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출산 장려 운동

narrae 2014. 7. 27. 03:32

출산 장려 운동

 

사회 심리학!

2+1

두 개를 사면 한 개는 공짜

 

 

정권 교체

 

과거형!

한 애와 노인이 앉은 노인석에서 

이 날 무슨 서예 대전 행사가 있었는지 

카탈로그 책이  전시 작품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데 

누군가  곁에 다가 앉아서는 무슨 장황설이라는 것이   

한문은 말이죠

그 것 알아봐야 중국 황제에게 조공이나 바치고 

당파 싸움 하느라 나라가 가난하게 되었지 않느냐 한다

그래도 역사는 역사인 것이라고 해도 

괜히 노인네에게 트집잡아 다 들으란 듯이

그 것도 역사냐는 식으로 드잡을 듯이 한다

그 와중에 아이는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는네     

그날 밤 그 아이의 일기에는 이렇게 섰다 

8 월 14 일 교황이 온 날

8 원 15일 일황이 간 날

정권교체

 

 

인생이 무지개 꿈이라

 

그대 얼굴이 둥그름을 보면 아는 것이

무지개는 사라지는 것이

꽃이 덜어짐과 같이 하고선 얼굴인 과일이라

그러니 사람의 얼굴도

무지개 꽃이 덜어진 자리의 과일인 것이다

마치 빛도 옷을 입은 것이 듯 허중인 것은

펴주는 것이

마치 깃을 펴주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꽃이 지는 것이 폭발적이지 않고

화로처험 피우는 것이라면

머리를 드러내기 전에 깃을 펴 주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은 시공적 옷이라는 허울을 입고 나오는 것에서 보면

무지개도 최소한 그럼 허울을 만들 수 있는 올은 되지않나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원소 1 주기율에서 7 주기율 쪽으로 보면

원소 3 주기율이 일을 여는 듯이 열어 주었다는 것이고

뼈 속에 근육이 있다는 공간성은 원소 4 주기율에 해당이 되고

살에 윤택한의 에나멜질은 원소 5 주기율인 것이고

만일 이 원소 주기율의 순서가

3 이화인 원심성의 벽을 먹고 늘어나는 원소하면

이는 원소 8 족인 곤은 바로 변하여 건인 1 족이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원심성 궤도의 소진성인데

주기율은 반물질을 선천수적 역행으로 행하여

늘어나는 물질의 관계를 드러내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 3 주기율까지를 거푸성 무지재라고 할 때

이 거푸성은 반물질적 위치에서

선천수적 역순으로 음양 오행으로 와 물질화된 것이니

물질계에 무지개는 얼굴의 거푸성이다 사라지는 것으로

틀을 잡아주는 단계가 원소 3 주기율이라는 것이고

여기까지의 원소가 곧 씨앗의 틀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씨앗이 나무로 크는 과정에 있어

원소 주기율의 진행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부리 쪽으로 역류성으로 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나무가 꽃이 피고 줄기가 뻗으니

순리성으로 크는 위치성이기도 하다

결국 물질과 반문질은 대칭성의 같은 맥인데

이는 수소와 핼륨이 없으면

이런 거울 속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 안에서는 건곤의 대칭이 되지만

주기율과 주기율의 간에 그림자는

건은 건이고 곤은 곤이라는 대칭이 된다는 것이 된다

 

 

거리에서 죽은 RNA를 수혈하는 붉은 신호등

 

횡단보도에 차들이 고인다

신호등은 아직도 숨은 촉수

두 손이 한 주먹이듯이 하면

촉수가 머리

죽은 DNA가 스크랩을 짠 거리들

RNA가 고개를 내미는 교차로

지렁이는 아직도 일어나지 않았다

암흑이 침묵해준 그늘 밑에서

허나 해저 동물을 보면 이의 다리는 났으리

허나 그 때 부터 피는 급한

인간은 그 이의 혈족이라 핸들만 잡으면 날고 싶다

이는 THIS의 시조

저인 젓가락은 이로 붙고 그로 떨어질 것이다

IS는 붙고 AT는 떨어지는 정류자 놀음이다

 

 

동그라미 속의 동그라미

 

여러 개의 굴렁쇠를 한 손에 쥔 점이 북둗를 기준으로 함이요

수소를 기준으로 함이요

이는 태양보다 성운단을 기준으로 함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양성자라고 할 때

곁에 잇는 정도가 중서자 정도의 개체성이 되면

여덟 개의 단개가 있는 사이가 있는 것이고

그 사이도 대칭적으로 자전율을 가질 때

또한 위성인 공적 간의 대칭을 가진다는 것이니

이는 자신의 공간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즉 윈심력에 있는 자리공과 테두리와 같은 힘이

한 손에 다 당길 수 있는 것이 양성자의 범위라고 할 때

중성자는 에너지는 작아도 중상화의 화도

변압기적 차이의 역량을 보여도

일대일의 대칭성을 갖는 것이니

이는 마치 땅이 비전도체여도 부피성을 갖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전자가 공전하는 힘이

전자와 중성자가 공유하는 워소 8 족일 수 있는 것이다

즉 중성자는 에너지 뿐만 아니라

무도 무가 되지 못한 유에 중성자적 존재성이라는 것도 된다

즉 5 라는 숫자는 괘로는 巽風 木에 해당하는 것이니

정정기적인 점성이 엽록체와 같은 세포에 있는 것이고

이는 회전력에 뿌려진 물과 같음이 역설적으로

핱어진 산재성이 회전력으로 섬유성이 축을 세우니

꼭 태풍의 눈에 섬유성의 대를 세움과 같은 것이고

이 눈은 오히려 고요의 바다가 되어

나무가지처럼 회전성을 독립한 것과 같은 것이 된다

그래서 火는 한 껍질 내의 고요성으로 이 우주를 말하는 것이다

즉 운동성은 원소 4 주기율이고

몸이면 신경성부터이고

그에 앞어 원소 3 주기율인 火는 고용한 것이라는 것이니

빛 자체가 운동성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처님 말씀에

자명등 법명등이 아니라

자등명 법등명이 되는 것이다

왜 등이 명의 앞에 오느냐는

등은 곧 태두리인 나라는 것에서 스스로 밝힐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마치 빛은 생각 속에서의 기억에 포함이 되듯

생각만으로 스스로 비출 수 있는 입체적 공간을 이룰  수 있는 에리어를

이 등이 먼저 갖고 있으니 명보다 등이 먼저인 것이고

이는 나무의 섬유성이 일직성이도 둘글게 뻗는다는 것은

이는 회전성이 내적 분출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혀는 가만히 있는 것인데 마음이 혀를 움직이니

이느 곧 원소 4 주기율의 운동성이

3 주기율인 고요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함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충분히 양성자는 윈심에 홍두게처럼 다리 잡은 것이니

원심에 축이 붙은 것이나

우린 자전성과 공전성을 가진 중성자적 울타리로서

양성자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빛의 성질을 다 모르면서

눈이나 빛은 픈들리지 않는 것이나  고차원인 3 주기율인 것이나

우리가 느끼는 것은 4 차원이 신경의 불안정성에 흔들림으로 보는 것과 같다

즉 빛은 백지인 것이나       

즉 중성자인 핵을인 굴렁쇠의 굴레 크기가 달라도

한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중성자를 넘은 양성자의 힘이 작용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 중성자의 양성자와의 거리가 멀 수록

반경이 큰 굴렁세로서 하나로 모여 잡히는 점이 된다는 것이다

이 수리 상 여려 천상층이 모인 것과 같다

이는 또한 중성자적 위치의 자성이 원소 주기율의 8 족과 같이

그 성질이 없는 듯이 하면서도 자기 위성을 가진 것과 같다

이는 팔족까지는 또 자신의 공전을 발하니 4에서 8까지도 

수소의 축으로 양성자가 되는 것이고

도한 4ㅏ와 4로 나눠져 두 개의 대칭성을 낳는 것이니

이는 공간에서도 4이 추진력이 8인 연기를 밀어내어

나아갈 수 있는 역학과도 같은 작용ㅇ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천수가 일방적 진행이라면

이는 역순의 허공성을 차고 나가는 것과 같고 

후천수는 대칭성으로 음양이 되는 것이다

이에 나무고 어너 해저선에 다달으면ㄴ 가라앉 듯

그 선이 중성자라고 할 때

부력성보다 그 가라않는 방향으로 선과의 관계

중력성이 같지 않아도 대칭성이 되는 것과 같은데

여기에도 여덟 단계인 팔족이나 무지개 계단이 생긴다는 것에서

은하수 자체가 물이라는 것의 한 단위라도

우리는 핼륨의 한 단위의 울이라고 해도

하늘로 봐지는 추상성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즉 핼륨의 결국 우리가 공기 방울의 외벽으로 떠 있다는 것은

아아직도 마음에 와닿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핼륨이 원자 두께인 오비탈이 된다고 한 때

이 것이 4에서 접혀 5이 손푼으로 부출리는 것에

겨기에 후전수로 5인 흙인 土를 채우면 중성자성이 라는 것이니

이는 전자성과 중성자성이 양성자에 대칭성이라는 것이다    

 

 

무지개 풍선인 볍령을 불기 위한 숨쉬기  

 

머리가 은하수가 될 때 법령이 무지개다

무지개는 사라지는 것이나

그래도 인생만하게 꿈은 되는 것이다

이 지속성을 위해

숨은 위어야 하는 것이고 바람은 불어너어야

튜브가 빠지지 않는 것과 같다

즉 이 법령성으로 적도선처럼 유지하기 위한

그 평면성의 투브에 바람을 불어 넣은 듯이

구형에도 그 호도와 같은 굴레선이 있듯이

법령의 무지게에 폐가 입체적으로 당겨 입만으로

속까지 둘긓게 하는 듯이 하는 깃이고 

음식 또한 먹어야 그 틀을 체우는 것과 같다

그러니 이 허상을 ㅊ워야 하기에

숨 쉬기 바븐 것이요

막 먹기 바븐 것인데

이 연옥의 쇳물을 뿜어내기 위하여 장이 바쁜 것을

지옥!

재옥! 애봐야 제 얼굴에 침뱉기이지

본래 선천수로는 지옥이 없다

그러나 후전수는 대칭성이기에

상대적으로 밀어가며 지옥지옥 대대는 것이니

이 상대성이란 것이 생간데 윈인이 있는 것이니

이가 마찰의 음인 마음이라는 것이니

인간은 이 법령이 끄지지 않게 숨가쁘게 하고선

다람쥐 채바퀴를 굴리는 것이 이느니

입으로 드는 숟갈이 더 알 것이다

인간은 늘 반 쪽인 무지개이니 꿈이라고

궁글지도 않는 모난 것으로 둥글다는 것이로 말이야 잘 해도

나 쪽으로 짝을 채우기 눈길나 흘리는 성적이지 않는가

그리고 확실성보다 흘러가는 꿈과 언어

순간 순간 의트 정도로 서로 똑똑하다는 정도로 유머스러다는 정도로

더 이상은 골치 아픈 존재성에 물리성은 언제 들어도 딱닥한

그래서 인간은 밥 먹을 때나 웃을 때 외에는

법령이 둥글게 비치지도 않거니와

겨우 입술인 지평선의 인중으로 아래 쪽은 못 보고

위만 보이는 반쪽이 곧 八字라

팔자는 둥근 반원이 바람 빠진 헝태이니 바람을 넘어야 무기재라고

그 꿈을 위하여 숨쉬기 바쁜 것이니

 

 

신구(新舊)

 

요즘 신구(新舊) 잘 나간다며? 

확싷히 이름도 시대의 실속이 아니면 

기운빨 안 받는가 뷔여! 

신이니 구이니 

보수니 진보니 해도 

신구가 갖고 노는 것이여?

이미 저들은 꽉 붙어 있는 것 

아랫 것들만 신이니 구이니 판 벌여 놓는 아니여? 

인생이란 것이 

 판을 벌이지 않으면 

누가 다리품도 팔지 않는데 동냥인들 주는감?

신구가 신구 다울려면

신구 선생님처럼 소탈해야 덕망 있어 보이지

짜고 치는 신구패노름 아닌감?

신을 풀었다 

구를 풀었다 하는 것은 소인배 짓거리여!  

신구 선생님이야 훌륭하시죠!

그런데 그 신구를 표방에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짝퉁이면 

어느 장사인들 배기겠어요  

그리어! 

신구의 가랭이가 신과 구가 아니여? 

머리 터질 듯이 싸워도

가운데 다리는 

가운데 다리일 분 양 다리야 거들충이지요

가운데 다리 옹심의 나아테 물결과는 거리가 멀지요

이미 단단히 붙은 관골이여!   

어머나! 신구 선생님  웃는 것 좀 봐

짝퉁은 더 크게 웃는 것 봄 봐

그리어! 

웃을려면 이름도 잘 타야 하는가 뷔여 

신과 구를 스스로 갈라 망신살

모르고 자연산이 냥 생색은 ! 

알고서 망신 만들어가기 

그래서

<나 망했다!>

<나 망했다!> 소리치며 

젓먹이 젓 보채듯이 생색이면

애 젓 준다고 끼어들기  

어머나! 오즘 신구가 살 판 났네

예전에야 사는 맛이면 되었지만 

요즘에야 판이 되어야 사회적 동물  

안 모이면 왕따여!

그렇키로 

시대가 나를 버렸다고 해서 역사를 반역할 수는 없는 일             

 

 

인류의 관상은 언덕 넘을 것도 아니구나

 

일류의 관상은 언덕 너머도 아니니

some where over the rainbow라

다 인간의 혀가 언덕인 채로 넘어가는 것이니

내가 내 제삿성을 받아 먹는 것과 같느니    

알라!

법령(法令)은 무지개임을!

입술이 지평선이니

인중은 지평선 위라

법령이 둥글어도

팔자 주름만 보이듯

무지개도 반 밖에 보이지 않음에라

입으로 드는 숟갈만

공중에 뜬 맛을 아는 듯이  

어머나!

저 보름달 입 좀 봐 하는 것이다

실제 웃을 때 볍령이 패이는 것

그래서 사람이 웃음이 넘칠 때

그 경계를 알아 겸허하라는 것이요

무지개 테두리에 곧 60 억 인구가 사니

인류와 함께 갈 궁리를 해야

자신의 관상의 우주가 원전하다는 것이다      

 

 

오! 개 코의 아버지 안개 코

 

우리가 03가 000로서 서로 붙들어둠에 떨어지지 않는 0이듯

양쪽  0가 중간의 0을 붙들어줌에 떨어지지 않는 0 이듯

허나 양쪽  0가 H로 눈 감으면 중간의 0는 H20로서 물로 떨어진다는 것이니

결국 이는 양족의 0가 一字로 죽 펴 양 쪽의 끝을 가로 막은 것이 H 자이니 

결국 중간에 0 는 바지랑대 올려진 0 인데 

양 쪽에 빨랫줄이 올려진 것이니 

어쩌면 내 빨래 내가 널고 우는 것이 아니랴 

000로서 서로 의지하며 일어선 것 

H20로서 한냉전선의 빨랫줄을 걸어 눈물과 함께 내린다   

 

 

인간 관상의 양자 물리학적 탄생

 

0 3에 0 두 개가 H  두 개로 되면

03에 두 개의 0를 잃고 중간인 하나의 0가 남은 것이니

이는 두 개의 0는 H로 변해 옹호하는 형국이

H20인 물이라는 것이니

이 0 하나만으로 옹호되어도 6 水인 것이니

즉 6 개의 원자를 함유하고 있으니

수리로서 水의 물성을 내는 데는 하자가 없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이중 수소인 H2가

양자의 시공에서 6 개의 극미립자를 꺼내

산소인 6 족에 올려 놓으면

원자적 수소라는 굴레가 분자학으로 확대되어 팽창됨이 산소라는 것이니

이는 곧 수소 내의 양자물리적 기틀에 좀 더 세부적 입자의 평균성을

H2의 옹호로 열어 0 내의 양성자 6 개를 분자학적으로 올림으로서

수소가 원소로서 물이라면

H2O인 물은 분자학적으로 물이라는 것으로 드러냈다는 것이 된다

즉 6이라는 수가 족으로는 수가 일관성을 갖는다는 것이고

원자 번호로는 8 번 째로서 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1에 2 로서 모태로 하고 채우는 DNA의 침목과 같은 것이기에

한 침목의 사이가 3 족이 마주하며 6 족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눈과 山根의 구멍이 합해 03라고 할 때

양 쪽 0가 건곤으로 빠지고 중간에 있는 0 하나에

H2가 끼고 옹호를 하니 이가 곧

천기가 원자를 너머 양자학적으로 든 극미입자로서

인간의 얼굴이 되었다는 사실에 근접한다는 것이다

즉 원자를 분자로 태잉(胎孕)을 한 것이 핼룸 안의 잉태로서 

원소 2 주디율의 원소 6 개를 말하는 것으로 ( 수소족과 핼륨족을 제한 나머지 수)

그러니 원자 전호 순서의 수리보다 그 주기율 내의 포장 안에 있는 원소 로서 

6 족에 속하니 이는 곧 6이 감수(坎水)인 것으로 

이는 곧 상학적(相學的)으로 산근(山根)이 양수(養水)에 속하는 것으로 

0가 곧 양수로서 차고 나오는 문과 같은 것이다 

즉 이미 양수에 이르러 문에 다달은 형국이고 

코가 구름이요 태반(胎盤)이 되는 것이다 

즉 구름이 자궁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고

人中이 관골(關骨)이라고 봐야 하면 탄생지가 되는 것이니

자연 인간 세상에 나온 것이 된다

 

 

심리학과 화학의 문제

 

심리학이란 정신적 논제의 최첨예이다 

결국 그 것도 가장 논리적이기에 가장 우회적 연결성을 갖춘 것이 되나 

결국 한계에 도달하면 

또한 물리적으로 가장 섬세한 성질의 지혜인 화학성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다 

결국 심리학의 실질적 효율성은 화학성인 기분과의 관계로 접목하고 응용하는 것이 

가장 정신적인 것과 화학성인 것의 진수라고 할 것이다 

언제나 서양의 사고성은 양분이 아니면 맛이 나지 않으니 말이다 

그러니 결국 본질적으로 심령성이 있는 원소 주기율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결국 심리학은 원소에서 영(靈)을 발견하여 덕목을 쌓은 임상성이 아니라 

화학은 화학인 것으로 자신들의 정신에 접목을 했다고 저성적일 것이다    

 

 

원소 4 주기율부터의 유기성

 

원소 4 주기율인 신경계의 잎새 부분인 말초 신경의 세포가 엽록소라고 할 때  

원소 5 주기율과 염색체는

마치 원소 8 족이요 8 주기율인 데다 모를 심은 것과 같다고 할 때

여기에다 물을 댄 것인 원소 6 주기율로서

곧 물로서 모를 덮은 것이요 싼 것이 되어 쌀이다

그로서 수확을 거두어 뒤주에 쌓이니 이를 원소 7 주기율로 하는 것이고 

이 7 주기율이 가루로 된 것이 원소 8 주기율인데 

이는 주기율 상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있다고 봐야한다 

그러면 별인 28 숙이나 

염색체 13 쌍으로 26 개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힉스입자성으로 할 수 있는 것 

즉 힉스입자는 원소 8 족에 잔뿌리로 남을 수 있는 것이다

 

 

마음 자리가 조상일 수도 없다   

 

우리가 네 마음이 어데 있는가 하니

마음 내놔봐라 하는 것에서는 

누군 자신의 것이 아니니 조상의 것이란다 

결국 영혼을 유전자적으로 돌이킨 것이다 

허나 이것은 생전 본래 면목의 화두에 해당이 되는지 몰라도

미생전 본래 면목의 화두는 아니다 

즉 미생전 본래면목이란  성잰이 그대  조상이라면 

그 생전이 아닌 본래 모습은 무엇인가하는 것에서 

즉 조상의 조상은 무엇인가하는 것인데 

그 것이 곧 나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동학의 사상처럼 내가 제사 상에 절을 하는 것은 

내가 내게 절을 하여 받아 먹는다는 것이 훨씬 한 스텝 진보한 개념이 된다 

그렇게 됨으로서 지금 있는 이 자리가 도행(道行) 의 요점인 것이지 

현실에 도피하는 약은 짓만이 도인인가 하는 것이다

 

 

DNA의 두 라인  

 

DNA의 양 레일은 건곤(乾坤)으로 하는 것이고 

수소와 핼룸으로 하는 것이고 

자(子)와 축(丑)으로 먼저 합하는 것이니 

이는 곧 모든 수는 1과 2 사이에 있는 것인데 

이 사이에 6 원소가 있으니  합해 8 족인 것이나

이는 팔괘에 건곤을 빼고 6 괘가 남은 것으로 효(爻)로 일어남이다  

다른 모든 원소는

결국 이 1과 2의 이진법 안에 있는 

즉 산소족과 핼륨족 안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니 

이는 수소와 핼륨은 1에서 2로 간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삶긴 머리칼이요 굽긴 눈썹이라

 

이마에 주름이 水이고 

눈섭이 木이고 

눈이 火이고 

눈썹이 길지 않는 것은 굽긴 살로서 나는  마른 나무요 

머리가 쉼 없이 자라는 것은 

여름 장마에 풀이 자라듯 

자라는 풀이 녹지도 않고 자라는 것은 

이마 주름이 물결이나 굽겼기 때문에 녹지를 않고 자란 눈섭인 것이고  

머리칼은 삶겼기 때문에 끝없이 자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마음도 씨가 되는데 말인들 내생에 씨가 되지 않겠어요?

 

마음이 지옥에 있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죠

거기에 비해 육신이 고통스러우면 더 지옥같은 곳이죠

그러니 은근히 말하자면

인간세 지옥이니  하는 것은 

살아 있을 때 서로 극락과 기옥을 결판내자는 독촉장과 같은 것인데

그 건 신의 덕성에 대한 자세도 아니지요

어데 우리가 그 것 받아 뵈야 드릴 게 있어야 말이죠

마음으로 덜기 어려운 것보다 육신으로 극복하기는 더 어렵지요?

뭐 육신 하나 가누기 힘드는 것으로

남의 정신가지 손가락질 하기는 주제를 넘는 것이요 분수를 넘는 것이지요

용기야 일당백이지만

다 인간은 제 몫의 한 단위일 뿐이지

남의 운명을 한 삶이라도 더 얹을 수 없는 용량인 것이죠

그러니 무엇을 믿든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인간적 소양의 문제지요

무엇보다 인간성이 안 되면 사필귀정에 너무 멀어져 돌아오기도 힙들지요

마음이 지옥이지요

우리야 지옥도 극랃도 잊은지 오래지요

즉 내 마음에 지옥이 었어 지옥이라는 것이고

몸이 고되니 힙들어 고총스러워도 지옥이 아니라면 지옥이 아닌 것이지요  뭐

인간이든 신이든 또한 마음보다

육체나 영체가 고동스러움이 마음보다 더 고통인 것인데

그러기에 남에서 선업을 쌓고 좋은 말을 해야 하는 것인데

서로 저주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내생에 육신으로 질 업이겠지요  

어차피 말이 씨가 된다고

말한 자나 듣는 자나 그 책임을 묻는 것이라면 이승을 떠나서도 묻겠지요

씨가 되면 어덯게든 결정은 널 것인데 걱정이야 있겠어요?

 

 

 양 쪽 H에 바지랑대 코 위 O

 

얼굴에 있어 관상학에 있는 인당(人堂)을 O이라고 할 때

이는 산소족에 해당하는 것으로 

아래로 바지랑대처럼 내려온 것이 코인 것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나무도 수심 1 마일 정도면 가라앉는다고 한다

이는 곧 H2O에서 O 하나를 나무라고 할 때

나무와 수압이 같은 중량으로서의 잠수이면서 떠 다닐 수 있는 평균율에 있을 때

양쪽 H가 부축한 수압과의 평균에 끼어 떠 다니는 것이 O이고 보면

H2O는 곧 물과 같은 평균율이라는 것이다

수압마져도,

 

 

1과 8 족 간의 바지랑대 탄소

 

그리고 5 족인 5數가 土이고 탄소인데 

코인 戊 土이다

이는 곧 코 위 인(人堂)이 나무처럼 산소인 O라고 할 때

그에 비해 무거워 처진 구름처럼 중량성을 갖는 것이

족으로도 금속성에 가까운 탄소족으로서 침착된 것이라 봐야 한다

이는 곧 나무가 탄소로서 산소를 뱉은 역할을 광합성으로 하는 것

양 족 간의 상호 밀접성 때문이다

원소 3 주기율보다 훨씬 주기율적으로 앞선 기능이라는 것이다

즉 탄소의 탄수화물이나 유기질성이라는 것은

이 뒤의 산소와 가장 활성을 띔으로서 일어난 것이다

즉 나무는 탄소를 잡음으로서 靜物이 된 것이고

그 정물을 위하여 산소를 버린 것이고

인간은 산소를 잡음으로서 탄소같은 나무를 걷게 한 것이다

 

 

섬유성의 속성은 알카리성의 집착인가 산성의 진행력인가

 

우리가 보통 庚이 震雷의 納甲이 되는데

진뢰는 번개라 순간적인ㄴ 찰나인 것이니

눈으로도 머물게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무가 섬유질로서 지속성을 가질려면

진인 木이 발톱 손톱과 같아도 섬유성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실상은 庚인 금이 섬유성의 유지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주기율의 산성으로 보아

알카리성에 금속성이 그 산화를 멈추게 하든가 지연 시키는 작용과 같다고 봐야 한다

즉 오후도 물렁한 투명 공간이 섬유화 됨에 

마치 눈의 구조가 헑히듯 최대 공간의 강도를 유지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니 

이 것이 곧 흰색을 말하는 것이고 상고대의 건조성과 함께하는 강도를 말하는 것이다 

즉 흰색인 오후가 무너지면 검은 색인 자정이 된다는 것이다

 

 

횃불의 어원은 혓불

 

목으로 해서 혓불을 피울 때

혀가 불꽃으로 흔들리는 현상이다 

이 것이 우주의 갤럭시적 차원에서 볼 때

태양계를 의미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가혹성 

 

우리가 子線과 午線으로서

子線은 위도를 말하는 것으로 계절적 에너지가 함축된 것이고

午線은 경도를 품은 시간과 같은 열량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자선은 남북극 양 쪽이  위도를 중간으로 반반씩 붙인 원과도 같다

즉 마치 호도알이 반으로 붙어 둥근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즉 이렇게 붙은 알이 벌린 것이 떡잎이라는 것이다

즉 위도가 양쪽으로 반윈의 뚜겅이 열릴 때 

태양이 남, 북회귀선 까지 드는 것으로

마치 자기 혀는 먹히고 기생충이 혀를 대신해 사는 듯이 

태양은 그렇게 회귀선에 들어 적도를 먼을 때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보통 午火는 적도 상의 화요 

여기에다 天干 丙火까지 더하면 午火가 양인까지 되니 

충분히 이방인 햇빛 때문에 총을 쏜 것과 같이 살인적인 것이고 

아마 壬오가 되어 구름 그림자나 나무 그늘 즘만 되어도 이성적일 수 있지 않았나하는 

나름의 오행성의 강도를 추정할 수 있는 것이고 보면 

원소 주기율이 결코 그 독성의 강도를 추정할 수 있는 개연성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이고 

子가 북극인데 툰드라 기후이고 보면 

고골리의 단편 <외투>에서 보듯 불쌍한 샐러리맨의 죽엄 또한 문풍지처럼 떨 

이는 壬인 어둠에 子까지 양인이 되니 살을 애는 듯이 냉혹하게 버림을 당한다

 

 

생명

 

양자 물리학에 있어

양 귀 사이로 두르는 죄우 상하 머리로 할 때

귀와 눈 사이의 공간이 목이어야

귀인 수에서 수생목이 되어 목이 눈인 화를 생하는 것인데

본래 눈썹이 그 사이로 사르는 것이 원숭이인 것이나

인간은 눈썹으로 걷어 올려진 것과 같다

즉 이는 묵정밭이나 화전을 일군 진화의 표상과 같은 것이고

이는 곧 화전으로서

눈인 화와 같이 하여 밭을 일군 密語를 거두어 먹는 것과 같다

그러면 순리가 맞는 얼굴이 되는데 

이는 귀가 머리통의 솥귀와 같은 것으로 水이니  

눈썹이 목으로서 수생목이 되게 하는 것이고

이 눈썹이 눈을 쌩하니 목생화요 

이 눈이 토를 행하니 화생토라는 것이 되고

이 토가 지가에 광물인 금을 생하여 폐가 되니 

이 것이 토생금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후천수로서 2가 화가 되니 눈이요 

눈썹이 3목이니 되는 것이라 이 둘을 합하면 5이니 

이가 곧 코가 五로서 다 모았다는 중심이 되는 것이고 

생기이며 생문이라는 것이니 생명의 척도가 쉬지 않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머리를 두르는 한 디의 눈금에 해당되는 것과 같다

여기서 뒤통수가 앞통수와의 반물질적 관계로 볼 수 있음이 된다

 

 

자오선(子午線)

 

본래 子線은 원소 1 족인 수소족인 것이고 午線은 핼륨족인 8 족이다  

즉 1 족과 8 족을 자오로 하고 

그 내용에서 꽃술로 담긴 것으로 다 보는 것이다 

태양이 물에 잠기는 것이

심장이 내장성으로 잠긴 것과 같은데 

즉 지구가 떡잎으로 벌어지면서 바다가 태양을 채움이 

꼭 회귀선까지 채우는 용량이라는 것이다 

마치 심장이 혀와 경락이 연결된 것이 

나무가 광합성으로 크듯 

지구가 크지는 않더라고 모든 유기성은 큰다는 것이다 

마치 인간은 마그마 경락인 지구의 화산 맥으로 혀가 나지만 

나무는 광합성만으로 물에 반빡이는 태양광의 산란마져도

꽃을 별처럼 피우는 것이다 

이는 곧 지구가 태양을 회귀성으로 채워 잔상들을 일으켜 새움과 같다

여기에 있어 나무는 빛 하나의 섬광성에서 광합성으로 다 펴 꽃을 피우지만

인간은 奇門에서도 보듯 三奇가 들어야 빛을 내고 보는 밝은 명이니 

과히 나무보다 어델 부딫쳐도 아프다고 할 느낌과 고통에 괴로운 것이다 

즉 나무는 인간보다 원소 3 주기율을 넘는 감수성이 광합성에 있다는 것이다 

 

 

28 宿과 자전축(自轉軸)

 

28 宿을 보자면  

여허위는 북극 이요 

실벽은 빙벽인 지역 투드라 지역이고 

규루는 만리장성이나 와성이되는 

즉 북방 오랑캐를 막는 지역이 되고

위묘필은 인간들이 모이는 사회성을 말하는 것으로 

온대지방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참은 북회귀선이나 남회귀선이 되는 완충지가 되는 곳이고 

정귀는 아열대 지구로서 밀림지를 말하는 것이고 고산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성장은 여허위와 실상과 허상의 관계요 

각항은 나고 든 대칭이 된다 

저방심은 뼈와 살이 결석성이 되기 쉽고  

위묘필은 통과 중인 문이라는 것이 된다

미기는 자참보다 훨씬 아부성이고

두우는 훨씬 우물보다 큰 됫박이고 몸통이다

 

 

문제는 빅뱅이다

 

빅뱅이 한 점에서 폭발을 했다면

다시 점으로 돌아가기는 힘드는 문제라면

즉 그 크기의 열 배 정도는 쓸어 담을 수 있는 것이라면

모든 유기성은 그 열배율 안애서는 빅뱅을 총괄이 된다는 것이다

즉 그 안에서는 극미립자는 그 전반성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즉 원자 한 알이 폭발하여 빛으로 다 펴는 비단과 같다면

그 비단 내의 전경은 눈으로도 볼 수 있듯

초감각이란 것이 한 점으로 느낄 수 있는 것과 교감성이

마치 그뮬을 벼리로 끌어들임과 같으니 신의 손바닥일 수 밖에 더 있는가 이다

이는 곧 공간성의 폭을 점으로 느낄 수 있으니 

인연의 냄새를 운명이 어찌 놓치고 가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이 종말이 온다고 해고 10 년은 남는 수습성과 같은 것이 있고 

이는 원자의 중성자가 양성자 대신 수습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네 

 

네가 내 앞에 섰을 때 네가 

저 멀리 가 그가 된 것 

그에 대한 이야기일 뿐 

네가 내 앞으로 왔을 때 

나도 네 뿐이었지 

허나 떨어지고 보니 

내가 너무 나였나 하는 것도 있는 것이고 

네가 어느 순간 그라는 것에 

내 마음에 깊숙히 들어 비쳐진 네가 

퍼도 퍼도 모자라는 듯이 

또한 마음의 뒷편을 찬다

 

 

甲乙 관계 

 

갑은 원소 1 족인 수소요 

을은 원소 8 족인 핼륨이다 

이는 갑은 1이요 

을은 2인 것으로 연결되는 것인데

본래 건의 납갑은 갑과 임을 반씩 갖는 것이고

곤의 납갑은 을과 계를 반씩 갖는 것인데 

이는 곧 건곤이 수소족과 핼륨족이라고 할 때 

갑을 관계로는 원자 번호가 1과 2로 연결되는 관게를 같고 

또한 임과 계의 관계로는 원소 8 족의 함유와 같다는 것이다 

즉 건궁에 수소족이 1이라면 甲인데 

곤궁에 癸 水는 핼륨으로 8 족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奇學 上으로 봐도 임계 부분이 절로공망(截路空亡)에 해당됨과 같다 

즉 건곤의 납갑에 갑을과 임계가 반으로 잘려 있음이 있는 것이다

 

 

자음은 天이요 모음은 地요 받침은 人이라

 

天이 자음이고 地가 모음이라고 할 때

人은 인간이 되는 것인데

실제 자음의 발음에 있어 받침의 발음은 그 구성력이 다르니

실제 같아도 다른 형태를 띤 것이라고 봐야 한다

즉 앞 머리의 자음은 윤곽이 드러난 소리여도 

받침은 그 유전임을 알아도 내포된 세포와 같은 듯

그래도 그 애비 자식이라고 폼생폼사와 같은 것이다

즉 자음은 태양처럼 드러나는 것이고 혓바닥처럼 드러내는 것이면 

모음은 어미가 자식을 낳듯 관골을 다 열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는 곧 모음은 광합성을 해도

받침인 인간은 직접적으로 광합성을 못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실체성인 물질의 화학성으로서의 유기성과 같은 맥락으로 

형성된 사회성의 갖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자음의 명확성을 모음인 나무가 읽는 광합성과 같은 것일 때 

받침은 그 유전자인 세포여도

신과 인간의 거리가 있듯 다른 깊이의 표현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 것을 광학으로 보아도 

투명 망또가 빛을 반사하지 못 하게 하니 

그림자도 드러나지 않아 빛이 없는 듯이 하지만

우린 빛을 보지 못 하지만

그 옷은 분명 빛을 인지한 것이

나무가 광합성으로 받아들임과 같은 언어적 내용물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원자 한 굴레로 乾金이라 볼 때

원자의 전자 두께 오비탈로 흡수하는 광자라고 하면 

이는 곧 전자인 은하수에 광자가 희석이 된 것이 아니라

다른 개체성으로 잠겨 있는 경우가 되면 

이는 자등명이 되는 것이다 즉 마음을 일으키면 드러나듯

전자가 신경계를 다 읽는 섭렵성이면

신경계가 일으키는 발상들은 전자는 다 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니 

결국 투명한 신경망의 발상체여도 

스스로 빛을 내어 그 입체성의 그림자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즉 반도체인 디스켙이 마음이 있다면 

빛이 아닌 전기만 대어 주어도 스스로 자등명이 되어 

스크린의 상이 아니라 입체성으로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완소 4 주기율의 순도에서 원소 3 주기율을 일으킬 수 있는 

영혼의 섬유성이 투명 망또에 술절된 또 하나의 광섬유가 된 것이

원자 오비탈의 섬유성의 옷을 입으면 가능하다는 것이 된다 

최소한 속도성에 비추어 이 우주를 오비탈의 보푸라기가 

솜사탕처럼 널려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언어의 조건성과도 같은 것이 이 한글에 잘 나타나는데       

이 한글이 가지는 뉘앙스는 물리성을 다분히 내포하는 것으로  

여기에 人에 속하는 받침은 소리의 명확성보다 형용과 행태학적이다 

그래서 인간은 와양적 인상에 치우쳐 

격의와 상습성으로 해서

운명성과 숙명성이라고 할지하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즉 <알>이라고 할 때 

신은 받침이 자신의 ㄹ이라고 할 것이나 

밭침 ㄹ능 그 독립성보다 <아>르 진 <알>이라는 숙명성은 얼핏 

짐작할 수는 있는 것 

생물학적으로는 유전전적 김이 <아>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아의 뜻을 부여한 설명이 아니라 

소릿글의 조합성만으로 분석해보는 것으로 

즉 인간은 <알>이라는 전체성을 진 듯이 살아도 

이 받침인 ㄹ이 자음인 본래의 소리인 신의 인식성을 모른다는 것이다 

즉 받침이 아닌 자음으로는 <라>인 것인데 

이 ㄹ의 발음이 받침으로만 겸해짐의 <알> 음이 되니 

ㄹ의 본 발음의 영역을 받침의 영역으로서는 신의 영역을 모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무지개는 사라져도 구름 물방울은 사라지지 않는 이해의 영역과 같고 

坎水가 벗겨져도 戊가 납갑으로서의 주체이듯

즉 坎에 中連인 부분이 양기로서 戊인 코에 해당하는 중심이라는 것과 같다

 

 

원자 한 굴레와 원소 주기율

 

우리가 원자 한 굴레를 乾이라고 할 때

그 속의 양자 물리학적 구조가 은하수인 水가 되어 금생수(金生水)다

이 수가 비처럼 내리면 수생목(水生木)이 되는데

이는 중성자와 같고 비전도체인 나무와 같은 중성적 탄소성과 같다

이 젓이 완전 양성자가 되면 火라는 것인데

이는 곧 7 개의 무지개를 일으킬 수 있음과 같다  

이 양성자는 화소(畵素)처럼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할 것이다

즉 乾宮에 납갑인 갑이라는 것은 전기를 말하는 것이고

또한 나무를 말하는 것인데 왜 전도가 되질 않는가

이는 같은 전기이기 때문에 평균율이 되어 마치 같이 달리는 열차와 같아

달리지 않음과 같이 느끼는 것과 같다

즉 乾이라는 전도체인 우주에 전자가 아주 섬세하게 짜여진 옷이 된다

이 것이 건궁의 납갑인 甲과 壬인 것이다 

또한 坤土은 원소 8 족에 속해 비전도체인 것같으나

乙인 새로 화한 에너지와 같고 癸水의 이슬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

이는 강과 약과의 관계가 갑을의 관계처럼 화학적 분포도를 나타는 

물성과 인성의 동질성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원소 주시율이 되는 것이고 

갑을은 수소와 핼륨과 동색이라는 것이 된다 

그 사이 6 괘가 산재한 것같아도 

기하학적 질서거 있으니 그 성분성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 안에 다른 괘상에 부짖치면 도리어 흡수율이 되어 다른 양상이 되는 것이다 

즉 乾이 전도체로서 

마치 실뽑기처럼 양손이 실을 탱탱히 당기는 힘과 같음이 되고

그 사이의 족들이 실이라고 봄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이 것이 전자와 전기를 선으로서 뽑은 것과 같다는 것이다 

 

 

상갈(上葛)은 언덕 위에서 뽑히는구나

 

어찌 상갈을 뽑는다는 것이

길뿌리도 언덕에서 뽑히는구나

에스커레이터는

상할까나 잔 뿌리마져 애상이 간다

좀 전에 들은 소리가

< 스님 중 맞으에세요?>인데

뽑히는 중에도 몸통에도 못 매달렸나

아이쿠! 

몸통 꼭 잡고 나와야지

상갈엔 언덕에서 뽑히는구나 

비키시오! 

인간 향내가 나는구나

 

 

밤낮이 없는 빛의 개요

 

모래 한 알이 있다고 하자 

그 모래 한 알이 7 개의 시공성을 갖고 있다고 하자 

그럼 각각 그 시공성을 여는 기능에서 

다른 시공성은 양파껍피험 같이 싸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이승적 인식각으로는 안 되고 

꿈으로는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업청난 시공의 차이에도 꿈에서의 스텝은 맞물린다고 한다면

우리의 사실적 안목의 감성은 밤이록 할 때 

동시에 낮으로 휜히 보며 움직이는 멀티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톱니가 체인과 맞물리는 우회성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즉 무지개 색 마다의 파장처럼

다른 시공성의 인식각을 띈다고 할 때

밤낮이 있고 흑백이 있는 것이 것이지만

범주 밖이면 무색계 범주가 된다

즉 빛이 색을 드러내는 것이고 무지개도 드러낸다고 볼 때 

무색계는 빛을 넘을 자등명(자등명)성이 있다는 것이다 

마치 해저동물이 빛을 내는 것처럼

 

 

원자의 풍수학

 

양성자가 전자와의 관계로 

우주가 두껍게 전자가 싸매다 응결이 되는 듯이 

이 우주가 원자 번호로 줄어들며 수축을 해도 

핼륨부터는 원소 8 족으로서의 기능으로서 

수소족과 대칭으로서 1과 2인 관계이니 

바로 연결되는 것으로 

그럼 전자가 공간성의 두께로 할 때 

공간을 섭렵하는 관계일 때 

원소 8 족은 중성자로서 그 기능을 하는 것에서도 

수리적 영향력을 갖는 연산성을 낳는다는 것이다

즉 전자로서 원소 주기율을 넘나들며 혼합성이어도 

그 소멸성에도 주기율성이 버텨주는 것이 있는 것이고 

더 이상 소멸되지 않는 부분성이 중성자라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원소 8 족이 중성자이고 원소 1 족이 양성자이고 

이온적으로 오갈 수 있음이 전자라는 것이 된다

즉 1과 2의 관게일 때는 양성자와 중성자와의 밀접성으로 있는 것이고 

이는 또한 수소족과 핼륨족과의 관계로서

양성자와 전자와의 공간성에 전자가 원심력이 떨어져도

결과적으로 중성자로 귀결되는 티끌과 같다는 것에서

1족에서 8족 폭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풍수에 있어 지각이 원자 두께를 이루는 오비탈인 전자라고 할 때

양성자는 용맥으로 다라온 혈을 말하는 것이고 

중성자는 바로 묻힌 사자라는 것에서 

오비탈 전자의 무덤에 중정자로서 묻혀 양성자의 풍수를 덕보려는 것과 같음이

그 기세의 메카니즘의 원론이 된다고 봐야한다

 

 

동서(東西)가 동서(同壻) 간이듯 동질성

 

나무는 불로서 소진되 듯이 

눈은 물로서 녹는 것이다 

즉 그 향하는 길이 양자나 분자만큼이나 다르다

즉 나무는 탄소의 일관성으로 이루는 것이고 

눈은 무지개가 주저앉는 것과 같다

금이 목을 누르면

갑목은 꺾여도 을목은 살아난다

즉 나무나 눈이나 물보다 가볍게 하는 부피성으로 일어난 것인데

나무는 불로서 사라지고 눈은 물로서 사라지는 것이다

즉 사라지는 부피성이 같다는 것이다 

건조는 갈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열기는 갈증을 유발한다

가을날의 건조는 물을 당기게 하지 않지만 맵다

여름날은 후덥지근하지만 물을 당기게 한다 

渴은 금을 누르려 함에 火를 생하여 쓴다

도한 金도 渴인데 이는 화로 물을 일으킨 어둠인 구름이다

 

 

종말과 중성자 족인 인간

 

이 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 

양성자가 전자를 낳으면 마치 제우스가 머러에서 아테네를 낳는 것이고 

중성자가 전자를 낳으면 어머니가 배로 자식을 낳음과 같다

즉 안간 탄생은 양성자와의 사이에서 났기 때문에

양성자로서 사라지기 전에 중성자로 재생되는 것이기에 

그 윤화성은 종말이 없듯이 인간의 종말은 없다는 것이다 

꼭 십 년 이하로는 줄지 않음과 같음이다

 

 

한자의 자모음성(子,母母音性)

 

이 困 字에 위로 木을 거내면 杏 字요 

아래로 木을 빼면 어리석을 매 자가 되는 것이다

즉 위로 빠지면 한글의 모음인 ㅜ가 되는 것이고 

아래로 빠지면 한글의 모음인 ㅗ가 되는 것이다 

옆으로 빠지면 ㅏ가 되는 것이다

이는 또한 거꾸로 봐야 하는 면이 있는데 

이는 변부(邊部)가 모음이고

소리 부분의 오행성이 자음이라는 것이다

즉 이는 한문을 좌로 행하는 글쓰기이고 

한들은 우로 행하는 데서 모음이 우에 붙은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부수가 목변이면

목이 모음의 성질을 띤 것이라는 것이다

즉 소리의 오행성을 목으로 낳은 부분이라는 것이다

즉 소리가 火音이라고 할 때

이 것이 목 변이라면

나무의 火 부분은 꽃이니 꽃으로 化生함과 같은 것이다

이는 언어가 듯을 소리로 낳는 한글의 모음성이면

한자는 소리를 듯이나 물질성으로 표현이 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또한 기문으로 봐서는

이를 연국(烟局)으로서 건져낸 뜻으로서의 모음성과 

홍국(洪局)인 소릿글로서의 모음성이 다르다는 것이니 

따로 펼칠 수 있는 멀티성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나무가 2와 7인 것이니 홍국으로 봐야 하는 것이고 

소릿글의 ㄴㄷㄹ이 돼는 것이나

허나 듯글로는 나무 목변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六根이 연국이면 六境이 홍국이라는 것과 같다

 

 

음(音)이 상(傷)인 문제

 

한문을 연국(煙局)이라고 할 때 

한글이  홍국(洪局)일 수 있는 것 

뜻글과 소릿글의 공유 

소리가 금성(金聲)인데 듯이 목성인 경우

상(傷)이고 절(絶)이다

이 것이 천반성과 지반성이 다르듯

연국과 홍국이 다르 듯이 배포할 수 있는 것이다

 

 

폴겥 미 낱<forgeumenet>

 

유종유시(有終有始)라고 했다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는 것이고

동시적으로는 끝이 있기도 하고

시작되는 것이 함깨 있다는 것도 된다

달은 규칙성이나 공간성의 내적 혼재된 유기성을 내재한 것이고  

꽃은 혼재성이다 시간성을 고형적 말둑박기로

달의 공간성의 굴레 그대로 매는 것이 된다   

이 또한 속성이 달을 잃지 않음이니

날 잊지 말아요가

인간의 자궁을 열어놓았다

은하수의 저장판처럼 담긴

그믐이 오랜 사이

그 사이 꽃은 지는 것이듯 

그렇게 한달 사이 화무십일홍이 듯이 진다 

거의 달과 같다 할 것이다 

또한 旬의 삼 박자와 맞물린다 

꽃은 떨어져도 그믐이다

즉 별꽃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달꽃이 떨어졌다는 것이고

거울 속의 꽆은 거울과 함께 져도 

저 태양꽃은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꽃잎이 진다 

허나 이 건 꽃이 지는 것이 아니라

거울이 지는 속의  꽃이다

가을에 꽆이 지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지니 꽃이 지는 것이다  

  

 

 

편서전전사(遍書前前事)와 편서전후사(遍書前後事)

 

편서 전전이라

미생전 본래 면목이요 

胎가 자리를 잡고 어미의 유전자를 탐독하니 

이는 편서라

생전본래면목은 넘은 미생전본래면목이라

편서전후사(遍書前後事)라

자궁에서 험란함을 겪은 잠수함과 같이

유전자를 다 읽고 태어나는 것이니

안만큼 인간으로 태어남이요 

안만큼 짐승으로 태어남 또한 모태라

 

 

왜 무우도사와 배추도사가 되었는가

 

왜 무우도사와 배추도사가 되었는가

본래 그대와 나 사이를 알아봤을 때

지구가 탄생하는 것을 알았다

神이 은하수에 찌를 담구었을 때

그만 추가 무거워 같이 잠기고 보니

처음에는 발버둥이다 나중에는 잠겨도 살아 있으니

무우로 크고보니 땅이라는 거품 옷을 입었더라

애초 땅에 무우가 박힌 것이 아닌 것 

허나 땅이 먼저고 보니 말뚝을 박아야 사는 듯이 

또 어쩌다 추가 땅 짚고 헤엄을 치고보니

찌가 누워 너부러진 것이 배추라

뭐 스스로 지의 무게를 대신한 뿌리인 것이지

그래도 잘 너부러지니   오무려 오무려 깨닫게 한다 

이젠 어쩌다 땅의 무우도사가  젓꼭지를 내민 듯

찌찌! 찌찌! 한다

망랑말랑한 수령선이 젓통처럼 내밀며 찌찌! 찌지! 한다 

이제 神인 낚시꾼이 찌를 보며 입맛을 다신다     

그래서 결국 찌는 알았다 

은하수에 마져도 유혹하여 낳을 수 있고 젖 먹일 수 있다는 것을

그로  찌는 거품을 뿜으며 오히려 땅을 만드니 

땅을 입은 눈이 몸통으로 띤 것이다

무우가 땅을 만들었다

그러자 배추는 꼬치만하게 뿌리를 박아도 산다

무우가 해석의 범위가 넙어진 외연(外衍)이듯    

그 가벼움이 배추보다 더 무겁다고 할 수 없어 땅으로 빠져든 것

무우가 위로 뒷편을 찾음에

알이 나간 듯 옥수수 몸통 허한 것이 무우일 때 

무우가 찰나와 같은 무를 잡은 것  

배추로서 옥수수 알같음을 풀어 올갱이인 것이여!

배추는 땅이 가볍기에 간단한 뿌리로도 

한 통의 몸으로 당의 거푸를 읽는다

 

 

수리의 시공성

 

사주는 곱하면 억 단위가 나오는데

억은 8 자리 수이니 팔괘의 수용영역인 것이고

백만은 천 단위로 두 개이니 6 자리 수가 되니

이는 곧 건곤을 더하면 팔괘요

팔괘에 건곤을 빼면 6 효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퐐에 음양을 배추잎처럼 양옆의 가장자리로서 떼면

6으로서 이를 효로 한다는 것이다

이 6을 가장자리 양 쪽을 떼면 4 인데 

이 4는 한 효의 음양과 변효의 음양을 합해 사상으로 하는 것이니 

사상은 곧 효의 한 자리가 갖는 사상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 사상성이 댜시 음양인 가장자리를 2 개 떼어내면 

2가 남는데 이가 곧 한 효가 음양으로,

두 개의 이온을 갖춘 것과 같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괘에 대한 선입견과는 확실히 다름을 느길 것이다 

또 한 메카니즘으로    

육효에서 두 개 씩 나누면 3 쌍이 되는데

이온 두 개를 담을 수 있는 것은 원소 족으로서도 

산소족이고 

괘로는 5 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먼 칸과의 스텝으로 끌어들임에 

폭이 늘여진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원소 팔 족과 팔 괘가 어울리는 메카니즘과 기하학성

 

원소가 갖는 물질성이나 화학성이

족과 괘로서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는 의사 전달체라면

인간의 성품이나 사회성의 심리가 매우 생활적으로 표현된 효사로

심리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면

이는 곧 정신의 향기가 화학성으로 발로로 알 수 있는 경지에 이러는 것이라면

이는 안류이래로 전무후무한 것잉 될 것이다

본래 팔괘는 괘가 접힌 부분을 펴는 듯이 하는 대칭성으로 일어남과같은데 

여기에 양 쪽 가장자리 두 개를 더하여 10이 되면 

5와 10으로 대칭을 이루며 시작과 끝이 서로 동질성의 선상에서

음양으로서 완전히 편 것으로 하는 것이니 

이는 곧 원소가 후천성인 수라고 할 때 

알카리성과 산성의 이온성만으로 번져 나갈 수 있음이 

1 양전하의 수면 6은 음전하의 수로서 끌어당겼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알카리성인 하괘의 중간효가 정효일 때 

이온을 둘로 하는 것이고 

5 효인 상효의 중간을 중심으로 할 때는 한 개의 이온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하괘의 초효가 강하나  

두 칸의 거리를 당겨야 하니 결국

세 개의 이온 중 두 개의 이온은 중간 효에서 빼앗겼으니

나머지 하나의 이온으로  대치를 했기 때문인데 

이는 초효

즉 원소 1 족인 수소족이 이온이 하나 뿐이어도 건궁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건이 핼륨족인 곤처럼 무슨 관련의 성정을 갖는 것이 아니 듯 

그 자리를 여할 뿐이지 이온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DNA! 그 오묘한 레일의 수습성과 해독력이여!

 

1과 2 인 관계에서

핼륨이 나머지 6 족으로 침목을 대어 

그 내에서 북더기처럼, 먼지처럼 일어나게 해서는 물질성이지만

팔괘에 효사처럼 일어나게 해서는 마음과 같음에도 

성향이 있듯이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수소족과 핼륨족의 관계는 2 진법으로 나가는 DNA 레일과 같다 

그 모든 화학성은 레일 내의 침목 간의 일이고 

자기장적 이온의 합성으로 옮겨간다 

이 이진법의 기하학성은

먼저 8괘를  두 개 씩 한 쌍으로 하면 4 상이 되는 것이고

4 상이  한 쌍 씩이면 양이가 되어 2가 되는 것이다 

이는 자기장이든 전류든 이 졍류자인 양극에 몰리면

함축성의 절차인  호홉이라는 것이요 박자라는 것이다

즉 수축인든 팽창이든 다  이러한 이진법적 기하성이라는 것이다

 

 

효(爻)의 자성도(自性道)

 

즉 원소를 괘효 3 개로 볼 때

하효는 이온 하나를 수용하고 

중효가 원소 두 개를 수용하고

상효는 변하여 동한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상효는 괘사가 거의 마지막을 뜻한다 

즉 중효가 되어야 완전 제 자리로서 독립적 기둥이 되는 것과 같고 

그래서 하나면 차고 두 개면 맞고 

셋이 가면 하나가 주는 것이 효의 제 모습을 말하는 것과 같다

 

 

천 단위와 만 단위의 기하학성  

 

소성괘 효는 세 자리수이니 

천 단위에 점을 찍어가는 것과 같다

즉 서양의 천 단위마다의 콤마는

두 개가 합해 육효가 되는 것이고 

동양의 만 만위를 채우고 몸통을 바꾸는 것은 

팔괘와 같다는 것이다

 

 

왜 태양을 해라고 하는가 

 

우리가 億 다위는 8 자리 숫자이니 팔괘를 나타낸다 

그럼 두 개의 양 손으로 싸면 10이 되는데 

이는 兆를 넘어 京이라는 숫자 단위에 해당한다 

즉 경은 수도요 문명을 나타내는 밀집도가 인위성이 있는 것이다 

경인 숫자 너머가 해(垓)가 되는데 

이는 성곽을 두르는 물 웅덩이를 맣라는 것이니 

이는 마치 속 씨를 감싼 과살과 같다

그래서 태양이 자체로는 호도 껍질과 같은 것이나 

그 씨의 과일은 과살이 붙은 것과 같으니 

태양이 혹성을 두름으로서 해와 같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수리성과 물질성의 메카니즘이 같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태양이 성(城)이면 먼저 수성이 해자(垓子)처럼 칭하게 되는 것이다 

즉 그 웅덩이가 해자인 못인 것이고 

그 바탕이 땅으로서 이어진  

모든 주변의 대지 말하는 것으로 백성들이 사는 여염집이 되는 것이다 

 

 

원소 이온의 대칭성의 정합(正合)

 

원소 이온의 대칭성의 정합과

원소 전형원소 배열 간의 반반으로 나눈 것으로

대칭을 보는 면에는

우회적으로 서로가 엇박자와 같은 면이 있기에

매우 우회적인 연결의 논조가 필요로 하는데 

거기에 앞서 각기 그 정면성으로 맞는 길로 보면  

원소 8 족은 성질이 없는 듯이 한다 

그래서 주기율 상으로는 에너지가 없는 듯이 한다 

그런데 원소 4 족으로서 접으면 원소 5 족이 대칭이지만 

4 족은 8 족과는 음양적 대칭이 된다 

즉 후천수의 5을 접은 대칭을 말하는 것인데

즉 3은 8과 대칭으로 양목과 음목으로서 

같은 목으로서 음양만 다르다는 것이 된다

즉 이는 족은 8 괘상의 상대성이니 

이 팔은 땅인 토인 것인데 산성화된 토라고 하면

원소 4 족인 탄고와 규소 등의 비전도성의 토질이 

알카성으로 드러남과 같은 것이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있는데 

바로 즉 4 족와 8 족을 뺀 알카리성 세 개와 

산성족 세 개가 이온 상으로 대칭이 맞다는 것이니 

이는 곧 수소족과 핼륨족을 뺀 양 끝과 달리 

수소족은 그대로 효로 사용하고 

탄소적인 4 족을 뺌으로서 8 족의 무성을 

상대적으로 성질이 없는 것으로 뺀 것으로 효를 해야

사개가 정확히 맞는가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온의 대칭성이 효의 중과 변이 같이 물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래서 앞으로 전문성이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

난 자꾸 회피하려고 하는데 자꾸 희말려 든 기분이다

 

 

마들

 

마들아! 

마들아!

세상에 말조차 들로 굳은 듯이 해도 좋을 냥이지만

마들을 마을로 줄이자멘 

들이 넓다

그런데 마을은 말로 줄일 수 있다

마가 마음으로 내려 오기 전에

마을로 내려오면

동네 집문 앞에 금줄이 쳐지듯

마가 말로서 말으니

굳이 을로서 필요사 없는 듯이

안개는 두드련 중척 조차 안 미끌리듯 

오르려 하는데

인생사 소똥구리 

소똥 둥글게 말아 을로서 내려오니 

어찌 마을 길이 새 乙 字로 유혹을 한 듯이 꼬리 친 듯 

마음이 마을로서 풀어 보니 

강냉이가 올챙이죽처럼 풀려 꼬리치는 을(乙)

허나 마을이 말로 뭉친 것 

페가쇼스의 날개로 향기를 저 우주에 나른다

말 액기스?

말이 놀라겠구나

몸 보신이라면 집에 기르던 개도 잡아 먹으니

허나 말은 빨라 걱정이 없느니

입에 달리기 전에 마가 말로서 하늘로 날아버렸으니

어데서 잡아 먹는 몸 보신 엑기스인고

마는 역시 마들이 초원인 낙원이 좋느니

 

 

종교와 문명성

 

종교는 문명과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 것을 상관지을수록 죄악을 더 많이 지을 뿐이다 

즉 천상계는 하늘을 거의 날다 싶이 나르는 것이라면 

굳이 비행기 부속이 수 백만 개라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렇지 않는가

갈릴레이를 차라리 문명과 상관없다고 처형했다면 굵직한 솔직함이지

문명인이기 위하여

시간적 타이밍의 묘착이라는 것은 더욱 쪼잔하고 궁벽하지 않는가

다 우리 물질계의 구슬치기에

얼마나 구슬이 주머니에 많은가 으시대는 애들과 같을 뿐이다

다 애들 갖고 유치한 마술 게임을 하는 것이다    

 

 

오행이 각기 뜨는 멋

 

들은 배가 뜬 듯함에 화단을 일구어 놓았다 

꽃이 뜨다

화단에

그렇게 풀잎으로 

그렇게 부쵸처럼 흙을 돋구어

올라도 눈을 뜬 것이 아니니

흙은 화단에 뜬 것이요

풀은 흙에 드는 것이요

꽃은 풀에 눈 뜨는 것이다     

뜬 것에 눈이 난 순(筍)들 

눈은 떠는 것이요 화분은 뜬 것이네

 

 

this는 운동 에너지요 that는 위치 에너지요

 

the는 대명사이나 

크고 막연함이 있어 불완전 명사와 같음에

th에 is인 술어를 붙이면 운동 에너지요

th에 at를 붙여 지적성이 되면 위치 에너지

이이는 눌 붙어 이이이니

팔장을 놓을 줄 모르는 불같은 사랑

저인 그져 그렇겠네요

 

 

궤도의 수축성과 원소 주기율표

 

 

여기서 보면 탄소와 질소의 대칭성은 곧 진뇌와 손풍의 대칭이 되어야 하고

리툼과 네온이 대칭이 건과 곤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이온으로 보면 

마그네슘과 황이 대칭이 되고 칼슘과 플루오렌이 대칭이 된다는 것이다 

이 두 개가 이온 껍질이라고 할 때 

그 중간에  세 족을 감싸는 것인데 탄소를 중심으로 양 옆에 붕소와 질소를 차고 있으니 

이를 천지인으로 하면 탄소가 토성인 비전도성이라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 내에 이온이 세 개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두 개의 이온을 뜰어 당겨 부모로 하는 것이고 

그로 그 뒤에 하나를 당겨 자식으로 함이 더욱 자음과 모음의 관계가 되는 것이다 

즉 이 것이 곧 편서 전전사(遍書 前前事)가 화두처럼 나오는 것이요

편서 전후사(遍書前後事)도 같은 문맥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곤은 이온이 없어도 자릿수 1은 되는 것이니 

이는  다음 주기율에 이온수 하나는 되는 것과 같다

즉 자릿수도 위치 에너지가 되는 것이니 

다음 주기율에는 운동 에너지로 이온을 띤다는 것이 된다

그럼 이 핼륨족 곤토인 8 족이 플루오랜인 7 족인 것으로 

수소족의 이온을 끌어 당긴다 

이는 곧 족 하나를 없앤 것으로 상대적인 것이니 

이는 곧 주기율의 수촉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전자가 핵으로 수축하는 원리의 단면과 같은 것이다      

 

 

내성적 공간과 내성적 시간과 내성적 인간  

 

아가씨가 전철 칸에서 책을 보는 일이든가

다른 이들이 옆에 시성조차 모른 채

귀를 막고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것이

내성직인 것인가요 외향적인 것인가요

공간성으로 보면 스마트 폰에 내향적으로 보이는 것이고

이 공간의 외성적이지 않은가요

새로운 신생어라기보다 익숙한 적절성의 말이겠지요

그런데 좀 더 내성성에 대한 집착으로 설명하자면 

이러한 현상이 내성적으로 그는 것입니까 

외향적으로 끄는 것입니까로 모호한 질문에 놓는다면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켬퓨터 등에 빠지는 것은

현대판 자기 욕구의 분출이니 외향적으로 봐야 하는데 

그러면 이 전철 칸에 거의가 스마트폰에 빠져 있으니 

그 전철 칸만 덩그러니 내성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시선 없는 그대는 외향성이요 

물끄러미 보는 나만 내성적이라는 것이 되는데 

그러기에는 이 공간이 너무 넓은 평수이고 

가장 밀접한 것이지 않나요 

만일 이 것이 꿈 속이라면 

가위에 눌려도 허공에다 손짓하는 것과 같은데 

과연 꿈이라고 안타까움은 없는 일이듯 지날까요?

이 것이 꿈처럼 내적 성격의 분석에 드는 것이라면 

과연 내성적인 것은 약한 것일까요?

약한 것은 가위에 눌리는 것도 약한 것일까요?  

당신은 이미 시선이 침몰한 것에서

휑한 남은 사실성에 손길을 바라고 구원을 바라는가요?

이미 스스로 이 공간성을 외면하지 않았던가요?

공간은 로봇처럼 섬유질이 굳는 듯이 실세급이지요

 

 

돔불빛

 

밤에 타는 불빛이여!

모두 밤에 타는 숯불

어둠이 감춘 진목(震木)은 수껑

어느 천둥에 변강쇠될려나

오! 은근한 숯불 맛이어야 수컷 맛이여!

그 중에 천둥벌거숭이가 봐라지만 

오! 그래도  도시 전체가 돔불빛과 같아 좋기도 하지  

테워도 테워도 돔텐트에 갇힌 불빛과 같은

산등을 베개 삼을 때

그나마 야영이나 나온 듯이

왠 조명등이 들키기나 한 것처럼

빛이 비추려고 온 듯이 하면서

부엉이 살림살이처럼 잡동사니를 쏱아낸 형상들

헛개불빛을 본 것도 아니고

난 도깨비불도 그렇게 본 것같은데

 

 

문(文)은 무얼 베풀었느냐 보다 무엇을 문 것일까가 중요하다  

 

언어란 문 것이여!

그래서 남에게 배푼 것보다

자기 배를 채운 것이 언어라

언어는 문 것이라 문(文)인 것이여!

요점을 알고 이해하고 전하는 것이여!   

 

 

보화비진요망연(報化非眞了妄緣)

 

보화비진요망연이라는 문구에서

보신이 갇힌 화신의 운신의 폭은 어떠한 것이며

화신이 갇힌 보신의 역랑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보신이 인공위성이나 거울이라고 할 때

거울 속에 든 것 상이요

거기에 비추어져 다시 우린 육근에 닿은 중에도

우리들 눈에 들어 현상을 이룬 것도 화신이라

즉 그 접촉의 발달이 우리리 몸의 통일성으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목구비가 각각의 감각으로 느낌다는 것은

그만큼 따로 시간적 마디를 두고 진화한 것

그 것 하나로 얼굴에 모았다고

하나로 다 보는 것도 아닌 따로 노는 이목구비가 아닌가

다 독립성을 자랑하나 한 디로 둘러도 하나이지 않는 것

 

 

소우주와 대우주의 태양성

 

이런 것이 있다 

입술이 地殼이라면 혀는 마그마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지구의 자전성의 면상이라면

태양의 자전성에는 혹성의 공전성이 있는데

거기에는 토성이 地殼이 되고  태양이 혀가 된다

허나 입술이 끝이기 때문에

지구를 토라고 하는 것으로 입술을 토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서 토성은 몸이 아닌 옷으로 입은 채 태어나야 하는 것과 같다

왜 이런 이론은 전개하느냐 하면

부터님 말씀에도 같은 태양이 뜬다는 것에서이다

다만 달도 하나인 것은

그 시공성으로 비쳐지는 응변성이라는 것에 있지않나 하는 것이다

입은 닫으면 지구 자전이요

열면 달 공전인 것이니

달은 곧 달무리가 있듯이 지구는 달 궤도가 지구무리가 되는 것으로

그릇의 언저리를 훔치는 것과 같가다

 

 

욕발이 명약이라

 

불가에서는 예로 부터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는데

인간들은 다 제 소용인 것이다

정력 좋으라고 닭도리탕으로 나날이 긇여 주었더니

단 계집 차고 나가더라고

다 좋다는 명약도

보기 싫은 자의 것이나 말이면 명욕이 되는 것이지  

복날 몸 보신까지 지켜주었더니 쌍욕에다 개자만 붙이고

늙어 허리 구부정 하니

마누라 등허리 더듬기도 허리 걱정에

명약이 다로 있나 지네가 명허리가 아닌가

잘 먹어  신방처럼 잟 보냈으면 되었을 것이

< 지네!>

<지네!>해대는 것이

기우는 해가  원망스러운 것인지

생 것이다 못해 노을처럼 실컷 태워 먹고선  

지네 허리 한 번 되어볼까 용도 잘 쓰지  

늘그막에 남보기에 민망한 듯  

너도 지네!

너도 지네 해대는 것이

그럴 땐  

경상도 무식이보다 더 엉큼하게 잡아때는 것이지  

쇠중에 쇠 돌쇠는 촌티라도 나지

쇼윈도우의 마네킹보다도 인간미가 없는 모르쇠가 아닌가

 

 

마천이라

 

마천(馬川)이라고  봐 주질 않았으니

너무 눈감아 버린 것이 아닌가?

말이 일어날 일 없으니 물 먹을 개천이 언제였던가?

마천(摩川)인 줄 알고 너무 깊이 거리를 두고선

두레박 줄 교육삼아 끌어올리는 아닌가?

馬川이 존 사이 摩川이 신세대 교육이라

단에는 문명의 득실을 따지려는가 한다마는

눕지도 않는 말이라더니

어찌 개천이 말등인 냥  안장을 채우며 내려오네

 

 

대나무

 

보신(報身)이 변압기라면

화신(化身)은 가전품이라고 할 때

가전품의 머리는 플로그라

플로그를 위한 콘텐츠는  

화신의 거울이듯 반사되는 것은 없는가?

분수가 허공에서도 우산처럼 휜다

바람이 달울타리에서 휜다

나무는 그 우산마져 살찌운다만

나무는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싸니 몸이요

대나무는 아직도 가야할 정류장이니  

위로 싸 머리라

달이 해를 벼르다 꽃을 피우게 하니

핼멧을 쒸운 게 머리라

애벌레 사람되다

 

 

물리학적 진화론의 생태학  

 

관상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귀를 지름으로해서 두르는 반구를 블랙홀이고 할 때

이는 마치 수 많은 별들의 잔해가 심해에 쌓인 것과 같은데

이를 갤럭시가 받쳐주는 침전성이라고 보면

그 보다 좀 더 좁은 법위로 부상한 듯 함이 태양인 항성인 눈이 된다

여기에는 공간 속에서도 나뭇가지같은 줄기가 있는 것으로

활성을 피우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이 곧 마치 로켙 추진체가 무중력의 공간에서는

그 연소의 연쇄 방사력이 처진 바탕을 딛고 나아가듯

눈에는 눈 꼬리 끝 부분이  처궁이 있는데

이는 귀와 눈의 사이이다  

봄도 겨율을 딛고 나가야 여름을 맞는 것과 같은 비축성의 받침과 같다

즉 전생에 쌓은 업으로 만나 삶의 추진력이 됨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눈이 되면 눈이 난 것이고

이는 나무에 꽃을 피운 이치에 있으니 남쪽인 것이고

누군가 북극 속에 사람이 살지 모른다는 말처럼  

태풍의 눈처럼 전혀 다른 공간성을 향유할지 모른다는 것은

코가 소나무의 꽃가루와 같은 것인데

그 양 눈의 반지름의 영향귄과 같다

이 눈만하더라도 양 쪽의 항성을 끌어당기는 힘이라는 것이고

별과 별 사이에는 혹성 궤도가 살집이라고 할 때

주 별이 만나 팔이 안으로 굽을 때 

그 기준되는 선은 있다고  그 것이 코다

이 코는 폐를 생하니

나무가 외향성의 주인공이면

인간은 내향성의 주인공이니

이는 마치 나무의 그루터기가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속으로 파고든 것이

머리 하나면 나무의 씨앗은 되는 것을

북극 속에 사람이 살 듯

지하에 듦으로서 폐가 몸 속인 지하로 들어

대장으로 열매를 이루는 것으로 볼 때

그 과살이 소화기인 腸이라고 할 때

이 장을 먹고 자라는 것이 심장이라는 것이고

심장은 극미적 원소성의 메카니즘을 위하여

인수분해로서 영혼의 섬유성을 육체와 다르게 짜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몸이 이산화탄소로서 완전하기 위하여 산소를 받아들임과 같다는 것이다

그럼 나무는 탄소로서 완전하기 위하여 산소흫 뱉는 것과 같다

즉 나무는 원소 5 주기율에서 호홉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인간은 원소 2 주기율에서 호홉을 하는 것인데

이는 원소 주기율이 두꺼울수록 적자생존적 진화와도 같다

그래서 나무가 광합성의 진화인지도 모른다    

즉 코가 폐를 위하여 꽃술처럼 받아들일 때

폐는 지하에 살 수 있는 적자생존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하고

대장으로서 완전히 열매가 되는 것인데 

일종에 딸기도 열매는 되는 것이듯 대장으도 열매와 같은 씨인 金으로

야물린 것이라는 것이다

 

 

난 떠날 것이여!

 

눈 앞에 느닺없이 헐헐거리며 웃는 모습이란 게

저 것이 나란 말인겨?

그래! 내 청춘 다 빨아 처먹고 겨우 이 늙은이냐!

이젠 울어도 울음의 모습도 모를 실없을 웃음으로 밖에 보이질 않겠구나

늙은이가 늙은이를 만났으니 뭐 더  안달할 이유도 없구나

내가 나를 만난 듯이 하는데 유구 무언이 따로 있나

입 닦치고 떠나야지 별 수 있나!

이빨 하나 없는 합죽이 늙은이야!

파싹 갔구먼  

한 편 눈물겹지만

한 편 홀가분하겠지?

담배도 끊어 술도 끊어 기딥도 끊어

그래도 민감해 지지 않는 영감이지 안튼가

표현이 될 센스를 잦추기 힘든 것이 아니든가

철판을 갈아도 순간적으로 일었다 사라지는 채색과 같지 않든가

이를 듯 말 듯

순간적일 뿐어서

표현의 점층성으로 구성도를 바뀌보는 것으로

젊어도 늙은이 집 지키듯이 지키라는 것이

그래! 젊어 노인네가 사는 듯이 한 잡이 내 몸집 아니든가

정말 집이고 마니 절도 집도 어데 두고 오고간다뎌냐

아집에 내 집일세

십 년 넘게 사복을 입으면 돌아보지도 안는다는 길이

또 사복을 샀다 버리고 버리고 한지 벌써 상습범

독한 마음 먹고 다시 사복을 살까한다

언제 내가 아저씨 소릴 들었지 스님 소리 제대로 들었나

이 중놈아! 욕이나 잔득 처먹고 사라져라 이 중 놈아!

난 버릴 거여! 이 중 놈아!

남에게 저주를 들을 것이 아니지!

내가 날 저주랑 것이여! 이 준 놈아

지구하고 빠구자고 해도 다시 오고 싶지 않어 이 중 놈아!

난 떠날 것이여!

 

 

원소 族과 주기율의 x 선과 y선과의 관계

 

애들 놀이들 중에

어데 까지 왔나? 하는 놀이가 있는데

나도 나름대로 지독하게 수행했다고 핸 것이 얼마 만큼 왔나 생각해 본다

결국 칼슘이 왜 원소 4 주기율이 되는가 인 것이다

즉 등을 이루는 주요한 뼈이면 山인 토(土)가 되어야 하는데

왜 4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가 하는데

흥미로운 사실은

실제 원소 4 주기율은 진목인 나무인 것이니

결국에 칼숨은 흙의 성질로 이룬 것이 아니라

나무의 성질로 뼈대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족으로는 4 족인 탄소가 나무의 뼈대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원소 주기율로 4 주기율에 되어야 인간의 뼈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족으로서의 4 라는 수리성이 탄소라는 물성이면 식물로서 크는 것으로

모든 다른 개체가 나물을 비비듯이 혼합하는 별미를 탄수화물로 갖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탄소가 나무라고 할 때

원소 2 주기율까지 진행한 진화만으로 식물의 뼈대를 이룬 것이고

이 것이 주기율로 행하는 4라는 수리성으르는 칼슘이 있는 것이 된다는 것에서

4 주기율에서 동물의 뼈로 하는 것이다

 

 

북극 밑에 사람이 산다는 개념과 인간의 내장성(內臟性)

 

머리가 건이면서 1 이면

그 다음으로 몸 속이 폐가 원소 2 주지율로서

금이지만 2  개의 떡잎을 우선적으로 볼 필요성에 있다

거기에 심장이 3 이고 슬개가 4이고 간이 5이다

그로 신강이 6 水인 것이고 자궁이 7 이 된다

그러니 곧 머리가 왜 이 허공 중에 드러내어 나무의 부리와 같은가 이다

그리고 왜 인간의 내장이 나무가 지상에서 크는 것처럼 크는가 이다

이는 곧 북극에 인간이 산다는 차원을 넘어

인간이 정말 거기에 살다 온 진롸성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곤 원소 1 주기율이 빙하와 건조성에서 보전되는 것에서

1 이라는 개념에서 보자면 좀 더 물리적 고고학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등뼈의 마디가 순서별로 어어져 있는 눈금과 같음이라는 것인데

결국 등뼈가 자란 듯이 오장을 배포함이 동굴성이라는 것이고  

 

 

신체적 8 괘의 대칭성

 

건곤은 철로의 양 선이 팽팽하게 병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간태의 대칭은

짐승의 등은 안으로 휘는 것이면

소의 배는 아래로 불룩하게 처진 상의 산이라 간방이 되는 것이다

즉 비대칭이어도 병행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병행이 봉해져 부풀면 이감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이는 구심과 원심의 대칭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진손의 대칭은 골격과 밀도의 복사성이 닮은 대칭을 나타낸다고 봐야 한다

 

 

눈짝

 

별과 별 사이

눈과 눈 사이

양 족 눈 깜빡하는 사이

수양 버들 함께 묻히는 별 나라  

수양버들은 카시오페아 별에서도 수양버들이었는데

그기서는 나무여서도 날으고 싶으면 날을 수 있었는데

날을 때는 정말 머리칼 날리는 것이

꼭 마귀 할멈 빗자루와 같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날으다

어쩌다 태양계 지구에 떨어져 땅에 충격적으로 박히다 보니

그만 털이 쭈뼜히 서

버드나무가 일자형으로만 동체를 드러닌 것과 같으니

버드나무는 카시오페아 수양 버들의 시착 불량

 

 

꿈도 비유품이다

 

꿈은 비유품이나

비유는 임의성이 들었다는 손길이 있으니

자연 단절성과 객관성을 담보로 하는 것과 같다  

허나 그 비유성에다 잠재 이식에 까지 미쳐 찼다보면  

마치 낚시 중 쫑대만 보이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물 속의 불고기를 본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고작 굴절해 보이는 그림자를 보고

쫑대를 때령 눕혔다고 억지를 부려도 맞는 듯이 하는 것과 같다

바람이 눕혔나? 

허공이 눕혔나?

축지법ㅂ이어야 할 것이 논리만 길어지는 심리줄 타기

무의식은 무의식의 통체이면서도

임의성의 선을 넘어야 하는 것이 그와 같다는 것이니

 

 

 

나 지옥 갈 거여!

 

중생 체면이 중 체면인 것이지

중생이 싫다는 다음에야 나도 헛궁상이지

중이니 해 봐야 헛개비인 것이여!

허구한 날 진눈깨비 내릴 것같으면

내 궁상인 듯이 보게나

지거지 남은 것은 남은 것이고

털면 없는 것이고

인생이 측은하니 아픔이라는 것이구나

3 년 병 수발에 효자 업다는데

이 개병신 자식 10년을 수발했으면 효자인 것이여!

벼룩도 낯짝이 있지

나 지옥 갈 거여!   

 

 

렌즈의 확대상의 실질성

 

 

빛인 동안에 소리의 공간성을 가진 것이나

빛이 사라지면 소리는 허공인 무에서 오는 듯이 보이는 것이

렌즈에 상이 허공적으로 확대 되어 보인다는 것인데  

 즉 빛이 에너지이고 소리가 나중에 다달으니

그 거리성이 렌즈의 확대 공간의 의식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과 같다

즉 소리가 빛과 차이를 내듯

빛과 돋보기 속의 차이를 내고 옮에  확대성의 차이를 갑고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즉 빛이 랜즈라는 물질성의 저항성에 늦춰진 상의 팽창성과 같다는 것이

짧은 순식간으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원소 족만 8일 수 있는 이치 

 

원소 5 족이 잎새로 하면

원소 6 족인  6 坎水가 곡지에 아교성이 잘 된 과일이 된다는 것이

꽂의 조명에 부풀어 나옴과 같은데

이는 잿점에서의 전등을 비쳐줌만 같을 火에  

서리를 녹여 이슬 방울에 살을 채워 나옴만 같음이

양자적 굴레에서 원소 주기율적 굴레로 확장되어 나옴만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6주기율은 水이지만

주기율 상으로는 수소인 알맹이인 단위와 같은 열매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소 8 족은 정(靜)이니

동적(動的)인 주기율로는 8 주기율로 나태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8주기율은 없어도 미세하게 씨앗은 붙은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소 주기율로 보면 공휴일은 8 요일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달 공전에 있어 졍류자성 이온을 위한 원소 주기율의 상대적 이온  

 

이는 곧 달 공전의 정류자성에서 발산되는 이온성이

원자의 궤도에서 회전성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럼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은

지구 자전과 맞문 것이면 10 간에 해당하는 것이다

즉 전형 원소에서 원소 3 주기율인 별빛을 연 것이라고 할 때

이 꽃이 먼저 져도 나무가 크고 잎이 크니

이 것을 보면 원소 4, 5 주기율이 10 개의 원소가 더 붙으니

여기까지가 나무의 진화성으로 볼 때

원소 6 주기율부터 열매라는 개념으로 할 때

수소가 원자의 한 알의 단위로 한다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 수소 내의 양자학성이 원소 7 주기율에 해당되는 것이

그러니까 원소 3 주기율 까지는 꽃인 채 지다가

줄기는 숙쑥 잘 자라 원소 4 주기율이요

잎새에서 호홉하는 공기까지가 원소 5 주기율인 것이고

다시 하나의 농축성이 원소 6 주기율인 것이고

여기서부터 양자 내의 굴레를 드러냄에

7 주기율과 함께 란탄족 15 개와 악티늄족 15 개가 되는 것으로

이는 한 달로서 인간을 태어나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니

이는 곧 한 달의 주기성이 원소 주기율의 6 족과 7 족에 이른 것으로 표용하는 것에

주기율이 확대한 것이 수소라는 원자 내의  양자물리성이

6 주기율이라는 坎水로서 올려 놓은 것과 같음이

빝을 렌즈에 확대경적으로 올려 놓아도

그 주기율성이 있는 확대성이 있는 것이나

이는 빛과 전자의 속도성이기 때문에 그 메카니즘을 알 수 없고

또한 인지조차 안 된다는 것이 된다

 

 

인당(人堂)과 인중(人中) 사이

 

일반적으로 이마에 가롯대처럼 불거진  뼈가 부모이고

눈썹이 형제이고

눈 아래가 자식인 것이니

이 세 개가 the에 속한다

이는 곧 이마가 과거

눈썹이 현재

와잠이 미래인데

이 것이 하나로 현존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눕썹이 현재 진행의 중심인 것이고

이는 괘의 中爻를 말한다

즉 이 것의 중앙이 인당이라는 곳이니

이 것이 文行 상으로 is의 술행성(述行性)이 있다면

this가 되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고

이 것 또한 눈 위에 있으니

오존층 밖이라면

눈이 03인 오존층이랄 수 있는데

이는 오촌층 위의 세계는 마치

계란의 흰자 위에 있는 胎의 눈과 같이 더 있는 듯이 붙어 있는 것이니

이는 곧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人堂 에서 태의 눈으로 굽어 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눈이 태의 눈으로 오존에 비추어

와잠은 그 것에 눈 뜬 아래 잠든 것이다

이는 마치 꿈이 구름 층에서 프라즈마 상채로 있음과 같다

이로 코는 at에속하여 that가 되는 것이다

인생사 무지개 꿈이여!

법령이 무지개 울타리 살이라

무지개 밖에서 무지개로 들어 굳긴 것이

인간 입 주변에 털처럼 살고 있는 인류

오! 이 무지개 안 人中에

오! 코가 유전자 젓가락처럼 들어 숨을 들이킨다

콧구멍 두 개가 젓가락  

인당이 this요

인중이 that라

 

 

최대 용량

 

천 없어도 작은 용량이 큰 용량을 이해 못 하듯

큰 용량이 작은 용량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니 60 억 인구야 볍령 태두리 안에 다 있는 것이니

다 구름 물방울 중에도 무지개 부위일 뿐

사라지면 그 뿐  

우주가 아무리 무궁무진 불가사의라고 해도

나란 용량보다 작으니

나를 깨달음이 최대 용량인 것이다

 

 

인간 모두가 원자에 심어진 인체학적 발단이니 원자 아씨라   

 

머리가 양성자라고 할 때

등뼈가 전기가 되는 것이고

양 팔이 전자가 되는데

이는 머리가 건이고 땅이 곤이라는 것에서

땅을 짚었을 때

땅의 기운을 끌어들임으로서

전기에 반대 방향으로 끌어들임에 전자와 같으니

땅에서 상대적으로 들어옮에 전자인 것이고

행위나 마음의 발단에 조건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상대적인 것이지만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이미 상대성을 조건적으로 갖추어 있어 기다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발을 山으로 하는 것으로 원소 7 죽율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震인 원소 4 주기율이 접히는 부분이고

몸의 말초부분이라고 할 때

거기에 접히는 부분이 세포요 피부라는 부위인데

이 것이 후천수 5로는 토에 해당하니 피부가 최말단이 되는 것이고

그 말단에 말초신경이 세포와 함께 하니

5란 숫자는 말초신경이요 엽록소가 되는 잎이라는 세포하는 군상이라는 것이다

이는 핏줄과 신경선이 핵에서 나오는 전기와 빛과 같은 방사라고 할 때

임프절이나 임파선은 전기에 역류하는 전자와 같은 속성이라는 것이다      

사주 팔자라는 것도

위장의 중성자성과 10이라는 숫자에서의

사주가 10이라는 숫자인 핵성에 있는 것이라면

대운의 10 년은  달의 120 배울이라는 것이니

평균 80 세면 천을 채우는 명조가 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한 해의 달을 120 년으로 하는 것이다

 

 

원자의 핵성과 인체

 

우리가 등뼈를 원소 4 주기율의 진뇌인 전기를 듯할 때

위장은 중성자적 핵성이 되는 것이고

오장은 전자성의 함수로 움직이는 패턴이라는 것이 있다

그럼 머리가 양성자라고 할 때

전자성은 땅이라는 것이고

위장이 땅을 대신할 때

전자성을 얼레로 감은 듯이 함이 오장이라는 것이 된다

즉 보신과 화신의 관계도 그렇다는 방식이 된다

 

 

우린 왜 배우는가

 

우린 왜 배우는가

그 건 다른 길보다 돈오성이 강하고 두꺼움이

그래도 책만한 것이 있으냐에서

그래도 인간은 책을 두툼히 낀 학생이라는 것에 뿌듯해 하는 것이다만

그 것으로 두껍다고 할 수 있는가이다

생각보다 폼에 의존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경직성이 남하고 잘 부딫히는 자질만 키우는 것은

더 손대기 힘드는 지경까지 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회은 정서성만 훼손하기 쉽상이니

그러니 생긴 바가지나 보고 또 보고 하다보니

등뼈는 원소 주기율이 크는 순서와 일치하는데

이 것이 원소 4 주기율인 전기의 원소성으로 일어난 칼슘이라는 것이고 보면

그 원소와 같은 인간의 캐릭터가 됨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일치하는 현상이

오장이 진뇌괘(震雷卦)에 속하는 육효(六爻)에 해당되는 것이냐

아니면 주기울 내로 배포되는 것이냐 하는 것도

접근해야 하는 여지가 남는 것인데

이렇듯 학문의 진취성은

요행성이나 불현듯 감성으로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서로 관련이 있다는 추상성만으로서의 접목은

인류 이래로 늘 예기되어 온 것이라는 것이다

 

 

소 위의 중성자적 되새김

 

우리가 중성자적 수용을 네 자리 숫자로 함에

소의 위장은  네 개인데

이 네 단계의 시공을 넘어야  다음 시공으로 가는

삼천대천 세계의 유기성과도 같음에

원자로성 업의 소진성인 인생이라는 것이다

즉 큰 대천이 작은 대천과 같다고 할 때

소의 한 위장에서 원소가 마치 중천에서

대천으로 되씹는 것과 같은 것이니

위가 천 단위로 채워

차면 만 단위가 되는 것이다

즉 소의 채식성과 4 단계의 절차

즉 육질의 거대함으로 인한 만큼 토라고 할 때 5인 숫자

이는 곧 원소 8 족으로서 중성자성

이를 상대적으로 상쇠함이 木인 산성이니 채식은

육질의 극에 맞물린 4와 8의 대칭성에 일어나는 것이고

이는 곧 목은 신경망이기 때문에

업이 土인 당뇨성일 때

운동이 아니면 강한 추위로 에너화할 수 있는 산화성이 채식이라는 것이다

이는 사주의 행운이 한 달이 일 년의 관할이면 

2 단계의 토를 넘는 것이고

또한 십 년인  3 단게를 넘으면 십진법인 토를 넘는 것인데

이 시공이 동시적으로 운행을 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달이 지구를 얼레로 감았을 때 한 달이

지구가 해를 한 바퀴 돌고

그 그림자가 10 년 되어 침전이 된 블랙홀 위에

동시적인 공유라는 것이다

즉 태양이 갖는 인력의 섭취가 10 년 정도 침전되는 과정이 

인간 소화기의 소화력인 내장성으로 일치된 것이라면  

태양계는 심장 부위처럼 뜬 부위성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인간 팔자의 원소 7 주기율에 맞춰진 등뼈의 순서와

오장이 관련된 것으로  혼합성이 도는 것이 몸이라는 것이니

원소 주기율은 그 자체가 하나의 몸과 같다고 봐야 한다면

소의 채식성이 원소 8 족이라면

神의 육식성이 수소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그 소화되는 소진성을 소가 되새기게 하는 것이다

즉 내가 내 제사를 받아 먹는 것이 윤회라면

이는 소보다 신의 육식성이 더 섭(攝)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8 족이 육질이고 원소 1 족이 영채에 붙여지는 경우에다

주기율로 눌어붙으면  더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즉 원소 4 족이 좀 더 진화된 시공 세계의 생이라면

그 한 주기율 내라도

족 사이의 육식이라도 몸에 배는 것인데

다른 주기율의 시공의 육질을 재물로 바치면

그 것이 만일 7 주기율에 태어나면

이미 그 태어나는 것만으로 육질이 엄청나게 눌어 붙은 것이니

위장이 중성자적이어도

이미 육식에 매우 길들여진 것이 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다고 중성자가 없어지지 않듯

그 윤회성도 중성자의 섭리인 것에  돌아온다는 것이다

 

 

고구마와 감자가 뿌리라서 굵은 이유  

 

고구마는 남쪽 섬을 지나 왔는데

뿌리가 굵어버린 것이  

고구려의 빛나는 말들 이어 왔다고 하고

감자는 북족에서 왔다고는 하는데

뿌리가 굵어버린 것이

북방의 얼레 줄이 감자! 감자! 하는구나

태생부터 뿌리 굵어 감자요

높은 언어 나라의 말이라고 고구마이니

벙어리 냉가슴을 앓아서 굵었구나

 

 

폐가 위장을 낚시질한다

 

폐가 천풍을 불러

위장인 지구를 낚시질한다  

청풍이 내 뱃 속의 위장을 낚으니 폐라

집게같은 폐

민폐 아니여?  

맥문동은

무슨 낚씨질에 맥을 물었는가

저 작은 풀도 맥문동인데

무슨 난을 치기에 매가리가 없는지

정구지는 자기집에서는 맵기도 한데

공갈 곡지는 물은 언어의 허증

허파도 바람의 무게로 입질인데

위장은 추 무게를 맞추느라

먹고 먹기 바쁜 생애

먹기 위해서 사는 위장의 소고력(小考力)

 

 

지네

 

지네!

지네!

DNA가 지네

사계 없이 지네발이 지네

生이 死라

지네발 DNA가 져 RNA

죽은 듯 몰라보게 크는

지렁이가 RNA 족보

석양은 일출처럼 붉은 것

어둠 찬 구름 비에 나오고 말 아침

지네가 장에 빠져 죽어도

지렁

지렁은 거름 장

그 중에서도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르는

지렁이라  붉구나

떨어진 DNA

DNA는 지네

지네!

燐의 촉수가 번기 뱀장어처럼 문 것

양 귀가 화들짝 패이니

머리통에 투면인간처럼 달렸었었구나

지네!

지네!

지네 머리가 붉네

양 쪽 귀가 패이니

눈은 도리어 튀어나온 것 봐라

지네!

지네!

DNA가 지네

퍼나 RNA는 지렁이처럼 붉지 않네

 

 

한글의 영어 판 캥거루

 

어찌 끌어 안고

많이!

많이! 가

머니!

머니!로 알아 들었더란 말인가

 

 

대나무

 

지네의 아버지는 대나무

대나무의 동물성 진화 골수가 하얗다

하얀 뼈 속에 골수를 키운 듯이

대나무가 마디 마디 뼈로 들켜 굳으면 하얀 듯

꽃도 얼둘 내밀기 바쁘게 흰

오히려 드러내기 바쁘게 흰 거푸성

무지개의 보라빛 골수성을 묻혀 나온다

저 무지개 안 쪽의 허공을 마디 마디 키운 대나무

기어코 보라빛 뼈 속의 골수

붉은 피를 안으로 싼 다른 시공성의

지네는 대나무 잎새성의 발

대나무가 져제발이 된

동물성의 조상 식물성

 

 

낙조엔 파도도 지네 발이 된다

 

사물은 허상 같이어도 실상으로 느는 것

아! 파도의 지네발은 엄청난

바다는 걸어도 걸어도 지네 발

채바퀴에 낙조가 걸린 지네 발

저 많은 발들이

지구의 들리듯 간다

간 것 없이 밀리고 밀린 듯이

허나 끝까지 물고 늘어져 딴 것

기어코 머리가 붉네

 

 

해오라기

 

바다가 오라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해오라기가 아닌가

뭍 외람지게 살아도 백로급이라

검 푸흔 바다색 올로 짠 듯이

결국 얖은 바다는 하늘색으로 빠져도

청바지 염색 뺀 듯 해도

그래도 바다의 올

마지막 하늘색 날새의 바래도

해오라기!

바다가 하늘이 아슬아슬하지 않음은

바다 청바지가

하늘 청바지보다 물 짙은 올

바다올 캐주얼 선비여!

 

 

토끼전

 

그래요

예전 것이 별주부전이였으면

거꾸로 토끼전이라고 해야겠지요

이젠 토끼가 거북을 간을 캐러 갔다고 봐야겠지요

저 토끼 눈같기도 한 것이

조금만 거슬려려도 도끼눈이 되는 것이기도 하는 것이니

저 스마트폰 바다에 들어가려는 워밍업이 꼭 소금쟁이와 같은데

어데 장좌불와 저리 가라는 듯이

아마 도를 저렇게 닦으라면 신선이 되고도 남았지

그런데 거북의 간은 갖고 온 것이여?

허사면 안 되지

어떻게 바리바리 생 줌 숨돌릴까

거북이 생처럼 늦풔보려고 간을 찾는 병

오! 달려라 세일즈맨!

애환은 어제 뿐이든가

어머나! 

화면이 너무 넓은 바다인 것이 바탕 화면인 것이여?

자신이 자신이려면 차라리 눈을 감아라

그렇지 않으면

구심력의 원심력 따라가기같이

디지철 시계마져 입이 달린 듯이 삼키는 것  

늘 팽창하기 바쁜 세대 허기증에

로마의 전승 시대 !

소라가 해탈한 구름살의 그림자에도 놀란 듯

새침뜨기같이 하고 선

까다롭기는 앙칼진 듯이 발톱 또한 톱날같네   

언제나 달리는 토끼의

아둥바둥대는 인생살이의 세일즈맨을 표현한

달려라 토끼!

어머나! 남자가 토끼발도 닳았다는데

여자는 고양이 발톱을 키웠구나

어머나!

저 여자들 하나같이 발톱에 매니큐어 봐라

남자는 토끼 발바닥  

여자는 고양이 발톱

남자들이여!

그래서야  칼자루에 리본을 달겠는가

역사는 거기에 리본을 달아야

여자들은 발톱 더 다듬기 바쁜 정복의 나라

이 것은 노획물릐 충족은 되어야 휘젓는 습관성 사회하는 것이여!

으름장인 것이여!    

정복을 채워 주는 노예 없이는 부지 못 하는  경제 팽창

노예가 아니면 그렇게 발톱이 현란게 등장하지 않지

남자의 노획물은 여자의 발톱에서 안다

이 불경기에도 흼스는 자 따로 있네

이 것이 로마의 교휸

오!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남자에게도 네일 아트를

손톱 깎을 이유 없는 평화이길

건드리지 않으면 핡퀼 이유 없는 순둥이랍니다

오! 문화를 뛰어 넘는 문명의 극치여!

오! 지배해 본 자만이 넘볼 수 있는 문명의 향유여!

헌데 역력한 조급증과 불안은 깜쪽같이 없는 듯이

마네킹같은 미학, 미인, 미덕

역시 미학은 사회의 관념성이라

어머나!

토끼 발이 고양이 발톱을 밀며 소리소문 없는 듯이

오! 발바닥 땀 나는데도 마음의 병이라...! 

명약은 느려터지게 유유자적한 거북의 간 가져오기    

 

 

소라가 푸는 똬리 판토마임  

 

오! 토네이도의 뚜껑

회오리 바

스크류바가 스크류바로 끔나지 않듯

소라바가 소라바로 끝나겠어요?

쭈구미가 입을 다셔 놓은 것인데

오! 소라가 두겅을 닫으니 관이로세

생이 관이로세

오! 듣는 것만으로 천이통이 있는가 뷔여

겁을 넘어도 부처님 말씀은 듣기만 해도 통달인가 봐요

소라의 천이통이 쭈구미를 구미 당기게 한 모양

주구미도 장자불와  

그런데 소리보다 껍질이 필요했던 모양이여

어찌 속살보다 껍질에 벌서 복이된 기분인 것이여?

팔방 다리에 한 머리 한다고 벌써 눌러 앉은 것이여?

그 거 껍데기여

그 거 사람에게 잡아 먹히는 것이여   

아니죠 

그래도 소라는 리에서 똬리 튼 것

라로 한 발짝 더 올라 닫은 것이죠

그로 소라가  천이통하고 떠난 곳

쭈꾸미에게는 집이 되었으니

쭈구미는 주인 냥 꿈이 주된 꿈이죠  

꿈에 주인이라네요

천이통 한 수 찬 소라 귀

쭈구미가 빈 껍질에 들어서도

빈 소리일 수 만은 없는 것

그래도 그 집이 어덴가요

그래도 8 방의 주인이라고

머리가 8 방에 주인이 된 듯 다리를 물어 뜯어봐야

제 다리  물어 뜯고서도 통달하는 것인데  

소라살 떠난 소라 껍질통의 반추와 같은 몸짓일  

생은 다 제 다리 뜯기인 것

그래도 주인의 꿈이라고 쭈구미라 않는가요

그래도 인생은 감성인 것이죠

그래도 이성만 봐서 문어가 나오겠어요?

감성이 없고서야 문어의 씨앗아라고 하겠어요?

한 필묵하는 문어는 먹통 많이 찼네

마음의 울림이 쭈꾸미 음악당과 같은 집

먹총 푸는 문어라      

회오리도 감정을 채워 지어내지 않으면 무슨 소라가 되며

소라가 제 뙤리만으로 감상적이지 않으면 어찌 생명의 감동을 주겠어요

동물도 스스로 감동할 수 있어야 남에게도 감동을 주는 것이죠  

기계적 움직임만으로 감정으로 전할 수 있겠어요?

소가 빙긋이 웃으며 소 한 마리라고 하네요

쭈꾸미도 집 한 채 기댈 주된 꿈이라고 느긋하네요  

 

 

순간적인 투과성어도 그 단계의 위치성은 아는 것이다

 

즉 몸은 동방인 정맥과 남방인 동맥이 드러난

무지개 방향각의 경사성과 같은 부분인 것이다

그럼 실제로 붉은 피톨이 갖는 핏줄은 원소 3 주기율인 것이고

6 주기율이 되려면

흰색이 수축성

검은 색이 확장성인 것이고 이완된 것이니

어둠과 함께 막이 되는 것이고

이는 움직임의 말미에 속하는 손궁(巽宮)과

기둥에 속하는 진궁(震宮)이 접히는 부분으로

한 파장이어도 물관과 체관이 반대 방향이듯

뿌리와 줄기가 거울 속의 그림자 관계여도

서로가 그 곡선이 다르고 모형이 달라도

분명 그림자의 에너지로 든 것이 짜여진 것이라는 것이다  

거율 속에 그림자인 평면적 영역보다는 공간형인  

그림자 상의 피막이 거율이라는 것이다

즉 거울이 깊은 시공의 피막으로서

상의 입체성인 일부로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니

그러니 뿌리와 줄기가 일방적인 이음새가 아니라

뿌리는 체관의 행로로 그림자처럼 박히는 것이고

줄기는 물관의 행로처럼 두꺼워 지는 게

대기권과 같은 살집이 되는 것이니

그럼 굴절은 되어도

분명 그린자성의 각기 다른 모양새로 양먼성으로 산다는 것인데

그럼 물관이 궁극적으로 산소를 뱉어 공기를 만드는 것이

거울성을 두껍게 하는 것이고 맑게 하는 것이면

딴소라는 츄를 더 매달아 땅에 박히는 상과 같으니

이는 곧 산소라는 거울에 

족으로서 가벼운 찬소가 심어짐으로서

식물에서 종물로 눔직이개 좋게 가벼워져

족이 빠져 나오니 이는 곧 族이 足기도 하다는 것이다

즉 체관으로거 뿌리가 박힌 것은 상으로서

뿌리와 기둥의 대칭이 물결치는 듯이

팽창과 수축의 분절이 일어나는 곡선의

저항성과 함께 합수로서 마디를 내는 벽이라고 할 때

원소 6 주기율에 모인 결정체가 되니 애액인 것이고

이는 속 수액과도 같은 농축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 원소 6 주기율이 알이 되는 것이다

이는 원소 8 족이 정적으로  있을 때

수소는 동적인 출발선이 되는 것이고  

이 정적인 굴레인 핼륨의 막으로

아코디언을 밀어 붙여 소리를 짜듯이 수소에 이르듯이  짜내면

주기율로서 3 주기율에서 이러는 응결이면 중간의 원소성이

물이비져 나오듯 빛도 비져 나온다는 것으로서 빛나 보인다는 것인데

그래서 원도 2 주기율이였을 때는

약쪽 손잡이 수소와 핼륨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원소 3 주기율이 빛 자체가 되고 보니

빛의 방사도 이허중 내의 원소성이 있어 빛나며 나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빛을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까지 밀어붙여 짜내면

다 방사되지 않는 부분이 6 주기율인 물로서 남더란 것이다

이 6주기율에서는  농축성이 애액이 되는 것과 같은에

그 사이에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 팽만해져는 율동의 단계를 지나야 하니

성 행위의 격렬성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것이 방사성으로 태어나면 인간인 것이고

흡수성이면 반물질성으로 넘어가는 것인데

이는 이승의 밤과 낮에 구애받지 않는항상 밝은 공간성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자등명의 공간이 백지면 언제나 백지인 공간이라는 것이

한 순간을 사진 직은 인화지의 시간이 이승이라면

이 종이가 바래지는 시간이 이승이라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종이가 흙이고 물질계라고 할 때 그 안에 상이 있는 것은 종이의 상이지

순간 벗겨지는 무지개의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구름 방울의 시간이라는 것이니

이는 구름방울이 스스로 밝듯

원자 내의 양자물리학에 들면 스스로 빛을 쥐고 있는 광자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원자 껍질을 깨고나면 빛이 나오니 자등명인 것이다

즉 등은 껍질이요 명은 빛인 것이다

이는 구름방울 스스로가 밝은 면이

그 살피를 내듯이 미때면 궁극에 가서는

즉 수소의 벽을 닦으면 양자적 차원의 빛이 드러나는 것인데

굳이 빛의 반사성으로 벗겨지는 무기개를 가지고

그 허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결국 죽음의 공포와 불안으로 그 초탈의 경지인 벽을 넘지 못하는 것에서이니

색을 넘어선 무색계인 경지에 다달아도

그 초탈의 경지를 앞에 남겨두고 윤회를 하느냐인 것이다

 

 

인체의 흑백성과 칼라성

 

본래 동물의 피가 꼭 붉은 색만이 아니다

삼원색과 무지개색이 각기 모인 것이라고 할 때

삼이 칠로 세분화하기 위해서는

원리로야 간단하나

시공 상으로는 엄청난 연마가 필요한 것에다

찰나로 잡아야 하는 것이기에

돈오점수는 기본이 되는 것이고

이는 3이 어중간한 것이 흰색이라면

7이 어중간한 것이 검은색이니

다만 어중간한 성품이 흑백인 것이라

흑백이 이미 칼라성이 내재되어 있는 무채색의 7이 있는 것인데

그래서 水가 검은 볼펜과 같을 때

불펜의 한 점으로 수소가 한 알이라는 것과 같으니

이 수소점이 거꾸로면 소숫점인 것이고

이 검은 하나 점에 무지개가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아주 7까지 어중간하면 검은색이고

3까지 어중간하면 흰색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 남방의 피가 응결이 잘 되면 흰 피가 되는데

이는 붉은 색이 검은 색을 혼합하면

북방과 남방 사이의 역류성처럼 서방 흰색이 되는 것이다

이는 화궁(火宮)오행은 피의 색깔일 수 있으나

艮宮인 등뼈로서 오장을 배분하는 것이냐

진궁이 나무로서 칼슘을 세웠기에

칼슘이 등뼈로서 2 족에 속하는 것이니

이는 피의 금속성을 배제 못 하는 이유에서이다

또한 허공막이 적막인 것처럼 핼륨이라고 할 때

이는 脾胃에 속하니

비장이 동맥성일지 모르는 시공성이 있는 생명력이 있을 수 있다

즉 심장은 동적인 것이 아니고 정적인제

비장이 위처럼 정지하면 안 되는 진화일 수 있다

이 것이 원소 7 주기율이 갖는 유동성라고 할 때

이는 간궁 내의 화에 속하는 것은

동선이 괘라고 할 때

효는 부분적으로 있는 부동성의 심장일 수 있다

즉 우리가 사는 이승이 남섬부주인 것이니

이 남섬의 지속을 위해서 심장의 동선은 늘 윰잭여야 하는 것이면

북로구주면 신장이 괘로서 유지시텨야 심장인 효의 유동성을 가지니

신장의 동력과 순환력에 의지해 심장은 쉬는 듯이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남섬부주가 되니

심장만으로 괘라고 할 때

효는 여려 색의 피를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니

즉 심장이 갖는 여러 파장이 피의 색일 수 있다

다만 혈소판이 등뼈에서 나니

이는 진궁인 나무가 잎새를 만드는 것과 같으니

이는 원소 4 주기율의 칼슘에 해당하는 부위의 성격을 띈다는 것이다

즉 등뼈를 간궁으로 하기에는 모호한 면이 있지만

다만 원소 7 주기율이 산인 것이니

이 것이 척추라면 척추가 주기율의 말미에 해당하는 것으로

오장을 배포하는 것이니 악티늄족이 인류의 조상이라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논증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간궁 네의 화가 혈소판이 되는 것으로 볼 때 억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주기율과 족의 섭렵으로

괘와 효의 상호 일체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이 화학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일체유심조도 알 수 있는 것이고

이는 마음을 마음이 관조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마음 밖을 관조할 수 있음을 아는 것이다

그러니 이 괘상적 동선이 주기율인데 있어 효적 휴식성이 되는 것이 족일 수 있다

말하자면

원소 족 수가 많을수록  기체인 것이고 적을수록 금속성인 것을 보면

검은 색이 무거워 보이나 산성 쪽인 것이고

흰색은 가벼워 보이나 알카리 쪽인 것이다

이는 주역의 괘상도 상괘가 검은 색이고 하괘가 흰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