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피카소적 입체성의 천체와 인체 간의 투출성

narrae 2014. 2. 28. 03:43

무게라는 낱말

 

흥미 있는 진전이라고 게 맛살과 같은 것이 있어

게에도 無가 있어 맛게라는 것이 될까

無도 말이죠 움직이기에 무게를 모르는 것이지요

게처럼 앞으로 가는 수치로는 모르다가

옆으로만 갈 때

그 때서야 無가 게에 올려인 무게감을 아는 것이지요

 

 

人中! 그 天과 地의 중간이라는 것

 

흙이 살갗이라고 할 때

뭐 한 공사했다는 것이 人中의 흙을 때어

무슨 고랑 파고 게를 잡은 것인지 

천문을 세웠다는 것이 콧대인데요

본래 콧대는 눞히면

다시 인중 골을 메우면 잎술 중앙에 지평선에 있는 面科이니 

거울 안에 있는 과인데 말이죠

콧대 하나 때문에 면과가 입체과인 높이의 종도인 것이죠 

뭐 그 차이 갖고 우리는 2 차원을 3 차원으로 챙겨 먹는 것이죠   

이는 天地人에 있어 人中에 天左 地右가 양 콧구멍이라는 것과 같네요

즉 肺와 심장의 弦이 가슴인 것이 天의 미션이요

배와 횡경막과 단전이라는 것이 地의 미션이라

 

*人中 : 코와 입 사이에 중앙으로 골이 패인 부분

관상학으로 인중이라고 함  

 

 

피카소적 입체성의 천체와 인체 간의 투출성

 

보통 해골을 봐도 산근(山根)의 자리가 중심인 홀인데

코도 거기까지 올랐다가 다시 껶여 아래로 내려간다

이는 그 안이 눈물의 지하수와 같으니

레테의 강이 있어

우리가 잊은 강 너머의 의식이 같이 병행이라도 하는 듯이

이 선이 소행성인 벽에 화성인 눈으로만이 꺽은

즉 상하 커던 것이 좌우로 꺾여 눈이라는 것으로 한 때

소행성이 잎사귀처럼 가려준 카라라고 할 때

그 뒤에 나무의 목이 보이는 목성과도 같은 것이니

이 것이 곧 그 목을 너머 기둥의 안으로 흘러들어 배인 것이요

배는 곧 배아가 있게 한 땅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이 땅이 지구요 또한 토성을 의미하는데

이는 곧 배는 토성이요 척추는 지구를 나타내기도 한다

앞 뒤의 폭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속에는 금성인 金鑛이 묻힌 보고와 같은 것이요

인간이 샛별처럼 캐내어 별이 되는 진귀함이요

지하수가 고이니 신장(腎臟)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목은 기둥이면 肝은 복령(茯笭)과 같은 것이고

그래서 木을 빼면 돌과 물기와 혹뿌리가 합께 올라옴과 같다

 

 

周易의 심도(深度)란 그 자리일 뿐인 것이고 그 깨달음의 심도라 해야 맞다  

 

生剋으로 아는 정도는 어느 정도의 섬세성을 발휘할 수 있을까

뭐 아예 냄새라는 요소의 구성원으로 주체적으로 해체해 보자면 

金이 건조하고 매운 냄새라고 할 때

火가 극을 하면 그 금인 냄새는 못 맡는다는 것이 된다

그런대 매운 냄새는 맛이 되지 않아도 칼칼한 느낌이라는 것이 되는데

火가 극을 하면 그 매운기가 사라진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그 극하는 주체가 대상물이나 음싱물이라면 그 맛이 없어진 것이지만 

내 감각이라고 하자면

그 칼칼함 조차 모를 정도로 신경이 죽어 있다는 것이  된다

우리의 소리가 공기 상으로 사라진다고 할 때

글씨로서는 시각 상으로 뜻을 정확히 보인 것이 火라고 할 때

변효(變爻)를火인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이나 

動爻가 木인 것으로 움직이면서 空亡이라면 

발음 상으로는 사라진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이 사라진 오행이 그 요소를 상실했다는 것이기에

화학으로  실험하는 과제라고 해도

움직이되 그 요소가 중성적이거나 은폐된 요소로 전이 됨도 있다는 것이고    

이를 정리하자면

木空이 동하면  

발음 상으로 혀가 구부러지지 않아 발성이 안 되든가 하는 것이니 

木空이면 발성(發聲)으로서의 발음이 되지 않은 채 떠났다는 것이고 

空亡이 발동하면 그 성격의 소리가 없어진 것이나

변효(變爻)가 空이지 않으면 

이는 곧  다음 낱말에는 나타난다는 뜻이 재차 강조되는 바가 된다는 말이다   

前의 낱말 받침 자로서는 완전 건져지지 않는 형태이나

다음 낱말에는 머릿 자로  올려진 것이 된다는 것이다

즉 낚시로 보면 

받침의 무게가 월척이 되다보니 

전져올리지 못 한 공망이라는 것이 되고

놓친 고기가 아까워도 

다음에 올 때는 받드시 母音인 망태에 담는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空이다가 다시  받칩이 다음 소리에 얹혀 있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금성이 공망이면 화학적으로 분석을 하는 것으로 볼 때  

원소 주기율의 금속류가 빠진 것이고

진궁(震宮)이면 원소 4 주기율의 금속이 빠졌다는 것이 된다

 

 

a fixed star

 

이 a fixed star란 뜻이 해결한, 정리한 별 라는 뜻인데 

왜 갤럭시를 돈 나이테와 같읕 것일 뿐인데 이미 고정된 이미지가 강한데도 

실제 뜻은 수리하다는 의미가 강한 것은 무었인가 

이 것은 마치 원소 2 주기율의 산소가 선(線)의 시작인 것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할 때

DNA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면 이 것이 2 차원인 것이고 보면  

원소 1 주기율은 수소에서 핼륨까지 퍼져 번진 것으로 1 차원인 것으로 하는 것이니

이 것이 점이  선으로 차원을 갖는 것이 한 주기율을 갖는 것이롸 봐야 한다 

물롱 1 주기율도 선이다 허나 그 것은 원자 내에로의 선이지 

박으로는 점의 하는 시점으로 하는 뜻이라는 것으로 봐야 함이다

그럼 원소 3 주기율에서 인이 DNA를 붙이는 용접이라고 할 때

이 때부터 모든 입체성으로 이뤄가기 위하여 어어가야 한다는 것으로 

이는 공간성의 봘로니 그 틈새를 이루니 어쩜 그 사이가 빛인 지 모를 것이라는 것이다 

즉 빛이란 틈새로 비치는 것이지

성냥개비가 그엇다고 해서  성냥개비의 정체성에 두기보다

빛은 일어나는 대로 물의 틈의 열어보인다는 똣이 되는 것이다 

즉 칼로 물 베기라고 하지만 그 보다 더 빨리 입 다무는 것이 은하수라는 것이고 

더 강한 응집력이라는 것이고 이 은하수를 가를 수 있는 것이 곧 빛이라는 것이고 

레이저가 더욱 쇠보다 칼의 밀접도가 되는 것이라고 해도

빛이라고 해도 은하물을 베지 못 하니 빛도 켜지기 바쁘게 닫히는 것이고

결국 쇠도 쇠을 갈면 빛이나 듯이

빛은 그보다 더 강한 밀접성의 촉감이기 때문에

한 번 접착성의 마찰은 

연쇄성을 낳아 빛이 늘 일어나는 것이다

어차피 냉광이어도 열의 시발점에서 온 것이듯 

열의 정체가 또 빛이 되는 것이니

이러한 것들이 모여        

갤럭시가 나무라면 항성이 별이 꽃인 것이고 불이라는 것이 되니

이는 곧 DNA가 선형(線形)으로서 面을 이룬 단위라고 할 때

원소 3 주기율인 인(燐)에 와서 삼 차원의 구성력을 이룬다는 것인데

이는 입체성이니 입체 안에서 線으로 뻗는 2 차원성이 곧

갤럭시 안에서 항성(恒星)으로 뻗 듯 별이 된 꽃이 되니

실제 항성이 나이테를 나타내는 것이고

그 것이 꽃이고

거기에 꽃가루가 행성(行星)들이고 보면 워성(衛星)인 달이 열매가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가 한 달에 달거리를 하는 것에는

좀 더 진화된 유전성의 기록이 산만하게 뢀동하는 것이 지구라면

그 망각성을 좀 더 보존성의 씨앗으로 거둠이 달이라는 것이고 

이는 주피터라는 머리 안의 지구라는 것은 태양의의 전령이 되는 것이고

새튼이라는 크로노스의 배의 식욕으로 시간과 만물을 잡아 먹는 것으로 봐

두 뭉치의 눈사람이듯 붙여 놓은 형상을 이루는 것이니

위는 주피터서 머리가 돌출하며 고개를 내미는 형상이요

아래는 새튼이 헤라와 같은 핏줄로서 아래로 배출하는  블랙홀이라고 하고 할 때

달은 곧 토성의 젼령으로서 아래 바지는 입히려는 것과 같음이요 

태양는 머리로부터 아래로 벗는 멋과 힘을 자랑하는 전령과 같은 것이니

이는 곧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세워가려니 언제나 옷 매무새를 가다듬야 하는 것이니 

그러니 요즘에는 남자도 성형하기 바쁜 것은

곧 우주적 본능에 가까운 것으로 아니라고는 못하는 것인데 

이 것을 좀 더 이과적((理科的) 학문으로 보자면    

지구가 소프트 웨어적일 때 산란해 지는 것을

달이 반도체처럼 기틀이 있음이 저 土星으로부터 끌어 올리는 웨어인 것이고    

기록을 하는 化石性인 채 잎새로서 썩어도

나이테인 우주로 저장판처럼 기록을 뽑는기능과 같은 맥락이 있다고 봐야함이 있다

 

 

우주의 반비례성과 모래 시계

 

원소 4 주기율은 섬광과 같은 번개와 같은 진원지를 말하는데

결극 이를 시간인 4 차원과 같다는 것이다

즉 시간은 잡을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이는 속도성만큼이나 연하고 부드러운 나무인 것이다

이 속도성으로 따라가면

이 속도성이 그러놓은 가지에 핀 것이 잎새인 것인데

이는 원소 주기율이 역류적으로 반비례성으로 볼 수 있는데

즉 힉스 입자가 원소 5 주기율인 잎새라고 할 때

이 힉스입자적 물질성이 공간성으로 이루는 것이 鬼의 세게인 것이도

5 차원적 영의 세계라는 것인데 

즉 힉스입자적 시공인 벽에 영혼의 질감을 가진 것이라는 것인데 

이 시공성이 대기권과 같은 천상계라고 할 때 

그 아래 물질계가 지하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조상이 그  6 주기율과 7 주기율 사이라고 봐야할 것이면 

악티늄족이나 란탄족은 외계인인냥 내려온 것이라 봐야함이다   

이는 빛이라는 원소 3주기율인 에너지와는 변방에 있는 창고와 같은 것이 되고 

오히려 원소 4 주기율을 따라 원소 3 주기율에 역류적으로 보좌하는 형태라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의 순서는 채관이 광합성으로 해서 뿌리에 까지 내려와 뻗게 하는 것이라면 

역행으로 보면 물관이 땅과 물에서 위로 꽃을 피우는 순서와 같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주인 그릇으로 보면 힉스입자가 역행으로 행하는 길

즉 꽃인 열매로 행하는 길에  보좌를 한다는 것인데

또한 순행으로 보면 뿌리로 행하는 길이 은하수에 물에 다달으는 원소 6 주기율이라는 것이고

이 은하수보다 더 무극성의 土質인 원소 7 주기율인 변(邊)으로 행한다는 것이 된다

 

 

땅도 나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 

 

나무가 땅과 물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지구 중력 안에 해당될 때는 

이 것은 나무의 나이테가 갤럭시의  회전하는 나이테와 같다는 것이 된다 

다만 나무에서 갤럭시적 중력성을 어떤 방식으로 산출하느냐가 과제인데   

이는 이 우주 중의 갤럭시가 은하수에다 그 끝 가장자리가 土인 땅에 뿌리 박은 듯이  

그대로 이 지구의 중력에 있는 젓은 흙에 심어진 나무와 같다는 것으로

또한 중력에 있는 나무처럼 저 은하수에 심어져도 나무라는 것이다

즉 우주의 회전이 나무인 나이테인 것이고

그 것은 우주를 흡수하며 전부 나무가 되었을 때 

이 것은 곧 갤럭시라는 나무에 항성이라는 별을 피웠다는 것이 된다면 

이 총체만으로 나무가 곧 흙이요 물이요 나무라는 세 개가 동일테로서 

그 총체 안에서 분리가 될 수 있어도 우주 전반적으로 달이 볼 수 없다는 것이된다 

즉 이미 물과 흙은 전부 먹은 나무는 나무가 곧 흙인 것이고 

이 갤럭시가 상하작용으로 엷어지고 두꺼우진 면이 있다면

이 것이 주기율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고 천상계의 차이를 나타내는 시공이라는 것이다    

즉 중력성 밖의 은하수라는 것과 무극인 흙을 빨아들여 새순처럼 고개를 내민 것이

나무가 중력성을로 끌어 당겨 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반대로 나무가 물과 흙인 중력성으로 기우는 것이

도리어 땅에 심어지는 셩상이 되니  

이 지상의 知覺이 되게 하는 중심이 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 되니 

중력성의 상실이라기 보다

보는 관점에 따라 중력성도 상반되는 것으로 변하는 것이니

이는 곧 중력성이나 질량이라는 것도 없는 것이라는 결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물과 흙은 나무보다 중력의 힘으로 질량이 안 된다면

물과 흙이 나무보다 더 무겁다는 개념이나 관념이 되는 것이지만 

나무가 중력성으로 힘의 자율성이 있는 것이라면

도리어 물과 흙은 더 거품과 같다는 개념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원소의 성격이 인격적으로 해석되는 원리로서 주역의 바탕성

 

우리가 사천왕천과의 한 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만팔천이면

빛은 음속의 백만 배 정도 되는 것이니

이는 소리의 원소주기율인 4 주기율로 섬광이 일 듯이 발성이 될 때

이는 주역 팔 괘의 반으로 접힌 부분이 펴지는 것이듯 입을 연 듯이 보아

이 電光이 이는 시점이 원소 4 주기율인 震雷라고 할 때

이 것이 음속으로 340 미터까지가 잎새적 가장자리의 굴레라면

이는 원소 5 주기율인 폭이 되는 것이고

이 잎새가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물의 축적도와 같다고 할 때

이는 뿌리와 물과의 유기성이 되는 것이고

불꽃은 부싯돌과 같은 마찰의 순간을 나무처럼 띨 때

실제 나무도 성냥 갑을 그은 선만큼 자란 형태라고 봄이 타당하고

마찰성의 강약에 의하여 억세고 연한 부위와 같다는 것으로

그 끝에 불이 붙은 것은 실제 성냥개비가 아니라

그 마찰의 연쇄성이 나무에 붙어 있는 듯이 질성적 윤곽에 붙음이라는 것으로

냉광성으로 마찰력을 띠고 있어 반감기를 형성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도 빛이라는 것이 된다

즉 성냥개비가 타니 불이 난다는 것은 우리의 시각성이고

항상 변하는 운동성으로 빛은 보이지 않아도 낸다는 것이

마치 물이 스미듯 나온다는 것이어도 우리는 모르는 것이요

다만 성냥개비 정도의 감수성에 묻어묻어 나올 때

우리의 감수성과 교감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1초라는 거리의 폭인 기둥으로서 양 끝을 보는 것인데

이 것이 4 震과 5 巽 사이가 접힌 대칭성에서

3과 6 양 날개처럼 극이 되고

2와 7로서 1과 8 로서 대칭성의 극이 되늰 것으로 상쇄가 된다는 것인데

즉 접히지 않은 4까지로 해서 접히는 반환이 되는 점으로 5가 될 때

4의 앞인 3이 원소 3 주기율이라 할 것인데

이 한 주기율 차이로 빛은 음속의 백만 배 정도이니

즉 1 초인 것을 성냥이 그어진 선의 자국과 같은 마찰성이라고 할 때

소리의 발상적 점에서 세워진 기둥으로 할 때의 나무기둥일 때

원소 5 주기율이 잎이 되고 원소 3 주기율인 꽃잎이 되는 것이면

하나의 나무로서의 성격인 것을 제로성으로 하는 폭에

꽃과 잎이 다른 방향성과 질성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원소 주기율의 편차가 공간과 시간의 속도성으로 성질을 이루는 것이니

이는 그 우두성의 유기성이 어떤 조건성으로 일어나느냐에 따라

주역의 효사가 심증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적 성격과 8 주기율이 없는 8 족만의 소통성

 

水란 소리가 먹먹해지는 상태인 것이니

공기중의 소리가 채색화라면 물에는 묵화(墨畵)가 되는 것이 되고

원소 6 주기율인 속도성을 말하는 것이니 각각 뭉쳐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言의 질감이 墨畵와 같다면 語는 彩色的일 수 있는 것이 원소 7 주기율에 미친 것으로

이는 빛인 가시광선이 무지개 색이라면

이 것이 합하여 검은 색이 되 듯이 소리가 물에 먹먹해지는 현상이

눈으로 보이는 시각으로는 묵화처럼 무채색에 묻힌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水를 黑色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곧 水란 소리를 침묵화(沈默化) 시킨 묵(墨)과 같은 필(筆)이라는 것이

니 허공이 투명이나 흰색인 구름이라고 해도 그 안에는 일필휘지처럼

검은 묵이 유기성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안으로 수축성의 힘이 결국 투명 망또도 만든다는 이치와도 다를 수 없는 것이고

이는 火인 원소 3 주기율이 열리면 자연 어(語)의 형태성으로 子音으로 하는 것이니

성질은 없어 보여도 행태성은 있다는 것에서 원소 7 주기율에 해당하는,

陽土인 간산(艮山)이 되는 것이고 이 형태마져 없는 손짓 발짓으로 소통이 이뤄졌다면

이는 원소 8 족만의 성걱을 갖는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과연 쳔 년 묵은 여우가 구름으로 드러낼 수 있는가

 

우리가 원소 주기율로서 시공을 나누자면

震雷 4와 5 巽楓이 접히는 부분이 최고고 가까운 밀접성이라면

섬광을 점으로 해서 4 주기율인 시공계에서 나무의 팔처럼 넓어가면

그 한 아름의 대기권이

이 원소 5 주기율 내의 시공성인 1 초에 340 미터로 나이를 먹는 데이고

이 구석이 거꾸로 중앙지인 衝인 시점의 점이라는 찰라만으로

원소 4 주기율의 영역인 속도로 나이를 먹는 순간성이라는 상관성이면

겨우 점적으로 그 공간에 피었을 뿐이라는 방향성 정도로 보이는 것에 있다면

결국 원소 4 주기율의 찟어진 눈으로 해서

원소 3 주기율을 보아 빛도 찢어진 듯 보이는 것에서

관상적으로는 눈 뜨면 원소 3 주기율이요

눈 감으면 원소 4 주기율이라는 것이 된다

빛은 線으로 나타내는 것이니 원소 3 주기율이 되는 것이고

그에 비하면 나무는 키가 크다고 해도 섬광의 순간이요

성냥을 그은 선 정도의 키라는 것ㅇ로 봐야하는 것이고

그 찰나성이 찢어짐이 나뭇가지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원소 3 주기율은 1 초라는 순간성으로 소리의 백만 배로 나이를 먹는 것이니

이 것이 대기권보다 그만큼 넓은 범주가 된다는 것이다

그럼 태양은 찢어진 눈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백만 배로 빠른 것이라는 것의 공간적 절물성으로 보면

태양은 그 몸체에 붙어 있는 눈처럼 깜빡거리는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백만 배로 느린 것이라고 보면 이 것이 대기권의 속살이라고 할 때

백만 배의 느린 속도로 구름을 짤 수 있다는 것인데

아마 유정공학적으로 핀셋처럼 접근을 한다면

구름 모양도 조작이 되어 변화할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말하자면 인간이 원자와 양자 정도 조작할 수 있다면

충분히 신의 세계도 가능하다 것이 된다

 

 

 

원소 주기율과 시공성이 갖는 옷의 의미에 나오는 나신의 탄생성

 

 겨울에 앙상한 나뭇가지를 진뇌(震雷)라고 할 때

 여름에 잎이 무성한 옷을 원소 5 주기율로 해서 힉스입자적 처소라고 할 때

이 간격을 소리가 진동하는 대기의 340 미터라고 한다면

이는 백만 배로 빠를 수 있는 무저항성이 구비된 것이라고 봐야 함인데

이는 빛의 빠르기는 어떻게 공간성으로 지나는가 하는 과제가 흥미롭지 않은가

이 속도가 다른 것이 동시성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

인간계와 사천왕성의 동시성으로 할 때

한 세포의 겹만으로 각기 다른 시공성을 챙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인다

즉 말하자면 인간이 펼치는 시간은 무한하게 늙어가는데

실제 그 무한 성의 한 생이 찰나와 같은 중에도

겨우 순이 부분에 잠긴 것인데도 결국 자란 전체의 몸이 사천왕이라고 할 때

인간은 그 세포성에 함께 내포된 한 순의 명으로

인간과 짐승의 명이 차이가 나는 듯이 하는가 하는 것이다

 

 

속도성과 나이

 

우리가 대기권을 벗어나는 속도가

음속과의 관계로 원소 5주기율을 벗어나는 궤도라고 할 때

원소 4주기율로서 위성으로 돌 수 있는 것이라 할 때

힉스 입자성은 도리어 진뇌에 해당되는가 하는 것으로

지구 대기권을 원소 5 주기율로 할 수 있는냐도 있는 것이다

즉 그 에너지 원이

어느 원소성이나 주기율의 차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원자의 게도 안에서 힉스 입자의 부분이 어느 위치성에 해당된다는

명료란 해답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힘을 부옇라고 에너지를 부여한다는 기본성은

진뇌가 핌의 축적성이고 빛이 제로성이라는 것으로 나무를 태운다는 것이고

그 낙엽처럼 정전기 같음이 힉스입자적 세포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대칭성 

 

우리가 2인 못인 형태와 艮이 山인 형태는 

이 것은 기준선의 내외로서 보면 기울기인데

즉 양쪽으로 뻗은 평형인 것이 아니라 반비례적 대칭이라는 것이다

즉 나간 만큼 던 것으로 제로성으로 하니

이는 행위의 선이 나타나도

그 몸 자체가 부풀거나 준 것은 아니라는 것이되는 것이다

즉 앞 배가 나오면 뒤뒤 등은 들어가게 되는 것이 랭위 상인 것이고

나간 만큼 같이 나간 것처럼 보이는 것이 거울 속의 그림자인 것이다

즉 간만큼 들여야 한다는 균형성이다 

거기에 비해 그림자는 간만큼 간다는 것이다

이는 정비례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기울기의 극은

그 대칭성이 반비례로서는 처음과 같은 체형인 채 휘 뿐이라는 것이고

가감이 없는 것으로 모양만 따른다는 것이고 판토마임의 형태인 것이고

그리고 4 震木과 巽 잎이 대칭이 되는 것은 

이는 기둥인 內와 둘러싼 잎인 外로서 대칭을 이룬다는 것이 된다 

이는 양 팔을 별여 빙 돌은 듯이 평형을 이루며 자란다는 것으로

그림자의 대칭성과 같이 큰다

즉 모양은 달라도 내적 중량이나 무게는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흙은 그림자가 형상적인 간결함이 있는 스케치와 같은 수용체이지만

그래도 그 안으로의 無에 가까운 흡수성이 곧 세포로 갖춰 분화로서도 내용을 갖는 것이지만

물은 그림자가 채색적으로 내용을 가지지만

반사성이기 때문이거나 투과성이기 때문에

자기 성분과는 연결 고리 없이 제 위치로 돌아가게 한다는 것으로

물에 기름과 같은 용도가 있다는 것이다

즉 그림자는 길 수 있고 짧을 수 있으나 그 내용성은

뭉쳐지기도 얇아지기도 하며 균등성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데 3화와 6 수의 대칭은 마치 두루마리가 

안에서 풀리느냐 밖으로 풀리느냐와 같다 

즉 배추가 고갱이 쪽에서 물결이 피듯이 나면 水다 

이와 반대로 밖에서 안으로 무너지듯이 하면 火라는 것이다

아는 곧 탄소가 공기 중의 산소를 무너뜨리면서 불꽂을 피우는 虛中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1과 8인 대칭성은 乾은 성분이 있다는 것이고 독성이 있는 것으로

그 효과를 따지는 것이고

坤은 성분성이 없다는 것이고 반응성이나 영향이 빠진 것이라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건곤은 곧 老라는 하는 것으로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

즉 陽老은 반응성으로 따라 가고 陰老은 무반응성으로 따라간다

 

 

체질과 방사능

 

우라늄은 지상성을 망치는 것이라해도

하늘이나 천기가 무너지는 것은 아니리라

본래 원소 2 주기율을 가쁘게 들이켜야 하는 것은

이승의 독성 때문이지만

또한 정신의 영속에 촉매가 되는 긋이 해야 하지만

원소 2 주기율을 펌프성처럼 끌어 쓰는 것이 인간이면

그 천상의 체질성이 원소 2 주기올인 정화된 존재가 되는 것인데

이러한 원소 2 주기율적 체질인 우주가 폭발하고

인간계로 왔을 때

이미 그 원소 2 주기율적 체질이 이 인간계로는

사이보그와 같은 기능이라 고성능이 못 되는 것이니

이미 원소 7 주기율인 악티늄족인 인간이 그 족의 우라늄인 독성을

스스로 빼지를 못해 종국을 넘보는 듯이 하지만

실제 방사능이란 것만큼 기능성이 가벼운 원소 2주기율에 있는 것이나

문제는 이러한 순수 방사능의 체질이 아닌 것이 악티늄 족이라는 것이 된다

우리가 원소 3 주기율은 눈으로 보이는 세계라고 할 때

광합성이라는 동위로 곧 공조성으로 인지를 한다는 것이고

천 리든 만 리든 끌어다 본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어둠의 영역을 밝힌 원소 3 주기율이 갖는 일괄성의 범주이기 때문이라면 

원소 2 주기율은 곧 원래 몸에 필요한 중요한 원소들의 구성인 것인데 

이 것들은 빛보다 강한 방사능적 기능을 갖고 전신적으로 구실을 하는 것이니

어둠이어도 빛만큼보다 더 광대 무변하고

시야성과 체질로 가진 것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주체성이 바람보다도 가벼운 것에서 과거의 천둥을 받아 먹는 듯이  

 

세상살이가 무거워도

우리가 판치생모라는 말도

바람이요 공기라는 이 허한 것이 성냥개비와 같은 것이고

이 바람이라는 것이 천둥처럼 빛을 내지 않지만

언제나 수시 수시로 심장을 일으키듯 빛을 일으켜

바람의 씨처럼 심어져 온 생멸과 같이

생각과 흐름이 유연하고 생물인 듯 산 듯이하지만 

어쩜 섬광과 같이 성냥개비를 그은 듯이 않아도 

자연발생적 불씨와 같이 늘 일으키으키고 유도해가는 듯이 

그 찰나의 판치가 모든 사물을 일으키고 유유하다고 봐야할 것이

그래도 원칙 상으로 들어오게 함이 주역이라 

 

 

 

와! 

와! 

하는 자가 떠나고

게 껍질같은 기억의 여운같은 것 

이상하니 떠난 자가 더 무겁고 

무성히  

가!

가! 하는 자는 낫 놓고 기억 자도 모르는데

인공위성만 하늘 가장자리라고 메아리이니

가! 

가! 해대면

자신도 앵무새일 뿐이라고 가라는 뜻인지

가!

가! 하니

봇집 챙기기 바쁘네

 

 

굴레의 성   

 

 이 지구의 인력에 벗어나는 추진력은 

이 대기권이 원소 주기율 5 인 손풍(巽風)이 되는

1 초에 340 미터의 굴레인 음의 벽인 굴레인 것이니

즉  로켙은 움직이지 않는 무게인 운동 에너지로서는 없는 것이니 드러나지 않는 것이고

이는 금속성이 土性일 뿐이라는 것이다 

오행이란 상대적으로 부유하는 것으로 수치와 성격을 달리하는데 

즉 水가 火를 극하면 증발성(蒸發性)으로 부유(浮遊)하는 것이고 

空亡이면 진공성에 부유하는 것이고

金이 木을 剋라면 이를 신경염처럼  신경선에 흡수되어 극한다는 것이고

火가 土를 생하면 火인 주체가 외연(外衍)으로 넓히다가 

구름이나 더께를 스스로 만들어 비구름처럼 질량이 높아져 비가 되거나 한다는 것이고

그럼 理的 바탕에 선 五行 上으로

로켙은 떠날 때는 金剋木이면 우주로 오른다는 것이 되고

이는 木인 자기장의 벽을 넘어 틀을 잡아가는 것인데

이는 卦로서 巽을 極하면 대기권 탈출이고

震을 剋하면 우주 항해 中이하는 것이고 우주 정류장일 수 있는데  

極에 막히는면 그 궤도성을 못 벗어나는 것이고  

그래서 가벼운 원소 주기율일수록 우주 밖의 기준성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지구의 대기권은 넝쿨 풀처럼 엉킨 巽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벗어나면 원소 4 주기율인 로켙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는 잎새와 숲에서 고개를 내민 형상이라는 것이 되고 

그 내민 형상에서 꽃을 피는 것이 태양과의 짝퉁인 것이다 

그리고 그 광합성의 영역인 유전자인 씨앗을 열매 맺기 위하여 

원소 3 주기율의 인(燐)이 DNA를 용접하듯 

용접봉이 녹은 것처럼 불같이 열매를 붙이는 접착제가 꽃가루가 되는 것이다   

 

 

색이란 순리의 방패

 

우리가 삼원색인 기본이 흰색이 듯이 

구름도 흰색인 것이다 

그러나 좀 더 길게 가다 보면 

도리어 인스턴트 식으로 객관성에 몰리는 것이 비와 같다 

단순한 경쟁의 룰에 막히듯이

이 혼연된 가시광선이라는 것이 다 모이면 검은 색이듯 

그러나 검은 색이 틀도 없고 과정도 없이 검은 색이 없는 듯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는 듯이 한 것은 가시광선의 허물

먼저 흰색이 초안처럼 턱 항목으로 구름이 하얗게 버티고서는

선녀의 길을 알리는 듯이 

또 오염되 검을 구름을 뭉쳐 비로 돌아간다

그래서 바람에는 흰 구름이요 

물도 거꾸로 돌아본 구름에는 검을 수 밖에

 

 

백척간두의 나이테에 황야의 결투를 보는 듯 까치가 더 여유롭네

 

우리 얼굴의 눈거풀 부분을 相學的으로는 田宅地에 해당이 되는데

이 눈거풀이 나무인데 전택지라면 그 집 터 한 마당이 

백척 간두와 같다는 이야기다

즉 까치더러 어찌 그렇게 높이 터를 잡았습니까?

비아냥인 듯이 묻기 전에

차라리 부리 끝 까? 뒤에 무엇을 붙이오리까를 물으시지오. 하는 것과 같다

즉 눈이 수는 피운다는 것이고 

목은 피어난다는 것이고 

화는 폈다는 개념인데 

이느 곧 火가 펴졌다 하기 전에는 

水木은 피우고 피어났다는 것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즉 먼저 물이 사라지고 그 상을 비치는 것도 사라질 때 

물은 반사와 흡수로 조건성과 대칭성을 함께 갖는 것이기에

이 흡수와 반사 간의 대칭적 조건성을 삼투압성으로 같은 농도가 되기 전에는 

서로 호환을 해야 하는데 

이 것이 물에서만 하면 용궁에서 외나무 다리에라도 만나면 되지만

그래! 이렇게 원소 6 주기율 자리인 용궁에서 황야의 결투를 할 것이 아니라

기왕이면 대기권 구름 위로 나가 한 판 별이자 하면

원소 5 주기율에서 한 판 벌인다는 것이고

이러한 현상은  마치  평면적 상이 필름처럼 일다 일다 주저 않은 것을 

그 상태를 일으켜 세워 주는 것이 나무이다가

이도 사라지면  최후적으로 다하는 것이 꽃이라고 할 때

이 것은 곧 꽃이 사라져야  나무인 육신을 못 본다는 것이니 

심장은 사라지면 육신도 다하는 것인데

거기에는 꽃이 열매를 용접해 주었으니

우리가 이 풀과 같은 접착제인 탄수화물을 먹는 것은 

우리의 머리의 접착성으로 늘 유지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로서 바로 저장성이 열매에 있게 된다는 것이고 

떠나도 영혼성의 재발현이라는 것이 어느 천상의 터이든 심어져 난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우리 눈의 전택지라는 것이 까치집보다 공학성이나 환경성이 났다는 보장은 있는 것인가?

 

 

단백질만으로 풀 수 있는 우주

 

나무처럼 옆으로 가지를 내면

내려 앉으려 해도 그 턱에 걸려 매몰되지 않음과 같은 것이니

이는 곧 단백질도 평등하게 얽혀있는 듯이 해도 

원심분리기로 해체를 하면  그 농도로서 삼 층을 이루듯 

이 우주도 그런 윈심분리형에 따르니 

자연 삼천 대천으로 분리가 되어 시공성을 만든다는 것인데

이 것이 삼효가 한 굴레인 괘라면

이 것이 또 다른 우주의 시공체와 합하면 

우주도 그 마음의 발단과 같은 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고 

그럼 객럭시도 어떤 마음의 상태에 있는 별인가도 알게 되는 것이고 

별이 물질적이라고 하나

그 별자리처럼 어떠한 행위의 주체와 닮은 것인가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단백질 하나의 용액에 불과한 침전도의 농도가 삼 단계를 이룬 것으로

우주를 펼치는 것에 마치 은하철도 999처럼 허공으로 사려져도 DNA인 

사다리형 레일이 듯이 해도 그 성정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삼천대천세계가 삼전대천세게로서 평등으로 이어져 가는 것이라면 

이 산천 대천 세계가 키로서 이어가는 것이라고 할 때 

가지로서 나는 부피성이

그 경중이 차이일 뿐 감은 것으로 상하괘가 되는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인데 

그 DNA가 삼 효인 괘 하나라고 할 때 

그 대나무 마디 사이로 가지가 나듯이 할 때 그 것이 상괘 3 효으로서

하괘와 대성괘가 된다는 것이고

이는 곧 하괘가 DNA인 것이고 상괘가 RNA인 것이고

공기가 단백질을 지구 자전으로 풀어 놓은 것이고

이 것을 천지인으로 나뉘 것을 삼 재라고 할 때

그럼 이 큰 대기권 안에 해체된 용액처럼 갖춘 

삼층진 농도가 가장 가벼운 쪽이 천이요 주역의 팔괘라면 

인간이 몸의 기관으로 육친으로 붙들어매는 것이 중간층의 농도요 

원소 주기율 상으로 주기율은 DNA적 기둥이라면 

RNA는 가지로 뻗친 핵심으로거 옹심과 같이 우주를 가진 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마디 안의 우주가 된다는 것이 된다

 

 

침술에 혈은 임상성의 가치는 못 되는 경험이고 학문인가

 

우리가 한의학적 곃혈과 침술을

더 이상 아직도 심증적으로마나  그 실체성으로 범주에서 그대로 진전되지 않는 것으로

몽몽한 봄날과 같다고 추상성만 띄우는 것이라 해도

그 불신은 한의학의 불신만은 아닌 것인데도

실제 고통을 즉발적으로 현안하게 해주는 능력만으로 봐도 뒤떨어지는 것이라

임상성이 있꼬 경험성이 확실하다 믿어도 더 추상성에 둘 수 밖에 없는듯이 내몬다면

예술성으로서의 추상적 가치는 더욱 부각되기는 하겠지만

과학이 거기에 상대적으로 윤곽을 더해 강조하는 부분이라면

이는 동양철학읜 물질과 정신 병행선을 매우 위협하는 요소인 것이다

그르므로서 경험담은 무시될 것인가 하면 그 것은 아니라고 본다

즉 이러한 실질성의 더욱 깊은 내면성으로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더 미가결이라고 할 것인 것을 

좀 더 이해시켜 세부적이지 못하면 긍정도 못하는 역류성에 있으면서 멀어져 감에

더욱 희소성의 학문이 되어가고 잊혀져 가는 것이라고 

백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격어보지 않으면 믿지 말라는 말과는 언간생심 

왕따에 놀란 가슴 혼자라고만 해도 

의지가 보다는 오히려 왕따인 짐이나 하나 더 될까  꽁무니 빼게 만드는 세상에  

꼭 남이 보장하고 보증해줘야 사회성으로 보장하는 듯이

솔직히 바람도 이런 바람이 없는 듯 순식가나에 쓸목 없다 사라지기도 순간이요 

다시 돌아오기도 밴댕이 속같이 하는 것으로 

이 동양 철학이라는 나의 학문이  모르면 모른다든가 

얼면 어떤 부분으로 어떻게 봐야 한다는가는 없고

먀낭 논리에 끼어들면

무슨 방사능 오염보다도 더 더러운 것인 저주거 그런 저주가 없는 듯이 하고선

참 이상하지 오면 오는가 가면 가는가 하는 자이거늘

어지간히도 대화를 이심전심 저리라할 정도로 다 아는 듯이 하고서는

모르는 너희들은 근접이나 하지 말라고 하고서는 생색은 다 내고서는

나야 이미 없는 놈 없다고 치자

그런데 무심코 닿은자고 큰 코 다친다고 얼레리 껄레리인 것은

내가 없는 듯이 해도 저들 스스로 큰 소리내 놓고는

소리는 내가 다 질렀다고 하는 전반하장이야 더 새삼스러워 물어하리

개가 사람을 물기는 힘드니 개가 개라고 하며 물어 뜯고 보는 것이고

버젓히 알아서 처신하라고 도리어 상긋 왜 웃지 못하느냐 하는 자들이니

 

 

운명에의 접근을 위한 설정

 

운명은 잴 수 없는 것이라 하지만 왜 잴 수 없겠나 

간단한지도 모른다 

입과 똥구멍 사이이지 않는가 

 그 사이 좀 더 여유를가지라고 구부려 놓은 것이 장이지 않는가

그 사이 테라스나 창고처럼 쌓아라고 살도 찌게 만드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덕행과 재물을 함께 모았으면 아무리 동칵의 배처럼 나왔다고 해도

휜스톤 처칠처럼 무탈하게 장수할 수 있음이요

재물을 삼겹살 끼도록 모아도 악행과 함께 모았다면 

다 관상동맥이나 뇌졸중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고 

빼빼 마른 몸이어도 그런 일이 있다면 

거지 중에서도 덕이나 분수보다 제 너무 넘치게 악을 띠어도 

뇌일혈로 넘쳐 가는 것이요 

더 몸이 따라 보좌하는 것은 어느 인간이 따라와 수발일까

이도 다 해당 육친이 병들어도 슬모가 없다고 무시하면 

결국 가신의 내장의 병을 남의 병인 냥하지 못할 것이면서 

밖의 병으로 내 것이 아닌 냥 하는 것이니 

그 나며 거리르 두고 장성할 여유를 준 것도 

더 악업을 쌓아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해야 하는 것이니

다 지나보면 

왜 버리지 못하는 인연으로 만들었나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 

 

 

대나무 윗 마디 아버지와 아랫 마디 어미니 사이에 태어난 잎이 자식이로다

 

세상은 間이라는 것에서 선악이 발생 하는 것이니 

인이니 시니 하는 것은

결국 간이 입지 인과 시가 밉냐는 대답과 같다

결국 인간 관계에서 죄업은 간에서 먼저 친다 

인간성에는 인보닥 간이 먼저 친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 간이 허공인 듯이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니라지만 

이 간이 실물처럼 드러나는 것이 육친이다 

결국 자식에 자식으로  다 부부 사이로 물리는 것이다

그래도 인생은 가장 맛 있는 것이 부부 간의 사랑 아닌가 

그런데 사이의 무대에서는 부부라는 것은 막의 조성이고 

막의 재료와 같을 뿐이고 그 사이에 주인공은 자식인 것과 같다 

이는 곧 대나무를 보면

그 마디 사이에 줄기와 잎이 나는 것이다

이 세상 무대는 윗 마디 어버지와 아래 마디 어머니 사이에 난 

이 드러난 잎새가 이 시공성의 무대라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원소 8 족인 양 주기율의 마디를 두고 태어난 것이라 봐야 함이다      

    

 

남섬으로 드러나는 실물상은 생물이 삶김으로 드러나는 상과 같음이다

 

살을 왜 찐다고 했을까요 

그야 살이란 형상으로 두꺼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때 

운뎡성이 있는 시공계가 시가 삶기고 공계만 드러낼 때 

삶긴 듯이 할 때 드러나는 것이 시각에 드러나는 살 

즉 빛과 같은 살이기에 인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즉 남섬부주라는 것은 남이 불에 삶긴 살이어야 더러나는 세상인 것이고 

이는 나무인 시공성의 생물과은 삶기기 전이기에 

마치 투명 어물이 삶기면 흰색이 됨과 같지 않으랴    

 

 

 

왜 지옥이라는 것이 있을까

 

이 것은 이치 타당한 설명이 되자면

법칙을 따져도

우주 미아처럼 떨어질 무간지옥에 떨어지지 못 하게

모래로서 늪으로 지옥처럼 빨려들어가는 것이

마치 자치 지구 밖에서 봐서 오존 총의 구멍에 빠지면

못 오을 듯이 하는 자외선과 같다는 것인데

이 오존인 모래가 자꾸 메워들어감에 모래를 메우는  동안은

곧 늪으로 모래가 밑으로 가니 지옥인 깃이고

무간 지옥보다는 좀 더 아물리는 좋은 의도이니

이 종도의 깨달음이면 불성 안다고 해야 하는 것이고

이 정도 알 정도가 되려면

비문명이어도 참선에서 깨달은 경지든가

아니면 과헉성이어도 이는 고도의 사고력이 아니면 닿기가 쉽지 않을 뿐일 걸로

살아온 기 인류라는 것에서 보면 과연 불성은

어디애ㅔ 붙여야 할지도 모르게 구호성만 좋았다는 것이 된다

 

 

신선같은 부유물도 삼단 뛰기처럼 넘어가는 것이유

 

삼단 뛰기를 창안한 자도 참 신비롭다

인생이 과연 바람같고 구름같다면 좀 더 부유몰로서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곧 혼탁의 밀도와 같계되어 분리어 나타는 것에서

미치 DNA가 좀 윤곽있게 그려질려면

세 가지 농도 정도의 차이를 가져야 차이를 드러내듯이

단백질 분해액이 3 분류의 물감 용기일 때를 기점으로 그려나가 듯이 하는 것에서

병행성으로 따르게 되는 것이 사랑의 시초인 본성을 갖춘 것인지 하는 것에서

 

 

 차라리 방편이라 해도

 

딱정벌레가 모래 늪에 기어 나오려고 한다

허나 묻히고 묻히고

결국 세포처럼 모래에 속이어도  숨은 쉬다 쉬다 진화한 듯 

어쩜 모래가 자궁처럼 자연스레 매미처럼 잠들게 한 진화같은 것으로 

그래도 몸의 털 하나에 붙은 이처럼

나와서 나무에 붙어 울고 떠난 

이는 원소 7 주기율로서 8 주기율도 있는 것이지만 

결국 그 것이 무간지옥일까 다시 일으켜 세워보듯 메우는 것에는 

지옥이기에 앞서 섭리성으로 발견하기 위함이듯 

원소 7 주기율로 매우다 매우다 보니 묻힌 매미의 지옥 돌파구같은 소리의 

이 지상성의 시공계의 시간으로는 일주일정도 인 것 

짝을 이뤄 원소 5 주기율인 천상계의 DNA의 길을 열어야 할 접목의 유전자를 부여받고도 

또 다시 지옥의 장구한 시간인 꿈으로 돌아가야 하는 듯이 

이는 천상성과 해당 사항을 물고 다시 안으로 듦과 가지 않은가

 

 

원소주기율이 갖는 커뮤니케이션의 특성

 

우리가 원소 4 주기율의 8족이 소리의 모형에 의한 부각이라고 볼 때 

뜻은 원소 1 주기율의 점 

원소 2 주기율은 단조와 장조의 위치성

즉 어느 선을 중심으로 휘느냐와 같은 것이다

이는 곧 높은 음으로 기분으로 삼아 노래하면 

속은 더 배가 고파지니

자연 간과 택의 반비레성으로 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그러니 다시 빈 배로 공복감으로 돌아가면 

다시 원만흔 둥근 배와 같아지니 

이는 곧 악보 마디의 균등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한자처럼 할 글에 뜻을 포함 시키는 용체로 할 때는 

원소 7 주기율은 완전 물질로서 풍수처럼 기운이라 중량감을 같는다는 것이고 

이 뜻과 물질의 침묵 사이에서 소리는 원소 주기율이 되는 것이고 

그 사주기율에서 자 모음 관계가 한글 주기유표의 성격이 해당되는 것이 될 있으나

소리자채만으로 원소 4 주기율이고 음색만으로 볼필요가 더 합당한 면이 있고

박자의 강약을 말할 수 있고  

오히려 원소 5 주기율이 폐활량인 것인데 엄밀히 말하면 그 폐엔 달긴 량이 

원소 5 주기율인 것이고 이는 1에서 8 족까지 이음새적 낱말이나 

악보의 흐름을 말하는 것이 된다 

즉 술어성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인가 하는 리듬의 소재와 같은 것이고 

원소 6 주기율이면 함축성과 압축된 것 녹음성이 있으면서 기록적으로 적힐 이동성이 있다응  것이고

가사를 주입하면 원소 6 주기율이 된다는 것이 보존성 이속성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원소 1족이 주어적이고 뜻이라면 원소 8 족이 마침표이다는 것이 되고

8 족이 술어적이라는 것이 되는 것인데 매우 고밀도가 아니가 하는 훵성도라는 것이다

 

 

저 별빛을 소리로 전환하려면

 

전파 정도에서 아침을 의미하고 보라빛으로 새벽을 의미하는 것에서

빛을 전기에서 보라빛으로 소리로 전환하는 부위와 같은 위치이고

원소가 하괘로 이어 받으면 즉 원소가 5 주기율 정도에서 반을 이어받으면

빛이 소리로 전환된 시점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 인체의 눈으로 받아들인 것을 소리로 전환되어 들린 시점으로

저 별의 기록서이 대화사 해석이 될 려면

우리가 보낸 빛을 반사 시켜 저 별처럼 받아먹으면 어쩜

빛이 소리로서 상수일 때 빛으로 잔환된 함수관계는 어떻게 되는가를 보면

간단히 해석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음식이 너무 단 것과 같은

 

어느 가수가 누구 음악은 너무 달아서 싫다는말을 한 걸 본 적이 있다

실제 누구의 음악이라는 것을 따지기 전에

장르별로 보면 뮤지컬 음악인 것인데

이는 고밀도성 흡수력의 단 음악에 속하는 것인데

이러한 음악은 현미에 백미만큼이나 건강식은 아니라는 것이지만

맛을 들이면 달달하다 못해  살살 녹는 것은

어찌 물질이나 소리는 그런 동질감을 갖게 하는가 싶을 정도다

이러한 심성에 인생은 마냥 

카페 통 유리처럼 번번들 닦아주는 것이냐 하면 그 것도 아니다

그 것 가지고 문화인을 따질 일도 아니고

감각을 따질 것은 더더욱 아니고

뭐 한 순간의 감성인 냥 이해될 수 있지만

그 농도만으로 위대한 예술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의 대화가 센스와 유머가 있는 것만으로

깊은 인상이라는 될 수 있는 것고

자신의 견고한 반사성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에서

반사성이란 두께와 상관이 없다는 것에서도

오히려 그 걸 지속적 끌림만으로 깊이로 본다는 것도 있다

뭐 지성미라는 것이 안에서 배어 나와야지

깔끔 떨고 센스적일수록 톡톡 튀어야 하는 것이 

호숫가 햇살인 냥 해도

뭐 잠시 눈에 비키는 냥 하다가

무슨 욕이 어떻게 튀어나올까 못 믿을 세상에 

그래도 그 것을 끈덕지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 초코렛 맛이듯 

결국은 백미가 연비 맛에 못 견디는 낭만과 같은 것에 

백미도 조청처럼 살살 넘어가야 하는 것으로 

그래도 현미같이 무식이 덤덤함이어도 효자나기 힘드는 뚝심에 

백미같은 참을성으로 현미같은 효자를 구한다?     

웃음을 아는 낙관적 성품의 희망으로 어느 정도 사회적 세뇌성을 유도할 수는 있다

어차피 인간은 오늘울 울라도 내일은 웃어야 한다는 것을자연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인위성의 자연성으로 하는 것에서

그 자연성의 무게만큼 차지하고 우리우리라고 자신들의 집합형으로 몰아는 이기성을 빼고 나면

굳이 강요받지 않아도 되씹지 않아도 되는 것을 떠씹어라 하는 듯이

이렇게 접목시켜도 인상을 깊게 심은 냥 해줘야 하는 이면으로

무언가 자신만늬 이득의 구심을 자연스레 이뤄나가려는 듯

마치 표범과 같은 원심적 얼룩무늬여도 굳이 야성으로 따질 필여 없음에도

제규어의 그 원심에 자신은 주인이라는 것으로 구심에 점을 하나 찍고서는

어지간히 그 행세의 업연인 냥 그 완력의 위세를 자라하는 야성이 듯

실제 내용적으로도 표범과 같이 감쌌으면 그로 족 한 것에도

굳이 야성이로 더 우두머리라고 아예 제 가죽 문체로도 그러한 것

그래서 그런지 옛 말에 표범이 범하여 문체가 되었다는 양판자여도

그 것은 근본도 모를 문체라며

점 하나 중심에 찍은 자기가 적자인 것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양성의 재규어조차

그런 인간들의 업과인 듯이 잘도 무게는 잡는 것이 인간세가 아닌가

 

 

구비형 ~인 바가 다를 끌어 쓸려간 바다  

 

그렇다고 지금 쯤 내 글을 보고 어느 정도 뜻하는 바나 알아 알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 바만 알아도 바다와 같은 것이니

저들로서야 제 그릇으로서야 대의 물을 공기 에 붓는 꼴이지

한 소끔 씩 제 조미료나 뿌려 맛이날 것도 아닌 것을

한 바다지 씩 떠서도라도 먹으면 샘물처럼 마르지 않을 것은

중구 난방을 완적 배역이듯이 대기 중으로 넘쳐도 스스로의 낭비를 모른다

이 끄은 쌍ㄱ을 보니

끌도 끄는 듯 글도 끄는구나 희미한 기억처럼

 

 

무르다 못 해 푸져버린 자들이 남은 것은 신선 티로구나

 

내 글에 대한 것도 자상히 자상해도

이해힜다면 그런 글이 될 수 없는 데도 마치 숙제를 다 했다는 듯이

재 운명에 놀기 바쁜 자들이 숙명을 다 했다고는 하니

아무리 낱말  뜻의 질감이 요소요소인 냥 붙여 와도

조합성에 알톨같아 보이지만 

펴광석 자루같고 비늘이 선듯이 미끈하지 못 하다 

그래도 어지간히 재봉은 천하를 펼친 듯이 하나  

오히려 자성만 더 거칠게 선 듯  질감이 떨어진다

이는 한글의 자음 모음이

틀의 구성력으로도 확대감의 신빙성으로 

내용의 다양성을 갖고 형상을 이룰 수 있는 데에는

그누구의 천재적인 논증으로도 접근한  바를 모르겠고

그런 식견으로 접근한 바를 못 봤꺼늘

내 글을 이해한 듯이 하는 자는

어느 유수한 대학 논문보다 더 똑똑하기도 하지

이 대한민국에 어지 지나가는 개도

물었다하면 박사급 휴지인 믿꿉딱이여!

역시 똥개까지 박사급인데

얼굴 세파드로 뜯어고칠 일 없어 좋구만 무얼 

다 생각이 황금색이 아니유 

똥꿈이 돈이라면

꿈에라도 냄새가 난다한들 코 막고 꾸겠구만  

나야 세상 신선한 공기에 고개 내밀 짬도 과분하다고 하니

무슨 경갱력이라고 엄두거 있어 때꾸에 매달리겠수 

그냥 내  쓴 글도 제대로 안 보이는 판에도 

안 보인다고 그런지 

이면 저로 와햐 하는데

이라고 와서

무슨 이가 그렇게 쓿는지

내 이에 모든 이가 내라고 한다

저가 되고 그가 되어야 할 것이

다 나처럼 이가 되니

완전 내 이까지 이가 쓿어

이에다 이라고 옷을 못 입을 판에

그래도 체면에 스트리킹은 할 수 있는감유

그 걸 아는지 모르는지 가려워 긁기 바쁘게 하고서는

웃으면 좋은 세탁기라도 있는 냥 벗어라 벗어라 하는 것이쥬 뭐

뭐 그래도 먀낭 거기에 정신 줄 놓을 수는 없지유  

그러니 이보다 먼저

우리가 주지해야 할 것이 일본 만화 케릭터의 원소주기율에 배속 시키는 것은

그 성정의 마술이 그런 화학적 속임수로 인간적 변신으로 드러내듯 

그 가치를 인정함에 포함을 시킨 것이지만

실제 그 이상의 메카니즘을 알아 동양철학의 깊은 이해로

관철된 진행의 아닌 단발형이 위트와 유와 같은 정도에서

스타고 영웅일 수 있는 범주인데

이는  한글 주기율의 배속도 그 이상의 심도와 유기성으로

표제성으로 적합하게 떠올라 올려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한 학문을 내 나름대로 진전시켜 보고쟈 해도

또 생각하면 참 화병나기 딱 맞춤이지

그 것으로도새상 골병은 저들과 상관 없는 듯이 타령은 잘 해요

실제 넓은 도의 시각만 갖게 한 것도 고마워해야 할 자들이

논리성으로 갖춘 이해의 날카로움도도 가만히 있는 발상을

이미 다 알은 듯이

자신들이 구상할 것이었다는 예비성마져 빼앗았다는 둥 

그러니 그 것마져 저기 것으로 해도 된다는 둥  

넌 아예 뱃 속에서 안 나온 듯 네 것은 없다는 식으로  

한 마디 하면 가만히 안 두겠다고 악박지르질 않나

남의 논리에 재를 뿌린다는 식이니

적반하장도 무슨 남의 인격은 봐 가면서 할 일이지

그런데 왜 못 떠나느냐 

그냥 어머님 때문에 못 떠나지

어떻게 독수공방으로 키운 자식인데 

네 놈들에 비교되어 떠나랴 

내 언젠가 이야기했지만 

목련존자처럼 어미 업을 못 덜만정

더하게 하고서야 중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나 

그래! 

독수공방이야 그 나물에 그 밥일세 

그래! 그러니 

네 놈들이 언제 봤다고 한 평생 야자 타임이냐

글이란 보통 평성어가 비존칭이라고 해도

아예 야야 너너 해대면서 지적성이라면 좀 곤란하지

또한 이러한 학문은 논문 표절처럼 해대면서

이런 학문을 내 것이라 딱아 세우면 세월이 묻히다보면 

다 누가 주인지 모른다는 식으로 짝퉁이나 먼저 챙기고는 자부터

나란 인간 제 발 빨리 죽어라고 오천 만 인구에 까발리고

다녀도 누가 네 편인기나 한가 당당하니

저주에 저주가 그만한 저주를 넘을까

그렇게 깨놓아라 하면 깨놔  주지 뭐

저승까지 가져갈 보물인가?

뭐 그렇다고 영원히 살 놈인가? 

그렇다고 지금까지 보았던 눈들은 다 장님인가 

이미 시는 정서가 깨진지 오래니 벌써 내 스스로 포기해 돌아선 것이고 

솔직히 시가 겁나 시정도 못 세우는 것이거늘 

겨우 그냥 사물의 현상이나 파고들어 비쳐보다 가는가 했더니

웃기는 작자들이지 

내놓는 것마다 훼방 놓겠다고 하니 별 수 있는 감 

그대들 스스로가 루비콘 강을 건넜다고 하니

그마나 레테의 강이라도 건넌다면 다 잊으면 다행이갰구만

 

 

우주가 공이라 해도 비단폭인 냥

 

인간은 100을 채우면 90이라는 똥 오줌을 누는 것같고 

영혼은 100을 채우면 100 배출하는 하는 것과 같다

사람이라는 것도

크게 먹으면 크게 싸야 하고 

적게 먹으면 적세 싸야 건강하다는 것이다 

뭐 하루 일당처럼 10만원을 벌어서 십만 원을 쓴다면

여유가 괼 수 \도 있을 것이다 

허나 만원을 벌어서 만 원을 쓴다면 

당장 내일은 백 원 때문에 버스를 못 탈 수도 있이고 

짧게 가고 걸어야 하는 수치까지 나오게 되어 있다   

솔직히 그렇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나

완전 운명에 좀 먹힌 기분이지 않겠나

하루 이틀이든 일생의 한 부부이 아니라 

오늘도 내일도 또한 그 통로라 할 때 

어차피 못 넘는 것이라는 것도 있는 것인데 

그험 자신을 더욱 명료하게 볼 

거울처럼 단단한 국면으로 볼 기회도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어덯게 볼 것인가 

그 건 단단하다

그럼 그 만 원마져 길에 뿌려 버려라

어떤 현상인가는 나올 것이다

여기 부터는그 대답은 당사자의 몫이라 하자

다만 부연하자면 

늪에 빠지면 모래는 무너져내려 더 커진다

그 늪이 넓다는 것만큼 메우는 것에다

그 공간적 넓이만큼 그 시간의 폭도 넓다는 것이다

 

 

대꾸

 

공사판에 지렛점으로 고아 젓히며

못을 빼기도 하고 판을 뜯어내는 것으로

양쪽을 다 사용하게 하는 것을 대꾸라고 한다

이 건 입 닫은 판자에겐 재갈보다 무서운 것이 대꾸인데

말하자면 재갈은 이제 그만 입 닫으시지요 하면

차라리 강산이라도 둘러볼 인간성도 있지요

대꾸는 왜 입 닫어!

하면서 주둥이 열어라고

틈 하나 내주지 않는 금선으로 앙다물어도 끝까지 열게 하는데야

치를 떨게 하지요

그래서 대꾸는 소크라테스를 경멸하지요

이미 별명까지 되었으면 대꾸를 안 하면 간단한 것이어서 말이죠

 

 

시공성의 가감과 대입 그리고 차원의 기하형

 

元旦이 지구 공전의 시작으로

시계의 중심으로 침이 순처럼 나오는 것으로 時針이라고 할 때

朝洞이란 지구 自轉의 분침이라면

이 분침을 시침의 중심으로 함께 묶어 돌게 한 것이 작위성일 수 있다면

이는 곧 그 영역은 다르고 시공성은 달라도

또한 같은 시공성일 수 있는 집함의 함수를 낼 수는 있는 것이다

이는 부분집합이라기 보다 

갑은 집합체 내어서 부분성으로 찾아내는것인데 

이 것이 곧 

3 차읜끼지의 공유에서 사 차원의 부분성으로 찾든가 

사 차원에서 3 차원의 부분을 찾든가 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그 중심이 태양으로서

말처럼 달려나오는 광자가 분침이라고 할 때 

전자가 태양 중심에서 광자에 비해 약하다면

시침처럼 짧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말처럼 긴 것이 분침이 광자선이고

쥐처럼 짧은 것이 시침이니

시치미처럼 보이는 것이고 어둠게 보이는 것은

그 공간성이 가리는 망과 같은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곧 시침에 분침으로서 광자가 물처럼 달려 오는 듯이

또한우리가 속도성을 보자면

분침으로 달리는 광자의 선이

시침의 백만 배의 광년으로 따지는 거리라면

그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전자로서

340인 것이라면

전자는 빛의 속도와는 다르다는 것이 되고 

또한 시침 길이와 분침 길의 차이가 공간이라면 

그 공간에서는 그 속도성을 같이 하는가 

아니면 반대로 공간에는 속도 차이를 나타내 공인지만 

시침의 중력권에서는  같은 속도성인가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우리가 빛의 속도를 가늠하기는 음속을 기준 삼을 수 있는 것이

원소 3 주기율과 원소 5 주기율의 비교라고 할 때

원소 3 주기율과 원소 4 주기율의 비교는

충돌하는 찰라와 비교를 해야 하는데

그 찰라라는 것이 원소 5 주기율처럼 

340이라는 잣대의 길이를 내지 못 하는데 있는 것이니 

이는 곧 잎새와 꽃 사이의 시공성은 그 중간에 나무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잎새의 배면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음속의 340의 배면을 이야기하는데 

이는 결국 실물이 음속의 키인 340이라면 

나무라는 그림자의 키로 보아 석양에 그림자인 키가 무한히 늘어나듯이 

백만 배로 늘어간 키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萬馬歸元인 문장이 우주적이고 천체적이고 물리적으로 봐도 

電子인 子가 결국 光子로 돌아간다는 것이고

이는 결국 태양처럼 부각성은 광자가 태양에서 나가는 것이고

전자화 되는 쪽에서 원심성으로 갖는 것이라면

이 것은 말이 원단처럼 태양에서 달려오는 속도성이라면

이 원심성의 전자 쪽에서 태양으로 돌아갈 때는

전자가 어둠으로 짙어지면서 달려간다는 것이다

이 것이 양성자 쪽에서 달려 오는 부피성이라면

쥐는 전자만큼의 부피성으로 모이면 검은 색이 된다는 것으로

마치 태양의 흑점에 착 달아붙는 듯이

마치 삼원색이 색의 세분성에 따라 흑백이 다르듯이

그 서로가 교차되는 폭으로 보면 無인 허공성으로 보일 뿐이라는 것이 된다

 

 

 

봉이 김성달 신종 강물 팔아먹기

 

봉이 김선달은 언제든 봉이 김선달이여!

그러니까 너무 쫀쫀하게 작은 평수로 몰아

저들끼리 나눠 먹기 식도

너무 오래 끌면 잔인함만 들통나는 것이니

나중에 뜯어먹기 식이라고 흉 보이기 전에

강 웅덩이를 없애고

대형 댐 단지로 만들어   

칸 칸 으로 나눠 양어장이라 분양이라도 하면

장사진을 이뤄 잘 팔릴 것이다 이 것 아니여! 

그러면 얼마나 넓은 도량에 전문성만이 할 수 있는다 하면서

전문가끼리 끝났다는 데 어느  전문 밖이 낄꺼여

아니라 해도

최정예라고 보장이 되었는데 누가 뭐랄 것이여

그 정도면 점잖게 우겨도 말빨 새울 자 없는 거잖여

그런데 그 것도 순서가 있지

너무 큰 것부터 분양을 하면 고마움을 모른니까

그러니 좀 고생도 하게 하면서

마춤식라고 등급을 만들어 올린다 이거지?

한국 사람은 같은 것도 쪼개서 명풍 등급을 따로 만들어야

등급 좋아하는 입에 맞다 이 것이여?

이 좁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상승 기류를 타게 하지 않으면 곰 새끼이니

곰의 후손은 그렇게 길들여야 한다고?

그렇게  오도록 하는 타이밍 시간이 제일 느긋한 시간이라고?

아예 걱정을 붙들어 매두란겨?

강이 말라 웅덩이가 되면 될수록  

먼저 소형이 보배인 냥 달달 볶이게 하면서 팔아 먹어도

파는 자야 엎어 졌다고 해도 볶일 일 없이 도리어 영창으로 막아주고

법대로 법대로 도리어 외치고  

오히려 후함 인심을 쓰는 듯이 하면서 실속이 넘치게 팔아 먹는다 이 것이여?

 

 

은하가 은하를 잃다

 

연어같은 삶이 연기(緣起) 결들여 산 듯이 한데

고향이라고 돌러보니 엣 고향이 아니고

돌아갈 물 줄기는 없고

메마른 강 바닥에

모래무지만 모래 밖을 나온 총애라고 하는데

그래도 은하에

고기 던져주는 호강에 산다고 하는데

언제 고기 안 먹는다고 앞서서 외칠 때는 언제고

어찌 강줄기같은 먹자 골목이

강 웅덩이같이 모래를 사이를 둔 듯

불빛도 외로움의 한 몫인지

어머나! 저기에도 끼지 못 하면

대화 축에도 못 끼워줘 그런 것이여?

이젠 말도 아끼면 돈이 된다 하는가 봐요

침묵은 금이 된다!

침묵으로 돌아나오는 길에 하늘도 노랗쿠나

무슨 말이더냐

이는 꼭 산소호홉기에 매달린 뱀장어보다

고기 한 모타리 던져주면

우루루 몰려드는 양어장처럼

그대를 호위호식케한 공신이라고 따르라!

오!1 찬양하라는구나 그 무리를

뱀같은 장어무리는 산소배출기에 몰아줬으니

너희들은 쟈유의 광장에 사는 것이라고 

자! 고기맛들인 몰고기들이여!

이제 웅덩이 난 강 바닥을 분양합니다

얼마나 개인으로 갖고 싶은 것이였나이까

특히 이 天災일 뿐이 험로라는 것에

뭐 人災라면 사람 빼면 되는 것이고

天災라며는 하늘이 빠지면 되는 것이고

언제든 빠지면 남의 자의 몫이 아니었던가?

너무 그러지 마슈

언제 고기 안 먹는다고 하더니

저 도시의 마른 페업의 갈증에

저 고깃집만 덤성 덩성

어찌 안 받아먹으면 끝이지요?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하나

이미 파 놓은 것이니

그대들은 이미 목마름을 모르는 귀족이신데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그러니 알았으면

이젠 던져주는 고기도 감사히 드시지요

그 것도 싫으면

저 뱀장어처럼 질서도 없는 세상에 보내드리지요

그러니 문화인으로 질서를 지켜가며

이젠 고깃집이 아니면 일상적 대화에도 못 끼지요?

그럼요

모래무지 삶이 최고로 인생을 살아봤다 하겠지요

여기에 한 치라도 말이 더 길어지면

수족관 산소 배출기로 보냅니다 알아들었죠?

저 뱀장어를 보세요 아비규환이죠

저 건 지옥인 것이여요

은하를 잃은 은하마져 사라지면 이 ㅚ 자

ㅚ라는 낱말에 그 발상의 독특함에

그 고마움을 표시한다고 하면 할 수 있는 가치성이지만

만일 그 것이 내 글이라고 하면

그런 정도의 억지인 세상이라면

과연 사람은 살 수 있을까요?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보게 하는 것 중에서

먼저 수소와 水星이라는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水星이면 거친 우주가 모래 땅과 같은 것으로

태양도 수성 못 안에 잠긴 것으로

못으로 에워 싼 수성과 같은 것으로

또한 수소가 반사로서 원소 주기율을 일으키고

흡수로서 양자물리학까지 가는 것으로

水라는 것이 발상이 독특하죠?

물은 어떤 대상에 대한 영감이겠지만

이 것은 그 누구도 깜찍할 그만의 접목성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고욤나무에 감 나무를 접붙이 듯이

명문이든 간에 그 것은 관점의 문제인 것이고

이 ㅘ도

웅덩이마져 없는 모래 땅에 얽힌 나뭇가지같은 것

이 ㅚ도 불현듯 영감에서 나온 듯

허나 만일 이 것도 그의 발상에서 나온 것임에도

그 것도 어느 상대적 글이라고

독창적 영감을인 ㅘ를 발상적으로 뵈주질 않고

마치 내 해석 상으로 다 내 것에서 나왔다고 하면

참 기가 막히고 밥도 안 넘어갈 것이 아니갰는가

이러 행위는 앞에 대놓고 강도짓 하는 것보다

올라타고선 같은 동체라고 상대 말에 붙은 동조인 듯이 하다

나 중에는 자신의 말에 붙어왔다고 어거지를 스느 것이죠 뭐

같은 보호색 마냥 하다가

마치 나무가 땅절벌레 보호색이 자신을 띈 듯이 하다가

돌아갈 때는 저기 것을 훔쳐 갔다는 듯이 우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떠한 욕을 해도 된다?

허나 침묵일 뿐이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한글 자, 모음도 원소 주기율에 배속하는 것도 그렇다

난 그 것이 또한 발상이 좋다고 하나

일본 만화 캐릭터의 배속 또한 훌륭한 실질적 성향과의 집촉성의 시도인 것인데

이 것 또한 내가 그 실속있는 알맹이를 못 건져 안달일 필요도 못 느낌다는 것으로

실제 그 관점조차 정립을 시킬 수 있는 전문성으로

그 발상의 가치나 중요성을 비중 있게 다룰 수는 있어도

그들 스스로 택한 내용이라도

내가 갖은 동양철학의 심오한 부산물과 앞에나 뒤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곧 이 ㅚ라는 발상에 그만의 인연된 영감의 것으로

존중할 가치가 되는 것을 만일에 그 내용이 별로 상관 없다고

내용의 타이틀 정도로 부속적으로 사용하는 아주 사소한 것인 냥 하면서

모르쇠로 하면서 자신의 고유한 영역에서 있었는 듯이 큰 소리 친다면

그 사람의 주변에서 가만히 있겠는가?

이 ㅚ에 대한 것을

아예 내 발상이라고 하면 발상 도용이 되는 것인데

뭐 요즌 남의 논문 도용이야

귀신 씨나락 정도로 받아들이는 판이니

오히려 분명한 것도 불문명한 것에 더 의지가 되는 듯이

다 시간이 약이듯 그렇게 맞춰나가 듯이 하다

아예 그대로 찍어내듯이 하여 내 것이라고 하여

타이밍만 불분명하게 약사빠르게 대처하면

네 것인지 내 것인지 모르는 것이야

오늘 눈 앞도 자존감을 지키기 바쁜데 과거사나 뭘

이 것도 다 딱아세우는 자나 곤조가 있는 자가 이기듯이

다 더러워서 도망을 가도 자기 것이란 배짱이지

누구여도 이런 처지면

한 사람이라도 대꾸해 주겠다고 나서지 않았다 보는가

원만하면 혼자 가는 것 혼자로 끝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니

그냥 보고만 있는 것이고

어차피 인생사 별 수 없이 사는 거 별 수 있는 것조차 싫어 사는 것

결국 내가 조용하면 시작은 있어도 끝은 있 듯 조용히 끝나면 끝인 것같고

더 설쳐 봐야 실감나게 연기나 하는 꼴이지

다 이 ㅚ처럼 껍질이 실감같고 알맹이는 배우 같으니

그 것 동그라미가 꽁알 맛이라 해도 다 물 건너간 이야기이다

다 바른 말이라 해도

이 나이에 노인 대학 나왔다고 간판 자랑하는 것보다 더 우스운 코메디며고

뭐 서로 개새끼 되고 말지 뭐

어데 개가 사람을 무나

개끼리 물어 뜯기다 가는 것이 속 편하게 되었지 않나 싶다

종정을 시켜 준다고 해도 더 게 껍질같은 놈이 무슨 살아 덕 볼 것이라고

돈 많아봐야 송장 치를 때 남에게 욕이나 안 먹으면 그마나 좀 나아보이는 꼴이지

다 늙으면 서러운 것이여! 하다 가는 것이지

 

 

언어 보형물로서의 한글인 매력

 

그래요

한글은 성형과로도 매력덩어리라

아가씨!

처자야!

얼굴의 미학만 전달체가 아니라

언어가 품은 미학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이라야

그래도 영문으로 동민과 같은 듯이 되지

즉 면상이 입체상으로 일어난 것이라 봐야함이니

내재성이 평면성에 있는 것

어를 아로 끄집어 내 방향타와 같은 듯

입체상으로 보정물을 댄 듯 세운 듯잉 한다는 것이다

 

 

구심력의 소묘성

 

우리가 마치 허공이 소묘를 한다고 할 때

그 것이 풍선이 풍무질처럼 허공을 압착하듯 못 살게 굴면

그로 새끼 줄처럼 생겨 기둥이라도 서듯 일렬로 일어서는 것이라면

아마 위장을 중심으로 위가 떡잎이고 아래가 뿌리가 되는 것이면

이 떡잎의 신경인 싹의 기둥은 X 자 형으로 서로 집게의 지뎄대처험

좌뇌면 우완으로 연결됨과 같이 되어 있는가도 호기심이날만하다

쓸개가 위를 밀면

위가 밀리지 않으면

무게를 더하게 되려면 많이 먹어야 한다

또한 土가 밀어내면 水가 밀리지 않으려

木으로 솜을 대듯 흡수하여 제지하져 주는 것

그 제지력을 유지하는 평형이

결국 물을 흡수하는 정비례로 크는 것이

솜을 더 대는 용법이 되는 요구가

한 쪽이 밀리면 한 쪽이 밀려나오는 듯이 키가 되는 것

이 것이 신체의 근육이라는 성장과 같은 것이고

木剋土는

결국 나무가 근육처럼 제 배를 채우기 위하여

군더더기를 근육인 일환으로 다 돌려 놓은 상태성으로 말하는 것이고 하다

그러면 위의 용량을 줄이고져 위산과다증을 일으키는 것이고

흘러보내지 않으면 근육으로 붙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심장 가까이 위장이 있다고 함은

심장이 중심이 아니라

위장이 중심이 되고

오히려 혹성의 집중력을 위하여

마치 태양을 바라보니 이미 그 혹성의 물결 속에

쫑대가 선 듯이 있더라는 것이 된다

 

 

피카소적 입체성의 위장의 낚시상

 

평형을 위한 떡잎성으로 보면

즉 소장이 낚시 줄이라면

위장은 돌인 것이고 추인 것이고

갑상선은 쫑대인 것이다

보통 수는 무게 평형의 중심이다

ㅎ나 갑상선으로 온도의 평형을 유지한다

이는 곧 생으로 돋았을 때의

평형을 떡잎을 말해볼 수 있는데

 

 

일렬성

 

우리가 태양을 중심으로 반경 선상으로

일렬로 내장성으로 세워 보자면

화성은 소장

위장은 토성은

대장은 금성이

십이지장은 목성

맹장은 수성이라는 것이 된다

 

 

침묵

 

밤이면 밤마다

별은

저 젊은이에의 이해마냥

뭐 보통 톡톡 쏘는 일상인가 하는 말투  

밤 이불에서 속 간지럽게 톡톡 튀는 것으로

참 어둠게 봐 주는 낮과 밤의 변덕쟁이만 같은 부대낌이라는 것

애사롭지 않다싶으면서도

언제 그랬느냐는 변덕이니

별은 아직도 옹아리를 깨야 하는 듯

침은 끝이 휘지도 않아도

그냥 발성에 꽃이 핀  냥 하는 것이지

하늘은 넓어 좋은지

침마져 확 풀려 묵이 되었네

 

 

먹먹과 묵묵

 

묵은 물고기가 자꾸 수평선을 뚫는다

그래서 은하수조차 몰아 간다

오직 묵향의 발성을 위한 듯

묵은 묵은 시간이 길이가 있다

 어쩜 돌출이 삭아 묵인 묵언인 가보다

그러다 입을 떼면

먹먹한 듯

수평선이 물러앉은 전경

 

 

소리의 악보 전에 마음의 악보  

 

편도선이 애를 낳으면

목젓인 젖을 덮나?

물은 것은 입

목젓은 거칠게 편도선에 물릴 수 없다

편도는 선만으로

목 젖의 악보

어미가 세끼를 부르는 현

젖줄의 악기

편도선을으로 그린 악보를 부른다

 

 

왜 노랑 머리이고 검은 머리인가

 

우리가 콧대의 높이로 겨우 두꼉을 연 듯이 하는데

그래봐야 人中의 길이만큼 높이인 것이다

즉 인중에 고랑을 파 둑으로 쌓은 것이 아니라

그 흙은 콧대인 높이로 탑을 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평선까지 기운 그림자는 산근이 있는 듯 없는 듯

허나 그는 낮은 호수의 水인 검은 먹으로 생각을 그리니

자연 검은 머리칼이 되는 결이 식은 듯 불거져 나오는 것이고

수령선이 아닌 지평선으로 으로 닿은 이마

즉 산의 분지와 같은 이마에 쭉 뻗으면

대지의 사고를 빨아들이는 思考의 결인 냥 머리가 누른 것이다

이는 곧 콧대가 지평선에 기울었느냐 수평선에 기울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다만 地는 人堂이 있어도 神堂은 되지 못 하리라  

 

 

콧망울! 그 보석과 같은

 

코가 탑으로서 땅거미와 같이

신축성이 있는 그림자로 한 시공의 끝까지 미치는 팔이라면

이는 곧 그림자가 속에는 신경망에 숨겨진 

벼락과 전자의 속도와 달려도 신경선이 된다면

그 양 끝 사이가 山根과 준두 사이라는 것이면

후각이라는 신경이 이와 관여 되어 있다는 것인데

즉 그림자일 뿐인데

결국 土質이 되어 양 콧구멍 사이의 칸막이가 되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결국 산등과 같은 코가 그림자의 입체성으로 부각된 것이라면 

수의 수평성이 그림자라고 할 때

이 수가 그 흙토로 쌓이게 한 것이 수라는 것이다  

이는 눈 호수가 산근에 눈물 고랑에 개울이 아래 흐르는데

인간으로서 코 끝인 산 위에 올라 보니

인간들이 집중하게 되어 있는 개울가에 동네가 보이더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동굴인이 자연인라

동굴은 유방과 포유를 자연 갖게 하는 윈시적인 출발과 같음이라  

그래서 콧망울은 창고와 같은 재록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파란 하늘은 누른 대지의 결로 머리를 빗었구나

 

논리

논리

너무 으시대지 마라

논에 눈을 잘 채우는 자가

원고지는 못 줄만큼이나

벼인 벼리가 있고

쌀이 그물망처럼 끌려 오는 것이 지혜라

이는 곧 수평을 잘 맞추는 선이 뛰어나니

곧 논 물에서 자라니 머리가 검음이라

어쩜 이 것이 仁에 자양분이요

밀은 산 골짝애도 잘 자라니

도리어 신망을 두텁게 키움이라

아! 눈동자여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가

낮을 훤한 대지로 펼치니

푸른 눈동자가 들판 물결을 뺀다

밤은 지네 독과 같은 피로

毒도 밤으로 푸는 것이듯 검은 눈동자여

별은 태양만으로 가까운가

밤은 도리어 감기를 바래 밤은 더 풀어 별이 반짝인다  

은하의 물이 오히려 무거운 냥

가늘게 떠야  물결을 풀어 검구나

 

 

4 차원과 3 차원의 서로의 그림자 찾기

 

山은 원소 7 주기율로서 머리의 앞통수요

괘나 제 얼굴 제 뜯어먹고는 사는 것이지

바다는 원소 6 주기율이요 머리의  뒤통수라   

山은 동네 어귀 치마 기슭에서 뿌리로서 일어났고

인간은  물고기의 잠핑만큼이 주저 않는 폭을 괴었으니

이젠 사람이 그 정상에서 꼭대기라고 하는구나

바라보니 마을은 人中에 수염처럼 나니

새상사가 참 텁수록하게 갈대처럼 말이 많네

그 중에 실하면 사람으로 날려나  

그러니 손오공은 털 하나 뽑아도 온갖 만상을 다 만들지

정말이지 소리가 굳어 수염이 되었지

그러니 毛根이면 한 마을의 녹화가 다 들었는지도

이 것이 피부인 母와 같아야 毛인 줄기를 아는 듯

뜻은 그대로 원소 1 주기율에 있음이라   

 

 

六根의 시공성의 추출

 

우리가 소리로서 전하는 것만으로 원소 4 주기율이라고 할 때

그 발성의 명확함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면

그 주기율의 8 족인

즉 토기처럼 구운 것이 가사이듯 형태를 띤 것을  볼 때

한글을 그 모양을 딴 것이니 병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 것의 常數性으로 길다고 할 때

이느 화석처럼 반감기처럼  

아주 짧은 길이에도 xy 선의 그래프가 된다는 것과 같다  

그래프란 공간성의 확보이다

그럼 눈으로 인식된 字型은 火에 속하는 것인데

이는 순간성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은 눈길처럼 순간처럼 돌리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글은 고정형이기 때문에 土이고

그 고정성의 불변이면서 내적으로는 움직이 산맥처럼 일어난다면

이는 곧 陽氣의 土인  원소 7 주기율이 되는 것이다

 

 

공망 한 면의 활용도

 

만일 물에 넣어야 인화가 드러나는 것이든가

불에 쪼여야 드러나는 작용을 활용한 것이라면

이는 곧 水가 공망으로서 文書이라면 물에 넣으면 드러나는 것이고

火가 공망으로서 文이라면 불에 쪼여야 드러나는 것이다

木 공이면 산성이 되어야 나타나는 것이고

金 공이면 알카리성이어야 나타나는 것이다   

소리가 같다고 할 때 이를 원소 4 주기율로 하면

그 효의 동하는 성정으로 무슨 가사를 추정하는 것이고

아래 위로 음정을 나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깊이의 공망

 

또한 木이 공망이면 발성은 안 되어도 판토마임은 있다는 것이고 

립 싱크가 되는 것이다

木이 두 개로서 같다면 소리가 같은 화음인 것이 같다는 것이고

퇴신으로서 충을 만나면 합창에 중에 그 혼자 낮아졌다는 것이고

동효에 퇴신이 충이면 저음의 화음이 시작이 되었다는 것이고  

土라면 어휘가 같다고 봐야할 것이다

죽 원소 4 주기율 상으로 소리인 것인데

그 歌詞는 원소 7 주기율이니 발성의 모양이 같다는 것이고

어휘가 같다는 것인데

원소 2 주기율이 공망이면 메아리나 백 음악이 없다

1 주기율이 공망이면 뜻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인간세와 천상계는 동시성의 시간에 있는 수치인 것이다

 

우리가 속도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 그 시공계로 할 것인가는

土空이면 원소 7 주기율인 원소의 반감기로 거의 영구적이라고 할 때

木空이면 원소 4 주기율의 속도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 된다

즉 풍인 원소 5 주기율인 속도를 체워주어야 하는 것인데

이는 그 주기율의 속도는 원소 4 주기율이나 5 주기율의 속도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때 갈구록 무거워지 것이라면 마티 달리는 다리에 얼마의 무래 주머니를 채우고 줄이느냐와

같은 중량과의 반비례도 되는 것이다

즉 만일 바람에 1 초에 340을 미터를 부여한다면 그와 같은 시공계에 닿은 원점으로 한다면 

340 미터의 기준성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바람이라는 것이고 風神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런데 곷이 꽃으로 달려 왔다면 이는 이는 1 초에 30만 키로로 달려왔다는 것인데

이는 나무가 전기의 달리기가 축소판이라면

그보다 더 딛고 일어서는 추진을 밀어 추진이기 때문에

얼마나 허벌나게 달렸으면 벌겋게 달았는 채로 나오느냐와 같다    

원소 4 주기울에 순이 돋아 잎새만큼 큰 정도의 폭이라고 원소 5 주기율인 잎새인 것인데  

이 것은 한 눈금이  342 미터로 잎이 벌어지는 나무에 백만 배가 되는 키로 크도

꽃이 맺힌다는 여력은 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4 주기율이란 나무에 원소 3 주기율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는 곧 소리로서의 잣대로 재면 백만 배 키로가 되는 것에서 빛으로 봤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소리가 340 이라는 반지름일 때의 굴레라고 하면

이 것이 백만 배로 늘어나 반지름의 영역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야 빛의 속도 30만 키로인 수치와 같아진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자연 그 세계의 神은 유순이라는 잣대로 따지게 되는 것이다

이 것은 곧 이 인간계와 천상 간에 동시적인 움직임의 잣대로 샘한

공간성의 일체성을 말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관상의 천체학적 총체성

 

고정된 나무가 독립성으로 일어난 듯이

나무처럼 크서는 걸어다니는

나무는 호수의 산을 볾으로서

쭈욱 다 들이키면 산을 송이처럼 거구로 서는 것인 줄 알고

철골을 먹인 듯이 나무는 큰 것이었다

허나 나무는 호수의 전사인 냥

산이 호수와의 비대칭이

그렇게 같이 대칭으로 무너뜨이다 꺼꾸러지는 것이다     

 

 

山의 축소형 나무의 인간으로 걷기

 

즉 산의 한 키가 그림자의 키로 샇얐다고 할 때  

나무 키가 인중이 일어선 키와 같은데

그 일어선 키의 그림자가 흙이면

원소 6과 7인 시공성으로 할 때

이는 찰흙으로 빚은 수와 토인 것이다   

시공의 차이의 축성이 반감기와 같은 시공성으로 

함축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인데 

이를 그 반감기적 시공성으로 팽창성을 이루는 채로 드러낼 수 있다면

어떠한 차이의 거부감을 극복하면 되는 것일까

이 것이 4 차원의 영혼이 3 차원으로 들어도

그 맥락을 직통성으로 보기 위한 구겨진 부분과도 같을 것이다  

곧그 실체를 드러낼 수 있는 과겅의 요소는  어떻게 구비되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앞통수 뒤통수로 원소 6 주기율 까지는 역행으로 넘었다고 할 때

원소 5 주기율은 들 숨으로서의 공기인 것이니

이는 곧 원소 7 지기율인 산의 정제성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니

이를 후진성이고 퇴행성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왜냐하면 육근은 탐진치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   

다만 이 것이 날숨으로 나가기 전에

신경이라는 것으로 다 잡는다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인 것이다

그러니 굳이 육근이필요없이 신경망으로 다 이뤈진 것이면

신경이 굳이 잘을 필요가 있느냐일 것이다

이 공기인 원소 5 주기율이 곧

인중 골의 수를 들이키듯 하니 인간세계의 냄새를 맡는 것과 같다

 

 

육근의 원소 주기울에의 배속

 

즉 입이 먹는 것은 아주 채광을 캐는 것과 같고

이 것이 아주 섬세한 원소 2 주기율이 직면한

이 두꺼운 벅을 깨야 하는 업보를 말하는 것으로

오히려 토인 원소 7 주기율이

그 촘촘한 밀집망으로 해서 오히려

원소 2 주기율의 생명에 에 중요한 요소들이

오염되니 않게하는 것인 후각이 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인 입에 혀인 진화가

독립적으로 애벌레와 같은 단계인 율돌성을 말하는 것으로

전기의 출발선에서 때어진 형상과 같은 것이고

독립적으로 감각을 자기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고

그럼 이 미각이라는 독립성이 나오면

혀인 원소 3 주기율에서 나타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원소 4 주기율은 신경을 느끼는 전신을 말하는 것이고

신경염인 병즉 고통은 원소 4 주기울에서 느낀다는 것이고

박자와 리듬도 같이느김다는 것이다

원소 5 주기율은 말초 신경적이고

좀 더 부드러워진 속삭임과 같은 언어로서의 감상에 젓는 맛이고  

정서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원소 6 주기율은 깔데기 형으로 집합성으로

요약할 수 있는 힙을 모으는 것이고

7 주기율은 자기의 감각처럼 얼마나 무디게 자극을 주지 않는가를

무에 가까운 정제성으로 그 정세성을 가린다는 것이 된다

 

 

一指線 人中

 

우리가 조주스님처럼 손가락 하나 세운 一指가

人中을 한 막대기처럼 세운 것이라면

우린 얼마의 시공을 허비해야

그 골을 메울까 하는 질문이 서게 된다

얼마나 정제된 길이기가 멀기에

삶의 행위라는 이 광산에

광물을 캐어 입으로 넣어 채광석을 분쇄를 하고

그 골 하나 채우는 것인 데도

일생으로 오장육부가 헌신하는 것이라면

파여진 인중의 골을 채우려

먹고 또 먹어 위를 채워도 끝이 없음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콧대가 눈물샘이 원소 6 주기율인 점의 시공에

우리가 양 귀를 가로지르는 선으로 수평이라고 할 때

그 중앙이 눈물샘인 것에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안면 시공의 잣대 기준이라는 일으킬려면

인중을 코 높이로 세운 것인데  

콧대와 산근의 사이의 거리인 것이

시공의 거리처럼 땅거미처럼 길어져다 짧아졌다 하는 유동성의 그림자와 같다면

우리가 숨을 쉬어 그  안으로 들인다는 것이면

이는 우리가 7 주기율인 악티늄족인 인간계로서

원소 6 주기율인 란탄족의 중심에 함께  꽃인 채 돌아는

시계인 얼굴과 같다는 것이 된다  

 

 

원소 6 주기율의 바탕에서 7 주기율이니 먼저 통수로 잡아야지요

 

코인 높이의 평면성과

입술인 면의 평면상 차이가

인중의 사이를 말하는 길이인데

시침 위에 분침을 올려놓은 것에 그 길이의 차이과 다를 바 없는 것인데  

원소 1 주기율 차이로 건져올리는 나루의 높이와 같은 것이 콧등이다

즉 코인 7 주기율이  원소 6 주기율인 어족을 끌어올린다고 볼 수도 있다

이 것은 어느 쪽으로 보는 것이 더 정제성인가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즉 콧날이 평면으로 덮히며 입술까지로 해서 평면인 것을 다시 콧등으로 돌아온다는 것인데

이는 곧 입을 열었느야 아니 열었느냐는 차후로 치더라도   

다만 그 선에서 일어난 발생이라는 것이다

그 눕고 일어선 차이만으로 한 차원을 열었다는 것인데

윈소 7 주기율의 바탕성은 원소 6 주기율이 더 크지 않느냐에서

앞통수 뒷통수로서 하나의 통수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코는 과연 어떻게 그 시공성을 나눠 먹을까요

 

이 1 초에 340이라는 길이를 한꺼번에 먹지 못 하니  

대기를 숨쉬는 것은

1 초에 340 미터인 분각인 길이를

그대로 그 마디만큼 잘라 먹는다는 것이 되지요   

호홉의 빠르기로 전환된 시각으로는

 이승에서 보는 자 앞에 가까운 초침에 의한 기준으로

그 뒤에 분침은 이승인 7 주기율인 것이고

그 뒤에 시침인 원소 6 주기율인 용궁이 되겠지요

 

 

시계가 얼굴이라면 순서가 나무와 맞지요

 

첫째 시침을 얹는다 나무인 원소 4 주기율

분침을 얹는다 원소 5 주기율

그 사이의 원단에 재봉틀을 박아라

초침이 꽃망울 원소 3 주기율  

 

 

과연 내장은 전환기인가요 번역기인가요

 

모든 것이 산근에 몰려 내장으로 드는 것이라면 

먼서 숨쉬는 것은 있고

입으로 먹는 짓은 없는 것이라면 생은 훨씬

십자포화를 안 맞아도 되는 것인데 말이죠

이늰 곧 內臟과 內腸의 차이로

인간계와 천상계의 내장성의 차이로서 하나를 더는

그런 보재기같은 업보 벗는 순서와 같은 것이 아닐가요

이는 곧 그 내장된 수치의 기준

즉 위는 원소 8 족의 기준으로 소화되는 시공으로

신장은 원소 6 주기율의 기준으로 이해되는 시공의 전환기와 같은 것으로

폐는 원소 2 주기율의 전환기로 해석이 되는 것인 것

간은 원소 4 주기율의 시공계의 공감성의 애해로 하는 것

결국 이는 폐가 문지기로서 원소 5 주기율까지

호흡으로 번역을 해주어야

좀 무딘 시공서의 장기가 알아 듣는 것이기에

우린 우주에도 우주복을 입어야 하 듯

기계가 아닌 사람의 우월서이기에 입어야 하는 것

그래도 입혀서 보냈다는 것만으로 그 불편함보다

그 험난함을 보호해 준 신에 감사하고 상아야겠지요

이미 원소 2 주기올의 원소가 생명의 기본이 되는

이 것이 차원의 어떤 시공이어도 이해의 범위에 있는 것이

시계의 침과 같잉 한 얼굴에 있을 수 있다고 콧대인 것  

마치 시계의 얼굴로 사는 듯이

시계의 얼굴로 7 차원의 숨은 그림찾기

 

 

8 正道와 8 族과 8 卦

 

우리가 8 정도라고 할 때

원소들의 한 주기율에 드러나는 8 족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이는 정도의 기준치로서 부분성으로 8로서 한다는 것이지

 각 족마다의 탁성으로 분변이 되는 분류와는 다르다는 것이면

과연 탁성은 어떤 식으로 같은 그래프 상에 나타낼 수 있는가가

곧 우리가 정신과 육체의 한 몸으로서 일체성으로  움직이게 하는

메카니즘의 오장과 같은 베분과는 어떤 무의식적 인지의 반응로서

일어나는가의 부각과 해체성성으로 드러낼 수 있는

그  확대성을 렌즈 돗수에 올려놓 듯

어쩐 그래프적 굴레에 나름의 표식으로서의 사이점을

내놓으면 내 놓을수록 인식에 이르러야 과학성에 미치는

가치와 부합이 된다는 것이 된다

 

 

 

심리학자에 있어서의 철학성은 무엇인가

 

우리가 僧이라는 명명에 있어

어느 유구한 명문 대학 종교학과에 다닌다고 해서

그 스님에게 종교학을 말란 법은 없다

그렇다고 그 대학의 종교학에 박사라고 해도

불교가 종교의 왕으로서 구색을 갖추는 것이므로 박사학위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불교를 국시와 같은 종교로하는 대학이라면

그 대학은 불교학이라고 해야지

종교를 대변하는 냥 종교학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스님이 종교학이라고 가르친다면

이는 모든 타 종교에 매우 고등학문적 종족이 따로 있는 듯이 한다면

이는 매우 인간성 말살 정책보다 더 악랄한 처사라고 할 것이다

즉 오직 종교라는 말은 불교 이외는 아예 어불성설이니

입에 올리는 것조차 옴 오르는 것과 같다는 경고와 같은 것이니

차 타는 데도 옆 자리에 앉을까 설설 물러나게 할 판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가드(GOD)는 가드(GOD)인 것이고

그 앞에 신의 이름이 접두 된다고 해서

신이면 신인 것이지

신보다 더 이름을 붙여 이름이 신인 듯이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신 앞에 명명되어 붙은 부류는

신 자체 내의 다른 개념인 부류인 것이고

이런 해석의 주안점은

서구의 심리학이 정신병적이라고 몰아붙여도

정신의 자주성과 독립성에 매우 힘이되는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다

즉 심리학의 발전이란

마치 언어의 이미지는

사물의 이미지적 우상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면

우리야 어차피 백성이란 것이 속이고 속는 심정으로 사는 것이니

프로이드가 말을 했듯 종교는 왕을 위주로 한 것이 크게 잘 못 되었다고 하듯

그런 문제점을 심리학자들에 의한 론리가 발전하지 않았으면

아마 인생은 더 꿀먹은 벙어리로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과거나 현재나 어느 나라든 그 국가적 필요성에 따라서는

다 결석증 같아도 메스컴조차 자연스레 뭉쳐지지 않는가

뭐 그 것이 아니라고 해도

국가적 떼거리로 몰아세워도 누가 양심에 걸리겠는가

또한 미국이라는 나라도

운동 선수에게 인종차별적으로 심판을 보지 않고 남을 나라를 흉보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결국 백성만 말 못하고 당하는 것이 선수들도 그 피해자일 뿐이라는 것과 같다

이 것 또한 호칭이라는 이미지만 갖고 물결처럼 마스게임을 하는 것이 또한 세상살이가 아닌가

그런데 문제는 그런 부각성의 행위를 하면서도 아니라도 발뺌을 하는 것이 더 가증스러운 것이 아닌가

그러니 밤낮 심각한 뉴스마져 남의 나라 일이듯 토픽보는 정도로 넘어가는 것이고

뭐가 그리 글로벌이 바쁜지 개척이니 도전이니 하는 쪽에만 정신도 못 놓게 하는 것이지

우리가 호칭을 갖고 이미지화에 혈안이되는 것도

그 호칭에 준하는 가치인 것이지

이 전의 추상적이고 유이든 무이든 함께 상존하는 총체성의 필두인 신인 명명성마져

그 한 부류인 위치로서  전반적 명명성과 결부 시킨다면

그 것은 귀한 자손이라고 남을 종처럼 취급하려는 허세들인 것으로

이 건 조선시대 종놈보다 종자부터 종이라고 가르키는 것으로

이 건 인간이 악행을 저질러도 인간적인 연민과 양심에 근거한 모든 것마져

인간 중에도 종적 가치일 뿐이라는 아주 히틀러보다도 더 악랄한 작태인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객관성으로 보는 종교로서의 학문이라고 해야지

중이 박사라고 해서 불교학을 종교학을 대변한다면

전통 무속에서도 종교학의 대변자가 되는 것이고

동국대학의 철학과 마져 종교학이라고 해야 종교를 대변하는 학교인 것이고

철학과가 대변을 하면 불교는 철학일 뿐이라는,

마치 성황당학과 라도 나오지 말란 법은 없는 것이다

신은 신들 간의 신인 것이니 그로 신이라고 칭할 때

인간으로서 신이란 신앙과 결부된 사유들이기 때문에

이는 신학과조차 명명되기 참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는 신에 대한 경외감인 것이라는 없는 데서 비롯된다고 본다

그럼 다른 종교는 신학이 아니라고 하면 신이 있을 자리는 뭔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사물로서 나타나면 우상인 것으로

언어인 명명으로 나타나도 자신의 이미지가 아니면 우상이라는 것과 같으니

하늘 아래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는 것으로

화합이라는 말은 오월동주에 강만 건너고 보자는 수작들이 아니고 무언가

종교가 종교인로서 종교학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교라는 총체성에 종교에 인이라는 것이 붙어 종교인만 되어도

이미 개체성들의 집합체인데

그 개체들만으로 종교인의 집합의 왕은 될 수 있어도

그 것이 종교라는 심리적 이미지로서의 심리학적 면모로 보면

그 왕이라는 것이 문제성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어떤 학문이든 그 명명하는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독립적으로 선 입장에서 명명되는 것이어야지

그에 속한 지류로서 명명을 한다는 것은

남의 정신세계에 기생하는 월권과 같다는 것이

심리학이 갖는 철학성의 논제인 것이다

그 독립성도 아니면서 그 안을 갖고 총체인 냥 하는 것은

자기 왜에는 무시하고 능멸하는 이상은 아닌 것이고

신을 능멸하는 현상으로 그 죄악은 무엇으로 보상으로 받는 것이라면

이미 이 지구의 종말과 말세가 늘 맞물리는 이 윤회적 참상으로

밤낮 돌아와서는 자신의 언행 그대로 본보기가 되는 데로 살아가면서도

꼭 남의 눈물마져 자기와는 다른 듯이 인간 고유의 양심마져 헐뜯는 것이요

연민마져 농락하는 가장 잔인한 지성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발전이니 진화니 하는 허울에 불과한 것이다

 

 

두 차원의 차이로서 인식의 감이 이루는 의식

 

양 귀로 해서 이마 끝과 턱 끝을 돌아 한 바퀴를

앞 뒤의 중앙인 냥 돌 때

이 것을 수평으로 해서 코가  선 것이 산근이 되는 것인데

이는 산이 저 수평으로 기눙 것과 같다

즉 거기에 또한 눈물샘이 있는 것이고

용궁이라고 할 원소 8 주기을 내용인 것이도

이 6 주기율의 8 족

즉 그 수평선의 더껑이를 바탕으로 다시 육지로 진화는 것이

인간세 7 주기율이 되어

仁者 山이요 知者 바다란 말도 나오게 하는 것이니

 

 

부처님 손바닥 벗기기

 

가짜냐?

진짜냐"

본래 그 것은 묻지 않는 것이라우

부처님 말씀도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밤낮 자신을 찾아라 않는감유

그  걸 깨닫자고 헤매는 자가 중이잖아유

가짜든 진짜든 등잔 손바닥이잖아유

다 누구든 제 손바닥에 업혔다가

다시 뒤집혀

손바닥이 업힌 듯이 사는 것이 업의 모뎀이지유

 

 

 

선선설(先善說)과 선악설(先惡說)

 

요즘 부처 손바닥이라고 자주했는지

부처님이 자기 손바닥이라고 하지 말라네유

어찌 등잔 손바닥이 자기 손바닥이냐 하네유

참으로 단숨에 부처님 손바닥이 싹 가셔졌네유 

전 섬 사람을 좋아하는데유

知者나 仁者나 한결같은 것이 있는 데유

바닷가 사람들은 거칠다고 하지만서두

의외로 섬 사람들은 

꼭 오지의 산사람과 같은 걸보고 놀란다니까유

인간은 지혜가 늘어난다고 해서 간특해지는 것은 아니며

어질어져 간다고 해서 교활해지는 것도 아니더란 것이쥬

 

 

어마나! 펑크 머리 용되셨네

 

그래요! ㅁ의 펑크 머리같은 ㅍ

풋내에는 분명 쏘는 만큼 알러지를 잘 만들지요

풀로서 풀어도 풀독은 독한 것이쥬

그래서 붓통에 담아서라도 내라고

흉악했던 자도 부처통에 담기면 되 듯

서예를 가르키는 것이지요

그래서

풋풋함에도 면역되기 힘든 말

풋내도 일생 붓이면 용처럼 일필휘지로 날아가지요

장인정신을 가볍게 보지 마세요

먹물 퍼져 나가는 것이 다 부연(付衍)으로 퍼진 점과 같이

모양과 성질의 맛인 그 내면성

다 그렇게 빨아들여 소나무도 용처럼 붉게 휘며 틀지요  

 

 

공망의 다각성

 

또 이런 것도 있다

묘(卯) 공망이면 새벽 6 시가 되니 

6 시 이전까지는 차가 없다는 것이 된다

또한 子가 공망이면 자정 시간에 

차가 끊겼다는 것이 된다

즉 空이어도 오는 5 시가 공이 차는 시간인 것이고

이미 지난 子時는 그대로 잃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공망이면 해석의 범위가 천차 만별인 것인데

그 일의 발생 시점이나

묻는 자의 질문의 요체를 잘 파악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선립견을 빼고  

그 공간성에 준할 순간적 질문의 요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말이다

우리가 점이 맞고 안 맞고는

질문의 요점과 얼마나 맞물리는가와 같다

즉 질문의 메카니즘과 어긋난 대답은 다른 나랏말을 번력 못 하는 것과 같다

이는 대답은 정확히 해 주어도

그 해석이 질문의 요체와 어떻게 맞추는가가

실상에 모자이크처럼 멀티적으로 부분성이 많다는 것이다  

더 전문성에 입각하는 것이면

우주에서 도킹을 하는 것만큼이나 섬세성으로 요하니

그런 센스가 발달하지 않는

불입문자 식 감성으로는  

대답을 해줘도 못 알아 듣는 것이 학문이라는 축에 드는 周易이라는 것이다 

주역으로 선으로 감각을 찾지 선으로 드러내는 것은 아니다

그 연마의 재질이 다르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니 그 재질에 맞추는 것인 도킹을 뇌두고 공은 공이다고 할 수는 없듯이

대답이 벙어리라고 버리고는 

자신은 버려지질 못 하기에  중단되길 바라는 것이

마치 지네의 몸 마디가 끊겨도 다시 자라면 그 몸이라는

그 본질성에만 의지하는 것이 그 과제의 해결점인가 하는 것이

결국 지네는 지네일 뿐이지 않는다

주역은 영속성을 그래도 마디 마디를 내어 볼 수 있게 하는

기어와 같은 톱니와도 같다

그런데 그 것이 일방 통행이면 뭐 그리 복잡하게 살겠는가

그런데 그 것이 動爻로서 변(變)으로서 이어졌다 떨어졌다 할 뿐 아니라

다 방면이 동시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불 날 것 같으니까 조심하라고 하니까

불은 난 일 없고 돌 지난 아기가 열병이 나서 급히 입원을 했다든가

아무래도 신장이나 혈관계통에 병명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는데

떡! 하니 만나고 보니

하수구가  막혀 그 걸 뚫는다고 요란인 것을 보 듯이

그 백락이고 그 성격을 띠는 품질이 되는 것이나

조금만 무심하게 이야기하다보면

본질이 다른 듯이 이해 하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즉 우리로서는 간발의 미끄러짐이라고 해도

묻는 자는 완전 생판 다른 발상이라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즉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처지가 먼저니

삼촌께서 문서라고는 없는데 문서가 없어지니

그 꼴랑 월셋방도 비워줘야 하는가 걱정이 앞서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걸 쫒느니

좀 더 객관성에 매달리게 되는데

의외로 우리가 보통 짚는 六甲이나 唐四柱도

인연의 붙임성에 따라

무심결에 앵무새처럼 얘기 하는 듯이 해도

기막히게 용하다는 기인 소릴 듣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섬세할수록

신으로서도 답답한 신이 되어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만일 子正에 허겁지겁 오는 자가 욕을 해댄다면 

그 자는 子正에 이미 차가 떠난 것으로 온 것이라 봐야 하는데

卯가 공망인데 허겁지겁 오는 자라면

새벽 차를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도 된다

점은 요점과 요점의 교류인 것이다

내가 점을 버린 듯이 사는 것은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거기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이렇게 내몰리다 보면

아예 신선 기분은 물 건너 갔다는 것이 된다

그 좋은 돈도 벌고 유람이나 즐기면서 살아도 무방할 것을

 

 

 

원소 주기율 살로서의 입

 

한 시공인 0으로 감싼 굴레의 벽을 넘어

ㅂ이 ㅍ으로 서로 마주 볼 수 있는 차이점과 같이

주기율의 같은 족이어도 주기율의 변화에 따라

다른 맛의 차이와 같은 ㅂ에 ㅍ

음식의 맛조차 형태학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듯

문자가 형태학적인 표현으로도 축 쳐져 원소 7 주기울까지 멀어진 듯 해도

원소 1 주기율이나 2 주기율로서

다 이해를 할 수 있는 구성적 이해성를 만들어

굳혔다가 다시 풀 듯 해산 시키는 능력이 

그 성정의 본질을 마술처럼 쥐고 있어도

금속성이라는 원소 2 주기율까지 넘는 이치를 가지고 있다 봐야할 것이니  

 

 

ㅅ이 ㅈ과 ㅊ으로의 진행

 

비가 빗결인 냥 갔다

그런데 이 원소 5 주기율의 바람으로 춤추듯 쓸더니

그렇게 지평에 묻히고 보니 빚이더라

아직 사람이 덜 되었는지

사에도 ㅅ조차 묻혀 ㅈ이지 않는가

그래서 물이 물로 모이면

그 바다나 호수면

그 '때서야 자신은 삼투압으로 건너야할 존재임을 안다

그 정도 알아야 용왕 세계도 간다는 것을 안다

그 때서야 물이 무의 흘림체임을 안다

그래서 이 그릇에 빚임을 안다

이 ㅈ은 어떠한 파도 ㅅ 위에 있음을 안다

어떠한 파도도 거울처럼 비칠 때의 ㅈ이 된 것 

이 위에 빛은 다른 계층이라고 반사되어 가니

이 것이 곧 빛이라

 

 

본래 풋내란 것이

 

붓이 붓통인 채 그려나가는 것이

그만 터져 풋내인 것이다

그래서 선혈이 낭자한 아픔

ㅂ이 ㅍ

그래서 바보여도 좋을 ㅂ이

ㅍ이라

자신의 모양새라고

아 파 아 파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정지용 시인님의 비라는 시

마지막 소절이

비가 잎을 뜯는 소리라고 했다

그 앞 소절이 붉은 상처를 밟는 소리라고 했다

그래서 비가 뜯고 있는 것은 입 매무새 찢어져 잎이요

입으로 뜯기는 잎은 상처 중에도 입이라 담아 호소도 없는 아픔

 

 

뭐 한 세대만 비켜도 종잡기나 하겠는가

 

누군 한 마디 말이 될 것을 열 마디도 넘게 말이 많다고 하고

누군 열 마디 말 중에 한마디도 못 따라온다고 하는데

키가 작아도 열 척이 넘는 그림자가 있는 것인지

비켜줘도 비켜라 비켜라하고

키 크다고 누굴 욕하는 지도 모르겠건만

한 마디라도 야문 것을 보질 못 하겠건만 인심만 후덕하게 넘친다고만 하네

 

 

허한 도심 동공화

 

토정 선생님도 서울과 경기도를 離火로 하였는데

離虛中이란 문명적 성격이 도시화로서 퍼져 나가는데

곡 변두리로 몽총몽총 피어나는 것이

도심은 동공으로 마치 자리공이 에둘러 피어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서울은 그렇게 피어도 허중이 안 되려고 안달이다만

다 구심으로서는 허중은 자연스러운 것이나

글로벌에는 구심이 아닌 원심이니

변방처럼 피우고 또 피우고 하는 것이 도리어 이허중의

외양성으로 꾸미기 좋아하는 본성의 극치미라

어찌보면 백치라는 마를린 몬로의 미와 같은 것이고

뭐든 중간이 튼튼해야 하니

그렇게 허중으로 외곽을 두텁게 해도

길이 관목처럼 직립으로 뻗어 꽃에 닿도록

그래도 참 잘 크고 잘 피었지

아직은 거기 좀 뜯어먹기 나은가?

그래도 그렇게 수습되어봐야 잎새일 뿐이다

 

 

뿐과 분 사이

 

뭐라고?

뿐이라고?

분이라고 해!

뭐?

시건방지게 뿐이라고?

분이라고 해

무슨 일이여?

글쎄 말이여

난 뿐이라고 끝냈는데 말이여

끝은 고사하고

침묵은 고사하고

아예 님이라고

한 번 님은 영원한 님인 것이니

괜히 얼쩡거리며 분이라 하라는 것이 아니여

그러니 분은 부드러운 분이고

뿐인 나는 아주 된 놈이라고 하는 거잖여

 

 

차원의 전반성

 

원소 1 주기율의 생각만으로

원소 7 주기율의 실물형이 되려면

그럼 원소 4 주기율 정도에서 그 중간자를 보자면 

원소 3 주기율에서 부글부글

원소 4 주기율로 믈들이듯 목까지 찰 때의

잎새와 같이 세포마져 붉어지는 듯

그래도 그 것은 언어로서의 전달체인 듯 신경선과 같은

칡 널쿨과 같은 것

그런데 거기에서 드러나는 것은 성동격서라는 말과 같은데

원소 5 주기율인 바람으로 부채질 좀 하고 보니

이슬 방울만 뱇히는가 하니 정말 응결이 될려나

물은 속으로 모래같이 가는 길도 참 먼

빛이 가도 모래알까지 가는 시간성과 진행성이

응결성만큼의 수축성을 따라는 듯

뭐 그렇게 부상한 육지가

물이 램프인 속에 거인과 같은 모래 알이 육지만하게 나온 듯

찰흙처럼 빗어져 나온 것이라는 것이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실상이라

언어의 형체가 이젠 실체로 행동이 일어났는 것이 원소 7 주기율이라

이를 원소 1 주기율에  전반성이 무엇인가 물으니

2 주기율로 심호홉을 한 번 하더니  

닭은 잡아먹혀 별 볼 일 없고

오리발만 시사 프로그램에 나와 능청을 뻘고 있더란 생각을 했을 뿐이란다

 

 

피카소적 절연성의 입체성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기라도

피카소 장님 더듬기는 차원이 있겠찌

그래도 피카소 장님은 모자이크처럼

멀티적 절연성에도 입체성으로 오락가락하겠지

그러다 보면

모자이크도 걸작이다 싶다가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코끼리를 그릴지도

 

 

양성자, 중성자, 전자와 단백질의 삼단 농도가 같은 것인가

 

또한 태양인 항성이 원소 3 주기율에 해당이 된다면

원소 2주기율은 성운단인 갤럭시가 된다는 것인데

2 주기율인 兌澤은 양극을 말하니

산처럼 기운이 솟는 양극이면 그와 함께 못처럼 끌어당기는 힘이기에

그 바란스로서 자전을 한다는 것인데 

이는 원소 2 주기율의 범주라고 할 때

항성의 자전율은 27 이라는 것이 되는데

그럼 빛의 빠르기가 30만 킬로라면

이 빛이 중력인 引力으로 항성이라면

이는 곧 30만 키로인 폭에

重力인 얼레로 감는 형국이니

이는 곧 태양의 자전이 27 일이니까

그 중력권이 27 바퀴의 길이를 한 바퀴인 얼레인 기준으로 감았다고 할 때

이 30 만 키로인 광자가 30만 폭에서 퍼져 靜的으로 제로성에 있다고 할 때

그로 전자로 전환되어

다시 감아 돌림으로서 운동성의 질량을 바꿔  측정할 수 있는 것이니

이러한 힘에의 의지는 여러 착각일 기하형태를 이룰 수 있는 것이기에

이는 넓은 우주를 태양으로 감는 것이냐

태양을 감는 것이지만

그 보다 더 큰 범위의 우주로 볼 수 있음에도

도리어 렌즈 안과 같은 폭에 그만한 공간성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오히려 줄어드는 거리가 확장성으로 보일 수 있는 거리와 같다면

그 공간성의 차이를 어떻게 배치를 하여야 하는가 이다

그러면 하늘에 있는 별자리인 28 宿을

自轉으로서의 27인 눈금으로 28 方인 균형성으로 만들었으니 

결국 항성까지는 끌어 행성의 공전성과 바란스에 들였으니

땅의 기운이 되었다가 굴절성으로 드러남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것이 원소 3 주기율 내의 일이고

인체로는 혀의 맛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물론 자전이라는 것이 주기율 2에 속하는 양극의 패턴이지만

그로서 빛이 나가는 것을 합해 원소 3 주기율이 되는데 

원소 2 주기율인 성운단에 이 태양은 1초에 220 킬로라는 응결로서 무거워져서

빛의 속도의 거리인 길이를 실뭉치럼 뭉쳣다면

얼마만큼의 퍼져버린 수치에서 일어나 나오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

빛이 중력과의 관계에서

時針만큼이나  그 중력에 의해 分針의 폭이였던 것이 줄어든  차이로

핵과 전자를 나뉘는 것이냐 하는 것도 되는 것인데

RNA의 3층으로 분류된 물감으로 그려 DNA으로 하는 것이  

양성자와 중성자와 전자로 우주의 DNA로 엮어가는 것이나 같은 맥락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심분리기로 나눠진 단백질이 공전하는 우주와 같다면

곧 우주는 원심분리기와 같다고 할 때 말단으로 끝까지 모래알처럼 된 것에

유전적 복사가 한 알에 심어지는 범주를 일컫자면

이는 곧 양성자와 중성자와 전자와 같은 것인데

결국 원소 주기율은 전자의 공전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DNA의 연속성으로 이어주는 것이고

원소 주기율적 연속성은 그 원소의 성질을 양자의 중량으로 빼내는 논리와 같은 것이다

 

 

무채색 중에 正方은 흰색이고 間方은 검은 색이라고 보야함

 

우리가 土와 水를 같은 오행으로 하고 辰인 庫에 들어가는데

이는 곧 삼원색이 정방으로 순수한 색인 것이라면

간방은 토를 중심으로 좌우를 끼고 있기 때문레 기본적으로 검은색이라는 결론인 것이다

즉 정방을 다 합하면 흰색이요 간방을 다 합하면 검은 색이라는 것도 된다

이는 곧 정방은 빛은 검은 색어도 빛이라는 개념의 흰색잉 되는 것이요

이는 남섬부주로서 드러나는 빛과 같을 수 있는 것이고

흙이나 물은 더할수혹 검을 뿐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 물과 흙은 원소 6과 7 주기율의

고드름 끝에 고인 물방울과 같이 떨어질 무게까지 온 것같은

즉 乾宮을 보자면 건궁에 는 좌에 해 돼지요 우에 술 개라는 것인데

이는 곧 좌 청룡 우 백호인 진설로 보면

인간 머리엔 듯 것이다는 것이 좌 돼지꿈 우 개팔자라는 것다

뒤에 남은 흔적은 놈이요 앞에 복은 꿈이라

늘 뷔로 분사는 되는 것은 개놈이요

그래도 앞으로 당겨 먹는 것은 돼지 꿈이라

 

 

마음만으로 이루는 원소 2 주기율과 빛을 밤껍질처험 벗길 수 있는 시공성

 

보통 우리가 원소 6 주기율이나 7 주기율이면

빛이 물러나면 그대로 어둡다

즉 이는 곧 은하수나 행성이라는 자체가 검은 색을 이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소 3 주기율인 그 자체의 공간에서는

빛의 운동이라는 것도 靜的 상태의 제로성을 말하는 거이니

이 시공처럽 튀는 듯이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

같은 족이어도 그 주기율의 시공성이 다르다는 것에서 비쳐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원소 2 주기율이면 빛을 잡을 수 있는 시공성이고

마음만 일으켜도 영상이 빛 안에서 일어난다 것이니

빛은 검은 색이도 빛이 된다는 것이고

이 시공에서는 어둠 안일  뿐

빛이 아니면 드러나는 상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주기율의 껍질과 같은 원소들이 갖는 궤도인 막이라고 봄이 맞다

즉 원자 핵에 도는 전자와 같은 행성의 성질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빛은 자루로 담는 ㅂ인 형태가 아니라

파상형이기 때문에 ㅍ인 밤껍질처럼 방사형으로 감쌓 수도 있다는 것이다

원소 3 주기율이면 빛이 빛으서의 대화형이 되는 것이니

우리가 사는 이 시공성이 저 3 주기율의 공간에서는

전체 몸과 같은 성정의 하나인 세포성처럼 해서 일어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내 논리의 현재 진행형이란

 

논리가 이만큼 진행되다 보면

이제 남은 과제는 

현재 우리 시야에 들어오는 7 주기율 굴레인 시각으로 봐서

다른 차원의 시공성이라는 것이 족 으로 열어

원소가 갖는 궤도의 성정으로 볼 여러 천상성이 있게 되는 것인가

이를 바꿔 봐서

원소 족이 인간의 시각에 있는 행성과 같은 껍질인 것이고

원소 주기율이 다른 차원의 시공성으로

그 원소 마다의 궤도성으로 그 차원의 공간성으로 한 것이냐와

그 공간성이 기본이 되면 과연 보는 안목은 어떤 것이기에

객관적 다른 시공성이어도 맛으로 차별을 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유리의 뒷 벽인 흙이 원소 8 족이라

 

유리의 뒷 벽인 흙이 원소 8 족이라면

이 흙에 유리가 붙으면 거울인데 유리는 원소 1 족 속하니

그럼 놀라울 일은

한 주기율이 한 거울 안에 있다는 것이 된다   

주역에서는 공간이 괘상를 대칭이 되게 하는 線을

나무인 4 진뢰와 5 손풍인 잎과의 차이를 가로지르는 공간성으로 말하는 것이니

곧 나무에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이

접힌 부분이 꺽꽂이처럼 붙은 행태를 말하는 것이고

이 는 대칭으로서 가장 가까이 붙은 성경(性景)을 말하는 것이고  

나뭇잎 단풍과 대칭으로 물이 겁은 껍리로 남은 형태와 같은 것이 

수화대칭이라는 것이니

이는 정확하게 원자의  핵에서 전자까지 간 것이 즉

진뇌인 4 까지 간 것이 원심력으로 해서 無性으로까지 가면 5인데

이는 性情이 없는 것이나 유리인 金性으로 일으켜 세우면

반사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이 것을 반사적으로 일으켜 세우지 못 하면 투과되는 것이라고 할 때

우리 눈은 반사적일 것을 보는 것이지반

원소 2 주기율적 세기라면 반사적으로 꺽거나 굴절 시키지 못 하지만

원소 7 주기율은 꺽거나 굴절을 시키니

물은 반사를 하지만 흙은 굴절을 시칠 수 있음이니

이것이 원소 8 족인 흙이 원소 1족인 유리와 곁들여 반사된 것이

곧 다른 주기율의 지반성이 된다는 것이다    

빛도 이 無性에 다달아 광자성이 전자성으로 되었다가 다시 나가니

다시 광자성으로 비치는 것이 유리인 1 족에 의해서 출발하기 빼문이다

 

 

가장 간단한 천체에의 이해

 

원소 한 주기율이 한 거울 판인데

다음 주기율에 살면 겨울 얼음 판이 것

거가 겨에 같힌 것

겨율이 겨 울타리인 것이니

겨울이 제 겨를 벗기면 어떤지 아시나유?

그야 햅쌀이다가 갈아보면 햇살이지유

그래서 쌀은 세상을 싸매는 햇살이지유

그런데 그 겨율 못 깨어나온 개구리는 무엇을 꿈꿀까요

모르죠

주지육림에 발가벗고 진탕 어울려 노는 것인지

그리고 진창 육식동몰의 영웅지를 잃겠지요

벼의 육식보다는 정말 눈앞의 비린내가 맛이라고

 

 

선천수와 후천수의 차이

 

비유하자면

선천수는 지구의 중력과는 상관이 없으나

만일 이 인력에 들면 접혀서 든다는 것

그러니 자연 나무에 꺽곶이처럼 접펴 붙어서 일어나고

그 중력성의 사계로 피었다 졌다 할 수 있는 것이고

후천수는 지구의 중력을 포함하는

즉 흙은 포함하는 것이기에 5로 접혀 10이 된다는 것이다

즉 8 괘는 이 후천 밖이면 좀 더 무중력적 우주풍처럼 지나는 성질인데

이 지구의 자기장에 들면 땅 까지 합해 일어나야 하기에 10이지만

우주적 성질이 그대로 펴야 하는 안테나와 같기에

그 우주선 몸체 그대로 8 로 졉혀 8 로 일어남과 같다는 것이다

 

 

인류의 고통은 어머니에서 시작하여 어머니로 끝난다

 

입술이 곧 달 공전이다

이 공전의 입을 벌리면

곧 지구의 30 번의 자전축이 서열을 갖고 있는 듯

이 것이 발이라고 이빨이라는 것이 솟아 있다

이 것에 탄 것이라고 이승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고통의 내용량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 용량은 얼마만한 것이냐

이는 곧 달인 어머니가 자식을 낳는 고통의 용량인 것이다

그래서 난자에 속에는 알 속에 알이듯 또한 이빨과 같은 알이 갖춰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달은 원만한 것이나 보름달처럼 채운 것은 보름달처럼 낳아 그믐인  것이다

 

 

위대한 투명 염섹체로서 달 공전인 어머니

 

입술의 중앙이 곧 코날이 누운 점과 같은 것이니

또한 콧날이 일어난 시점과 같다

그러니 입술이 달 공전이면 인중이 탯줄이요

떨어진 인중 사이가 곧 인간의 탄생과 같은 것이요

이는 난자 중에 30 개의 알의 선택처럼 태어나는 것이다

즉 관상과 신체상이 같다고 하면

달의 공전으로 완성도가 23 개이고

지구 자전으로 23 개로 염색체를 이룬 이 위성 안의 보호체라고 봐야할

공전의 투명성이 서서히 세포성으로 염색이 된 듯이 하는

 

 

후라이 팬이 난을 보채는가 그대  곰 발다닥을 보채는가

 

진정한 어머니의 고통은 포유류에서 시작이 된다고 봐야한다

왜냐 하면 달 공전율이 곧 태반이고 

달 공정율의 지구와 맞춘 템포이기에 정자가 바리바리 기어올라간 것이다

이는 곧 지구의 흙이 노른자라고 할 때

달 공전으로  하나인 것이 흰자라는 것이 되는데

이는 곧 인간세 시공성으로 보아 천상계와 차이로 불 수 있으나

달로 보면 같은 난자라는 것이다

이 것 잘 보면 만일 지구 밖에서 삼신 할망이 점지한 것이 눈이라면

먼저 달 공전을 맞추어 발을 담궈 보고 지상에 내려와야 하는 것인데

그만한 조심성과 금기를 지나 오는 것이 달이니

달 자체가 삼신 할망이라는  것이고 또한 땅의 여신도 삼신 할망이 된다는 것이니

이를 합해 삼신의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결국 데미테르도 할미가 될 때는 삼신 할망인 셈이다

 

 

문과 물

 

논리란 文을 理化한 점진성이 더 강하다

物을 理化한 물리라는 것의 맹점은

文으로 理化하는 中에 物을 가리는 것이고

物을 理化하는 中에 文을 가린다

즉 물이 문맥에 막혀 리가 바르지 못 하는 것

이 것이 결국 물적으로는 유전자이고 저항성과 같은 것이고

그 과정에서 문이 물화 되고 물이 문화되는 것으로 같은 성격인 냥 나타낼 수 있는가 이다

또한 문이 물맥이 가로 막혀 말 못 하는 성질이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시정이나

그로 끌려 가 수 없는 감성을 다 화학성으로 해석이 되어 문리적 저장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인 태마로 볼 때

 

원소 7 주기율이 포유성을 갖추어야

다음 주기율로 넘어가는 탄생이라는 것이 되고

이는 원소 1 주기율에 8 족 까지 성장하면 

여자로서  핼륨까지로 태반에 이르게 하는 것이

4개와 4 개인 반반으로 염색체 46 개가 된다고 봐야

이는 천지의 기본수 50 안에 든 것이라 할 것이다

지구에 달이 위성이듯 미친 것이요

그래서 하나가 더 나갔으니 음으로 반석이 된 것이요

이는 바닷물과 같다고 할 때

볕 좀 쑀다고 남자로 태어나는 거북과는 서로 다른 면을 보여준다

거기까지 못 미친 것이면 남자로 태어나는데

어차피 어느 주기율이든 떠나면

주기율 상의 도표가 사물함처럼 있는 것이라면

그 배열성으로 봐

핼륨이 원소 1 주기율의 태반성으로 하고

2 주기율부터 탄생계라는 것이고  

그에 비해 인간은 7 주기율에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생명의 기원에서

 

이 미토콘트리아라는 것을 보자면 염색체를 둘러 싼 막인 것이다

이는 곧 염색체가 지구라고 할 때

달 공전율이 미트콘트리아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을 설명하기를 

달 공전을 단순한 생명체로 표현을 했으며

지구를 박테리아로 설명을 한 것인 랩프의 거인의 안팎인 것이다

그 영감과 추상성은 뛰어 나지만 

이느 주역이 갖는 초우주적 선축성에 드는 것으로 크게 올랄 일은 아니다

즉 박테리아가 지구의 흙과 함께 하니 형상화된 것이라고 볼 때

이는 광자의 물상을 지구가 만들어 주어 생명체와 같이 만들어 주었다고 할 때

전자로서 대칭을 이룬 것이 달이고 자신의 공전성으로 맞춘 것과 같다

즉 달로서 감싸는 주기율이

다른 시공성에 관계된 생명체라고 봐야 함이 있고

또한 이 시공성에 관계되어 온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 있으니

전자는 신이라는 개념의 천상성이나 우주성이 이 시계와는 다른 것이고

후자는 외계인이라는 개념의 이 시계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세상은 25 라는 벡에 사분의 일이 되니

한 쿼터인 조각에 해당되고 한다는 시각이 될 수도 있는데 이는 논진이 필요한 것이다

다만 박테리아가 지구의 자전이 된 것이고

생명체라는 우주인같은 것은 달 공정과 같은 것으로 싼 것이다

 

 

 

 

생명의 기원 미토콘드리아

-지금부터 약 20억년 전 아주 단순한 생명체가 박테리아를 삼켯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소화를 시키지 못했고 생명체 속의 박테리아 는 살아남아 번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세포는 박테리아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대신에 박테리아는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받는

공생관계가 성립되어 핵을 가진 진핵세포가 형성되었다.

생물종을 초월하는 같은 구조와가능 미토콘드리아

-미국 조지 루카스 감독이 1999년에 만든 SF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ㅡ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제다이 스승 콰이콘 진 은

8살짜리 꼬마 노에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서 잠재되어 있는 강력한 포스를 느낀다

콰이콘은 그 강력한 포스에 대해 제다이 기사들이 가진 초자연적인 힘의

원천은 바로 몸안에있는 세포 속에 들어 있는 미토콘드리아 라는 말을 한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미지의 강력한 에너지를 의미하는 개념인 포스 는

이 대사에서 짐작할 수 있득이 미토콘드리아에서 착안됐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안에서 존재하는 소기관 중의 하나다

인체의 세포 하나마다 300~400개씩 등어 있으며 생리 기능이 아주활발한 간세포의 경우에는 세포 하나에 2~3천 개나 들어있다 몸 전체 로 치면

대략 1경개 의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하는데 1억개를 모아야 겨우 모래알

한알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 엄청난 수 덕분에 우리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양은 대략 몸무게의 10%를 차지한다

그럼 왜 조지 루카스 감독은 제다이 기사들의 초자연적인 힘이 이 무수히

작은 소기관에서 나온다는 설정을 한 것일까? 실제로 미토콘드리아는

인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의 90%를 생산하는 세포의 발전소이다

세포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대부분이 거기서 만들어지므로

만약 미토콘드리아가 고장 잦은 경우 세포는 에너지가 부족해 죽게된다,

식물세포에도 100~200개의 미토콘드리아가 들어 있다

따라서 태양광을

이용하는 식물과 해조류도 미토콘드리아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이밖에

미토콘드리아는 생명 유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한다.

-미토콘드리아와 제다이기사 작성자 에나-

인류는 어디서 왔을까?

미토콘드리아에게 물어봐

-인류의 어머니인 이브 가 있었다면 약 20만전에 살았다는 통계학적

분석결과가 최근 나왔다 이러한 연구사설은 미토콘드리아 이브 라는

개념에서 시작된다 인간의 세포 내에서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개별 유전자를 분석하면 최초의 여성의 미토콘드리아를

어느정도 추측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미토콘드리아 이브 20만년전 살았다는 통계학적 뒷받침 나와..

인류의 어머니인 이브가 있다면 20만년전에 살았다는 통계학적 분석결과가 최근에 나왔다 이러한 연구가설은 미토콘드리아 이브 라는 개념에서 시작한다 인간의 세포 내에서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개별 유전자를 분석하면 최초의 여성 미토콘드리아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는 미토콘드리아 자체의 특징 떄문에 가능하다 한국생명과학연구원

염영일 유전체의학연구소에서는 미토콘드리아오 인류의 어머니를 추적해 보겠다는 연구가 시도될수 있는 이유는 몸의 다른 부위와 달리 미토콘드리아는 어머니로부터만 유전되기 떄문이라며 따라서 미토콘드리아의

돌연변이가 일어난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전체적인 기원을 거슬러

추적하는 가설을 세울수 있다 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과폴란드 통계학 연구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의 미토콘드리아의 원형을 가진 여성은 약 20만년전에 존재했다

이시기는 인류가 지금 모습으로 등장하는 떄와 거의 동일하게

일치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水와 火의 대칭

 

우리가  별 모양을 보다고 하자

그럼 중심에서 보아 안에 진 골까지로 해서 한 바퀴를 돌린 구경과

손끝처럼 난 점으로 두른 구경으로 

안의 작은 원은 坎水가 되고 밖의 원이 離火가 되는 것으로 태칭이라고 하는데

이는 곧 水가 인장력의 한계 즉 질기기의 한계에 이르면 火인 것이 되는데

아님 떨어져 나가는 순간성에 입각한 것인데  

그 것이 하나인데도 다른 시공성에서는 떨어져 보이는 것이도 하다는 것이다  

이는 곧 火가 水인 방울이 터질 듯안 찰나와 같거나 터진 순간과 같아도 

즉 이는 터진 것을 보면 반짝임 그대로 보인 것이고

터지지 않은 것을  그렇게 보았다면

이는 한 주기율만 추진 느린 시각성으로 봐도 

즉 물의 흐름과도 같은데  반짝이는 듯이 비친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두께의 차이만으로 그런 착시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그 자체는 水의 비단폭인 것이나

우리의 좁고 무딘 시공성으로 같이 공유를 해도 반짝이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럼 이것이 하나인 것인데 달리 따로 보이는 착각성이라고 합시다 

그럼 먼저 震木과 巽木의 대칭성으로 착각을 만드는 것을 이루고 왔다는 것이니

이 또한 그 착각의 공조성으로 가져 졌기에

분리적으로 보이는 시각 그대로의 시공성으로 봐진 상태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2 주기율은 대칭성으로 가는 것이 

얼굴이 둥근데 있어 이묵구비의 대칭성으로 있음을 말하는 것인데   

2 주기율과 7 주기율은 접히는 대칭인데 비대칭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百을 기본으로 하는 것으로 보면 

이목구비가 대칭성으로 반으로 접히는 것이고 보면

상하로 접히면 사분율로 접힌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 때는 비대칭으로 된 것이나 대칭과 함수 관계에 있으니

어떠한 모형이라고 물리학이나 수학자에겐 기하학적인 먹잇감 밖에 안 될 것이다

그러니 물리학적 접근도 먼 것이 아니요 

수학적 접근도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확실히 도달한 솟자에도  숫자만이 갖는 성질 

또한 기학적 형태의 접근을 도달한 것의 성질을 규명할 수 있는 것은

그 때에서도 신을 모른다고 할 수 밖에는 없다 

허나 이미 그에 대한 해답을

이미 주역으로 노출된 것을 호들갑으로 간 것에 불과한 것이다

 

 

진화의 궁극성

 

모든 진화의 궁극성은 坤에서 乾으로 乾에서 坤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인간의 두뇌가 타 동몰보다 낫다는 것은 

물고기의 부레가 필요한 만큼이나 순리의 요구성에서이다 

부레는 폐와 같은데 폐는 산소를 필요로 함에 관문이다

이는  兌澤인 金으로 원소 2 주기율에 해당 되는 동위성이과 같다

이는 곧 하늘이라는 乾金에 대기를 채워주는 요건이다 

그래서 결국 대기가 되었을 때 부레가 없이 肺로서 그

 정밀성이 두뇌를 乾宮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빅뱅과 난핵

 

빅뱅을 원소 4 주기율에서 보는 것은

원소 4 주기율도 빅뱅이 순간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은 다른 시공성에서인 것이고

마땅히 자신으로 다른 시공과 비교해도 길이가 만만찮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빅뱅이 반환점으로의 폭발과 같다는 것이니

5 로부터 역행으로 우주 풍이라는 것이 되고

이 우주풍은 광자를 냉각 시키듯 전자화시킨 것이

곧 냉풍으로 물방울을 고이게 하는 작용과 같은 것이다

이 것이 6이면 이러한 水가 큰 호수에 고이면

이는 대칭성인 산과 평형을 채워가는 것이 7이다

이 것이 결국 대지를 띨 때 8인 것인데

건인 유전형을 대칭형으로 띤다는 것이니

이 것을 염색체 한 쌍이라고 하면

이 것이 태반에서 일어나는 것이 우주와 같은 것이라면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생명력의 폭발과 같기 대문이다

 

 

자음과 모음은 달의 공전이 지구의 자음을 낚아 자전인 모음으로 하나된 글과 같다

 

한글의 자, 모음에는 자음이 質性을 나타내면 모음이 形態的인 것인데

받침도 성질이 묻힌 형태성이 강하다

즉 ㄱ이 木聲이라는 것은

ㄱ이라는 소리를 내는 데는 마치 나무를 깎 듯이 입 천정으로 깎듯이내니까 木音인 것이요

이는 형태라기보다 그 질성을 그려낸다고 봐야 함이다

또한 ㄹ은 혀의 움직임 그대로 촛불이 나퓰대는 것처럼 보이니 이를 형태학적으로 보겠지만

그 것은 불의 질성이 木으로서 부는 바람에 불의 흔들림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고

또한  ㅁ으로 먹먹하다고 할 때 물 속에 소리가 먹먹한 것과 같은데 

이도 물의 형태에서라기보다 질성에 따온 것이라 봐야 하는것이다

그럼 이 질성을 형태성으로 안고  드러내는 것이 모음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어머니 뱃 속에 나니까 그나마 육체의 윤곽을 아는 것이지 

자음만으로는 이승의 시각성에 마져 미끄러지는 精子와 같다고 봐야 할 것인데  

즉 보통 성명학도 자음의 성정을 기준으로 오행을 정하지

모음을 갖고 오행을 논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니 

이도 의식적이고 표출된 영향력보다 매우 다른 측면으로서의 영향력에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木이 공망이면 자음인ㄱ이나 ㅋ이 빠진 글이라는 추정도 할 수 있는데

모음 쪽도 어떤 결여나 접목인지는 다른 요소를 곁들여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에는 참 놀라운 비유 방법이있는데 

이는 바로 지구가 자음이라고 할 때 달이 모음인 것으로 ㅏ 면 보름달의 형태요 

ㅣ며는 그믐달의 형태처럼 완전히 옆으로 닫힌 듯이 입술의 모양이 완고하단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이는 닫힌 線만 보이는 것이니 원소 8 족인 土와 같은 것으로 이는 곧 자음인 ㅇ과 같으니 

즉 ㅏ가 달리면 야는 달 무리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동그라미 하나를 ㅣ로 덮고 더 크게 ㅏ 벌린 것이 합해 ㅑ하는 것이 된다

아이면 달무리 ㅣ에 달이 ㅏ인 겻이 겹켜 야인 이중성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곧 ㅣ로서 한 주기율을 덮고 다음 주기율을 ㅏ로 열었으니 ㅑ가 된 것인데

곧 자음의 ㅇ과 모음인 ㅣ가 같은 土성에 속하는 것이라 봐야함이다

그리고 상현달이 ㅜ이고 하현달이 ㅗ가 된다고 봐야 한다

그러니 ㅡ는 닫은 입술이 반으로 그어지는 형태인 것이고

이는 반지름인 선만으로 내게 되는 ㅗ와 ㅜ의 凹凸에 수평을 나타낸다

그러면 乾宮에서 木이 공망이면 <가>란 글이 없는 것이고 

兌宮에서 木이 空亡이면 <고>란 글이 빠진 것이면 

山宮에서 木이 빠지면 <구>란 글이 빠진 것이고

그러면 ㅍ이 水聲이라고 할 때 ㅜ가 山처럼 뿜는 형섹이면 <푸~ 푸~ >라는 조합을 이룬다는 것이된다

이런 모음적 바탕성이 달 공전으로 깔리면서 어머니와 같은 역랑을 갖는 듯이

공전의 그물로서 자음을 하나 잡았다면 자신의 만월과 삭월로서 모음의 형태로 

그 임신한 달을 볼 수가 있는 것인데 

이는 곧 달이 한 달을 채우는 것이 인간의 10 달과 같으니 

바로 탄생의 신비에 대운을 1에 120 배율로 함수관게를 갖고 있다는 것이 있다    

이러햔 형태가 원소 8 족처럼 성질이 없는 듯 해도

그 기능성이 있는 것이 7 주기율만큼이나 차이를 줄 수 있음도 된다

그럼 원소의 족은 자음이고

그에 주기율이 다른 만큼  어머니가 각기 다른 시공성으로 되어 비치니

이는 다른 시공에 낳아도 그 밖의 시공과는 서로 모르는 시공성의 태반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八卦 象이 곧 원소 주기율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산소가 원소 6 族인 酸性으로 木이라고 할 때 이는 音으로는 ㄱ인 것인데 

그 산소 族 라인으로 2 주기율의 원소며는

<고>라는 소리와 그 원소 성질과는 같은 것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럼 그 원소의 성질이 소리로 化했을 때 <고>라는 소리였다면 

어떻게 전환된 번역이어야 사실적으로 같은 맛을 느끼게 하는 것과 같다

 

 

사주란 비대칭성이 대칭성으로 모여 원만해 지는 머리 부분이라는 것이다

 

사주을 볼 때는 그 틀을 어떻게 사회적 범위로 

마치 설탕 알맹이와 같은 딱딱한 오행성인 물질을

어떻게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만들어 상대에게 이해를 시키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먼저 이런 방법을 써서 마치 구름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바란스를 실 생활과 맞출 때   

그 사주에 식상과 재성이 무거운 기신이면

운이 안 닿을 때는 절대 노상이나 노적이 되는 물건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집이나 차에 넣어서 판매할 수 있는 양만 장사를 해야 한다

그러니까 장고에 넣을 수 있는 양을 넘지 않는 양이어야지 

아예 창고가 없으면 그 것이 구해지기 전까지는 취급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밖에만 두게 되고 썩어가는 폐해를 맞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사주는 무엇으로 키워도 온상 제배를 하는 것이 가장 

그 하우스와 재배 간에 시소같은 起伏에 평형을 이루는 감각이 되는 것이다  

이는 알맞는 창고나 자리가 나질 않어서인데 운이 닿아야 창고를 구하는 때가 된다 

그리고 반대로 父나 兄이 무거우면서 忌神이면서 運이 아닐 때는 

노천에다 무엇이든 길러내는 것이 좋고 하우스는 금물이다 

즉 흉윤이면 하우스가 텅 빈 비니루만 유령처럼 마후라를 흩날리듯이 할 것이다

운이 좋을 때는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는데 운이 기율면 그런 양상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아예 집도 절도 없는 자라면

무슨 자리가 나면 이라든가  집이라도 나면 하는 것보다는

아쉬워도 아쉬움을 쫓아서는 안 되고 아예 홀라당 다 벗는 것이 낫다

내가 움직이면

자질구레한 살림살이가 늘 붙어 있는 개나리 봇짐이 한 짐으로 움직여야 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부옥에 閑人 처럼 공짜 집이 생기고 차가 생겨도 늘 살  생계가 궁벽함은 못 면하는 것인데

그래서 떠나고 싶은 마음을 굴똑같은데 떠나면 다 개나리 봇짐에 얹어지는 무게라는 것이다  

이런 사주는 그냥 난전에 그날 그날의 물건이든가 노상에 두고 장사를 해야지

아예 밭떼가 물건같은 것을 몇 년 썩이는 것은 빛을 본다

그리고 자격증이나 직위같은 것이 붙어 체면이나 자존심을 늘어나니 

남에게는 사람됨됨이가 깊이가 있다고 해도 끼니 걱정은 늘 해야 한다

즉 체면은 강할수록 친구는 많아지니 내가 한 턱 더 쓸 일만 늘어나고

그 체면으로 살려면 초근목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빈 몸으로 떠도는 처지라면 아예 버려버리고 노천 생활이 거지같아도 자유로운 것이다

아니면 命이 짧아지는 지는 수가 많다

즉 이 文과 父라는 것도 내게 요긴하게 쓰일 때는 품성에 무게를 더하고 지성미를 갖추게 하지만 

凶運으로 돌아서면 도리어 여러 체면이 되어 우울증을 더하는 무게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비운다는 것도 자기 사주만 비울수 있으면 다 비우는 것인데 

도를 닦았다는 자도 우리 기준의 눈으로 보면

그 기질대로 사는 것을 보거늘 어지간히도 남보다 비웠다는 것으로 행세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라고 앞세우는 자는 더욱 , 

다만 그 자를 흉볼 것이 아니라

누가나 자기가 자신을 어떻게 정확하게 보는 데도 객관적 중심이 없다는 것이다      

자꾸 집이나 마련하고 터를 잡아야 한다고 새간살이를 어끼고  늘리다 보면 

도리어 인생은 더욱 알맹이는 별로고 껍질만 많은 길만 씹게 되는 것이다

이렇 듯 말이야 인생은 둥그니 둥그스럼하게 사는 것이라 하지만 

그 것도 자기의 처지가 그럴 수 있어도 남에게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초신성 폭발처럼 비대칭적으로 생겨 먹은 출발이라서 

또한 융합도 비대칭성을 대칭성으로 맞추는 것이니 

이로서 원만히 머리처럼 둥글둥글한 쪽으로 살만한 합리성에 모이게 된다는 것이 

인간 고뇌의 요점이 두뇌의 생각에 몰려 있음이라는 것이다

 

 

넌센스 파자풀이

 

이 포항(浦項)이라는 글자에 파자풀이에서 이 項 字를 보자면 

늘 추레라에 얹어지는 것은  H 빔일 정도로

어쩜 그렇게 세워진 공단이 되고 말았는데 

이는 곧 項 字에 工 字인 빔이 빠진 것이 項에서 갈비뼈 나온 듯이 하니 

그러니 남은 것은 머리 혈(頁)이 아닌가

의지한 곳 없는 天涯 고아같은 頁과 죽이 맞았는지  

令을 내려 領이 되었으니 대통령이 나올수 밖에

물결인 水가 크게 甫를 해주니 뭘 더 크게 볼 것이여!

굳이 풍수를 봐아야 한다?

따로 볼 것 없이 바닷물이 浦에 풍수라지 않는가 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