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光子의 정체

narrae 2014. 6. 3. 02:26

혼(魂)과 백(魄)과  넋

 

전에도 말 했듯이

사천왕천의  딸이 5 살이라고 할 때

지구 나이 오백만 년이라면

곧 지구 나이는 넋이라는 것이 되고

사천왕천 나이가 魄이고

그 시공을 하루처럼 들 수 있는 것이 魂이라는 것이면

이는 곧 넋은 전자이고

백은 중성자이고

혼은 양성자와 같음의

거시성과 미시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넋은 이 지구에 남아

오백 만 년의 세월에 화석과 같다는 것인데

우주는 복사라고 힜으니

언제나 복사 품처럼 재생됨이 윤화라는 것이고

그 윤회도 일탈로 벗어남을 애기하는 것이  백이라는 것이니

이를 흰 백을 무라고 얘기하는 무우도사 가르켜 주는 것이다

 

 

매탄

 

내가 고묘 하구나

그림자 없는 매가 앉았다

매가 탄다 탄다 매탄!

구운 반도체에 매가 그림자 없이 나온다

우주를 화석처럼 구워 낸 반도체

우주를 게놈처럼 찾아 먹는 반도체

게가 옆으로 옆으로 핥아 먹어라고

옆으로 옆으로

석탄 갈탄 타는데

매탄은 날아야 한단다

사람은 굽겨 걷는데

매는 굽겨서 난다    

 

 

다 비를 빗었다 빚었다 빛이 되었다는  것이야

 

비야!

비야!

다 빛이 든 비야!

비가 일어선 것이 빛이지

원소 6 주기율이 불 타니

그 것으로 닭발인가?

원소 3 주기율까지 다 타다 보니  

비가 구불텅한 것

겁살로 빗는 듯이

날을 새같은 가벼움의 빛이라   

다 빛든 비라고

참으로 ㅂ인 자음만으로 연료 탱크인지

비가 분사형 빛   

천둥이 빛을 뱉어

다 빛든 비

빛으로 겁살벽 넘기 같은 것

다 빚은 비야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 다하면 빛

어찌 알아 비를 빗어 빛이라   

 

 

망포(網浦)의 노래

 

포구의 노래는 수원에서부터

제대로 던졌냐? 

잡기는 했냐?

아니 원조가 될만한 것 갑으랬잖냐

잡았다고?

누구?

박지성이라고?

그리어 이름 값은 했군

그래 그 것 레드카펫 갖고 되냐

아예 길로 깔아라

깔았냐?

이제 여기 이 망포에 박지성이 오는 길이 보이나?

그럼!

앞으로 길가에다 지구의를 큼지막하게 돌려라

이 수원이 돌고 도는 원자의 성이라고   

수소 한 알의 노래

셰계을 한 바퀴 돌고 양성자로 든 노래

 

 

ㅇ을 넘어

 

ㅇ을 넘어 ㅋ

ㅎ인 항아리를 들이키면 허억!

이 것이 거꾸로 차면 커억!

ㅋ이 ㅇ을 긁어 긁어 먹어도

그 사이는 것은

ㅈ이 쌓이고

ㅊ이 쌓이고

정으로 쪼은 모양  

ㅅ을 넘지 넘지 못안다고 金聲

 

 

光子의 정체

 

시계처럼 한 원 둘레에서

정오(正午)를 기점으로 역류해 정동(正東) 아침 묘시(卯時)까지를 90 분각으로 할 때  

이 한 쿼터 내에  색깔이 빨주노초파까지 5 개가 된다

다시  아래 동북방으로 남색과 보라를 합하면 무지개색인 것이고

이는 곧 다섯 개의 색이 남색과 보라로 뭉쳐져 통나무와 같다고 할 때

이 것이 동북에서 동을 돌아 동남으로 펴져 5 색이 됨으로서

마치 통나무를 장작 팬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남색과 보라는 동남쪽 쿼터로 패기 전의 통나무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손가락은 巽風인 것인 것과 같은 것이다

즉 보라는 곧 푸른 正東과 빨간 正南과의 사이로 집합된 색의 쿼터다

그런데 이는 동북에서 보라가 되어 있다

이른 즉 보라가 남색을 당기며 동북에서 옹심으로 굳힌 듯이 할 때

이 보라를 남색으로 해서 폈을 때

오색의 부채살이 나옴이 곧 동남 간이라는 것이다

즉 오색의 총체로서 보라는 동북에서 보이는 것이고

빨강과 파랑 사이를  열어 오색을 펴 준 것은 본남에서 본다는 것이다

이는 보라의 내면성을 드러내 준 것이라 봐줘야 하는 것이다

즉 보라의 내면성은 빨주노초파를 다 갖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으로 

이는 즉 寅으로부터 有機的 動線으로 드고

 丑으로서 물에 가라 앉는 것이다 

즉 靜과 動의 분기점으로

무기성과 우기성을 나누는 분기점으로 하는 것이다   

寅에서 폭발하는 보라가 무지개 색으로 열거되어져

정오까지 편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正午에서 시계 방향 거꾸로 돌아 寅까지가 

무지개 색이고 7 족까지이면 丑까지이면 8 族짜지 되는데 

이는 8 족이 성정이 없듯이 색깔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무가 丑에 다달으면 子로 도리어 물로 가라 앉는 형태이고 

이는 곧 해중금이 되어 서쪽까지 돌아간 형태가 된  것과 같다 

그러며는 寅은 亥로 合해 가라앉고 

卯는 戌로 합해 가라앉아야 하는데

실제 가라앉는 것이다

그럼 무지개 색으로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이는 실체가 아니니 가라앉았다는 눈금의 표시

즉 火는 풍선처럼 거푸집피기에 

그 부푼 선상의 표시  

즉 마치 썰물에 물자국이 보이듯이 태두리가 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고

실제 물은 합으로 물러 났다는 것과 같다

즉 寅은 물러나는 시발점의 자국이고  亥는 설물로 넘어간 자리로서

그 거리가 얼마라는 것을 수리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색깔로 나타낸 언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그럼 光子의 정체는 간단한 것이다

그러니까 광자가 축에서 가라 앉으면 그로부터 어둠의 입자가 되는 것이다

또한 제 스스로 축소가 되지 않더라도 

丑이 子로 合하여 역행하면 어둡게 보인다는 것이다       

 

 

청출어람

 

검은 색은 북쪽 

붉은 색은 남쪽

그 사이 서족은 흰색

검은 색에 붉을 색을 칠하면 흰색이 된다

푸른 것이 더 늙어 정맥이면 남색이라

내 살색을 더하면 흰머리 난다

그 사이 한 세대

이 남색에 푸르기만 하구나

 

 

오! 나의 낭만직 시여! 석회질 뼈 동굴에 서늘한 바람

 

그래요

그댄 명문을 나왔으니 그대로 코팅된 것이여!

그런데 난 무지라는 종이에다가 썼는데

지워지고 바래지기 바쁘니

한 말 또 하고  슨 글 또 스고

난 내 나이보다  석회질

그댄 그대 나이보다 아교질

아! 아고질이 불로급인 세계에 사는 것인데   

 

 

도깨비 불만으로 DNA일 수 있는 도깨비

 

즉 원소 3 주기율이 초벌구이인 것이고 

원소 주기율이면 그늘에 말린 상태 

유약이 담긴 상태 

질소인 원소 5 족은 족을 따른다기보다 

그 주기율 네에서 DNA를 다 형성을 한다고 보면 

리보솜 핵산의 관계도 족의 차이로 들고 나는 관계인 것이다 

빛의 무게가 원소 3 주기율이라고 할 대 

원소 2 주기율은 더욱 가벼운 것으로 

신경선이나 광속보다  더 텔레파시적이라면 

DNA를 이어준 인만으로 나머지 집약된 것으로

원소 4 주기율이나 5 주기율에는 심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원소 2 주기율적 순수성이 아니어도

이미 혼용도와 탁도는 있어도

무거운 무기율의 거름으로 잘 자랄 수 있다는 것도 된다 `

즉 원소 3 주기율만의 시공에서는

도깨비 불 자체만으로 DNA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생면체가 안통으로 볼 수 있는 원소 3 주기율 영역이라는 것과

이통으로 넘을 수 있는 원소 6 주기율 사이에는

즉 안통이 놓치는 부분을 이통으로 건져야 하는 것과 같은데

촛불처럼 눈을 떠 우주가 열린 것도 결국

원소 한 알의 지구에서 별을 볾과 같은 것이다

핵산이 온도의 눈금에 의해 떨어졌따 붙었다 할 수 있는 DNA의 작용

인은 화에 속하기 때문에 온도의 가림대로 맞춰 놓은 듯이 하는 것이고

인을 넘은 비소성이면 이미 빛과는 상관 없는 목인 원소 4 주기율이기에

실제 움직이는 생명체에는 다 관여 되어 있다고 봐야한다

 

 

느낌표 코와 물음표 귀

 

인당(人堂)은 성황당과 같고 산상에 누각과 같다

그래서 하늘 이마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면

성황당 우듬지 까치 새끼가 먼저 보고 

도저히 할 수 없어 까! 까! 

느낌표가 삼각주를 이루어 코가 일어날 정도가 되니 

너무 일어서도 코가 석자여

몽둥이로 써먹을 것이여?

까~가 눈썹을 지나니 눈썹이 눕는다 

어쩔 거여?

내 귀는 소라 껍질

그리운 언덕 너머 까치 소리여

물음표 귀 ?

까에서 불어 눈껍으로 리듬을 타

까~ 까~ 하는 것이요

귀에 다달으니

물음표 ? ? ?

까~?가 되니

어머나!

저 것 부처님 귀인 것이여

귀걸이인 것이여

그로부터 소라의 길

 

 

소라야!

 

소라야!

소라야!

진장! 소라를 부르는데 쭈꾸미가 나오는군

소라가 그러는군

나 문어인데

램프로 드는 중인데 왜 깨우는 것이여

식초 먹인 달걀처럼

풀펄도 말처럼 늘어졌는데

간드러지게 왜 깨운 것이여?

내가 내 먹점으로 드는데

이제 쭈뚜미만하게 되었는데

이 거 원 뻘쭘하게 되었구면

뻘쭘이 늘어지면 쭈꾸미인 것이여?

쭉도 못 되고 꿈도 못 되고 

꿈이 꾸미로 영문처럼 살이 붙어가 벼린 것이여?  

들어오는 이빨 겨우 덜어내고 

이덴 회오리로 말려드는 중인데 

에이! 들통 났네

이놈아! 내가 먹물을 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막 먹물로 드는 관점인 것이여!

먹물로 드는 관점은 소라 껍질

먹물 입 배 한 자루가 날 넣기

이 거 굳은 달걀 완전 문어 몸 만들어 놨는데

이젠 병목만 나가면 되는데

병 마개 소라 살  빼고

겨우 코르므 마개 밴 듯  나오는 찰나인데

 

 

인체학적 활개

 

우리의 머리에 코는 손풍(巽風)이요

그래서 바람은 왔다 갔다  

뒤통수는 진뇌(震雷)인 신경 중추라면

4 震 5 巽이 팔쇄가 접히는  대칭이 되는 것으로

목에도 목 뼈인 요점과 갑상선니 요점이 포개진다

그럼 이 포개진 진손이접힌 안 쪽이라고 할 때  

끝에서 접힌 건곤(乾坤)이 아코디언의 뚜겅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건곤(乾坤)의 개폐성이라고 할 때

이 손잡이가 아코디언처럼 닫혔다면

결국 이 손잡이 부분이 씨앗인 상태와 같다는 것이고

여기에 나무와 물이 차고 광합성이 일어나니

자연 뿌리를 뻗음이 4 震雷요

잎이 남이 巽風이라는 것이 된다

 

 

인간을 무시하지 마라

 

인간은 부귀영화를 누리길 바라지만

또한 개코나 없어도

부귀영화를 우습게 보는 것이 인간이다

왜냐

얼굴을 거울인 면이라고 하지 않는가

내 거울 속을 보면

구중궁궐 부럽지 않는데 무슨 다단계냐

눈 두덩을 보면 복부인 부럽잖은 대 저택이요

눈 꼬리를 보니 마누라 당당하구나

함부로 눈꼬리 들킬라

눈은 마음의 호수라고 하지 않는가

그 호수가의 와잠에 자식 글 읽는 소리

생이 박복해도 거울 속 그대 집으로 가리니

 

 

 

눈 꺼풀이 와잠(臥蠶)에 닿아야 잠인 것이지

잠은 와잠의 꿈  

잠이 살진 꿈에 왠 동자승들이 버글버글

푸른 하늘 한 잎 한 잎

힉스 입자를 키운 듯 힘 나게 하는 뽕

모르죠 

어쩜 하늘 뽕! 방귀가 

미다스의 이발사 이빨을 빌어 갈대 대신 났는지도  

어찌 원소 2 주기율의 하늘에서 

원소 7 주기율의 몸뗑이로 태어나서

오! 뽕 나무 하늘에  구름 누에로고 

그 참에는 잠이라야 잠에 닿는 것  

눈꺼풀이 닫는 곳 

원소 2 주기율의 하늘을 못 내려주니 

뽕잎이라 상전벽해

인생은 신의 꿈 

그 꿈의 잠에 빠져 실을 뽑는 생 눈을 뜬다

어머나! 내 새끼 

 

 

범종의 레이스 선녀 날개

 

그런가 뷔여 

사람 입가의 팔자 주름인 법령은

턱 선을 돌아 범종 레이스 한 바퀴

그래요 

인간이 요령 안 불알만 한 것인데

이는 램프 속의 거인이고  

밖에서 불러대는 주인님이라  나오는 것이니 

오! 잘난 재야의 종소리 

인당(人堂)의 대들보 아래서 오락가락 

댕~!

그 여울이 전위를 지나 볍령인 여울선 

그 안에 물고기가 산다고?

그럼 혀는 산호초에 관장 동물인 것이여? 

그런데 소리는 물고기 꼬리로는 얼마를 간 것이여?

 

 

삼류소설 다 나왔는데 무슨 자서전을   

 

그렇게 다 뜯어 고치고도 관상을 봐 달라

하룻밤 삼류소설 빼고는 나올 것이 없네 

더 들여다 볼 것이 없네 

뭐 뜯어 고치지 않아야

싫으나 좋으나 긴 줄거리 나오지

그래야  사는 길에 복권이라도 보이지 

뭐 삼류소설 다 나와버렸는데

무어 또  자서전을 써달라고? 

 

 

나비 효과 1

 

인간이 무리를 이루면서 부터 

사머니즘이 되고 

샤머니즘은 추장을 위하는 것이 되고 

추장은 왕이 되는 것이고 

신도 왕이 되는 것이고 

신이 더 왕왕 하는 것인지 

임의성을 쥐고 섭리성을 놓으려 하고

섭리는 등 뒤에 논할 일이 되고

역사는 전쟁과 기아는 그대로 

임의성이면 말 잘 들어 그런 귀족인 것이고

잘 안 되는 것은 섭리성인 것이고

그러면 저울이 평평한 굄돌은 되는 것이고

나비는 양 날개로 나는 것

모든 중생들은 외친다

봉황 나와라 둑닥!

 

 

나비 효과 2

 

신은 종교 이 전에 있는 것인데

종교화되면서 문제가 된 것이다

말하자면 술이 고래가 되고

고래가 사람을 잡아 먹 듯

이젠 신마져 잡아먹는 고래신

 

 

혹성의 오행성이 사주의 오행성과 같다  

 

사주 오행의 유기화합물적 특성과

마치 환약이 물에서 풀리듯이

네 개의 빙산을 녹여 먹 듯이

우리가 혹성에 명명하는 물질성도

우주 간에  풀어 만나는 것이라 봐야 하는 것이다

실제 멀떠구니와 같은 것이고

마치 이 혹성들이 풀어놓은 잰액에

마치 블랙홀의 끝처럼 흔적을 잧듯이

우린 태엽의  끝처럼 정적으로 보일 뿐인지도

태엽은 정적 모션의 지렛대와 같은 것이다

즉 태엽이 아니면 풀려나갔을 것을

태엽이있기에 그 찰라를 받든다는 것이다

즉 어는 한그림이 지워져 간다고 할 때

그 재워져 가는 것은 태엽처럼 머물게 하고

태엽의 정점으로 지워져 감을 장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온 合과 六合

 

子丑 合은 원소 8 족이 1 족인 자를  다음 주기율로 껄어 올림과 같은 것이요 

午未 合은 벌어져 空인 대칭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寅亥나 卯戌 合은 

원소 2 족과 6 족 간의 이온 합이 두 깨 씩이라는 것이다 

辰酉는 1 족과 7족 간의 합이라고 봐야 한다

우리가 호랑이를 램프에서 나온 거인아라고 할 때

그 보다 큰 소는 가라앉는 림프 속의 거인이라는 것이다

즉 쥐만하게 작아진 거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쥐도 생명체이고 

이를 다시 눈처럼 희게 거푸깁 몸체성이면 돼지 만하게 부풀 수 있다는 것도 된다 

왜냐하면 이느 동과 서는 반물질적 대칭이 있다는 것으로 부피성도 닮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큰 천체 우주로 보면 원소 한 알만해도  혹성만큼은 되니

흘랙홀에도 사람이 산다는 추측이 나오는 것이다

즉 검은 색이 물이라면 

다시 불을 반나면 눈처럼 거푸집을 만든 공간성이 흰색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럼 푸른 색인 동방 卯와 어둠의 색인 子와 만나는데

왜 푸른색과 붉은 색이 만나는 보라색인가 하는 것이다 

즉 왜 남방과 만나는 색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물 속에 태양이 비친 것과 같다  

즉 丑 아래로는 그램자적 대칭의 빛이라는 것이 된다 

어쩜 艮山의 納甲인 丙火인 天干星 불을 보았는지 모른다

 

 

요즘 유가(儒家)가 있나요?

 

요즘 유가가 있나요?

솔직히 승가(僧家)도 승가같은 판이 없다고 하는데

숭유억불에 다 죽은 노비만 한 것에 물을 것이 아니라

유가도 있고 거기다 숨은 도외시인 신선된 도가도 있지 않는가

아직도 중이야 상머슴인 것이고

노비이니 양반 나라 팔아 먹 듯이 넘기는 되는 것인지

누가 그랬다 사주팔자가 맞느냐고 

그래서 내가 그랬다

부처님을 이해하려면 아인쉬타인같은 천재가 나와야 하는 것이고 

동양철학을 이해하려면 보총 천재라는 소리는 들어야 한다고 

헛개비같은 어중이떠중이도 잘 맞는다고 하는데 

인연이란 말이 붙기도 바쁘게 살아도 인연 줄을 못 잡듯

그 어중이떠중이도 잡히는 것이 있어

그래도 맞는 바가 있으니 이어져 오는 것이고

그러니 좀 더 천재라면 대단한 물리학에 든 것임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공자님도 주역에 십익을 다셨는데

그 것 하나 명확하게 못 도달하는 자들이 유가에는 도달했다고 

거기에 입 다물어라 불가에는 불립문자가 성하니

우가는 즁용이라는 것만으로

철따구니 없는 것도 다 제 종자라고 옷은 다 거창하게 입혔지요 뭐

도가도  보여줄 신선국까지 갔으면

완전히 그 경계나 다 이야기할 것이지

지경을 넘지를 못 하고 유가로 대비되어 허니 실이니 해도 

실사구시로서야 서로 둘락날락하는 심삼유곡 정도는 되는 것이고

신선의 천계로서 전함을 경계로서 다 논하지 못 함으로

생과의 유기성도 다 논하지 못함인데

그 것 또한 한 방울과 순간과 같음이 아니겠나

즉 유가와 도가의 차이는 이렇다

동양의 시계는 하루가 한 바퀴이다

허나 서양의 철학은 하루가 오전 한 바퀴 오후 한 바퀴인 것이다

굳이 바퀴이면 되는 것을 오전 오후가 유가와 도가인 것이다

또한 물리학적으로 보면 이는 물질과 반물질과의 관계와 같다

허나 결국은 한 바퀴로 설명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요즘 유가가 있나?

그래도 이래 저래 양쪽에 시달리다 양시론적으로

너도 졸고 너도 좋고 해도

그도 황희 정승처럼 꽤나 중간에서 힘빨이 있을 때 일이니

그 것 힘 빠지면 중간에 눈치꾼 이니요

애와 늙은이는 거두는 대로 간다지 않는감유

힘 없으면 헛방이유

좀 금이라도 이득이면 붙는 것이쥬

늙어 힘 없으면 더 앞에서 나팔수되어야 거둬 주는 것이유

면상 하나같고 밥줄은 덞은이인 것이유

젊음은 제 얼굴 값을 잘해야 하는 것이고

늙으면상전 말을 잘 받아  외쳐주어야 하는 것이유

유교가 종교유?

뭐 여자한테 천덕꾸러기가 되어서 말이쥬

뭐 표도 여자 표가 반이잖아유

하루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진 바이런일 때

썰물처럼 쓸려가는 것은  곤대라니까요 

우가도 가운데 다리 안 된지 오래됐지유

부처님 가운데 다리만 고자니 하지 마시유

꼰대 

꼰대해봐야 

그래도 우리 아버지 시절이쥬

꼰대 진 빠지면 돌아오기 바쁘지유?  

릴 낚씨로 돌 하나 매달며 글로벌 글러벌 해대녀 던지면 

쫑대 낚시도 못 되는 것이유

완전 외국에 여행객은 넘쳐도 

굳내 여행은 부잣집 헛재사처럼 눈치가 보여 못 간다니까요   

그래도 콧대라고 양시론은 되는 듯이 해봐야 뭐 하겠시유

밥줄이 달린 것으로 기울어야지유?

인문적이고 인간적 사회성의 진화에는 

역사와함께 격어온 유전자만으로도 도가와 유가는 되고도 남아야 하는 것이고

실사구시적으로 같은 경계에 이른 부분은 인생사만으로 충분한  것이고 

그러니 그 꼰대는 없을 수 없고

명목상 종교 이니 종교가 아니니 하다 진물 다 빠지는 것이고 

다 비면 사이가 되는 것

기왕에 찢어지는 것

체면이나 유지하다 한 쪽으로 기울며 눈 감으며 떠나면 그만이듯

그렇지요 유교가 무슨 종교가되나요

종교가 되면 양다리도 못 되죠

종교는 그 것이면 그 것으로 긑이니 양다리일 수 없죠

그러니 종교가 다르다는 것은 그 끝을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이죠

그러니 유교는 종교가 아니죠

그러니 양다리도 꺼리낌이 있나요?

그래도 양다리 걸치기로 눈치는 보는 것이니

그렇다고 마냥 어느 쪽인든 신세일 수 있는가 

눈치 봐가며 한 수 거드는 것이고 

핀잔 주는 것도 핀잔 거드는 것이 되어 버렸고 

욕설마져 자기거 거냐 싶게 잘도 느니 

이젠 본질도 비비꼬아  

무관한 자에 씌우기는 잘 하는 무리들이 되었지는 않은가요?

뭐 그리됐으면 입은 꾹 다무는게 상책이쥬

그래도 기왕에 꼰대려면 둘 다 아닌 척 하면서 한 쪽 편들지 마시유

그러면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 미운 것이유

얫날엔 여자인 시어머니가 그렇게 본다지만 말이유 

뭐 같은 여자라고 하면서 말리는 듯이 

이 거 원

그 꼰대라는 자들이 며느리 뒷꿈치 보듯이 하니 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모든 파장의 통과는 색의 관문에 걸린다

즉 성 안에 들여줄 것이지 

꼭 성 밖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과 같다 

즉 색깔 때문에 들켜 못 들어감만 같다 

마치 그 주파수에 들키지 않았으면 침묵으로 갈 것인데 

들켜 라디오에 입이라도 방긋하고 가야 하는 것과 같다 

즉 그 색이 지나가게 해도

난 나인 것인데 

난 그 주파수에 곰 발바닥이 되고보니 

난 내가 그 주파수의 명 밖에 모르는 것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것이

삼원색이 먼저냐 무지개 색 이 먼저냐 하는 것이다

눈은 녹으면 투명하지만 스스로 바다와 같으면 검은 존재다

바다가 인간의 머리이기 때문에 머리칼는 아지랑이처럼 넘겨진다

 

 

붉은 색과 빛은 같다는 적용

 

7 개 색이 합하여 흰 색이 먼저라면

오후는 금국인 백색으로 자연 넘어가는데

삼원색이 검다는 것은

마치 하괘에 해당이 되면 검다는 것이 되고 

상괘인 빛에 해당이 되면 희다는 것이 된다

즉 빛을 붉은 색리하고 하는 것은

즉 광을 붉은 색이라고 할 때

검은 삼원색에 광 자체가 붉음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붉은 색 자체가  빛이라고 할 때

빛의 삼원색은 검은 색에 붉은 색을 칠하여

흰색을 내듯 빛의 삼원색도 희다는 것이다

 

 

붉은 색은 보라색의 최대의 거푸성

 

붉은 색은 보라색의 최대의 거푸성이란

이는 곧 무지개의 위와 아래의 폭을 말하는 것이다

즉 보라색을 중간에 놓고

푸른색과 붉은 색이 양쪽으로 당기면

남색을 뺀 나머지 무지개색은 다 펴진다는 것이다

그 7 개인 공간성으로 벌려 놓았다는 것이니

합패 뭉쳐도 눈처럼 거푸처럼 흰 것은

붉은 색이 눈처럼 가장 큰 거푸성이기 때문이다

즉 이는 어둠이 붉은 색을 차고 오르는 동안은

빛의 빔처럼 다 희다는 것이 된다

 

 

블랙홀에 인류가 살 수 있는 개념

 

이는 곧 귀가 고밀도의 달팽이관이라 검다고 할 때

귀 입구에서 통로로 출발하는 부터 검다는 것이 된다

즉 이는 빛이 나오는 경로와 반대되는 방향성과 같은 대세 기인하는 것이니

이는 원소 4 주기율인 신경 원소의 구조성만으로

귀인 블랙홀을 넘어 이미 다른 시공계로 든 것으로 봐야 하는데 

이는 그 공간이 공유성이나 

원소의 다른 구성으로 인한 자각의 격리에 있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블랙홀 너머가 안이라기보다

마치 그 블랙홀이 혼탁한 시공계를 한 번 쓸고가면

마치 양파껍질 한 거풀이 벗겨듯이 더깨가 벗겨져고 

안에 순도 높은 물이 있듯이

고요한 수면과 같을 수 있는 시공이 본래의 정체일 수 있다는 논리다

즉 블랙홀도 이 시공걔의 주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골을 좀 더 흰 눈으로 비유할 수 있는 점

 

우리가 전기와 전자라고 할 때

서로가 역행성이다

이는 곧

빛이 正午로 행할 때

오전은 무지개 색으로 행하니

전기라고 하니

이를 기의 원류라고 할 때

전다처럼 서쪽으로 행하며

남쪽으로 일어서는 듯

거푸성 축조물돠 같으면 흰색이 된다는 것이다

즉 역행은  흰색으로 돌아가고

순행은 무지개색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그로 흰색은 눈처럼 거푸성이니

무지개가 직사형(直射形)이면

흰색은 뙤라형이라는 공간성의 구조가 있다는 것이다

즉 눈처럼 공간적 구축형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의 팽창이 두개골인 것이고

그 속은 골이 희다는 원리도 된다

 

 

수소가 원소  6 주기율과 같다고 할 때

 

양 귀는 머리 한 바퀴를 의미한다 

이는 곧 머리통이 아무리 크도

원소 한 알의 내부 구조의 확대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골의 팽창성을 작용했을 거라는 것이다

이는 곧 수소 한 알이 원소 6주기율과 같다고 할 때

이는 곧 머리가 수소라고 하면

이 수소 내의 신경부분은 원소 4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 면밀성을 본다는 것이 수막의  형태가 된다는 것이 된다

 

 

 

선틴  창 검은 눈동자

 

색계가 아침을 이룰 대

正午의 눈동자는

저녁을 하얗게 일으켜 세워 눈에 들게 하지만

아직 검은 선팅으로서 자를 청가에 오게 하는 어미의 마음  

그 중간에 坤土가 있으니 이는 곧 홍채를 말하는 것이라

이는 회전 중에도 中宮으로 습득함을 말한다    

눈은 하루의 양식을 광합성적으로 먹은 것이 있다  

눈 밭에 호수같음이 눈이라

서쪽은 하얗게 일어섰다

눈이 녹지 않으면 호수가 없듯

눈은 기다린다

오색 광채가 일어서는 날

눈도 하얗게 일어서 맞는 것이라고

그래서 흰동자가 있는 것이라고  

이는 전기와 전자가 맞아 섰듯

흰눈동자를 일으켜 세우고

점의 바닥을 일으켜 오르게 한 듯이

언제나 무지개가 서는 인생

흰 눈동자이 어미가 검은 자를 창가에 나오게 하며 

바라보게 하는 검은 눈도자는 창  

눈 뜨기 던에 보아라

태어나긴 전에 보아라

검은 눈동자 곳의 별들아!

이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너를 맞으려 일어나면 

너는 하얀 눈동자가 일으켜 세운 세상을 바라거라  

그리고 무지개르 타고 동쪽으로 일어나거라  

 

 

무지개 손가락

 

손가락은 다섯 개다

왜나하면 巽宮은 두 개의 손바닥을 뺀 5 가락을 편 것이다

팔다리가 원소 4 주기율인 신경선으로 하면

말초 신경은 원소 5 주기율이 되는데

이 것이 巽宮의 5 가락인 손가락이 되는 것이다

 

 

아미타 서방 원소 2 주기율인 택궁(澤宮) 

 

원소 7 주기율이 지구 

원소 6 주기율이 은하수하고 할 때

저 허공 어둠 속에 힉스 입자가

인간의 세포처험 촘촘하다고 할 때

운소 5 주기율인 것이고

그 속에 신경망으로 구성체가 될 수 있음이 

원소 4 주기율인 것이고 

빛이  더 이상 유기성을 상실한 

마치 백지와 같이 제로성 에너지 상태라고 할 때

황혼 족에 몰린 안온한 감

이미 서방으로 와진 것  

그리고 원소 2 주기율에 몰림으로서

이는 곧 서방대 정토와 같다는 것인데

결국은

이 허공은 이러한 두께를 마치

도금 입히는 듯 붙인 것을 부푼 듯이 하는 것이다

 

 

빛은 색을 초월하니 흰색이다

 

이 말은

원소 3 주기율 아래로 색인 것인데

이 주기율을 지나니

이는 원소 6 주기율로서 검은 색이라고 할 때

빛의 삼원색이면 하안 색이 되니

원소 3 주기율면 빛으로 승화될 수 있음이요

결국 붉은 색이 검을 색을 일으켜 

눈처럼 붇더기를 일으켜 흰색인 것이 됨인데  

마치 전기가 동쪽으로 돌아 무지개처럼 일으킬 대

전자는 서방으로 거꾸로 돌아

남쪽으로 일으켜 세움에 흰색이 된다는 것인데

순행적으로 오름에 색이 된 것이든

낚씨 줄에 찌처럼 가라앉지 않게 부력이 있음에 흰 것이든

이는 원소 2 주기율성으로 정오가 입을 벌리고 닫은 듯이

두개골 때

가리마 탄 분수의 정점과같이 휜 구성요소와 같다 할 것에

얼굴의 주름처럼 가로질러 한 바퀴가 3주기율이니

우리응 빛과 색으로 주름져 늙어간다는 것이다

 

 

나무의 나이테를 넘어서야 원소 2 주기율이 된다

 

또한 빛의 삼원색이 흰색으로서 보임은

서방으로 역류적으로  정오가 당겨가

검은 머리칼과 누른 머리칼을 미용사처럼 잘라 냈을 때

하얀 백골만 남았을 것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삶의 피부옷을 다 벗을 때의 웃움과 같다

즉 인간의 피부도 나무의 잎새와 같은 옷의 진화같은 것이니

이는 마치 호도 껍질의 원소 3 주기성을

으깨어 물에 물어 섬유성으로 옷을 한 딴 한 딴 짠 것이 나무의 잎새라는 것이니

이는 곧 광섬유를 수분으로 풀어 잎새로 짠 것과 같다

음전하가 양전하가 불인 오의 정점에서 타지 않는다면

이느 원소 주디율인 회전의 굴레의 탈을 벗고

오짇 양쪽으로 갈라진 자석의 정지점만 보이는 것과 같다

즉 원소 3 주기율에서 회전율이 끝나고

덩그러니 회전체에 두 손처럼 에워 감싼 자석만 남은 것이

두개골의 상이라는 것이다

그럼 원소 1 주기율은 태풍의 눈과 같이 되어 있다는 것이 된다

 

 

세 손가락이 세 손가락을 갈라 두지개색이 된다

 

결국 음전하는 동쪽으로 시계 방향에 거꾸로 계속 돌아가니  

바로 도는 양전하 3인 진 목을 갈라 쪼개면 

손궁 4 에서는 둘 다 햅해 6을 나타낸다는 것이고 

이 것이 건궁인 흰색으로 빛의 삼원색으로 하면

곧 양구라고 하는 것이 구 이궁이 되는 것이 구궁이라는 것이다

이는 실제 양전하 3이 음전하 3에 갈라져

두 개가 합해 7 개인 색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지개는 경사각에서 보이지

아무렇게나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데

결국 눈은 오를 정면으로 한 

巽宮의 경사각를 수용한 면 이상은 결국 속눈썹이 있는 언저리

더 이상 넘지를 못 한다는 것이다  

즉 震宮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 눈의 굴레라는 것이다 

 

 

팽탕성의 굴레와 수축성의 굴레

 

九宮의 전체를 원소 3 주기율인 불이라고 할 때

이는 불의 한 데두리를 말하는 것인데

이느 곧 九宮의 테두리를 말하는 것이니

九宮圖에서는 9가 離宮인 것이다

여기에 눈 부분이 離宮과 巽宮을 포괄하는 부분이고 

그러니 巽宮인 무지개는 눈에 비친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귀쪽으로 가면 子正인 바닥이니

이로  얼굴 하관을 돌아 반인 바닥이 되는 것이고 

얼굴로서의 바닥이 되는 것이니 그 뒤로는 뒤통수가 되는 것이다  

   

 

잿점의 요지

 

이는 곧 九宮 전체가 타 잿점이 坎水宮에서 출발하는 것이고

이는 무지개가 삼원색으로 돌아가 다시 잿덤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우주가 주단 자락과 같다면 

이는 곧 구궁도가 소멸하여 잿점만 남았을 때 

과연 펴놓은 전 자락이 이궁으로 깔려 있느냐이다 

즉 불의 본래의 면모 

즉 화기가 없어도 밝은 면모인 제로성적 밭침성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서로가 함깨 장작 패이듯이 하여 무지개색으로 불 타

제로성과 같을 때 이느 백지 수표와 같다고 할 때 

이미 이는 서방 정토를 이아기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서방은 머리의 시발점이요 극락처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12 짐승 중에 뱀이 가장 긴 섬유성과 같다 

그러니 뱀이 그 섬유성으로 비단을 짜면

酉가 그 長生으로 안락하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巳酉丑 三合이 剋이지만 되는 것은 火 3 離宮을 넘어 

兌澤인 원소 2 주기율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나무의 양자물리하적 차원

 

나무의 나이테적 회절성은 九宮으로서의 회전이라기보다

전자의 전기의 저항력에 의한 여울 

즉 전자의 역행성이

나무가지인 巽宮의 무기개 손가락으로 들면

震宮인 원소 4 주기율에서 회절(回折)이 가장 심하니 

자연 그 여울이 나이테로 반영된 것이라 봐야 하는 것이다        

즉 음과 양이 각기 그 기운를 갖고 있기에

서로의 호환성은 파문을 내기마련에서 나이테라는 것이니 

이는 곧 

구궁의 복사성의 직접적 나이테가 아니라 

우회성보다도 더 다른 시공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즉 구궁도가 원소 주기율이라면 

나무의 나이테는 수소 한 알의 수용성과 같은 

양자학적이고 광학적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원자 한 알의 나이테라고 할 때

구궁도로 원심분리를 하면 세상만사가 다 드러난다는 것이 된다      

 

 

나무의 나이테가 몸이라면 그 세포성은 광자의 나이테다

 

그리고 무지개색이 손가락 수가 있는 송궁(巽宮)이라고 할 때

검은 색이 되어가는 과정이 압축성이  높음은 

동북 쪽인 남색과 보라색까지 눌린 것으로 할 때 

보라색만으로  손궁의 손가락 수 만큼 펴는 집합색이 되는 것이니

이는 나무의 나이테와 같은 회전율이 

색깔 파장의 머리마다에도 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즉 나이테의 문양은 

색의 빔에도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나무는 빛만으로 세포성을 교환하는 것이다       

그럼 자정으로 완전 소인국이 되었을 때

이를 수소 한 알이라고 할 때

이를 원소 6 주기율인 수를 나무라고 할 때

수소를 세포라고 함과 같은 신축성과 함수율이 되는 것이다

이는 다른 시공과의 동질성을 그렇게 본다는 것이다

 

 

공간의 자율성과 통제점

 

과연 각기 다른 크기의 正午点을 지난다 하더라도

과연 한 손의 子正点으로 다 쥐여진 것에서 출발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色을 주기율적으로 正午를 넘은 한 바퀴라고 할 때

子正을 원소성으로 해 수소일 수 있는 것이면

결국 그 쥔 손은 수소인 것이고

정오를 지나는 크기에 따라

주기율인 수를 나타낼 수 있음이 

마치 무지개색의 테두리성 언저리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도 된다

이는 긍극적으로 수소를 원자의 기점인 子正으로 하는 것이다

즉 原子는 原來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바탕인 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主山이어도 祖山은 아니라는 것이 되니 

마치 과학과 종교의 끝없는 쟁점의 소용돌이와 같다      

 

 

인체의 천상층

 

그러니 불이

즉 한 안목이 미칠 수 있는 공유의 불이

정오로의 한 바퀴라도 할 때

결국 자정으로 들면 검은 잿점으로 다 드는 것이

결국 사람의 얼굴인 눈 뿐만아니라

모는 감각의 센스로 정오까지 

이를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이 

안이비설신의가 무지개 만큼이나 세분화된 감각이라고 할 대

이는 무지개색이 손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느낌의 표현이 그 굴레 한도 내의 푀선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어찜 미친 것은 각기 다른 감각에 일어나도 같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한 파장에 

화면도 보고 음악도 듣도 햑기도 느낌고 하는 시스템은

언제나 임의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니

이는 전기가 원소 4 주기율의 震雷여도

電子까지 震이라고 하기에는 간격이 있다는 것에서

원소 6 주기율 까지를 해서 水素点이라고 할 째 

子의 원래 자리인 原子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수용성이 아니면 설명이 좀 난해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 있다      

子正인 한 손에 드는 것이 마치  

소리가 귀로 들어  水로서 걸러지는데 

이는 소리가 신경 원소로 바뀌어 갔다는 것으로  

이는  원소 6 주기율인 귀를 지나

고막의 원소 5 주기율을 지나

신경의 원소를 일깨우게 하는 것이 나선형 깔데기 귀요

이는 각기 원소의 무게와 농도의 차이처럼

육도의 천상계가 차이가 나는 것이니 

이는 원소 주기율이 천상성을 가림하는 대합실과 같은 것이다

즉 이러한 농도성의 차이로 껍질을 이루어 

모든 육도를 한 몸으로 공유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니 

이는 살아 얼마나 그 겹겹의 껍질인 허물을 벗느냐와 같다   

 

 

광속인 뱀을 차고 나온 두거비의 속도는?

 

우리가 원소 2 주기율을 두꺼비

원소 3 두기율은 뱀이라고 할 때

우리가 허공을 어덯게 잡아 먹는 것일가

즉 살아 있는 모든 인식은

원소 3 주기율인 뱀의 배를 채우는 것이라고 할 때

여기까지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벽일때

이 색각한다를 잡아먹는 것이 회충처럼

원소 2 주기율인 두꺼비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망막의 신경인 원소에서

눈으로 드는 광선의 속을 타고

허공계를 두거비 새끼처럼 나간다고 할 때

이는 곧 우리가 안계의 인식을 넘의 무의식적 파장이

우리의 내부에 있어 빛이 나를 차고 나가기 전에

이미 나는 빛의 내장을 훑어 나갔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태택이 큰 합죽이 잎을 가진 두거비가

입도 없는 듯이 날름거리는 뱀이 나를 잡아 먹기 전에

그 내장에 새끼를 놔 광속을 차고 나갔다는 것인데 

이는 확실히 블랙홀 내에 문명이 산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얼굴 원을 한 번으로 쥐는 것이 귀다

 

이는 귀의 확대판이 얼굴이라는 것과 같다

즉 이는 풀이 다 자라도 양쪽 떡잎은 그대로 분어 있는 것과 같다

또란 뿌리는 다 내려도 쭉정이 씨는 그대로 있는 것과 같다   

즉 귀가 달걀이라면

그 것이 兩分으로  짜개어

큰 장닭만하게 컸다면 이는 머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귀와 머리와의 관계만도

계란과 닭 한 마리의 역사가 든다

이 닭 한 마리가 이 천체라면

이는 머리가 되는 것이고

별들은  그 안의 눈만으로도 서로 보려고 오락가락한다

별이라고 난 모든 빛들은 눈알과 같다

이 머리같은 갤럭시에도

침전물처럼 가라앉은 블랙홀이라는 것이

머리칼처럼 비녀를 꽂은 것과 같이 받치는 것이다  

그 지름이 양귀를 가로지르는 것과 같다

우주가 왜 이렇게 큰가

그 것은 귀깔데기로 넣어 잿점까지가 원소로 받들기는 하나  

거기에도 망막과 같이 

각각 다른 주기율의 망막읭 센스와 샅이 하고선 

각기 다른 층의 은하이듯 광할하게 흐르는 것에

기왕이면 고단위의 높은 원소 2 주기율의 센소로 이룬 

시공성에 태어나길  바라는 것은 바로 

자신의 우주에 얼마나 충실히 닦느냐에 달린 것과 같다   

그러니 원소 하나로 눈알을 보면 원소 3 주기율의 시공인 우주를 보고  

원소 하나로  귀를 주사해 블핵홀은 더 크게 열린 우주인 원소 6 주기율의 것이다

즉 원소 하나만으로 눈 알만 봐도 항성 간의 곁눈질을 앎이요  

원소 하나만으로 귀각만 돠도 블랙홀의 크기만 할 것이다 

그러니 우린 머리로 눈의 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원소 알로서 눈에 있는 우주를 다 볼 수 있음이다

 

 

내 늙음이 내 젊음을 잡아먹음에

 

내 늙음이 내 젊음을 잡아먹음에

내어날 때부터 내 젊음을 쫓아온 

한 점 주름의 화상이 

물결처럼 구심으로 당겨 먹음에 

여울의 주름을 아는 것

어쩜 비단 폭이 

원소 주기율 8 족 坤의 언저리 같이 

수평 안의 주름진 너울과 같이 

원소 8 족에서 점의 파문인 독 안으로 들 듯이

무이지만 입술을 내밀 듯 

거지다 루즈를 발라야 하는 생의 한 바퀴인 것이듯  

어쩜 내 젋음을 다시 욕구 세워 먹고 드는 듯이  

나이!  

주름!

주름을 보니 한 점 파문으로 나온 입구가 크진 자리의 

언저리 생애

어점 여자 입술의 루즈 한 바뮈같은 

그 달거리에 불려져 나온 노래 

마치 마녀에 빠진 오디세이 같이    

주름지고 굳어져 감에

역류성 식도염이 온갖 사물을 탐하는 하룻밤 꿈과 같이

만물을 먹음으르서 胃에 안착시키니 

胃는 서서히 젓살을 빨아들일려고 

근육을 키워 세포 잎새가 키워 놓은 것을 

광합성을 삼키듯이 빨아들인다

인간은 빛으로 살고 빛으로 죽는다 

왜! 

위장은 주는 것이듯 빨아들이는 것이기에 

즉 유기성의 루트를 추적해

다시 돌아나옴에 위장이라 

여기에 火로서 巳가 小腸으로서  申과酉의 長生 

즉 大腸의 장생이 되니 

똥은 건조되어 마른 똥막대기가 되는구나

 

 

 

내가 승(僧)이 되었을 때

나와 가까이 지내시던 스님이 자신이 알았으면 말렸을 것인데 하면서 

당혹스러웠던 표정이셨는데  

그도 그럴 것이

그 스님은 내게 선비 정신이 강해 중이 되면 힘들다고 했다

즉 유교는 학문적 기반이 강하고 점오점수와 같은 것이고

승은 참선을 위주로 하니 돈오점수로 하는 것이니

한 편으로는 너무 소견이 트이지 않는 것으로 선을 넘본다는 자존심같은 것이었고

또 한 편으로는 학문을 중시하는 자는 禪을 무시한다는 것이었다

다만 살다보니 그 스님도 유달리 스님을 많이 대하고

또한 인간이라고 이해하다 보니 실망과 좌절같은 것을 맞보았는지

그래서 내게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있는지

서로가 성격이나 사회성 맞지 않았는 데도 거둬 주려고 노력은 많이 하셨다고 본다

즉 그 분은 연꽃은 시궁창에서 핀다는 것이어서

정말 인간 이하라는 자에게도  내색도 않고 잘 어울려 주는 편이니 

꼭 자의 반 타의 반이듯 어긋나는 면도 많이 보였는데

그 상쇠성이

중은 엄큼하지 않으면 종 노릇 못 한다는 것으로  

묘하게 억척같음의 그 고집과 어울려

그나마 옷 벗지 않고 버티기는 힘같기도 하니  

신비감도 더 하는 매력이라는 것이기도 했다  

그 것이 중이라는 관점이다

즉 지장보살님만이 지옥애라도 가는 것이지 아무나 잘 나서 가나 하는 것이다

즉 아무리 깨끗하고 순결한 꽃도

얼마만큼 똥 묻고 겨 묻은 허물에야 손가락질 해가며  딩구지만  

그 속에  선비 정신도 같이 삭이며 고결하게 나올 수 있으나

연꽃처럼 깊이 들지를 못 하고 어느 선을 넘으면

그로서 피든가

아니면 씨았으로 고결하게 넘어가든가 하는 것이지

연꽃의 근기로 못 내려간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소동파처럼 중을 무시하는 선비 꽤나 풍기는 자가 중이 되었으니

중이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였다

헌데 우연히 걔 받을 계기가 되어 계사를 정하고 받은 것인데

그 戒師되시는  분이 왜 나를 숭으로 받아들였느냐 하면

만일 중이 되지 않으면 곧 죽을 것같아서였단다

즉을 사람 살리는 셈치고 승을 만들었단다

나도 여러 절 여러 스님 만나 봤지만

뭐 인간이니 인간적으로 별 부담은 없는 것이었으나 

그들보다 내가 문제일 수 있는 것이었다만

즉 그들보다 내다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제 처지보다 몇 배나 좋은데 편하게 해 준다고 인정적으로 대해도

그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내가 탓이라면 탓이 되어야 하는데

절에 있어도 고생이 되더라도 가만히만 놔둬 둔다면야 

한 끼를 굶어도 내 집중력이면 두 끼를 굶은 들 어떠랴만 

영(靈)이란 것은 애초 무슨 순도에서인지     

근본부터 때가 끼인 놈이라고

굶어도 굶어도 더 굶어라고 몰아붙이는 판이 등살이다시피하는데 

뭐 중덕이면 좀 나을까 해서 밑에서 발바닥까지 받들었으면

뭐 그래도 숨이나 돌려가게 돌릴 일이지  

부처님도 굳이 고행할 필요가 있었나는 말씀이셨는데  

배에 기름끼에다 얼굴에 개기름이 줄줄 넘쳐도 도빨은 되는가 해서 

뭐 고기 좀 먹는 것 갖고 나무랄 세월인가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난 근기가 안 되는지 통 

몇 끼 굶는 것은 참을만 한데 

영 엉덩이 들썩하는 것은 왠지

한 번 두 번은 눈감을 수 있어도 

이러다 천벌나지 싶은 게 

이 거 원!

굳이 고행할 필요가 없이 도가 된다는데 말이죠  

고행이라서 도빨이 아닌지 

그래도 차라리 추위에 벌벌떠는 한이 있더라도 난 못 따라가겠더라니까요  

차가 좋으니

스님! 어데 음식이 기차고 

어데 풍광이 좋고 

어느 절이 참 좋은 행사라 하면서

뭐 그러니 한 시도 가만히 있게 해야죠 

절도 싫다 하고  중생 싫다는 다음에야

무슨 잘 나간다는 절에 더 잘 배기겠시유 

뭐 이름난 큰 것 치고 제 발 밑에서 종 노릇 아니면 떠나야지 

어데 보릿자루처럼 놔두기나 하나요

인생의 가장 큰 은혜는

뭘 하든 내 버려 둔 보릿가마니같은 삶이 내겐 최고더구먼요

가만히 보니

숙명이고 운명이고 안 걸린 놈이 최고더하구요

연기고

업보고

뭐고 말이쥬 

그런데 이 놈의 팔자가 재다신약(財多身弱)이라 기생 오래비 팔자여서 말이죠

절 구석에 있어도 그런 팔자 냄새는 어떻게나 잘 맡는지

이 거 완전히 기생밭보다 

잘 챙겨 먹으면 완전 꽃밭이더라니까요

그런데 이 놈의 신명은 덩달아 주어야 하는데 더 죽이더라니까요

하도 운수납자처럼 다니니까

그 스님께서는 내게 한 절에 입만 꾹 다물고 모든 것을 모른 척 하면

큰 스님 소리 듣고 청정 무구한 고승이라고 할 텐데

스님은 그 걸 못 참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스님에데도 내 성미를 못 죽여 여러 번 떠났는데

지금은 그 스님이 몸이 편찮고 보니 내가 너무 지나쳤나 싶기도 한데

왜냐하면 워낙 빈한한 터에 절이라고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 내숭이나 이중성은  눈감아 주어야 하는데

난 그런 면에서는 피새같은 면이 많았으니  

그런데 무엇보다 큰 절같은 데는 못 있는 이유는

당최 어울려 다녀야 하는 좋다는 유혹에 어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나도 나를 놓아버렸으면 참 팔자 피는 것이 확 열리는 것인데

그러면 팔자같은 것은 바뀌느니 

팔자같은 것 없느니

뭐 무조건 바뀔 수 있다는 것이 18번이 되는 되어야 돈이 되는 말이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바뀌었다는 그 팔자는 본 팔자요

안 바뀐 이 팔자가 아웃 사이더같으니 말이죠

솔직이 무엇이 무엇을 바뀌다는 자체가 단편성에

눈가리고 아웅이나 다름 없는 것인데

실제 아는 것이라 봐야 눈 가린 사이인 것을

오히려 백지같은 허공을눈 뜬 공간에

어느 함 점이 일어 그로 늘리듯 뺀 것이

분침과 시침과 같은 것에쁘면서

즉 공이 꽉 차 민얼굴 시계에

침의 코조차 나오지않는 허공에

러데 든 점 직으면 시침이 나오는 코같은

이미 시침이 나온 것은 코 석자가 눈굼을 가리키는 듯

그래도 그 인연의 점이라고 코가 났을 때

시침을 눈금까지 끌어붙였다 다시 점조차 사라지면 시침이라도 때는 듯이

그 전체 얼굴을 쥔 듯이 하기는 해도 사라지면 요점은 없는 것에

공에 있다먼서도 공은 보이질 않고 

인간들은 나라고는 못 보여 안달이요 

못 직어 알달이요   

그럼 난 나의 요점이 더욱 중요한 판에

공다리 드밀면 제 다리 내미는 약은 궁상들이

남 공공부 하게한다?

아예 엄두도 못 낸다는 것이 더 와닿는 말이지

본래 집단이라는 것은

그 자리만 개근을 해도 큰 스님 소리는 듣게 되어 있는 것인데

특히 종교계는 엉덩이가 질긴 자리라

좀체로 변하지 않는데도 요즘 들어서는 그렇지 않는 모양이니

뭐 큰 절이라고 가봐야 다 큰스님 되기 바쁘고 큰 절 세우기 바쁘고

그래도 이해심 깊은 그 스님은 빈궁한 살림에 보살도 거느리기 힘드는 우막에

그래도 내가 싫다고 떠나도  다시  오면

그 놈의 결벽증이려니 하면서도  거둬주려고 애쓴다

즉 이 스님 사주는 종왕격이라

잘 나갈 때는 비견이 집단이니 보통 수 십명 정도는 거느리고

공사 도급을 맡아 돈을 벌었으니

수 십년 전인데도 한 달에 수 백 수입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운이 뒤집히니 졸지에 돌아버린 사람이 되어

겨울날 산에서 토굴에 떨어가면서 양지 볕에 몸을 풀었다고 하는데

나더러

아직도 그 고생을 그 나이까지 하냐고 내게 한숨 섞이듯이 하는데

그런데 참으로 팔자란 못 바꾸는 것이

종왕격(從旺格)이라 

어찌 들어오는 돈이나 받아먹고 살 팔자인가

결국 중 모이는 데 가서는 어울리더니

무슨 부장에다 총무에다  더 이상인들 못 하랴 짐작하는 바라도

결국 쇠운을 극복하지 못 하는 것이라

간혹은 역시 중이 되어도 팔자는 못 바꾸는가 싶다고  서로 웃음 짓고 만다

특히 이 종왕격은 마치 삼국지에서 보듯

초선이 여포가 출정하는 날 아픈 바람에 지체되어 결국 패하고 말 듯이

의기 투합 비견(比肩)이 전쟁 터에 나가는데

財運이면 갑자기 처에 문제가 생겨 시선이 그 쪽으로 잡중하게 되는데

이는 미인계로 진중을 흐려놓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무심한 중에도 붙들리는 주체가 되는 것이다

또한  중이 되는 팔자는 따로 없다는 것이다  

다만 그 사람이 무엇이 되었건 그 팔자의 유형은

그 환경에 배인듯이 면모를 갖고 살더란 것이다

즉 어떤  직업에든 제 면모의 기질대로 찾아 먹고 살더란 것이다

나 또한 지금까지도

송곳 하나 세우지 못 할 곳에 태어났다고  자형하기도 하는데  

재다신약(財多身弱)이니 부담되는 것을 뭇 견디니

부잣집 데릴 사위가 될 수 있어도 부담 되어 집을 나와 떠돈다

즉 어질고 잘 나가는 마누라를 얻으면

무능한 남편에 마누아 덕에 사는 사림이고

만약 자식과 마누라에 죽은 듯이 않으면

늙어 천덕꾸러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주는 돈과 여자로 문제를 일으키는데

절에 있어도 꽃밭이나 다름 없다

하기야 자식 없고 마누아 없는 다음에야 금상첨화 꽃밭이다

또한 간혹 그 스님의 사주를 생각하면서 쓴 웃음을 짓기도 하는데

그 스님은 출행 때마다 날이 화창한데

내게는 왜 스님은 갈 때마다 비가 오려 하는가 한다

아마 셈통이다고 약이나 올리려는 심사도 있었겠지만

난 비가 와도 가야하면 정류장 지붕 밑에서 종일 지새더라도

떠나는 성질머리가 있고

또한 사주에 水가 忌神으로서 조력을 받으니 자주 접하는 것이고

사람도 비고 비도 비인 진퇴양란을 알아도 약지를 못패 더나는 것이고

그러니 자주 마주치는 현상이고

그 스님은 水가 喜神인데

날이 맑으니 도리어 神助도 잘 받는 냥하지만 

마치 미꾸라지처럼 지햬가 물길처럼 가는 듯이 하지만

차라리 비를 맞으면서 거닐어 봐야 좀 더 서정적이고 와닿고

시화나 서예도 능통할 것이고 할 텐테

인생에 더 풍성한 도움일 될 터전이 많을 텐데

오히려 마른 땅으로 그 수로같이 빠져 나가는 것을 예리함으로 보는 것이니

문제는 그 지혜를 더 함양할 시간을

오히려 그 상태를 피한 것으로 지혜가 잘 돋은 듯이 하니

결국 인생에 진취는 떨어졌건만

자신은 참 지혜롭게 살았다는 자찬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넓은 도량을 익혔다고 해도 경험의 관성도 버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즉 같은 사주여도 그 상대적으로 부딪쳐 온 것이 忌神으로 부딪쳐 온 경험과

喜神에 부딪쳐 온 경험은 서로 자신의 경험의 가치를 반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니

인간은 평생을 살아도 반쪽의 편협된 사고를 안고 터득인 냥 하고  간다는 것이다

즉 사주에 화가 많은 억부법에

그 火로 성골을 했으면 오히려 그 성질머리도 쓸만하고

좀 더 그 강도를 높려도 되갰다 하는 욕심도 내게 되는데

실패를 맛 본 사람은

자신의 성질 머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한 사주가 다른 환경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인데

누구 말마다나

개버릇도 스타가 되려면 코메디가 된다는 것과 같다

또한 그로 참담한 모형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것은 살아오면서 각인된 형상인 것이니

달리 팔자로 태어나지 말래도 자신이 옳게 본 섭리성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은 평생을 살아도 자신의 진취를 다 가늠하기도 힘들거니와

나이를 먹었다고 다 진취성을 얻었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안통은 반 족이라고 했으니

반 쪽이느니 다 버리기를 먼지처럼 하라고 하니

이는 곧 耳通에 모래 알과 같은 원소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는 것이다

결국 머리통이 귀의 깔데기르 받아

원소 한 알만큼의 신경으로 줄어 신경의 바다로서 본다고 해도

眼通의 눈알보다 큰 머리통의 크기라는 것과 같다

즉 수소 한 알씩

즉 원자 단위로 다 모래알처럼 수랑적의미만 된 바다가

은하수에 대양과 같은 것이라고 머릿결은 흐른다는 것이다

 

 

달마가 수염이 있느냐

 

이 말은

없다고 하면 여자도 부처가 된다는 의미이고

있다고 하면 남자가 되어야 부처가 된다는 것이다

부처님도 그 근기가 다름을 분명히 한 것인데

이미 신체 구조부터

여자는 양 쪽 뇌로 합리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남자를 앞선다고 한다

이에 비해 남자의 송곳처럼 일방적 관철은 약하다는 것이 된다 

즉 여자는 갓 아래 생각으로 갈등을 푸는 것이고

남자는 쟁기로 밀어 붙이는 것이 뇌의 사고에서 부터라는 것이다 

즉 쟁기가 밭을 일군다는 것이다 

다만 부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이다

그런데 왜 수염이 부처가 되느냐 

이는 곧 달마의 산적같은 인상을 보아야 하는데 

원래 수염 많다고 완력이지는 않아도 

누구도 어두운 밤에 그런 얼굴 만나면 기겁하지 않겠는가

이는 곧 득도는 돈오돈수인 것인데

스스로 다 버리고 아무 틀이 없을 때 

그렇게 험상이지 않고 보호되는가 이다  

숲과 같이 공포감을 준다는 것이다

부처님처럼 고행할 필요도 없이 득도가 되는 것도      

전생에 닦아 놓았을 때의 일이다 

즉 여러 번의 윤회에 

곧 터질 순간에 태어나지 않는 다음에야

달마같지 않고 특도가 되는가이다

말하자면 부터님보다 덜 태어났기에

6 년보다 9 년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아무리 신중이 옹호를 하면 된다고 하지만 

결국은 신중이 주인공이 되질 않질 않는가  

어데 새상이 꽃밭이든가 

신사이든가 

즉 다니는  데마다 비가 개이고 화창함만 따른다면

그 것이 부처이지 

굳이 얼굴에 수염을 갖고 논할 일도 아니지 않는가

 

 

확실히 고단수는 무능보다 무치를 선택하는 것이여! 

 

보살님들도 스님 너무 믿지 마시유

스님도 무능할수록 드래져버리는 스타일이 많은데

이 건 곁에서 보면 적반하장도 이런 적잔하장이 없는 데요

도리어 위세가 더 등등하다니까요 

허세라는게 그렇잖아요

믿음에 생선이라고 맏겨 놓았는데 

그만 제리라는 놈이 훔쳐가 먹어버렸는데도 말이죠  

뭐 지켜준다 

지켜준다 하다가  못 지켜주면 고양이 체면이 말이 아니죠 

그렇다고 오리발 내밀 처지인가요 

쥐도 코너네 몰리면 대든다고 하잖아요

고양이는 코너에 몰리면 무식이 낭만은 걸로 가라지요 뭐   

차라리 자기가 먹었다고 해야 그나마 체면을 유지하는 것이죠

거기다 귀신같이 뜬금없이 맞히기도 하니...

그러나  저 톰은 자꾸 야위는 것이 살조차 붙을 겨를이 없어도  

저 제리  살 찌는 것 좀 보슈

무능은 바로 밥줄 떨어지고 그로 패잔벙되는 것이여

그런데 무치는 겨 붙은 좀비에 똥 묻은 좀비라고 알량대면

더 쓸만한 놈이 되는 것이여! 

이미 철면피된 세상 

그래도 철면피는 단단힌 근욱질 피부 아니여?

허니 이미 지금에 와보면

다 좀비 얼굴로 왕초 신만 따르는 것이 아니여?

이미 네 럴면피에 내 철면피 두려우랴 

묵은 세우러조차 서로 뒤집 듯 이어나는 세상이고 보니

그 네 철면피를 가르키고 보니

오늘에 내 철면피는 쳘면피냐고 뒤엉키고 보니

어머나! 이거 완전 좀비 세상 아니여!

둘 다 너들너들 좀비가

아직도 철면으로 붙은 듯 착각하고 미인대회를 하네

그래도 확실히 톰같은 고단수 철면피는 

좀비 와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랴 

무능보다

무치!

무치!

구호를 외치는 것이여!

그러면 무슨 걱정이랴

철면피 좀비 세상의 우두머리를 위하여

철면피 좀비 만들기 선두주자인데

도리어 그 놈 쓸만하네 할 것인데

그럼 무능보다 무치가 밥줄은 철밥통 되겠는데 무슨

와! 전화위복 되었네   

그렇죠

왕급은 무치여야 하는 것이죠

그러니 너무 스님을 코너로 몰아 넣지 마슈

너무 몰면 

꼿꼿 빳빳 철면피 미인도 좀비족임이 들통난다니까요   

 

 

야무진 꿈

 

일화에

꿈에 주지육림에 놀다 꿈을 깨어 그 곳에 가보니

개구리들이 우글대는 웅덩이더라고

그러자 그 새 개구리도

꿈이 마치 전기와 전자 코스처럼 맞교환 강습인지  

길을 따라가다보니 왠 웅덩이에 잘도 놀았는데 

꿈 깨어 그 곳으로 가보니 인간들이 사는 대궐집이더라고  

그러고 보니 개구리도 한 마디도 하겠다는데요  

개구락지도 팔자가 펴면 가락지 낀다고 하네요

 

 

의식의 경계에서의 갈등

 

우리의 의식이 원소 6 주기율이 된다면

사고혁도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무로기 세계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식이 원소 5 주기율이라면 일옆 편주를 띄워 놓고

잠수를 해야 하는 것과 같다

즉 나갘은 경우은 원을 영과 육의 경계선을 어떻게

물리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인가엿지

몰기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웃 사이더에서 안으로 든다는 개념이었는데

실제 의식을 더 깊이 들면 더 깊은 내용은 나올 수 있는 데도

가면 나올 수 없는 것이기에 들지를 못 하는 잠수와 같은 경계를 늘 부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즉 어떤 공부라도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몰입성이 논리학의 깊이라면 

이러한 논리의 밧줄로 들어가야 논리의 선으로 나올 수 있는데 

깊이 들어가면 몰구기처럼 산다고 해도 논리의 선을 잡이 못하면 

일엽편주의 배에 돌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논리의 선을 벗어난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지식적 깊이는 깇이 들면 춘곤에 혼몽돠 어울린 습들물이라는 것이니 

곡 채력만으로 들 수 없는 것이고 

또한 빈 속의 무아성으로 깨닿는 것은 화두의 손으로 철저히 잡지 않으면 

도리어 무아의 선으로 등어가 버린다는 것인데 

과히 떠난 자는 떠난 것인데 굳이 다시 배에 오른 자를 보았는가?

이 또한 의식의 줄을 잡으라고 화두에 매달리게 하는데

이 줄을 잡고 역행성으로 오르다보면 또한 주마단간과 같음이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읙시도 해저 잠수하려면 부표를 의식하지 않고 들 수 었는 것이 

논리의 배에 얹어진 이승의 배라는 것에서이다

과연 어느 쪽이 순도를 자랑하는가 

그 심연? 아니면 이 지상?

그 혼탁성을 가림헤서 물고기를 본 용궁이라면

이 지상성과 맞물리는 점이 그 맑음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어느 족이 났다는 개념의 접근은 

무언가 시공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곧 우리느 사대를 한꺼번에 벗어야 하는데

어느 한 쪽만 치우치면 된다는 것과 같다       

 

 

시공 차에 있어어서의 사회성

 

내가 오백만 년 전에 딸을 하나 두었는데

다섯 살배기일 쯤 내가 떠났으니  

이직도 그 딸은 5 살인 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것은 내가 용을 보았을 때의 일이니까

그 시공이 가까울 것이다   

즉 우리가 사천왕천의 하루가 지구의 50 년과 같다면

그럼 사천왕천의 일 년이면 지구의 18250 년이 된다

그러니 거기서 한 100 년만 살아도 

뭐 오백만 년 쯤을 거뜬한 것이니 

불생불멸 저 무우 도사는 그 것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지구 자전을 잿점으로 해 

원자 한 알이나 우리의 이 우주가 같은 하나의 점이라고 할 때 

또한 사천왕천의 하루도 지구 자전의 잿점과 동일 선상이라고 할 때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공전인 365도 그 배율로

오백 년을 저장한 시스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 DNA를 길이로 재면 태얄을 돌고 오는 길이라고 하듯

원자 한 알의 주기율이 감은 전자의 속도가

우리에겐 오비탈로서의 껍질인 감촉일 뿐으로 있지만

그 원자 내의 시간으로 전자의 속도를 나눈다면 아마

오백만년의 거리는 지나온 것과 같다는 것이 되는데

우리의 영혼은 이 시공을 초월하여 의식을 하기에

오백만 년 전에 내가 딸 하나를 두었는데 5 살일 때 떠났는데 

그 시공을 벗기고 보니 아직도 그 애는 5 살인데 

난 5백만 년이라는 지구의 앤생을 살아야 맞물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사천왕천에서는 성인으로서 잠을 자고 았는데 

지구는 아직 난자도 되지 않는 상태였을 때라는 것이고 

결국 지구가 난자라고 할 때 

아직 그 성숙도의 유전형이 진화하고 있는 난자와 같다는 것이다 

즉 채어나도 짐승과 사람의 두뇌가 선천적으로 다른 기본형이 있듯 

사천왕천에서 지구는 아직 인간적 유전형이 성숙이 안 된 난자의 상태일 때 

난 사천왕천에서 성인으로 있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왜 램프의 거인이 되지 못 하는가

 

즉 부패성이라는 것도

지상에는 순환이 빠르게 소멸하지만

물 속에서는 부패가 달리 되지 않느니 혼탁하다

즉 이지상은 화학적으로 순환을 한다면

바다는 생물학적으로 먹고 먹히며 순환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곧 주기율의 시공성으로 순환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탁도에 있어서 구정물이 일면 바다가 더 하다

그런데 왜 인간이 그 탁도를 넘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즉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지식의 바다를

즉 욕구르 풍족하기 위한 지식의 바다르 어덜게 정화식으로

기혜가 나느냐 하는 것이다

허나 인간도 수분이 반인 시공성의 욕구에 있는 것이니 

그 윤회가 바다와 같은 것이고 

이지상의 화학적 시공을 넘기지 못 하리라는 것이 나온다

즉 생물이 죽어 불고 타기도 물로 헤쳐지기도 

땅에 묻려 석기도 하는 것이만 

다 한 순간의 선태에 다른 길지이만 

이를 한 순간으로 일으킬 때의 시공성은 

엄청난 차이를 둔다는 것에서 볼 때 

이승의 한 막에 집약하는 시선으로서는    

램프의 거인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빅뱅은 터진 것으로 소멸된 자리 공인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관점에서다 

즉 우리가 팽창의 막에 막에 가려져 팽창 밖에 보이지 않지만

백뱅은 샘처럼 일어난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폴발로서 반발적으로 무산된 것이 아리라 

아직도 샘물과 같기에 팽창면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 최대 굴레의 우주가 잿점이는 되는 것이 달과 같은 것이 

될 수 도 있도 지구와 같이 될 수 있다면 

원소 주기율의 굴레도 잿점의 기준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달이 잿점이라면 지구의 공전으로 따라야 하고 

지구가 잿점이면 달의 공전을 따라야 하는데 

이를 수리학적으로만 연산을 한다면 더 쉽게 이해되는 부분인 되는 것이다

즉 달이 떠도 그림자와 똑같다는 것이다 

그럼 욕색계만으로 우주의 나이와 맞먹는 것이라면

무색게의 원천은 샘솟는 중으로 백뱅은 현재도 샘솟는 것이고 

이는 곧 욕 색계로만 보이기에 폴발성으로 밖에는 인지를 못 한다는 것이 된다

 

 

 

이이제이(以夷制夷)

 

내가 계를 받은 인연은 단순하고 평범한 듯하지만 내게는 뉘앙스가 있다

행자 여렀이 가서 성철 스님 사숙되시는 스님을 친견하게 되었는데

유독 내게만으로 시자에게 시켜 우유를 갖고 오게 해서 내게 권하였는데 

권하시면서 옆에 계시는 주지스님에게

성철 스님에게 쫒셔 나간 무슨 스님하고 닮았지 하시면서

금 송아지 한 마리 들어왔다고 하셨는데 

난 그 때만 하더라도

금 덩어리는 이미 포기한 몸이라 절에 들었는데 

또 금이라 하니 별로 발가운 기분은 아니였는데   

그리고 몇 바퀴 만에 왔는가 하는 질문이엇다 

요즘 와서 자꾸 주기율 주기율하는 것도 그렇거니와  

그 때는 무심히 흘려 보냈지만

또한 그 분이 법명을 지어주신 것인데 

그 걸 받았을 때 머리가 쉬는 기분이었다

바구고 싶은 법명이었는데 인연을 무시 못하니 그대로 썼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유 더 먹고 금 송아지 되어라는 것인데

거기에는 丑이 胃인 송아지가 날 뒤니 

우유를 먹어 달래라는 것이니 

이는 곧 위장이 그렇게 안 좋은 것은

젓 달라는 송아지인 때운인 것이고  

난 그져 삶에 지쳤으니 부처님이나 조용히 모시고 

세상과는 멀리 살았으면 하고 승이 되고져 작심을 했는데 

그 볍명이 송백(松栢)이라는 것이다

이미 법명을 받았을 때 인간으로서 팔자 피기는 텄다고 감이오는데 

한 점 어긋남도 없이 왔다  

즉 우유 먹고 많이 커라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나무가 풍파란 풍파는 그칠 날이 없는 것이 아닌가 

내가 철학관을 하면서 여럿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내가 받는 인연은 참 남산 위에 저 소나무가 되는 것이다

이 외에 내게 기이한 인연이 하나 더 있었는데 

우리도 초등학교 4 학면 때부터 국어에 한문도 겸해 나았는데 

그 다음 해에 폐지 되다보니 얼마 후에 다시 취용한 걸 보면 

한문 문맹의 피해를 점 찍릉 듯이 하고 떠났는가 싶게

가장 알맹이 털린 듯이 빠진  껍질만 먹은 세대인 것인데

그래도  내가 중학교 때 신문 배달을 한 적있는데 

아예 떡 본 김에 제사라고 그 때 한자를 다 익혔는데

그로 해서 내 또래 중에는 가장 한자를 많이 안 편이었다

그래서 한학은 몰라도 한문에는 크게 걸림은 없다보디 

그나마 철학공부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경동 시장을 지나다 노전에 판을 놓고 

이름에 색깔을 먹이기도 하고 사주도 보고 

상대 이름 맞히는 게임같기도 했는데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그 것은 月影圖에 있는 것이지 않았나 싶다

그 분이 유심히 보는 나를 보더니 나더러 머지 않아 동남 쪽을 갈 것인데 

앳날같으면 대 선비인데 하면서 말꼬리를 흐리시는데 

다만 강조하시는 것은 네가 이 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오르든 

나란 살람을 꼭 기억해 잊지 말라는 뭘씀이셨는데 

그 후로 내가 기관지가 좋지 않아 고향인 동남쪽으로 내려 오겠되는데 

왠지 철학공부를 하면서도 떠오르질 않다가 나이 40을 넘어서어야 그 분 생각이 났는데 

무언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 분과 함께 이 스님도  

그 순간에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게 받아들였는데 

지금와서 보면 스켜가는 정도가 아닌 인연의 발로가

이런 것인가 할 정도도 뉘앙스가 남는 것이

넌 아직 송아지이니까 우유 먹고 더 크라는 것과 같다 

그 분은 서예에 달필이시라 

그 한 필 얻으려고 천 리를 마다 않으시는 분도 적지 않았는데

그 순간도 인연이어서 

무심 중에도 인상적으로 일어난 것인지 모르지만 

내 사주의 丑 소 한 마리가  

이 게 참

내 위장 장애만큼이나 애물단지인데

보통 우유 1 리터는 마셔야 속은 편해지니

늘 유유로 달래는 편이었는데

그렇게 먹고 나면 또한 속은 더부룩하다 

결국 더 담백한 음식만큼 위산이 더 나야 햐는 불합리의 몸이지만 

그 순간을 모면하는 것이 그러히니 

마치 연한 멋은 이미 재 너머 갔어도 

자구 거칠게만 먹어야 중화가 되는 골이니 

늘 부대낀다는 것이다  

이 것이 백호에다 忌神에 되니 늘 워장에 장애를 준다 

어느 정도냐 하면 

상처에 소독약을 부운 듯이 속을 갉아 먹을 때는

그 속에 무엇이든 자극 없는 음식을 넣어 주어야 하는데

음식도 거의 맨밥에 생된장으로 간이나 맛춰 한 해 한 해를 버티는 중이었는데  

어떤 때는 아예 파먹으라고 몇 시간을 버티다보면 

겨우 자발적으로 위산이 줄어 잠잠해지기도 했다

내 사주는 土金이 많아 좀 둔하고 약싹빠른 것하고는 거리가 먼데 

소화에 만큼은 온갖 변덕을 다부린다

즉 유관살(酉官殺)이 세니 殺이 되는데

丑과 三合이니 丑이 酉에 쓸리니 未와 충(衝)이 되질 않는데

酉가 기신이면서 기신인 丑을 잡아주니 이이제이와 같은데

결국 금송아지란 酉金이 송아지를 끌고 절에 들었다는 것이니 금송아지가 되는데 

어찌보면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 꼴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중이 되었으면 소원대로 절에나 박혀 있어야 하는데 안 되는가 

이는 곧 未 중 火가 희신이니

그 중화되는 편안한 유축(酉丑)이지만  忌神이어서 피하는 것이다 

또한 삼명통회(三明通會)에는 마누라가 음독을 하는 수가 있다고 했는데 

이는 酉金인 官을 丑이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財多이기 때문에 마누라가 살림꾼으로 살다 보니  

부도나 사기로 피해를 보아 그렇든가 

아니면 내가 바람을 피워 다른 여자를 얻어 사니  

배은망덕한 놈이 이런 배은망덕한 놈이 있나 싶은 게    

그나마 자식이 보람이 되지 않든가 

자식이 없는 경우는 더욱 그렇게 될 확율이 높은데 

다만 남자는 몸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고 

여자는 육친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으니

원만해서 몸으로는 실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나  

처첩 간에 눈물 나게 하는 험상은 그대로 가족이 지게 될 것인데

이는 여자 명조는 거의 육친 간에 고질을 발생한다는 설과 같다

이는 인과는 산 사람에게 잘 드러게 형국으로

그래서 여자 사주는 사회성으로는 더 강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즉 남자는 정 아니다 싶으면  선택을 할 수 있다

허나 여자는 싫어도 나이가 차면 결혼해야 하고

아무리 고집 센 여자라도

사회의 일부분으로 맞춰야 하는 피동형이다는 것이다

그러니 여자가 독하다

그러니 몸으로 버딩기니 결국 육친에 싸지 미치는 것이니

결국 여자의 원망은 육친으로 돌아오니 더 경계할 일이라는 것이다 

즉 시집살이를 뼈지도록 시켜도 죽을 힘으로 살아나는 여성이고 보면

그 몸에서 이겨 나오는 원망 섞인 것은 결국 그 육친에 드러나는데 

시어머니가 중풍이라도 걸리고 보면

또 자신이 시중을 들어야 하니 자신이 더 고역이나

그 악연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결국은 시어머니도 때려 눕힌 것과 같다는 것이다     

몸을 陽이고 육친이 陰인 것처럼 보이나

몸을 양으로 뼏는 기윤을 말하고

사회성인 육진은 음으로 감싸는데 기인하지 않나 싶다

그러니 내가 자중력이 남보다 강하지 않으면 이만한 기구한 팔자는 살 것이다 

그래서 그 스님은 명이 짧으니 명은 길어라고 그 법명을 지어 주셨는지 모르지만

내겐 어래 저래 골 빠지는 느낌은 어절 수 없더란 것이다

사주를 연구하다 보면 극과 극을 보이는 유형이 닥 두 사람으로 꼽으라면 

이는 명나라 태조 주원장과 타이완의 장개적 총통이다 

한 사람은 거지 팔자여도 왕이 되는 것이고 

한 사람은 거지가 되어라 되어라 밀어 넣어도 거지가 못 되는 귀족의 팔자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좋은 면일 수도 안 좋은 면일 수도

 

사주가 같아도 왕도 되고 시골 농사꾼이 되기도 하지만 

농사꾼도 별로 피는 것 없이 살았지만 

그 자가 정치를 해도 별로 피는 것 없이 야당으로 있다가 

왕이 되기는 하는 고점도 찍어보는 삶도 살았을 것이다  

지위나 직책이 타고난 팔자가 있다기 보다

그 상황과 성정에 다라 적응하는 기질은 못 버리는데  

그 위치와 환경을 이용해 팔자를 타는 것은 피하질 못 하더란 것이다       

내 사주도 무은지형(無恩之刑)이 되다 보니 서로가 관용이 없이 싸운다는 것이다

즉 財星에 三刑에다 白虎에다 무은지형인데

실제 우리 아버지는 직업 군인으로 전역을 했고  

아버지 형제들은 한 때 

그 지방에서는 잘 나간다는 유지 정도가 되어 갔는데 

아버지 대에 망하고

우리 형제 대에 와서는 빛이 바래지고 말았다  

왜 내 사주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뭐 다 버렸다는 놈이 내 사주가 무슨 대수겠는가 

그래도 후학에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떼 어느 사주쟁이를 만난 적이 있는데 

우린 그런 사람을 만나는 거의가 자기 사주나 남의 사주를 놓고 

서로 어덯게 보는가 토론을 하다보면 그 사람의 수준을 평가하는데 

그 땐 나도 어려운 용신도 틀려보지 않고 대화를 많이 했지만 

이젠 자신이 없다 

왜냐하면 용신이란 까다로운 부분이 었는 것인데 

그 것은 그 순간의 집중력도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력만 갖고 용신을 찾기에는 경험이 풍족하게 하지도 않는 것이다 

그러니 좀 집중력이 떨어지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철학은 총기 있는 젊은이에게 보고 

천도다 큰 행사는 경험많은 스님이 낫다는 말도 있는 것이다 

그 때 그 사주쟁이가 내 사주를 서로 논하다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즉 스님은 아버지가 냉정하고 차가워 싫어했다고 하지만 

스님의 사주를 보면 아버지를 가장 많이 닮았다는 것이다

그 때서야 나도 가족과 멀어진 사람이지만

아버지가 차갑기에 나도 더 냉정해 지지 않았나 하는 것인데 

가족이라는 것에 다시금 되집어보게  되었는데

가만히 보니 나도 농사꾼처럼 지지리 복도 없이 살았으니 망정이지

잘 나가는 명문에 났으면 참 가관이다 싶은 것이다

그래서 나이를 먹어 세샹을 떠날 때는 원수진 이에게도

모든 것 잊고 훨훨 자유롭게 떠나란 말도 할 수 있는가 싶기도 하다

내 사주는 잘 나가면 가다피 원수의 자식 쯤으로 태어나던가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의 자식으로 태어나든가 하는 것이다

잘 나갈 때는 황태자도 안 부럽다는 것이다

즉 아버지 덕에 끗발 나는 팔자이니 뵈는게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운이 다 했을 때는 국가 원수의 자식이 되었다면

졸지에 원수진 자식이 되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몰락하고  폐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스님은 아버지가 살아 계시면  고생을 극심하게 한다는 것인데

직, 간접으로 그 영향을 벗어나지 못 하리란 것이다  

인연이란 무었일까

우리 가족은 아버지와 이미 오래 전에 헤어져 살았는데

또한 어버지로서 이 자식을 볼 때는 어떠 했을까

참 기이하게도 한 동네 한 시간 차이로 태어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부모님이 근실하신데다 윗 어른을 모시서면서 모범적으로 사셨는데

중학교 다닐 때 쯤  

그 친구 아버지가 갑자기 복통이 와서 병원으로 갔으나 급사를 하신 것이다

그러니 아버지도 떨어져 살았으니 그나마 명을 유지하는가 하는 것이다

허나 인생은 그렇게 일일이 맞춰가면서 살아갈 수  없거니와

다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오리무중같이 하며 사는 것이 또한 인생이다

그러니 말이 나오니 말인데

전례로

종왕격(從旺格)은 사람 잘 사귀고 인간을 평등하게 생각하고 차별 없이 어울리기는 하나

財가 없으면 사람을 잘 모으나 소독은 짓거리가 다반사요

사람 좋다는 소릴 듣기도 하나

어데든 끼지 않는 데가 없어 밉상인 경우도 많다  

그로 낙오자가 되면

친구 이름이나 가까운 남의 이름을 팔아먹으며 주정부리는 자가 많은데

그 것이 친구 형제의 의지되는 바가 몸에 밴 탓이 되기도 하다

또한 財나 官多 身弱이면 

자신이 독자적으로 능동성 있게 하는 일에는 소극적이며

어대든 잘 끼려 않는다

그래서 왕따 스타일이며 심하면 신경쇠약이 되기 쉽고

부모가 힘이 있고 백이 있으면 허세를 부릴 줄 아는데

누구든 힘을 좀 쓰면 꼬리 내리고 피하려는 작자들이 많다 나처럼 

내 스타일도 인간 외면 주의에 가깝다

그래도 백호가 세 마리나 있으니 虎相인데 

그래도 재다신약이니 빽이 없으면 힘 못 쓰는 스타일은 마찬가지다

 

 

개미를 잡아라 

 

우리가 개미를 잡는 듯이 해도 

결국 개미를 잡지 못 했다

이젠 내가 개미가 되어 나를 파는 것이니

이 당덩어리인 지구가 내 몸이긴 했는데 

개미에 밀려가며 파 먹히고 있지 않느냐 

개미가 나를 밥으로 내놓으며 집이라고 하는데

제 집이라고 하니

무심한 나도 내 집이라고 하니

개미가 제리 한 마리 되었다

언제 부터 내 새끼인 것이여

언제부터 게을러져 마마보이인 것이요 

제 힘으로 못 나오니 낳아 달란다 

저 거 보내놔도 걱정이여 

애물단지여    

그 살타귀 알알이가 탑을 이룬 것 

저 것 다 세포로 감싸 다시 돌아오게 할 것이여

애야!    

넌 끝까지 내 품으로 와야하는 것이여  

개미 침으로 뭉쳐 나온 노래

개미의 노래

내 몸둥이의 노래  

알알이 세포가 땅밥처럼 밀려난 것

그리어 넌 내 끈이여  

너는 내  몸둥이여

 

 

논리만의 주마등(走馬燈)이 있기에 간산(看山)도 보이는 것이다

 

논리는 그렇게 필요 없는 듯이 남의 자식에게는 권하면서

왜 제 자식은 논리에 미치게 하는 교육을 못 시켜 안달인가

그러다 이럭저럭 떠밀려 남은 부분이라야 승 공부 시키면 되는 것인가 

그런 동자승은 존대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애는 애에 불과한 것이니까    

즉 애는 애로 받아들여야

숭의 가족도 사회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허나 실제 동자승은 그 인연이 승이기 때문에 존대를 해야 한다

그럼 승은 제 자식보다 동자승을 존중하는가?

논리적 학문의 가치가 묵언의 가치를 가볍게 본지 오래다 

무식으로 돌아온 인연의 승이어도 그 존귀함을 무시한 조급함의 학문인 것이다    

논리도 특성적으로 가치일 수 밖에 었는 것이

논리로 주마등처럼 지날 때 간산도 되 보이는 것이고 

주마등이 아니면 간산으로서의 근접이 되는 것인가?

그럼 그런 안식(眼識)을 빼면 무엇으로 느껴야 하는가

영(靈)도 등불이라면 인간세를 지나면 看山을 내놓야지 않는가

인류 이래로 득도자는 인간에게 그렇게 이해 시키려 했어도

결국 현대의 문명은 과학적 실증성  뿐인 것이라는 것이나 

개우침이라는 경계가 그 만큼의 굴레만이 아니라는 것이 불교인 것이다  

아무리 똑똑한 사회라지만 승이 된 인연의 존귀함을 무시해서는

그 사회가 곧 말법의 사회라는 것이다

 

 

중성자적 패턴

 

우리가 한 웅큼으로 쥘 수 있는 잿점도 

그 둥 수 있는 궤도가 있다고 할 때 

원소 주기울에 둘 수 있음과 같은데

그 달을 잿점으로 다시 해로 늘린 수리성 

지구를 잿점으로 해로 늘리는 수리성 

이는 마치 양성자와 전자간의 관계를 

전자와 중성자의 관계로 변환된 점과 같다 할 것이다

 

 

내가 백 살에 떠나 사천왕천으로 간다면 5 살배기 달은 그 나이에 이틀이 지났따는 의미

 

즉 좀 더 명확히 하자면 

사청왕천에서 다섯 살배기를 떠났는데

내가 이 세상에서 백 새를 살고 가면

그 애가 그 나이 그대로인 채  

이틀만 지났다는 것이 되는데

만일 그 애가 거기서  100 세를 살았다면

이 지구 나이로 오백만 년은 거뜬히 살아야 만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혹성 탈출처럼

오십년 밷 년 정도는 우회적일 코스일 뿐이고

도리어 지체되는 코스일지 모른다는 것이고

즉 전자의 직통 크스에 양성자의 코스처럼

로비탈 안의 의식의 기준치로 가는 것이고

전자는 그 회던수 만큼이난 우주의 공젼율과 같은 껍질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즉 전자는 그 회전수의 섬유성인 껍질을 해체하는

수리와 시간의 단위를 극복해야 하는 것이고

양성자는 그 공건 내에서 볼 때

한 바퀴가 한 사계절을 함유하는 공간으로 늘여진 의식으로 가는 것이니

이는 곧 오백 만 번의 회전의 전자의 벽이 사천왕천이라고 할 때

그 안에 있는 우리 지구의 한바퀴와 그 회전이 한 바퀴는 같은 것으로

우린 일 년을 기나온 공간 의식으로 산다는 것이다

 

 

우리가 좀 더 설정 상으로 올려 놓고 본다면

 

우리가 원심분리기로 단백질을 세 분류로 나눈다면

주기율로서 의상을 입어라 라는 주제가

어떻게 편성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고

이 회전의 속도는 우회성으로 RNA를 마춤한 옷이라고 하면

원자의 오비탈은 입자 가속기의 속도인 껍질을 깨야

옷을 벗는 것이 있는 것인데

그 안에서는 옷일 뿐이라는 것에서

옷을 입고 태어난다는 개요가 되는 것이

망원경적인 것도 좀 더 현미경적으로 설명이 나은 것인가 하는 것이고

그 속의 여러 요소들을 대입해 동질성을 맞추면

어느 쪽이 여유분이 많이 남는가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천재적 물리학자도 놀랄 우주의 수치

 

즉 우리가 무색계의 천신에서 독화살을 맞고 인간으로 화했다면

거의 백뱅 이전의 수치가 나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도솔천과의 시공계의 차이는 천억 년일 수 있는데

이는 곧 4 진뢰가 5 손풍이 접힌 부분을 편 것과  같기에

겨기서 부터 욕, 색계 원소 3 주기율까지로 할 때

원조 주기율 2 주기율이되면 무색계가 디는 지경으로 보아

그 시공적 구경을 몇 조의 회전인 공전의 해분으로 해서

세월의 차이를 드러내 공유성을 찾아내는 것으로

4와 5이 주기율은 쇠락했고

이제는 원소 6 주기율인 짓점이 이화인 꽃르호 피는 에너지인

3과 6의 대칭성으로 펴는 중인 현재로서 제 1의 기단으로 삼는 것에

이는 원소 3 주기율로 펴는 과정에서의 팽창을 말하는 것이다

즉 감수 6이 이화 3과 대칭으로 아지 퍼져 나가는 중이라는 것이고

이 4와55ㅏ 자리공이 되고

그래서 이 흔적을 찾으려면 빅뱅의 빛을 찾아내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것이 이미 떠났은 자리공인 것이고 

그 지리공에도 흔적이 빅뱅의 빛이라는 것과 같다면 

이 3과 6의 대칭은 이 어둠에서 차지 않은 

즉 이 은하수에서 타지 않는 것이 지금 항성으롤 태우는 거이니 

현재의 불빛이 타는 중이라는 것이고

이 것이 초신성으로 2와7의 대칭이 되면 도리어 비대청성이라는 것이다 

즉 우주 자체가 들쭉날쭉하게 되어 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마치 운명하는 순간의 고요함터럼 오는 것이 건곤인 1과 8의 대칭이요 

이로서 다시 폭발힘이 빅뱅이요  4와 5의 대칭으로 전이 되어 

힉스입자적 잎새의 에너지 창고가 허공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3과 6이 자리공이 되어 가는 중이고

여기에 2와 7 간산과 태택읜 대칭이 남아 있는데

우주가 블랙홀과 화이트 홀로서 불균형성이 남아 있는 것이고

이는 빅뱅의 점으로 돌아가 1과 8의 대칭일 때

이 지구와 같은 알과 껍질이 두렷한데 

다시 4와 5소서 폭발을 대칭적으로 하면 

끝으로 다시 1이 8을 끌어모아

1과 8인 대칭을 거의 깍지 끼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무색계와 인간계 간의 시공의 겹겹이 

즉 각기의 공전율의 차이가 오백억, 천 억의 차이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신의 눈으로 보면 

인간이 원자를 다루는 시공의 차이를 헤집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달 한 바퀴는 입자 가속 12바퀴에 옹심이 난 것  

 

예를 들어 입자 자속기로 빛을 오백만 번 돌린다고 할 때기

그 한 바퀴에 해가 성운을 한 바퀴도는 공전율로 할 때 

그르 톱니 물리게 하여 지구가 해를 돌게 하는 것에서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것으로 시겨의 얼굴을 낼 수 있는 

임의성이라는 것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내가 여자로서 사천왕천에 살 때

이 지구는 아직 인간이라는 달거리 족을 만들기 전이니

달이 제 회전율로 난자 하나 만들지 전에

나는 사천왕천의 몸둥이로는 살아 있음이라는 것이 된다

 

 

이승과 저승이라는 한글적 기호

 

무엇이든 한 주체에 동드라미를 한 번 피면 이느 곧 0이라는 것이요 

이 ㅇ에도 다른 겹의 선이 지난다고 이라는 것이다 

즉 이를 승함에 이승이라는 것이고 

ㅅ인 인자의 족벋이 묻히니 ㅈ 위에 선을 그어 ㅈ이니 저가 되는 것이고

이는 한 선에 화살표가 와 닿는 것이 저인 것이요   

기대게 하여 일으킨 생도 

땅에 묻히니 화석처럼 저 것이 되는 것이고  지평선만 넘어가는 것이

죽은 자가 화살같은 혀를 놀려도 말이 묻을 저인 것이다  

 

 

절대성과 다수성

 

우리에에 반물질이란 개념도 

물질에 반대디는 공이기에 반물질이라는 것보다 

한 시공이 한 겹의 차이라도 

서로 격리되어 소통성이 전무일 때 

상호 간에 드러낼 수 있음이 반물질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전자와 광자를 넘어선 메카니즘이 있다면

다른 바탕성이 있다면 하나의 절대적 적용성만으로 

상대적 하나로만 갖고 칭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빛이 반뭉질이어도 그 충돌성으로 빛이 나 

그 물질을 소멸하는 경계라고 해도 절대적 소멸인가는 하는 것이고

신의 존재를 이루는 물질이라는 것도 반물질일 수 있는 것이고 

다만 원자로처럼 서서히 익혀 써먹음이

인간의 신의 소모성 에너지이지 않는가 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시공이 영혼과 육체의 차이만 보여도 물질과 반물질적 차이이듯

빛을 내며 소멸성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가에서 출발이니 이제 겨우 갓이다 

가장 합리적 딩화 발바닥 옴폭 패인 것 

아마 인간은 원조가 새엿나 보다 

두 발가락을 모아도 아롸나 안 깨어지게 품을 수 있는

내 발 두 개면 

전자가 자기장을 품은 듯이

갓은 독하다

허나 독성같지 않는 독이다 

마치 갓 깨어난 개의 울음과 같은 독이다 

생은 기니 질게 숨을 숨이는 독이다 

기어드는 유혈목이 숨죽이는 김치 인생이다 

가는 출발이니 

갓이 독하지 않으면 숨죽여 까루피 일이 한 두번겠나 

그 놈 참 목소리 것깔나네 

 

 

나 

 

나는 나다 

그래서 낫 놓고 기억 자를 모르고 

내가 나를 본다

누군 그랫죠

칼은 가장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도라고 

그래서 ㄱ으로 꺽어 더 돌아보라는 것

그 것 모르면

낫 놓고 기억 자도 모르는 소인배라는 뜻이죠   

 

 

닻과 돛

 

닻은 ㅅ인 화살표 머리가 

한 겹 정도 내갔다고 ㅈ

두 겹 정도 깊이 내려갔다고 ㅊ

두 겹 정도 겊이에 ㅅ이 있다고 ㅊ

이 ㅊ인 닾에 ㅗ만으로 어미니인 돛 

돛을 달고 

어머니!

세상으로 바람타데 하는 무등이군요 

 

 

 

나 무덤이유 

라까지 가야 끝까지 길이나와 꼬리를 빼는 것이유 

나랏 말씀이 

말씀도 혀까지 나온 촛불과 같이 흔들거려 놀았다고 해야

그래도 문맹을 밝히고 갔다 하지 않겠시유

그래도 인상사 바람결에 춤주며 살다 갓다 해야 않는감유

상춘에 우물물 맛 났다 할 것이 아니유

다는 끝이지만 라는 덜 끝나 꼬리가 붙어 라였다는 것이니 

꼬리를 더 뺌이 말씀이 아닌감유         

 

 

마 

 

닷이 영어로 마침표와 같은 점이라고 하네요

그 것은 상형이지요

소릿글은 소리면 되지요

그래서 글이 흘러 끝에는 다가 되는 것이죠

어머니 다도 흔들리는 것이죠

멀미하는 것이됴

그대러 다를 일으켜 세워 닷이어도

학 다리로 진화하게 하고

돛은 기린 목으로 하는 것이죠 뭐

 

 

마 2

 

맛은 기가 차는 것이

마!

마!  하다가

그만 잠겨 가는 것이죠 뭐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죠  

 

 

 

바는 밧줄을 잡으라는 것이죠

바를 잡으라는 것이죠

특히 DNA 밧줄은 곧 바다라지요

프랙탈의 시조인 바

작은 호주로 끝나도  

저 쪽 큰 바다와 같다네요

 

 

 

사는 삿됨을 먼저 강조하니

세상은 먼저 경계의 눈초리로 새끼들이 크지요

세상은 살아도 살아도 삿됨을 졍계하라 함은

줄줄이 사탕에 달아붙어 다니죠

좋은 말은 쓰니 말이죠 

 

 

 

아!

아!

이거 원!

목이 잠기도록 칼칼한데

둥굴레 차라도 마셔야 구를려나

빈 속에 있엇구나

아!

아!

너무 질면

본론이 앗차로다

ㅏ가 도리어 ㅇ에 발빠지는구나   

 

 

 

자는 잣대처럼 들이고 자! 하고 하는 것인데

자리는 자가 있다는 것이라 그 리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자를 잘 받들면 좃되는 것이죠 뭐

이젠  나이가 들어 시들해

멍석을 깔면 도망부터

자! 

자아~! 하면 슬그머니 출행랑이지요    

 

 

 

우리나라 삶은 말이죠

꼭 다를 차라고 하지요

차도 차야 맛이죠

차고 또 차고

다는 다라 싫어요

역심쟁이 차! 차! 차!

 

 

 

저기 저 것 보슈

ㅋ부터 영어권이라고 캇! 캇! 해대네유

이후로는 외래어가 밀려 오네유

그래도 그 끝머리로야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알리바바가 아니유

저 장독 좀 보슈

그러니 ㅋ은 날카로운 목성이니

뱉으면 분위기 깨는 것이니

그냥 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래미파솔라시의 업그래이드 도

 

도래미가 파에서 파할까 말까 파할까 말까하는 것이 내 마음같네요

뭐 시인으로 미인일까 말까

미인으로 시인일까 말까 하다가

봄 바람이 솔솔 솔잎처럼 간지리니

그만 혓바닥을 내밀어 봐 라이지 않겠어요

라가 꼬리라고만 하지 마게유

고리 곰탕 철학 저리 가라니까유

이 자외선 참지기는 냄새까지 기차세 맡는다니까유

뭐 그로 시인이 아니래도 좋은데

굳이 동급으로 논다고 하는 대야 시라고 하지요 뭐

 

 

인생 삼삼하지요

 

몬래 사주의 대운은 전삼삼 후삼삼인데

내 단에는 팔자가 무게 있고 폼나는 것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운은 현재 진행형이니

꼭 구령빨 다라가는것같다니까요  

곡  앞으로 삼삼

뒤로 삼삼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같으니

인생 삼삼하지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속으로 부는 구령같으니 삼삼하지요

그져 타고난 그 모양새 대로가 가장  삼삼하다는 것이지요

 

 

고리와 개체

 

미시세계: 소립자 - (원자핵) - 원자 - 분자 - 고분자 - 세포내 소기관 - 세포 - 사람

거시세계: 별(태양) - (은하핵) - 은하 - 은하군 - 은하단 - 초은하단 - 우주 - 거대한 존재

 

여기서 사람을 진뇌 4로 하는데

여기서 집힌 면이 벌어져 손5와 대칭이면

위의 도표처럼 거시 세계와 겁힌 부분을 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미시세계 1234가 거시계계 5678과 대칭을 이룬다는 것이된다

이를 어떻게 요약을 할 것이냐

이를 단계적으로 나뉘어 분류를 하면 이면 매우 우회적인 루트를 찾을 뿐이고

내면적 쿠과으이 길이 아니기에 이를

그래야 스러고 각기 서있으면서 공간성의 내용이 같다는 것이되지

우회성이란 결국 하나로 흡수되어 간 것이라는 것이다

즉 원자 내의 우주가 흔하단의 우주와 같다는 것이지

즉 큰 것에 흡수되면 잔은 것은 속이 빨려 빈 죽정이 같지 않다는 것이다

즈 이런 전제하에 유기성을 봐야 하는 것인데

이는 곧 확대성 복사일 분이닌

그 확대성으로 보이는 허상과 실상을 규명해양 해걸이 되는 것이지

그 사이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각각의 객채의 커뮤니케이션도  모르는데 번역을 했다는 것과 같다

즉 오고 가긴 해도 객체를 못 보았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셜명을 못 하니 오가긴 했는데 모즌겍 공잉여 하는 것과 같은데

부처님 말썸이 모든 게 공이자고 공즉시색이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표현의 색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여기서 진4 에서 폴발적으로 시작하여

원소 3 주기율 화로 팽창할 때

이는 우주의 6 수소인 입자를 빨아들여 핼륨으로 화하게 했으니

결국 이 원고 1 주기율의 8 족 사이로 2에서 7 족까지 비는 것으로 허중인 이화가 

불이라는 개념으로 6 족인 토를 만들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성으로 핼룸레서 부터 굽겼다는 것이 되고

모든 뤈소는 굽긴 것으로 시작이 된다는 의미이다  

화생토가 핼륨이라는 것에서 곤토가 되니

태양불을 그 사이 빈 공간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양성자를 乾이라고 할 때 전자를 입힘으로거

원자 하나라는 수소가 되는 것인데

수소는 결국 전자인 링을 짜랐음에

마치 앙성자에 결혼 반지처럼 힜을 때 수소이니  

또한 水星도 전자와 같다고 할 때

태양도 양성자로 한다는 것에서

즉 수성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혹성은 수성이라는 것이다

즉 지구난 화성도 닫 수성이라는 개념이다

 

 

재다신약의 특성 중에

 

본래 재다신약은 처에 의해서 일어날 일이 많은데

난 인생 초반에 겪다보니까 초천박살이 난 형국인데

내가 하루는 어렵춧이 고아원 가가이 간 것 같은 기억이 있어

어머니에게 물은 적이 있는데

어머니 말씀이 할아버지가 알 고아원에 맡기려 가셨다가

차마 맏기지 못하고 대려오셨다는 것이다

우리가족은 전방 부때 가까이 살았는데

어머니가 동생을 낳고 몸이 아파 고향에 내려온신 것인데

몸이 낫지 않자

아버지는 딴 살림을 차렸는데

그러자 어머니는 친정으로 가 스님이 되려고 하셨단다

그러다 보니 자연 나와 동생이 문제가 되었는데

동생은 어리니 외가에서 키우는 중에

난 결국 고와원에 맡기기로 결정을 하셨던 모양이다

처음에 그 여자에게 나를 맡아 키우라고 했으나

한사코 못 키우갰다고 하니 그러셨다고 하시는데

결국 그로해서 할머니에게 평생 눈 밖에 나고 말았다

명절 때마다 어머니는 못 가셔도 우리가 가니

평생 명절 날 내려 오지 못하고

아마 우리가 가고 뵌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집에 전전하며 살다가

그 재(財)가 처(妻)이자 아버지와 그 형제가 되니

위세 있는 집안이었으나 오락가락하게 된 것이다   

결국 아바지에개 갈 전답를 내게 이전하고 말았는데

그로 외가에 맡겨진 것이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내가 어데를 가든 아버지의 유산을 갖고 왔다는 것인데

그게 내게는 다시 틀이 되었는데  

외할아저비께서는 내가 머리가 좋아도 그냥 무난히 고등학교나 나와

어머니 모시고 농사나 지으면 딱좋은데

내가 자구 공부 쪽으로 치우치니

오히려 딸을 힘들게 하는  애물단지가 되는 것이라 달갑지 않으신 것이다

왜나햐면 외가는 전답이 많아 일손이 딸리는데

자식은 줄세하여 다 사회로 나가니 빈 집과 같은데  

닥 부옥에 한인이 나였는데

나이가 들었는데도 무서울 때도 있었으니

지금에야 작아보이지만

그 땐 동네에서는 팔작지붕인 마당 넓은 기와집이었으니 음침했다

그래서 그런지 외할아버지게서는

좋고 쉬운 길을 놔 두고 자꾸 힘드는 길로 가려는 것같으니

내심 유려는 되신 것같다

그러던 중  그 전답을 또 아버지가 팔아 날려버렸는데

내가 삐딱하게 크다보니까

결국 합하게 된 것이라  팔아 간 것이다

이로부터 다시 꼬이기 시작했으니

평생 동생에게 죄책감을 갖게 하기엔 충분한 것이 된 것이다    

즉 집안에서 애 버린다고 보채니까 억지 춘향이 된 것이다

그래서 서울에 가게 되어  온 가족이 파탄하고 보니

 초전에 낙오자가 되다시피하여 다시 외가로 오게 된 것이다

그 땐 어린 나이인데도

오 여름인데도다  선풍기도 없는 시절에

 방문을 닫고 나올 생각을 않고 살 의욕 또한  보이지 않자    

오죽하였으면 전답을 내 앞으로 얼마만큼 대어 줄 테니까

농사를 짓고 살아라고 해도 난 말 없이 떠났다

아마 그 때가 가장 외할아버지 마음을 아프게 한 것같다

결국 그 누구에게도 눈물을 안 보이시든 분이 내게는 눈물을 보이셨다

그 때는 외삼촌을 봐서도 보통 용기가 아니었다

그 때는 친손은 명절에나 겨우 얼굴이나 볼까

외손은 함께 늘 가족으로 살았으니

애잔한 정이야 더 즐지 않았나 싶다

외가도 4 대 제사를 지내는 바라

세사 때는 쵯마루가 꽉 차고

다당에 먹석을 몊개 깔고도 일렬이 되었으니

실제 장관이나 다름 없었다

그런 장대한 제사이도 외손이라고 우리느 빠졋다

즉 땜나 해도 외손을 귀히 하느니 방귀를 귀히하는 말있얼 정도다

외할어저비 잔 정은 많은 편이었는데 눈치가 보이니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내색을 안 했다

나중에 크고 나거야 그 것이 어려운 문데라는 것을 깨갈았는데

즉 사촌도 머슴으로 스는 마당에

손이라도 남의 문중인 외슨을 귀히 하는 것은 당장 문중에

문치가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다

그 때는 깔에가 상속은 상상도 못할 법이 있었는데

내게 그렇게 권할 대는 할아버지 대단한 용기를 내신 것인데

지금도 내가 끙ㅎ고 맺는 것을 정확히 하는 성격은

외할머니의 영항이지 않았나싶다

즉 할아버지는 문중의 주인벌이시니 나름대로 속을 보일 수 있었다

특히 약주를 들이키시는 날에는 애듯하게 대해 주셨는데

외할머니는 좀 무심한듯이 대했는데

왜나하면 집안의 맏며리이다 보니 

보통 한 6 7십 사는 정도면 3 4대 집성전 이루는 아무 것도 아니니

한 몇 집만 드런 분가만 나도 집성존이 되는 것인데

어른 눈치나 애들 눈치르 봐서라도 다감할 수 없었는데

그래서 외할머나에서 배운 것은 경우가 바른 것은 남달랐다는 것

그리고 치우치지 않고 냉정하셨다는 것 그 건 크면서도 배울점이라고

나도 냉정해지는 타잎로 닮은 것이었는데

내가 나이를 많이 먹어 이해하고서야

외할머니가 참 따뜻한 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난 아버지 쪽으로 많은 우여 곡절을 겪었지만

처 쪽으로 격게 되면

좀 품위 있는 생이려면 온달처럼 좀 힘 꾀나 쓰는 집안에 장다를 갔다가

결국 명예랍시고 전쟁처에 나가 죽을 가능이 농후하다

아니면 마누라는 포주에 나는 놈핑이인 것인데

팔자사 세니

아마 나이트 크럽 몆 개 정도 가진 유세를 떨며 조폭과 놀다

딱 칼침 맞기 좋은 사주인 것이다

차라리 그렇게 살았으면

동생에게만은 좀팽이 인생은 되게하지 않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지금와서 보면 나야 장가르 안 갓으니 

결국 호주도 아버지 앞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니

과히 財의 영향력이 질기긴 질기다는 느낌은 든다

내 동생은 평생 말썽 없이 야무지게 살아줘 그 것만으로 고마웠는데

그래서 어머니가 동생과 살게 되었는데

동생 사주는 형과 어머니가 용신인데

난 그에게 평생 힘이 되어준 적이 없는데 왜 그런 사주인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어머니 유산으로 내 앞으로 온 전답이 있었는데

그 것이 동생 앞으로 이전해 준 것이 있는데

뮈 나로서야 그 것이 무슨 큰 힘이 되랴 하지만

이 것도 형 거라고 자신의 일주에 임하지 안았나 하는 것도 있다

그 잔답이 고향에 있는데 동생은 그 고향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이고보면

그 형이라는 의미가 내 몸으로사가 아니라 접답으로 입한 것이고 보니

그렇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난 내가 장남이니

어차피 어머니는 내가 책임을 진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것이라

내가 무눙해도 함깨할 거니까

동생은 다 잊어버리고 혼자가 자유로울 거라  생각해

도리어 타관으로  보내려 많이 생각을 했는데

거구로 되고보니

결국 이렇게 될 것

서로에 상처만 만들지 않았나 하는 것이 되었다

그리고 그 애 사주의 년주가 인수인 어머니인대  

월주가 충을 하니

나자마자 어머니가 몸이 아픈 형국이고

도한 바로 위 재성도 극하니 어머니인 인수가 사면초가와 같아

태어나자 얼마 동안은 어머니를 떠나서 큰집에서 컸다고 한다

그런데도 時柱에 인수가 있으니

어머니도 본명까기는 사셨다 보는데

그 애는 우별나게 어머니를  어릴 때부터 챙겼다고 한다

나도 기억이 안 나는 나이에

난 먹을 것 있으면 혼자 먹기 바쁜 데  

동생은 먹을 것이 있으면 먹질 않고 

꼭  어머니 것으로 챙겨 두었다고 한다

젓먹이일 때부터 어머니의 아픔을 안 것인지

내가 그 것을 뺏어 먹으려다 많이도 싸웠다고 한다

그래서  얼굴에 상처가 나

어릴 댄 얼굴에 큰 손톱으로 긁힌 자국이 있었다

그는 끝까지 어머니를 챙기려 노력을 많이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떨어지면 안 되는 생명력과 같은 끈같은 것이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사주를 연구하다보니

일부분이 아니라 전신이라는 것에 챙겨주질 못했으니 더 미안한 것이다

그리고 난 워낙 비견이 미약하다보니

친구나 형제에게 바라거나 의지를 않는을 뿐만 아니라

아얘 바라지도 않는 스타일이니 

벼룩의 간을 빼 먹는 형국이니

앓느니 죽지 하는 스타일로 클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제 혼자 왕이고 잘 났다

그런데 이 것이 종재격이면 무골호인이 딜 수 있지만

재다 신약은 독불장군이면서 남에게 죽어도 손을 안 내밀고

부모 형제도 없는 듯이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니

이런 사주는 인간에 실망하면 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니 질녀가 돌 때 쯤 한 번 안아보고 지금 26이 되었을 나이이다

그래도 비견이 용신이니

남의 의하여 피는 경우가 되는 것이니 무슨 인간 복권을 기다리는 것과 같아

다부지게 살았다 싳은데도 요행에나 걸려야 사는 것같아 

이제 늙고보니 도리어 번거롭기도 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비견인 누군가가 귀인인 인연으로 되지 않는 한 팔자가 피질 않는다

그런데 동생은 어머니와 형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결국 어머니와 형제가 잘 피느냐에 다라 회노애락이 달려 있으니

그래서 동생은 어머니나 나에게는 금고와 같았는데

무엇이든 잩 챙기고 의지할만 했다는 것인데

동생은  어머니와 령이 곧 힘이고 보람이 었는 것인데

그 비중에 비해 내가 참 무심하지 않았나 싶어 미안한 것이다

즉 난 내 사주에 형제가 중요해도 별 의미 없이 사는데

어차피 거기에 내 명줄이 달려 끊겨도 할 수 없는 것이고

도리어 동생은 내 사주가 아닌데도

내가 아주 큰 비중을 차지라고 있는 데

내가 무심하였으니

돌아가신 어머니에게마져 면목이 서질 않는다는 것이다

즉 내가 사회적 비중이 크면 동생도 비중이 크고

그 비중이 작으면 작게 되어있는 형제와 어머니바라기 명인데

그런 팔자면 떵덩거리는 형제들이나 만나 팔자를 펼 것이지

왜 나 같은 형을 만나 바라기가 되었나 하는 것이다

그 어머니를 챙기듯 형도 챙기고 싶은데 형은 저 멀리 갔으니

생이 그러려니 해도

팔자에 혼신과 같이 자리하니 가슴이 아프다는 것이다

즉 나는 싫어도 아버지 명을 따라가지만

동생은 정말 사랑하면서 형과  어머니를 좋아하지만

다라도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질 못 한다는 것이다

내 팔자도 잘 나가면 무누라에게 남편이는 명의만으로 결과를 나타내니

강가르를가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 일가를 일으켜 세울 수도 있는 사주인데

부부란 다른 것이데

난 아버지 형제 족으로 솔리게 디어 있다는 것이다

 

 

음색적 뉘앙스

 

시계 태엽처럼 또아리 튼 뱀

봄날 큰 개천 돌축에 뱀 꼬리 잡힌 듯

뱀이 ㅁ에 딱 끼인 듯이 겨울을 나는 뱀날에

배가 ㅁ에 들어 뱀

배는 뱀돠 닽이 다리가 없어 동색

배가 뱃 사장에 올려져

긴 연안 띠를 따라가니 뱀  

그래요!

동색만 갖고 얘기 합ㅣ다

그러니 배도 그렇게 맞 붙어 해변에 올려지니

집 같이 앉아 있는 것인데

ㅁ을 더나 아이들이 꼬리부터 당기는데

뱀이 ㅁ을 움쳐 쥐고 나오지 않으려는 전체상이 뱀인데

그 상에 ㅁ을 놓치니 배가 슬슬 글려 나가는 데

뱀은 자신의 배를 이야기 하는지 어리둥절한데  

빼!

빼!

배가 바다로 당겨져 감이

빼!

빼! 인 것이여

 

 

즉 무지개 전자 띠에는 들어갔으니

양성자의 땅을 찾는 거과 같다

 

그래도 역사는 여유같지 않아서 좋은 것

 

필필이 사십구의 원리를 아는가

색을  수리 환산법으로 하여

칠칠이 사십구가 무지개 띠이다

 

 

이는곧 무지개 꿈비가 내리는 것인데

마치 커피에 프리마가 녹아내리듯이

품을 추며 내리는데

빛은 서산에 있고 

무지개 나올만치의  각으로

실문만큼의 경사지와 같은 폭으로  

 

 

중생

 

중생은 이런 것이다 

비는 아직도 뚝뚝 떨어지는데

햇빗빛고 한 낮처럼 밝다

가만히 ㅂ니 여우비는 아닌 같고

우리 인간의 이렇게 아주 고도의 질문을 한다

비가 느린 것이요

빛이 조급한 것이요

한 편으로는 비가  도리다고

정답이니 한 치의 물러섬이 없어라하고

도 한 편으로는 빛이 조급하다고

죽어라 죽어라 하며

 

 

생명의 중요한 요소가 몰린 원소2 주기율

 

빛을 뺀 핵심성이 원소 2 주기율이

비재칭과의 균형설을 에너지로 귐성을 유지하는 것이요

초신성인 무게로 균형을 위한 비대칭의 상대성을 잡아간다는 것이고

인체학적으로는 거기에 남자 여자가 구분되는이 되는 시점이 된다는 것이다

그로 뤙소 3 주기율인 빛으로 더하면 굽겨 나온다

시간도 꽤 경지성으로 느리게 흐른다는 것도 된다

3 빛과 6 수분인 개피인 시공이 이 은하수가 되는 것이다

즉  뒂소 주기율 2인 못을 따라 옴푹 패이는 선으로

시선으로 둘 때를 오목렌즈성 체감이라고 할 때

그 반대급부로 불록나온 깃이라고 할 대

이는 밖에서 총체적으로 봐야 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는 힘이 가하는 볼록서선만큼

뒤뒷에는 오목으로 든다는 것 이 나오는 것은

양면을 동시에 보는 조감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오목적으로 힘을 가하면

그래로 패여 반대쳔이 볼록해지면 것으로

그 물성의 는

중심성성의 퐁체적 외곽적 시각을 가진 에너지의 굴레에서 ㅏ고 볼 때

이는 곧 에너지의 입체성에 의한

중심성잉 있으면 볼록과 오목의 대칭이 공유하는 균형성을 가지는 것이

원고 2 주기율의 굴레인 것이니

빛을 안고 가는 블랙홀은 3과66의 대칭이고

빛을 뺀 재칭은 2과 7의 대칭이라는 것이다

즉 여기서 물질과 반 물질 관계라고 할 때

서로 만나면 빛으로 연소되어 사라진다는 의미보다

빛을 거품처럼 빼고 정체를 숨기는 ㅜㄹ질이 된다는 것이 된다

즉 운소 3 주기율적 빛인 농도를

테레차시적 순도로 빠지니 원소 2 주기율로 갔다는 것이니

이는물질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빛가지의 농도만 빠졌다는 것이 되는데  

이 빛:까지의 주기율적 농도르 더하면 6 주기율인 대칭ㅅㅇ과 합하여

항성과 블랙홀이라는 관개가 은하수라는 것에서 전제가 되는 것이다

 

 

원소 1 주기율의 구성도

 

원소의 구성력은

우주의 수소를 융합하여 핼륨이라고 할 때

양성자부터 금로하여 건으로 할 때

금생수가 전자의 굴레로 함에 한 우주의 범위가 든

은하수로 할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곧 일차적 램프의 굴레라면

다시 거인성으로 나오는 것이

몯인 진뇌가 폭발성으로 화가됨에

이는 원소 네 개의 배가율인 냥 4인 진뇌와 같은 것으로

융합하여 핼륨이 되는 과정 사이가

원소 1 족 수소와 8 족 핼륨 사이의 빈 공간이

불로서 이허중과 같다는 것이니

그 사이를 공간으로 아쿄디언처럼 길게 늘려줌으로서

그럼 원소 2 주기율체 원소성이 차고 든 듯이 할 때

그럼 그 원소는 외부에서 유입인 된 것이 되는 것이다

그 것이 아니고 헬륨 8 족이 다음 8 족을 포갤 때까지의

비단폭과 같이 하는 것인지

 

 

눈의 스펙트럼같은 손궁(巽宮)

 

또한 族이란 것도 하나의 빛일 뿐인데

동쪽으로 수평성으로 누운 것으로 할 깨

남쪽으로 일어선 동암쪽을 패운 무지개 색이 곧

그 사이라는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빛이 무지개를 세워줄 스펙트럼같은 것이 원소 족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완전히 빛으로 드러남에믐 원소 원소 3주기율적 농도를 메움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원소 2 주기율이 찰흙으로 빚은 것이고

6 주기율인 유약에 담구었다가 그 대칭성으로 3 주기율로 굽는다는 것인데

초벌 구이롸 재벌구이같은 단걔성이 무지개라는 것이고

3 주기율 내에서도 족의 진행과 같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손궁은 잎이 피고 지고 하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인 통나무와 다른 5주기율로서의 힉스입자적 모뎀과 같다는 것이다

즉 에너지적 원천을 火인 불로 할 대

그 에너지에의 측량 수치에 근접 하도록 잘 타는 것이 장작보다 잎이라는 것이다  

수소라 칭함에 수소는 전저가 둘러싼 오비탈을 맣하는 것으로

이를 금생수로 건이라고 할 대 원자 하나에 머리가 든 것으로

제 유전자를 갖는 것으로 1 족으로 하는 것이고

그 유전자를 기록화하는 것이 8 족이라는 것이다

그 중간에 융합적 마찰로 빛이 남에

완전리 족성으로 굽는 것은 없는가 하는 것이다

화생토 핼룸이 됨에 핼룸은 坤인 土가 되는 것이다

즉 원소 1 주기율의 양 쪽 끝 족 간의 공간은 화인 불이라는 것이다

즉 이허중이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주기율의 차이는 곧 기름의 순도로 볼 때

 광자가 등유급이면 이보다 텔레파시파는 휘발류급과 같다는 것이 듯

주기율의 탁도가 있다응 것이 된다

 

 

삼합의 우주적 자기장의 공명성과 전자 두께적 껍질 지지(地支)

 

결국 이 支라는 것도 손가락 열 두개를 말하는 것에서

손궁의 무지개 색으로서의 펴진 오행과 같다는 것이다

오행성의 일어난 것과 같은데

흰 삼원색의 바창질에 검은 먹으로 쓴 빛의 행을 보는 것

즉 픤눈동자에 검운 눈동자가 뜻하며 읽히는

마치 손으로 쓰는 서법의 그힘체를 안으로

그 모양처럼 일어난 것과 같은 분사성과 같은 것이다     

 

또한우리가 삼합을 경제학적 통화량적 자기장적 팽창이라고 할 때

각각의 쓰인새가 12 地支性은 거기서 떨어져 나온 단위하는 것이고

또한 천체우주학적으로 보면

삼합이 이 천체의 자기장성으로 잡을 때

하나의 지지 단위가 혹성 단위이고

원소 성일 때 원자를 삼합으로 보면

衝이 되면 양자학적 단위로 파쇄딘 범위

그리고 주기율을 삽합성으로 보는 경우

각 원소마다의 간위로 보는 경우

그리고 각 성운단을 규모의 차이로

내왜로 하여 실과 공으로 할 수 있는 범위

 

 

팔자 도망이라...

 

내 팔자가 좀 순하게 가려면 푸줏간이 좋은데

거기다 똑똑한 자식을 낳으면 박지성이나 박레리같이 키ㅜ어 볼만은 한데

그런대로 살은 잘 찌는 편이라 뭐 살 빼가며 오래 살겠다고

어지간히 거드럼피우며 살 수고 있는데

그러니 피부를 살이라고 한 것은 기막힌 표헌이다

즉 살은 찔수록 殺인 것이다

결국 이 살을 못 배면 간경화나 관상동맥 경화로 가는 것인데

그러니 한생 별탈 없이 살았다고해도

삼겹처럼 삼생을 끼면 요요 현상처럼

결국 진전된 것도 없이 돌고 도는 윤회라는 것이다

즉 솔직히 그 살을 빼고 청점심을 불어 넣지 않으면

그 살이 어데 가셌는가 이다

즉 윤회의 살로 온다는 것이다

천상에서는 그 것이 옷이라지만

즉 바람먀져 통풍되는 것이지만

용궁은 갑옷처럼 입은 것이고

어느 영화처럼 그 갑옷이 진흙에다  유약 바른 듯이 하고

볕에 굽겨버리면

결국 그대로 인간으로 굽긴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붙은 살을  옷인 냥 떼어 헐겁게 보자면

내가 살아오면서 아직까지도 곤혹스운 것이

重刑이다 싶은 것은 마트에 드는 일인데

완전 자동화된 시스템은 아예 시시티보이로 찍히는 것이니

그시느 도리어 과부나 싶을 정도 친절하니

과연 3 차산옵의 진수를 보는구나 하는데

거 긴 극과 극이다

물건을 미리 염두해 두고 들면 얼른 나와야지

조듬이라도 머물면 아예 보초를 서듯이 어설렁거리든가

그 것도 옛날 사람이나 눈치르 보지

요즘에는 마음에 안 들면 바로 티부ㅌ 먼저 내고 보는 것이니

아예 중놈이 보기 삻은 자는

아예 빗자루나 마포 자루를 들고 어설렁대기 일쑤다

그렇게 되면 얼른 나와야 하는 속 편한 것인데

이 것이 재다신약의 운세가 안 좋을 때의 표본이라 그냥 참는다

측 난 官星과 합이된 무거운 財 위에다 어두운 水가 지키는 사주라

어둡고 가려진 코너로 가면 탈 나는 것이다

財多이니 꼭 물건 많은데 조심을 해야 하는데

코너로 가려지는 곳에만 들면 그런 현상이 있께 마련이다

그래서 난 수퍼 옹호론자이지만

오히려 깨놓고 눈에 확 들어오는 감시가 있는 곳이 편해 마트를 간다

그러니 그런 상황에 어쩌랴

대꾸도 못 한다 신약이니

재꾸 해봐야 작살나게 되어 있다

이럴 때 신강인 마누라를 얻어 마누라한테 고해 바치면

 어메! 기살아 할 탠데

혼자로는 어불생심이다

짜증에 화나기도  하지만

이젠 익숙하디고 하지만

한 편으로는 내 자위처럼 쓴 웃음을 짓기도 하는데

아마 내가 장가를 갔으면 좀 있는 재산으로 가게라고 처려 주면

이미 득세는 마누라가 하고

난 하 릴없는 주제에 그마나 종세격이면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동네 마당발로 나서길 잘 해

좋은 소리나 들으면 정치꾼도 욕심내는 것이요

아예 주정꾼으로 나쁜 소리를 듣든가 하는데 그런 널푼수가 못 되니

이 놈의 영감팅이는 옛날같으면

구석 다방에 죽치고 앉아 아가씨 엉덩이나 두드릴 팔자이니

마음이 모질지 못 하다보니 여자에 꼬여 갖고는

마누라 눈치 보기 바쁘게 못 가져다 주어 애인 왕서방인 것이니

완전 저 종웝원에 그 꼴짱이나 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팔자를 알아도 피하기 어렵구나 할 뿐이다

그래도 남편이라

기 죽지 말라고 눈감아 주고 주고 기 좀 살려 놓았더니

돈은 가져다 첩에개만  가져다 주고

또한 우우부잔이니 마음이 약해 신세지고는 못 살고

살림이라고는 맡겨놓으면 남 좋은 일이나 다 시키니

가게라고 맡겨 놓으면 고양이에게 생선 맡겨놓은 형상이다

같이 있어도 노심초사

그져 용돈이 쥐어 주면서 밖에나 놀다오라고 할 것이 다반다에

꼭 저 점원과 다를 바 없을 테니

그 강도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아마 얼마나 속 터지게 어진간히도 괴롭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어쩌랴 다 자식을 위하자고 사는 것인데

종왕격은 허세라도 의지는 되지만

저건 군자라는 소리나 듣고 남에게 젊잖다는 소리는 들어도

다 마누라 덕인 것이고

그 것도 모르고 다 자기 복인 냥 치부하고 다니기는 하는데

다 마누라 하기 달렸는 명이 되는 것이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기보다

그래도 현덕한 부인을 얻으면 자식은 보람을 얻으니

그나마 밥이나 먹고 사는 것이다

이런 사주가 대통령이 되면 핫바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또한 사회가 나보다 더 악살이면

나 보다 더 악살같은 사회성을 띤 사주의 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 것은 그 사람만을 평가헤서 선악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주는 사분오열의 사주인 것이다

그 시절에도 사분오열의 시대였던 것이고

그런 형태로 당겨가며 서로의 조화를 이루려 했으니 힘겨웠거니와

쇠운에는 흩어지기 쉬우니 온전하기 어려운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네 기둥이 반듯이 섰으니 

균형 감각이 뛰어나고 편협심이 없고 욕심이 없고 소탈한 편이다

욕심이라면 그리하려고 노력한 욕심일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주는 그래도 네 기둥이 반드시 섰으니

각하라는 소릴 자연 듣게 되어 있는 것으로

그런 분이 돌아가시면 집이 폭삭 가라앉은 것과 같으니 

그 일이 교통사고라도 범인 잡기보다 수습하기 바쁘게 되어 있다  

집이 무너졌으니 백성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으리라

이는 정파 당파를 더나 한 나릐 군주가 그렇게 무너진다는 자체가

은원을 넘어 참담함을 느껴진다는 것이다

즉 대통령을 불변성으로 두고 싸우는 것이지

왕권에 사화를 일으텨도 신화의 일이며 

아무리 대총령제라고 해도 그 권위만은 왕의 성역과 같은 울타리인 것이다

사화로 죽은 신하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 것을 비우고 싸우는 것은

나라라고는 서 있지 않은 것

즉 나라는 것도 무시하고 싸움질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어차피 인생은 이렇게 갔으면 저렇게 갔으면 하지만

그렇게 가기 힘들지만

누구였으면 하는 것에도

더욱 결론이 없을 분열만 날 수 있꼬

일의 성격과는 멀어지기 일수이지 않는가

한 인간도 인간이지만

나라가 이렇게 박복한가 하는 것이고

그리고 我와 敵의 골이 더J 깊어진다는 생각은 커질 수 밖에 없는 불안

이런 것은 어느 누구도 승자일 수 없다는 것

도한 그 것은 국가라는 힘의 주체성마져 불안하게 하는 것이지 않았는가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주는 거지가 황제가 되는 사주인데

자식에 까지 물려주어야 사주가 직성이 풀리는 연계성이 있는데

자의가 아니라고 자식이 물러저지 않는 뿌리라는 것이다

즉 자신은 늙으니 물러선다고 하지만 자식은 물러서는가 하는 것이 있다

즉  대대손손 물려주어도 끝없이 샘 솟는 왕권에 맞는 사주라는 것이다   

또한 전 노태우 대통령 사주처럼 <친구야!>를 유행시키고 친구로 출세를 한 것은

그 분의 사주가 從勢 全旺格이기 때문이다

즉 나라의 상황이나 형태가 그런 모양이면

꼭 그런 모양새의 구조인 바탕의 힘을 받은 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이다

친구나 동료들의 기초가 단단한 권세가 되었을 때 왕좌는 자기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물러나도 좀처럼 흩어지니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즉 전두환 전 대통령이나 그 주변 사람들이 건재하면 같이 힘빨을 받고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큰 충격이 와도 전두환이나 그 친구들이 분산을 시켜주니

이래  휩쓸리는 듯 저리 휩쓸리는 듯이 하며

마냥 물같은 냥 물태우라고 하고는 말게 되어 있는 것이

마치 물에 흡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사주가 아뮤진 탄력성과 분산성을 가졌다는 것이고

도한 이런 분이 사고로 돌아가시면 무섭다는 것이다

즉 물인 듯이 하지만 무서운 사주인 것이다

이 건 끝까지 그 원인을 쫓아

 그 근원을 없애지 않으면 안 되는 比肩의 무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님의 사주는 소녀 가장의 사주인 걸로 알고 있다

이는 가정사도 그렇지만

현재 나라가 하나 같이 의지할만 인물이 업다는 것이다

자살자는 널어나고 말과 행동은 이중성을 보이고

사돈 만말하듯이 하면서 비아냥거리기만 하고

그런 자들이 도리어 변을 나사게 하나다고 의사 노롯을 하고 

이미 유치원 애들조차 개나 인간이나 다 새끼로 발린지 오래이니

어떤 땐 소름이 끼칠 정도의 사회에서  

이는 다 어른의 가치가 족은 사회이니

수츨은 늘어 돈은 더 많이 벌었는데 돈 맛 본 자는 드물어지고

도덕이 더하는 문화라고 극장같은 침묵의 품위라고 따로 놀아서인지

밖을 나오면 악담과 저주만 늘어만 간 사회의 은둔처처럼  

도리어 자기 밖이듯 아주 저질을 끌어 않게 되었다는 식이니

서로 도럭을 맛보기는 커녕 원수나 안지면 하는 사회인 것을     

나라의 사주로 봐서도 가장 어려운 소녀 가장인 것이니

전통적 가치는 없는 것으로 다 보수라고 탈을 쓰는 것에  

운명을 보는 자로서는 가장 힘겨운 살림살이를 맡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같은 형태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

 

사주도 무지개가 보이는 것처럼

내가 보는 측면으로 드러난 것이지

같은 것을 보는 것이 아니듯

어떤 위치가 즉 하나의 직업적인 위치가

내 눈에는 그러한  면모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의 눈에는

가른 각도의 면모만 보이는 듯이 하는 것이 사주라는 것이다

그런데 무지개를 같이 본 것처럼 느끼듯

달라도 같다는 해석이 나오듯 한다는 것이다  

즉 동생의 사주가 만일애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면

만일 동생이 죽으면 재수시가 대통령이 되는 사주인데  

아키노 부인이 대통령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클린턴의 부인인 힐러리여사가 

대통령에 출마해 악착같이 따르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키노 대총령의 사주가 동생의 사주와 같지 않다는 것이 된다

나름의 기미를 보일 수 있고

빠질 수도 있다는 것에서

볼 수 있고 못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같은 위치에서 보아도

그 무지개가 보이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게 나온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위치에 있으면

무지개는 그 위치성에 가깝게 본다는 것인데

이 것도 하나인 냥 다른 시스템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다른 구조형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사주도 마찬가지로 다른 위치지만 동질성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주 지지 한 알이

눈에 드는 광자들이 색의 한 색의 위치 차이첨이 있는 것과 같다

그 경사면의 동일성에 드는 색이 곧 오랭과 같다는 것이 된다

 

 

형식성의 격국이 가지는 유연성

 

결국 얼굴 뜯어고쳐서라도 폼생폼사에 목숨걸겠다고 하는데

남자가 내장조차 뜯어고쳐 사이보그 운명빨을 갖겠다는데

그러면 숭구리가 어데 감히 근접을 해

인간 사아보그는 운명을 넘어서 존재라는데

이미 인간의 존엄성보다 능력의 존엄성을 믿으라는 데

츠음에는 관상재잉가 말하느 대로 얼굴 뜯어고치기

다음에는 한의학자가 말하는 얼굴보도 오장의 비틀림을 아니

아얘 내장을 뜯어고치면 팔자가 피는 시대

그 다음이 정싱차려야 한다고 성격이나 품행으로 고치라고 해야지

지금 그것을 말하는 것은 사이비

왜! 그 깊이를 넘어서야 발전을 하느 학문이지

심리학이란 의과의 밷미인 것이지

의학적 발점 없이 심리학이 정신의 우위하고 할 것인가?

왜?

안 ㅗ디며 무통 무취 각성제 수면제 같으로 치로갸 되면

다 맞춤으로 제단이 다 된 학문

뜯어 고치라?

누구의 입맛에 맛게?

명문대 심리학 의사에게?

자신에 그렇게 세부덕인 사색이면

아예 도인으로 해탈을 해탈을 하고 남지

병원 들락거리듯 상 갖고 심리에나 놀아날까

그냥 상은 상인가 할 뿐이지  

그래도 바꿔보겠다고

여자도 다 뜯어고치는 판에 남자가 남자 정도야  못 고치ㅔ느냐이다

깜쪽같이 통증없이 바꿔주겠다는데

그 것 못 감내라면 남자도 아니지

내 자식이 사이보그에 밀려 출세를 못 한다고 하는데

어느 부모가 감수를 못 하랴

뭐 도덕적인 문제로 말썽이 나고 논란이 많아지니

아예 우젼자에서부터 완벽하게 해야지

그러면 마치 게임찬 얼굴 중에 골라잡기로

전장에 나가는 열사 여성 동등주의

그 때부트는 인간성은 없으니 사람 사주도 없는 것

그래도 상대적이고 조건성은 일어나니 팔자는 있겠지

미치 게임의 사회와 화상처럼 일어나 오는 인연들

사이보그 여자는 늘씬하게 달린다

마치 투견장과 투계장처럼 싸운다

인간이 그 동물이 죽어도 내색을 하는가?

신은 말이 없다

비정하다

동물이 인간 아파에 서는 것과 같다

결국 사이보그 팔자도

사펀왕까지 낄러봐도 비정함에 운다

정의 까지 갔더라도 

사천왕의 칼 아래 미그러지는 것이다

정의가 발목이 잡히니

그 휘두르는 자와 미그러진다

사천왕은 말한다

이 푸른 서슬을 넘은 자는 얼마인가

그러니 종일 뿐이라고

오직 경외감으로 봐라

도한 넘보지 마라는 경고와 같이   

가상 게임으로 승패가 결정이 나는 것이 인간 감정이겠는가

피는 명명화 되어도 끝이 없다

지성 또한 미덥지 않다

신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

뎡둗 얼굴 바귀면 팔자다 바뀌니

팔자가 주인을 몰라보는누나

갑자기 주인이 사이보그 팔자를 따라간단다

사람팔자 없다고 한다

시시한 인명 다위는 사라져야 한다고 구호이다

도 구령과 살생이 진을 친다

 

 

리본

 

무지개가 고색을 띠니

사주가 골동품을 내놓는다

 

 

짐승칼 사천왕

 

절 입구에 들어서면 달마보다 더 산적같이 생인 얼굴들이

칼을 차고 부리부리 하게 뜨고고 있는 사찬왕을 볼 수 있는데

그 것을 볼 때

산적같이 짐승샅은 놈이

얼마나 세상이 난장판이면 짐승보다 못 한 놈을 잡으려 눈이 뒤집혔을까

즉 사천왕은 정의인데 그래서 칼을 차는 것인데

산적의 정의가 넘치니 세상 말리온 자들의 정의가

사천와아에 걸려 되돌아간다

결국 악비와 안중근도 순순히 넘지 못 한 

인간이 정의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사천왕천을 건너듯

이는 짐승보다도 못한 짐승같안 상에 절다난는 것이다

이는 곧 귾기면 곧 윤회와 같다

정충으로 못 건너면 곧 원자의 오비탈에서 걸어져

양성자는 중성자의 땅으로 다시 떨어진다는 것이다

왜 어류가 포윮보다 고등적이냐 하면

어류느 그대로 파식되는 대로 배란이 되는데

포유류는 난자라느 관문을 위하여 죽어야 하는 문이 좁다는 것이다

과연 이 것이 선택적 복지와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한 번의 전잰에 수 백 만명이 죽기도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느 곧 원소 7 주기율적 독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즉 원소 6 주기율인 용궁보다 차원이 낮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율성과 해방성에서 어류가 나은 것인데

다만 우리가 보는 어류는 원소 7 주기율의 원소하는 것이다

즉 사람은 같아도 시공성이 원소 6 주기율이면

정자가 아니라 성인의 존재의 파식성이 자유롭다는 것과 같다

 

 

꿈은 하나만의 시공성인가

 

난 무언가 결정적이다 싶은 굼을 굴 때

꼭 글이나 그림을 보여도 말을 않는다는 것이다

이 것이 의문을 하다보이

자연 추측을 하게 되는 것이

만일 말해 알아 듣는다면 원소 5 주기율인 것이고

스림만으로 폰포마임과 같은 경우면 마치

보이저 호 처럼 전차는 빛의 신호가 닿아도

음성을 ㅗ변환이 되지 않는 한 소리로서의 전달을 훤신 넘는 공간

좀 더 넓은 원소 4 주기율적 거리감에서인가 하는 것

즉 손이 대기권이라면 진은

진은 우두 공간의 뼈대

즉 공간이 쥐고 있는 벼락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신중이 나를 가둘 때 말을 했는데

들고부터는 말이 엇었다는 것이다

즉이는 원고 4 주기율에 들었지 않나 하는 것이다

뤙소 3 두기율릉 짗을 가루처럼 삼켜 알아듣는 차원이니까

그러니까 평먼적으로 먼 거리를 다 훑어야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지츨처럼 땅을 파 깗은 깊이로

여려 겹의 세계를 관통한다면 그 전달법이 다를 수 밖에 더 있느냐 하는 것이다

 

 

쓴 웃음이 나올만한데도 그조차 안 나온다

 

날 너무 무시하지 말어여

나도 한 때

한 여름밤의 꿈처럼 굼을 꾸었는데

배가 침올 하데유

그 것도 스님들만 북적더리는 배말이쥬

그런데 나도 노망을 했는지

가라 앉아라

가라앉아루라 주문을 외더라니까유

그런데 그만 뒤집어 버리더라니까유  

오래 전부터 스님 탄 배는 침몰하지 않았는감

그 것 말이여!

내가 침몰 시킨 것이여!

오ㅑ냐구요?

그야 긋발 있는 노 침몰 시키면 말이 많잖아유

그래서 긋발 없는 중들만 침몰 시켜 보린 것이여

좀 미안하지만 어쩌겠수

어쩌 게쑤 제 긋발이 내 긋발이고 하는데

끗발있는 놈 저리도 날 키ㅜ어주는 데

제 들은 내 긋발을 모욕하느 것이여그

래서 침몰 시긴 것이여

요즘 스님들 붕어 입 되었지유?

내가 그렇게 환생 시켜 준 것이여

다들 벙어리가 아닌감여

저 것들도 부처 팔아 밥 먹는다고

내가 침몰 시켜보린 것이여!

내 새기 대가 침몰시켰다는데 누가 뭐랄 것이여

날 무시하지 말어여

난 애총 구원은 없다고 했는데유

구원!

구원!

남아도는 듯이 줄 듯이 할 때

난 코웃음쳤지유

그런데말이죠

나도 몸통이 아니고 깃털일 뿐인데

한짝 불어나 보었을가는 데

그 잠 중심없도록 뺄건 다 뱄데유

나마히 보니 중심이 없어 횡설수설이 되어

더 여우같이 중심이아라고존엄성도 닫 호랑이 밤배 피우는 시절이니

그 구원 외치던 자다 갑자기 자기가 침몰시켰다 하잖아유?

그러니 나도 발라당 뒤집어진디는 것이쥬

씨알도 안 먹히더란 깨유

그래서 한 중 몇 천은 더 바다에 태워 침몰시키는데 말이쥬

그런데 그 배가 아직도 가라 앉는데

가라앉는다 가라앉는다

아무리 외쳐도 가물치 콧구멍더라니까유

이젠 내가 탄 배도 가라 앉는다니"까유

그래도 그대들은 살아 중놈있지만 죽어 스님

스님에게 영광을!

나도 지치유

그러니 이젠 늙으면 애가 되는 것인가 봐여

그래서 늘어나는 말은

그리어!

그리어! 할 뿐이다유

따라장이여야 신간 편한 것이여

인생 별 거 있는감

 

 

관상성도 차라리 의학적이어야 몽매성을 벗는다

 

우리가 관상학적으로 보아

그 사람 신체의 이상이나 

내장의 기능을 보는 것은 그래도

임상적으로 드라남에 기인한 실사적으로 드는 방면은

명의선에서 입지가 되는 편이지만

그로해서 성격으로 드러나는 것기는 하지만  

그 성격에만 한하여 정신적으로 접근하여

고필 수 있으며 낫게 할수 있는 할 수는 없다는 덕이다

즏 그 적반즉 특성을 고려해 사는  것이지

내가 성격기 어데가 나쁘니 한정젇으로 바구라면

이는 곧 사주도 너는 중될 팔자다 다로 있는 듯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제 분수대로만 살면 사이보그가 딜 수 없다

허나 남에게 뒤질까 전전긍긍하자보면

고통 없이 깜쪽 갇다는 아음에야 무슨 돈을 밀어 넣어서라도 하지 않는가

요즘에야 부모조알아서 성형까지 안 해주면 무늘한 엄마 축에 드니

여즘에는 두 가지 특성이 고질화되어 가는데

하나는 연속곡의 홪에 들지 않으면 외톨이 같이 하기 같은 것으로

마치 유도적 징중성에 횠불처럼 모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이미  몸으로 모이는 집중력보다

화제의 집단석 유도성에 자연적인 듯이 들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

끼지 않으면 왕따같은 듯이  대화가 안 되는 듯이 하는 것

이 것은 보수와 좌우의 특정적 무리가 아닌 복마전 같은 것이니

그들이 드러내는 주장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속을 믿을 수 없다는 것   

즉 더떤 기준 상으로 몰 수 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벼이 났을 때

심장이 나쁜애는 심할 경우 심장에 이상을 가지고 나는네

패가 나쁘면서 약하든가 해서 기침을 남달리 한다든가 하는 것은

더한 어느 대 즈에 낫고 어느 때 즘에 더하고 하는 것인데

약도 대가 디어양 인연이 되는 것이다 약한 부분을 보충 시팅다고 해서

실리학적으로  처방을 한다는 것은 뫼라는 것이고

도리어 그에 맛는 약제가 더 효과적이기는 하나

실제 우리가 관사을 보고 얼굴을 뜯어 고치는 것에서

사이보그에 가까운 명조가 되면

관상과 사주르 보고 내장까지 마추려 할 때도 올 것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사회성이 삼류로 다 되었는데

거기다 뭐 풍운아 같은 자서전이 되는 듯이 부추기는 광고들  

부처님 말씀도 미륵부터님이 8 만 넘어야 오신다는 설도 있듯이

인간의 수명이 드런 수명으로 늘어나는 것이면 그래도 운명이 있는 것이면

이는 사이보그형 사주가 되는 것이다

즉 한백 년 정도여야 현재의 사주라고 하지만

만 년 정도의 삶이면 인간이 사이보그 내장형을 갖고 산다는 것이 된다

그래도 부처님의 말씀대로 볓 겁읭 현생으로 부처가 된다는 논리는

그 긴 세월에도 숙명성이 있다는 것인데

마치 우리가 원자 할 알의 ㅇ비탈 정도의 회정수 정도의 공전율이라면

그 것은 숙명성의 끈을 믿을 수 있다는 것에서 원자 할 알이라는 것에서

그 특성이 동일성으로 지속성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는 엇이다

즉 심리학적 정밀성이나 정교성은

내과  외과의 수준을 지나와야 싱질감으로 댖ㅇ성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즈 인생은 약하고 강하고 하는 그  조화성의  기울기로 

에너지가 복합성으로 맞춰가면 인생을 만들고 세월을 만드는 것이지

사이보그러험 완벽해 버리면 인생 사주느 버려야 하는 것이고

그래도 사이보그의 인연이 상대적이든 조건적이든 맞춰서 온다는 것인데

이는 반의 신에 가까운 접근성이기 대문에 

신은 더 무정하다는 비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것이다

왜나하면 절 입구에ㅐ 보라

사천왕이 인간말 호락호락 들어줄 것같은가

어찌 생긴 건 부처같아서는  산적 같은 놈에게서도 갇혀 사느냐 하지 않겠는가

우리라 아무리 인간이 발등에 불로 산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남의 운명을 가볍게 보아 무책임성으로 한다면 괘 무거운 죄악이 될 것이다

즉 그 원죄성으로만 그래도 인연법이라는 것으로 서로 구원이 된다고 해도

어떤 기틀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떤 명확성을 혼돈하게 한다는 것은 제채성이나 모면성으로 이해의 폭은 되어도

그 건 두루뭉시루가 되어도 춘몽처럼 끄는 꿈이 되는 것이다

두루뭉기루가 두루뭉시루로 어울려 마냥이어도  

이는 선각으로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과 멀어지게 하는  경우가 된다          

 

 

 핵산의 철학

 

이 건 참 제마나는 발상인데

RNA가 그래도 길을 따로 내 간 곳이 외진 절이였는데

그 조실 되시는 스님께서 몇 바퀴만에 왔느냐 물으시면

내가 얼마를 곰곰히 생각하다 한 바튀도 한 된다고 하자

잘 햇다고 떡 하나를 밪아 먹었다고 할 때

뭐 그로 잘 샜다고 천공까지 받아 멋었다고 하자면

나중에 천동이 내려 오지 낳자

왜 내려 오지 않느냐고 하자

누가 몇 바튀마나에 왔느냐고 하니까

정확히 회전수를 예지 하는데요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돌려 세 유형으로 나눌 때

마치 삼원색만 있으면 무지개 색도 만들 듯

단백질이지 않는가

그 적이 원소 7 주기율의 요지가 아닌가

빛은 3 이라는 숫자만으로 빛이요

물을 기체화로 까불셔 흰색으로 배려 앉힌 것은

마치 빛이 삼발이 솥으로 앉은 것이 하는데

그래서 단백질을 만들때 때

원심분리기가 몇 회전수르 했으니

그 회전에 잠밷질까지 왔다고 하니

이미 서방이 하햔 핸식의 서릿이 앉디 않았으랴

그러나 무엇보다

눈감고 귀닫고고 머엇을 볼 수 있다면

굳이 관상은 무엇에 쓰는가

즉 굳이 눈을고 귀닫아도 그 주디율 내의 8 졷을 닫다고 해도

다른 주기율에는 족이 열려 있는 수슨 걱정인가 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천공을 줄 만한데

그렇다고 가만히 보니 우회를 해서 회전수를 따라온 것을 보니

수 백 만 년을 돌아온 것과 같으니

고히려 지장보살도라고 천공이 그리로 가지 않갰는가 하는 것이다

 

 

왕도 모심은 모눈의 원고지에 농사꾼의 이야기와 같다

 

농사꾼의 사주가

모심은 논의 원고지처럼 비쳐 일어난다는 것은

왕과 공사뚠이 같은 사주라면

논한 뙤기 농사군의 모눈을 닐구는 데서

풀이 모가 아니라 그 각진 공간이 도리어 모라고 할 것이나

공에 모가 된다는 것이니

이는 자기장이나 자리공이 보이질 않아도

그 공간성의 모라는 것인데 그 원고지를 찬찬히 내다보면

방개가 모방이라고 아예 식물에서 동물로 딘화한 듯이 하는데

그 농사꾼의 회상도 왕의 우여곡절로 확대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관상을 안다는 것도 사주의 흡수율에 있을 뿐이다

 

즉 현재의 그가 보는 관상도

사주가 물리적 펴현으로 일으키는 흡수혁에 기인하는 것이니 ㅣ

현재 그의 마음이 사주의 척도로 봐도

네가 네 마음이냐와 같은 대비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관상의 깊이가 원소 2 주기울까지라고 해도

그 근접성이 어려우니

취급성은 상피성을 넘기 어렵다는 것이다

우리가 안 보고도 알 수 있는 것보다

보고도 그 깊이의 농도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더 어렵다는 것이다

즉 쪽집게라고 하더라고

보는 만큼의 고농도가

눈감고 보는 일보다 농도가 깊은 것이아니라는 것이다

즉 봤으면 본 만큼의 고밀도서잉 나와야 하는데

서울 안 가본 사람이 더 잘 알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결국 사주 상에 띄어 보아도 네 마음이 네것이냐 질문이 나올 정도인데

그래도 그는 사람보는 눈은 최고라고 한다

그럼 그렇게 알아서 무어할 꺼냐 묻는다

이빨 없고 눈도 없고 귀머거리인 사람에게

사람볼 줄 안다고 해봐야 무얼 하겠다는 것인가     

그 것이 제 마음이어도 제 마음인가 하는 것이다

누군다 내게 묻는다

자신의 관상이 어더냐고

보통 비견 겁재가 센 사람들은

사람과 어울리길 좋아하는 바라

아마 안 배워도 사람 속을 다 뛔는 듯이 한다

즏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스차일이니

무슨 사람을어지 간히 아는 딧이 반 광상쟁이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신약은

사람에 관심이 크게 있는 볓이 아니며

또한 사람 속은 알고도 모르개ㅔㅆ가는 스타일이다

즉 재관의 이만눈치르 보닌 거의가 전현적 관려주의의 사주에다

직업적 성실성에서 크나

비견이 센 사람은 자기 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

자기 사람을 잘 챙긴다

그러니 권력이 되면 츤 일을 내도 친구가 힘쓰 바져 나가기도 하고

운이 되질 않으면

어리 때는 사고르 잘쳐  꼭 친구 장 못 난나 그러니 하는 하연을 듣게 되어 있다

도한 친구 간에 경쟁이 되다보니 기만한데가 없으면

남 좋을 일만 시켰다는 소리 듣는 것이다

그리고

신약은 공부르 많이 하여 자격증을 따면 명의를 빌려주는 돌벌이아 많으며

신강은 호방한 듯이 하지만

의처증일 정도로 처와 돈에 민감해지는 편이다     

굳이 욕심을 낼 이유도 없거니와

한 배웠으면 임시방쳔으로 나을 수 았으나

자구 그런 식으로 읖으로 퍼지는 공부를 마치면

자기자 때운 항아리에 못 나오는 듯이 한다

즉 심도가 없으면 자신을 줄여 램프를 나올 수 없음과 같다

 

 

미나리 꽝이 아니라 깡인 것이여

 

얘전에 농사지을 사람이 없어 논을 묵히게 되었는데

몇 년을 묵히다 모니

섬이 마당처럼  일어난ㅆ는데 거기에 미나리가 났는데

키도 별로 크지 않으면서 줄기가 밯갗게 물들어

마나리로선 참 되어 보였다

한창 그 것이 약이 오를 즈음

난 객지에 떠돌다 탈진이 되다시피 외가에 오게 디었는데

그 때는 어머니 혼자 계실 때였다

보니 가만히 있는 데도 식은 땀을줄줄흘는 대다

바늘을 궤딸래도 도리어 눈이 흐려 초점을 못 마추가

어머니도 다급하셨는지

남개밭 푸성귀도 없는 바당에 그나마 그 것을 베어 시장에 팡아 오였는데

미나리가 골차다 싶으니 쉽게 팔리기는 했다고 하시는데

 그 몇 푼 안 되는 것이어도 우유와 고기를 사오셨는데

그때는 마치 광이 된 밭이 미나리 속처럼 광인 듯이 한 것이

섬처럼 일어나 래륙을 실삼하게 하였는데

요즘에 생각해보면 꽝이 아니라 깡이더라니까요

저녁 노을을 보면

그 벌겋게 익은 살과 같은 미나리 깡이 색각이 나지요

어찌 채양이 이글이글 부글부글 끓다가 티부에 돋은 듯이

정말 대상 포진처럼 일어난 듯 붉더라니까유

그런 중에 감로수라고 먹는 것인 듯

난 계수가 어머니인데 병정화인 식신을 배어 토재를 만들었으니

특히 정화가 벌겋게불줄기에 까지 차고 올라

미나리가 벌겋게 불타응 것을 팔았다고 보는데 말이쥬

내겐 그림 한 폭을 파는 것이쥬

난 그 때 부터 길가에 앉은 노파를 보면 다시금 보게 뵈지류

한 번은 한 스님과 같이 앉아 있을 때

박스 줍는 노파를 보게 되었는제

사람 심리가 고생 해 본 만큼 알고 아는 것 만큼 아는 듯이

저 노파 벌어봐야 켳 췅원이지만 그 것 볼어 집으로 가져가 봐야

또 자식에게 삣길 것이 아닌가 그래야 라면이라도 먹는 것이지

그 것이 엽연이라느 것이다

그랗다고 떼고져 한다고 때어지는가

불효 막심한 놈이라고만 하면 해걸이 디는가

간단하다 아들이 없으면 나라에서 거둬 주는 것만을 먹고 산다

그러면 이과적으로 잘라 버히면 된다?

그 것 말이죠 인간이 관여를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데

너무 기어들려 하면 신이 노하는 것이니 말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래도 얼굴은 보충해가면서 뜯어고치는 것니유

그런데 인명은 싱겨기니 인간성이니 완전 정신병자 놀음하다가

가는 것어 아니겠어유

그래서 이학적 소견이 폐부와 내장에 관상과 함께 미쳐도

함부로 성격이나 품성으로 바꿜 수 있느니

바꿔 줄 사 있느니 하는 것고 매우 위험한 발상인 것이며

차라리 실질적응로 취직이나 시켜 줌만 못하니

굳이 도사니 유식이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도리어 월척이라면 발길이 무거운 사람

 

도리어 월척이라면 발길이 무거운 사람

큰 놈이면 더 서로 종되라고 밀고 당기기 같은

차라리 종이면 다행지 이거 원

누구 좋으라고 이런 어부지리가 되었는지

이 세상에 묶어 가두기가  기발하다

난 하루살이에 몸이 배여서 그런지 월척이라면 도리어 속이 상한다니까요

그 것 참 욕심 내는 것봗 버리기가 더 어렵다니까요

왜 폐기물도 돈 주고 놉 해서 내야하는 것인데

곡 시내에서 로줌 한 번 뺄려면 30이나 한 시간을 돌아야 빼는

난 돌림빵이라니까요

정말이지 말이죠 그 건 속 뒤집어지는 일이죠

나 같이 다 버렸독 하는 자도 훌화가 알 때도 있는데

보통 사람이면 오족학ㅆ는가 해서

속 박박 끓는 자르 만나도 도리어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거인데요

괸해 약한 사람 너무 티내며 경멸하지 말아요

왜 특정한 이유 없이 사건이 많이 나냐 하면요

상대를 버릴 수 있을 때는 참아지지만 말이죠

자신이 싫고 버리고 싶릏 때가 가장 위험한 단계거든요

결구 부설거사 아들도 참다 참다 그 중놈을 가마 솥에 쳐 넣어버린 일이 있는데요

수행자는 한 번 결정을 하면 돌아보지 않는 기질이거든요

뭐 그만한 뭉치이면 일생을 먹을 돈이 되어도 꺼내질 못 못하는 월척인데 말지죠

차라리 종재격이면 낚시개를 던져 버리고 모터 대신 달고 다니면

다른  배들과 어울려 선단으로 돌아다니며 고기를 낚을 수 있는데 말이죠

이 것 함 번 걸려 놓으면 빼도 박도 못 하죠

재다 신약은 무엇이든 욕심을 버리면 되다지만 말이죠

버리는 비용이 만만찮다는 것이죠

자칫 평생을 버리는데 다 스는 수도 많죠

즉 조금씩 때어다 먹고 감춰 둘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이죠

먹은 것보다 남은 게 많으니

이 건 스크루지에 달린 열쇠처럼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

내가 외할아버지 눈을 물려 바다 동네에거

받지 않아야 할 것 받았으으니 눈치에다가

그나마 마누라가 철면피이면 이 눈치 저 눈치 안 보고 하면 몰라도

그리 끝이 개운한 구조는 아니거던요

그럼 떠나면 어떻게 되는가

그럼 이 짐을 어떻게 지고 가는가 하는 것인데

평생을 깨 묵어야 한 월척을 늘 지고 다니면서 내길을 개척해야 하는 것인데

내가 어릴때 허리가 깔리느 바람에 켜 칠을 혼수 상태여'ㅅ다고 하는 데

크면서도 곱사등이가 디는 것이 아닌가 하였다는 데

실제 그런 짐을 졌으면 운세는 나아졌을 거라는 거싱죠

알랙산더 대앙처럼 물러나라고 한다고 물러날 것이 아니뇨

물러나려면

그 한 몸이 물러나는 것이 평생을 좌지우지훌 수 바우라니가요 됴

즉 자갈이 필요 한데 바위를 깨서 만들어야 하는 조건 뿐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망가지지 않느 가음에야

도이 많으면 빈몸으로 가 호탤이도 잡는 것이지만

그허지 못 하니 캠핑 자룰 ㅡ한 짐을 벗지 못하고 샇게 되어 있는 것이죠

닌 이미 내 숙명은 내게 철저하다는 것을

알고는 요행이라는 것은 접은 것이 오래지요

 

 

미구라지 그뮬망에 올챙이 머리같이 빠져나가기?

 

난 내 사주를 보면서 지나온 것을 회상해보면

가장 무게를 차지하느 부분이 외할머니에서라는 것

그 비중이 큰 못과 같은 것인데

그 중력성이란 것을 사회성으로 보면

종업원이 내게 말을 걸고 싳어도 주인 눈티가 보여 멀어지는 것과 같은데

어느 정도 마누라와 떨어지고 싶은가는

내가 어릴 때도

아동 좀은 집에 거름더미만 크다랗게 보이는 초가집에

칙구네 식구들이 보리밥을 먹으면서 사았는데

그 것이 부러워늘 들어가고 싶었으니

아마 그 때의 심리 상태를 어느 정도 심감할 것은데

큰 집이 자꾸 무섭고 싫은 것이었다는 것이다

이는 외가가  설렁한 느낌의 저택인데다

외할머니가  약한 몸으로로서

대가족에다 우리까지 거느리려니 매우 냉정한 면이 있었는데

그래도 싫다는 내식은 없었다는 것인데도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으신 것이고

내 사주를 우우부단한 성격인에 매우 강단이 있는 것은

할머니가 매우 경우는 브럿ㅆ는데

그렇게 않으면 맏며느리 놋 하셨기 땐인데

나도 그 집과 이할머니와 인연은 핌 길었다고 본다

그런데 재다는 자신은 돈이 안 되어도 남의 재산에는 도움이 된다고 본다

즉 되는 집안은 즐로 되는 것이니

묵정논에 미나리 깡도 그렇거니와

집을 짓는 다고 딸을 사 놓으몄는데

그 것이 시장 터가 하나 둘 모이다보니 시장이 되었는데

내가 산에서 스님이 되느냐 마느냐 하느 기로에 글등이 설 때

결구 위할머니를 다라 사회로 나오다 보니 그 시장 관리하며

자릿세가 받게 되었는데 내 용돈도 못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땅의 가치 갈수록 올라 갔으니

내 땅은 못 되고 정말 부자집 아들 같은 티는나도

한가한 햔량이나 되는 것이었다

ㅡㄱ래서 아들이 귀한 집안이 있기 때문에 늦게 본 자식에기

짐일 딜까 와할머니는 겨릴를 두려 애쓰신 것이

내 수장는 원척어이도 당기지 못하는 월척이나

그 것이 잘라서 와지느 것도 아니고

겨웅 명줄이나 되는 미나리 벙도었다는 것은 괴자옫 비유도 아닌

어찌 그리고 완벽한 본보기일까 놀라울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재가 토이니 당과의 변화는 많았다는 것이다

 

 

병신같은 게  않는 소릴하네

어머너! 저 자는 마누라 치마 폭에 노는 자란겨?

 

ㅇ인 공사상을 넘으면 ㅈ

ㅈ은 ㅅ 위에 작대기 성

동그라미 ㅇ의 줄인 선

드댇 말이기 전에 줄인 말이듯

동그라미의 몇 분각과 같이 줄인 선

 

 

입을 열면 ㅇ이나 입 구자이니

입은 택인 금성이라 아침에 동쪽을 비춘다

입의 못에 언저리가 이빨

이빨이 뚝방

 그 속에 구슴처럼 구르는 것이라하나

속 빈 공과 같은 혀

서방이 아슬히 이빨을 열면

턱에 털이 난다고 판치생모

 

 

원소주기율 사의 캐릭터는 족이라는 가계의 유전자 지도와 같은 것이다

 

사주학의 적확도는

그 성분이 갖는 격이 여라가지로 이루 수 있는데

그 격을 한가지의 성질이 표햔되는 지도와 같은 것이지

그르 벗어난 다른 유형으로 성질을 드러내지 안흔다는 거이다

즉 나와 같은 날 태어난 친구도

이가에 안 자라고 다른 환경에서 자란다면

이는 관은 할머니인 비중이 아니라 다를 같은 속성의

일어날 수 있는 파생으로 보면 같다 성격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이다

마치 주기율 상의 우치는 달라도 족상으로는 같은 것인

그러한 혼합으로로 어울 사는 것이라는 것이다

환졍은 족 상으로 달리 보이는 것이니 다른 환경에 있을 수 있으나

크큰 틀로 보아 한 주기율 상으로 드느 것으로 보면

외할머니와 벼슬 자리는 같은 것이니

각기  다른 위치성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 친구는 토건업을 하면서 돈도 떼이기도 하고

직자잉 부담서러워 오래 버티는 채질 못 되는데도

묵묵히 참아 왔을 토도 되는 것인데

그는 문중의 어른을 모시며 모범적 책임성이 상했을 것이니

어머니가 활달하심에도

나처럼 술을 먹으면 당치 말이 없었다는 소릴 듣다 갈 것이다

왜나하면 사두에 토금이 무겁기 대문이다

마치 시집살이의 여자같은 신세라면 춘분이 속 뒤집어지는 삶이에도

마지막엔 자식 농사의 보람으로 여기다

 한 생을 마칠 수 았는 것도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쥑율 상으로 하나로 묵을 수 있으나

족 즉 가족 상으로 가라진 하른 환경성의 인물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원소 주기율에 만하 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

그 가족적 구성인의 이해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남과 같다는 것이다

 

 

두뇌의 복사성과 타심통의 복사성

 

우리가 타심통으로 상대를 알 수 았다면

차심통도 복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이느 곧 인간의 놔가 죽어도 갈 수 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은 한 경과성이 잘려 모를 수 았다는 것인데

이는 본사성이 있으면 두뇌적 기억 보간실도 가늫해 지느 것인데

그럼면 보간된 이후의 시간은 기억이 안 된 것이니

그러니까 인간이 어떤 사고로 두뇌의 기능을 상실했을 때

다시 두뇌를 기운다고 할 때

그 복사한 시점까지는 기억하는 나이의 의식이 딜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후로느 잘려 나간 부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다른 시공 상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면

갈아 기웠는데도 그 것을 자신이 아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신이 들리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갈아 끼운다고 해도

그 보관한 시점까지만 기억할 수 있어도

인간들은 자각할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즉  이 허공성이 찰나적으로 복사가 디는 것이면

귾겼음에도 연쇠성을 띤다는 것이 된다

즉 썹시썬으로 변화되는 기준점과

화씨 선으로 변화디는 기준선이 다르듯이

어느 한 선이 죽음선으로 갈리는 선이라고 해도

다른 한 석은 생의 어느 부분적 상황선일 일 때

갈 수 있지도 않나 하는 것이다   

즉 허공성 자체가 그 복사로써 이미 전환된 것이

마치 흡수된 듯이 하면서

그 반추성으로 이승이 보이질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도 설정은 해둘만한 것이다

 

 

학문과 사주

 

재는 물리이다

하나의 원소성까지 이고

그 것을 지식적으로 풀 수 있음이

아집으로 집이 되니 저장성이다

그래서 나더라 욕심이 많다고 해도 별 수 없다

전에 설한 바 대로 그 것을 내 의지로 땐다고 해도 평생이 걸리는 물건이요

논리의 소재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 천체적 차이가 월척의 수면와 밖의 지상걔 처럼 차이가 나 끌어 올리지도 못 하고

결국 이론 물리학에는 근접으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은 재다는 잼프 밖의 거인이 되는 것이고

나는 안의 거인처럼 큰 자이가 난 것이다

이 것이 어머니와 외할머니 줄로 오는 학문성이라는 것인데

난 벗어나야 하는 데 내가 그 굴레를 벗어지 못 햇다는 것이다

다만 그 것이 희신을 가두는 형상이 되니

사주가 견고한 듯하면서 얼음에 갇힌 것같다

이도 멸리정종에는 수명잉 짧다는 것인데

그 사주쟁이라는 자는  한 편 견고한 면이 있다는 것에서

송백이라는 것으로 겨울을 나는 나무라는 것이 되어

서리라는 것인데

살제 활옆수를 자기고 상록수가 디라는 것인데

나도 산 사람읹; 죽은 사람인지 모르갰다는 것이다

내가 봐도 죽은 사람은 아니어도 거의 죽은 사람의 중압감은 된다는 것이다

즉 ㅇ런 동토에 낫는데

거기다 벼랑에 매달려 뿌리까지 드러날 판이니

그래서 희신이 와도 생은 무겁다는 것이고

이느 부자는 되다 배는 남산만한 무게르 지고 다니는 형상이라는 것인데

그런 무게를 안 달고 날씬하게 살면 부리가 아슬하세 드러나는 것이 된다

그러닌 먹어도 창 안 먹어도 물상인 것인데

그래도 호수가 단단한 안정감이 있으니 험은 있는 것 같아도

젊을 때는 인물은 잘 난 현이었으며 백호가 세 마리이니 비범상이 었다는 것이다

그 것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아에 이빨 빠진 호랑이로 살아도 누구 하나

하물며 신명마져 잘 괬다는 바란스라는 것이다

솔직히 사주학도 물리학적 설명인 것이다

살아가면서 꿈의 신빙성이나 니간과의 연결고리로 맞아드는 것은

인문서으로 빼고도 이렇게 설명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 대 저택에 할 때 꿈을 꾸면 살아 있는 사람이 방에 계시는 것을 보았는데

문제는 그 분은 객지에 계시는데 방에서 보이는데

그 공간성은 매우 가위에 눌는 것도 아닌데

그와 같은 채식성과 심리적두려움과 같은 것이 있는데

이는 보통 일상 새할에서 놀라지 않으면

그런 심리적 압박이 없는 누적성의 공간을 갖게 했다는 것이다

난 그 분이 일찍 돌아가신 것이 그런 시공성에 맞물린 것이 아니었나 하는 것이 있었다

내 사주상으로 보면 유 관인 저택의 영향력에서 드러난 ㅡ것이 아닌가 하는데

이느 사천왕천이 인문락적이고 신학적인 것을 ㅗ드러난 일부분으로 생각하기돋 한다

좀 다른 시공일 수 있지만

즉 나라느 일주인 처간성은 마치프라즈마적인 묵와 같은 것이면

지지는 사물적 무게라는 차이를 드러냄과 같다는 것이다

 

 

보통 전간성과 지지의 차이가 세 배 정도의 비율이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지지가 흙색으로서 색의 삼 요소로 가라앉은 것을

빛으로 끌어 홀리면 빛의 삼요소 가벼원지 비율이 전간 지지의 비율과 같다는 거이 되는 것이다

 

 

 

닭 벼슬은 왜 붙었는지 아시오이까

이 닭 酉字가 마치 마개 막아놓은 벼슬과 같으니

자연 술이요

꼭꼭 막아 꼭꼭

열 받네

꼭꼭이어도 열받네

얼마나 열받치먼 아침 까지 꼭꼭

벼슬까지 올라야 올데 까지 온 닭

까치가 까?

까?로 로 날아갈 듯이 하였다가

그만 날아가지 못하고 주저않은 닭

끼닭은 날려보내지 못한 이유의 닭

닭 털도 안 뽑힌 윤회라는 것인지

사는 게

적어라

죽어라 해댄다

 

 

똥개

 

그래요

임진왜란 때

완전 개잡아 패듯이 족치지 않았는가 뷔여

그럼요 그나마 총도 구경해보고 성능도 맛보고

어데 눈맛이겠요?

고구마는 얼마나 밤 먹고 살게 해준다고 go 였는데

고우!

고우!

오! 밥 먹고 살게해준 구세주

못 오실 뻔 하셨네

똥도 땅모개같이 츤츤히 보호할 목소리같이

그러도  같은 몽고족이어도 종자가 똥개족었지 아마

어머나! 저 것 좀 봐!

고구마똥 누고 가셨는가 봐

그 똥에 잎이 피었네

그래도 덕분에 식량 걱정 들었는 것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뭘 알아야 잠사도 따지지

저 건 감사도 모른다고 하는데

저들처럼

감사

감사

감사

얼마나 굽신 거렸으면 발발이인 것이여!

어찌 우린 세처드와 발발이조차 못 한 것이여!

내심 좋으면서 그런다고

얄궂은 미소지으며 기어들지 않는가 뷔여

합방으로

그렇다고  정력 좋은 것이감

몽둥이로 또 족치고 족치고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백팔십 도 다른 것 이니여?

무식한 년!

또 개 패듯이

그리어

그리어

남을 가르치려면 제 식구부터 나무라야지

족치고

족치고

슬하까지 나무라야지 제 종아리치는 것이니 말리지 말어!

얼마나 말을 알들어면 다리를 분질러 놓앗갰는가

그래요 제가 마누라와 자식을 잘 못 키워서!

누가 생색을 내는 것이여!

밥도 주지 말어야 하는 것인데 참 제살 파먹는 듯이

눈치를 봐가며 살려 주었더니

도 남읭 집안 싸움에 기어들어 결국

허리가 부러진 것 아니여?

아직도 분지러진 허리는 때가 늦어 붙지를 않는데

고도의 줄기 세포 성능에 기대본다고 하네요

어머나!

어머나! 그에 비하면 발발이는 아주 지성인이 됐다는데

그러니 동개는 가르쳐 주어봐야

좀 채로 말을 안  들으니

소용 없는 것이니

또 족칠 기회나 보는 것이여!

그럼!

그럼!

진돗개 같은 토종이 그만 빨리  굽혔으면

발발이는 안 되었을 거라고

무슨 통한의 인수인계인지

전차 전복에 후차교훈을 공짜로 준다고 해도

못 알아듣는 놈이라고

다급한 듯 발발어리는 것들만 반상회를 했는지

그던데도 우리 진돗개는 주인 밖에 모르는 것이니

그런 미런한 종자는 천재 아니면 바보여! 

아예 기억 상실증처럼 멍청이가 되리는 것이여!

너무 나무라지 말어여

발발이 되느니 바보 멍헝이가 되어 아예 모르쇠여

오! 역시 진돗개는 순수 그 자체여!

부처가 무었입니까!

마른 똥막대기

동개가 세퍼드되는가 해도 자존은 있기는 하지

암!돌이어도 혼또배기 부처 아닌감?

어머나! 또 무식이 낭만시대의 향수인 것이여?

입으로는 보살이라고

비폭력! 

절대 매로 교육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은 트래드 마크

차라리 솔직이라도 하면

무식이라도 힘 꽤나 쓴다고 하지

한 이불 속에 만리장성을 쌓았다도

이거 원 이혼 했는데도 등살이니

 이 건  사디스트여

완전 사이코여

인간 무기 저들 끼리 투견을 하면 개보다 못 한 것이라고

훈개하듯이 드는데  

문명인은 그 미개한 동개를 훈련 시키는 것이라며  

몽둥이가 약인 듯이 써먹어야 고등동물인 것이라는데

그리어

도꾸 !

도꾸!

어머나! 유치원부터 배운 게 다르네

왜 귀족 독을 도꾸로 받아들여 귀족될 것이지

그 것도 못 알아 들어? 이 똥개야 해대는구면   

 

 

공유의 가치

 

내 사주도 극한적 환경에 봉착해서 그렇지

일반저으로 보자면  

내 명의의 자격증을 빌려주고

남에게 돈을 벌어 먹게 하는 것으로

남은 그 명의로  큰 돈을 벌지만 난 겨우 명의값만 받는 것과 같다

이 것도 사회적 구조와 밀접하고 도덕성과도 밀접하다는 것이다

즉 현덕한 부인이 그 남편의 지름이 자신의 이름이고 생각하면 내심 공경하는 것이고

남의 명의로 줄세나 돈을 벌어도 실제 누가 그 명의에 공을 돌리는가와 같으니

시대적으로 또한 사회적으로서의 눈이라기 보다 자기 중심적 사회에서는 힘들다는 것이다

그냥 결혼햇다는 사회적 인지성이 지지율이 팰요하고

그 나머지는 자신의 능력으로 글어 올려야 하는 것이니 결구

남편이 가방이나 들고 따라가 주어야지 남현의 명예가 되게는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재이니 자우자재는 될 수 있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니 왕손이면

터가가 득세를 하는 세도 정치가 도는 것이고

자신이 일찍 죽으면 왕비가 수렴청정을 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재도적으로 뒤받침이 되면

도리어 말잘 들어주고 잘 따르는 남편이라

남편을 극진히 대하는 것이기도 하고

나중에 휘어 잡을려면 간뎅이가 크진 세도가 되어 잡히질 않는다  

시대가 좀 개방적이라고 활동적인 사회로 바뀌면

나중에는 남면을 무능인으로 보고

마치 공은 자신이 다 이룬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사히성에서 많이 충신이 되고 역적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난 친척집을 전전할 때도 편견으로는 크지 않았다

왜냐하면 할아버저부터 한 가족이 사는 대가족에다

동이  집성촘에 가따우니까  편견은 있기 어려웠꼬

도리어 사랑을 많니 받은 걸로 알고 있다

사촌 간이 육촌 간에도  그렇고 그 정도는 내 형제와 같은 정이 있었다  

다만 문제는 요즘 세월에는 여자가 기가 세니

자연 삼촌이나 할아버지가 힘을 못 쓰는 판이니

아마 편견으로 크는 것에다

서로 나 몰라라 하기 바빴다는 것일 것이다

환경이 그렇다면 그렇게 더 고생을 하면서 지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아마 요즘같은 환경이면 나도 고아원에 가서 외국에 갔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외국에 가서 출세를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내 인생과 바구고 싶을까?

스님끼리하는 얘기가 있다

이렇게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은  어리썩다고

지난 것은 그로 끝이다 뒤돌아보지 마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성도 버리는 출가가 되는 것이다

무용담이나 서사시나 기랭문이나

굳이 좋고 쉬운 길로 왔다고 좋은 좋은 내용이 될 것인가?

굳이 본받을 가치인가?

아니지 않는가

난 짧은 인연일 때 전기같은 것이 있었는데

하나는 신문 배달하다 보니 한문을 읽ㅎㅆ다는 것이고

사촌과 함께 잠시 있을때 사촌 누님이 만화를 늘 빌려 보았는데

자기보다 우리르 위해 고른 내용이었는데

거기서 남읠 배려하는 마음든가 인간애같은 것ㅇ용시같은 것을

함량한 것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고

내가 철학이라고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낙오자처럼 시골에 박혀 있을 때

외삼촌이 대학에 다닐 때인데

그 때 교양서적 같은 것을 집에 가져다 놓았는데

그로 넓은 세걔로 사고력을 키웠는데

문제라면 나이보다 빠르게 그 학문에 접했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그 오여름 푹푹 찌는 날 골방에 박혀

대학생이나 이해할  하루에 한 두 장 넘기는 철학책을  펴 놓고

내 정서에도 안 맞는 클래식이나 들으며 고상란 부류의 대화나 들으려 하는 데다

문도 안 열고 꿈쩍도 안 하고 글 이해에만 골몰하고 있는 나를 본다는 것은

외할아버지로서야 속이 터질 일이 아니었겠나 하는 것이다

차라리 그런 노력이었으면

사기꾼이나 되면 확율이 나은 복권과 같은 팔자를 끌어들였지 모를 것을  

이 건 같이 품위쟁이로 행세하려 했으니

겉포장지도 다 찢어지는 형국이

팔자를를 감풀 수 있는 여유도 못 되면서 헹세했지 않았나 하는  걸에

그래도 이해가 빠르지 않으면서도 이해하려고 노력한 것이 지금의 끈기력을 키우지 않았나 한다  

 

 

마음도 내 것이 아니면서 마음이 病源을 없앨 수 있다?

 

나도 지칠 땐 이런 소리도 하지요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 먹으로고 하시쥬

그러면 꼭 이런 대답이라니까요

그래 너는 벼룩의 간을 빼 먹는 팔자여!

그러니 선업을 많이 싸아야 그나마

내생에는 낙도 있는 것이지 않는 것이여? 한다

그러면 그러지유

살아 부담금은 다 갚고 오라는 것인데

뭐  환생 수를 늘려 분담하는 것은 안 딜까요? 하면

아니 금강경을 읇을 때는

몇 생을 줄이다 보면

업이 한꺼변에 더 업히는 것  쯤이야 감수하겠다고 하더니

뭐여? 도리어 나눠서 갚갰다rh?

그래도 이 건 서로 안 밨으면 하고 눈치 주는 것인데  덕적이 되는감유?

삼세재불 실전조죄라고 하잖여

내 잃어버린 돈 많이 뚱쳐둔 자들인데

그 것 거두러 가기만 해도

내 껀 나오게 되어 있는데 무슨 걱정이여

그러니 험은 되어도 흉은 안 도는 것이니

공사상의 뉸금에는 쓴약에  설탕물도 다 잃은 재물인 것이여

어떻게 키운 자식들인데

이젠 컷으니

좀 쓰기로 단 맛 좀 배면 어때서

그래도 이미 정해진 생마져 운회르 늘려 분산하여 희석시켜 달라?

네 팔자를 잘 봐라

늘릴 것인가 줄일 것인가

독에 갇힌 독댐쟁이는  마누라나마 도시락을 가져다 주며 응운이나 하지

넌 누가 응원을 하는가?

간단하지 그 낚싯대 놓아버리면 되는 것이여?

서로가 붙들고 있으니 서로가 못 가잖여

한 생을 바쳐도 그 자리가 해찰좌여!

네가 별임을  알아야 우주도 벗는 것이여

그러던데 너도 못 가고 나도 못 가고 이 것이 무었인가

다시 환생해도 이 상대성으로 붙들고 늘여져 있을 것인데

숙명이란 왜 있어야 하는 것인가

예습과 복습을 위해서 이지

서로 가벼우면 쉽게 벗는다는 교훈이 아닌가

너무 숙명만 나무라지 말어야 하는 것이여

그래도 네 선생이니 숙제를 내 주는 것이 아닌가

      

 

누구의 복?

 

한 눈 판 사이에 8 총까지 올랐다

거기서 한 젊은이가 탔따

그래서 노는 입에 엽불이라

학생!

기금 8 층에서 금덩어리가 떨어지는 중인데

누구의 복인지 모르갰구나

 

 

삶이 그렇다

보기 싫은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얼마나 보기 싫기에 이런 왕사탕인가싶은 게  

운명은 길이라 좋고

숙명은 입에 든 것같아 싫은 듯이

사주가 골고루 분쇄가 잘된 것은

숙명적 입 안으로 봐서는

고통의 해뱡으로서도 고개를 넘어가기 쉽게 되었다는 것이 된다

덕은 말처럼 쉽게 넘어가는 것은 떡! 하닌 좋은 것이고

인생 누진세처럼 되면 덕지덕지가 떡이 되는 것인데

어떤 고집이라는 것인데

이렇게 왕사탕이 냉정하게 켜져올 동안 몰랐던 것일까

어쩜 그로 관상 동맥이 막혀 급사해야 할 놈이

기름기 쪽 밴 덕으로 아직 살아 있는지 모르갰다

 

 

원소성이 주기율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

 

사주에 陽刃의 특성을 보면

金이면 武人으로 출세를 하는 편이고

水이면 검사가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그 물질의 특성만으로 배어나다는 것이다

즉 水는 지혜이니 두뇌적 졍쟁의 칼이 칼이 되는 것이고

金은 금속성 그대로의 칼이 되니

무인으로서의 칼로 그 특성의 광채가 두렸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원소성 하나로 주기율을 넘는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주에 문성이 뛰어난 구조만으로도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역량이 있다는 것이다

내 사촌도 고시에 생을 바치다시피했지만

사주가 文星의 기둥만으로 고시 패스는 힘들고

살성이 강하게 듫고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성이 뛰어나면 법학자나 판사에게는 맞다는 것인데

그래도 살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한 원소성이 갖는 힘이

주기율적 범위의 원소성과는 그 예리함이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六爻에도 衝은 合이 되는 날 응하는 일이라고 한다

그런데 양인(陽刃)인 사주는 합이 되는 해에도 흉하다고 한다

이 부분은 곃험이 부족한 부분인데

이는 양인은 이미 떠난 화살과 같다는 것인데

합이면 묶였다는 것

그 정점에 있는 것이라는 것

도한 당구에서 먼저 맞은 돌이 구르다 멈추는 상태

또한 멈추었으니 

흔들림이 없음으로서 꿰어지는 상

이 것이 衝 中 合이 되는 귀결인데  

이런 맞춰지는 상태에 이른다는 맥은 되어야

가지에 대한  분류가 고품질의 해석이 되는 것이다

도한 午가 바늘 귀라고 한 때

子가 충을 하면 움직이게 하는 것인데

이 것을 未가 잡았을 때 옹도점의 시점이라는 것이다   

日이 임하면 오늘의 일이라고 하지만

일에 衝을 받은 것도 時일 수도 오늘 내일 일 수도 있는데

그 것은 合이 되는 시간에 발생할 수도 있꼬

그냥 전반적으로 오늘 안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또한 巳火가 바늘 귀라고 할 때

子水가 극하면 실을 궤는 것과 같고

衝은 이동성을 말하지만 극은 꿴다는 의미다

巳火가 공망이면 도리어 뀌어져 있다는 것도 되어

아직 그 용도로 쓸 수가 없다는 것도 딘다   

그러면 몇 시에 일이 일어날 껏이라는 해답의 메카니즘은

마치 먼저 맞은 당구의 돌이 오늘이면 그 것이 굴러 나중에 맞는 것이

시간의 돌이라는 것이다

즉 이 것은 日이 임하는 전반성과는 다르다

그런데 꼭 그 시간을 비켜 갔으면

그 돌이 아직도 구르고 있는데

어데 몇 시에 부딪칠지 모른다는 것이 된다

타켙이 슬로우 비디오 상으로 머문 상일 때 눈총을 받아 보였다는 것이 되고 

또한 그 화살을 맞았다는 개념이다

그러니 양인이 衝이 되면 애봉이 부러지는 것이고

합이 되면

병기을 써야 하는데 다른 지기에  묶인 꼴이니

쓰고져 해도 못 쓰니 속병이 난다는 것이다

그만큼 양인은 원소성만으로 주기율을 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기율은 사주의 각기 다른 공전이라고 할 때

족 일렬성이 도충격인 비천녹마격이 된다는 것이다

즉 원소 주시율적 지속성도

거시적으로 이 천체 우주성으로 확대 되었다가

이 갤럭시를 넘는 거대한 우주의 공전성 주기에

태양의 부분을 떼어서 인문학적 사주의 범위로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주의 陽刃만으로도 원자로와 같다면

 

즉 우리가 사주를 주기율의 일부라고 할 때

양인같은 살은 원소성으로서 하나의 물질성으로만 봐도

주기율의 몸으로 느씸으로 사는 인간으로서는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병이나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

원자성으로 내재됨과 같은 것인데

그러니 희귀병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램프 밖의 시스템이라기 보다

꼭 램프 안에서 일어난 것처럼 하는데

이는 마치 공명 현상이 일어나 다리를 누너뜨리는 것과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필부여도 나라가 어떻고 나라에 투표를 하고

그 말 한마디에 나랐법에 걸리고 하는 것이니  

유행에 못 따르면 사회성으로서 처지는 것아 따르듯

결국 다 거시성에 묶인 것이다

그 필부적 범주만 하더라도

원소 하나가 풍기는 향기가 다 미치는 것이라고 봐야 된다  

우리가 자신과 같은 오행을 將星이라고 하는데

고로 한 발 더 나간 것이 陽刃라는 것이다

음이라도 앙의 끝이니 더 애리한 면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장성은 무쇠와 같아 녹쓸어도 용광로에 드는 것과 같고

여기다 불순물은 아예 눈 알이 쏙 빠지도록 뺀 것이 탄소강이라는 강철인데 

이 강철은 재생품이 아니니 고물 상도 안 가져  가는 것인데

이 것이 양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부러지든가 끝까지 버티든가 둘 중 하니라는 것으로

그래서 주조성으로 보더라도

불순물이 빠지는 과정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 보는 것인데

합이 되면 불순물이 들어갔다는 것이 되고

양인의 순도성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장군으로서 전생이 영웅을 만들어 줌에도

여자 지마 폭에서 기습을 당하는 꼴과 같은 것이다   

 

 

진퇴신의 물리적 적용

 

또한 텔레비젼의 빛이 주사선으로 비출 때

브라운 관의 뒷점일 때부터 진신이면 화면이 비치는 판까지를 말하는 것이고

그 사이 합이 되면

다시 다른 측면에서 화소가 닿은 면과의 거리를 말하는 것이니

방송의 내용이 분사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퇴신인 주사가 동하면 방숭곡의 내용이 혼을 빼 놓는 것이요

진신이 동하며 생을 받으면 시청자들이 요구가 많다

또한 動은 合을 끌어가지만 끌려 가는 모양새도 된다  

合處 逢衝은 떨어지는 것이다

허나 야반도주는 아닌가?

그런데 동효에 합을 충동하게 하면 같이 죽이 맞아 난리가 났다는 것이 된다

즉 잡혀 끌려갔다가 벗어났다는 것과는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이다

 

 

원소 2 주기율적 융합 테두리인 호수 언저리의 물테 酉金

 

네게 있어서 가장 긴 수명인 물질성이 酉金인데

法名 松栢인 것이나

거기에자 내 大運이 그 쪽으로 흘렀으니

그 인연이 무덥게 오게 된 것은 하는 수 없는 것이다

내가 클래식 음악에 감수성 있어

그마나 닥딱하고 차가운 중에도

그 진동하는 감ㅛㅜ성이 민감해 두뇌는 좋게 하는 것인데

이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며 긴 침착성과 같으니

수멍에 보탬이 되는 것이라 하지만

이도 그  음악 자체의 숨결인 것이지

내 필요한 호흠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상록수의 음악을 활입아 들어라는 것과 같다

활엽수 활엽 다워야 하는 생이 잎을 덜구고 움츠려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명상곡이나 듣고 수양을 하라는 것인데

사주는 혼탁이어도 균형성을 찾아는 미학인 것이고

아니면 아예 순수 그 자페를 따르라는 것인데

명은 침엽을 따라 길어질 수 있어도 활엽은 죽은 것이다

이 忌神이라는 것도 악살이 아니면 빠져 나온다는 것이기는 한데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을 넘기도 하는 것이다

마치 겨울에는 보리 싹이 웃 자라면 죽 듯이

활엽이 침엽이 아니어도 옆을 버리면 살 듯이

명은 기신이어도 죽은 듯이 따라굴 수 있다는 것인데

완전 두더지 명인 것이다

내가 만일 온전이 잘 나갔더라면 못 견디고 자살하든가

혈관병으로 먼저 갈 수가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것은 기신이기 때문에 명을 줄이고 환경을 좋게 개선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펄저히 자시니을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밖으로 돌게 되어 있는는 사람이 다리가 달렸으니

옮겨가도 기신에 노이로제나 신결쇠약이 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난 젊을 때부터 책이라면 벽을 두기로 여러 번 다짐을 했다

그나마 약한 활기마져 죽이는 것이니

늘 심장이 답답한 형국인 것이니 술이라도 먹지 않으면 도리어 독이 되는 일상성과 같았다

그러데 이런 나의 고상한 성성은 결국 길을 막는 것이지 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속이야 어떻든 고상 떤다는 것 밖에 드러나지 않는 것을 굳이 좋아 하게 된 것이라

결국 수행을 할 때는 음악 자체를 멀리하고는 고요에 많이길들여졌는데

지금도 고요할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다

정말 오래 사는 酉金에 松栢에 추임새가 붙었으니

완전 가볍게 들어야 음악도 무겁게 길들여 놓은 것이다  

젠장 불로 얼음만 녹여 먹어도 다 녹여 먹을까 하는 수명에

이 완전히 19 세 명이 늘어좌야 30 세 정도인 것

북두칠성님이 91로 바꿔놓은 것에 늘리를 송백인 것인 것을

얼음에 얼음을 더 얹어 수명을 늘였다는 꼴이지

그렇게 보면 늘리지 늘였는데  뱁새가 황새 다리라고 착각하신 아닌겨?

그러니 활엽이 잎은 버려야 한다고

이 색쌀 삼삼하고 고상한 세상에 다 떨궈버리라니

칩엽과 나란히 할 수 있음만으로 고마워 하라는 것이니

활엽 찔릴까 신경 쓰이네

그러니 忌신이어도 내리친 것은 아니고 깨달아 침엽이 되어라는 것이니

이는 여기서 거지여도 자기 쪽으로는 왕족으로 키워 주겠다는 것과 같다

즉 지옥에도 너무 굴리다 보니 정이 들었으니

이 세상에 살다와 다시 보더라도 흉하게는 안 하겠다는 것과 같다

松이 소나무가 되고 잣이 주렁주렁 달린 알맹이을 내놓아라는 것이다

보리 싹을 밟아 줌만으로 고마워 하라는 것과 같다

뭐 그 인내심 되어도 보리심은 되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젠장 몇 바퀴보다 한 바퀴 더  윤회를 늘려야 희석해야 할 판인데 말이다

이건 내가 운명이라고 담담한 편이어도

내가 나를 보고 무섭다는 것 밖에 더 할 말이 없다

즉 이 명리 크진 것이 용신을 위해 커진 것이 아니라는 것에서다

그래서 그 스님은 내가 승이 되면서 갇히는 형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酉금은 兌澤인 원소 2 주기율이라고 하고 寺刹이라고 한다

이는 곧 전자 입자물리의 핼륨의 기반성과같은 것인데

이는 곧 못을 이루는 땅의 바탕성

즉 중력인 건과 흙이 땅인 곤이 원조 1 주기율에 해당이 될 때

못으로서 물이 아래로 처지게 하고 흙으로 받쳐줌만 같으니

이를 원소 2 주기율서 酉가 호수가 되는 기능이니

몸도 그 원소가 중요하게 바탕이 되는 것이고

다른 주기율에 비해 증발성이니

그 지속성을 위해 운동성을 많이 끌어들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앙사람은 서양 학문을 많이 이해한 저식이 되지만

서양 사람은 동양철학의 진수를 모른다고 봐야 한다

우믈을 파는 데도 삽부터 먼저 들고 나가는 생각이 짧은 사람으로 여기기 쉽다는 것이다

이에 나는 동양철학이 어떻게 서양과학과 메카니즘을 이루는가 하는 그 단절성에

실제 하나인 것이어도 강조되다보니 융합적 학문으로 치우치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이는 영혼과 물질의 동질성으로 영합하는 가치인 것이니

부적절한 것을 들여서 비교할 것도 못 된다

 

 

상생법의 원리로 보면

 

내가 바다로 들어 다른 세게로 든 것이라면

이는 수궁으로 들 었다는 것이 되는데

그로 더 들면 바로 택궁으로 들었다는 것인데

이는 무색계의 차원으로 들었다는 기야기와 같다

 

 

충과 극

 

일반적으로 교통 사고가 나도

충은 사람이 공중에 떠 멀리 떨어져 나딩굴게 되었는데도

멀정히 사는 경우가 많고

극은 바로 몸을 관통하는 水가 많은 데서 위험성을 크게 본다는 것이다

보통 孫爻가 庫이면서 흉사를 글어들이면 병원의 영안실에 있다는 것이다

官이 官庫로서 생을 받으면 국립묘지나 탑골 묘지에 이른다

훈장이나 특진 등의 수여가 있다

父가 官庫로서 생을 받으면 묻히지 않는 김정일처럼 된다  

兄이 官庫로서 생을 받으면 죽은 재갈공명이 중달을 속이는 형상이다

財가 官으로서 생을 받으면 선산 같은 것 팔아서도

집안 눈치로 봐 다 챙길 수는 없고 다른 산을 사 두었는데 가는 수가 많다

이는 공원묘지로 돈을 버는 자와 같다

 

 

! 2

 

1 자여 넌 개코와 같이 냄새를 잘 맡지

그 것만으로 느낌이라 할  것인 겨?

아니지

아래에 점 하나

혀는 길게 나와도 정면으로 점 하나

이만하면

현대인의 귀머거리 이어폰

눈봉사 스마토 폰은 다 빼어도 느낌표는 되지

코와 입 맛의 근접하는 가장 가까운 부분만

오!  내 맛이라는 것

근대인의 내 느낌표여!

그 외엔 누구의 느낌표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