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파스텔화 연인이여!

narrae 2014. 6. 17. 00:50

파스텔화 연인이여!

 

누군 눈물 한 방울 두 방울이라고 해도 

그댄 눈망울로 한 방울 두 방울 

머리가 하늘통만하게 바다를 들이킨 수박

눈망울 비행선이 물방울로 불시착한 바다

파문이 인다

파문이 인다

오! 그대 눈의 쌍꺼풀

파스텔화처럼 일어난 그대의 삶

 

 

지구는 신공위성(神工衛星)이 전해야할 것이 제 자리서 빵 터진 것  

 

자꾸 빛은 연료통 채우면서 든다

눈동자는 거미줄 망막에 파리처럼 걸리자

그 홍채인 땅에

파리의 거리처럼 일어난 문명같은 

나  본래 지성미 있는 여자가 좋다우 

교양있는 파리의 여인처럼

다 이도 천상에서 바라 보는 하늘인 것이 

인공위성처럼 값진 지구가 되다보니 말이유     

눈동자가 검고 푸른 것은

구심으로 당김이 아니라

자기(磁氣) 밖에서 빨아들이는 빨

원심의 빨대인 내가 디닌 이 땅

다 이 지구의 풍수지리가 흡혈귀인 맛이라우

어머나! 

어느 신의 신공위성이 입으로 전하지 못 하고 빵! 터진 것이여?

다 새어버린 것이여?

아마 새어버린 것 같어여 

그러니 모든 시작은 물에서부터라잖여 

어마나 그러게 글로벌 꼭대기  하늘만 바라봐도 

파리 사람만 고상은 아니여 

만인이 다 고상한 것이여 

왜?

지구는 신공위성이 터져 다 나와버렸으니까    

그래서 우린 만인을 빨아 들이리라

저 빛나는 별들인 꽃밭으로

 

 

매탄(梅灘)

 

탄(炭)이  반도체인 것이여?

아니여! 탄(灘)이 반도체인 것이여

우리 나라 여울은 반은 말라 전달하는 데는 이력이 난 것이여

탄의 풍수가 이력을 낳은 것이 반도체여

매화의 눈으로 읽는 매탄

매의 눈보다 멀티로 읽는 매탄 

탄복할 멀티미디어

수원이 알아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슈?

수원이 수소요 원자 한 알이라는 영약이라는 것을

 

 

멍석을 편다는 것 

 

울멍을 멍울로 펴는 것

마치 혹이 난 지구의 병을 태양이 말리듯

먼저 물기 많아 썩을라 수성부터 말리고

그 다음으로 음습(陰襲)한 金星을 말리고

그리고 도정(搗精)할 만한 지구라 바로 찧어 사랑 맛이라

火星은 너무 말렸고

그럼 싸래기 많이 나오는데 눈은 소행성에 다 몰린 것 아니여?

그로서 다 모래알과 같은 쌀이니 싼 것이 소행성이 아니여?

그럼 木星은 무엇인가요?

그야 소행성을 돋보기처럼 크게 키운 나무라는 것이쥬

木星은 소행성을 나무처럼 확대시킨 상을 사물로 키운 장본인인 것이죠

실제 소행성을 木星인 돋보기의 웜홀로 빼면 土星만하게 보인다니까요

維世次가 벼리이긴 벼리인가 뷔여 

벼 껍질로 안고 오잖여

벼 속엔 쌀인데 싼 것이지 앖잖여 

붕어빵 속에 붕어가 없듯

허나 밀가루가 붕어로 나오듯 

쌀도 싸여서 나오는 울멍이 있지유 

그러니 멍석에는 멍울을 너는 것이죠        

 

 

수박이여! 

 

태양 속의 까마귀

오다 오다 식은 발걸음이 듯 

숫껑같은 까마귀 

까마귀 

수껑이여! 

그러니 뭐탈 거여! 

귀가 블랙홀인 우주 

머리는 그 블랙홀이 다 풀려도 바다 

태양만큼의 불덩이가 유영하는 별

그댄 눈 감아도 영롱한 얼굴

수박이요!

수박이요! 

수박 속에 까마귀가 날아요

임들  다 큰 처자

이  한 여름 밤 꿈에 오작교를 놓을 수박이요  

무더운 날 내 시가 수박이요   

 

 

DNA의 정체

 

원심력과 구심력이 서로 맞물리다보니

그 중간에 머물러 쌓이는 선을 궤도성이라는 것이고  

고물 묻히듯 감아가는 것이 혹성과 같은 것이라

그러니 자전으로 돌게 되어 있음이 얼레와 같음이 

구심에 원심의 선으로 따로 감아도 구슬이 되는 것이니

구심인 자기장력으로 감는다고 할 때

그 구심 하나의 한 선을 감는 형국이 전자이니

이는 일대일을 의미한다

그런데 원심으로 감는 것은 두 선이라는 선이 것이다

그러니 자연 陰이라는 爻가 되어 - - 형을 띠는 것이다

즉 구심력의 선과 원심력의 선이 함께 감기는 것이다

이것이 DNA이 자연 생성되는 창조성이다

 

 

오! 위대한 대쪽같은 향수 게놈!

 

그래! 게는 옆으로 옆으로

오 !  향수 속의 바다여! 

돌고 도는 게발에는 모리알 모래알 임신한 알을 낳는다 

비록 몸은 윈심의 땅 바닷가에 있지만 

가야할 곳은 바다 한 중심 구심에 있다고

어마나! 

대 선비 

큰 스님! 

대게! 

어머나! 뼈대 있지유

토굴도 못 깨고 나오는 자가 

이 깊이는 수압병에 결려 절단나는 것이여!

새는 날기 위해서 속을 비운다지만  

대게는 대나무처럼 속을 비우는 것라네요

대게 는 고갱이 쪽으로  샘 줄이 있다고 가는 족보라 

게는 고향이 바다 여율 고갱이 쪽을 보고 가는 것이 

소라 귀가 듣는 길로 가는 것이라나요   

이는 결국 구심으로 거리를 좁혀갈 것이여

 

 

듯글과 소릿글, 똬릿향과 파장향  

 

이 시대가 개방 사회라고 덩달아 부화뇌동을 하는가보다

천방지축에 막상 내놓아보면 같이 경솔하고 부유(浮遊)한 자라 할 것이나 

꼴에 야무진 것은 있다고 

꽤나 漢文에다 漢詩의 운치나 맞춘 품격에다 禪詩며는 仙風이 더 나지

폼 나는 향취여

아직 진한 향을 몰라여!    

그래도 겨울날 진 빠지고 퀭하게 들려도

무슨 박스마냥 허물처럼 뜯어 먹기 좋게 사용하려한 소릿글같이 

알맹이는 빼고 소릿글만 먹으란다

마치 외래어인 냥은 싫어 외국어만 인정하겠단다

來라는 진은 다 빼야 하는 것이여! 

그냥 國인 것이여 한문이 아니라 그냥 중국어인 것이여 

그러니 한문 뜻이 들어 알아보기 쉬워도  한글로만 쓰야지 

절대 한문을 쓰면 안 되는 것이여

그건  외래어여

한국은 외래로 피 본 나라여 ! 

한글도 그 진은 빼야 하는 것 아니여? 

사대주의여!

어머나! 갑자기 뜻글이 겨울날 뱀처럼 약이 싹 빠져 버렸네 

약 올라봐야 약은 빠진 것이여

무슨 금병매에 진 다 빠진 소설인가?

뭐 꼬리조차 들킬 세라 똬리 튼 약 오른 가을날이 좋았지

꽤나 소릿글의 이해로는 뙤리 튼 진국을 못 본다고

그럼! 접근 금지같은 유식으로 우세 꽤나 하지 아마 지금도 

선시야 아직도 성이 차는 감

확실히 한 글은 솜사창 같은가 뷔여

젓가락같은 막대기 하나로 휘저으니

속 깊은 내 글도 한 번에 감기는 것 좀 봐

뭐 뜻글의 위력이 그런 걸 이해해야지 뭐

반찬 하나 없는 듯 수식이 없어도 무우는 말이여

무우밥으로 고추장만 비비면 보약인 것 아니여?

암!

그럼!

완전 내  글이 깃발처럼 너풀너풀하는 것

입자성이라는 뙤리를 틀잖여?

이 사회적 파동성은 

이미 양자 물리에서 분자 불리로 퍼진 것 아니여 

이미 화합적 분자성에 있으면서도

더 이상의 심지를 떠난 듯 

잃은 듯

양자를 떠난 자리공 같은 것으로 분자와 화학적 결합만 

눈 알 빠진 자리공에 개 눈알 박기 같은

그래서 내 글의 무지개야 흑빅으로 밖에 안 보인다고 하는 다음에야

푸른 하늘인 들 어더며 

검은 밤인들 어떠리내 비가 불러야 감상도 있는 듯이

그런데 영 뜻글 똬리 맛은 아니여!      

똬리의 존재감이 사라진 뽜리 틀기  

진 빠긴 야고질이 완전 석회질의 눈가림

석고상처럼 쪽쪽 뻗은 냉혹성의 미남이

광고판에 불에 녹아 하얗게 나온다  

그래도 능구렁이 즘이야 하는 긋이 

감아 튼 도라고 하지만

그 업보가 능구렁이 업보나 짓고 가는 것이지 

꼭 물질 욕심만이 눙구렁인가 

똑똑한 척 설쳐도 배에 기름기 끼는 것보면 

꼭 동사엄목격(冬蛇掩目格)같은 눈으로 눈을 감을 것이여

완전 감긴 눈 또 감는다고 야단이지

소릿글이 그렇게 뜻글 똬리를 음미하는 것이 

장좌불와 음미 아니여?

얼음 항구에 드는 배 아니여? 

배난 말이여  다리 없이 배만 갖고 들면 했는데 말이여 

이무기가 배만 갖고 

파문의 율동을 따라 춤을 추듯 든 것 아니여?   

겨울 굴에 드는 것이여

배의 뫁에 올려 꿈의 마지막 정상의 꿈이 아니여?

바다의 율둉이 부추겨 준 꿈의  

음! 요점화된 입자성은 소릿글이 못 따른다고

한글은 빈 껍질로 어데 써 먹어야 하는 것이여

포장지는 되는 것이여?

아녀 그냥 박스 줍는 노파에게 드리면 되갰구먼

귀엽네   

알면서도 모른다고 요즘 말로 쌩간다고 해야 하나? 

이런 말 속에 담그고 좋은 시어가 생각이 난다? 

어머나! 이 것이 개천에 용 나는 것이여!   

허리 다리 버르장머리 없을 정도로 되지 오래요 

대와 장소를 못 가리는 

아예 안 보면 그만인 감정들의 응아!

말이야 아직도 동면의 뙤라로 한문의 뜻이 좋으니 

꼭 간은 두고온 토끼와 같이 연기는 잘 해요 

뭐 소리글이 솨솨하는 바다보다

지상의 언어에는 감춰진 간처럼 듯이 깊다는 듯이     

그래도 한시 정도 입에 발린 듯이 해야

스님 틀이야 밴  한 소 든 것같지 않는가 뷔여 

그럼요  언의 폼은 그럴싸하게 나니

좀 든 것같아 좋아 보이기도 하니 스님이나 하슈 

이런 언어라는 것은 뭐 맛깔나는  언어로 집약인 듯이 하지만 

다 순간의 비져지는 맛이 아니유

그러니 일상 언어야  뙤리 맛보다 못  하다 하니

뭐 지나는 과객이 주워가 내 거라 해도 할 말은 없지유  

그 것 만으로 살지 좋다 아예 세들어 살며 배부른 언어 요리죠 뭐

아예 자기네 것이라고 하니

이제 허리 펴고 길게 기지개 켜고 나오니 

어머나 ! 소릿글 짝짝쿵이 몸 보신하려 대드는데

이 거 원! 완전 외제 이무기 보신감이 되는 것이죠 

따지면 토종이 이제  되는 것이고

안 따지면 잡종도  토정인 것이라 하는 것이죠 뭐

그래서 원칙과 양심보다 따지고 안 따지는 근성을 길들이 하는 것이죠 뭐

그래서 글자 하나라도 더 야무지게 파고 들지 않는 자는 턱걸이도 못 하게 하는 것이죠 뭐

그래야 새입자가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이여

복덕방 조항 하나 하나 모르면 세도 못 들게 하는 것이죠 뭐

그래도 세상는 바쁠 것 없는 자의 것애여!

오! 김 빠진 이무기 뜻글?

아예 집게 들고  

똬리 틀고 그 길로 승천하시지 왜 나왔느냐고 하네요  

토종된 것 없다고 하네요

외제보다 더 좋은 외게인으로 해 줄 텐데 왜 세상에 다시 내려오시냐고 하네요 

이미 자기들이 접수했다고 하네요    

시대성에 언어만 잘 교환되게 풀어놓았다고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실질성은 좀 더 이해해야  하는 것이니

뭐 서로 피동형으로 피해자인 듯이 해도 누가 그 번지수나 알기나 하겠는가 

세 들어온 자가 더 자기집이라고 하는 판에 돈 욕심만 누른 구렁이라고 할 것인가 

그래!언어의 혀 고결하하구만 그럼 백사인가?

 

 

왜 하루를 날이라고 했는가요   

 

아침이면 서쪽에서 받쳐주는 것 

꼭 산을 내려오지 않은 산꼭대기만치 발발거리는 듯 

그래도 서른 날을 둘러 이빨인 것 

그래서 날인 것이여! 

이빨은 날인 것이여

그대 하얀 의지의 아름다움이여! 

치열함의 준비 

군에도 윗머리도 좋아야 하지만 

아로 위 고참을 잘 만나아야 하는 것이듯 

오 빛나는 옆 고참  금성이여

어찌 입술로야 비기리요 

저 별은 나의 영혼 

태양이 수성으로 별을 헤는 중

오! 우리는 우리 별    

바로 위 고참 한 달 보면 이빨 서른 개와 같은 옹호여

달 한 바퀴가 입술 한 바퀴라도 했잖아요

입 다물면 지구요 입 열면 달 궤도라 

입을 벌리면 兌澤이니 이를 못이라고 함에 

오! 서쪽 산 계곡 사이로 반작이는 별이여! 

나 태어나 아침었어으나 서쪽의 별이 빛나는 것을 보는 

오! 만세의 인간들이여

서족의 별의 소 이빨의 나미처럼 일어나 흰소라고 하리니

먼저 중생 아파에서 빛나는 소로다 

입 닫힌 입 중앙이 코가 딛힌 고리요 열쇠 

오! 문을 여니 코가 썼는가 

인간으로 사는 것이라 하는 것이로다 

오! 지구 입이 벌어지니 금성이 드러난 궤도 이빨 

샛별처럼 하얀   

이는 눈으로 씹는 것과 다른 것이여

 

 

멍멍 번역본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연력(年曆)이 

이불 속에서 만세!

우물  속에서 개굴개굴 

거울 보고 멍멍 

뭐 대단한 중놈의 씨라고 아저씨! 

어머나! 이 정도면 박자 척척이 나올 만하네요 

그래요 ! 이러니 다 못 알아 듣는 말이니 변역을 해 달라구요?

그래요 해보지유 뭐

뭐 이런 것이쥬 

이 중 놈들아! 

수염도 없는 달마야 !

수염도 없는 달마면서 

어이쿠! 사자후라고?

비구니 치마 폭에 들어라고 수염이 없는 것이요 

동자여?

오! 저런!

기름 때 철철 넘치는데댜다 덩치 좀 봐

거기다 수염까지 ?

그 거 가짜여 진짜여

어머나!

난 비구니 수행에 화두인 것인 줄 알았는데

비구의 수행에 나오는 화두로구먼

어찌 장잡히는 것 있냐?

뭐 꿀 먹은 것이면 합리도 대단하지

역시 돼지는 행운이여!

그리어 죽어서도 복은 넘친다고 벙긋이 웃어 주잖여

어머나 전생 것 아직도 넘치는 것인가 뷔여

아예 돼지 머리로까지 넘어가도 복을 준다잖여

복 받을 자 다 모여!

그런데 야! 돼지야 ! 수염 있냐?

그렇다고 날 너무 눈꼴 사납게 홀기지 말어유

그냥 번역이 그렇다니까유

멍멍! 멍멍! 

갑자기 골이 멍멍해진다니까유

 

 

지하철 곱창 맛

 

이 곱창집 저 곱창집해도

지하철 곱창맛은 보았는 지 모르겠네

마을도 고을도 대학문으로 다 들었다

와! 우리나라 지하철 곱창 힘  좋네

마을은 마늘 냄새 잔다다고

고을 고으는 님새 난다고 싫은가

이제 퀘퀘한 냄새가 언어에 조차 묻어나온다

그럴 수 밖에

고을은 덜 고을수록 궤궤하게 매운 것이요

마을도 덜 고아 매운 것이여

그래요

가마 솥에 누룽지가 누렇게 일어야  고을도 익지

부지깽이같지 않은 쏘씨개로서야 불이나 제대로 지피겠나  

그런데 지하펄 곱창은 입을 대학문에 벌리는데

정말 익은 맛 고은 맛은 나는 것이여?

어찌 고아도 석회석처럼 날카로운 것이여

 

 

반야심경 찬미 

 

원심력과 구심력이 설로 당기는 사이

어부지로 낚는 도인이 지구아니여

자기장의 바다  

중성자 양성자도 먼지처럼 일어나고

티끌 하나도 여기에 붙었다 저기에 붙었다

허너 기 것이 지구에 둑 떨어지면

숭구리 당당 숭 당당 달의 주문에 것려

기어코 인간세에 태어나 연출되는 것 아니여?

전자도 먼지처럼 일어나니

자기장적 특성이 강조 되는 것이니 

이는 이미 수 천 년 전의 언어  

부처님 말씀의 오온(五蘊)과 같은 것이라 했으니

이 듯의 정확성을 좀 더 톱니처럼 맞춰 보자면    

반야심경의 제 일 앞머리에 나오는 문구가 

오온이 다 공이라는 뜻인데 

이 공이라는 것이 공사상을 의미하는 주체다 

도한 공이 색이라는 것에서 

공 내의 양자 물리학이 색으로 드러난 것이고 

이 공이 원자 내의 양자학적 구조라는 것이다 

이는 시작에서부너 

이러한 물리겅을 깨달은 지혜를 터듯해서 

<아재 아제 바라제 바라 승아제 모지 사바바>

높은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가자고 

앙망의 지혜를 보며 터득하라는 것이다 

                            

 

인간이 램프에서 나오는 천기누설적 비밀

 

인간의 몸은 어데든 혼합성이 좋아야 하는데

위장인 土는 산이 잘 섞여 비빔이 잘 되어야 하고

산소인 木은 허파가 먹고 혼합을 잘 해야 하고

맹장은 장에 속해 土에 속하는 것이나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水인 귀와 같이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있듯이

肝은 土가 되는 콩레스테롤을 쓸개에 복령처럼 숨기는 것과 같다

腎臟은 몸의 기분과 흥분성같은 것을 것 삼켜

그 흥분성을 한 쪽으로 모으는 것과 같으니 심장에 부담을 준다

즉 성적 흥분이라는 것도 일종의 피의 흥분성으로

삼투압적으로 희열만 투과해 정수나 맛보게 하는 것과 같으니

성과 연관되는 것이고

신장이 나쁘면 허리까지 아픈데

이는 土와 水는 같은 것으로 辰인 庫에 드는 이치와 같은 것으로

이 龍이 진빼는 것은 결국 천간성의 기운인데

이 천간성은 合의 化神이라는 것이니

지지인 子가 다섯 마디까지로 해서 오행으로 끝나는 자리가 辰인 것이요

辰을 넘은 巳는 己와 함께 다른 마디인데

결국 다른 마디의 머리인 기가

유전적으로는 X와 Y의 관걔라는 것이 성립이 되는 것이고

이를  辰인 말단에 붙여 받는 것이

결국 꼬리 부분의 생식기가 되는 것이고

대나무로 머리와 말단의 사이기에

마디 사이에 가지나 나고 잎이 피는 것이다    

이는 곧 원자가 子와 같다고 할 때

이는 양성자를 포함해 전자에 갇혔으니 海中金이라고 하는 것이고  

거기에 甲의 특성이 있어 이 정자를 넘겨 주려할 때

己와 합하여 흥분하여 사랑을 나눈 결과로서 爐中火인 것으로

무정란에서 유정란으로 土로 화했는데

왜 토가 되는가 하면

바로 정자의 주머니 辰의  天干이 戊土가 되어 戊辰이 되기 대문이다

이는 곧 大林木이 별의 정기를 받아들여 곷을 피움과 같다

大林木은 인류를 인간들의 무리를 말하는 것이

결국 사람이 많이 다닌 길가에 재물이 드는 것이 路傍土인 것이고  

劍棒金으로 나무을 다스리는 법이 일어난 것이다

 이로 甲子 循은 끝이 나는 것인데  

이 精子와 合한 有精卵으로 化한 土가 辰이라는 주머니에 드는 것으로서

大林木에다 두니

이를 여자의 辰이라고 하며 임신(姙娠)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甲己가 合해 土가 되면

그 土는 바로 辰에 다달은 戊土로 다 전환이 된 것이하는 것인데

이 것으로서 이 글을 보는 자는

원자 한 알의 오비탈에서 원소 주기율로 임신을 하는 이치를 보는 것이니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인간이 태어나는 비밀을 처음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논리가 맞느냐 이다

우리의 사랑과 섭리란 것이

甲子 乙丑 海中金이라는 것은

기문의 접기에 가른 부두인 己巳까지는 장가를 가야

사이에 辰으로서 子宮이 되어야 두 엽색체가 만나는 곳이라는 것인데

이로 자식을 두니

이 것이 생명의 출발선인 대림목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갑의 파트 안에 있는 남성에 자궁이 있게  되는가 이다

이는 기가 음이지만 나자오 불 수 있다는 거싱다

즉 자가 정자가 아니라 난자일 수 있다는 것이데

이는 곧 사가 정자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전에 지구가 정자라면 애벌래와 같고

오히려 달이 머리인 수 있다는 것인데

천체 크기로의 점층성을

역설적으로 크기로 진행할 논리가 딘다는 것이다

즉 그 궤도성이 지구 자전보다 크다는 데 있다

즉 己史가 戊辰에 들어 용이 다리가 생겼다는 것이고

精蟲인 巳가 자궁에 들어 발까지 났다는 것이니

이는 子가 甲옷을 입었다는 것이니

곧 정충이 난자의 벽을 뚫어야 하는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甲子는 난자인 것이고 X염색체인 것이고

己巳는 오히려 남자로서 Y 염색체인 것이 되는 것이다

 

 

 

색맹 이빨

 

그리어 난 개여

그래서 사람같지 않으면 한 입에 베어 물 것이여!

어마나! 어느 새 개 이빨인 것이여?

어머나! 정말 하얘요

그런데 이빨에도 색맹이 있는 것이여

이치로야 혀도 냄새를 맡기도 하잖여

누군 눈 알이 빠졌는데 개 눈알을 넣고보니 

흑백으로 밖에 보이지 않다지않어 

그래서 칼라 감각이 없이 

개는 아무나 보고도 짓는 박자라는 것이여

그 것도 무지개같은 리듬을 모르는 정서라서 그런 것이여  

흑로 아니면 백로인 것인 것

둘 뿐이잖여

어마나! 개 입도 하얗게 베어 먹네! 

검은 놈은 한 입이여!

색즉시공 하지 말어여!

난 색을 모른 다니까유

무는 이해를 하겠네 

무우는 속이 하얗잖여  

 

 

날은 저무는데 갈 길은 바쁘다

 

날은 저무는데 갈 길은 바쁘다

이 말은 중국의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말이다

누군가 내게 왜 스님이 되었느냐고 할 때

이 분이 생각이 났는데

내 사주의 헝태가 꼭 저무는 날 태어나고 보니

바쁘게 살아야 할 팔자더란 것인데

酉金인 저녁이 방대하다

그 골작을 빠져 나오려다

도리어 물이 찬 호수가 되어 옷도 못 벗은 채 가라앉으려고 난리다

그러니 학문적으로도

논리가 물리학적이나 화학적으로 증명이 될 수 있게

財의 물성을 진력이 나도록 맛보는 경험을 많이 축작한다는 것이고 

즉 酉가 僧道요

생사의 경계인 져녁인 것인데

이는 그 六神인 地支 하나가 그 사물이 되는 요소로 셜명이 되는

六壬學이라는 것으로 섭렵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고  

六壬은 인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원소 주기율의 틀로 화합물을 만드는 시스템을

地理인 奇門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근대에 들어서야 이해의 폭이 넓어진

粒子가 數만으로 연산에 들 수 있고 곱할 수 있는 것만으로

반사디고 투과되는 시스탬의 결과로  天將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름대로 시스팀을 가졌다고 보는 것이다

태을을 천문이라고 하는데

다만 요래 전해 오는 사이에  

수리적으로  일진의 오행처럼 이어 내려오다 중간에 귾겨

천기를 놓친 것이라는 것이 되는데

그러니 인문니 육임은 년월을 줌심으로 하는 포괄성으로

태앙계 항성 안에 들어 변함이 없다는 것

달이 인간의 달거리로 탄생하게 하는 궤도와

그 일치성을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는 점과

奇門은 日家니 月家 年家니 하면서

각기 독립적으로 세포가 분리되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은 프랙탈과는 완전 벗어난 시스탬이라고  봐야 한다

태을은 그 전해 오는 벼릴 잡디 않아도 

기문처럼 소우주만으로 독창성을 갖는냐인데 

이 것이 곧 수리 연산법처럼 물질을 이루는 것으로 

어떤 재단을 할 수 있는 것이 될 때 

이는 천을의 독자성과 같은 것이 된다는 것이다 

즉 유를 절로하고 승도로 하고 못으로 하는 것은 육임의 그 지지마다의 원소성이 라는  것이고 

이는 원소주기율의 성질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을또한 배요 다리며 부엌이닌 하는 것은 원소 두 개 

즉 우리가 말하는 줄기세포를 약산성만 넣어도

원하는 유전자를 얻는다는 것과는맥락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즉 육임에 보면 천반 지지와 지반 지지가 합아면 그런 사물을 상징한다는 것은

줄기세포를 천반인 산성 용액에 담그면 12 장이 나온다는 것과 같으니

아마 그 것이 줄기 세포가 아니라

사물이나 성격의 방향을 추정하는 제도 어려움이 업다는 것이다

즉 이런 족 간이 일어날 수 있는 사안은 육임에 속하는 천기라는 것이고

주기율 전체의 화합성으로 이룰 때는

각각 그 궤도성에 따라 다른 셩격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기문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년가 기문을 보지 않더라도

시가 기문만으로 프랙탈이지 않는 진화와 돌연변이성을 볼 수 있는 기졍을 에기 할 수 있는 것은

지리는 화석과 같은 역사의 기록성가 겉은 것이고 기록성과 같은 것이니

그 컷 마다의 기돌성은 독립적이라는 것이고

육임은 오비탈의 영역이라고 할 때

태을은 수리 연산의 알맹치럼 나오는 것이니

그 바탕은 하나에서 출발을 한다고 봐야 하는 것이고

기문이 천간을 취용하는 것은

궁으로서 이미지리가 되는 것이니

간은 별과같은 기운이 스며든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고

이슬처럼 든 기미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지지가 이미 자기장 내에 있는 땅인 곤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곤을 중궁과 하나로 하는 것이고

이 곤의 기운은 중궁으로서 건궁으로 힘릏 발하는 것인데

즉 이는 지구 자전 축으로만 보자는 것도 된다

거기에 비해 육임의 알알이 원소는 집이나 다리의 차원이 된다는 것이다

다만 태을수가 내려오다 끊겼다고 하니

다만 수리 연산법으로 어떤 사물성을 마치 색갈을 만들어내듯

선택적 조립을 할 수 있다면

태을수로 수리로서 어떤 성격을 갖는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원소 화합물의 주기율 접근으로 사주 팔자 찾기

 

누군 인간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고 했다

우리가 기문이나 육임을 비교하다보면

욱임은 인간이 마들고 볼 수 있는 사물의 경지인데도

하나의 지지에 불과하다

그러나 참 이상하게

인사로 점을 ㅊ도 사주학으로 깊이 하니 않는 것은

나름의 둔감성 때문이기는 하지만

기문의 천간성은 절말 이슬과 같고 티글과 같다

꼭 캔사스의 더스트 인 더 윈과 같은 노래의 입김에도 날리는 것인데

이 원소가 땅으로 들면

희대의 천운을 받은 영웅의 역사를 슬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그럼 이는 기문이 중궁 하나만의 기운만으로 육임의 지지 한알의

기늘을 원심분리기로 분리하여서 해석을 하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을 단백질 성으로 모으는 것이 천삼문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천삼문이 RNA인 핵산의 삼문으로 DNA로붙이는 요점이 되는 수도 있다

왜냐하면

팔궁이 도는 것과 12 지지가 도는 것은 음양의 관계가 명확해야

원동기가 돌아가는 것과 같다

즉 팔궁이 자기장으로 잡아 줄 때

12 지지가 잠시 떨어져 일고 당겨감ㄴ 가속을 붙일 수 있다는 것인데

즉 정방과 간방에는 한 개의 지지와 두 개의 지지를 교대로 갖는다

이는 정류자의 갈라진 부분이 닿앗을 때는 간방이 되는 것이고

반 쪽 면만 닿았을 때는 정방인 것이니

이는 곧 졍류자가 반쪽으로만 갈라져서도 아니고

여러 개 갈라져도 함께 조하를 이루면 돌 수 있다는 것이고

다만 네 개 이상은 어렵고

그로 팔방인 이상은 다시 원의 구심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는 곧 정류자적 바란스가 8 조각 이상이면

그 이상의 바란스가 나오기 전에 흡수를 하는 것이 원동기라는 것이니

모든 우주의 회전성도 이 한도를 넘지 못 한다는 것이다

 

 

또 뿐이라고 한 것을 분분으로 나누어 보자면 

 

개략적 짐작만 할 뿐인 정도에서

원자와 천체와 인간의 사주의 공통성은

먼저 한 양성자가 원소주기율을 입음으로서

즉 원자에서 부터는

모든 원소는 수리 역략을 주기율성으로 보이는 것이니

양성자가 전자를 입은 것에서

원자가 수리학적으로 설명을 보이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상수의 고정형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즉 츤 상수를 작은 상수 처면 몇 번까지라는 것은

그 상수성이 녹지 않는 한 일정한 것으로 해서

주병의 상수성을 본다는 것인데

이렇게 해서 그 상수성이 다 구슬의 수와 같을 때

다 흩어지게 하면 그 다수의 주기율성이 중요한 것잉 ㅏ니고

원자 한알의 의미 안에 다 있는 것이라는 것에서

원자 램프의 거인이 주기율성으로 일어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한 원소성도

구 지기율로서 밤주로 원자 하나의 원소성으로 하는 것에서  

여러 주기율을 통털은 화합물로 분류딘 것이 사주와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럼 한 원소서읭 성격 이외에 있는 주기율의 게도 안에는 

어단 자기장적 테두리가 여러 껍질이라고 하나 

하나의 자기장성에서 나온다는 것에서 갖은 족의 일률성과 같는 것이면 

이느 수서이나 목성이나 그 한 족으로 일글어 오는 선은 

태양게 항성의 자기장이 가지는 성질의 끈이라는 것이 된다

같은 족의 디로 주기율인 혹성의 공전을 쥐고 있다는 것이고

주기율은 각각의 혹성과 같기에 

이런 혹성 간의 화합성은 주기율로서 보이는 면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공간즉 주체로서     

어떠한 대상이든 서로에 대해   상관성이 있는  반응이 나온다는 것인데 

그럼 주기율이 갖는 지도로서는  안 보이는 영역이기 때문에 

주기율이 각각 따로 논해도

다로 선별적인 것이 있어도 알 수 없다는 것이 된다

그럼 사주 상으로마나 분별을 요하는 구성에 들었다면 

이는 신의 임의성에 매우 과학적이고 임상적인 결과를 얻은 것과 같다

허나 사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 것이기에

기준을 태양에서 지구로 옮김과 같은 것인데

이는 기문둔갑처럼 프랙탈적이지 않으면 

대우주를 알기는 점적으로 알아도 구체적이지는 못 하리라는 것이다

즉 뿐이라는 원자를 분분으로 나눠 주기율이 라고 해도

결국 원자로 돌아가는 뿐이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환경의 차이점으로 보는 변주곡

 

왕이기도 거지일 수도 있으나

아무리 차이가 많아보여도

그 본질성으로 이끌아가는 스타일은 변주곡 정도로 봐야 한다는 것이

내 경험상의 논리인데  

나같은 사주를 좀 더 글로벌적으로 보면 

광대한 황무지에 

거대한 호수가 있는 것과 같고 

그 것만으로 온나라가 먹을 수 있는 호수이나 

그 것이 골짝에 있을 때는

외할머니가 사시는 어머니 고향ㄴ인데다

전쟁이 많다보니

와할아버지 대부터 남자가 많이 전사히신 곳이고

이제는 시대마져 변해 댐이 생겨 수몰지가 지니

실항민이 되었는데 

어머니는 고향에 함깨  살기르 바랬으나 

나는 떠났다는 것이고 

난 거룻배로 물고기도 잡으며 살 것이기도 하나

물에 빠져 죽을 수가 있었으며

왜냐하면 이는 옷이 물에 젓은 채 헤엄을 치는 형상이니 

바리바리 용쓰기를

허우적거리듯 하지 않으면 살지 못할 명이라는 것이다 

 

 

육신으로서의 업 

 

난 土가 많으니 고지혈증이 되기 쉽다

그래서 관상 동맥에 미쳐 심장마비를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木이 약하니 肝이 지방간에다 간염에 디스토마까지 앓았다

어찌보면 지나온 것만으로 다행이다

난 술을 마시면 곤히 잘 자는 편이니 살 찌는 것은 기본이다  

감기가 와도 폐 쪽으로 오는 것보다

간 기능 약화로 혈류가 원할하지 못 해 감기 증세를 보일 수 있다 

즉 목은 운동을 말하는 것이니 

채식으로 소식을 않으면 운동을 개을리하면  단명할 수 있다 

그러니 하루에 라면 하나를 먹어도 기름기이니 

살은 쪄 보이나 혈액이 금단과 같은 영양가가 못 되니 

혈소판이나 모자라 자반이 19 년이나 되어도 떨어지질 않는다는 것이다

금단이 따로 없다

즉 金인 철분과 丹인 헬로글로빈만 넉넉해야 불로초와 같은 것이다   

직업적으로 사우디에 갈 수도 있었는데 

호수의 물을 사막으로 대는데다  열사의 나라였으니 딱 제격인데 

절로 가서 외할머니 따라 시장이나 관리하는 사람이 되었음데 

그 것이 곧 酉金의 호수로 더 강했다는 것이고

또한 파이프 라인의 공사는 아니었다는 것이니 못 간 거고

외할머니께서도 외할아버지만 사셨다면 널 그렇게 두고 보지않았을 것인데 하셨는데 

火가 用神이니 크게 도움은 됐을 것이라는 것도 맞다

분명 고비 몇 번 넘기고 고향에 와서 살다가 

고향에 와서는 편하게 여생은 보내다 

수술 몇 번은 하고 종명을 할 것이라는 것인데 

실제  살이 센 군인의 사주도 제벌이 되는 것을 봤는데 

통솔을 위주로 하는 것보다 창 끝이 마주한 사주여도 재벌이더란 것인데 

衝은 거리 상으로 최대한 멀다는 것으로 사주 상으로도 보아야 하고 

占事는 먼 것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머잖아  충돌이 가까워짐으로  봐야 하는 것이 있고 

다만 운명할 대 거의 수술로 가는 수가 많더란 것이다

 

 

프랙탈의 원리

 

우리가 乾坤의 대칭을 서로의 자기장적 영역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坤만이면 여러 방으로 흩어질 것을 乾이 당겨 줌으로서   

그래서 우주는 둥글게 돈다는 것이 돈다는 것을 안은 것이다

즉 구심력은 乾이면 坤은 펴겨나려는 것은 방향성이기 때문에 

坤은 方이라는 것이니

四衝殺은 네 모퉁이이니 방대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대기권을 벗어나면 

지구 자기장인 건을 벗어난 방인 것이고

그래도 태양계 항성으로 보면 건에 있는 것이고

도한 벗어나면 坤에 있는 것이고

또 성운단에 들면 乾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런 중첩의 상호간의 대칭성이 乾坤 대칭이라는 것이다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건을 낀 곤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건이 몸라고 하면 곤은 세포라는 것이다

즉 우주의 세포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즉 궤도 바같으로만 보면 乾이 빠진 方이라는 것이고

궤도 안 만 보고

장은 궤도의 바같을 모르면

즉 몸의 굴레만 보고

세포의 영역을 모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태양계의 인력으로 도는 것이라면

이는 화궁이 당기는 방이 되는 것잉 아니라

이미 澤宮인 융합성이 만들어 내는 기능으로

두 극의 합이 있는 것이 2인 것이고

이는 큰 1 이라는 우주인 큰 원 안에 벌어진다는 것이니

이런 건곤의 관계가

곧 원소 8족이 바깥으로서 있는 것이고

이는 다음 주기율의 1 인 건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 우주 밖 곤 이전에  있는 7 족인 할로겐 원소라는 것인데

이는 곧 지구의 로켙풍과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이 프랙탈의 비밀을 쥐고 있다는 것이다

 

 

한 변 태어난 몸으로 한 생 낚는다고 할 때는

 

쓸개는 우리 몸을 낚낏대로 보아 찌로서 잒는다고 할 때

간도 간이 커아예 공장을 만들어 직접만들어 먹는다고 한 떼기  

심장은 그럴 필요 없다고 성질이 급하니 그물인 핏줄망을 던지는 것이고

폐는 뭐 그럴 필요있는가 도나 닦아 톤공(天貢)이나 받아 먹으면 되는 것이지

신장은 그러죠

몸은 삼투압의 방패여 발가벗은 채로 작살로 끝내고 말지 뭐

 

 

나도 방긋방긋

 

조기 교욱에 조기 성형이니

뭐 그것도 모라라 더 듣으먹을 부자라면 

몇 개 더 만들 것인데 IMF가 와서 말이주

이런 말 한다고  

너무 씀바퀴 씹은 냥 하지 말아유

그래도 화났어?

그럼 화 더 내

화 더 내 

화내도 다 방긋방긋

어머나 안전 듣어 고쳐 벼렸네  

이 건 원 

완전 미다스 손에 금덩어리 아니여  

어머나 내 기쁨조 

어머나 나만 험살궂었구만

나도 방긋방긋 

인생은 달착지근한 것이여?

너무 유새하지 말여여! 

나도 방긋방긋

그런데 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시그럽고도 앙칼진 것이여

 

 

오자서의 세상

 

세상 시끄러운 것이

곡 오자서가 나라 밖에서 돌아와서 임금을 죽인 것보다 말이 많으니

완전 왕족 족보까지 부관참시하는 말들이 되는 것까지 오르는데

오냐 오냐 해주면 상투르 쥐고 흔든다더니

더하면 더 했지 덜한 것도 아니니

왜 죽게 했냐고? 

저 것 말이주 

요즘 사람들 대놓고 이어폰 꽂고 들기

나 귀머거리요 말 걸지 마슈 선전 포고하고 차 타기지

휴대폰으로 가리고 나 안 봤슈 하고 차 타기

시선은 죽이고 죽이고

저 자판에 손 돌아가는 것 좀  봐라

처녀가 조신성 있기는 벌써 죽었지

죽이고 죽이고

나 언제나 뉴스 속인데 누구에게 방송하는 것이여?

옆에 사람이 엎어져도 그냥  지나가기

오!  해는 나만 저무는가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바쁘네

그래! 그 저무는 것 나만이라고 하자

그런데 그렇게 놀 때돌여 널푼수를 두어

중간에 골을 타도 넉넉한 사이가 나올

그 여분을 부려봐도 다 한 가지여

사이가 떠 붕알처럼 흔들거려도 마찬가지

용각산은 소리가 나질 않 듯

요즘은 선풍기도 소리 없이 돌지요 

그 골 탄 사이는 밀고 당겨 전류자처럼 힘의 원천인 듯이   

전동기의 회전체의 자기장에도 겹겹이 사이를 가르듯 전자 길이듯  

붙어도 틈일 뿐인 양파껍질 사이의 주기율처럼 

바깥에서 오무린 자석인 한 겹이 두 겹 세 겹이 될 수 있듯

마치 껍질이 드래져 버리는 과정이어도  

여기서는 검춰진 불명성이 육안으로 드러나버리고 마는 듯이

어머나 !이렇게 바닷가 모래처럼 쌓이기가

X레이에 굽긴 것보다 빠른 것이여? 같은 것이여? 

빛의 조각품으로 드라나는 윤곽이  

찰흙으로 소묘를 할 것같은 전자 울타리 밭이 섬처럼 드러난 것보다  못 한 겻이여?

입체성의 시공에 따른 명암이라고 해야할

그대 황혼에는 멀어 생에 붙은 간격 

내 황혼에  붙여 떨어지게 한 듯

그래도 마찬가지 

서쪽의 시간 서시에 오자서의 날은 저물었구나 

물질 만능 주의에 서비스업이라는 귀족적 향유 

경제 논리는 남자도 네일 아트를 해서 좀 더 스비스적 부드러움을 늘리자?

오! 부차의 나라인가? 

오나라?

 

 

한 겹만의 시공성

 

그럼 원동기의 외곽을 감싸  오무린 자석이 원소 8 족 이라고 할 때

8 족은 자석으로 드러난 것으로 현생이요 드러난 것이라면 

구동체와 그 자기장으로 파장의 파도로 번져감이 8 족 안의 7 족까지라고 할 때 

7 족에서 한 겹 모자라는 것 때문에

이승의 한 굴레성은 되지 못 해 드러나지 않는 7 족과 8 족 사이라는 것일 때  

시공의 자기장성 겹인 것이고

8 주기율에 와서야 물질성으로 불 수 있는 것이니 

이를 접어 다음 주기율을  받아들임에 이승의 바탕이라고 할 때  

인간세에서 주기율적으로 두거워지는 것을 감당하는 특성도 되는가 하는 것도 았는 것이다

 

 

무지개의 프랙탈  효과

 

수증기 한 방울의 무지개가

우리 눈에 비치는 거대한 무지개와 프랙탈이 뒬 수 있는가?

물방울 자체를 제외하고 빛만으로 볼 때

수증이 하나가 겆는 것은 

스테트럼상의 두께가 원소 주기율의 겹과 같다면 

그 것은 시가기문 상으로 손궁에 해당하는 손가락이 드러난 것에서 

무지개 색이 되는 것이고

그 방울 내에서는 스팩트럼적 질서에 있지만 

우리 눈에 그 알맹이에 하나의 색 이에는 안보이는 것이니 

이는 주기율 상의  원소가 색으로 부여되는 성질이라고 할 때 

우리가 바라보는 무지개는 매우 선별적으로 색으로 모였가는 것이니 

그 무지개는 색을 마치 원소성같같이 화합성으로 정렬을 시켰다는 것이니 

이는 곧 무지개 색이 도는 것에로의 회전성을 갖고 길을 걷게 디었다는 것인데 

마치 로켙이 이대기꾼을 떠날 것은 가속으로 되지만 

앉을 때는 속도응 줄여 히정을 시키며 감속을 시키 것과 같다    

즉 수증기는 무지개와의 유기성이 아니니 부지개는 사라져도 

수증기는 그대로 인데 

다만 원소주지율이 원소를 취용하듯

다른 색 다 버리고

한 선의 빛을 사용하여 우리 눈에 드는 무지개 색이 되었다는 것인데

이 것이 한 손에 크기가 다른 굴레를 다 쥔 것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한 색은 무지개 굴레와 수증기 방울 굴에를 같이 쥐었다는 것인데 

이는 그 색 하나가 프랙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고

각 색의 색소마다 다른 시공과 프랙탈이 되는 것이다

 

 

표현이 절대성이 될 수 없는 요점  

 

태양도 은하수 상으로 응결상이다

즉 피부 상으로 티눈과 같다는 것이다

즉 화가 최대 팽창의 원심이 원올 돌리 수 있는 힘이라면

수보다 넓은 의미인제

이던 꽃이 원소의 단위인 수소에서의 출발에 대한 최대성을 말하는 것이고

실제 꽃이란 은하의 차원에서 보면

대지가 물이 안 배인 데가 없는 넓은 벌판이 우주인 것이고

꽃이 태양이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을 잘 분별하여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병리적 우주성

 

어차피 내 사주도 혈관은 두껍고 질이 좋지 않은 지방을 끼게 되어 있는데 

하루에 라면 한 개만 먹는다고 해고 지방을 끼는 것이고 

다면 헤모글로빈 등 ㅠㅕㅇ액 자체는 빈혈끼만 돈다는 것이다 

즉 유는 철분이고 사오 화는 헤모글로빈이 디는데 이 똔한 바란스가 없다는 것이다 

즉 유는 칼도 의미하는데 석양은 피 묻은 칼이다 그리고 노을은 검다 

이는 산화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원소 주기율 알카리성이 금속성을 디는데 

이를 불가지 올려야 순한이 되는 피라는 것이다 

그런데 저녁이 되도록 붉다는 것은 

피부의 보호막이나 전해질이 손상을 당했다는 것이고 

검다는 것은 피가 산소에 노풀이 된 것과 같다

즉 김밥 옆구리 터졌다는 말이  이 때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는 원소처럼 국소적으로 보면 티눈 현상과 같다는 것이다

즉 서쪽인 알카리 옆구리가 동쪽인 산성 옆구리 족으로 터졌자는 것이다  

태양 아래 산다는 것은 티눈처럼 올려 놓은 없장과 같이 겸한다는 것이다

내 같이 사는 삶이 굳이 내 사주에 집착하지도 않는데 

이제 정리를 해 보니 

마치 전에는 원소 주기율 정도에 올려 놓은 간단리 얽어 놓은 그린가 했는데 

이제 보면 정말로 각각의 인물 캐릭터처럼 명료히 보인다는 것이다

 

 

시소는 한 족이 당에 닿았어도 나중에 하늘 긑까지 올라간다

 

사주는 접시저울처럼 그 시소를 잘 보아야 한다

시소는 한 족이 당에 닿았어도 나중에 하늘 긑까지 올라간다

사주가 한 족으로 기울었다고 해서 늘 그 자리는 것은 팔자를 모르는 것이다

얘전에 어느 한 분이 선거에 출마를 하셨는데

그가 낙선을 한 것은 

그가 母는 강하고 父는 약한 기가 센 왕한 사주였는데 

신기하게도 그이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리 멀지 않은 사이에 둔 태생이었다

그의 용신은 財星이었는데

그런데 그는 고향인 아버지 긋발로 지엳 유지가 된 편이었는데 

자신의 지지표가 70 프로라고  믿었다 

보통 그런 상황을 추명학만으로 보는 것은 확율성이 떨어지는 것이니 

그로 보는 것은 아니라 추명학으로 본 것은 아닌데 

어저다 아는 사람과 함게 들리다 보니 얼핏 보게 된 것같은데 

난 거기서 표가 안 나올 것이라 했다 

그런데 어머니 고향인 쪽은  지지층이 별로 없었다 싶었는데 

거기는 도리어 표가 더 나아진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떨어질 것이라는 짐작이 맞은 것은

운세가 아버지 지지세력 쪽으로 가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 때 운세가 고향인 아버지 지지세력의 표가 줄어든 것에 비해

어머니 고향 족의 표는 늘기도 했는데도 

결국 이런 현상이 생긴 것은 기신이 강하니 

결국 낙선을 한 것이다 

즉 어머니 지지세력이 나아졌다고 하더라도

아버지 지지세력이 즐어든 영향이 컸다는 것이다

또한 용신의 살이 센 사람음 밀어나가지만

피동형의 사주는 운이 와도 밀어나가지 못하는 수가 있다

 

 

기면(棄命)과 종세(從勢))

 

그 고기가 그러는 것이여

날 좀 좔 봐요

난 돌고래라니까유

그런데 내 머리를 써 먹을 갱각은 않고

내 고기만 군침아는 것이유?

그렇게 생살에 보태봐야

깨달음이 없으면 죽은 살에 불과하우

삶긴 삶 더 삶기지 마슈판물에 얼굴을 담구어도

그 걸 깨달아야 하는 것이유    

천하는 쥐는 고관대작이면 뭐 하우

옛 시인들에나 오르기 좋았던

낙양성에 봄이 오니 붉은 꽃이나 지는 꼴이지

난 돌고래여!

내가 네 수상스키를 글어준다고 하는데

從格가 아니니 다음 생은 從殺이라도

사람오로 태어나도

차라리 수상 스키 타는 수상이 될  것이여  

다음 생에는 기명하는 것이 팔자 피는 것이여

못 봤는감

저 발릴 섬이 어던가?

수상스키 타는 기분

그 것

맛 안 본 사람은 모르는 것이여!

꼭 배를 빌려 타려하면

누가 빌려 주기나 한다든가 ?

그 땐 내가 끌어준다니까

 

 

사주는 어더한 유형으로 차이가 나든 그 기질로 성공하게 되어 있는 것은 평등하다  

 

이 것은 酉官이 이이제이로서

본래 재다 신약은 어려울 땐 극빈이 지나치고

도한 부자일 때는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돈이 붙는다

즉 재다 신약은 가난한 사주라는 것은 모든 사주는 가난하다는 것과 같다

즉 그 것이 많다는 것은 그 것과의 가장 큰 승부처라는 것이니

이런 사주는 재물이나 돈에 극과 극을 달리는 승부가 생의 전쟁터라는 것으로 

비중을 차지하다 간다는 것이다  

빈 손이 학원을 차려 한 겨울만 20 억을 벌았다는 자도 봤다

즉 이런 사주가 갑자기

유명인이 되고 돈을 버는 것은 그런 횡재성이 있어서지

다른 여러 요인을 더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내가 운이 신강운으로 갔으면 외할어버지의 유업만 작게하도 받아도

키워서 전답은 많이 불어났을 것이며

특히 터 명의로 사업을 했으면 내가 핫바지처럼 보여도

집안은 부호가 딜 수 있는 것이 재다신약인 것이다

다만 쇠운을 걸어온  나를 경험삼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 본질은 다른 유형과 달리 선과 악, 부와 빈을 논할 수는 없는 것이다

즉 모로가더라도 서울로 가더라면 된다고

운이 따르면 겨울에 부채 장사를 해도 되는 것인데

그 보다 악조건일 수 없거니와 다른 유형도 같은 입장의 대치성라는 것이다         

다만 쇠운이어도

신약은 희신처럼 부유해 보이는  환경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 되어 쥘 수 없는 그림자지만

身을 생하는 운으로가면 작게 출발해서 저축왕이라도 되는 스타일이라

도한 재다는 종업원이나 돈이 말성을 부릴 때가 있어 죽고 싶을 대가 있지만

무슨 흉악한 자에게  돈이 털리는 형상은 아니다  

내가 부리는 종은 많다는 것이니 그렇게 모질게 살지 않아도 산다

그러니 마누라힌데는 무능한 남편이어도 호인이라는 소릴 많이 듣고

여자라면 남에에 호감이가는 낙천주의자인데

이 것이 쇠운으로  갈 때는 극빈이기 때문에 이를 막물고 돈돈하지 않므녀 살기 어럽으며

염세주의롤 변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그런데 또 운이 좋으면

그 것을 쉽게 까먹고

귀한 자제처럼 자란 여자 엉덩이 두드리는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이를 악물고 살아왔어도

환경이 변화되면 도대체 그렇게 살아보지 않아 보이는  스타일이다    

보통 어런 사주가  턱없이 잘 사는 쪽을 살다 쇠운을 만나면

적응하기가 어려워 자살하는 수가 많다

거의가 처첩의 배신이나 돈의 배신으로 치욕을 격는 것이다     

그래도 성운일 대는 재에 만큼은 남부럽지 않는 것이 이 재다인 것이다

그래도 이는 악처라도 관살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어잿든 시작은 속빈 강정인 부옥(富屋)에 한인(閑人)이라는 것인데

내게도 외할머니게서 구십 수를 사셨으면서 어머나와 함깨 그 집을 기키셨다는 것이다

특히 외할머니게서는 중년에 위귀양으로 엄청 고생을하셨는데

오래 못 사실 걸로 봤다는 것이다

그런데 난 사주에 토가 많아 부대끼면도 장인한 면이 소와 같은 면이 있었다는 것이고

외가지만 삶은 오머니 돌아가실 때가지 잡아두는 곳이기도 했고

외가 식구들은 다 외지에 살었어도 끝가지 그 저택과의 인연은 어머니였다

고옥이 되었어도 남아 버젓히 있는 것이다

이 것은 내 사주로 봐 이할머니인 유금과 계수의 그 견고한 인연이

나까지 붙은 팔자 소관같은 것도 보이는 부분인 것이다

실제 와가는 외손의 큰 아들은 안 되는 징크그 같은 것이 었었다

정상인과는 남다르게 멍청한 쪽이 아니면 어지간히 속을 썩이는 것이었다   

이런 풍상을 지나다 보니  

그 것도 단순한 데서 기인한이라고 생각하기는 무시하기 어려운 것 있다

그래도 꼭  재다 신악도 형태의 하나일 분인 구성의 선악일 뿐이라는 것이다   

횡재수가 었는 것이고

돈이 돈을 가리는 형국이니

결국 돈에 묻혀 부자집 자제같은 대접을 받으나

즉 나도 외가 빽 덕에 귀하게 보지는 않더라도

귀하게 대접을 밪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어찌 할 수 없는 환경에 자라더라도

내가 휘두를 수 었는 권리는 없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은 그 자라에 있으면 눈치 보이는 삶이고

혼자 거지처럼 다녀도 마찬가지이다 쇠운에는 마찬가지이나

다만 처가 있으면 그 때 원수지간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되니

오리려 돈 있꼬 나누라가 있는 것은 파산지경이니

인간에 실망하고 험악해질 때라는 것에서

정신적 고통은 엄청 더할 것이라는 것이다

왜 냐하며 재다는 돈이 없어도 굶어도 덤덤할 수 았으나

정신적 스크레스는 못 견디는 스타일이다

즉 제다 빈 손이어도  황재수라

거지라도 그냥 가져가라고 하는 인연은 어데든 불숙 나오게 되어 있는데

그래도 힘에 버거운 형태라는 것은    

그 사람 체면을 봐서라도 받긴 받았는데

막상 父가 약하면 실을 차가 없으니 지고 가야 하는데

또한 무겁다고 인상 찡그릴 수도 없고 거부할 수 었는 사정과 똑같다

쉽게 설명하자면

여행을 떠나는데 노잣돈 몇 푼 쥐어주면 간단한데

줄 것은 없고 양식이라돋 보태라고 쌀이라도 몇 됫박 준다고 하자

그럼 당장에 짐이 되는 것이다

재다의 악점이 이런 식이라는 것이다

즉 횡재수가 많은데 꼭 짐이 되게 하는 재물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즏 운지 좋은 비뎐이나 인수 운으로 사면

재물로 바굴 상품권이나 돈이 들어오는데

이이 쇠하며 곡 내가 들 수 없는 물거건 복도 많게 들어오는데

신약은 남에게 애궂은 소리 못 하니 누구더러 실어 달라는 스타일이 아니지    

그런 이것이 먹어야 할 요라라면

먼저 父와 兄이 강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父에 해당하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요리할 장소

둘째 요리법

즉 물건이 아무리 공짜로 들어 와도

먹을 장소와 방법이 궁색한 경우가 있으니

재다신약은 첫째가 재물에 대한 욕심을 머려아 그마나 가볍지

재물이 안 들어오는 인연어 박해서 스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옥심을 가지면 그 재물을 처리 못해 궁색한 경우가 된다는 것이지

재물 복이 업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출발부터 미약한데다 악운으로 가면

그로 못 일어나니 극삼한 가난을 못 면하는 수가 있다

호운으로 가면 가장 재물이 잘 붙는 장점이 있다  

즉 재물로서 승패가 극장나게 되어 있는 승패수라는 것이다

돈으로 패가 망신하고 기독한 고생을 해도  

태생부터 돈은 없어도 마음은 넉넉한 한 편을 애쓴다  

본래 식신이 없고 재만 많으면 투기요 도박으로 천금을 꿈꾸는 삶이고

식신 약하면 적은 투자로 일확천금을 꿈꾼다

즉 생산성인 기반이 약하다는 것이다

印受가 食神을 극하면 우수한 간판은 널널한데 투자한 곳이 없다

즉 요즘처럼 부동산 간판은 많은데 투자의 생산성이 없다는 것이다  

財가 父를 剋하면 물건이 커 싣지를 못하는 상이다

 

 

 

행태와 현상

 

나의 어머니는 기이한 천형(天刑)을 앓으신 분인데

몸이 특별히 어데  아프든가 거동이 불평하든가 하는 것도 아니였는데  

이 약 저 약을 써봐도

한결같이 조선 천지에 이련 병을 처음본다는 말만 듣기만 하는 것이아  못 해

세계에도 없을 것이고 했는데  

처녀 때였는데 겨울에 염소응 잡아 먹고 감기처럼 열병에 걸리셨는데

꼭 염소처럼 되새김질을 하는 것었다

정말이 하나도 다르지 않은데다

늘 그러는 것도 아니고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었는데

이 병원 저 병원에다 일주일을 빠트리지 않고

치성드리기를 아마 수 십 년은 되었을 것같은데     

그 사이  병이 나았나 싶어 시접을 오게 되셨는데

그로 다시 다시 병이 재발하는 바람에 고생하시다가

어언 내가 중학교 다닐 무렵에야 그 병이 깜족같이 나으셨는데

사주를 보면

여자 사주로서 일주의 陽刃인 충격이 아니었나 본다

즉 남자 같으면 확 풀어 나갈 텐데 여자로서 받아만 들이려 하니

양인은 합이 되어도 凶이라고 하듯 염소와 합이 되어

그 기가 차 오른 것이

되새김처럼 일어난 것으로 보는데

어머니도 아들보겠다는 치성 끝에 달이였는데

그 후로 삼촌 두 분을 낳으셨다는 것인데

사주와 다르게 순둥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집안은 살만한 편이라 딸이라도 교육을 더 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다 켰따 싶은 나이에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즉 양인의 기를 염소가 되새김으로 치받아 버린 꼴이 된 것이다

아버지 사주보다 어머니가 군인의 사주인데 

도란 남편과 衝이 되니

양인는 충이 제일 흉하고 합도 좋지 않다는 것을 다 겪은 택에 된 것이다

어머니도 왜정 때 중학교까지 나오셨는데 참 지혜롭고 퐁명하신 분이었다

그 지경이고 보니 간단히 끝날 것같은 가족사는 것이

실로 어머니는 마음이 천심이라

할머니께서도 어떻게든 낫겠하려고 무던히 애를 스시다

결국 외가로 가시게 되었는데

그로 해서 외가 식구들은 나름대로 칙임 의식같은 것이 있었는지

외손에게 정을 쏟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는 분위기는 있었다

본래 사주란 것이  

겉보기는 센 쪽으로 욕심이 많은 듯이 보이는 상이나

실제 욕심은 약한 用神에 기울어 사는 것이 본능성이라고 봐야 한다

즉 財多가 심하면 마누라하고 잠자리하기는 겁이 나도

마누라가 무능하다는 뜻은 될 수 없는 것이고

여자가 관살이 세면 남편하고 잠자리까지 꺼려진다는 것이다는 것이고

심하면 폭력적일 수 있는 것인데  남편이 무늫하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거꾸로 보면 마누라나 남편이 나를 무능하게 보는 것이고

무심하다고 보는 것인데

집적거려도 잘 반응을 안 하니 남편이나 처의 간을 키워주기 좋은 것도 되는 것이고

그러니 여자는 관이 많으면 기생 팔자라는 것이고

남자는 재가 많으면 기생 오래비나 왕서방 팔자인데

잘 나갈 때는 이 년 더 놈하고 부리면서 사는 것이고

못 나갈 때는 신발이나 닦으면서 웃어 주며 사는 것이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많은 관중들이 운집하는 곳에서 나에게만 시선을 모으는 스타성이 있는데

결혼을 하면 서로가 관심을 두지 않는 데다 너무 지나게 무시해 가며 싸우고

남에게만 시선을 둔다고 싸우는데

의부증이나 의처증은 서로 관심일 때 이야기지 이도 다 포기하는 상태라는 것이 된다

난 財官이 센데

이는 일반적으로 볼 사주이다

그런데 이를 얼려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냉동이 된 것인데 

이 것을 먹어라는 것이니

먹고져 해도  한 덩어리라는 것이다

뭐 아무 권한이 없어도

동네에서는 뭔 걱정냐는 사람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니 먹질 못하니 바라만 보는 꼴인데도 

중앙에 물이 얼지 않은 호수가된 것이 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외할머니가 어머니르 보호하는 형국이다

즉 외가에 살아도 난 외할어버지의 영향력보다

외할머니의 영략혁 강하게 나온 것의 비중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평생 이헐머니는 어머니르 끼고 사는 것을 업으로 여기신 것같다

그러니 난 장남이니 같이 살면 좋은데

자꾸 밖으로만 나가 살려니  못 마땅 것이었고

아예 밖으로 나간 사람같으니까

어미 쏙을 애태우니  도리어 가까이 오는 것을 꺼리셨다

나도 그럴 것이 내 운이 왔으면 남았든 더났든

그 얼음 조작을 때어 먹을 수 있는 것인데

어머니인 이 水가 내 활동성인 火를 끄니

이는  내 독립성보다 어머니를 끼고 효도만 하면

네 인생은 팔자가 피는 것이라는 덕목인 것이

맞지도 않는 옷을 입어보라는 것과 같았는데  

문제는 그 것은 내게 水가 불을 끄는 것이라

그 부담을 안고 살 수 있는 것을 알아도

결국 알아 눈든 채 보는 것이더란 것이다   

무엇이든 준다고 해도 남들 눈에 마땋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데

소심할 대로 된 것이

그  것을 이기고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냉동을 넘으면 酉金인 湖水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블랙홀을 넘으면 꼭 신천지가 았는 듯이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金輪의 바닥까지는 딛고 사는 영역인데 하는 것과

즉 살성이 아니면서 자신의 경계로 유혹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한 같이 제대한 동기가 장가를 일찍가게 되었는데

그 처제가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었는데 이 친구와 자주 어울리다 보니

자주 보게 보었는데

그 처제와 같이 살아보는 게 어더냐고 넌즈시 물어본 것이 

아마 내가 처음으로 선을 본 택이 아니었나 싶고

스님이 되고 나서 한 무속인이 소아마비였는데 

스님이 되었다고 하면서

집에다 법당을 차려놓고

남편과 자식과 같이 살면서  

부전으로 써먹으려고 한 일을 당한 적이 있는데

나도 무심결에 따라 가기는 했는데

아예 능력이 안 되면 능력대로 모실 일이지

스님이 거사가 되어도 부처가 된다는 것인데

아니 이 건  남편 건실하게 돈 별면 되었지

그대로 열심히 믿으면 되는 것을  

부처 팔아 승 노릇이나 하자는 것이니

부처 버린 자보다 더 기가 찰 노릇인 것이라

짐보다리를 가지고 갔다 풀지도 못 하고 돌아온 적이 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는 정도라야지

그렇다고 수행 중에 일어난 일아라면 오히려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일이지만

완전 된통 맞은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신세진 스님의 천거라는 것이  그런 인연어도 못 벗어 나는 놈이었는데    

이 것이 丑土 얼은 冬土에 기인이지 않았나 하는 것도 있다

죽 酉는 거대한 金堂과 같은 것이니

부전 노릇이라도

그런 소아마비의 부전도 다 하는 것이 丑과 합이 있어 그런 것이라고 본다

 

 

일을 임신으로 하는 것에서 日辰이라는 것에서의 日干인 나

 

인간이 태어날 때

어떠한 유전학적 日干이 辰으로 들어 나라고 태어나는가는

日柱의 地支에 드는 공식이 되니

이는 日을 辰이라는 것의 의미이다

그러면 천간인 나라는 일간인 별을 든 것이 이야기 했는데

그럼 辰이 임신의 지점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럼 日辰이 辰이 아닌데도 辰이라고 하는 것은

日干을 나라고 하는 것에서 앉은 자리나 접목성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日干의 地支가 辰으로로 일관된 것어야 하는데

地支가 다른 것에 日干이 나라고 활 수 있음은

지지가 지라는 것으로 辰을 대용할 수 있는 자궁성도 되는가 하는 것이다

어떤 언바란스의 공간에 시선이 집중 되어 있는 중인 것에 의해서

우린 잘 분별을 못 하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진이라는 것은 일간에 임신의 선에 들었다는 것인데

이 것은 여자가 들어간 娠이 아니라고 할 때

이는 일간이 胎의 눈이라고 할 때

日辰이라는 것만으로 누른 당과 같은 것이고

辰이라는 것은 자궁을 이미하니

도한 계란으로는 황란과 같은 것인데

그러면 이미 흰자가 갖는 의미는 地支의 神이 될 수 있는 것이다

 

 

丹心의 동네에 살다보니

 

어머니 고향은 丹 字가 들어는 동네인데

보통 이 丹이라는 자는 일편단심의 붉은 마음을 듯하는 것이니

속이 유달리 단 것이라는 것인데

특히 동네 이름이 丹 字가 들어 그런지  

쪽제비 고기를 먹어 족제비 얼굴로 태어나신 분이 계셨는데

꼭 얼굴네에 화상을 입은 듯이 피부가 얼룩얼룩랬으며

제격도 자그만하신 쪽제비 같아신 분이셨는네

지금도 그 분의 부인 되시는 분은 존경스러울 정도로

내조를 잘 하신 것을 알고 있다  

임산 때 오리 고기르 먹다 보니 손가락이 붙어난 애도 보았다

그런데다 한 겨울에 소죽을 쑤다 불이나 아래 윗 동내가 다 타다보니

국가의 영부인까지 오셨는 자리인데

그 덕에 동네가 마치 사옥처럼 일렬로 갈끔히 정돈된 가구가 되었는데   

거기다 전기도 없던 시절에 변전소 았는 바람에 전기 맛은 빨리 본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머니가 火 陽刃인 午이니 未인 염소 고기를 먹고 合이 되었으니

그래서 여기서 이루는 병 증세같은 것은

신병같고 불확실성같고 天刑과 같이 보이는 것이다

즉 天馬 午가 차고 나가지 未에 붙들렷으나 주저않는 것이 아니고

기가 오르는 되새심처럼 未에 번졌다는 것이 된다  

이 천마라는 것은 드러나는 소식인 헤르메스라는 것인데

어떠한 비밀성도 결국 정체를 드러내는 소식통이라는 것인데

未와 합이 되어 잠겨버렀다는 것이니

마치 역류성으로 井鬼의 입으로 나온 것처럼 된 것이다

그로 未가 井鬼가 되는 것이 28 宿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는 天煩과 地煩의 공유성을 끼는 데시 비롯되는 地支에 일어나는 것이

샘물처럼 주는 속이기도 하고 鬼처럼 내몰리기도 하니

믿을까 말까하는 세계로서 믿음을 갖게하는 곳의

모호한 줄구와 같은 것을 보였다는 것과 같다

 

 

통화 팽창도 원소 주기율 사이로 팥가루 뿌려 시루떡 쪄 먹기같은 삶이어야

 

우리가 경제학적으로 구도로 집을 지은 것이라고 해도

통하량의 거푸집을 뜯어 먹는 것이

수리 연산의 수리적 알맹이의 균질성으로만 헤아리는 것으로 할 때

통화팽창이 튀각 한 알이라 해도 모래 알로 우주는 보는 것과 같다

그러니 튀각이니 티겨태격할 이유도 없다

이는 수소가 원자 할 알이라는 기본적 단위의 우주성을 내포한다고 할 때

이미 원소 주기율로는 수소로서 원자를 매김한 것니

이식 배양된 것이듯 하는 재생성 복원력과 같이 배양된 것이면

다만 수량으로만 연산법으로 올려 사물의 특성을 일으켜 놓았으니

결국 수리적 연산의 출발로서 기점이면 그로 원자 한 알일 :뿐이라는 것으로

1의 출발이 되는 것이니

경제학 논리에 적용되는 것이 매우 물리성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니

결국 화학성은 산성과 알카리성을 넘지 못한 관계로 일어난 팽창성으로 하면

이는 나무에다 잎새가 둘러싼 거푸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거푸성이 원소 5 주기율이 되는 것이고

이르 알알이 매울 수 있음이 원소 6 주기율인데

그로 몸도 세포성이 꽉 찬다는 것이고

이는 투명성이기 때문에 우리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시공성을 말하는 것다

그리고 원소 7 주기율에 되어서야 토질이니 육채가 육질을 띠는 것이고

그래서 빛처럼 어둠에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어둠에는 같이 어두워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같으나 빛에는 보인다는 것과 같다

이것이 피부의 감촉에 의한 분별성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통화팽창이 원소  주기율적 팽창과 함수를 이룰 수 었다는 것이 된다

즉 경제학 논리도 결국 팽창수의 전반성

즉 원자 번호의 수량 증가에 멎춘 원소를

주기율 적으로 마치 하늘의 공간이 천리층이나 성운층 등으로

나눠 진을 다 빼고서 해산 시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아침 안개가 산을 못 내려 오고 미끄러질 듯이 발톱을 세우고  기어로는 안개와 같은데

발톱만 안 보이니 고양이 발만큼 통통해 보이도록 탐스럽기도 하다는 것인데

올라가면 아무 것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하지만

이 거푸성인 인생의 실질성으로 먹여 살리는 본질이라면

여기에 올려야 임시 방편인 사탕

즉 이 토토질로서 이루는 식물이나 동물의 땅이라는 것으로 

그 물성으로 연하게 보는 쪽인지 糖으로 하는 맛의 보도가 되는 본질로서

즉 팽창성이 제로즘인 극점적 기준으로 해탈의 분계선이고 임계의 정확한 인식의 선이라 할 때

땅의 실물성은 매우 고농도의 인간들 간의 달콤한 사랑이 

 번역상과 같이 고농도롤 밀착 시켜 놓음돠 같으니

이는 곧 부처님 말씀대로 불에 타는 자식을 꺼내기 위해서 사탕부터 준 것이

어쩌다 삼세 제불 실전조죄와 같이 되었으니

곧 대지가 눌어붙은 그 실전과 같으니 눌은 것은 누렿다는 것과 일맥인 것이고

실제 이승의 태양이라는 것도 불이 타는 집인 아집이요

그대 마야문명의 태양신을 숭배 같음도 불에 타는 형상이요

결국 그렇게 다급함을 모르고서야 차일피일 미우러 지는 도이니

사탕발 당뇨만 좀 자제력인 듯 살빼는 듯이하다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허나 올라가고 넓어진 드 거푸성에

성운층 전리층 오존층 자기장 등 껍질로서 겹겹을 나타내는 것으로

원자를 벗기듯 할 수 있음이 원소 주기율이라고 할 때

이러한 통화량의 거푸성도

색맹이 아닌 무지개 띠를 두르른 옷을 입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수귀입묘(隨鬼入墓)

 

鬼와 隨鬼는 무엇이 다른가

이는 귀는 현생으로도 괴롭히는 것이고

수귀 입묘는 무떰까지 따라간다는 것인 데 있다

이는 화석성인데

剋은 어느 일로 사망했다는 것은 된다

허나 수귀입묘는 衝이 되면

王의 墓가 발견되는 것과 같은데

그러니 자신도 화석처럼 드러나는 역사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타임탭술처럼 보존된 것처럼 흐름에 있다는 것이다  

순장의 의미가 다분히 있다  

수귀입묘한 귀를 다라 무덤에 들어가는 상으로

이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다

이 것은 육효에 드러난 명료한 설명이고

추명학 상으로는 능동적으로 보는 예가

고가 음독을 하는 형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욕효 로 설명해도 음독성일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고는 지리성으로

酉의 庫면 골짝에 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매몰된 형상이고

口毒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음식은 필히 끓여 먹어야 한다

이는 음식의 전해질로 전염이 딜 가능성이 있다

卯의 庫이면 배가 전복되니 침몰하는 재해이나

배는 빨리 정박하는 것이 좋고 가까운 항구를 찾아야 한다

나무에 오르면 작은 충격성으로도 사망하는 수가 있다

火庫며는 화재로 인한 장소는 피해야 한다 

열병이 있는 자에게는 약방문조차 하지 마라

전염병일 수 있는 독으로 사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水庫는 水로 인한 것이 휩슬려 간 것이다

그러니 일상의 물애 들었다 해도 도리어 얕은 늪에 빠져 죽는 격이다

즉 풀장의 배수로가 더 위험하다   

이는 도리어 설사와 하혈과 같은데

끓여 먹어야 하는 것이고  콜래라 장티푸스와 같은 수인성인 것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면 간단하다

水官이면 현재 수인성과의 접촉이다

또란 공수병인 것이고

공수병까지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화관이면 열병이 한창이다

목관이면 한창 전이 중이며 임파건까지라고 볼 수 있다

금관이면 이미 다른 형태로 돌연번이를 마쳤다는 것이니

오직 존재의 의미만 남았다는 것이고

토관이면 거의 숙주가 된 것이라

그 고집은 믿을만하다는 것이다

토고며는 암초를 조심해야 한다

또한 토사붕괴든가

고를 충하면 도굴꾼이다 부장품이라는 것이다

고가 충을 받으면 치우라고 했는데 안 치운 것과 같으니

그로 사고가 나는 것일 수 있으니

재검토해서 그나마 발견하면 그 것도 천우신조인 것이다

또한 음독 순간에 깨진 것이다

이 것은 공간적 물건의 형상을 말한 것으로

이는 시간적으로 요행의 날짜를 찾는 일반성과는 다르다는 것인데

알아는 두어야 한다

목인 부가 형인 하를 생하면 전기용품으로 건조 시티는 것과 같은데

수가 목공관을 생하면 물로 해서 누전으로  감전사 하는 수가 있다

그런데 지난 일이면 그나마 전류가 약해 살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역설적 다각성의 뉘앙스는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즉 공망은 잠시 동안의 흉사일 수 있으나

도한 잠시만으로 숨돌릴 큼이 되는 것인데

잠시 아팠는데 생을 받았으면 이는 그 아파 거동을 못함으로서

목숨을 구한 형상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은 구비가 안 된 것이 나중에는 구비가 된다는 것이다

도한 공망이 회수극을 맏으면

지금은 면책이 되나

세월이 오랜 후에는 다시 문책을 당할 것이라는 것이다

공화공은 공이 아니다는 것은 변효는 공이 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현재의 공을 다질 대 공이

변효여도 공이 커진 것이지 출공의 이미로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한 번 난 상처가 커진다는 것이지 아문다는 뜻이되지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공화공은 공이 아니라는 역설적적 뉘앙스를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야학노인의 경험 중에

다장 천문락적 구성요소를 드러낸 것이 

해수가 진고공으로 화했는데 진이 월이였는데  

해년 진월에 일이 발생했다는 부분이다

상식적으로는 진년이어야 하는 것인대 월이였다는 것이다

문제의 요지는 진공이 월장이었다는 것인데 그대로 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달이 해의 기능과 같이 커졌다는 것이고

출공의 의미로 해가 고에 들었디에 기신을 재하게 되니

일이 성사가 되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해가 빠져 나가려는데 진공이 작으니 못 빠져 나간 것이고

동효인 해는 진고에 들었으나 힘을 쓰는 것이니

진의 보자기로는 감싸지 못 하는 것이고  찢어진 형상인데

변효로 옮기는 만으로 진도 해의 크기가 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해도 같이 해가 해 년이 되는 것인데

이는 진이 년으로 기다려 주는 형상이니 해가 년으로 커진 것이고 

진에 빠져 가가게 한 것이라는 것인데

나비가 빠져 나간 흔적이

그대로 해가 진공이 된 고치를 바져 나간 형태의 도면을

변료인 년으로 옮겨 놓은 그림에 불과한 것이니   

확대된 것 뿐이라는 것이  이해의 첩경으로 보인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아니면 그 년에 달이 되자 출공으로 잠궈 두겠다는 것이다

즉 공으로 빠져 나갔는지 출공으로 가두어 졌는지는 뉘앙스가 모호하다는 것이다

 

 

원자 오비탈의 음양학적 궤도 겁질과 중력성 

 

子丑의 合은 산등성이다

소처럼 누운 듯이 함에

뱃살이 넉넉한 속에 논밭이 부드럽게 같이 사는 것처럼

소는 되새김질이라면 이처럼 늘어가는 정기와 같은 것이고  

午未의 合은 내 어머니의 병환과 같았는데

염소는 아니 되새김이니

반물질적 되새김의 깊이까지 가는지 모르지만

못 미치는 되새김이라는 것이고

이는 다 염소도 흙인 반도체의 하드 웨어적 물질성으로

두뇌의 기능과 견주어 자명해지는 이치성에 있는 것으로

무의식성이 아닌가 하는 영지로 보게 하는 것이고    

즉 未는 丑에 비해 지상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주의 馬와 같은 것이니

이는 완전한 지구와 같지 않는 사막형 혹성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즉 구름층 정도에서 미개하게 걷힌 것이다  

피라미드 층으로보면 염소는 산을 잘 타듯

성운층 정도?

아니면 황사 정도로 쌓이는 되새김이라는 것이다

축은 산 언저리가 소가 누운 상의 살이리 처진 듯이 퍼진 것으로  

연하고 무른 부분의 살에 논과 밭을 일굴 정도지만

염소는 화전밭처럼 불에 탄 흔적과 함께 핀 듯이 하는 땅인데

마치 법적이지 않아도 사는 것이라고 미인 것이니

이는 곧 정과 귀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곧 사막의 오아시스는 아니나 지하수는 된다는 의미이다  

소는 디새짐으로 산기슭의 펑퍼짐히 늘어진다

자는 정자르 말하고

갑은 남의 귀두를 맣하는데

이 정자가 귀두르 타고 가지 못 하면

축으로 합이 디어 대지로 돌아감이 자축 합이다

허나 이는 곧 정자가 자궁에 맬렸닥 ㅘ해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자축 합은 양성자와 중성자의 합과 같다

여기에 인해 합은 전자인데

묘술 합은 거드리면 빛을 내는 껍질인 궤도인 것이고

잰유는 중력성의 궤도을 감싸는 껍질인 것이고

사신 합은 은하르 바다처럼 늘리는 무한 겁에도 즉도성이 있음과 같다

즉 음양학의 육합적 뒈도성의 껍질은

양성자와 중성자의 합에

전자가 양극성으로 싸맨 오비탈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과 인문과 종교학에 있어서는 일대 센세이션한 일이  될 것이다

 

 

물결만 봐도 낭만은 되는두나

 

산다는 게

솥 뚜겅 꼭지처럼 치솟았다가 오후로 넘어가 저녁이 되니

:꼭 쭈그러든 풍선이 패인 듯이 솥 뚜겅을 뒤집어 놓은 듯 한데

어지간히 빗물이 고여 지났다 싶음에도

저 황흔을 보니 아직도 단 것이라

인생은 밤 늦게까지 식혀도 곰 발바닥

맑은 하늘조차 눈물주머니 잠시 마른 듯이

뭐 그리 급하게 못 잡아 먹어서 애요

경쟁 붙이지 못 해서 안달이요

그 자랑 못 해서 문명이  병이 나는 것이니

이 게 문화 병이여?

어찌 들어와도 똥배만 먼저 들어오더란 듯이 훙을 봐도

어찌 뒤집어져 돼지복 배가 먼저 들어와도 그렇지

도리어 뒤집으면

물에 둥둥 뜨기나 하늘 바라보며 좋을 일이지

결국 복은 돼지복!

둥둥 뜨다 사는 것이 최고인 냥

유식한 세상에 태어나

진취성이 그로 스톱하고 문 닫고 가는 것 뿐이지

나도 세상사 버리고 잠이나 널판지게 자면

솥 두겅 뒤집어 깔데기 된 것

그마나 빗물처럼 고이며 따라가는 것이지

그냥 흐르는 물결만 타도 낭만은 되는 것이로구나

 

 

병 속에 꽃은 볼 수 있어도 꺼낼 수는 없다?

 

디스크 속을 아는 직감성이나 실재적 사히성을 직감하는 것이나

그 인지력은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뭐랄까

마치 사약을 받아 먹는다거나

망나니가 칼춤을 추다 내려치는 찰나에

멈추시오! 하고 말이 달려오는 것처럼

우리가 무엇을 본다는 것이

같은 시공 않만만 통하여 보는 것인 것은

이승의 삶에 포함된 것만 적용되는 듯이 하지만

실제 내가 옇화 테이프를 갖고 틀어보지도 않고

내심으로 맞추어 존 임상성만으로도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봐

그 시공성이 확실이 그 공간의 구조성과 몸통이 다른 것임에도 붉구하고

같은 호환성이 이지 않나 하는 것인데

이 것이 미칠 수 있는 범위가

원자와 양자까지 미쳐도 이 영화의 내용을 저장은 되는 기능을

물리적으로 드러닐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느 것이다

다만 이러한 현상도

원소 7 주기율 내의 거시성과 미시성의 함께 돌아가는 굴레인 것이지

다른 시공성과 다르다는 것이면

또한 설명의 방향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전기와 전자의 영역인 원소 4 주기율이

그대로 천상성의 영역과 같은 시공성으로 하는 것이냐

아니면 이 것만으로 8괘가 접혀 다시 펴는 듯

체크 문양처럼 풀이 나는 것이냐는

인간세 4 주에 해당하는 영역린 것인가 하는 것으로

신선도 인간셰 4 죽의 영역인 것이

디스크에 정죙된 영화처럼 펴서 나온 입체성 공간일 수 있는가 하느 것이다   

그럼 곧  이승과 저승 사이의 시공성인 신선국의 실제성인가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도 디스크의 7 주기율적 기능성과 같은 범주인 것이고

7 주기율에 맞추어 저장된 기능이라야

인간에게 전할 수 있는 속도가 가둔 속도에

솓고간 인각적일 수 있을 만치의 차이성으로 센스가 일어난 것

그 센스가 일어난 것이 고작

이 한 굴레에 한 퉈터 정도의 손궁에서 부지개가 세분화된

한 경사적 측면의 실눈만한 편각으로 본다는 것이지만

이느 6 주기율이 5 주기율을 저장할 수 있는 디스크이고

5 주기율이 4 주기율을 저장하는 것이 되면

그 기억의 저장성은 주기율 간의 원소 8 족이 감당하는 것에서

다만 8 족이 주기율을 한 묶을 한 시스탬이라면

분명 두뇌 피질이 한 셥이 아니아 7 겹 중엥 한 겹만 사용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한 겹식의 사용은

7 개의 시공성에 나 같은 존재가 각각 같은 행동으로

룸직일 수 있는 멀티성을 딜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원전 차단 디어 한 쪽만 사용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소 7 주기율적 디스크성에서도

깊은 주기율적 간격

원소 7 주기율잉 사 주기율을 저장하느ㅏㅏㄴ 그릇인 시스탬이 아니라

4 주기율이 7 주기율을 저장하는 시슽이 주체적으로 한다면

이느 반물질성에 심는 인각의 바닥성을 보게 되는 것이고

그그 곧 디스크 속의 전기나 전자 만릐 주체성으로

디시스성의 전닻체인 캡술은 벗겨진 채로 한 영역 즉

우리가 랗 수 없느 ㄴ반물직 지경으로로 피동적을 ㅗ움질ㅇ 수 있다는 것에서의

그 반물질에 앙대적으로 심고 심길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나 비싸요

 

나야 절집은 고사하고 몸집도 제대로 간수 못 하는 것이니

졸장부 주제에 할 수 없지요

부처님이라도 내 앉은 자리에 좌정할 수 밖에 없다고

어머나! 욕심도 많다고?

그리어! 앉은 자리가 극락일쎄

스님은 안 주면 나가봐라 손만 내민다구유?

그리어!

내가 극락이여!

난 비싸유

한 발짝 떼기가 천 근같은데

천금이 아니면 내가 이 몸을 사기치는 것이여?

 

 

쌈짓길

 

어 건 사전에도 있는 말이여?

있다면 벌써 대들 자 많았을 텐데

정말 기발한 발견이네

등잔 및이 어두운 법이여

쌈지에 들었다고 못 보는 멍청이 같이

완전 신디륙 발견이 아닌감

산 너머 행복이 아니라는 시인과 회원인가?

그런데 저 쌈지 이빨 센 것같네

야!

네 할아버지 쌈짓돈만 쬐냐?

이 쌈지길도 목 쭐대가 탄다

같이 좀 벅고 살자!

그런데 요즘 학당들은 쌈지 공부는 스타아 거리가 먼가 뷔여?

어찌 제 주제도 모르고 길가에만 문길을 주냐!

연애나 할래?

자고로 암자도 산이 안으며 꺾은 맛이라야

그래도 심같은 도가 나온다는 것인데

샘은 옹달샘 맛이잖여!

머리엔 든들 무얼해 정사 함량이 미달인 것을

같잖은 인셩에 간판만 어화 둥둥인가?

하긴 도 공부가

인생 즐겨가면서 눈길이나 헤프게 주며 하는 공부인가

 

 

체격은 같아도 득과 실

 

보통 체격은 유전성에다  사주의 물질성과 함께 작용하는 것인데

즉 사주에 물질의 배합 상태가  같은 사주라면

체격적으로 많이 닮은 것일 수 있는데

그래도 활용도는 비견이내가 간한 사주냐

재나 관이 많고 내가 약하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즉 난  토금이 강하니 체격이 있고 단단해 보이는 편이다

그래서 일을 할 때도 꼭 핌든 물건이나 프트는 나를 썼는데

문제는 이 토금이 신강인 것이면

유도 선수나 역도같은 힘 괘나 쓰는 것이지만

너무 강하면 주먹질이나 하는 깡패기질이 있게 되어 찰이든가

기계를 너무 강하게 다루어 고장을 자주 내는 것이나

어렸이 어울려 다니며 사고를 많이 치는데

이 신약에 토금이 많은 재관이면

인반적 체중 이상은 다 몸조차 짐이라고 봐야 하는데

거기다 짐 지는데 서 먹는다는 것은 그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즉 겉은 멀정해도 팔다리인 목과 간인 목은

몸인 짐에 짐을 더 앉는 꼴이니 초죽음이 되는 것이다

즉 윷판 말처럼 동이는 것이나 그 건 명을 단축 시키는 속도전과 같다

즉 같은 물질의 비중성을 가진 사주라도

신강 신약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나

즉 신강은 운동 좀 한다고 하다가 먹히면 주먹질같은 짓으로

법에 먾이 걸려 속을 썩이는 것이고

재관이 많아 신약이면 거의 간이 감내를 못 한다

그래도 호운이면 운종선라도 서옹할 수 았다

즉 토가 많으면 살집은 두거운데 목 운으로가면

이 토가 목인 근육형으로 변하니 대단한 장사를 소리도 들을 수 있다

그럼 목이 많고 토가 적은 비중이면 어떤가

그러면 토운으로 가면

곧 위장인 토에서 흡수된 영양분과 에너지는 바로 힘이 되니

이런 사주는 운동 중에도 중간중간  에너지를 보충하는 편이 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모이 많은 중에 목을 더하면 어떻게 되는가

목은 산이다

특히 인산은 DNA의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인산이 축적된다는 것은 마치 영양이 소진됨이DNA에까지 미치니

인산이 세종 광장에 모여 시위 하듯이 한다는 것이다

벼룩의 간을 빼먹지 나를 건드냐는 식으로

그렇게 파업을 하는 형국이니

쥐가 잘 난다는 것이가

이런 사람은 설탕물이나 꿀물이 즉효다

그에 비해 난 토금이 많은 덩치이니

덩치의 쓰임새

즉 짐꾼으로 잘 불려 다니는 동안 난 젊은 나이에 초죽음이었는데

그 사이 간염도 디스토마도 지나 갔어도

나도 몰랐던 것이고 기방간까지 겹쳐 간이 쭈글해 졌다는 것인데

난 그 조차 몰라서 지나 왔다 하더라도

내색도 못하고 지나왔다는 것이 된다

즉 운이 기신이면 짐인 덩치를 보도 짐을 더하는 꼴이 됟고

운이 졸으면 그나마 간이나 편하라고 휴가도 많이 주는 것이요

건강하라고 스트래칭 정도나 조깅정도는 하라는 여유는 되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채격이 같아보이기는 하나

즉 사주에 금이 많은 사람은 달리기나 빈 몸으로 활동하면서 채중을 빼야지

근육살볻 비계살의 두께로 힘을 쓰게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살이 섬유화되는 것과 같아

그 섬유성이 마치 톤크리트 철금처럼 햠량 미달이면 무저지듯이

다 살로서 일어나듯 불량 콘크리트만 늘어나 떨어지면서 일을 내는 것이다

즉 겉보기의 집만 보고 증축을 하는 갓과 같으니

삼풍과 갗은 사고의 비중은 더 큰 채로 살아가느 것이니

토금을 보고 사람을 최대한 잉여하려 들지

즉 토금이 가장 부가가치가 있어 보이는까 그로 쓰려고만 하지

속의 철근처럼 나무를 보지 않는 것이 활용도의 지혜로 보기 때문이다

즉 신약이니 짐을 도 보탤 일이 아닌데

덩치를 보니 번저 덩치르 써먹을 씽각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신강을 돋구면 주인까지 무느 일이 벌어질 수 있고

신약이면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곰탱이같다 하루 아침에 폭삭하는 몸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돟은 운일 때는 운할 수 없는 것이고

운이 바귀면 그렇게 많던 친구도 하루 아침에 사고무친이 되는 것이다

그 덩치만 보고 힘깨나 스게 했다간 탈나는 것이다

즉 짐은 뼈 속에 근육이 있다는 마른 자가 지는 것이 났고

달리기는 몸이 무거운 자가 해야 건강한 것인데

짐꾼이 체중이 었으면 더 위험할 수 있는 것이다

마른 자가 더 달리려고 하면 쥐가 빨리 나게 되어 있는데

다 기름이 빨리 소진된 탔이다

문제는 강한 것으로 먼저 용도를 보고 활용을 하려고 하니

이는 곧 운에 따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하는 것이니

운이 따라야 팔자가 피는 작용이 더 인상적으로 나오는 것이 된다

어차피 나 같은 채격은 역도나 씨름꾼으로 먼저 용도를 본다는 것이다

인생은 제 사주의 비중대로 채우고 난 다음에 운행이라는 것이다

즉 그 비중으로 기운 짐에 더는 것이든가 더하는 요구인가에 따라

운이 맞춰 주면 줄을 잡은 것이라는 것이 된다

 

 

위장

 

보통 土가 많으면 잠도 잘 자고 우직한 면이 있어 살도 잘 찌는데

이는 위장이 수면과 함께 쉬는 것에서 비롯되고

그 子宮과 같은 기능이

子를 위한 본능으로서 자율신경에 까지 미친 것과 같다

木이 많아 土를 강하게 극하는 자는 위산 과다로 몸이 바싹 마르는데

이는 산이 위장에서 부터 괴롭히는상이니

결국 그 산의 흉함이 온 몸으로 가는 것이니 몸에 살이 붙을 겨를이 없다

그러니 신경이 애민하고 잠이 잘 안 오는 불면증에 걸릴 확율이 많다

 

 

태중의 진으로부터 출발하는 기의의 의미

 

庚辰을 탯줄이 잘리는 상이다

즉 배냇 자리를 말하는 것이니

여러 환경을 맣하는 것이다

기문에는 갑자부두가 戊에서 출발하는데

이는 곧 甲은 물에서 뜻 무정한이라는 것이고

주역의 납갑에도 반만 취용하는데

그래서 유정란인 같은 레빌의 무에서 출발을 하는 것이고

이 것은 기의로서 곧 지지의와 같은 프햇탈적인설명이

인문과 공학을 다 섭협하는 숙성의 화학성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경진은 이 것은 나자마자 한 살인 땅에 닿았다는 것으로

이는 자수를 지상에서 부여 받았다는 것이다

壬辰은 똥배가 아직 있는 애고인간은 평등한 것이고

의무와 책임읠 틀에서 과정을 수료하는 가서이다  

甲辰은 성인이 넘었다는 것이니 역산과 같은 것이고

남자의 갑처럼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도  

丙辰은 정년을 말하는 설정이 필요하다

즉 자획처럼 병에다 고혈압 등이 뇌는 것으로

어겋게 닿 가루는사와 같다  

즉   갑자 을축은 정기를 말하는 것이고 

노중화는 하랑 행위를 말한다

그러니 식구가 자꾸 늘어나 대림목이라는 것이다

 

 

기는 천간만으로 자궁까지 포함되는 것인가?

 

기는 몸 기이니 몸의 모양을 보는 것인데

즉 기사는 뱀이지만 벌레와 같은 몸인 것이다

기묘는 토끼같은 탄력서이 있는 몸인 것이고

기축은 큰 물건이하는 것 등인데

과연 갑을 정충으로 하고 기를 자궁으로 하면

무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도한 무에서 갈라져 갑과 기가 되어다는 것도 되는 것이다

이는 용의 등 색깔 하나의 카멜레온 같음에

이도 둘로 분해를 하니 양이의 대칭성이 되는데

이도 또한 비대칭이더라는 것이다

결국 갑은 용의 들짝에서 나왔다는 것에서

비늘 문양의 갑옷 모양도 되는 듯이

 

 

소똥구리?

 

다는 모자라는 사인 뱀인 것이니

이는 지구에 대한 달의 영역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여자의 달거리에서 기가 나오는 것이니

이와 합해 무는 태아가 되는 것이다

드러면 갑자 을축 해중금은 무정란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정자인 자가 축인 황란과 어울리기는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다는 정충이 제 집인 냫 하는 곳이다

즉 바다 자체가 전체적으로 하나의 蟲이라고 봐야 한다

즉 천체가 하나의 원자 알과 같은 충이어도

수소요 수성이요 이는 곧 그 알맹만으로 바다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바다의 해중금이라는 것은

 바로 정충이어도 무정란으로 인간의 뱃속에 들어가든

땅으로 돌아가든 자축으로 합이되어도 소똥구이나 굴리는 것이어도

소꽁구리라는 생명력을 갖고 이 음양 오행에 든다는 것이다

이는 곧 우주의 혹성이 소똥과 같다는 것이다

즉 자연으로 돌아가도 이도 귀거래사가 있음과 같같다는 것이다  

 

 

진행성의 물리화와 물질화

 

즉 인류가 북쪽으로 진행한 것도

나무처럼 커는 맥의 진보가 아니라

그 건 푸른 색으로 진화하는 나무의 특성으로 보는 것이고

인간인 동물은 도이어 대칭적으로 서쪽을 똘야 역류성으로 가니

건인 머리를 하나 더 달고 가는 형세로 하는 것이니

이는 북쪽인 검은 색을 남쪽으로 일으켜 세우니 

희색이 되더라는 서쪽을 마랗게 디는 것이고

이는 지구의 애벌레에 달의 궤도로서 머리를 부여함에

여자가 달거리를 하면 인간이게 한 비밀의 꼬리펴와 같은 것이다

결국 우리느 태양을 보아야 하는 남쪽 끝가지 수렴을 해야 하는 것이니

나무는 광합성을 마주하며 가는 것으로 일루 수 있지만

인간은 등 뒤로 가는 형국으로 자에 집착해 가는 것이니

광합성에 능동성을 겆추지 못한ㄴ 결함을 ㅏㅈ게 된 것이다

이는 그 정체의 비밀이 나온 것이 바다 깊숙한 곳은 검은 색인데

느름 그 속에서 나와야하는 물고기고 검은 갯이어야 하는 것에서

도리어 픤색이다는 것이다

이는 그래도 검은 숙명성을 닫아들여 풀어 먹ㅇ면서 사닌

이는 인간이 기억성의 유잔자로서 거울성에서 나온 것으로서

매우 진화된 유던성으로 차이를 두면서  큰다는 것이고

태양에 다한 멜라닌은 붉은 색에 대한 반응성으로 일어난 것으로

매우 능동적으로 일아나는 것인데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우리가 작품 하나르 볼 때 형범한 작축이어도

다만 전반적으로 봐는 우수성이 있는 자질을 가지고 보인 것도 많으니

그 형밤한 수준의 작품을 내고 그 역사성과 경력으로 봐서

 인정을 해주는 편으로 하자는 것으로 작품을 애밀어 주는 반면에

고우한 것은 이미 빽인 것이고 이 작품을 보면 너무 평편 없지 않느냐로

국소적으로 몰아가는 것인데

과연 이런 것도 과연 마춤형으로 자구 이끌고

차별을 하려고 한 자와 선수가 모호한 것이고

무명에다 알려진 바도 없는데

다만 한 두 작품의 기발함으로 내세울 수는 없지 않는가로서

무슨 전통성을 가진 듯이 하면서 전통성적 가치는 없으니

그 경력은 무시하고 현재 나론 것만 갖고

식은 밥이야기 말고 익은 밥이야기가 모양이지 않는가와 같으니

오늘만 보자고 하는 것이니

서로 서로를 가려 밀어내야 하느 듯이 하는데

뭐 그대로 나타나면 그대로 인정하면 되는 것이지

무슨 새로 나온 사람이 전통성과 고유성을 인정해 달라는 것도 아니도

굳이 작품이 굳이 평범에도 소칼하게 비운 마음에 쓴 것이니

지금까지의 중후함인 작품을 봐서라도 그리 대하면 되는 것을

뭐 자품을 스더라고 평범하더라고 굳이 그 실력이니 할 핑요 없이

인정해주면 되는데 무슨 삑이 있어 그런 것이니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예날 같으면 보수도그런 신진을 그르어 들여

함께 하려고 노력을 했디만 이젠 서로 밀어내기 바브니

 

 

닮아보여도 이면성은 다은 부분이 인생이다

 

우리가 선천적 기질도 후전적 기질로 해서 가니느 부분이 많기에

그 후천성도 다 가름을 하기 얼운 면이 이ㅓㅆ는데

한 예로 부부가 같은 신양이면 선천적으로 음양이 삭극이어도

여자가 여러 남자를 난나다보디 펼력적인 남편을 만난다가

남자는 도리어 었세며 공송함도 없는 마누라르 만난다든가 하여

신물이 난 경우에는 둘 다 그런 간적적 사이로만 좋은 사람은

결혼을 해서 ㅏㄹ아도 꼭 성격이 닿ㅁ아서 산다는 소리르 듣는데

실데 오행사응로 궁함이 안 맞아도 부로 인연을 맺어 살아지기는 하나

서로의 정은 별로 없는  것과 같다

즉 관습으로서 선택의 여기의 없는 것으로서 그런대로 서로 간섭이 없는 것만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인약애 신강닌 여자르 만나면 남편을 아주 무시하는 것이고

신약에 남자가 신가인 여자는 폭력적이면 사고르 자누네니

감방 면회도 자주 가야하는 팔장니 것이다  

그런데 서로가 싱간인 사주며는 궁합이 맞아도 해어질 가능성은 맣다

허나 헤어져 다시 많났다 헤어졌다르 반복할 것이다

그래도 처오 재가 용신이니

그래도 궁합이 맞으면 엊어지지는 않는 편이다

 

 

인연의 모뎀

 

즉 시집 올 때는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어 주었더니

그 꼬들꼬들한 맛도 완전 죽 쑨 맛이지

축 늘어지기만 하는 것이니

처가 신강이면 다른 애인 없으면 함께 살기도 없는 수니

아예 눈 감아 주고 살면 그마나 밥은 얻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생활의 기틀은 잡고 사니 그만하면 날개는 되는 사주다

그러니 운세가 땡밥이라도 세워 힘 쓰게 하지 않으면 원수처럼 지내게 되어었다

사주쟁이들의 말이야  이럴 때는 사람 많이 만나

너고 좋고 나도 좋고 하며 희석 시키면 악살을 푸는 것이라지만

실제 그런 짧은 순간도 슬로우 비디오에  늘여 타고 난 듯이 하는데  

부부로 태어난 것도 인생이 고라는 것에 물리는 것인데  

또 잛게 물려도 긴 듯이 갇힐 이유도 없는 것이고 

또한 단막극 그대로 만나는 것이면

그 짧은 순간의 인연체라는 것도

하나의 눈이 나는 업의 유전형이

모기의 수명만큼이라 모기의 몸을 갖고 태어나고

하루의 업이라 하루살이에 눈이 붙어 나는 것이라면  

이 짧은 인연라고 다 순간 순간이 쉽게 희석의 요소로 볼 것인가는

그 순의 요소가 하나로 뭉쳐 한 눈을 뜬다고 할 때

모기만의 한 번이라는 것도 한방의 의미로 태어나는 것이니

그 모기 한 마리가 결국 인간을 죽일 수 있도 있는

독성으로 인과로 집합된 생명력을 키운 업을 지었다는 것이 된다

이는 比肩이 財를 가리는 울타리로 충분히 되니

친구는 애인을 알아도 마누라는 죽어도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이고

친구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

즉 신강은 의리는 있고 친구와 잘 어울려

무슨 집다단이니 조직이니 잘 어울리는 편이니  

회원증도 많고 그로 그 자리의 지위도 욕심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서 관심없는 해도 여자에개는 엉큼하게 욕심을 내며

마치 자기 과시가 있어야 직성이 불리는 것인데

어차피 최고의 관중이 처와 애인인 것인 喜神이기 때문이다

물었다하면 안 풀어주는 타잎이다

또 극진한 데가 있어 특히 어쟈에게 무시를 당하는 못 견디는 편이며

마음에 들면 곡 정복하고야 마는 스타일에다

또한 배신감은 더더욱 못 봐주는 스타일이다   

친구도 근접 못 하게 경계를 놓지지 않는 경계심이 많다

일부다처보다 더 경쟁력이 심한 사회이니 보기보다  여자에개 만은 고단수이다

즉 무력도 쓸 때는 쓸 줄 알고 떠나지 못 하게  겁도 주는 편이며

밖으는 끝까지 내 여자 건드리지 말라는 숫사자 기질이 다분히 있는 것이나

또한 친구에개도 아예 아무 일 아닌 척 그 정도야 대수로운 관계인 척 하니

그 건 실제 언급조차 안 되는 것이고 불문율이 아닌가 의럐적으로 끝나게 하는 것이다

즉 신약이면 당장 말이 나고 소문도 빨라 아예 내놓고 일을 다루어야 하는 것이

이 격은 비밀을 유지하려는 면이 많은 것이고

돈도 혼자 짱박아 두어야 믿음이 가는 편인데

신약은 운이 박하면

마누라한테라도 가서 아부라도 하면 용돈을 쓰는 격이지만

신강은 거의 강제적인 면이 있어 처와 헤어지지 않으면 처가 제 명에 못 산다는 것이다   

그런 身强  사주는 친구 간에 금도 안 가고  

아예 언급도 못 하게 무시하게 하는 재주는 타월하다  

누구도 끼어들지 못하게 하면서 아니고울 정도로 여자를 잘 챙긴다  

그리고 저들 연인 끼리 모일 때는

참 엉큼하고 교활해 보일 정도 다정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다  

또 다감성을 안 받아 준다거나 배신을 하면

언제 자덩헸느내 식으로 얼굴 색을 바꿔 죽이니 살리니 하는 스타일인데

도한 죽느니 사느니 연기력도 대단하다  

결코 밖으로는 태연 작약하다는 것이고

또 이렇게 친구에게 매달려 출세욕을 부리는 것도 다 자기들을 위한 것이라고

부담이 되도록 강조하는 편이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받들어 주는 타입이

의외로 재가 약하고 신강인 사주의 사주에 많이 나타나고

애인이 떠나면 끝까지 매달리고 얼리기도 협박하기도 하는 스타일이며

또한 마누라에게 알리겠다고 하면 내심 겁은 최고 많이 내면서도

마누라하고 이혼을 한다는 둥 하면서 무기르 히면서도

그 고비는 넘기는 재주도 보통이 아니다   

깡짜로 겁을 줄 아는 스타일이 신강인 것이다

신약은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정력이 문제로

금병련에 나오는 서문경처럼 밤낮 보약이나 찾다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까발셔진 운명이기에 그리 비밀이나 정체에 신경스는 편이 아니고

마누라도 빨리 아는 편으로 부부 간에 따로 바람을 피우기도 하고

서로 봐 주다가 누구든 물의를 일으키면 그로부터 죽자살자하는 일이 일어나는 편이 많고

신강은 거의다 모르다가 늙으면에 배 다른 자식이 나오고 하는 예가 나올 일이 더 농후하다

숫사자는 혼자 놀며 아예 깨놓고 이렇다지만

인간처럼 일대일의 부부 간에는

친구간에도 경개의 눈치는 들게 하는 것이며

그러면 늘 의리 의리 하며 입 닫게 하는 특성이 있는데

곧 내가 친구로 의리에 충실했으면 그 정도는 눈감아 달라는 것이고

그리고 정말 어느 남자가 여자 하나 갖고 의리의 배신자로 몰리겠는가

이는 안간만이 누리는 불문율의 매혹인데 

실제 신강은 여자에 만큼은 숫사자의 기질로 경계의 오줌을 갈긴다  

그런데 겉으로 드러나 애인이 많는 스타의 형태눈 재다 신약이 제격이다

그 여자가 많다는 것이 재다이고

거의가 여자 끼리의 질투로 난을 일으키는 것이고

결국 후궁 끼리의 싸움이 왕자에 까지 힘빨이 서면

후궁의 자식이 힘쓰는 것을 보는 것이고

서로 충돌이면 되면 저들끼리 피 터지게 싸우니

무은지형이 되는 것이라고 왕자가 난을 일으져

물려준 왕좌마져 다른 자식에게까지 바귈 수도 있고  

또한 순리대로 넘었다고 하더라도 수렴청정으로 

왕비가 주권을 쥐게 되는 시대가 죽은 후에 도래한다

본래 재다 신약은 사람만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물건도 부담이 되는데

무슨 물건이든 들어오면 빨리 소화해야 한다 

미적미적하다보면 대를 놓키는 경우가 많고

창고가 모자라 노적으로 덮어놓을 수도 많다

특히 음식을 냉장고에  너무 낳이 넣지 말아야 하고  

즉시 먹을 수 있는 것만 넣어두는 것이 좋으며  

오래 두어 썩히는 경우의 수가 많다

그러니 남에게 요심만 많아 썩혀 버리느니 

그나마 남에게 주면 좋은 소리나 듣지 하는 욕은 듣기 마련인데

실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것이다

허나 내가 이야기한대로

이 재다는 줄 자도 마땅히 없다 하물며

나도 버릴려니 남에게 주려해도

오히려 남이 의심스러워 꺼린다는 것이다

차라리 누구 아는 사람 있어 가져 가겠다고 하면 나도 좋겠지만

 그 것도 원하는 데로 되면 굳이 재다긴약이니 따질 이유도 없는 것이다

솔직에 그렇게 바란스르 맞추고져하는데

다 따라주면 다 부자가 되지 않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즉 일례로 父가 많은 신강인데 재가 약하면

이 사람은 부동산은 많은데 세 들어오는 사람이나 사러오는 사람이 없는데

운도 부운으로 가면 주변에 집은 자꾸 늘어가는데 팔리질 않으니 값만 자꾸 떨어지는데

하필이면 거기에 땅을 산 것이다 그래서 돈을 못 벌게 되어있다

그리고 재다 신악에 父가 약한 것이면 물건은 많이 확보해 샀는데

막상 팔려고 하니 자리가 마땅하게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창고나 자리가 협소하며 물건이 잘 진열이 되지 않는 데다  

또  거기다 재운으로 가면 남의 물건이 자기 가게를 가리든가

난전의 물건들이 앞에 진을 치는 행상이 앉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부가 부를 충하면 며 내부 수리인 것인데

참 신기하게도 내부 수리란 것이

도둑이 노래방 기기응 다 훔쳐 가는 바람에

다시 새로운 기기를 들이게 되었는 거돋 해당이 되었으니

그 괘를 풀어도 풀어도 궁리를 온당하게  못 풀었는데

의외로 또한 간단히 잡히는 것이 수 십 년 후였다 

그만큼 한 수 한 수 기미를 안다는 것이 소 발에 쥐잡기인 것이니

야학 노인의 년으로 응험을 보는 실례는 대단한 것이다

그만큼 경험으로 얻는 비결은 천기에 견줄만 하다는 것이다

즉 父가 父를 衝을 하면 내부 수리를 다시 하든다

집을 다시 짓되 중창이지 새로이 짓는 상이 아나라는

그 구체성이 한참 지나 정립이 되어서야

그 점괘가 생갹이 났는데 그 것도 몇 넌이나 생각다 생각다 포기한 상황에서

이미 아주 잊은 이아기가 되엇는데 떠오르개 된 것인데

이런한 기억성은 내 사주가 土가 왕한대 水가 얼고 녹고 하는 상항에서 

요즘의 반도체 기능과 같이 장기적 기억의 특성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는 것이다

즉 水에 끄지면서도 다시 피우는 현상이니

내 사주가 백호같은 용광의 원자로와 같으니 

은근히 전기로 세상을 돌면서  굽는 세상을 거석구석릏 펴듯이

재디에 뻗친 것이 만상을 반도체에 잠긴 듯이 한다는 것이다  

뭐 우주가 초신성 폭발의 방사성으로 굽긴 이승의 우주보다 보다야 소우주인 것이지만

또한 재다 신얃은 장사가 안 된다고 집을 내놓아 자리를  옳기면 손해다

물론 운이 따르는 운세면 몰라도

물건을 내  잽에 감당할 만큼만 감당하다가

운이 좋나 신강으로 도우는길이 열리면  창고가 없어 노천에 쌓아 두었더라도 다 나간다

옷 장사면 그 한 해에 무더운 덕으로 하루 아침에 여름 상품 재고가 다 나간다

그러니 재다가 가난을 면치 못 하는 타고난 팔자라면

이는 곧 창고에 있는 물건만 나가니 더 콘 용랑이 이니니

크 봐야 그  그릇에 차는 것 밖에 더하지 않는가 하지만

그럼 거지가 부자가 되는 사주는 없다는 것인데

분명 사주는 거지도 부자와 같은 팔자로 사는 것이다   

하고방 만한 곳에 둔 물건만 나가고

나며지는 그 방의 주제 그릇을 넘는 것이니 해당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 되니  

팔아 바야 제 돈이  아니라는 것과 같다

즉 운이 와도 방에 것만 팔리고 밖의 것은 안 팔려야

그 팔자 그릇과 맞지 않는가와 같은 억지다

그렇지 않다

운이 오면 노천에 두었던 재고도 다 나가 모자라 못 팔 때도 있는 것이다

특히 나같은 재주는 고냉지 채소에 맞는 것이었는데

여기에 가장 엄밀히 봐야 하는 것이 재가 배추인가 돈인가하는 분류이다

보통 밭떼기는 손이다

또한 목이 어느 오행에 해당하는 가도 봐야 한다

언젠가 처가 어떠냐는 손님의 질문에

그 처인 子水가 회두극 되는 것을 보고

처가 아픈 것이라고는 했지만 신장이 아픈 것까지 정확한 줄은 몰랐으니

내가 너무 소삼하게 보았는가 하는 것에서다

즉 먼저 木이 풀인 것이니 그 오행성으로 갖는 기준은 없는가 하는 것이고

財가 돈이면 孫이 도우면 배추는 孫으로서 돈을 만들어 주는 것이고

財가 배추이면 먹도록은 잘 키워다는 것이 된다

財化官은 음식이 상한 것이고

또한 일진의 官으로 화하면 거의 아침에 팔았을 수 있는데

시챘말로 똥값에 넘겼다는 것이고  아니면 절대 출고를 말아야 한다

그런데 노름에는 돈을 딴다고 햇으니

官은 돈을 지켜주는 관리자인 것이다

그런데 돈 딸거라고 말해 줬는데

누가 신고를 해서

그만 그 마을의 가게 주인들이 모여 시간 보내게 정도였는데도

아마 그 일원 중의 마누라가 신고를 한 것 같은데  훈게 받고 나왔다

나는 官이니 지켜 줄 알았던 돈이 경찰이 압수해 갔으니

실로 점은 맞긴 맞는 것인데 참 어처구니 없이 맞아 아직도 싱숭생숭한 부분인데  

무엇도 그 괘가 생각이 나질 않는 것이다

다만 한 우인이 형님 집에 갔다가 화장실이 폭발을 하여 화상을 입은 것이 있는데

그 일 자체도 황당하거니와

그 전 날 괘를 봤는데 전혀 눈치를 못 챘는데 더 실망스러운 부분이었는데  

父가 공망이면서 動하여 剋하면  이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父가 空이니 계약이 안 된 부분이고 이사를 안 간 부분이 되니

이사 가기 전의 집이 되는 것에서다

도한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것이라면

도리어 엣날 살던 집으로 가면 봉변 수가 되는 것이디

이 공망의 머리는 어떻게 돌아갈지 애매모호한 것이다

그렇듯 水가 공망이었으니 곧 불이 날 수 았는 것이고

財水가 공망이니 水인 질소성의 약화로 볼 수 있는 것이고

변효는 공이 일찍 닫히는 현상을 더욱 열어주는 역할이니

질소 결핍은 늘어난다는 것

또한 공망이니 공기라고 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

그 것이 財였으내 호흡의 재이니

몸이 좋는 호홉성에 산소일 수 있다는 것이 정확성이 있다는 것

그래서 회두극이 되니 질식성이라는 것

그런데 문제는 형님집에 갔다가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려다 폭발이 났다는 것인데

어덯게 풀든 요지는 水의 공망에 있어 火의 폭발성은

근병에 공망은 약을 안 쓰고 즉시 났는 속도성과 맞물린다는 것이니 

순간적으로 일어난 것이 될 수 있다는 것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날란다고

공망이 발동하면 그에 억눌린 기세를 조심하는 것이다

공망은 너무 유기성을 따질 것도 아니고

실재 야학노인 정도였으면 처가나 형제네 집으로 가지 말아라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해석의 능력이 없는 때에

왜 그런  인연의 만나 풀게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그 때는 내 나이보다 조금 연배인 먼 친척벌 형이  쌀 장사를 했는데

하루는 상가의 구둣 가게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아상한 느낌이 지끔까지 느낀 사람과 달라 보이더란 것이다

그래서 가게를 나온 후에 이상하다는 마음을 지룰 수 없었는데

그 다음날 교통사로 사망을 한 것인데

막상 영안실에 급히 갈 사람이 업는 것이라

결국 내가 가서  영안실을 지키게 되었는데

이미 열흘 전인가 저승새가 문 앞에서 우는 것을

그대로 자나쳐 버렸다는 것이 나로서는 미안한 감을 지울 수 없는데

그 때만 하더라도 내가 산에서 내려온 터였는데

집 앞에서 울면 이미 안 좋은 신호라는 것은 짐작은 했는데

더 알려고 해도  

꼭 그 경계에서 빗나가게하고 엇갈리게 하더란 것이다

아무리 봐도 입을 열 것도 아닌 관계에서

그래도 한 동안은 좇아다닌 다닌 것같은데   

그러니 그러면 당신 마음대로 해라 하고  밀고 당기기가 이 나이까지인데

어차피 이 것은 무속인이 스님아라도 신을 받아야 한다는 했지만

솔직히 신은 대화할 의지가 안 보이는 것이고

이미 더난 걸로 아는 데   

무엇보다 난 한 발작 남겨두고 못 건널 것이란 것이 몸신이라는 것이다

자만히 보면 몸신이라는 것도 무슨 짝자쿵이 맞았는데 내 편이 아니란 것이다

그래서 나도 그래 잘 났다고 인정할 테니

부처도 자신이 부처지 내가 아니 것이니

당신 마음에 달린 것이지 내 먀음이냐 해도 막무가내인 것이고

나도 돈이나 재주 좀 쥐고 남에게 수북히 인심 쓰게 주면 어데가 덧나나 해도

감감무소식인데다

솔직히 나도 구원 못 받았는데 누구에게 구원있다 말하겠수 

주제에 무슨 구원

그러니 어쩌랴 당신 마음대로 하슈  

그러니 따로 가는 것이 서로의 길이 편하지 않느냐 해도

이도 막무가내이니

그냥 내 경험이나 남기자니 이런 글도 다 쓰는데

사람에 돌아본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그래도 가재는 게 편이 아니유?

잘 봐 주슈 해또 너무 와람되었나?

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공망의 순간성의 요지를 말하자면   

즉 경계를 잘 섰더라도 공망이면 틈을 보였다는 것인데

그로해서 성문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기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공부도 어려울수록 여러 사례와 방편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치고 외면했던 궁벽한 곳이

그렇게 멀 함으로서

지금와서는 아는 사람이 더 약고 치졸한 본색이나 드러내는 마당에

오히려 요긴한 피난처가 되는 듯이 말이다

간경화가지 진행이 되면 거의 모든 장에 복수가 차게 되어있다

또한 토성도 그렇거니와 수성돋 살이 찐 사람이 많은데

사람이 많이 무르다 그러니 당연히 살도 무른 살이라고 봐야하는데

그래도 물이 나무나 토로 잘 안정 시켜 주지 않으면

도리어 유랑객으로 떠돌며 격이 없는 듯이 끼어들고  약고 재바르면

자기가 지혜는 넘친다고 보는 편에다 잘 치고 잘 빠져나간다

그그래서 子水를 쥐라고 하는 것이다 즉 꾀가 맍다 

하지만 그 것이 되질 못 하면 잔머리꾼이다

그러니까 체격이 좀마른 편에 수가 많은 사람은 피부가 검은 편이 많다

이는 타고난 체질적인 색이어도 그렇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또한 신장인 水가 약에 병이 들 경우에 신장이 무리가 가면 피부색이 검어질 수 있다는 서ㅛ인데

이는 고 속은 자리공처럼 비어 가장자리만 드러나게 밀어낸형상이니

마치 자리공이 빈 자리이나 자장자리에 풀이 둘려쳐진 것처럼 드러나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일반적으로 사주 상으로 수에 많이 기울었으면 피부가 검다는 것이고

이는 흑인 중에도 더 검다는 거이고

백인 중에도 검은 기운이 돈다는 것이다

완전 검게 보인다는 것과는 다은 것이다

또한 木空이 자리공일 수 이쓴 것고

土空은 土沙 붕괴인 것이나

왜 酉도 매몰을 뜻하는 것인가하면 유는 못인 것이니

이는 지하철 공사처럼 패인 땅의 공사장에 붕괴가 일어나는 것이

澤宮의 붕괴인 것이고 酸이면 間宮이 붕괴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보톤 위하수가 생기는 원인은

술이나 마늘처럼 자극성을 많이 먹으면

보통 산으로서 위의 음식을 비비는 것과는 반대 되는 것이다

즉 기문을으로는 상(酸)이 상문(傷門)이 되어 음식을 부수는 것이나

또한 胃를 상하게 하는 것이 있다

기문은 地理라고 했다 

이는 胃가 酸을 부리는 현상이

땅의 나무가 번식력하는 성질의 해당 사항인 것이다

기문의 中宮은 2 坤이 寄宮 같은데 신체로는 胃이다

실제 사라는 것은 씹는 나의 기준을 사가 아니라

음식물의 기준으로 사라는 것이고

이 음식물이 몸을 돌아 등뼈인 산으로 생문을까지 몰아야 삶인 것이다

그러니 음식은 죽지 않으면 생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오리가 죽어도

生門에 달려 나와 손가락이 붙어 출생하더라는 것이 된다

그런덷 이 死門을 상하게 하는 것이 상문인 것이고

또한 등뼈를 상하게 하는 것이 傷門이지만

술과 마늘처럼 자극을 주는것은 ㅛㅏㄹ뭉(傷門)이 아니라 경문(驚門)인 것이다

즉 상문은 위산잉 디지만 경문은 맛이 아닌 자극성에

즉 톡 쓰는 맛이나 그냥 매운 맛이나 이는 뜨거워소 매운 것이 아니라

자극을 주어서 뜨겁에 하는 간접적 요소가 되는 것인데

이런 것은 결국 위하수를 불러 잇으킨다

즉 木이 많으면 酸이 많으니

위를 비우다 못해 더 갉아 먹어 궤양을 나타내지만

술이나 마늘은 열을 내게 해도

그 자체가 열을 보태준다기 보다

몸에 잠재된 열을 자극시켜 일으키니

몸에 심착된

즉 우회성으로 처져 반점에 차게 하는 성질을

몸에 가 살의 토에 저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즉 위산은 공격성이지만

위하수는 기생성이라는 것이다

즉 음식도 그 기질대로 든다는 것이다    

위의 土에 기생하는 듯이 하는 것에서다   

위를 빨리 비우는 상문이 아니라

정체되게 하면서 그 자극성을 물로 왼화하는 것이니

결국 위하수를 유발하여 위를 무겁게 하는 것이다

 

 

철학에 있어 염두성에 좋은 것

 

보통 酉金이 空亡이면

공기 부양 수중보가 내려 앉앉아 물이 넘친다는 이야기이고

썰물은 水가 공망일 수 있고

공망을 생하면 부양 중인 것이고

水가 촐공 하는 날에 만조라는 것이 찼다는 것이고

보통 복음(復吟)은 차를 타면 다시 돌아오는 중복 되는 코스이니

차를 타면 출발점 종점과 종착점 종점이 겹펴지는 곳일 수 있다

반음(反吟)이면 반대펀으로 가는 차를 탔을 수 있고

부둑이한 일로 돌아와야 하는 일이 생긴다

보통 父가 孫을 극하면 공장 지대가 주택가로 변한다

財가 父를 극하면 주거지가 상가로 변한다

孫이 生財는 料食業이 좋고

官이 父를 생하면 부동산 업이나 사무실

또한 父가 공망이면 주거지를 뜯어 다은 용도가 있는지 봐야한다

변효가 공이면 그로 붕괴될 수 있다  

      

 

궁극성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경로로 왔든

지동설로 왔든

천동설로 왔든

어느 정도 그 경계를 넘으면

그로 보아온 사물이라는 것이 중심으로 되어

지동으로 오는 것을 보든 

천동으로 오는 것을 보든

동쪽으로 가나 서쪽으로 가나

결국 돌아오는 점으로 같다는 것을 알 때

이는 지구나 물질이 아니라도

이론이라는 것으로 더나도 그에 맛 마주쳐

그 기울어짐의 성향과 일으켜 세우는 기준을 세우기 마련이니

그로 양족을 돌아다 보면 그 쟉용을 발견란 것이

거구로 설명이 되는 경우만으로

천동설이 지동설로 와도 그 작용을 이야기한 것은 같다는 것이다

즉 지동설의 작용으로 풀이났다고 할 때

컨동설로 풀을  베었다고 그 풀이 없어진 것은 아닌 것이니

순설적으로 가든 역설적으로 가든

그 접촉성에서 일어난 출발이면 

그 접촉성은 설명이 되어진 것이니 말이다   

결국 내가  본 것이 나를 보는 차원이 무엇인가를 보면

하나늬 원리에서 보는 눈이

우리의 두 가지 눈과 상관 없이 작용한 것으로 설멸했다는 것이니

이는 어느 족으으로 설명을 해도 하나로  잡히는 것이다

즉 이는 신젹 경지보다

먼저 논리성이나 이치성이 부여된 것이 하나인 것을

양 갈래로 더디게 온 것은 인간이 스스로 택한 길일 뿐이라는 것이다

실제 동양철학은

천동설이나 지동설에 개연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도 지동설이고 부터 과학성이 종교성을 넘으려 진화를 하는데

그래도 그 궁극성을 못 넘으니

종교도 벙행하며 기세를 부리며 서로 결론을 내려고 할 것이다

어차피 과학도 인간의 궁극성으로는 숭부가 안 될 것이고

신의 궁극성에 어느 정도 인간적으로 신의 영역을 가져 올 수는 있으리라

다만 그 차이점을 인간적으로 인정하고 인간성을 갖을 것인가

좀 더 신격화된 것으로 격을 높일 것인가

즉 그 시공성으로 가야만 좀 더 고품격이 되는가

이승이 시공만으로 어느 정도 모방은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이 동양철학이 천동설일 때 나온 것으로

지동적 인식의 해석이 나올 수 있느냐가 되는 것인데

천체란 결국 어데로 가든 역설적으로 반추해 증명하는 것이니

실증이 못 미쳐도 

이론적으로는 춘붐리 인식의 선에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이미 양쪽을 섭셥한 것에서 오간 것의 차원을 내놓는 것이다

이미 신은 있는 것이고 어덯세 그 걸 실증하는 하는 것이니

 

 

퐁수학의 기본적 이해

 

우리가 풍수학을 이해하기 전에

먼저 지구 축을 이해해야 한다

즉 집인 양택이나 무덤인 음택을 섰다면

먼저 그 자리는 지구 자기장의 바다에

돌멩이 하나 떨어진 파문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풍수를 보는 것인데

이는 그 파문의 손으로 풍수를 더듬는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풍수란 우리가 이해는 부분은 천동설적 이해라는 것이다

즉 자기장에 비해 거푸성의 사물을 갖고 그 구성도를 보는 것인데

이젠 자기장의 지동설 쪽으로 설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水口도 그 뱡향성만으로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질과 반물질

 

물질이 반물질직 대칭이라는 것이 궁극적인 것이냐 하는 것은

내가 사는 지구라는 기준의 천체성으로 먼저 접근합이 편하겠다

또한 그 공간성이 완벽한 만큼

시간이라는 것도 유기성만이 아리라

형체적으로 부각됨을 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으로

日을 辰이라고 하는 것에는

우리가 나날이 내용을 떠나서 數의 한 공간에서 理로 행하는

즉 玉인 공간에 그 성질의 내용은 불문하고  

里의 길을 행하는 것에서 日은 理의 함축이 되는 것으로

시간과 공간을 다 갖는

하나의 1 이라는 객관성을 갗춘 것으로 1 日이 되는 것이다  

數가 理로 행하는 형태를 素로 하여 形態素로 命名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일은 반반으로 접은  집힌 대칭성

즉 오전과 오후르 접힌 면으로 할 때 순리로 넘어가는 것으로

그 귀환성만으로의 굴레로 알 수 있는 것이 

반물질도 프랙탈의 원리로 함유하는 기능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지구의 자전으로 보는 관점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지구의 자전적 자기장의 눈으로 보면

등잔 밑이 어둡다고 

물질과 반물질적 교합에 의힌 사물의 생성이 되는 얷이다

이 건 양성자가 전자 두게 오비탈을 뚫고 나올 때

그 자기장적 기능의 원본성으로 중요한 것이고

최대 공약수와 같은 모음이라면

전자가 양성자를 돈 횟수

즉 가정적으로 오백만 횟수라고 할 때

이는 지구가 태양을 도는  태양에 혹성으로 도는

즉 양성자에 전자로 도는 개념으로는

전자 두께에 오피탈의 영역인 것으로 봐야 한다면

이는 최소 공배수의 같은 공동체가 된다는 것으로

전자가 오백만인 숫자를 따라 수리적 점진성의 배율을

상수성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오비탈인 전자를 따르면

그 회전율을 다라 횟수를 따라야 하니

이는 윤회를 이른 흐름으로 번복성을 따질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양성자의 자기장적 굴레로 하나라는 것에 전자의 굴레도 다 드는 것이면

결국 양성자와 전자가 일대일이 남는 것이니

이로 물질과 반물질을 궁극적 소멸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소멸이 안 된다는 것이 또한 부처님의 말씀에 비치는 것이

인간은 궁극적으로 10 살까지 수명이 줄었다가 다시 늘어난다고 했는데

이는 양성자와 전자가 서로 소멸할 수 있는데

그 중간에 중성자 있어 다 소멸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즉 이 중성자의 수가 내화벽들을 흙으로 만들 듯

결국 토인 중성자 수 10이 되니

10까지 줄어들면 더 이상은 줄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는 부처님의 두니가 전자 계산기를 넘는

즉 수리성을 튀어넘는다 데서

나무에 잎이 모두 몇 개인가를 알아맞힐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하루(何樓)라는 누대를 세우니 오히려 달이 다는구나  

 

즉 하루(何樓)의 뜻으로 기준하자면

다만 하루 즉 어던 누대에 선 것이라고 할 대

이 누가 건 것은 왜 하라고 했을까는 흥미 진진한 것인데 

이는 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하루 하루가 꼰대 선 것이다   

그 상대성은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하루는 달의 공전인 호수성을 잡는 것인데

이는 달과 음양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갈은 다는 것이라고 달인 것이다  

이는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하는 상대성이다

그래서 일의 간은 드 짝은 허공성으로서 시를 낳는다

즉 을이면 경은 있다는 가정하에 시를 낳은 것이지

일과 시를 합하는 것은 아니다

 

 

왜 시계라고 했을까? 日計라고 않고

 

그러면 사물이나 사람이나

밥이나 바람이나 얼굴이 얿을 것이다  

즉 바람도 얼굴이 있는데 말이다

즉  시침이 마치 그리스 호마 신처럼

몰래 숨어들어 인간과 바람을 피워

시치미를 때 듯 따나면 되어도

분침으 더 나가가 변두리를 데어 먹어도

다 눈금의 얼굴 안에 있다는 것이니  

아눈 허공적 상대성인 달과의 대칭의 합으로서

시간을 낳는 것아라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즉 시간의 눈금을 먹에 낳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이허중의 눈금이니

이는 태양인 항성에서 성운단이라는 갤럭시인 눈금을 먹으면어

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왜 일진이 대칭성이 없는 데도 시간은 부여되는가의 실질성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중성자적 기반이 있다는 것이니

즉 이미 천간성은 반으로 접힌 자전성과 전극성을 당기는 것이니

이는 달이기도 하고 하루의 반이 든 것이라 그 관장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五行의 28 宿적 특성

 

酉는 달의 공전성이고

우주가 이런 공전성에 처지면

그 처진 바닥까지 돌아오는 것이 블랙홀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도 쥐와 같은 존재가 사는데

이 쥐는 지혜의 상징이니 인류를 능가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酉는 병에 닫힌 술이라고 하는 덕은

酉가 午로 역류로 증발하는 상인데

그래서 유는 투명한 물이 알코올성 밯효성을 세운 것이라

이를 둥근 乾이 갈라진 현상의 택인 것이고

또한 納甲으로도 丁火인 것이니 붉음으로서 오른 것이  

구름처럼 흰 것으로 내려낮은 상태 결빙된 상태의 기상성과 같다

卯는 남성의 상징물처럼 생겼다

그 뿌리가 亥이고 乾宮이니 이 것이 室이요 壁이라는 함축성을 쥐고 있다

그리고 진은 자궁이요 논이라는 것이 되는데

戌은 민둥산 꼭대기라는 것이니

그 용도는 결국 樓臺나 亭閣이 아내냐 하는 것이고         

그래서 日이 辰이라 임신에서 출발을 하는 것인데

이는 곧 時가 만물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우주의 개력시만큼의 센스인 눈금을 자극하여 일으킨다는 것이다

즉 이는 여자의 달거리와 합인 것이

배추의 고갱이처럼 난 것이라고 하느 것이 시계의 심이라고 할 때

가장자리의 눈금이나 갗은데 눈금의 순을 마시고 사라지는 것이

일산화탄소이며 인간으로서는 산소인 영역을 먹는 것과 같은데

대장이 광물적 차원의 밀폐성이라면

그 것은 폐로 발효되너 거푸성이기에 호흡을 하는 것이고

그 정밀도는 화학적 단위인 산소를 먹는 것이다

이 것이 지구의 자기장으로서 달의 공전을 끌어들이니

즉 달의 공전과 맞물인 甲己 合으로

일진의 어느 누구의 사랑인가 하는 것이 하루라는 것이 된다

이는 지구의 자전으로 봐 자기장이라기 보다

거기에 독립적으로 운심을 대변하니

결국 하루의 한 쪽은 얼굴 없는 면이 있으나

있는 것으로 치는 것이 달이라는 것이다

일진이 갑 만이어도 기와 합한 것올 하고

시인 자식을 낳는 법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것이 우리의 자식이 생기는 법칙인 것이다    

즉 갑이라는 것이 기와 합하면

이는 이미 지구의 자전 축 한 바퀴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時辰에도 생산적 단계에서 계속 이어지는 것이고

이는 공전성이 자리공인 것으로 원심력와 맞물린 것일 때

공전성이 부푼 원의 굴레

즉 원심력이 구심력과 맞물린 것이 회전이라는 것을 낳으니

서로 벗어나지 나지 않는 質性으로

그 밖의 콩고물과 같음을 다 묻히고 간다는 것이다

이 범주를 소호 가지는 공통분모가 건곤늬 대칭으로 할 때

도한 반물직적 관계가

지구 혹성을 원심의 한 점이 구심이 물렸다고 할 때 이 항성이 자리공으로  둘 수 있는 것

즉 하루 일진이 시간으로 낳는 사물성이라는 것이 자전적이라는 것에서

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로 대칭이 띠는 것이고

자기장적 축적성이하면

또한 원심에 있어 공전성의 공간이 반물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은

시계의 눈금으로 보는 눈으로 면의 공간을 공으로 본다는 것이다

즉 시계침은 눈금을 반물질성으로 보이는 것이고

눈금은 시계침이 반물질서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갑을 보지만 기와 같하여 갑자를 일으켜도

기와 합했을 모르니 반물질성으로 보이는 것이고

결국 알고나면 둘이 죽을 줄도 모르고 불길이 다 차

사마귀 숫놈처럼 끝장이 나는 관계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런 중에 사마귀 숫놈이 사는 것은

마치 인간의 수명이 줄어도 10 년 이상 줄지 않는 것은

사마귀 암놈같은 기본성이 이 우주의 법칙으로 깔려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결국 사물은 잡은 종끼리 교배를 하는 것이니

그럼 일이 甲이라고 해도 시가 己여도

그로 戊가 자궁에서 착상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辰의 자리가 되는 것에서 태반이 되는 것에서다

그럼 그 태두리의 눈금에서부터

만물과 인간의 탄생이 일어나니

시계같은 얼굴이도 숙명은 다 돌릴 수 있음과 같다

 

 

납음(納音)!!그 오묘한 천기를 음유시인처럼 끌어들이는구나

 

海中金은 달의 공전 속에 지구의 자전이 있으니

이는 남녀가 만나지 않는 상태가 되고

爐中火가 사랑 행위인 것이고 

大淋木은 인류가 번식을 하는 것이고

路傍土로 진을 쳐고 저잣거리가 되는 것이고 

劍奉金으로 불이 가마솥만 지피우는 것이 아니라

대장간도 발전을 하는 것이다

같은 형태라는 것도 그렇다

해중금은 알다가도 모를 임이요

그래도 속은 불타 노중화요

사람 외에는 다 털복숭이 아니든가 대림목이요

오히려 희긋희긋 보이는 것이 오솔길이 아니든가

살갗은 갓이여!

모성의 모태가 길어 진화한 것이여?

저 검봉금은 무엇이여?

기어코 판치생모(版齒生毛) 화두 만드는 것 아니여?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원소 2 주기율에 들면 자등명이 되는데

이는 마치 영사기를 돌리면 화면이 스크린 상으로 나오지만

그 시공 상이면 빛이 구름처럼 되어 일어나면

화상이 실물 그대로 입체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이고

법칙도 잡아 알 수 있음에 법등명인 것이다

즉 법칙성으로 그렇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원소 4 주기율인 전자가 가두어도

빛이 나무에 꽃처럼 정체성을 보인다는 것인데

이는 꽃은 떨어져도 않고 나무가 먼저 시든다는 것이다

역설적을 보면

松栢이 이 지상에서는 불로 장생을 나타내지만

천상성으로 보면

낙엽이 장생성으로 생사의 호환성에서 짧다는 것이다

즉 낙엽이 장생이면 나무는 더 장생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천상의 장생성이 지상에 업그래이드 되는 것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원소 5 주기율로 가서 장생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는 나무가 잎에 가서 장생이 되어야 하는데

잎이 먼저 죽으니

오히려 천상성으로 봐서는 나무는천상계를 섭렵한 태고성의 수명인데

지상성에 와서는 명이 잛다는 것이 된다

즉 주기율은 갈수록 동결성이고 무거운 것이라면

가벼운 시공이 무거운 시공을 파는 형국인데      

이는 5 주기율이 4 주기율보다 동결성으로 압축을 하면 

오히려 쥘 수 있음이 공기가 나무를 쥐는 형세이니

공기보다 나무가 수명이 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震이 사람이면 巽은 도리어 鬼가 디는 것인데

이 것은 뒤돌아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바로가는 순서라는 것이다

즉 연소성으로 보면 덜 탄 차원으로서 鬼로서 다시中宮으로 가면

乾宮으로 통치성이 있는 두뇌가 포유동물로서 잇는 兌宮으로 가든다

아니면 離宮에서 완전히 연소되어 坎宮에서 艮宮인 생문으로 가

이는 기문의 煙局에 해당하면 洪局은 中宮이 고려로 한다는 것

마치 물에 퇴적물인 냥 쌓여 일어나는 생맹체가 홍국인 것으로

여기에는 퇴적층이 이루는 형상으로 흙소와 같은 坤이 중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평선을 넘은 山이면 艮이 되는 것이고    

애벌레가 되든가하는 것으로 蟲이나 卵으로 하는 것이다

그럼 이도 역설적으로 원소 2 주기율로 3 주기율을 쥐는 것이라면

마음만으로 무엇이든 일어나게 하고

일어난  것을 실질적으로 보는 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시공 간의 접근성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마음이라는 것은 마치 회전수를 따라가야 센스가 맞는 것이니

천상성이 잠시만의 마음이어도 수 백만 년의 시차를 극복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종교적으로 용납인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알로서 깨어나게 하는 것인데

즉 그 시공에 태어나게 해서 접촉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무한히 알처럼 머리와 눈을 나며 솟는 것이니

그 순발성이 마음 먹는 차원을 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마음만의 물리성으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된다    

 

 

 

몇 바퀴만에 왔는가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분해를 할 때

과연 그럼 몇 바퀴만에 왔는가 물으면

그 기계가 대답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허나 실제 단백질이 RNA를 역류애 DNA로 돌아갈 때

당연이 단백질이 가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 사는 속에 자연적으로 가는 것과 같다

허나 만일에 그 주인이 당신은 지금 그 원신분리기의

몇 회전만에 왔는가고 물으면 황당하지 않는가

허나 그 중요성은  

만일 양성자에 전자의 회전수가 오 백만 번 도는 것이라면

양성자가 그 것을 차고 나오려면

그 회전수의 오비탈을 차고 나와야 하는 것인데

그럼 오백만 번을 도는 회전와 왔으면

그 것은 같인 의식을 할 수 있는 속도성의 병행선인 되는 것이나

로켙처럼 회번수의 울타리를 카고 나가 무시를 해버리면

그 시공을 벗어나는 동시에 공유하는 샌스는 없는 것이다

그럼 투과를 해도 센스의 공유성이 있다면

시공은 양파껍질처럼 같이 공유한다는 것을 봐야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자기장이 전자의 껍질을 어덯게 갈무리하는 것과 같다

 

 

핵의 자기장과 전자의 공명

 

그 회전의 속도만큼 자기장은 乾인 것이면

건이 원심이 없어진 괘상의 모양이 감수인 것이고

곤이 구심이 생긴 것이 감수인 것이다

건곤이 자기장으로 담은 것이 공전의 굴레라는 것이요

공명을 가진 전자라는 것인데

이는 건곤이 함께 하는 공전에 건은 양자 쪽으로 기우은 것이요

곤은 전자 쪽으로 기우는 것이니

서로가 핵과 전자의 거리를 두게 되는 것이라는 것

이는 일대일로서의 거리라는 것은

걸국 서로가 물에 떠 있고 가않아있는 것

즉 이 우주의 은하수라는 공간과

이를 융합해 태양을 이룬 양성자와 같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정자의 공명도 세포처럼 독리성을 가지면서

아무 성질도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공에 대한 실증과 같이

생명을 부여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입자성이 파강성으로 드러나는 갓과 같다   

즉 공전의 자기장이 통제력을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니까 구심은 양ㅇ성자 에 전자의 힞ㄴ수 와 함수 관걔가 디어야 하는 데

이는 앗전자와 음전전자 일대일라는 것에서

수리란 크기에 관계없이 공전성의 굴ㄹ로 두는 것이고

전자의 공명성이 자기장에 부쵸와 같이 일어알 수 있음이

물 위에 나무와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즉 우주가 수소가

우리 몸의 수분으 비율과 같다는 것과

태양도 결국 수소의 수소 바다에 그림자이지 않는가 에서 수성으로 먼져 두는 것

또한 원자량이라는 것이 수리만의 원점으로 질성을 배제한 논리와 포함하는 논리

즉 ㅇ이라는 테두리로도 반추성을 찾고 

그 반추성과 회전성만으로 다시 그 중앙에 공이되는 것으로

거미줄을 치고 조심스레 낙하는 것

내려 가다 내래가다보면

숨이 끊어질 듯이 하다보면  다시 올라오기가

 허공인 은하수로 차고 부상은 수중과 같은 것에서 부상하여 더오르는 것    

인간이 불성이 있느냐의 논리와는 이 정도의 센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실의 끝으로 느끼는 샌스

즉 실의 날이 혀처럼 느기는 것

즉 어쩌면 혀는 실의 날 

즉 전자이 회ㅣ젓수 끄트올 느끼는 감각의 수 

이 것은 영적을 ㅗ넋이라고 할 때

이는 전자의 공명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오는 것

그러면 웃실은 전자의 공전성의 상호관계를 말하는 것이고

아랫실은 핵이라고 할 때

이는 빨노파의 삼원색이 모인 것과 같은데

이는 곧 흰색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그 그 위에 붓이 흐르듯 흐르는 것이니

이는 눈의 거푸성 위에 쓰는 것과 같은

 다만 시간적을 길이지만

결국 그 종이성이 소면하는 같이 없어지는 듯이

이 것이 일대 일이라는 것이다

즉 무지개 색이나 삼원색이나 양자와 전자의 관계지만

서로 다 사라지는 관계인 것이고

즉 도는회전수로 함께 실려오는 혀라는 것은

레코드 판에 있어 내용이 나오는 것과 같고

그 공간은 이 공간과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위에 바늘의 센스가 인간이라느 것이고

불성의 감각이 되다는 것인데

이는 핵의 자기장이 전자와 같은 센스로서 동징감을 갖는 것여야 하는 것인데

그 건 가늫한 것이니 시공을 시간의 오비탈을 넘어 깬다는 것이 된다   

남는 것은   

역시 북실은 가쟝 역사성이 있는 책과 같은 것이고

재봉틀을 천의라고 하는 것에서 전자와 양자 사이에 수놓아지는 현상이라고 봐야한느 것이다

즉 웃실을 전자라고 할 때

양자를 북실이라는 것이면

중성자는  책이 된 것이다

우리가 돌아온다는 것을 아는 것은 곧 그로 깊이와높이는 보는 것이고

이는 곧

거울을 보면 볼아다 보이는 것이라는 자각성을 안다는 것이니

궁성은 공상이라는 것에슨 갣 ㅗ불성이 없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문자만의 이미성으로 보자면

넋은 땅인 것이고 돌아온 실은 백인 것이고 수소인 천체가 혼인 것이라면

이 것이 기문으로 보면 바로 수중에서 바로 역순을 곧바로 차오르는 것이  이궁의 화다

즉 우주의 수소 바다에서 이 수소가 감궁으로서 역순으로 차고 오르는 것

것 핵융합적으로 차오른 것이 태양이라는 것이다

그런 이 은하수와 태양의 하무관계가 바로

원소 주기율이라는 것이고  이것이 분자학적으로 이루져

잔밷질을 이루는 것인데 그래서 가장 현명한 인체의 지도는 우주학적 동질성의 그림이야 하는데

이 것이 바로 이지함선생님의 거북의 등 껍질을 바탕으로한 월영도란 것이다     

 

 

나고 죽는다는 유전형이라는 것이  

 

갑자는 무진으로서 임신에 들어 무진으로서 임신을 한다  

갑술은 무인으로서 임신에 든다 경진으로서 임신을 한다  

갑신은 무자로서 임신에 든다 물고기 알인가?

나자마자 기어다니게   임진으로서 임신을 한다  

갑오는 무술로서 임신에 든다 새알인가?   갑진으로서 임신을 한다  

갑진은 무신으로서 임신에 든다  갑진으로서 임신을 한다

갑인은 무오로서 임신에 든다  병진으로서 임신을 한다

이 거 무슨 하나는 자궁 외 임신인가?

 

 

진이라는 다섯 묶음

 

갑자는 갑으로 한 묶음에 들어 디와 곱해 100이다  

병자는 을로 한 묶음에 들어 경과 곱하면 100이다

무자는 병으로 한 묶음이면서 병과 곱하면 100이다

경자는 정으로 한 묶음이면서 임과 곱하면 100이다

임자는 무로 한 묶음에 계와 곱하면 100이다

이로서 혼백은 백지에서 왔고 백지로 간다   

 

 

혀가 붉어 서러운 것이여?

 

그래요 族인 동시에 왜 그리 足이어야 하는지

원소 1 주기율로 찓어서 표가 나겠어요?

7 지기율 까지는 표가 나게 지어야죠

무지개 시루떡 같은데 말이죠

9를 넘으면 누른 포장지로 싸는 것이라고

1 곱하기 십은 백이죠

그런데 말이죠

이 99 흰 백이 일을 넘으면 누른 포장지 100이라니까요

그래서 땅은 누른 포장지인 것만으로 때깔이니 말이죠

그러니

원소도 8 까지는 흙부스러여도 나타는 것이죠

그런데 9이면 안 보이죠

그래서 구구 팔십일은 우리 눈으로 안 보이는 구궁도라는 것인데요

80인 땅에다 1을 더해 그만 하앟게 된 것라는 것인데요 

완전 1 하나가 죽여 주는 것이죠 뭐

곡 그 끝은 나와 처지와 닮았네요

한 끗 남겨놓고 못 건너게하거든요

포장에만 디뎌도 날개를 펴는 것이요

매미처럼만 나가도 한 번 외쳐보기도 하는데 말이져

완전 저들기리 밥상 차려놓고 멍멍치럼 처자만 보라는 것인데

그 걸 처다보고 보초 서라는 꼴이죠 뭐

그러니 갑자 을축 육갑을 짚어도 그 머리 꼭대기 앉는 것이

99인 白에 포장지을 더해 百이라니까요

그러니 구궁의 회전에 횟수로 감긴 것

정망 그 것을 히쳐먹야 하는 것이데

어마나 요즘 스님들 입맛 안 따라 살면 중인가 하시는 분

이 회맛은 아시는 모양이오이다

그럼 바로 주기율 살은 단 걸음에 차고 나가는 것이잖슈      

그러니 백인 포장지을 벗기고 살카귀 99는

99 팔십일로 주기율 회전수에 실날로 드는

그 구귱의 얼레에 실처럼 감기는  희노애락이라면

혀가 붉어 서러운가

그 포자으 이허중

비단천의 노래  

검은 색을  빨아들여 흰색

돌고 또 돌아은 넋 타령

더 달의 기억 저 편으로 콩고물 묻혀 온 듯이

거런데 어떻게 물들었기에

어지간히도 저주의 눈빛

여기에 비해 인문학이란 무었을까요

이공적 진실성은 무엇이며

기적바래기만 양산하면 무엇이 남을까요

이 놈의 중놈들아 사기치지 말어! 

긍정의 힘?

나더러 지옥갈꺼라구요?

그래요 나 지옥 갈 거유

그 걸 부정했으면 가겠어요?

긍정하니 가는 것이유

긍정힘 대단하지유  

 

 

신강과 신약의 자라 오는 특성

 

인생은 어쩜 공평한 것인지 모른다

어차피 신약이 아버지의 시세에 몰려 있으면

아버지의 권세에 귀종자라는 것이 된다

거기다 요즘에야 호랑이 새끼처럼 가릴려해도 자식이 귀하니

그러니 아바지 권게가 강한 자는 여자 같은 고상한 얼굴에

완전 스타 기질을 타고난 듯이 설친다

그러나  자식이 많은 경우는 다르다

권세가로서는 불만족일 수 있다

즉 오히려 어릴 때부터 확 깨놓고

마치 자신의 힘을 꽃 피워 줄 절정판 영화가 남은 듯이 하니

오히려 그런 애에게 기대는 더 크기 마련인 것이다

그러니 떡잎부터 애비 뜻을 이을 자식으로 점 찍는 스타일고이고

어릴 때 부터 친구 잘 챙기고

진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고

지기 싫어하고 말썽도 일으키기도  잘 하고

그래도 부모로서 권세가 넘치는 바로는 그런 자식이 더 믿음직 스럽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자신이 그렇게 자한 스타일이면 자신도 이렇게 온 산 증인라라

더욱 믇음이 가는 자식일 수 있는 것이다

본래 신강인 사주는 원만한 사주는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주어도

그 기세만큼 통념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

클 때 부터 제재를 받지 않은 교욱을 받으면 불한당이 되기 쉽다

특성으로 보자면

木이 강한 사주는 거의 바삭 마르고 살이 찌지 않는 편이니

겨의 태권도나 비보이와 같은 것 춤을 잘 추는 가수로 크는 편이 많고

간혹 어려서 클 때는 다를 수 있어도 독립하면 자신의 체질로 돌아온다

운이 喜神으로서 도움이 되면 근육에 살이 올라 달리기 선수로 제격이고

운이 더 메마르고 浮化되는 운으로 가면 성질만 까다롭고 분담스럽기만 하다

또한 土金이 센 사주 몸이 빵빵하고 야주지게 생겻으니

유도나 씨름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편인데

목이나 수운으로 가면 유도나 씨름 썬수로 이름을 날리는 편이며 

그헐지 않은 운으로 가면 우직한 면이 있어 뜻하지 않게 사고를 낸다 

그렇다고 체격이 달리기 선수의 쳬격이면 그로 운이 오는 것으로 성공하는 것이지 

몸을 뚱뚱하게 하여 씨름 선수로 써먹으로하는 자 누가 있으며 

몸이 뚱뚱하고 기름살이 접히는 씨름 선수에게

달리기 선수만큼 살을 빼 달리기 선수가 되라고 할 자 누가 있겠는가

이는 신강에 속하든 신약에 속하든 상관이 없이

오행의 비중만큼으로 체형이 되는 것인데  

그로서 체질로서 변화하는  내적 관개를 보야야 하지만

체형은 거의 오행을의 비중만으로 나타난다 

즉 土金이 比肩이든 官星이든 어데 있든 상관없이

많다는 비중만으로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체형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이 체형을 보고 이용하려는 것이니 

喜神이면 그 기세를 더는 것이니 짐을 더니 좋은 것이나 

忌神이면 짐을 더하는 것이다 

즉 씨름선수의 체질이 씨름을 함으로서 누적된 살에 근육이 을라 살을  더는 것인데 

바위처럼 가만히 있으면 살이 더 찐다 그리고 더 먹게 된다

즉 강한 기신 쪽으로 요요 현상이 나게 되어 있다

또한 달리기 선수에게 토와 금이가 많인 들면  이는 근육에 당질과 단백질이 더하니

이는 근육에 살이 오르니 지구력이 배가가 된다

즉 단거리 선수에거 장거리 선수로  뛸  수 있다

허나 반대로 가면 신경 쓰는 일에 입맛이 떨어지고 성격은 날카로워진다는 것이다  

이 것이  운행으로 채우고 비우고 하는 운명의 시스탬인데 

이 틀을 아예 씨름 선수에게 살을 달리기 선수만큼 빼서  달리기 선수로 뛰라는 것은  

언어도단인 것이다

즉 사주를 바꾼다는 것은 그런 행태가 바뀌어야 바뀌는 것이라는 것이다

사주는 기운 만큼 강하게 드러난 것이 외견 상이고 

내적으로 변화되어 이루는 성격이 오행의 위치성이라는 것이니  

이렇게  기준으로 해서 보는 것에서

체형이나 성격은 달라도 신강은 사고를 쳐도 거의 동료들이나 친구가 많이 감싸준다

그러니 그 것이 재제가 안 되면 성격 장애가 오기 쉽다 

권세가에게는 법이 솜방망이인 것은 당연시하는  통념으로 얼뭐버리기 일수인 것이다  

이들은  나와 남을 명확하게 하는 여유가 있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든 우군부터 만들어 놓고 보는 것이고 

세력을 규합해 놓고 보는 스타일이다 

또한 꼭 원지 않더라도 그렇게 모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절대 자기를 부정하면 그로 원수인 것이다

그러니 자기 뜻에 맞으면 끝까지 의리를 찾는다

다만 마누라한테는 소원한 편이다   

그러니 원활하게 골고루 구비해야 하는 것이 사주인 것이다

그런데 권세가에 신약으로 테어나면 내성적에다 소심한데 

계집에 같이 계집들과 잘 논다 

즉 권세가의 자식이면 어릴 때부터 스타의 기질이 보이고 

마치 예술가적 깆리이 타고난 듯이 여머니는 좋아할 수 있다 

그런데 가난한 집에 태어나면 

그래도 운세 상으로 비견운으로가 친구가 보호해 주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게 되는 갈수록 심해지게 되었다 

즉 찝적거려보니 별로 이상무이니 반응도 별로 이니 

어차피 상대 간뎅이 키우주기 딱 쉽상인데 자살 아니면 살인을 하기 쉽다

즉 오히려 신강은 유들유들하면서 상대를 더 많이 괴롭히는 스타일어도 

큰 일은 신약이 일으키는 것이다  

즉 신강은 어느 정도 자신에 친분이 아니다 싶으면

굳이 남의 일에 끼어 들지 않고 도리어 감상하는 스타일고

양 쪽을 다 빈정대는 스타일다

특히 무슬울 배워도

신약은 거의 호신술로 배우지만

신강은 어느 부위에 때려야 속 골병 드는지 정확히 재고 친다

그러니 신강은 그런 부분에서만큼은 넘치는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싸움에만큼은 맹목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남이 그렇게 두드려 패도 가만히 있있는 자를 보면

자신도 그리하면 주권을 잡는 줄로 본받기 쉬운 스타일이고

아전인수격의 자기 합리 스타일이다

앞 차 전복 뒷 차 교훈 정도로 보지 적극적이도 않다

그래고 식신이 있어야 자식이나 후대를 위해서 기운이 소모되어도 나서는 편이 많다  

그러니 신신이 없는 격리성은

적자 생존법에 강해야 산다는 일방성이 강해지기 쉽고 

약하면 당한다는 객관성으을 유지하는 스타일로 크기 쉽다  

상대와 동병 상련이라는 약자에게 통하는 것이 아니라 

강자 끼리의 의리라는 것으로 많이 강조를 한다 

즉 약자에 측은 지심이 들 듯이 하다가 강자에 붙어 의리족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여자나 재리에 만큼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쓰더라돋 물러나는 스타일이 아니다

 

 

운명성

 

보통 身弱格은 돈을 많이 비축하면 안 되고 

은행에 돈을 저축하는 것도 일시에 날릴 수 있다

신약이 쇠운이면 하루 굶고 한 끼 먹는 벌이며는 

운명과 어는 정도 스텝을 맞퉈주는 듯이 한다

또한 신강이 쇠운으로 가면

아끼는 둉료도 눈물을 머금고 배신자라든가 무책임 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결국 처의 치마 폭이 그나마 가족이라는 변명으로 체면을 유지하는 것인데

그렇게 인생은 극한적으로 죽음의 문 턱까지 갔다가 반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신약은 부동산이나 남에게 빌려주는 돈놀이를 하는 게 나은데

떼이더라도  그 것이 새옹지마일 경우가 많다  

특히 水가 父이면 물가에 집을 사든가 별장을 구하면 나은데  

그 것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징기기 힘들다 

왜냐하면 사주란 시소와 같은 대칭의 평형 찾아가지와 같은데 

이미 부동산이 많으면 그 중랑에 대한 비중이 돈으로 당ㄱ기 마련이라는 것이나 

즉 에너지의 힘으로 당기듯 진공의 힘으로 당기듯 글어 당긴다는 것이다 

즉 집안 일로 급히 쓰이는 일이 었어 팔아햐 하든가 

돈이 많이 남는 이득의 기회가 많잉 오든가 쪼달리든가  해서인데 

그 것을 팔자마자 돈이 날아간다는 것이고

그나마 숨 돌릴 틈이 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운명은 술수를 안 부리는 듯 해도 능란하다

그러니 부처도 벤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왜! 

그만큼 인과가 철저하는 것인데 

인간이 거기에 대해 졈허한 수양이나 분수도 모른 채 

한 쪽에 복 받았다고 사람 괄시나하고 

또 한 쪽에서는 사람 무시했다고 팔자 소용 없는 것이라고 하고 

그러는 중에 간 것은 운명의 섭리인데 

결국 그 소용돌이에 안 휩쓸리려면 가슴도 없는 냉혹한 인간라고 하고

그러니 숙명 그렇게 요동을 하는 것이 된다 

어차피 과학자도 궁극적으로 섭리성을 넘지 못하는 증명이고 

人文도 거기의 너무나 많은 피의 댓가만 나는 것에

결국  부처 밴다는 말이 다 나올 정도가 아닌가     

 

 

원자와 단백질의 프랙탈적 유기성

 

한 번 쯤은 수소가 절대 온도  K의 빙점인 것처럼 

물은 섭씨로서 빙점으로 할 때

수소는 원자로서 사는 것일 때 

모든 원소적이고 분자학적인 것은 단백질이라는 것으로 

오비탈 두게로 이루는 것으로 프랙탈적 동류로 할 때 단빅질이 되니

물은 섭씨에서 어니 분자성인 단백질은 얼음에 어는 것인데 

이 백 도 씨에서 끓는 점으로 단백질은 굳어지니 

그 굳어짐도 같은 것으로

다른 궤도여도 같은 것으로의 귀결점이라고 할 때 

원소 자체가 가진 것이 증발성이아닌 범위에서  원자 번호를 벗어나질 못 하듯이

그 수리 내의 성질을상수( 常數)로서 갖게 하는 것이니

단백질의 경직성이 원소 주기율이라는 것인 데 반해  

단백질의 수용 능력은

원소 주기율의 총체적 자기장에서 삼킨 몸으로서 정지된 정체성이 라는 것과  같다할 때

이는 모든 원소의 화학적 반응을 다 섭렵하는 범주라는 것이고

이 것이 한 층 작은 우주로 양자물리학적으로 축소판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성명학의 현상 

 

전두환 전 대총령의 성명을 주역으로 푼 적이 있는데

참 신기하게도 이름은 왕위를 물려 받는 이름이었다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나아가는 현상이면 

물러나도 상왕이라는 개념이 되고 

의외의 인물로 추천이 되어 수장이 되는 것과 같다

 

 

원동기와 五感

 

전깃줄은 운다 목젓처럼

원동기는 돈다 내 혓바닥 맛처럼

자기장은 살찐다

피부인 몸을 친 듯이 울렁울렁 

전기에 전자는 소라 귀처럼 들고 흘러 보냈단다 

귓구멍이 보란다 얼마나 큰 볼랙홀인가를

자신이 조용해지면

오히려 균형을 잡아가는 평균율이 있단다

갈라진 정류자로 인중인 것이 

축인 것이 아무 감각이 없는 듯이 해도 

자기장의 내용을 한 마디로 다 맡는 개 코라는 것이고   

그러자 눈은 그 건 눈알로 밖에 안 보인단다 

검은 눈동자에 불과헌 것이란다

다 랜즈 안의 꿈이란다

인간은 다 돌리고 난 원동기의 안이비설신의의 내음

지금은 피카소 그림같은

입체적 공간에 의한  환경에 상대적으로 변화된 입체성의 진화

 

 

 

프랙탈의 유전성 번식이 인과성 윤회  

 

자시장(磁氣長)의 뷸균형과 공명(共鳴)의 내적 불군형성으로 

먼저 五方을 세운 것으로 사방에 중심을 세운

공중에 비행선을 하나 띄워 놓은 것으로 하는데 

불안전하지만 잠시 머물 수 있는 여유는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자기장인 공간에 인간의 내장을 세운 것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인간의 몸에 내장과 같은 것이고 

사물성의 오행인 것이고 

금속성의 화학성이라는 것인데

핵에 비해 자기장성이 먼지와 같다면 이 것은 중성자적 개념이 된다

양쪽에 해당이 됨으로서

일어나고 주저앉고 일어나고 주저 않고 하는 것이

결국 중성자로 남으면 이는 곧 잿점이 중성자라는 것이고

이 중성자 위에 양성자라는 것이 감수궁인 1로는 하는 것이다

이는 자기장이 가지는 장소라는 것에서

무한히 일어나는 작용과 같은 먼지와 같음이 

오행성으로 붙음에 인간이 되는 것이니 

이는 몸 전체가 자기장성에 세포가 위성처럼 돌면

공명성을 가지면서 복사됨에 자기장을 번식하는 기능과 같으니 

프랙팔의 유전적 메카니즘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전자의 굴레를 커지는 것인데 

이로서 인간의 수명이 10 세에서 늘어나는 동기가 되는 섭리에 물리는 것이다  

공명성만으로 위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세포성이 된다  

이 자기장성 안에   구축성을 이루는 것이 육친으로 붙들어주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세포성으로 잠기면 이는 전자의 공명과 같은 것이다

즉 결국 천지인이라는 것이

양성자 중성자 전자라는 것이고

이는 단백질을 원심 분리해 세 가지로 나눈 것과 같다는 것이다

 

 

오! 아가씨 머릿결 어찌 그리 고운지 아시나요?

 

아가씨는 전저 머릿결어서 그렇다우

그런데 저 빛나리 양성자 머리 보슈

너무 그렇게 흉하게 보지 마슈

본래 머리란 몇 리인가 하며 말이쥬

멀 이가 머리인데 말이쥬

이 은하수가 머리란 것이쥬

그러니 귀가 블랙홀

눈이 항성인 태양

전자 시계처럼 반짝이는 별들

저 하늘을 짜내면 말이쥬

바로 아가씨 머릿결이라니까유

가꾸 만지고지 싶음은

어 하늘을 만지고 싶은 것이고

낮의 푸른 창공을 빌어

나뭇가지에 올라 따고 싶은 욕구라니까유

그 욕심이 땅의 바닥까지 드러나도록 마르게 하니

아마 노랑머리가 더 진화한 유전일지도 모르지요

왜냐하면

검은 머리는 전자형 머리 즉 여성용 머리지요

그런데 노랑머리는 말이요 중성자 머리라기가요

중성자 머리만 전자 머리를 땅바닥을 내 놓을 만치 가물 때

그래도 논보다 밭에서 키울 곡식처럼 누른 짱이라니가요

와 확설히 모리 속도 이렇듯 논밭을 내 놓잖아유

 

 

가물치 못

 

가물 때는 가물치를 많이 잡아 먹어야 한다니가유

왜냐구유?

못 먹어

너무 멀어

눈이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

그 것 가물치 텔레파시 소행인가 뷔어여

못 먹어 가물가물할 때

잘 먹어 살 오른 가물치 잡으려 가시쥬

아주 큰 못도 말라 질척거딜 때

붕어를 바케스에 줍 듯이 담아 본 적도 있는데 말이쥬

못이 말라 바닥에 훤히 드러내는 것은 가물치 보약은 아니쥬 

어데 못은 못을 그렇세 빼는 것인지

어느 큰 못 가의 병원은 애들 탯줄까지 먹이로 준다고 하니

이거 원

수호지에 나오는 인육도 먹는 가물치 아닌가 뷔여

똥 먹는 돼지는 저리 가란 겻이여

그러니 못 먹어 가물가물할 대 가물치 잡으려 가시구려

고래야 원래 덩치가 크니 잡아 먹어도 술고래는 안 잡혀도 말이쥬

이 가물치야 잡히쥬

 

 

인간은 죽은 백악기가 아닌 동시대로 사는 나무기

 

공기도 못처럼 쫄아붙는다니까유

그러면 싸앗만한 건조성의 껍질에 신경선이 살아나는데유

이 것이 꼭 나무와 같이 크다가 보면 결국 나무라니까유

이 것이 가물에 가물치 나무기라는 것인데

그 땐 가물치로 물 속일 때지요

아직 나무 씨앗이 더 가물지 않는 연대기지요

이 대기가 졸아 나무 씨까지 촐은 것인데요

물이 압축왼 키가 자라는 만큼만 자라는 나무인데요

그 것은 허공 신경의 줄기라니까유

그런데 이 씨앗연대보다도 가물었는가 봐유

동물의 암컷 난자까지 가도록 잡아져쓴가 봐유

그런데 그렇게 작아져 나무가 크고 보니

신경만 하게 된 것 아니유 그러고 보니 동물이 된 것인데

이는 가물치와 미구라지와 같이 살 듯

지금 나무와 사람 식물과 동뭉을 함게 사는 것이쥬

 

 

꿈의 해석 생의 해석 

 

백제 때 의자왕이 중천에 뜬 태양을 보고 백제가 망할 것이라는 해석을 했는데 

해석의 나름이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왕의 머리 위에 태양이니 왕의 위에 天子라는 의미이다 

결국 중국의 황제 밑으로 간 것이 아니겠는가 

보통 길을 가다 잘리든가 막히든가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가야할 노정을 멈추고 다시 생각을 해 봐야 하는 것으로

차가 입구를 막아 선 것이다가 가까이 갈 즈음 비켰는데 

이는 먼저 장애가 있으나 후에 트이기는 하나 

그 입구를 지나 정류장에 서자 마자 

갈 차가 도착해 짐짓 결졍이 모호하다 보내고 말았는데

꿈 해몽식으로 보면 무언가 기다리다 가는 것이니

갈 길인 바에는 순리적인 것이니  좋은 것으로 봐  탓는데 

참 이상한 것은 목적지에서 한참이나 일이 막히다 다른 곳으로 가게 되는 일이 발생했다 

즉 어떤 장애가 비켜 갓다는 의미며는 거기서 버티면 되었으나

버티어 바도 마땅한 곳이 아니라 떠났다는 것이다

즉 이미 그 곳에 가봐도 다시 더날 것이라는 징조가 가장 적절했다는 것이다  

가장 요점적으로 보자면 그 게 맞다고 바야 할 것이다 

어떤 도승이 뭐 먹고 싶은 마음만 먹어도 누군가 가져온다고 하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생사를 자유자재를 한다는 것과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것은 큰 도력이 되는 것이지만 

뭐 그래서 교구 하나는 맡은 복인지는 모르지만 

결국 그 절 하나 놓고 밀고 당기는 세력 다툼에 체면만 깎이는 소문만 무성히 듣고 말았는데 

난 이상하게 소문에 흘러만 듣고 마는 데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천 리 밖인데도 종종 있다는 것이고 보면  

꼭 꿈처럼 만나는 것같이  결국 밀려나 토굴에 사시는 것을 보았으니

뭐 원하는 대로 갖는다는 것만 큰 도력은 아니기는 하지만  

원하는 것이 온다는 것도 왠지 혼자만의 인연 정도 부리는 것같다 싶었는데

우리의 해석도 다 아전인수라는 것이 강할 수가 많다는 것이니

정말 지신의 위력인 것인지 천신의 위력인 것인지 백제인 저주인지 

결국 백제 땅에 들어와 사는 것은 신라 씨족 밖에 더 있는가 

인종이 다르게 든 것이라면  다른 인종만 다 보이는 것이 아니 겠는가?

그 정도도 차이가 나야 문명인의 양심이라도 보이는 얼굴이라도 펴는 것일까

괜히 남의 정통성으로 자기 핏줄끼리 싸우는 것인데 백제인이 웃는가?

어느 나라든 성씨만 어어 보면  다 그렇게 보이는 것인가?

즉 꿈의 세계라고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역사조가 깨끗한 조립인지 모르니까

즉 원심 분리기로 단백질을 붛해애그 하청의 농도로 다시 조합해

RNA가 DNA로 새끼꾸게 하여 새끼를 낳게 하는 인생 유전이 있듯이 말이다

더 정직하고 솔선수범적인 것이 곡해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꿈도 그렇게 물려야 세 시공성이 두 시공성으로 집약이 되는 듯이  

이 것이 프랙탈적 시공성을 하나같이 가로지는 매력인지도 모른다

 

 

밭! 그 노랑 머리의 유전형, 논! 그 검은 머리의 유전형

 

무논 바닦은 검을 것이고

구릉이 넘실대는 밭은 누른 색이고

그리어! 바닥의 진을 빼는 것이 머리칼이여!

논은 물에 무르다고 무논인 것이여!

너무 귀공자로 자란겨?

아녀 아주 선녀처럼 자란겨?

무엇이?

머리칼이 무논 머리칼이지 않은가벼

밤이면 아래 위로 반작이니 완전 

하늘 요람에 커는데 꼭 낮만 쫓는가여?

낮 일보다 밤꿈이 물러서 말지유 

그래서 검은 눈동자까지 호수의 꿈인 것이쥬  

그런데 밭은 좀 독한 진화지 않는가유? 

그러니 그래서 낮 하늘은 호수처럼 꿈꾸게 하지유 밤에도  

오아시스처럼 하지유

노란 머리칼에  그래서 눈은 푸르지유

그래서 日辰이 姙娠을 하면 辰은 水庫인 동시에 土庫인 것이니

그 바탕성이 노랑 머리 검은 머리 다 한 배에 나오는 것이쥬 뭐 

원자 한 알이 머리 하나 아니유

수소가 은하수 아니유  

그러니 여자는 전자과에 속하니 머릿결이 검게 발 빠지지도 않아유 

그런데 남자는 양성자과에 속하니 빛나리 대머리 아니유 

그런데 왜 노란 머리냐구유 

전자가 자꾸 적자생존으로 살다보면 중력성에 딸여 들게 되어 있는데 

결국 다 딸려들지 않고 일어날 수 있음이 중성자 아니유 

즉 반도체적 기억성의 유전자와 화석성 기능의 우성이 노란 머리 중성자 진화니까유

윤회가 거기 나오는데 사돈 남말할 것까지 없지유 

다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쥬

 

 

전자성과 중성자성이 싸우는 갈등 

 

중성자성은 인간의 육신으로서 같다고 한다 

즉 중성으로 하드 웨어 인 것이다 

그래서 빨간 머리 앤도 머리가 붉은지도

그런데 전자성은 소프트 웨어다 

꼭 수가 많은 자는 순발력이나 지해로음 뛰어나도 

구조적 논리네 들어가면 막히는 것도 지햬가 먹힌 우둔함에 서 비롯된 듯이 한다

즉 기억성이나 저장성이 없이

순간의 그 내용성만의 보존성으로 떠오르게 하는 것은

소프트 웨어 가체만의 부각성 정도며는 된다는 것이니 

아예 하드 웨어는 없는 듯이 성질 급한 소프트 웨어가 검은 머릿칼이라는 것이나

다 그 지혜의 바다만 꽉 찬 듯이 해도 바다엔 중성자 있으니

이는 하드웨어가 기본적으로 있었다는 반증이다

그래서 하드 웨어는 바다와 같은 지혜라고 해도 가두어 지지 않는 의식의 검증이나

흡수되지 않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아무리 영혼의 도라고 해도

그 것은 전자의 바다가 다 덮고 있는 어둠에 섬광과 같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 전자의 번식력은 꼭 어류의 번식처럼 속결성이면서 뿌려도

바다처럼 산다는 광대무변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유하는 자가 많듯이 

그래서 검은 모리성의 사고보다 노란 머리성의 사고가 매우 안전감이 있다는 것이다

즉 머리가 은하수인 것이고 귀가 블랙홀인 것이고 눈이 항성인 것이니

결국 운하수는 검은 머릿결로 넘어가는 것이고

논보다 더 험한 환경에 밭이란

그 자체가 노란 머리칼로서 넘어가는 건조성을 말한다

 

 

운행의 프랙탈

 

소행성 까지가 우리의 머리면

木星과 土星은 목과 배인 것이니 이는 곧 머리를 뺀 몸이라는 것이다

토성 너머 왕을 붙이는 별이라는 것에서 천왕성은 예언의 신 우라노스다

우리가 지구 밖의 위성이 달이듯

토성 밖의 천왕성은 달과 같은 위성으로 할 수 있다 

이는 지구는 두뇌 안에 있으면서

달을 달아 운명의 운행이 지나가게 하여 팔자가 있게 하는 것이고

土星은 바로 천왕성으로 달을 삼아 운명성으로 해

우라노스는 곧 예언인 것이니

제우스의  형제도 예언 안에서 해왕성을 낳는 것이고

마치 달의 운행을 빠져 나가지 못한 인간의 운명성이 있듯이  

제우스 족의 탄생하는 것과 같다

 

 

인간의 생애(生涯)

 

원소 3 주기율과  6 주기율의 대칭은 바닷물이 육지를 넘지 못한 경계라 할 것이다

그래서 실제 육체적 존재의 죽음은 심장인 火가 끄짐으로서인데

이는 곧 水와의 대칭이 火

물에 반짝이는 별들이 바닷가 모래에 올라온 삶인 것이니

그래서 삶을 물가(涯)로 하는 것이다

電子와 光子는 같은 레벨이니 水와 火가 대칭이 되는 것이고

원소 3 주기율성은 직선형으로 펴는 멍석이고 보면

본래 火가 많은 사람은 좀 모자라는 듯 하면서 사치를 좋아하는데

한 편  멍석같은 禮가 있으나 좀 멍한 데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지만 

쇠를 만나면 매우 강렬함을 보여준다  

그럼 빛의 파장적 율동성은 무었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빛과 전기가 합께 있는 것에서

전기가 활성을 띤 것이 빛도 파장성으로 보이는 것이지

빛을 뺀 것이면 율동성만으로 4 주기율로만 볼 수 있다는 것이고

빛은 정점으로 본다는 것이

물인 수평성을  더욱 氣의 제로성으로 띤 상태로볼 수 있는데

즉 빛은 水와 대칭이 되면 검은 숯이 되는데

이는 水의 坎中連인 引力에 제로성 陰이 坤으로 넘어가 전에

즉 빛은 육지를 넘지 못하고

에너지를 일군 바다의 썰몰과 같은 얼레 줄에 따르는 것이 된다

숯은 탈 나무이기 때문에 검은 중에도 도사리는 것이고

이는 불에 움직여 소진될 잠재인 것이다

 

 

왜 부처님은 우리에게 조건성이라고 하지 상대성이라 하지 않았는가

 

왜 부처님은 우리에게 조건성이라고 하지 상대성이라 하지 않았는가

이는 곧 부처남이 상대성을 함구한 전파인기 대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조건은 상대성보다 조건성이라 하는 것은

애초에 방사선에 굽기기 전에 끄집어 내는 세 가지 방편이라는 것이 

방편이 새끼를 친 현상으로 맞물리는 것인데  

이는 상대적으로 물리는 것을 실제 부처님이 함구한 부분일 것이다

즉 상대성을 배제한 함구성에 방편으로 두었는데

부처님 말씀은 말씀 그 자체

즉 시인이 비유를 섰다면 그 것은 언어일 것이다

허나 부처님의 설명은 비유가 현상으로까지 드러난 것으로 하자면

그 것으로 사물의 작용이 드러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 방편이 변주곡식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인연으로 일어나는 사물의 동력이라는 깃이지

실제 상대성은 없다는 것이다 

즉 불에서 끄집어 내기 위한 장난감이 결국 변화됨으로서

상대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되지만

실제적 원조의 시작은 상대성이 아닌 방편으로 끄집어 내는 작용이 

이 사물의 섭리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불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방편의 일면이라는 것에서 

만물의 작동 이치가 

불심의 장난감에서 나오게 하는 몸짓의 변주곡의 연속성이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설명하다 이렇게 와버린 것이여?

부처님님이 가름하지 않았으면 두루뭉시루 남을 것이겠네

살다 살다 눈에  독이 오르는  것 아니유?

호수에 독화살이라는 것이 눈깔 사탕처럼 드니

물이 혼탁해졌다는 것이면

이는 天耳通이 天眼通보다 나은 식견으로 할 때는

호수의 편을 들어주어야 하는 것이고

만일 눈깔 사탕이 호수를 먹어 오염이 되었다면 

이는 천안통이 낫다는 것이 된다  

확실히 눈은 共鳴빨은 되는 것이여

확실히 중성자에 말려든 밭이라고 해도 생존의 것인

결정체도 아니요 편 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리듬

 

 

이불 속에서 성철 스님 만세!

 

성철 스님도 부처는 지옥에서 봤다고 했으니

부치님은 지옥에  갔다고?

이미 삼천 년에 지옥불에 갔다고

그래서 지금 저주하는 것이여?

뭐 중생 머리로서야 이해는 된다만

마치 괴물 보듯이 하지는 말어

그런데  그만 됐다는 데도 대드는 것은 또 무슨 심보여!

왜 이리 우격다짐으로 대드는 것이여?

야! 이 년아!

그 말씀은 인간은 모두 부처라는 듯이여!

그렇게 인간 치하를 깎듯애 해주었는데

오히려 말씀을 알아듣고 지옥 보내 좋을 듯도 하구나

이 년아!

불구덩에서 타는 줄도 모르고 못 나오는 인생

인간세나마 숨돌리게 해 주었더니

무얼 맡겼다고 보따리 달하고 어거지냐 이 년아!

장난감을 주었으면

그나마 부처님을 저주했으니

聲聞을 텄고 菩薩行도 텄고

그나마 나같은 인연도 만나 緣覺이라 됐으면

영광으로 알야야 할 년이 지옥에 갈 겄이다?

그래!

인간은 왜 팔다리는 가만히 있을 수 있어도 심장은 멈추면 안 되는가

네 심장의 지옥은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인간치고 금단으로 장수할 꿈 안 꾸는 자 얼마인가

금단은 바로 철분이요 쇳물 펄펄 끓이는 것 헤모글로빈이 아니든가

이 년아!

네 세포 마다에 맺히는 것이 야차요

누누세세에 새끼를 치겠구나

염색체라고 색즉시공 공즉 시색이라고 가르쳤거늘

네가 부처라 가르쳤거늘 배은 망덕이요 후안 무치로구나

어찌 야차가 불구덩에사 나와선지 낙옆이 붉구나

 

 

사유축(巳酉丑)의 특성

 

유는 계곡이라는 것이다

계곡은 원형이 무너지기 쉽고

며처럼 올챙이 대가리처럼 크면서 원형을 깨는 것과는 다르다

이 훼손성을 가장 오래도록 보존 시켜 주는 것이 묻히게 하든가

덧 씌우든가 하는 것인데

강물도 굽으면 굽은 면이 밀려나는 것같아도 오히려 퇴적층이 쌓여

굳어지면 도리어 물이 더 굽어야 하듯

토의 누적선은 물의 유들유들함도 맥 풀리게 하는 것이다

벽을 더 가하는 흙으로 퇴적토와 같은 것으로 

그로 금이 되는 오리지널과 차이를 두면서 덮은 것과 같은 것이기에 

그러니 원형에 거푸틀을 떨구는 부분이요

상수에 녹으로 떨구어지는 함수보다 수에 수일 수 밖에 없는 원자 번호수 같은 것

화석에서 원형을 보존한 단위

그래서 소는 크고 대지를 상징하기에 넉넉한 부분이라 것이고

흙을 타고 고터의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는 원소 8 주기율같은

서로 상관하는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상대적으로 보존되는 가치성

그 순진성 자체가 오염되지 않는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심덕이라는 것이다

 

 

해묘미(亥卯未)의 특성

 

산 길목이여?

모가지가 길어 부자인 삶이여

길게도 구불한 산 길

마당 마당 박만하게 크려고 일어난 초가집들

이엉이 썩어도 준치라고 박 열리는 것 봐라

왜 박이냐

크서 박이 아니라우

길이 길레 박았다고 박인데

박을 것이 마당마당 크 가는 것이

그 형용사 박이라 명사된 것

이 것이 해묘미 합의 미에 붙는 특성이라고 하는데

즉 염소가 산을 잘 타는 것과 같다

소를 언덕을 내려오려면 오금이 저려서 내려올질 못한다

그리고 산 정상에서 온 길을 뒤돌아 본 것을 음미는 것이고 未 字가 드는 것

모가지가 길어 좋았던 산 중턱을 타고 넘는 길이여!

 

 

덥사옵니까?

 

세상에서 붉은 색이 가장 뜨거운 색이듯

가장 뜨거운 글자가 丹 字인데

이 丹 字는 舟 字인 배가 뭍에 올라와 있는 형상이다

즉 舟 字는 앞에 물살이 갈리는 상이요

도한 줌이 두 개니 물에 비치는 상이요

아니면 두 사람이 노를 잡은 것이요

그러니 물살이 없으니 뭍에 오른 것요

무엇보다 연인이 함깨 타기로한 배에

한 사람 뿐이니 떠나야 할 길에  이만큼 속이 타는 것이 있던가

 

 

게 딱지 서러운 자리공이여!

 

사막도 자리공으로 본전을 뽑는

팔자야 연료만 잡아먹는 구닥다리 로켙이지만

썰물도 물러나면  물 테가 나고

사막의 자리공도 비우고도 울을 어깨동무해가며 나아간다

사막은 비운자리만 기억하게 하는 것일까

그래도 불의 울타리는 넓어져 간 냥

뭐 어쩐 전생이 무더기 힘빨 좋다고 밀어 붙이다 무슨 원성을 쌌는지

삼풍처럼 우루루 무너진 폐 스해기만 남긴 채 왔는 것인지

남의 쓰레기 치우기 바쁜 놈인 듯이 덮어써야 하는 것

보상하라고 하면 할 수 없져 뭐

이 게 재다신약인데요

인간으로 태어나면 기본으로야 먹고 살게 되어 있지만

빚 때고 나면 하루 한 끼같은

그마나 그렇게 바란스르 맞추어야 겨우 운명도 장단을 맞추는 듯이

자리공 정도는 보존된 점진성을 보이는 듯이

사막은 자기 당 주고 공을 받아 먹는다고 공만 받아가는데

어찌 게 딱지같은 울은 욕심만 많아 넓히지 못 해 안달

초라하면서도 사로 의지도 되네

 

 

28 宿의 무지개 빛 사방성 

 

角沆은 본 바탕에서 더 나온 부분

악세사리도 되는 것이고

카멜리온처럼 피부로 색의 변화는 없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환경적으로 적응된 민첩성 두각을 말하는 것이고

辰은 늪의 풀처럼 수풀을 우거지게 하는 것

그래서 가장 다양한 색깔이 풍부한 것이고

이는 네덜란드의 꽃밭처럼

카멜온적 모자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욱체적이드 정신적이든 변화할 수 있는 색이라는  것이니

가장 순발성이 좋은 조직력이 있다는 것이다

卯는 아침에 산의 정상을 말하는 것이고

남근을 상징하는 것이고

더 이상은 卯에서 뿌리는 형상이니

과정 길 중에 충현됨이 주유소와 같은 것이고

그래서 巽宮세는 무지개 색이 드러난 것으로

다시 빛으로 원소 주기성을 둥글게 휘게하는 집약성을 갖춘다는 것이다

즉 먼지처럼 산재한 것이 틀에 잡히면 굴레로 요약되는 기능성이듯

低房心이라는 것이

방사성으로 돠서는 낮은 것이고 房은 씨방과 같다는 것이니

여기에 心이 있다는 것은 눈이 있다는 것이다

尾箕는 호랑이같은 위엄을 갖춘 기개가 남았다고 해도

고리르 달고 자신을 버리지 않으면 고행이 되는 팔자요

 尾箕는 흔들어야 덜어내는 것이다

그러니 아부와 위엄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니

정치가적 속성을 보는 것과 같다

즉 자참은 연구직이나 사고역역을 보는 시험인 것이고

또한 생이면 그 활용이 좋은 것이고

극이면 연구보다 현장에 뛰는 관리직이나 정치가가 좋다

斗牛는 그 무더기 속에서

됫박이 묻혔다 일어나는 형상

즏 나중에 되질로 넘어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실사구시적 론리로 맟춰 되질을 한다는 것이 된다

이가 常數에 상수가 함수로 소모되어 변질된 것을 빼고

순수하게 그대로 상수일 쑤 있는 오리지널성을 말하는 것이다

女虛危라

질문이 함정과 같은

입자성을 디디고 일어날 수 있는

상수를 딜고 있어날 수 있는 징검다리같은 해담과 대답이

오히려 내용을 든  우주의 넓은 허공성으로 해서 질문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니

반사신경이 같이 다부진 듯해도 여자가 운전함으로서

대처성이 느려진 虛하고 위태한 부분의 차이점의 뮈험성 

공망을 衝을 하면 空走한 길이와 자국이 나타난다는 것이듯

공망이 動해도 空走로서 달린 수치가 있는 듯

오히려 그 허한 부분이 속도의 가중성을 드러내듯

또한 약한 여자로서 말을 못 한 비밀같은 것 

그러나 입을 열면 위태란 것 등      

亥와 巳의 관계는 논리성으로서의 대변

즉 뙤리를 틀어 레코드화한 것

즉 입자화 한 것으로 양자물리학으로 해체학할 거싱냐

원소 주기율로 해체를 할 것이냐 하는

즉 주기율의 똬리에 둘 것이냐  하는 것이  

六壬에서도  陽貴의 시발점이라는 것이 되는 것으로 

亥는 核이 되는 씨앗이 되는 것이다  

이에 비해 戌은  산등성이처럼 담박란 색이며

또한 생각도 일관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개처럼 주인 밖에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용의 변화무상한 것을 혐오하는 면이 있다

奎屢도 굳이 산 정상에 겅가이 없어도 지장이 없으나

여유를 부리는 것이 인간의 여유라는 것

모차처럼 의관이지 않아도 되는 것을 기세르 부리는 것

즉 개도 자기 집이면 오십 점은 따고 들어간다고

마치 권세의 완장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망루와 같은 것이다

언제나 지필 수 있는 조명을 감춘 봉화대와 같다

胃昴畢은 통과하는 개체성이 따로 성을 극고 있다는 것이니

묻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胃와 昴는 한 관문의 선상에 다달았고

그 잠재된 개겅으로 여과되는 다른 트것을 지녔다는 것이다

紫參은 사고 영역과 합리젹 정점만으로

유인원으로서의 진화성이나 우월성을 말하는 것이고

井鬼는 마치 화산이 폭발하여 오름만 있는 것으로

여기에는 물이 호수는 안 되지만 우물물은 고이는 정도는 된다는 것이니

귀신 정도의 고임은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柳星張이란

분수가 공중에서 수양버들처럼 펴고 버섯머리 우산 머리를 펴는 듯이

하는 것으로 허공과의 지름선과 같은 곳에 

질문의 제단이듯 가치집이 자리 잡는 하늘 지붕이 펴는 듯이   

翼軫은 室壁을 뒤집어 밖으로 노출 시켜 부각 시키는 것이니

마치 터진 풍선의 안쪽을 뒤집어 불어 꽈리 풍선을 만드는 것과 같다

즉 마치 소 위장인 처녑이 안 쪽에서 융털이 있듯 할 때

뒤집어 썰어 먹음이 익진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물결에 눕는 파장성이 있는 것이다

원자의 오비탈 내의 궤도성만으로 하느냐

이는 亥와 같은 것이고

이를 소리로나 전파화한 것이 巳이다

 

 

확실히 보여주는 돈오점수(敦悟漸修)

 

그리어!

님의 이마는 장판 때보다 더 광 나는 것이구먼

말로만 살은 인생은 장바닥 때광이로구만

돈오란 젊을 때 명문대만 패스하면 되는 도인 것이여

그로 인정이 되는 것이여!

그렇지 않으면 돈오 발바닥도 못 되지

그리고 점수란 게 뭐 동문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인정간에 점수인 것이여!

인정과 풍습은 절로 이룬 것인감?

그리어 인간은 떡잎부터 알아보는 것이여!

나도 하바드 정도 안 나오면 안 받을 꺼여

내 돈오가 얼마나 큰데!

그 정도 돈오받이가 안 되면 넘치는 것이여!

돈오 안 되는 것 점수 줘 봐야 꾀죄죄한 한 것이여

글자도 죄가 두 개여!

뭐 단박에 명문이여지 앉는감?

그래야 철밥통을 뛰어 넘는 도사라고 하지

아니며 늘

밥통!

밥줄! 하다 언제 점수조차 언제 늘려!

그래 안 되면 소인배로 살다 가는 것이 제 분수여 !

아니면 신이 벌을 줄 거여

뭐 그런 생이야 신이 직접 데리고 갔다고 해도

이 직접 면담감은 되는 것이던가?

쓸어버렸다고 해도

대들면 제 분복도 모르는 상껏이라고 밀어붙이면 되는 것이여

인생사 적자생존

이젠 이미 완전 관습과 통념으로 닦아 놓는 것 아니여!

약한 자여! 너힌 저주를 받아도 마땅하느니

어머나! 그러고보니

돈오점수는 서울대 정도 나야야 돈오라하지

동국대 정도야 모기발에 워크이지 않는감?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장판 때보다 세상 때여

세상 때도 광나는 것이여!

오! 중년의 빛나리들이여!  창성할지어다

 

 

노새와 노세

 

노새 노새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버거운 인생

발목으로 들어준다고 벗인 것도 없는 것

노새가 얼마나 노동이 새가 되려고 했기에

얼마나 눈물겨운 삶이기에

힘든 중에고 새가 되어

그래도 젊을 때나마 낭만이라고

노새 노새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노새와 노세의 함수여!

한 音節에 意結이 되게 하소서

아예 입법화하여

함께 비례대표로 국회에 의결케 합시

 

 

말뫼의 노래

 

남의 말 갖고 너무 애달지 말라

오히여 애달음이 더 큰 뫼로다

속 타고 울분이 치밀면 말뫼 고개에 가보라

말의 뫼란 우뚝할 것도 없는 것이고

술술 넘어가면 무던히 넘어가는 길을 보리니

마치 말에 안장을 얹 듯

말은 술술 넘아가야 맛이지

더 힘들면 노새가 되어야 하는 변주곡

말이 순종인 것

결 좋게 넘어가는 것

남의 말에 울분이 솟으면 말뫼에 가보라

노새라야 준령을 넘어야 하는 눈물령

말은 뫼를 노리어 내려놓고져 더 약발이니

말로서 뫼를 넘으려면

말이 노새로 변종이 되어야 하는 것이니

 

 

원소 4 주기율 까지로 해서 접히는 부분 원소 5 주기율

 

우리가 미시적으로 시간을 시작할 때는 시로부터 한다고 봐야 하는 것이고

이를 원자 단위의 시작인 수소로 할 때

양자물리학적 영역을 그대로 원소 주기율의 중량성의 가감인 것으로 할 때

인반적으로 우리가 시로서 약속을 하지 분까지 나눠 약속을 하지 않듯

이 것이 원소 1 주기율의 안과 밖으로서 두 영역을 한 겹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이 시간을 분으로 나누 것을 원소 2 주기율이라고 할 때

이 두 침을 구심으로 잡아 3이라고 할 때 테두리까지 내어 시계의 얼굴이라고 할 때

이를 원소 3 주기율이라고 할 것이고

이로서 변에 눈금이 난 것이 서로 내 눈금이라고 하는 듯이

경쟁해가면서 일어나니  곧 秒라는 것 원소 4 주기율인 것이고

눈금이 속에 섰다는 것이고

나머지 원소 5 주기율부터는 눈금이 안 서듯 풀 없이 눕는다고

초 다뉭 이상은 없다는 것인데 이 것이니 4 주기율부터

접히는 대칭이 원소 5 주기율이라는 것이다

 

 

결국 인물의 성격과 원소의 성질을 함께 규명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괘상을 주기율로 할 때

그 육신인 지지가 하나의 원자로서의 양자물리라고 할 때

서호 간에 톱니로서 맞 물리 수 있는 함수까지 나타낼 수 있는 것이고

즉 지지를 수용하는 육임이 인문으로서의 번뇌를 나타내고

거기에다 28 숙이면 사칠이 이십팔이 되는 것이니

이는 무지개성이 준비된 파트에 세분성을 가졌다고 바야 할 것이다

나만 문제가 生이 되면  그 문제가 요구하는 포인트라는 것이고

剋이라면 내가 가진 포인트가 맞지 않다는 것이 된다

 

 

원소 주기율과 28 숙과 달 공전성의 함수관게  

 

기억성의 조합이 아니면 쉽게 사라지는 것이 

신경이나 물질성으로 주기율이 높은 악티늄늄 족이라는 것

오히려 그 속도성을 잡기 위해서 원자의 밀도를 높히고

양도 더한  것에서 건져 낸 것일 수 있는 것

그리고 28 숙 중에 14 개가 악티늄족에 해당이 될 수 있는 반감기적 특성을 

또한 란탄족 14 개의 반감기적 특성으로서의 시공성

그리고 달의 공전성으로 아침의 샛별을 나날이 기억하며 치열로 배분하는 것

도한 칼슘인 족이 뼈로서 내재된 것으로 할 때

이빨로서 드러남이 원소 7 주기율로서의 라듐과 동질성이라는 것인가 하는 것에서

어떻게 동질성을 맞추어 가는가 할 때

이 :또한 이빨 하나로서 씹을 수 없는 빠른 산화성에

주기율이 높을수록 성질보다 수리로서 매운 채열과 같은 것 

즉 내적 산화와 방사성을 이빨로 드러낸 듯

마치 물에 녹은 산소 방을을 공기방울로 알알이 맺히듯 

수중의 칼슘이 이빨 망울로 알알이 맺힌 듯 

마치 뻐가 방사로서 이빨을 드러낸 듯

강한 신경의 모뎀이요 가장 강렬한 통증의 모뎀이기도 한 

방사선의 방사가 뿌리처럼 박혀 있는 라둠과 같은 것

잇몸의 성질을 갖는 것이라고 할 때  

즉 원자 번호 순서대로라면 이내 사라질 단명성이나

그 주기율이 잡아주어 부각시켜 돋구어 줌에  

그로 돋아나는 현상으로  이빨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원소의 성질을 인간적 캐릭터로 심은 주인공이 

그 원소와 합리성을 갖추었을 때 

서로가 만물의 어떤 요소에 있더라고 

인체의 어느 자극과 신경성을 유발하는가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즉 인류 이래로 이렇게 대입되는 예나 가정성도 없었을 것이다

이는 합리적이어도 추상성에 머무는 이야기의  배포가 아니라 

물리성과 인성이 맞물리는 캐릭터가 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辰戌인 양극이 남, 북회귀선인 것이다

 

戌은 乾宮으로 원소 1 주기율에 해당하는 것이고

수소 족에 속하는 것이라면 離虛中이 확 편 것을

다시 불씨로 돌아감만 같은 것이  戌인 것이요 

동굴에서 불씨는 지키던 영혼만큼이나 집착이 개로 태어나는 것이요

결국 이 허풍선이가 줄어들어 더 이상 줄어들 수 없는 선이 

이 중성자에 미치는 것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구름이 곧 辰이라면 땅이 곧 戌이라는 것 된다

이는 戌은 지상층과 지하층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이고 

천상층과 천하층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원소 8 족이 양 주기율을 갖고 있다는 것과 같다 

즉 상대적으로 辰과 戌이 하늘과 땅의 관계가 성립이 된다는 것이다 

즉 火의 庫가 戌인 것이니 

火가 土를 生하며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면 그로 반환점인 土가 된다는 것이니 

이는 곧 원소 8 족과 같음을 나타낸다 

즉 구름으로서 成雲層인 土라고 할 때 떨어질 雲層團를 말하는 것이다 

다만 이 것이 辰土다 戌土라고 하기 전에 

다만 입자성의 안으로 볼 때는 乾宮의 戌로 보는 것이고 

입자성의 밖

즉 새벽에 오로라가 피어오르듯 바람의 춤인 巽宮으로 할 때는

입자성 밖으로 일어날 대는 마치 용트림처럼 辰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구 용이란 것이 물이 庫인 것이라 하나 물의 기능은 닫힌 것이니

이는 곧 H2O라는 것은 오로라처럼 다 타며 날아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화학성의 여과성이 반도체와 같은 것이니 土로 하는 것이고 

용이 불을 뿜어 타지 않는 것은 土가 내화성이기 때문이다       

이는 十方性에 上下 두 極을 말하는 것이면 

그 머리 끝의 가마와 같은 거점이어서 가마인지 모를

수평적으로 볼 때는 辰이 논이 될 수 있고 戌은 가마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가마터에 볼록 나온 봉오리같아 가마라고 했을 것같은 

그래서 프라즈마같은 대기층일 때 未土가 되는 것이고 

좀 더 넓고 위장처럼 되씹을 수 있는 성단이 

갤럭시적인 성운돌이라고 봐야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흙소가 바다 밑으로 걸어간다고 하는 것은 

은하수에 성운단이 지나간다는 것도 된다  

우리가 먼저 이런 乾坤의 범주를 인지하고 볼 필요가 있다    

 

 

水의 특성

 

水는 스스로의 지혜성을 성찰할 수 있어야 안정감을 갖는다

그 것이 아니고 홁에 상대적으로 갇혀 안정적일 용도일려면

스스로 혼탁성에 냉소적이거나 자조적인 인상을 주기 쉽다

수의 투명성과 지혜도 자상이 아니고

땅과의 균형성이면 지혜보다 신용의 상실이 있게 된다

자신만은 깊은 속내이다고 하지만

너무 모양 없는 재바름이  

남에에게는 음험하게 너무 들어간 부분일 수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은 평등하게 헌신적으로 하는데 

남은 우둔하지 않으면 욕심만 찬 사함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남을 너무 자업자득 쪽으로 혼탁성에 비유히는 경향이 있다

수는 자신이 부딪쳐 귀신같은 감각을 가고 있는데

그러니 그런 약삭빠른 것에는 상대적이지 않으면 어둡다  

또한 상대적으로 입을 열지 않으면

귀로 듣는 기능인 水의 섭렵이 어려운 면이 있다 

수는 스스로 맑은 면이 많다 

만약 물이 흐르는 것이라고 할 때   

물만으로 무식하게 살면 평생 거간꾼이라 되어 떠돌아 다니는 편이다

허나 또한 문수보살님과 같은 지혜가 순수성으로 소프트 웨어적이라면 

하드웨어적 센스가 없어 자성력이 없으니 

스스로 글을 가둬 성찰하는 金과 土의 성질과는 

정서가 불안할 수 있다는 것이 내비치는는 것인데 

水는 자신은 박살이 나더라도 부딪치면서 흐르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곧 자신이 판토마임을 해 놓고 다시 검토도 할 수 있는 경지와 같다면 

이 것이 곧 甘露 얻는 것과 같으니

물은  제 고집에 그대로 두어도 표면장력을 보존할 벽을 갖는 것이고

H2O로 스스로 분해할 줄 알면 그 분해성으로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니

물은 모양이 없는 갓과 같다는 것이나

하나의 격을 이루고 살려면 대단한 도의 경지가 아니면 집시 인생과 같다는 것이다

 

 

易의 두뇌를 향한 진화

 

우리가 그 기능성을 순수하게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원소 6 주기율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거미가 자기 새기를 온 몸에 갑사고 가듯

어류는 페포설만져 감중연인 배에다 두고 밖으로 세포를 뿌리는  것과 같다

허나 표유류는 밑에 양을 하나 더 붙여

임신의 몸으로 무겁게도 할 수 있으니 澤上絶인 것인데

이 택은 결국 입의 욕구를 증가 시키는 것이니

하나 남은 上絶도 양기가 지나쳐 결국 乾三連이 되는

결국 입의 신경이 두뇌를 발달시켜 커지니 자연 머리는 둥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옥은 심장이 폐보다 빨리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몸의 기능 중에 제일 빠른 것이 생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몸이 움직일려면 팔 다리를 움직여야 하는 것이니

이를 신경의 행위로 밨을 때

생각의 찰나성보다 늦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건과 곤은 노양과 노음으로서 動爻가 되는 것인데

그래서 외양적으로 乾인 머리는 동효에 두는 것과 같이

생각은 수시수시로 변하고 가만히 있지 않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또한 肺를 澤이라고 하는 것은

그나마 사분의 이 박자를 사분의 사박자로 늘인 것이 숨쉬는 것과 같고

이는 원소성인 수소인 머리와 배인 핼륨을 두고

그 사이 폐로서 원소 내의 思考가 가진 속도적 보존을

호흡이라는 것으로 변압기와 같은 변속기이 듯 얹어 놓을 때

허공이라는 정기를 온 몸이 이해를 해서

가족적 분위기를 타고

사회적 분위기의 내장을 타고 흐르는 것이니

이 것을 심장이 뿜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혈류가 인연의 구석구석을 만날 수 있어 사랑이라도할까

즉 심장이 패를 넘으려먼 바쁘다는 것이다

그해서 호홉보다 맥박이 빠른 것이다

또한 坤은 배인 것인데 또한 음식을 말하는데

즉 안 들면 안 되는 자율신경이라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오!  각주(刻舟)로 남, 북회귀선 어찌 문명의 띠로 구검(求劍)인가

 

易에 각주구검에 배를 가르니

보석이 쏟아져 나오더란 이야기가 있는데

일반 상식과는 다른 진행이라는 것이다

이룰 가리켜

별자리에 세겨져야 할 것이 

왜 남회귀선이나 북회귀선으로 새겨졌느냐 하는 것이고

배를 어덯게 갈랐기에

여기에 사람들이 몰려 쏟아졌느냐 이다

 

 

황혼은 태풍이다 

 

金이 金으로 있고져 하나 

붉은 쇳물을 떨치지 못 하고 

장닭 울음 소리로 새벽의 입김으로 뿜는다

벼슬 벌겋토록 취한 인생

금은 금으로서 넘어가지 못 했으니

장닭은 쉿물을 뿜는다 

금이 쇳물에 달은 꼭! 꼭! 

 

 

인생은 왜 이리 달콤한가요

 

麻 三 斤 ! 

구운 마늘에 삼겹살 얹어 먹는 달콤함 

애초에 닭은 싸늘한 저녁이 굽긴 마늘 위의 적쇠

아침은 굽긴 마늘을 뱉는 날

돼지 뱃살같은 대지여! 

마늘기 품은 것이 쇠로 가을을 품은 것 

매움을 품은 것 

풀로 나도 풀독으로 맺힌 것  

오!  그래도 굽겨서 달콤함에 싸여 븕는 닭

가을은 금이 맵도록

또 한 짠돌이 겨울로 허리 줄도록 숨 죽어가며

봄 날까지 온 마늘

가만히 있어도 업보는 태풍처럼 뿜어내 봄까지 온 것

마늘이 닭의 심장으로 벼슬이 붉다

굽긴 마늘 

굽긴 삼겹살 

굽긴 천지인

굽긴 성문 연각 보살행

마 삼 근!

 

 

우리가 무라면서 무우를 먹 듯 허공성을 먹는 것이다

 

둥근 것은 乾이라고 할 때

그 바탕성인 坤도 乾에 있을 때

즉 수 兆 개의 세포성인 坤이 하나의 몸체인 乾을 만들어 주었을 때

坤인 하나의 세포성도 乾이 되는 것이고

乾도 자기장성을 벗으면 모래알과 같은 원소성이라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극미핍자 인데도 乾의 기억성을 그대로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다만 건의 안일 때  

방향성이나 돌출성으로 모가 나기도

골이 나기도 한다는 것에서 원심 밖이든 안이든

坤은 大方이라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산꼭대기가 건이라면

대평야로 곤이라는 것이 되게 최종적으로 미치는 것이면

우리가 오장(五臟)이 바위나 나무라면 

세포는 전자와 양성자와 같은 대소 관계에

중간 정도의 프랙탈적 우주이지 않나 하는 것으로    

즉 乾이 없으면 무중력성이라는 것이고 방향성도 없는 것이다

이렇게 구심이 없으면 원심도 없다는 것이 되나

허공성은 있다는 것에서 무라는 개념이 된다

 

 

배추도사 무우도사

 

年月日時란 것이 

한 구성의 우주가 네 개로 확대된  프랙탈적 우주라는 것인데

이 공간성을 넘어서 가로질러 볼 수 있는 것이 사주이다 

그럼 이는 곧 시공의 초월성을 표명한 것이고

용신이 시주( 時注)에 있으면 고갱이 쪽으로 해결의 볌주와 같고 

년주에 용신이 있으면 널부러진 잎새에고 시래기처럼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 것인데

그렇다고 시가 작다고 소인배의 시공이고 

년이 크니 대인배의 시공이라고할 수 업듯이 

똑같은 복사성의 확대라는 것이다 

다만 해탈의 통로를 보는 갓과 같으니 

고갱이 족으로 몰리면 배추도사 

잎새로 몰리면 무우도사인 것과 같고 

연역으로 진행하는 것과 귀납으로 드는 차이와 같다

즉 고갱이는 샘물과 같으니 그 문을 통과하려면 

역류성이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니 배추 도사는 혼자 사는 것이 제격인지 모른다 

인간이란 한 세대만 차이가 나도 

살아온 이력으로 이해해 줘야 무난하다는 것인데 

역류는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니 혼자서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러나 무우도사는 아예 시래기로 갈 것 

아예 시래기로 주어버려고 하얀 무심으로 살 수 있으니 

무슨 앞 뒤를 따질 일인가 이미 말둑인데 하는 것이고

말 뚝! 불입문자이다 

허나 이것도 오래 두고보면 바람 든 것이기 쉬우니 

동정(動靜)이 다 바람이 문제다

다만 여기에서 희망은 사주가 그 시공성을 가로지른다는 것이다 

이 것인 단순이 팔자 정도에서 보면

또 인생사 허무맹랑한 것

인간 잘 나뵈야  안에 놀면서도 다 모르는 것 아니냐는 것이지만

사람도 신경선이 있어야 乾坤이 함께 느끼듯 

하나의 신경선을 발견하는 것도 그 바람에 민감한 임상성의 발전에 있는 것이다

 

 

강과 바다

 

이 江 字에는 工이라는 자가 들어간다

이는 곧 바다와 강이 같은 물인 듯 신경요소라고 할 때

인간의 신경은 강과 같이 工이 있는 선의 망으로 이루졌다는 것이고 

바다는 본 그대로 다라는 것이고

바인 그대로 다라는  것이다

즉 원소 7주기율의 시공에서의 인간은 강줄기같은 신경성인 것이나 

원소 4 주기율 시공에서의 감각이면 바다처럼 느낀다는 것이다 

이 것만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감각이라는 것인데

샌경선이 없이 신경의 바다에서 인간의 감선을 느기려면 

원소 4 주기율의 시공성이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원소 4 주기율로서는 허공적 무한 바다와 같이 부분성이 없는

경계성이 없는 공간으로 원소 7 주기율인 인간의 신경선을 타야 하는 것은

아예 공간인 통 째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럼 인간은 전류와 같은 신경이 물에서 퍼지는 것을 느끼지만

원소 4 주기율은 물이 아니지만 마치 물에 있는 것이 

즉 은하수가 오리지널 물이라고 할 때 

주기율이 늘어 날수록 농도가 짙어 

은하수로 보면 원소 6 두기율인 수만 다만 농도가 짙은 동류로 하는 것이 아니라

7 주기율인 이승의 흙도 수소족이 이승의 우리가 먹는 물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즉 수소가 갖는 물의 우주 틀에 족으로서의 다른 물질과 병행에 농도가 같이 짙어 졌을 때

원소 7 주기율인 인간세에서는 우리가 인식하고 먹는 물의 농도로 드러냄과 같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 각각의한 공간이 다 그 자체일 때는 은하수와 같은 수로 한다는 것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즉 어느 주기율이든 수소족이 되면 다 수로 본다는 것이 추정성이 아니라

아예 그 본질인 것인데 우리가 느기는 본질은 욱근(六根)에 육근(六境)으로 느낄만큼

개별화되고 분별함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무우도사의 無여도 느낀다는 것이 된다 

 

 

관상의 뿌리 오존층?

 

인간의 머리가 1 乾이라고 할 때 

오존층을 지나면 빛이 갈라지는데

이를  2兌澤으로 하는 것이고 

본래 무지개 7 색이라고 하나 남색과 보라색을 뺀 오색이 한 쿼터 안에 것으로 하는 것이면 

결국 오색이 오존층을 통과함에 황색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갈라지게 되어 있는데 

이 것이 곧 코를 중심으로 양 눈이 갈라져 있음이다 

이 코가 곧 구름이다 

즉 구름인 成雲圈이 土가 되는 것이고 

입술이 대지고 입이 늪이고 보면 

그 사이 사람이 사는 人中이라는 것이 지구인의 프랙탈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조상은 오존층?

 

인간의 조상은 입자학적으로 오존일 가능성은 있다

왜냐하면 눈과 눈이 구멍이 두 개인데 

그 사이 코의 실세적 하나 있으니 자연 세 개의 구멍이 되는데 

이는 O3이기 때문이다

즉 눈의 수평적 일직선상이 O3이기 때문에 

이는 오존층애서 부터 관상이 열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여운이 있는 것인데

즉 지구가 먼져냐 오존이 먼져이냐 하는 것이다 

즉 지구 이전에 물은 있었고 

은하의 구름 중에 실제 한 혹성에 쏟다 부울 수도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물이 H2O이기 때문에 언제나 다른 화합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지구에 물이 쏟아짐으로서 바다가 된 것이고

또한 그로 오존층이 생기고 보니 

이 삼중 산소가 하나의 괘상을 이루어 태조에 행위가 있는 범주가 될 때

미생물보다 더 작은 괘의 유동성과 변화가

결국 확대해 볼 때 눈의 선상 라인의 3 효라고 할 때

서서히 진화하여 잉태된 것이 인간인 것인데

그런데 이 0가 제 고향인 H2에 보호는 받는 0의 태중(胎中)으로 드니 

또한 물로서의 생명력이 되는 것이니 

현재까지는 입자성의 생명력 탄생의 유기성을 여기까지 접근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九宮圖의 中宮性 

 

구궁은 중궁이 곤에 기궁으로 하는데

爻의 절(絶)을 陰으로하고 連을 陽으로 할 때

中宮은 곤삼절(坤三絶)이 되니 陰이 극치를 다달았으니

陽으로 변하는 동효인 구심체를 말하는 것이다

즉 周易의 動爻인 것을 구심체로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바로 乾으로 변해 5 中宮이 바로 6 인 乾宮으로 변하는 것이고

이궁(離宮)처럼 완전히 연소된 상태며는

乾宮으로 가기는 巽宮에 남은 숯처럼 강하지 못 하니

자연 극히 약아나 심은 있을 것으로 坎中連으로 중간에 陽爻를 두는 것이고

이 것이 표면장력까지 드러낸다는 것은

물의 원심벽까지 쥐고 있는 중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얼리면 얼음처럼

공기를 머금은 최대의 공간성을 먹은 견고함을 뽑내는 것이고

이는 乾으로서 임시 사용은 되는 것이다

다만 水의 역행성이 되는 것이다

水는 허공성에 잇어어서

다른 영향을 받지 않으면 그대로 중심은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水가 引力으로 인하여 처질 경우

아래 爻가 자꾸 음에서서서서히 陽으로 무거워 지니

이를 아이를 밴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아이를 밴다는 것이 澤인 못에서 담는다는 것은 젓을 담은 것이고

아이는 坤土인 중宮이 胎盤으로서 坎水인 養水를 채울 수 있음에

이 물에 자궁이 닫힘으로서 澤이 되어 임신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즉 신장(腎臟)인 배뇨 기관은 中連이기 때문에 중심을 못 잡을 이유도 없는 것이고

자기 중심으로 삼투압이 있기 대문에 배출에 쟈울적 기능이 있지만

임신은 자궁이 닫혀야 하는 것으로 나애도 닫힌 것이고

다만 입만이 열려 있이 더욱 더 내밀며

두 사람 분의 영양분을  먹으려는 옥구가 강하다는 것인데

그러니 택상절(澤上絶)인 입의 욕구가 결국 뇌를 크게 하여 덮으니

이로서 새 개가 다 닫히니 건삼연(乾三連)으로서 둥근 두뇌성으로 앞선다는 것이다

결국 명상 중이어도  두뇌가 발전을 한 껏이다

 

 

꽉 찬 연료통 生門인 艮山

 

결국 로켙도 죽고 사는 문제가 연료총이 아니겠는가

즉 艮山은 로켙이 가득찬 연료를 말하는 것이다

이를 생문으로로 보기도 하고 재물을 뜻하기도 한다

뭐 작지도 않고 효울성이 떨어져도

대기권을 벗어나려는 여행이라면 채우고 봐야하고

위험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다

그러닌 이것을 艮上連이니 연료가 다빈 형상이니데

어찌 속이 꽉 찬 것으로 보느냐 하는 것인데

이는 이것이 2 단  로켙이라면 다 비고 마지막 3 단계는

본체만 남았다는 것이니 가장 소중한 것이 된다

즉 7 간산은 원소 7 주기율과 같은데

원소 7 주기율은 방사능이 최고조인 性狀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가짱 짧은 마지막 단게이기 때문에 그 지속성이 깗아

다음 상태에 도착지 입자성은 주마간산 정도에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도 번호가 클수록 그 지속성이 짧아 발견이 더욱 어렵듯

원소 주기율도 결국 신경의 센스의 지속성을 대변하는 상수인지 모른다

 

 

神도 四柱가 있는 프랙탈이라면

 

사주도 프랙탈적 원리로 신의 사주를 볼 수 있다면

인간이 달의 공전과 행운이 같은 시스탬으로 하여

여자가 한 달에 달거리로 임심을 하게 하고

생멸을 함께  내포한 것으로 한다면

신은 크로노스가 뱉운 시간으로 헤라의 배를 빌려 낳을 수 있는 패턴이라면

우라노스가 달의 공전과 같은 것으로 애언을 심고

숙명성으로 달거리처럼 맞춰 낳게 한다면

어떠한 신도 천왕성을 넘어 제우스의 형제처럼 나올 수도 있고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一指를 세운 도

 

ㅣ에 서서

꺾인 길 ㄱ

바같을 가르켜 ㅏ인 것

가라!

안으로 가리켜 ㅓ인 것

거기!

ㅏ인 것 낳다

ㅓ인 것 넣다

ㅎ인 항아리 에서

 

 

회전의 법칙에서는 모른 차이의 최고의 윤곽은 한 쿼터 안에서 드러낸다  

 

졍류자가 자기장의 구형을 반으로 갈라 양면으로 할 때

이를 두 쪽이 싸인 밤톨이라고 한다면 

그럼 머리 자체를 1로 할 것인가 

아니면 아예 2 주기율로 출발하는 얼굴이라고 할 것인가 

또한 이도 저도 아니면

두뇌는 원소 1 주기율적 바란스 

즉 대뇌피질이 한 겹이 아니라 6 겹으로 해서

모든 주기율을 하나로 둔 것으로 1로 하고

눈썹에서 부터 아래로 뚜렸하니 

거기서부터  얼굴로 하는 2 주기율로 하는 것인가 하는 것

즉 이마와 코와 턱의 중앙으로  축의 반쪽인 정류자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갈라진 사이가 극에 다달으는 氣가 좌우에 몰릴 때니  

이느앞면의 반의 기을 뒤통수로 몰리게 하는 원심력에 기인 하여 

구멍이 두 개 명료한 것이 드러남에

여기에 고인 전극성이 결국 이온을 형성해 물질을 만들었으니 

이는 원소가 이온을 낳은 것이냐 

이온이 닭처럼 커 원소인가는 하는 것과 같다   

결국 모든 구멍이 두 개라는 것은 

얼굴이 자기장의 반쪽인 호수라 面인 것이고 

또한 이 반족의 거울에  두 개로 구멍에 나타나니

실지적으로 그림자의 정체도

물처럼 흡수된 요소의 기능성에 있는 입자성이 이룬 것이면

허공이 물이라는 개념이 가설성이 아니라

실제 허공이 물로서 단단한 것을 거울에 스며 들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고

또한 거울처럼 초집적 정밀도의 여과여야 정체를 발견하는

즉 그림자가 초정밀 여과기인 거울에 걸렸기 대문에

그나마 그림자의 정체가 들통이 난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런 센스는 금박지만한 두께여도 드러나는 것이니

세상 어느 필름보다 회전성만으로 엄청 복사되는 것이라 봐야 한다

그 아라한의 도 정도며는

이 거울과 같은 센스조차 통과를 하는 것이니

그림자 없는 나무에 비유되는 것이고

최소한 거울로서 드러난 이 사물 정도의 장애는 벗어났다고 해야 할 것이다

빛의 진행성과 속도보다 더 깊이 박힐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빛은 무디니 반사가 되어 비치는 상으로 그 벽을 알게 하는 것이며

빛보다 더 섬세한 선이 있어 투과성이 있으니 

사물이 그 그림자에 깊이도 함께 공유하는 것은

시각의 착각성보다 실제적 흡수력의 깊이에서 나오는 것이라 봐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원동기의 반 족으로 부터 얼굴이라고 할 때

그 원심으로서 바닥인 쿼터의 구석이 중심이 되어 었는 것이고

원심으로서의 중력성에 다시 구심이 되면 독립적 세포성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중성자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지구의 원심을 벗어나면 중성자가 없어지지 않는 것은

태양의 원심이 프랙탈적인 같은 기운으로 내재된 것에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반 쪽에 또 반쪽이니 4  쪽이라 해야 하는데 

왜 반 쪽으로 하느냐 하면

이는 반 쪽이 돌면서 원심으로 몰리는 것이게 

결국 이목구비 중에 코가 가장 작은 원심으로 몰려 홈이 파인 것이고 

귀가 가장 큰 원심으로 몰려 홀을 이룬 깊이까지 되었다는 것이고 

즉 머리가 회전체로서  중력장처럼 원심에 몰린 것으로

마치 나무가 어느 정도의 깊이에서는 떠오르지 않고 가라앉듯

실제적으로 오히려  어느 선까지는 팽창되는 듯이 보이지만 

밖으로가 아닌 속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구멍이 생기는 것과같다 

즉 모든 회전체는

인간의 얼굴과 같은 반 쪽인 정류자에서 생긴다고 봐야 한다

거기서 다시 좌우의 4 분으로 갔을 때 가장 큰 윤곽을 나타내니 

이 것이 무지개도 한 쿼터에 가장 윤곽이 뚜렸한 색을 내놓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