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코와 양 눈이 눈 떠면 000인 03, 눈 감으면 HOH인 H2O

narrae 2014. 7. 9. 15:17

코와 양 눈이 눈 떠면  000인 03, 눈 감으면 HOH인  H2O

 

눈이 오존층이라우

왜냐하면 얼굴 둘레가 달 공전(公轉)이니 말이유

03가 눈 수정체처험 오존으로 눈 뜬 것 

H2O가 눈 감아 내려온 것 구름 

人中까지 내려와 안개인 것

입 또한 늪과 같음에 그 탐욕에 조심할지어다

000인 03   

오존은 눈 떠 있는 것

그대의 삶에 구름이 끼어도

한 방울 한 방울 이슬이기도

광대뼈 언덕에 안개이기도

물은 눈감아 고인 것

두 H로 눈 감은 것

O인 코로 고여 H2O

000가 눈감아 HOH로 물이 되어 녹아 내리는 것

인간!

원자 알로서 모든 사물은 수리에 다 든 것

거기에 인간이 눈 떠 000인  三爻요

H2O 三爻로  눈 감은 삼효가 합해 밤낮인 하루라

모든 만물의 수를 六六으로 除함이 만물의 연장

오!

000가 밝다고 하나

H2O!

다 드러내지 못하고 코 밑으로 흐르는 눈물의 내력들

저 높은 오존이 눈 감아 흐르게 하는 것

이 것이 관상과 원소 주기율과의 관계

光子에서 光子로 번식하려는 욕구에

電子의 시스템으로 식히고 식히고 하는 회전인 것

또 다른 프랙탈적 회전인 얼굴의 태고성이여!

인간이 지구를 낳았구나

 

 

어께동무가 가장 긴 것보다  

 

어께동무가 가장 긴 것보다

꼭 어께가 맞지 않아도

너와

너와

너와

너와

너와

도 너와

끼고 또 끼고

기와처럼 어깨동무해야  

너와 너와가 아닌   

짐이 무등( 無等)갇은 화목한 삶

너와집

  

 

두 시스템의 만남 몸

 

오장 육부와 원소 주기율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족을 내장(內臟)이라고 하면

원소 주기를 머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전반적 신경망과 역할이라는 면으로서의 구성력을 차치하고서라도

한 단위 본위로 8이란 숫자가 肝이라고 할 때

그 간이 된 위치가

어느 주기율의 어느 한 족에 해당이 된다고 할 때

다음 주기율에는 족에  중량과 탁도를 더한 그 족이든가 

아니면 한 족이 줄어든 위치로 처진 마다에 있든가 하는데

전자는 족의 성질을 그대로 따른 것이고 

후자는 족의 성질 바뀐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즉 그 족에  1 주기을 더한 것이면

족으로는 한 칸 물러나야 하나는 것이니

그 물러난 성격의 족으로 본래의 족과 같은 것으로 하면

마치 눈으로 五色을 보는  것을 입으로 五味을 띤 것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숫자가 주변과 상관없이 나아가는 것에서 닿은 해당셩격이라는 것이고  

후자처럼 같은 족으로 할 때

즉  주기율 숫자를 더하여야 같은 족에 머물 수 있다면

이 것이 나자마자 한 살을 더하여야 가능한 같은 선상인 것인데 

여기에 족으로서 연쇄적 행진의 원자번호라고 할 때 

그 연걸성과 상관없이 주기율의 바탕을 더한 처사라는 것이다 

즉 그 족의 시공성이 그대로 주기율의 허물을 더하다 보니

탁하고 거칠어졌다는 것이고 

그 미학성도 매우 중독성처럼 나타나는 것으로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입맛이면 입맛 듣는 맛이면 듣는 맛이 그대로 두꺼워졌다는 것이 된다   

이를 거꾸로 보면

다음 주기율과의 주기율의 두께를 덜자면  앞서

족으로 한 발 더 나아가 같은 밀도로 한 수 있다는 것이

수리가 어데 속하든 그 수리면 그 셩격을 족이나 주기율이나 

함께 갖는 다는 개념이되는데 이는 어느 족으로 든 매장형이 되는 것이다 

시공이 달라도 수용성이라는 것이다  

즉 앞의 주기율적 무게를 덜고

가벼운 주기율의 족으로 배당 시킨 것이 족으로 한 칸 더한 내장을 띤 것이라면

무엇보다 그 성분성이 닮은 것보다 먼저 그 탁성을 배제해야 한다는 데서

그 탁성의 갈구에 못 이겨  윤회가 더 탁성으로 온다는 것이 

자꾸 주기율 쪽으로 치우쳐온 것이 되면 더욱 시공성의 차이로 인한 

망각의 그늘이 되는 것이라 봐야한다  

그래서 많이 배우고 많이 알고 해도

착하고 선의 농도가 아니면 같은 성격의 족이어도

그 질의 레벨이 잛아 명이 짧다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이 무거울수록 그 지속성이 짧다는 것은

인간의 태어나는 六道란 것으로 짐되어 처진 무게와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지속성이 짧은 데서

용광으로 일구는  해중금과 같은 출발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동양 사상의 표현과 서양 사상의 표현의 차이

 

즉 수소가 기본적인 최소의 단위라고 할 때

핼륨은 두 번 째지만 8 족까지 건너 뒨 최대 팽장수와 같고

윈심 내의 궤도 8 까지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세 번째부터는 다시 그 사이를 채운다는 것이다

그런데 둉양사상으로는 子인 쥐로 표현에 최소 단위로 원자로 한 것이고

바로 두 번째이지만 丑인 소로서 최대인 핼륨의 위치를 표한한 것이다

즉 이미 乾坤으로 핼룹족 안에 채워지는 것으로 소라고 하는 것이니

이는 곧 쥐띠 다음이 바로 소때의 띠라는 것이다

즉 이려한 원소 주기율의 변화를 물질적이지 않은

매우 생물학적인 것을  성격화된 변화를 나타낸데 반해

서양의 원소성은 아직도 그냥 화학성의 물질을 못 벗어나는 것이며

또한 연대의 차이도 엄청난 데서 이미 

물질의 성격을 인간적 성격이 헝성됨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을

수 천 년이나 늦게 알고서도 큰 발견인 냥하는 것도 오만하다는 것이다

또한 원소의 화학성만 보더라도   

그러면 원소 2 족부터 山이요 8 족이 평야가 된다

그럼 족으로의 출발은 괘상으로는 거꾸로 진행함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山은  모든 수리성이 어떠한 기하형을 갖추든

접어 넣은 것이든

구겨 넣은 것이든

축적된 비축성 함량, 성질 등

모든 요소의 질성으로 드러남이 그 축적성인 것이고

이 것인 물이나 불이면

어떤 내용물이나 인간이 어떻에 풍기면서 발산하며 가는가를

여실이 보여 줄 있음이 周易인 것이다

이는 마치 전기와 전자가 역행성으로 모여 어떤 자기장성의 행위가 일어나는가와 같다

 

 

역시 안개코가 개코여!

 

머리는 乾이다

그래서 乾宮에는 戌인 개와 亥인 돼지가 산다

즉 코가 戊 인 土로서 亥를 지켜야 하는 것이

戊에 더 강조된 戌인 개라는 字形이다

즉 戊土는 구름을 말 하는 것으로

코의 상단은 구름이요 하단은 안개인 것이다

그러니 코는 戊土가 킁킁 거리면서 맡은 점 두 개로

개인 戌 코가 된 것이니

이 戊 字가 대각선으로 내려오는 선이 코다

즉 이 戊字는 인간을 측면으로 바라본 상에

대각선으로 코를 그은 헝태를 말하니

마치 우물 井 중앙에다  점 하나 찍으면 퐁당 정이라고 하듯

戊자 코에다 점 두 개 냄새 맡으면 개코인 것이니

구름이 안개로 내려오면 안 개인 것이요

그대 집에서 킁킁거리는 개는 바깥 개인 것이니

입술이 지평선인 것에 구름과의 사이가 인간들이 사는 人中이라 

어찌 생명체의 진화로서 다 연결이 되리요

그런 천체학적 쿵쿵거림으로 화학성의 냄새를 초월하고도

자외선같은 바깥이 되어도 뒤어난 개코의 탐지력

 

 

쪽팔리는 신세로세

 

神은 내게 백지 수표를 주었다

그런데 주면 무얼 하나

어찌 백팔은 되는 번뇌를 백지로 돌리는가 해서

백을 제하고도 8이 남으니

백지 수표를 주어도 8을 못 넘고

십팔이라는 수도 6을 三으로 곱한 천지인의 수라

이도 十이라고 제하고 보니 8만 남았으니

또 팔을 넘지 못 한다

쌀 한 톨을 보니 10이요

10은 채워야 중심을 잡는다고 씹기는 잘 해요

그런데다 먹기 좋으라고 뻥튀기 십 곱하기 삽이 백이라

씹어도 십인 것은 마찬가지

공제하면 8 만 남아 넘지를 못 하니

어머나! 몸통은 간데 없고 쪽 팔려 팔이라

 

 

인생 한 단위 안에

 

한생! 수소 원자에 흰 머리 나는 것

위장은 5요 피부는 10이란

십 곱하기 십은 온 몸이라

그래도 한 단위의 범위내라고

수소적 1을 몸이라고 끌고 다닌다니

99가 다 흰 머리라고 난다

 

 

사는 게 영악해져도 뜻이 듯으로 풀려 취한 듯이 사는 것

 

사는 게

막연해야 좋은 것이듯

듯이

듯이 

결국 어느 덧

덫같은 삶에 얽혀

너도 나도 모를레라의 덫이 최고인 냥

서로 영악하지 않은 듯이 내숭이요  

다 족집게 인생인 냥 해도 요지 밖

드(THE)

드를 빨랬대에 널어 듯이 뜻어로 더 야물어라고

듯만 캐지 말고 뜻을 캐라고

구리빛 얼굴에 굵은 팔뚝 땀이길 해도

담보다 떠 야울딱 진 물이 아니든가

삼투압보다 야물딱진 땀 

벽의 진물 땀

듯만 뿌리지 말고 뜻을 부려라고

멍석이 멍석임에 올려 

멍든 가슴의 세포인 냥 쌀을 늘려 거두고

염전에 물을 가둬 소금이요

따듯함의 먹이고 먹이고 야물은 듯을 심은

듯은 무르다 뜻으로 말리는

드(the)을 건조대 위에 널어 듯 듯

어미 등에 엎힌 아기

건조대를 보고 얼둥 멀뚱

따듯 따듯

ㄸ을 따 듯으로 심는 건조대

수를 놓는 건조대

듯이 장판에 따뜻 따듯 눌어붙어도

뜻이 검은 노을 판에 탄 듯이 뜻이 된다

양지를 널고

듯이 뜻으로 야문 베일같은

다듬바시

따슴바시

공갈 젓꼭지 야물게 문 아기

뚱 아저씨 배를 닮아 멀뚱 멀뚱

얼둥멀둥 살 다 먹으면 살 빠진다도

빨랫대만 듯이 뜻이다

 

 

DNA  철도청에 한 마디

 

애기가 얘기로 온다

철도 침목으로 온다

은하철도 999

정말 百은 白이요 8만 꼬리를 보인

애가 애기의 레일로 온다

자식보다 어미가 레일 깔아준 모음의 DNA를 타고

은하철도 99에 白壽 999는 천에 일을 뺀 十數

이상하다

저 높고 넓은 하늘로 날랐는데

꼬리만 보인 활주로 같은 마디에 999 행이라

어찌 千歲나 누리던이 인간들이 십수가 왠 말인가

 

 

 

다 모인 바다

다에 ㄷ을 모은다고 ㄸ

모든 것이 다로 끝맺을 때 바다

하늘이 바다를 딴다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모든 것은 다일 때도 

생은 더 굳센 것이라고 따는 것

대도 대로 유언을 남겨도

때로 더 살아라고 때에 밀려온 인생

보통 子音의 0을 넘은 ㅋ이나 ㅌ이 나는 音은 10을 넘은 숫자이고

된음 즉 쌍으로 된 ㄲ이나 ㄸ이나 하는 것은  5을 넘어 10과 접힌 音이다

 

 

사천왕적 차이점

 

무지개는 손궁(巽宮)에 해당한다

이는 동쪽과 남쪽의 사이에 있는 부분이다

본래 인간세계는 四天王의 세계인데

그 사천왕에도 四州에 남섬부주(南贍부州)란 곳이다

즉 인간세계는 무지개가 있는 손(巽)인 것으로

시계같은 원 안에 네 개의 원이 있음과 같은 데서

손궁(巽宮)에 해당되는 하나라는 것이다

즉 안이비설(眼耳鼻舌)에서

巽宮이 眼으로는 무지개인 것이고

舌의 맛도 손궁이요

코의 냄새나 귀의 소리 감각도 손궁에 해당되어 타궁보다 더 세분성이라는 것이다

즉 사천왕이 중에 하나가 손궁이라면

사대주(四大州)는 손궁 내에서도 오감(五感)의 부위와 같이 다른 시공이라는 것이다

 

 

soone where of the rainbow

 

태양이 머리 위여도 함께 뒤에서 비추니 광배인 것

구름을 비추어 무지개 문을 연다

그리고 말 한다 <네가 뛰어들 문>이라고

저 반달 모양의 네 무덤의 안식이 아니라

그 능선을 넘어 언덕을 넘듯 올라서면 알리니

저 허공에 둥그렇게 뮨이 열려 있음을

갑자기 그 무지개에 물방울이 유전자인 形

무지개가 몸이라고 할 때

구름이 물방울이 유전자를 프라즈마처럼 띤 세포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것이 H20에 0인 것으로 물방울이라고 할 때

이는 광자들이 수소에 잠수가 된 듯이 할 때

물에서 광자가 스물 스뮬함이

결국 물에서 蟲이 일어나는 광자가 아닌가

오! 물방율의 유전자여!

어머니의 양수 속이 가장 몸의 체질과 맞구나

아주 느긋이,

어머니의 뱃 속에서 발길질을 하는 애기

정말 구름의 뮨의무지개로 옮을 누가 감탄했던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무지개 눈으로 먼저 들어 왔느니

인간들이여! 이 것이 최고의 문이 아니었든가

soone where of the rainbow

물방울은 구름의 세포였지

그 세포도 무지개 굴레 내에서만 유전형을 갖게 한

구름에 유전형만 도려내기 같은,

 

 

水를 물이라 하는 것과 물질과의 함수

 

물방울은 물방율일 뿐이지만

물방율 하나에도 무지개 벨트가 된다

무지개도 자기장성으로 궤도를 구축하는 것이니

색의 파장으로 있는 무지개 띠는

그 물방율의 알맹이 마다에도 무지개의 유전형을 띠는 세포와 같다

그러니 내 몸이 무지개 허리라면

내 몸의 세포는 물방울의 개수와 같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미립자적으로 들면    

원자도 원자 단위로 나누면

다 같은 물방율의 수리 단위에 놓인 것에 불과하다

허나 주기율의 테두리에서 성격이 형성된다

물방율이 무지개의 한 파트에 들었다는 것은

빛이 구름을 비춘 것에

아래에서 그 각으로 받아들인 자에 주문한 것이다

그래서 태양이 양자학적이라면 수성은 전자학 적인 것인데

그래서 전자를 음인 수에 붙이는 것이다

이는 양성자와 일대일이니

상대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지는 것이다

즉 빛이 없으면 무지개도 함께 사라진다는 것이다

빛의 통로는 원소 3 주기율인 대궁이 빈 터로 붉은 것

나무의 흰색은 밀집도가 강한 원소 2 주기율

 

 

무우!  그 슌간적으로 바람이 드는 속성

 

무우가 바람이 금시 드는 것은

생물학적인 것보다 물리학적으로 빛이 어듐인 검은 색을 일으켜 세움이

매우 속성저이어서 그런지

허뮬어짐도 속성이듯 녹는 위치성이라는 것인가

아니면더 야뮨 것인가 하는 것인게

전조하기 때문에 그 건조성으로 머뮬 수 있는 것이 삼원색인 것이고

그 건조성이 풀리면 검은 색으로 더욱 분해되어

이 것을 다시 동쪽으로 색으로 일으켜 세우면 무지개 색이 되는 것이니

이는 곧 검은 색을 드러내는 것이지 만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이목구비가 다 7이라는 슛자를 드러내는 양상의 차이이지

근본적으로 수리적으로 들면 7의 본질에 있는 것이다     

어쩌면 서쪽보다 나무로 오는 동족 길이 나은 지도

역류성적 부품이 희어지는 원동력에서 괴멸성이 눈처럼 빠른 것은 아닌 것은  

나뮤가 풀의 대궁성의 연약함에도 질긴 섬유성보다  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즉 눈이 흰색으로서 녹는 것은

논동자가 흰색으로서 녹는 샌스가 상으로 맺히게 하는 것이다

그 삼원색인 흰동자가  7인 무지개색으로 세뷴화로 피운 것이 상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흰자로만 인식을 하는 것은

나뮤의 속살이 강한 옹심의 눈처럼 뜬 흰색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서족의 눈꽃처럼 피었으면

순간적으로 녹는 뮬과 같은 속성적 메ㅏ니즘이라는 것이다

어쩜 수 백만 배율의

이에 역류성이면 도리어 질긴

그 슌간성의 굴레를 깬

저 무지개 대궁을 타고 온 인간

타도 타지 않는 존재로서 빔을 타고 오는 듯이

불에 타고 그 것을 실제 뮤등을 타고 미그러져 내려윤 듯이

타도 타지 않고 타고 오는 초월의 존재 원소 2 주기율

우리가 무지개 대궁으로 타는 것이

심지라고 할 때

즉 빛의 빔도 심지에 불과한 다를 소진성의 휘발성을 타고온 타임머신

즉 빛보다 더 강한 휘발성이 빛조차 심지일 뿐이 유기성은 무엇인가를 발견해야 할 것이다

   

 

소진성에 연국(烟局)인가 수껑에 홍국(洪局)인가

 

즉 적외선이 정오(正午)인가 하는 것에서

적색(赤色)이 완전 연소성인가

불완전 연소성에서 붉은가 하는 것이고

붉은 색을 정오로 할 때

그 극치에도 불완전성이라면

서방의 흰색은 핵연료적 심지가 되는 흰색이 있는가 하는 것이고

만일 서방이 왼전 연소된  흰색이라면

뷹은색 안의 무지개 색은 손궁(巽宮)으로서 드러나는

연료의 휘발성 눈금을 색으로 드러낸 것과 같다 할 것이다    

이는 꽃과 잎새의 색이  불이라 할 때 

연료봉으로 일으켜 세워 나무의 속은 흰 색이 되는 것이고

즉 나무보다 흰색이 초로서 붉은 꽃불을 피운다는 것이다

이는 납갑(納甲)만은 庚인 白色으로  진궁(震宮)의 나무인 것이고  

이는 풀보다 조밀성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앙금성이 있다

이는 블랙홀이 앙금성일 때

성운단의 중심이

무겁기도 하고 처진 것이기도 할 갤럭시라고 할 때

태양계가 가장자리에 돌고 있으니

이는 무지개 색깔 중에도 적외선 쪽이요

나무 위 꽃의 가벼움만큼의

그릇의 언저리를 훑는 듯이 돈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즉 자기장성이 나무라면 꽃은 원심으로 도는 위성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북쪽으로서 가장 무거운 구심성인 별이 북극성이라고 할 때

태양계는 마치 그로 파인 그릇의 자강자리를 훑으며 도는 것이라 해야할 것이다

 

 

달이 공전에 자전으로 핀 것과 내 몸에 머리로 핀 것과는 같다

 

나무에 꽃이니

공전에 자전을 의미한다

달이

지구에서 바라보는 눈에서 핀 것이다

이는 공전인 10이라는 숫자가 눈이면

1이라는 달의 자전이 핀 것이다

그러니 머리가 달의 자전을 피우는 현상이니

결국 인간의 머리가 달이라는 것이고

달의 공전에 최대 팽장이라면

머리 한 듈레가 같은  함수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믐이어도 귀가 꽃이듯 열린 것이 되니

머리의 미옥구비가 다 꽃이나 달 같은 향기인 것이다

즉 나뮤의 향기나 몰의 내음이나 꽃의 색이나

모든 것으로 하나로 싸맨 것이 달의 공전이라는 것이다  

 

 

의식의 발달

 

만약 내가 10-1이라는차 번호는 봤다고 하자

그런데 그 차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번호가 10이라는 차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1에 10이라는 숫자는 足下가 되는 것이다

즉 1 아래 땅의 숫자인 10 이라는 숫자가 되는 것이다  

또한 11이라는 슛자가 원자번호와 같은 연쇄성이라면

10-1이란 것은 즁간에 止자가 들어가는 것이다

즉 내가 다시 1 이라는 것까지를 알았지

그 本數인 10이 있는 것에 머문 것을  몰랐으니

止한 것에 열리는 슛자가 좋다는 것이니  

결귝 10-1 번 차보다

10이라는 번호로 머물러 차가 열리니

다시가 없는 번호가 좋다는 것이 된다

또한 有終有始면 다시가 열린 숫자도 포함이 된다

 

 

 

기뮨둔갑은 절기의 頭符가 있는 궁에 戊를 둔다

즉 이 戊란 코를 말하니 코가 중심으로 얼굴에 궁이 된다

즉 코가 시시각각으로 그 중심성의 궁이 다른 것에서

중궁이 되어 다시 변곽을 본다는 것이 된다

戊는 그 에너지의 총량을 말한다

 

 

인생은 무지개 몸통

 

먼저 태양이 天이고

규름이 地이고

내가 人으로서 삼위일체가 되어야 무지개가 핀다

왜 순간 지나는 찰나를 사진은 남긴 것일까

왜 슌간 지나는 무지개가 사진처럼 살아 아직 살아 있는 것일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귭겼으니까

그럼 시간을 귭는 시공성

즉 화석처럼 굽기는 시간은 정도의 지절성이어야 하는가

즉 토질은 질이 없는 극성을 말하는 것이나

이 시간을 굽은 것으로 보이게 하는 공간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깃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반도체성적 의식이다

 

 

코 아래 뫼이로다

 

奇門은 지리성이어서 그런지

三奇를 뺀 六儀로서

戊가 코이고 머리이면

己는 배의 창자를 낀 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庚 大腸으로서 크게 원을 두르면

辛이 골반이다

그러니 자연 養水 壬을 채울 수 있는 대로를 연 것이다

그래서 소장(小腸)도 대장(大腸)이 되어 크게 연 것이고

그런데 거기서 발바닥인 癸水가 나와야 天干도 끝이다

그런데 이 끝인 癸 다음이 丁이다

이를 壯丁이라고 하는 丁인 것이다

즉 프라즈마 상태로 상호 작용이 빛을 내는 번개이기 때문이다

이 것이 태양인 불 즉 丙으로 이어지는 융합성을 말하는 것이고

빛의 차원으로 들어온 형상이 음양으로 갈라져 들어옮과 같다

또한 하나로 합해 닿은 천정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전극 하나가 심장에 들어 자극할 때

그 순간 심장은 그 전극이 갖는 기억의 저장성을

다 확대했는가의 질문과도 같다

즉 丙 字의 字揮가 그렇다는 것이다

여기에 乙이 연료성으로 날아드는 현상이다

즉 甲 木 두개골이지만 乙 木은 등뼈이기 때문이다

즉 습해도 옹이같은 갑 목보다 말려 쓰면 낫다는 것이니

마른 풀과 같다

즉 우라늄과 같은 원소도 옹이적 금속성의 甲의 차원으로가 아니라 

습한 유독성 방사능을 재하고 활용한 乙 木적 차원으로 봐야

이러한 풀의 대궁성이 새의 등뼈마져 대궁처럼 비워 나르게 한

식물성 동일성이라고 한 乙의 기능성과 같다 할 것이다

 

 

빛의 해석 나방

 

나방은 등뷸에 엎어져도 행복하다

꿈을 꾸니까

전구가 소식을 전했다

광이 섬유가 아니어도

귣이 선이 아니어도 공중파 스마트 폰에 죽은 인간이듯

나방도 그렇게 꿈에 쥭는다

나비가 새처럼 비상하는 진화에

나방은 꿈꾸다 꼬끼요 꼬끼요를 뒤로하고 떠난다

飛가 쥭은 方

 

 

 

은하수가 물이니

영혼은 삶긴 것이요

육신은 그 삼긴 영혼을 구운 것이라 

삶!

구운 육체에 깃든 삶은 영혼이라

그래서 삶은 것이나 구운 것이나

다 같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랴

 

 

족과 주기율의 반비례성의 수용

 

또한 坤을 배라고 하고 머리를 乾이라고 하며

와관상 움직임으로 드러나는 것은 震에 속한다

보통 爻로는 上爻가 머리이고

원소 족으로는 1 족이 머리고 8 족이 배라는 것이다

그래서 8 족이 내장성이다

이 의미를 유념해 두어야 한다

7 족이 심장에 가깝고

어쨌든 4 족과 5 족 사이가 괸절이고 나무에 속한다

그러니까 음계의 미와 파가 진손이 접히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즉 파가 연골 부위라는 것이다

즉 같은 길이에 반음의 용량이 들었으니 연골과 같다

이 것이 三爻인 小成卦 두 개가 모여

6 개인 大成卦 사이에 파라는 연골이 있다는 것인데

우리가 자식을 슬하라고 한 것은 바로 무릎 아래라는 말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에서 부터 란찬족과 악티늄 족이 늘어나는 것은

그 것이 4 주기율 아래이기 때문일 것이다

즉 괘는 4로 접혀 관절이기 때문이다

그 관절 아래가 종아리라고 할 때

이 종아리라는 뜻은

종을 치면 울리는 여음이 아리다는 것인데

인간도 발을 강하게 차면 종아리 부분이 아림이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한 관절 아래 종아리로 싼 것이

악티뉻족과 란탄족이 아리게 쌓인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근력질은 육질로 이내 물러지는 것이듯 

꼬들꼬들한 음식도 부패하면 뭉크러지듯 다 근력성이 없어지는 현상이니

그 지속성이 짧아서 발견이 어려운 원소에 속하는 부류인데

이 것이 6 주기율이나 7 주기율에 더 해당이 된다는 것이 된다   

 

 

육친의 내장성

 

일레로 원소 7 주기율에 5 족이 육친 중에 아버지가 된다고 할 때  

이 관장이 와양적으로 드러난 인물이요 캐릭터요 행위가 표현이 된 것이라면 

 원소 6 주기율에서는 한 족이 더 나간  6 족이 7 주기율의 대체성이 되는데

이 것이 곧 그 원소의 성질이 부각되는 것이니 성을 붙여줌이 가장 적절하리라

이 것은 오장육부로 내장된 장기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즉 육친이 그 전 주기율의 오정성이라는 것이 되고

외재가 내재로 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존재의 명이 짧아 없어져도 내장은 건재하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시공이 다른 것이 아닌 것에서

병행하는 중에 덜 수 잇는 시스템이라는 것도 된다

즉 우리가 한 주기에서의 육친으로서의 동시성이

그 전 주기율의 족인 선상에 내장될 때는

육친의 내장성이 영향을 갖는다는 것에서

다 같은 동행이지만

외관상 정과 동으로 내외의 존재성에 있다는 것이다

예로서 우리가 太乙數로서 8이면 8일 뿐이지

유기성의 정체를 모르는 것이 그 수리의 실체로 해석은 못하는 것이지만

이 것이 후천수로서는 肝에 속하니 肝의 영속성으로 하고

그럼 이 8을 족과 주기율로 배분하는 것

즉 2와 6으로 배분을 하든 1과 7로 배분을 하든 합이 8은 지속이 되니

肝은 계속 지속이 되는 파트로 족을 1로하면 水인 것이고 7인 火롤 합해야

그 8인 肝을 유지하는 성분이 되는 평균을 위한 반비례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意에 理가 다른다고 하는 것이다

즉 이 理 字가 옥인 주기율 굴레에 里인 족의 때를 둘렀다는 것이니

태을수에 기문과 육임의 관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철이 들어서야 원

 

요즘  사람 철학이 있나!

그 것은 없는 덕이 무골 호인 냥 인성이라?

그러면 도덕과 가치도 무골이듯이 하면 된다?

그럼 악발도 디딜 자리가 없다?

그러니 아예 상식조차 무너져도 간에 기별이나 가겠는가?

뭐 이 나라가 이데올로기에 골병 든 휴유증이고 보면

아예 언급도 회피하고 보는 상책에 무슨,

그런데 그러면 철은 든 것이여?

최소한 철학은 있어야 철이 든 것이잖여

뭐 갖고 있다고?

전공이 졍제학이라고?

그리어 입닫게 하는 것은 떡이 아닌감

돈이면 무슨 학문이든 입닫게 하는 것이지

그럼 한 가지 물어보자

통화팽창에 원소주기율 겹겹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무지개색으로 드러나게 하라면 할 수 있는가?

모른다고?

그러면서 철학관을 예기 할 수 없지

철학은 고루 섭렵이 되어야지

하갰다는 욕구만으로 철학관까지 다 싸매 가져갈려면 도둑심보여!

그런 포괄성과 유기성을 연갈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위했단 말인가

무엇이 밝단 말인가

그래?

그 것 몰라도 간판 하나면 정치판에 잘만 다스리면 철학이 되는 것이라고?

철학도 이긴 자의 것이라고?

그리어?

그럼 그 것이 철 든 것이여?

그렇게 다스려본 것이 잘 하나 못 하나 실사구시적 절학의 결과물이라고?

그 것이 실학은 될지 몰라도 철학은 아니지

다만 한 가지 명료해는 것은 있구만 

철학이 죽어야 종교가 살판 난다는 것   

 

 

오! 인간 최고의 미학 똥구녕

 

항문이 곧 항목의 태양 

공막대에 이미 브러시처럼 벌어진 맹장은

실물로 부각된  水星

오! 태양과 수성 사이가 너무 넓구나

사이에 金星이 끼려하니

도리어 밀려 밀려

유자망처럼 처진 대장(大腸)

지구가 胃腸처럼 먼저 담겨

목인 손잡이 쪽으로 기운다

小腸이 그 쓰레바퀴 가장자리에 담긴 火星

그래서 한 바퀴인 듯 소행성이라고 한다

그러면 머리인 乾이 삼키는 야생보다

坤土인 배가 얼마나 부드러운 섭생인가 하는 것이다

만일 대장이 하늘을 만들어 주지 않았고 

감싸지 않았다면 어찌 하늘의 희열인 사랑 행위를 맛볼 수 있었을까  

왜 그 맛을 똥구녕에 두었을까     

 

 

태을수(太乙數)

 

원소 주기율이 奇門에 속한다고 볼 때 

기의가 원소로서 족으로서의 한 스텝이 

 다음 주기율을 가지고 지남으로서  한 스빕이 너 나아간 

동질성도 가진다는 것에서는 

이는 원자번호가 순서대로 이어감으로서 

주기율이 더해질 때마다

숫자 하나가 족으로서 하나씩 진행함에 있음과 같음이 있는 것이다  

즉 숫자가 끊어지지 않고 진함으로서

다만 그 접는 폭이 8에 9로서 접으니 돌아올 때마다 하나가 남으니

그 것은 앞의 원소에 갔다는 것이니

주기율이 돌아올 때만다 한 스텝이 늘어난 곳에 태을의 기운이 있는 것과 같다   

하나 앞으로 가서 그 기를 닮아가듯이 원자 번호가 太乙에 속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나 주기율은 인문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그 성질을 뚜렸히 내니 그 동향을 파악하기는

집요한 만큼이나  결과적일 수 있고

노력의 가치성도 함께 잘 물린다고 봐야 한다

허나 태을은 숫자라는 평등한 균일체로 보아 넘기는 것

이 것이 태을이고 보면

결국 六岬의 納音이 숫자로서 이룬 사물의 형태라고 해야할 것이다

즉 납음이 은하수적 차원이라면 

원소 주기율적 기문은 성운단에 있는 볌위인 것이고 

원소성은 항성의 범주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甲子라고 한다면 乙丑 까지 합하여 海中金이

太乙數 숫자 연산이 되는 것이고

이 태을은 본 태을의 微蔘 정도라는 것이다  

이 것이 원자 번호에 해당하는 것이고

여기 子가 六壬에 해당하는 것이고

원소성 스스로가 12 神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원소의 소묘성이고 형태이고 셩헝이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토정비결이 動爻가 下卦만을 접어 순환하는데

이는 수소 한 알을 태극으로 한 점을 두고 산책(算柵)을 하듯

원소 1 주기율은 수소 자체인 것이고 그로 8 주기율이 되는데

이는 우리가 땅 위에 살지 밑에 사는 개념이 아니니

그대로 1 주기율이 핼륨까지 되는 것이고

이는 나자 마자 한 살이라는 개념인 것이고

이는 곧 그 주기율이 생겨난 이후로 주기율의 성격을 매김하는 것과 같다

즉 수소가 한 알의 주체성이어도 안으로만 치면

핼륨까지로 1 주기율이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1에서 부터 정수( 定數)라고 하면

그 안으로 치면 이는 자연수인 콤마에 해당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4 주기율부터 7 주기율까지가 동효로는  下卦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8 족과 4 주기율을 합하면 12 수가 된다

여기에 甲인 天干은 奇門에 해당하는 것과 같은 주기율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양자물리학에서부터 반물질에 해당이 된다

 

우리가 반 물질이라는 것을

수소에 소숫점이라고 할 때

즉 수소가 소수로 뒤접어 드는 것이 0에 해당이 되어 빈 부분이니까

비니까 비인 것인데

물질을 비우는 것이 되니 반물질이 되는 것이고

광자가 원자를 비우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영 콤바적 반물징이라는 소멸성인 것이다

 

 

지구 프랙탈적 관상

 

본래 코가 구름인 것인데 비니까 비라도 하는 것인데

결국 코 비가 비는 차원으로서 비인 것이니 비 코를 쓰는 것이고

이는 코가 빠진다듯이

구름인 뭉치가 풀리는 것이 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를 줌심으로 사는 인간의 관상

즉 日柱의 관상이라는 것은 구름이 곧 코가 되는 것이다

코는 눈과 눈 사이의 구멍은 하나다

이 것이 삼중 산소인 오존을 말하는 것이니

즉 山根이 오존을 말하는 것이고

오존 아래가 구름인 成雲層이니 코가 되고

입인 바다 수평선에 입술이 지평선을 나타내니

그 사이 사람이 사니 人中이 되는 것이다

삼중 산소의 03인 것이다면 

눈 두 개가 02 라면 그 사이 콧 구멍 하나가 0를 더하여 삼중 산소라는 것이 

관상에 앉은 것과 같다 

그런 생물의 탄생이 생명을 넘어 작용과 유기성의 부리로 가지 가면 

즉 충인 벌레의 율동성을 원자를 넘어 광자의 굴레에서부터 캊는다면 

03에서 중간인 콧구멍이 눈물샘이요 콧물의 말원지인 이 0가

수소의 세계을 결국 원소 6 족인 수를 대신해 산소가 되어서 출발지와 같은

그럼 머리는 산소의 수소 역할의 지누언지이니 사장 산소를 많이 먹는 구성의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이 얼굴인 면에 해당이 된다는 것의 물리성이다

이 6인 오존층만으로 성운층이 늘어나니 이를 구름이라고 하고

코는 산근에서 구멍이 하나이다가 콧구멍에서 두 개로 늘어난다

즉 오존의 산근 부위와 동일 선상이기에

인간은 산소를 산근까지 올려 머리가 산소의 본체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왜 콧구멍 두 개냐

이는 곧 구름은 두 전극이 모여 비벼야 비가 되는 것이니

코에서 더 이상 내려오면 이는 콧물인 것이다

그런 산근인 0 하나에 다시 0 두 개가 생기니 이를 콧구명이라 해야 하는 데

이 사이에 물로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이다

즉 물 자제가 갖는 내장성이  인간의 몸짓과 같은 것이니

족 물은 자체만으로 내장성을 표현하는 것이니

수소 원자 한 알 속에 양자학의 모든 몸짓이 인간이라는 것이 된다  

 

 

난 수여!

 

난 보통 수가 아니면 슛도 아니지

내 수는 헛발길질 해도 슛이요

속이 까많게 타도 숯이여

난 아무리 딸려도 답안지는 수여!

난 까치발 세우며 주저 앉아도 수평선이여

수수깡은 수가 죽어도 깡이여!

수수깡이 진자 깡

맛 보면 까무러친다니까요

그래서 ㅅ 字 든 맛을 좋아해

똥배 같이 영양가 없어도  

수수수수수깡으로 배가 불러도 좋고

특히 썅! 字나 샷 字 같은 부셔지듯한 맛은

알 사탕 깨 부쑤듯 한 시원함이지요

 

 

인간은 지구인으로서의 눈으로  달의 난자를 먹으며 사는 것이다

 

본래 8 족 7 주기율을 합하면 15인 것이니

이를 천지수로 하는 것이고

인준에 천지인이 타로 나뉘어져 나올 때

나머지 12가 12달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천지수 55가 5을 뺀 50을 기돈수로 함이 있다

이는 만물의 수이고

사람의 운명이 담겨 나고 죽은 것은

달이 갖는 대운력과 같다는 것이다

즉 12 달 안에 천지인이 함께 움직인 것이다

이는 족 하나를 더 진행하는 것이

원소 주기율 하나를 더하는 것과 상쇄되는 함수가 있다는 것이다

 

 

소릿글과 듯글

 

우리가 소릿글은 뜻을 여러 갈래 펴는데 비해

듯글은 선입성에 뭉글린다

그러니 그에조차 강제 당하는 듯이 하고서야

무슨 뜻 있는 삷이 견고하리

오히려 인간을 안정감이 없게 한다

그러니 자연 외양에 매달아 자신의 불안정을 상쇄하려 한다

뭐 거기다 스마트 하다는 단어는

인스턴트가 강한 음식과 같은 화학성으로 데욱 가볍게 하는 것인데

그래도 첨가물같은 족집에 길들여지면거 개성적인 참가인 인물은 

음식의 화합성보다 더 입맛 떨어지는 것이다  

이미 이 사회는 어느 정도 거리와 침묵으로 안정적 정서로 불 수 있는 것이 없다

즉 침묵은 많아 졌고 눈길마져 거두어 버렸는데 

정서는 명상록 한  편 보는 것보다

백화점 물건 카테고리에 안 매달리면 불안한 삶과 같다는 것이다

대화는 터놓아 표정도 밝은 듯이 하나 하나같이 언어가 차분하거나 무게가 없다

이도 다 상대적으로 경중성인데

요즘처럼 욕이나 무엇이나 생각보다 소리부터 뱉고는

갓태어난 애들같은 보호 본능같은 고함이 죽으며

그 고함의 보호 본능인지

그 본능도 악용하는 이기주의의 세대에 길들여져

욕으로 진화된 어른까지의 통로라면

아마 인간성 센스로는 마모가 강한 것이 되니

완전히 정서가 망가진 자로서 지식사회면 무얼하는가

애나 어른이나 아예 겉에보다 속에 잠재된 것이 강한 판에

이는 소릿글이 더 인간을 경박하게 한다

왜?

속 없는 것이 더 가벼운 듯 하지만

이는 밖으로 분출하는데 급급하니 속은 더 앙칼지니 말이다

이는 南畵처럼 여백의 공간성도 빈약허니와 묵직한 것도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즉 바위하나 쥐고 있는 그림이어도 정취가 있는 것에

휴대폰을 마치 갓난애 주먹 쥐는 듯

뺏으면 큰일이 날 듯이 다부져도  못 미친다는 것이다

또한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 예리한 면은 듯글의 수양이 나을 수 있으나

어떤 설정의 다각성이나 좀 더 세밀해져야할 자신의 감수성에는

듯글보다 소릿글이 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소릿글 정도에 부화뇌동하는 스타일인가

뜻글에 매여 좀 더 다양하고 자유로운 무아적 센스가 무디다 싶은가

自性이라는 부속도 갈아 끼워야 하는 심성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니

그럴 때는 소릿글만으로 모래인 그 자체의 심증에 새부적인 접근에

뜻글이라는 것이 자갈처럼 맡히는 거북살스러움 같은 자는 

그 섬세성도 중요하니

좀 더 자신의 뼈대 있는 뜻을 갖추거나 찾아 나와야할 터득도 중요한 것이니

뜻이 뜻에 메이면 굽어진다는 것이 되고 둟고 나간다는 것이 되는데

듯이 안개에 묻혀야 할 산과 같을 때도 있기에

에펠탑이 보기 싫어 에첼탑 밑을 찾는 것이고

그냥 먼 점으로 사라져도 그대로 둔 대로 자신의 길을 가야하는 것과 같다

뜻이 뜻에 안 메여야 자기 성찰이 되는 것이니 듯글의 응결미만 강조할 것도 못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뜻글도 지나치면 소릿글은 함축성이 유정란도 못 만드는 미성년이요

소릿글로 보면 더 성숙해 봐야 고의 시작이니

젊어 소릿글같은 가벼운 희유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도 있을 것이다

 

 

소숫점  램프에 거꾸로 머리를 틀면 수소

 

이 정수로 갤럭시라면

콤마는 1이 한 번 감긴 원이라고 뙤리를 틀었을 때

태양처럼 작다는 콤마인 것이다 

그리고 태양이 화생토로 혹성 궤도의 옷을 입으니

혹성은 작아도 궤도는 오리지널 큰 놈이라고 

수소 거꾸로 소숫점 양자로 넘어가도 

끝까지 자신은 갤럭시 켄버스에 그린 그림이라고

원자에서부터 배율을 높이는데

소숫점에서 부처 다시 글자가 밖과 같은 그림자적 일대일이다

 

 

천지개황

 

우리 지구인 卵을 먹고 깨어나는 것이면 

먼저 흰자를 天으로 노른자를 땅으로 봐야 하는 데 

즉 달의 공전 안이 흰자라면

인간은 달거리의 바다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온상 식물처럼 

달이 한바퀴 돈 거푸성의 시간을 입체적으로 뿔려

즉 노른자 성을 흰자성까지 뿔여야 달의 품성에 다달으는 듯

눈꼽만큼만하게 온 것

큰 한 바퀴 사이로 사라지는 것이 달공전에 지구 자전이라

이 것이 노른자인 지구를 마지막으로 뜯어먹고 가는 것과 같다

참 시기한 것은 알은 에고편과 같았다는 것이다

 

 

가나다 쳘학

 

먼저 아바지에게 가서 가

그리고 나 라고 한 번 건네고 나

그리고 어머니 뱃 속에 들면 다 라는 것이다

이 필름 하나가

달과 지구 사이의 무대로 마음대로 연출하다가

알을 깨고 나왔 듯

알을 깨고 떠나는 것이다

 

 

암껏 세상이라해도 흰자여야 하는 것

 

과연 인생은 달사람이 달사람로 돌아가는 것인가

즉 흰자가 흰자로 돌아가는 것인가

노른자가 노른자로 돌아가는 것인가

알에서 이미 두 개를 파먹은 것

살아서도 두 개를 먹고 살다 가는 것

이 눈에 보이는 사물과

눈에 모이지 않는 대운의 사물을 동시에 키워

어떰 달 공전으로 키운 흰자로 가기가 더 합리적인

지구인이 지구인로 돌아가는 것은

인간 뿐만 아니라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을 것같은 것보다

과연 달은 자신이 乾지 않는가?

그러니 늙으면 양성으로 돌아가는 것

오히려 지구 세상의 그늘이 음을 일으켜 세우지지 않았는가?

그래서 양은 음으로 음은 양으로

 

 

우주의 근본적 태을성 프랙탈 

 

태양에 수성을 

북극성에 북두 칠성이라는 국자라는 것인데

원자의 핵으로 보면 

북극성이 핵인 양성자요 

전자가 수성이나 북두칠성처럼 은하수를  담아 대변하는 별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모른 행위는 共鳴性의 파장들의 문양인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는 원자의 개체를 수리적으로 이루는 것이면

그 순수한 수리적 개체성으로

핼륨이 전자성인 북두칠성이 되는 구성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 깃이 원심성을 파고 들 때 한 쿼터인 앵글 내에 해당된다

즉 다시 말해서

水星이 바다의 대표로서 水라로 할 때

이는 모든 혹성이 수성의 우류(亞類)라는 것으로 하는

즉 모든 원소도 수소 원자의 수리적 기하학 구조일 뿐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 수소에서 출발하는 원자의 서열은 다 미삼(微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가 太乙의 몸통에 잔 뿌리 정도의 어느 한 줄기로

수소인 원자성으로 부터 복령처럼  커진라는 것이 되고

이는 나무의 그루터기 나이테인 회전율을 드러내는 것에

뿌리가 이슬처럼 맺힘이 원소 6 주기율인 것이요 

서서히 살집으로 육질이 됨이 원소 7 주기율이 됨과 같다 

그럼 과연 微蔘이면 몸통의 성분은 거의 갖고 있는 것에서

굳이 태을수의 본체를

수리가 역사성인 타래로 감긴 선을 따라 오지 않은 維世次를  

영혼의 깊이로 바탕을 갖출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역류성으로서의 天地人

 

10을 꺼로로 셈하면 10 9 8이 되는 데

그런 다시 거구로 8에서 출발하면

8은 두 원 간에 뮈뷔우스 띠를 만들어 걸 수 있는

회전력을 진행하는 능력인인 것인데

실제 원소는 8 족으로 끝나 다흔 공전에서 뮈뷔우스성으로 설 수 있다

 

 

멍석과 뭥석

 

이는 뫼뷔우스디에 의해 벗어나는 속이 아니라

이미 두 자전의 개체성으로

그 구성체 스스로 전후좌우가 없고

안과 밖이 없는 사고성이 넘치는 쟉용의 유기성이 일어는 것이 된다

그리고

9 자의 형태는 한 궤도가 다른 선을 감은 것이든가

붗지 ㅏㄶ은 끝을 마져 붗이면

두 개의 원이 한 집합부분에서 떨어져감이라는 것이고

10은 1에 기점으로 0이라는 멍석을 까는 것이고

이는 멍성이 아니라

뭐가 까는 뭥석이라이 것이고

0이 1 안에 있으면 다음 주기율 선의 이전의 원소성이라는 것이니

아직 10에 모자라니 멍한 자리라는 것에서 멍석인 것이다

이는 하나의 0이 다음의 큰 원을 그리는 중의 9 자형이라는 것이니

 

 

혹성인 양파를 어떻게 벗길 것인가

 

수성과  금성의 차이점을 순도로 가르자면

즉 금성이 없어지면 사라지는 궤도성이 아니라

금성이 벗겨지면 수성이 드러난다는 개념

그래서 혹성의 궤도에 핵으로서 수성을 대변함이

수소가 원자를 데변한다는 것과 같고

이는 혹성 전체를 1로 할 때

태양을 0으로 클어 들일 수 있는 것이 원심적 수용이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쥐기율이 놓을 수록 탁류성이고 무게가 높다는 것은

ㄱ ㅡ기의 접착력이 딻이니 자연 혼잡스러운 것이

무게든 색이든 무게든 든다는 것이다

이는 원신력에 지우치든  구심력에 치우지든

삼자적 객관성으로 서면 같다는 것이다

 

 

원소 7 쥑율만의 이승으로 할 때

 

우리가 원소 주기율 7 주기율만 이승의 인식각으로 볼 때

족만으로는 수소족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6 주기율의 시공은 이미 물처럼 투명성을 나타내니

서기에 사는 것만으로 은하수와 같은 것

보이지 않는 영혼계로 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래도 원소 56 주기율의 농도의 시공인 것이지

수소사 펼쳐 놓은 시공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금실만큼 펼 展性으로 천의를 잔 것이 아니라

금이 전정과는 상상할 수 없이 쨔여진 비단결에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한 주기율 사이의 신경이 센스사 초섬세성과 같은 망이라는 것이다

 

 

센스는 과연 어느 정도의 각에서 발달사인가

 

우리가 보는 모든 카라성 분별력은 

한 쿼더 안의 색을 분별하는 것이고 

도한 그 분별성만 산대적이든 조건성이든 

가른 삼각고 마찬가지로 

혀나 코나 그 무한한 발달도  쿼터 내의 발달사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지구인으로서 무얼 보는 것은 지구성 물질로서 보는 것이고 

수성이나 지구나 어느 혹성이든 함께 끼는 감수성은

태양인 항성의 두께보다 훨씬 전성 얇도 부드러운 성운단의 섬유성으로 

신경적일 수 없다는 것도 된다

이느 ㄴ곧 한 쿼터에서 드러낸 각에서 

덮은 두께르 한 거풀 씩 벗길 수 있는 어떤 센스성의 발견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과연 이지함 선생님의 상수가 아인쉬타인의 상수에 어긋나는 것인가  

 

사물의 구성이 수리적인 것에서 

과연 소강절 선생님이나 

토정 이지함 선생님의 연산법이 불명확하고  명료하지 않으니 

사물성을 대변하는 것이 논리의 모눈 칸을 채우는 양식이 아니라

마구 뿌려도 나는 야생에서 캐는 인식의 맛이라는 것에서 

아인쉬타인의 샹수학보다 미개하다는 것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모는 것의 근본은 속도성과 섬광성을 갖춘 거에서 나오는 것이니 

다 불완전하다 할 수 없다 

다만 논리적인 것은 어떤 슬로우 비디오화한 인간의 인식에 

늦추기 조합과 같은 반도체적 구성력의 센사가 있어야 하는 것에서는 

느린 면에서 아인쉬타인적 슬로우 비디오가 있어야 한다는 지식의 스텝이라는 것이다

즉 아이큐가 빠른 자가 늦은 자에 슬로우 비디오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얼굴의 대칭성

 

水火 대칭이 삼중 산소인 오존의 중앙 0인 것은 

소숫점으로 수소와 같은 출발지가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산소 자리에 다시 수소성 출발이라는 것이 된다

양쪽 0을 쥠으로서

콧구멍 0을 수소로서 사이에 둔 확장성의

확장과 신축의 상대성만으로 대칭을 이루 수 있는 것이니

이는 눈과 눈 사이의 잇는 선으로 일직성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입과 코의 대칭성이 兌艮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턱 운동과 숨 쉬는 운동의 대칭이 있어 震巽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골격과 살집의 대칭이 乾坤의 대칭이 되는 것이다

 

 

숨을 들이 쉬는 가지보다 내 쉬는 가치가 작은 것인가

 

이 것은 산소가 주체성인가

이산화 탄소가 주체성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달의 공전을 주기율로 하고

지구의 자전을 족으로 진행하는 것이면

평행선이라기보다 한 쪽이 끄는 형태가 된다

이는 오존의 진화에  0 하나가 빠지고

이산화탄소로서 탄소로 하나가 바뀐 것이니

이는 코처럼 커는 것이다

나무의 성장성처럼 그래서 나무의 구성요소는 탄소인 것이다

마치 사라지는 전기에 부목을 댄 것과 같다

즉 전기의 가장 토질적 윤곽이 탄소인 것이다

이는 전기의 가장 구조적 확장성인 것인데

이는 마치 심장에 있어 전극 한 번의 자극에

그 에너지를 전기인 점에서 심장만한 크기로 확장시킨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심장은 섬광같은 전극을 다 펴듯 챙창시면

심장의 크기만의 완충장이 되어 핏줄로 가지가 넘쳐 난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불이 가장 잘 묻히는 요소인 것이다

그래서 불이 나고 난 다음에 이산화탄소인 것이다

이 것도 융합적 마찰의 빛이라고 봐야 하고

가장 슬로우비디오적인 것이

불과 연기의 관계인 것이

빛과 탄소의 관계와 같은 것이다

이러한 마찰성이 빛이라면

이는 전극이 심장을 뛰게 하는 데는

그 메카니즘이 다르다는 것이다

즉 전극이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전극을 분해 확장한 빛의 영역을 육질로 잘 드러낸 부분이라는 것일 것이다

즉 나무는 꽃으로 빛을 슬로우화 했고

이는 빛이 작고 전류가 크게 확장된 것이면

인간은 가분수처럼

젼류를 섬광처럼 떼어도

그 것을 꽃처럼 펴는 것이 심장인 것이라는 것이다

즉 전극인 나무토막에

집채만하게 꽃을 피웠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식물과 동물의 차이점이 되기도 할 것이다

이는 원소 3 주기율이 4 주기율을 분해할 수 있는 패턴이

연기의 양이 많은 나무로 더 클 것인가

모래알보다 작은 원소성으로  과대한 빛의 꽃으로 필 것인가와 같다

그래서 우리의 인간계는 그렇게 피는 자리인 남섬부주가 될 것이다

그해서 인간은 심장이 사라지면 사라지는 개념인 것이다

그럼 북로구주에서는 신장이 심장보다 오래 머물면 죽는 시스탬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세계의 궁극성이 다달은 오장은 심장이 전극을 분해한 효울성의 극이라는 것인데

이 것은 인간이 사용하는 열의 효울성은 근접도 안 되는 것이라 봐야한다

인간의 명을 광장하는 사일로 이는 주기율적으로 한 위치에 있으면 

족으로 몇 발짝으로 진행해야 만말 수 있는가 

마치 사물과 그림자의 끝이 맞는가 하는 것이고 

이 것이 두 라인의 궤도에 서로 반비성으로 같은 숫자가 배분된 것이니

이는 숫자라는 배분성이 원천적으로 묺이 부여된 것이어야 하는 것이다

 

 

탄소에서 시작되는 원소점이 육의(六儀)에 무(戊)

 

우리가 화학성의 기틀로서 본다면

탄소가 奇門에 있어 六戊의 기능성이 농후하고

거기서 탄소가 이루는 무기질이나 탄수화물 등은

그 원소만으로 奇門의 출발지로 하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기문은 中宮의 坤土가 중점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奇門도 戊干로서 출발하는 것이 탄소로 출발을 하는 것과 같고

이 것이 주기율로 싸면 이는 奇門의 中宮性이 되는 土인 것이다

즉 土가 土에 얹히는 것이니 탄소가 주기율 틀에 얹히는 것과 같다

 

 

원소 3 주기율만으로 화소를 통과하는 캐릭터들인 것이다

 

수리가 아무른 성질이 아닌 진행일 때 

다만 주기율 궤도로서 접을 때 종아리처럼 아리는 것이 공명성과 같은 것이니

그 종이 아리는 공명성이 이목구비를 이룬다는 것이다 

즉 원소 6 주기율이면 음색의 차이를 

7 주기율이면 냄새의 차이를 

3 주기율이면 맛의 차이 등 

즉 이런 공명성의 분진이 앙금이 되면서 서서히 열린 감수성이 

같으면서 다른 맛깔로 나타나고 인지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빛의 파장의 차이만큼이나 수리가 되는 것으로 색이 되는 것이니 

이는 화소가 색으로 열었다 닫혔다가 자유자재한 것이 수리에 있다는 것이다 

마치 한석봉 어머니 떡 썰은 것의 더하기 빼기와 같은 것이다 

그럼 태을수가 빛으로 드러나는 부분

즉 원소 3 주기율에 들어야 태을수가 빛의 파장으로 마디를 내는 스템이라는 것인지

그 정체성에서 무지개색을 낸다고 할 때

화소의 파장만큼 썰은 것인 색인 족의 진행이 되는 것이다  

짧으면 파란색 길면 붉은색같은 

이는 원소 3 주기율에 족으로 썬 것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화소성이라는 것이다

 

 

그리어! 그대나 나나 다 개코 아래 있구면

 

인류의 역사는 짧고 다합적인 악티늄족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코의 신경이 가장 민감한 것이고 집합체가 대단한 것이고

또한 지구가 코고 화성이 눈인 것과 무관하지 않고 

또한 성운층의 부위인 코라는 것인데 

마른 똥 막대기라는 것이여

주스에 스트롱을 담근 것처럼

인간이 지구의 조상? 

그럼! 얼굴의 중앙에 지구가 있지 않은감 

실제 지구보다 구름바다가 먼저라면 

지구의 조상은 구름이 요 

오히려 바다 밑 흙소가 지구이지 않은가

인간의 진화는 인간이 지구를 낳은 진화

 

 

산(酸)의 목적은 나무가 잎새로 펴려는  욕구와 같다

 

우리가 나물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원소 5 주기율부터는 4와 대칭으로 음으로 접힌 것이니 

즉 우리가 근육이라고 하나 

실제 나무의 섬유성과 인간의 섬유성은 

나무과 나물의 차이만큼이나 입에 넣을 수 있느냐와 같다 

이는 원소 7 주기율의 섬유성은 우리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살로 요요현상이 일어나듯 돌아가는 살인 것이고 

나무의 살은 신경선이 굳어 섬유하된 원소 4 주기율과 같은 성유질이니 

아예 전극과 같이 인간의 살로서는 접근 못 하게 감전이 되는 선이니 

입도 못 대는 것이다 

이는 물이 있는 곳에는 풀이 나듯 

전자가 있는 곳에는 방전이 일어난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전정기가 한 번 일어나는 순간이 

풀 한 초기 일어나는 에너지의 체크 문양이라는 것이고 

이는 원소 4 주기율에는 그냥 전기의 바다이지만

원소 7 주기율에서는

나무 한 그루일어나는 슬로우비디오일 수 있는 것이다

즉 우리는 전기는 감취진 상태의 4 주기율과 같고 주기율관계의 감전성이고 

실제 7 기율에 있어 전기는 나무가 동행인 것이다

그럼 7 주기율이 피부이니 나무는 피부에 촉각을 나타낸다 

이 것은 원소 7 주기율이 촉각과의 괸계인 간산이 토라는 것이다 

 

 

입을 열면 원소 2 주기율성이요 입을 닫으면 원소 1 주기율 성이라  

 

우리가 무엇을 먹는다 소화한다는 든가 하는 것은 

원소의 역류성인데 

이는 태양인 심장이 혹성을 자기장으로 발아들인과 같다 

즉 금성이 이빨이고 지구가 입술이다 

그리고 화성이 눈이고 소행성이 피부인 것인데 

그래서 원소 주기율이 력류성처럼 금성이 

거친 나우도 사키는 현성이 

금속이 전기를 순 식간에 샄틸 수 있음과 같다 

즉 전기가 속도성 있게 번개같아도 

이도 간다는 의미는 원소 4 주기율 밖에 있는 거싱고 

이는 입에 나무를 삼키듯 금에게 다 먹혀 들었다는 것이 맞다

그 긴 속도성의 길이가 금에 먹힌 것이니 

결국 렌즈에 다 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신경이 아무리 혼란스러원도 

건금은 受想行識이라는 질서를 발해 행하게 하는 것이다

 

 

원소 7 주기율의 역류성으로  일어서기에 있어  선천수

 

선천수는 9 에서 부터 역류를 하는데 

꼭 구가 거미망으로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듯이 하는데

마치 태양의 상징 새가 까마귀이듯 

서미의 몸은 목통이 먹통인 바다에 비우려 가는 것과 같다

즉 선천수는 진행되면서 숫사자가 줄어든다 

어쩌면 하나 씩 지워져 가는 것과 같다

그래서 태을수는 선천수로 계산을 한다

즉 하늘에서 내려오는 줄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원소 주기율은 일으키는 역도선수와 같은데       

가장 하층으로 원소 7 주기율인 발바닥을 디뎓을 때부터 

먼저 동 오줌을 먼저 누고 86 주기율로 점검을 하는 것이이고 

그다음이 손발이 닳도록 일해야 하는 것이고 

다음의 심장의 고도로 피치를 올리면

그로 배가 고프니 먹어야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원소 2 주기율에 와서 입을 닫아 사고하는 원소 1 주기율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 주기율 아래는 보이나 위는 보이지 않는 차원이 되니 

짐승은 보이나 신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이는 몸의 상승력이고

얼굴은 거미줄 처럼 처지는 것이 코와 같은데

즉 원소 7 주기율인 바로 구름층인 것이고

다음이 비가 오는 곳을 지우는 상이요  

그 사이로 바람이 부는 곳을 비우는 상이 숨쇠는 것이요

전선줄을 얽혀 있는 상이 턱을 놀리는 공장이라  

도시인 야겅이 찬란함을 자라하는 것이여 눈이 상할 정도요

지하철과 하수로 잘 정비되어  입처럼 물이 잘 빠지는 것이고

빌딩이 쑥쑥 마천루를 이루는 상이라는 것이다 두뇌의 본좌라고 하는 것이다   

 

 

빛의 속도성도 담는 렌즈

 

이는 세포가 몸의 유전자를 담는 것과 같은데 

실제 렌즈도 그렇게 담겼다고 할 경우이다 

즉  세포 내의 천문대가 내 몸을 다 보았다고 한다면

그 것은 세포 내의 렌즈가 일으킨 사건이다

그런데 거기에 바늘이라도 찔리면 온 몸이 순식간에 놀란다

즉 렌즈 속에 확대된 상도 그런 신경의 맥락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렌즈의 정체에서 다뤄야 할 것은 

오목렌즈라면 상이 렘프에 들 것처럼 작아 보이는데 

이는 렌즈 네에 있을 수 있따면 이는 다른 시공성인 것이다

그런데 렌즈 안에 부풀린 시공성에 있다면 

렌즈를 치워도 이 시공성에 난쟁이로 있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사천왕천에서 100 살을 먹으면 

여기서는 오백만 년을 사라아야 하는 시공성이라면 

이는 거기 성인 여자의 난자가 생기지도 않은 상태일 것이거나 

생기는 중에 구우일모로 드는

인류라는 절차를 밟는 유전형을 반드는 것과 같은데

이는 두 시공간의 렌즈에 난자의 진행이 유리 알맹이에 이는 것이고 

이 난자성이 순간적 속도로 빅뱅처럼 큰다면

이는 난자의 모태인 렌즈를 치워도 렌즈 밖일 상이 그대로 있을 수 잆다는 것이다

이 정도의 시공성이 열린 것이면 자등명 법등명은 물리학적 과제를 통과하는 것이다 

죽 우리가 빅뱅에서 많이 흘러온 시간이라고 하나 이는 잎새 쪽인 것이고 

고갱이 족이 있는 빅뱅인 사물성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빛의 속도 안에는 안이니 밖이니 하지만 

그 이상 속도의 섬유성이면 

마음 일으키는 대로 볼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블랙홀이 아무리 빨대가 강해도 영혼은 빨아들이지 못함이 있는 것이다

즉 영혼이 블랙홀을 낳았고 나비가 태풍을 만든 것과 같다

이는 한 주기율에 족간의 차이는 손으로 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다른 주기율과 같계면 마음으로 켤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천수가 접근을 하는 수가 4까지인데 3까지는 못 미친다 

이는 천지인이라는 것이고 양성자 중성자 전자는 원자 속의 양자학인 것인데

그 것은 결국 우주의 어떤 극한 수여도 살아남는 영역인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우주의 모든 수리는 더껑이라는 것이고 

오직 남은 3가지의 숫자는 마치 달무리 안처럼 맑은 영혼인 것인데 

이미 그 안에 천지인라는 것이 혼탁하니

늘 불어야 맑은 물이 드러나 먹을 수 있듯  이내 닫혀버리는 현상이니

높은 압착으로 밀어야 하는 수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물질과 물질의 조화가 사물을 일으키는 원리

 

우리가 원소 3 주기율이 뜨거운 물이라고 할 때 

이 것이 아래로 내려갈려면 거꾸로 세워야 넘아가듯 

본래 화수 미체와 수화기제가 역의 마지막 문장이라는 것을 간안하면 

이는 원소 3과 6 주기율이 대칭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왜 현상인 것이며 어떤 바닥에서 기준이 서서일까

죽 원소 2 주기율부터는 중력성의 과실과 같기 때문에 

물이 아래호 타가운 것은 금성이 중력을 넘지 못해서인 것이다 

즉 무중력 상태이면 굳이 아래 위를 따겨 온도가 희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결합이 되어 건곤인 동시에 건곤이ㅣ 아닌 상태로 있다는 것이다 

즉 물질인 것이요 물질이 아닌 상태로 있다는 것인데

이는 우주를 물로서 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요 반물질인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즉 내가 산을 일으키고 싶으면 바로 마음만으로 산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 것을 물질성으로 일으키면 그 반대로 반물질성은 못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것이 서로 만나면 빛으로 소멸되는 것은 

빞은 마치 뜨거운 물의 상부와 같은 것이고

이 것은 수를 반물질성으로 세웠을 뿐

빛도 사라지면 물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 반물질성 대칭이라는 것이다      

 

 

수화기데(水火旣濟)에 꼬리는 어데 적시는 것인가

 

우리가 어떤 수가 15라고 할 때 19를 때면 -4가 되는 것인데 

우리가 기문 상의 수가 선천수의 행진 

즉 6 효로 제하는 수라면 그 너머의 수는 태을 수에 해당될 대 

마이너스 숫자까지 포함이 될 수 있는 것

즉 15와 15의 대칭은 반사적으로 접히든가 반사적으로 접히는 것

그리고 반물질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대칭적이라면 

과연 마이너스 숫자를 부분적으로 수용하는가 하는 것 

그럼 그 수 만의 자체성으로 일일 수 있는 사물이

여러 가지를 뻗혀 일어날 수 있는가 인데 

이 것이 원소 8 족의 수용성으로 다음 주기율의 공전정을 위하여

받침으로 복사처럼 일어난 에너지의 영속성이 접힌 부분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수하기제로서 3과 8의 대칭이 動線으로 끝나는 것이고 능동성이 끝나는 것일 때

이는 주기율이 접힌 양 끝을 이야기할 수 있다  

2와 7의 대칭과 1과 8의 대칭은 靜的인 陰影性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것이 서로 박자를 못 맞추면 서로가 전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 것도 주기율이 수용하는 영역이라는 것이다

 

 

맥점

 

우리가 극락 세게라는 것이

물질 세계가 반물질로 넘어가서의 결과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물질성의 물리로 일어나는 감수성을 일으키는 공간성이라는 것이다

즉 주기율적으로는 원소 2 주기율이면 정적으로 그림자性일 일 수 있는 

자기장의 수용력이라고 봐야 하는 것인데

이는 원소 2 주기율이 갈라진 정류자라고 할 때 

그대로 꽃봉오리처럼 싸고 오무려 전기를 받는 바깥의 자석이 

곧 원소 3 주기율로서 이런 꽃을 피우고 샆다고 주문을 하니 

전기가 넝쿨처럼 흐르는 것이고

가다 가다 꽃을 피워 주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인 전기가 되는 것이고 

신경을 의미하는데 

원소 4 주기율의 원소 결핍이 되면

신경계에 먼저 이상이 많아지게 되었음이 우연이 아니다    

그럼 반 물질이라는 것은 두 개를 함께 수용하는 능동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지옥과 극락성의 괴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반물질적 대칭에서 능동성이 발하면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마음에 의해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도 된다

이 것이 태을의 맥과 기문의 맥이 결부된 것이라 봐야할 것이다

 

 

사물은 소의 4 계절적 위장(胃腸)이 세포까지 미치는 영향력과 같은 것이다  

 

실제 축은 네 개의 위장으로 되새김질을 하게 되어 있는데

수소를 은하수라고 할 때 최저 온도에서의 공간이라고 할 때 

입자성으로는 K라는 온도 - 274 도 씨를 말하는 것이다

이를 태을수로 할 때 

기문수는 0 도 씨부터 출발을 하면 

만일 39에서 53을 뺀다면 - 14 도

이는 기문으로서는 얼음을 기준으로 속에서 작용하는  수가 14 라는 것이 되면

이는 얼음으로서 일어난 작용의 발단으로 14로 간 것과을 말하는 것이고 

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53인 그대로 쟉용하는 것이 있을 것이란 것이다   

또한 축은 네 개의 위장이 되니 4 계절을 이미한다

이는 이는 절대온도에서는 모든 금속성의 파괴가 되니

이는 입자성의 궁국을 말하는 것인데 

이러한 파편 조작의 사난이 다 흩어져도 격국 되세김질이 있는 

세포의 기억성으로 가진 채로 알알이 세포성의 염색체가 바로 

잎새처럼 하나 하나 손바닥을 펴는 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절대온도의 공간을 수소가 부여해도 입자성의 궁극적 절대 온도 K는 

축으로 언 땅으로 한다는 것이다 

축은 자의 그대로 계신을 따 4 계절로 하는 것이니 

이는 소의 4 개의 위장이 사계를 수용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결국 지지의 순행이 원자가 우주의 궤도로서 오비탈인 울타리로 

하나인 채로 수리적 스탭의 연산으로 물질을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자 내의 양자물리학적 진행의 수리라고 할 때 

이 것이 곧 소의 위장과 같은 4 계절을 펼칠 수 있음과 같다 

즉 모든 세포성은 위장을 필두로 하는 기억성과 같기 때문이다 

이 것이 선천수가 역순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할 때 

이는 배추가 고갱이 쪽에서 열리듯이 하는 순서에 기하여 보는 순서인 것이다 

겉잎까지가 7 주기율로 너부러지는 것으로 할 때 

위장은 모든 화학성을 세포로 하는 것이라는 것에서 

선천수는 역순으로 행하여 감이 되는 것은

그 소화성에 줄어드는 소재가 되어 있는 뱡향성에 기인하는 것이라 봐야 한다

이는 곧 현재의 우리가 사용하는 수리는 

주역의 6 효를 차례대로 먹고 소화하여 일으키는 사물이라는 것이다

즉 위의 4 계절적소화력에 의한 

동계적 악심 즉 절대온도 -274 도 씨를 쥔 소의 위장에 펼치는 예술이 되는 것이다

 

 

북두칠성과 남두육성의 차이

 

우리가 위장을 북두적 국자라고 하면 

염소를 세포적 우물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북두는 소의 차원에서 나누어 주어야 하는 문제인 것이고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음에 원한조차 없듯이 한다 

허나 남두는 귀이다  귀는 습으로 되씹는다

즉 눈 앞의 저울성이라는 것이다 

 

 

한 스텝이 남았는데 한 스탭을 잊어라? 

 

족집게면 무얼 하나 

바다처럼 헤엄치며 유영하며 둥 뜬 듯이 살아가는  길을

굳이 마른 강바닥인 냥 어우적거리며 지나냐 하는 판에  

오늘 하루 쪽집게처럼 살아볼려나 

짚어보고 짚어봐도 식풎첨가물처럼 믿을 것이 되어도  

나야 돋보기처럼 열어놓고 깨알 같이 숨겨도 쪽집게처림 일 테니

눈이 어두워서 안 보여도 믿을  얼렁뚱당도 못 되는 것이지

내용물과 상관 없이 쪽집게라 할 수 있나?

내용물이래봐야

그 화학물이 미치는 영향력을 쭉죽 밀 듯이 다리품을 팔아 메워 오는

이 길이지

이거야 원 

쪽집게 아니면 턱걸이도 힘드는 세상에 

그리어 쪽집게 돌 하나 디뎌야 건너 뛰지

목적지를 코앞에 바래다 준다는 버스르 타고도 

쪽집게 정거에도 못 미쳐 자의로 내려야 하는 꼬락서이라니  

쪽집게에 변두리 인생

한 참 먼 변두리에서부터 올라오지 않으면

홍두깨처험 놀래킬 오늘의 풍수가 아닌지 다짐케 하는데

그로 우두망찰일 것이 우두커니로 보질 않으니

남을 놀라게도 할 냥이 아닌가 도리어 묻는 판이니   

저 아래서에부터 다리품이라도 팔고 그물망 끌고 올라는 와야

겨우 남에게 민폐를 안주는 판이라니

그래도 상판대기 두텁지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고 해도 

그래 ! 네 놈은 벼룩의 간을 삐먹는 놈이라고 비야양같으니 원!  

빈 콩깍지 까는 기분으로 그나마 알맹이는 있으려나 하는 길으로 왔으면

와!  쪽집게의 정점이다 싶은 곳 다달으니 이제 왕장 한 망태일 것같은데

왠 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네 

빌어먹을 

만약 저 아래서부터 다리품 팔지 않았으면 누구의 낭패였을까

그래도 중생 생각인지

중생 마음 아프게 해 쌈짓돈 문턱 나오게  한 것이 제일 큰 업이라나

 

 

우주

 

내가 처음 사주를 공부했을 때 

땅 장사나 쌀 장사 정도면 되갰구나 한 것이었는데 

좀 무식하고 고집이 세고 낭만이 없는 수전노여도 

돈은 뚱쳐놓고 살겟다 싶었는데다

내가 못해도  

마누라를 왕여사로 키워 땅부자가 되게 하든가 

부동산업을 하게 하였다면 부자는 따놓은 당상인 것인데 

솔직히 서정성보다 좀 무식하게 몸으로 떼우면 도리어 좋은 팔자인데 

신약에다 운세가 다르지 않으니 

남에게 의뢰하는 것조차 비웃음 밖에는 없게 되어 있다 

어차피 부처님이야 섭리만으로 넉넉하게 준 것으로

넘치는 줄 알면 인생 걱정이 무어냐 하는 무욕인 것에

무얼 달달 볶으리요

더 바란다는 것은 탐욕의 구원을이 아니면 

제 분수를 모른다는 것올 밖에  더 있는가

긍정을 강요하는 것도 힘 있는 자의 허울이요 가면 

겸허를 가르쳐야 할 것에 도전만 앞 세우는 모순  

안 치고 나갈 일이면 무슨 무리 수가 되는가에

그에도 못 따르는 불쌍한 사람이나 자비로 거두는 것이지

다 제 복을 간수 못한 것으로 귀결되는 것을

굳이 무슨 산 너머에 복이라고 글러벌할 이유도 없다

다 팔자를 연구해도 숙명을 무시할 수도 없는 이치를

더 물을 것도 없는 것을 물으니 

그 문제만은 다 머리 꼭대기 앉아 

도전과 적다생존만이 살길이다 벼르는 자의 기복일 뿐이다  

왜냐! 

답을 아니까 

물을 것을 물어라! 

물음에서 부터 넌 개밥에 도토리만 드러내는 것이다!

누구든 답이 없는 질문을 하는자가 제일 먼저 잡아먹힐 자 아닌가

그 것은 어리석음이 아니면 순진성으로서의 입맛 돋구는 맛깔   

완전 본질적 먹이감을 준 것이듯 

인생사 서로 상관이 없어야  연민도 하는 것이고 

의지도 한다면서 마당발이 것이지

조금만 이해관계만 얽어도 얼굴색이 바뀌는 것이지

교언영색에 으름장인 것이지  

보통 치밀해서는 따르지도 못 할 순간들에 

인생 무얼 더 바라볼 것이 있으리 

잘나면 잘난대로 살아라 하고 말지 

어차피 丑이 원자의 상태인 최저온도 K인 것이니 

원자의 약자와 분자에의 가야할 기로에 있는 점이요

이도 충산(衝散)으로 깨고져 하나 

깨어져도 그 子가 丑으로 합해 土가 되니 결국 

子인 1 족과 丑인 핼륨 사이가 이미 원소 1 주기율의 공간으로

다른 각도로 넘어가면 원소 7 주기율로 하는 것이고  

寅과 亥가 합하면 그로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인 것이고 

묘술이 합하면 원소 3 주기율이고 

辰酉가 합하면 원소 2 주기율이고 

巳申이 합하면 원소 6 주기율이라는 것이고

이는 원소 주기율의 번호적 수리에 매인 순서는 아니어도 

주기율로서의 영항력은 궤도로서 순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극적 영향력의 순서는 달리 취용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 소의 배에다 각주구검을 세겼으면 이는 핼륨과 갈았다는 것이고 

핼륨을 가르니 원소 7 주기율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이 된다  

결국 소의 나라에 와서 배를 가르니 보석이 나왔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모든 원소의 원자적 개수의 개념인 원자적 평균율의

子와 丑이라는 주기율이 합해 원소를 만드니

모든 원소가 化하여 土라는 것이고

주기율로서 완연함이 7 족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원자학에 내 사주도 맞추다보니 

이도 다 육체적으로 행위가 되지 못 하니 

정신적으로 상대성이 일어난  것인지 조건성이 일어난 것인지

원자를충( 衝)하여 박살이 났다 싶은데

양자물리학이 건재하고 광자가 빛을 쏘는가 하니 

또 광자를 깨라는 것이니 박살 중에 박살이니 

정말이지 空의 품성이 아니면 어떻게 존재로서 수용을 한단말인가

 

 

그대의 씨는 섭씨

 

보통 씨앗을 亥水로서 核으로 한다 

이 씨라는 어원이 참 신기한 것이다 

즉 씨라는 말이 한자에서 따왔어도 그 어원이 천기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섭씨 즉 온도의 기준인 씨가 씨라는 것이다 

즉 섭씨는 물이 녹는 온도인 것이니 섭씨가 亥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여기서 부터 얼고 풀리는 관계에서 씨라는 것이다

즉 여기서부터 풀이 나기 때문이다  

그로 해서  丑인 소까지 절대온도인 K가 되는 것이고 

그럼 씨로 부터 액체이니 이를 수소와 은하수의 개념이면

그로 丑이 고체의 개념이면 개체적 또아리처럼 하나라는 것에 든 것이니 

그 속에서 작용하는 유기성은 양자학적인 것이다 

즉 수소는 얼음 속에서도 유기성이 K 온도에서 논다는 것이

액체와 기체 고체인 삼단으로 대체할 때  

원소성으로도 우리가 원자성의 표준이 되면

쿼크까지 접근을 하면 丑의 바탕성이 된다는  것이다

즉 丑으로서 원자가 동결이 돠면 양자학적으로 드는 입구가 된다는 것인데

그럼 우리의 위장은 양자물리로서 힉스 입자적 차원에서 에너지의 반추라고 봐야한다  

 

 

악마들이 두려워 하는 6이란 숫자

 

모든 사물은 수리로 되어 있는 모래알과 같은 것이면

여기에 6이란 숫자로 더는 작용이 모든 사물의 행위로서

自性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즉 수리로 된 사물에 주역이라는 六爻가 움직임으로서 

물질이 반물질로 작용을 하는 것인데 

다만 원자로처럼 그보다 더욱 정밀성으로 반물질과의 합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니 

이 것이 곧 선천수의 역행이 6 스텝에 있는 것이 

上下卦의 六爻라는 것이니 

지금 이뤄지고 있는 섭리가 이러하거늘 

도리어 존재를 부정하는 자세로 악마랄 수는 없지 않은가 

누워서 침뱉이인 노둔한 자의 오만에서일 껏이다

실제 소강절 선생님이나 토정 이지함 선생님같으신 분은

이 수리의 연산하는 궤적이 추상적이지 않고

실제 수 백만이 넘는 화소 중에 하나를 골라내라고 해도 골라낼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이 초능력으로 카멜레온의 등짝을 봐서 설멍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 화소의 변화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는 추론만으로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각각의 색의 파장에 열고 닫히는 수용성으로 색을 남기듯

그러한 수리적 변화로 드러나는 내면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靈이어도 외관만 볼 수 있는 것에서 설명될 수 있는 것과

내면성으로 일어나는 성질 등을 체계적으로 구비하여 논증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六壬의 자연성   

 

우리가 육임을 地支 그대로 地藏干을 물고 있으니

이를 微蔘이라고 봐야 한다면

天干은 그대로 몸통은 되니 桶蔘이 되는 것이다

태을로 하는 것이고

실제 육임은 月將加時로 헬맷을 제조하는 듯이 하는데

이는 삼신 할망이

時라는 애벌레에 月將이라는 公轉의 머리를 씌워주는 것과 같은데

거기에 日柱의 干과 支를 나눠 살아갈 운명을 펴보는 것이다

즉 월장가시로 머리와 몸을 만들었으니

이제 팔자를 어떻게 맞춰줄까 하는 것과 같다

그 八字의 도표가 六壬인 것이다

 

 

外聯으로  벗겨지는 종말에도 內聯의 天地人은 남는 것인가 ?

 

선천수의 역행도 3까지는 못 미치는데 

이는 원소 1 주기율이 핼룸과의 사이에서 비는 것과 같다

즉 소성괘는 되어도 대성괘는 되지 못한 것이기도 하고

소성괘여도 완전 괘의 구성요소가 아니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선천수의 數인 周易이 사라져도

천지인이라는 것이 남아 있다는 것이 된다

 

 

자신과의 전쟁 삶

 

사주를 수리로만 연산하면

財가 神弱에 土라면

가장 고농도의 에너지인 것인데

우리가 나무니 물이니 흙이니 하는 오행성을 그냥 평균율로 따지면

다만 수리적 양의 무게로만 차이를 따지자면

火가 즉발성의 소진성이고 나무는 그 다음으로 소진되는 양인 것의 비축성인 것이다

그리고 水는 생목과 같이 말려서 연소되어야 하니 긴 시간이 필요하고

土는 비연소성이고 금은 소멸성의 양이 궁극적으로 된다

그러니 이 것이 무게로 치우치면 오행성의 모양과 성질인 커뮤니케이션이

안이비설신의에 의해 각기 마로 맛을 보게 되어 있는데

이러한 맛의 발달이 곧 그 평균률을 망각하게 한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도 이 六根이니 六境이니 六道니 하는 것이

다른 물질을 수리적으로만 세울 수 있는 입자라고 할 때

이 것은 반물질적으로 연소하는 시스템니 우리의 몸이라는 것이면

이 것을 6이라는 됫박으로 던다는 것이다

즉 주역의 6 효로 더는 것이 물질을 반물질도 더는 것인데

이는 원자로에서 에나지가 나올 때 일어나는 모든 양상을 주역이 풀어놓은 것이다

이는 마치 우리는 추우면 불을 뙤면 그만이지만

주역은 그 에너지의 변화디어가는 깃을 정확히 표현한 것으로 물질이나 사히성으로

인간성으로 드러닐 수 있는 것이니

실제 주역은 理 자체가 갖는 생명체라는 것이나

즉 이 여섯 마디의 생명체가 움직이는 것이고 뭉친 것이 사물인 것이고

이 본체가 理로서 됨으로서 수리라는 개념이 玉이 된 것에 里가 난 것이니

마치 쌀에 글자를 세긴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쌀과 같은 입자성으로 아는 것이

마치 화소의 한 알로서의 센스로 아는 경지는 간다는 것이다

즉 이지함 선생님의 경지만 되어도

화소가 느끼는 샌스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지성이라는 것이다

즉 겉과 속이 다르니 서로 어떻게 여과되고 반사되는 갓을 아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그 것이 불이다 물이다  붉다 검다 하기 전에

이미 어떻게 그렇게 보이게 하는가 수리성으로 적용을 한 지식이라는 것이다

즉 사주만 보더라도

財多가 土金이면

먹는 것마다 살로 간다는 것이 사주의 비율대로 배분이 되는데

결국 土金이 많으면 결국 토금이 힘 자랑을 하면서 자기 살로 먼저 가져  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요인이나

이 성분이 몸으로 일어나지 않고 선천적 유전으로 마른 스타일이 드물게는 있는데

이런 대는 육친적 인간관계나 사회성에 더 덩치 큰 녀석이 집적거리면서 괴롭히는데  

왕다를 만들든가 종으로 부려 먹고 똘만이 노릇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거의가 土金이 강한 사주는 유도나 시름 등으로 단련된 몸으로 보디가드가 되는 수가 많고

木火가 센 오행은 태권도나 가라데 같은 것으로 수련을 하는 것이다

실제 忌神이 喜神으로 완전히 전환되려면 서로 반대되는 운동을 하여야 좋은데

실상은 인생이 전반적으로 그렇듯

덩치가 좋으면 좋은 쪽으로 쓸려고 하지 약한 쪽으로 쓸려고 않는다는 것이다

즉 댱뇨를 나으려면 소식(小食)을 하면 되는데

더 잘 먹으려는 것은 벙이 아니고 당뇨만 병으로 보는 데서이듯

병리가 약리이고 약리가 병리인 것을 두고

서로 고질병이라고 욕하는 것이 인간인 것인데에야  유구무언이 도사다   

즉 수리만의 비중으로 냉졍하게 보면

결국 인생은 마치 자신의 살에 빠지지 않으려 운동을 하듯

노동이 맛지 않으면 운동으로도 빼야 하는 것이니

내적 육체의 우주이면 자신의 살과의 전쟁이요

외적 우주로 보면 그 살이 사람 관계로 지배와 피지배가 되는 것이다

그 것이 맞지 않으면 역성이 나는 것이다

즉 고질병으로 사형선고를 받든가 아니면 인간으로부터 치명타를 입는다

결국 산 꼭대기가 칼 끝임을 알고 돌아가는 것이다  

결국 海中金인 진주가 세상에 나서 劍峰金에 세겨진 글이다 돌아가는 것이다

즉 지구인 玉을 한 바퀴 돌고 내 살인 냥 뜯어먹고 살다 里나 남기고 가는 理인 것이다

결국 인생은 자신의 악마적 요인의 忌神으로 폼생폼사하다 가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겨울잠을 자기 위하여 축적된 비축성과 같은데

북극곰더러 더 날씬해져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 것이 인과의 축적성인데

六道란 그런 비율로 배분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국 그 밉상이 주인처럼 보이는 것

즉 살찐 체격이 멋 있어 보이나

결국 그 것이 화근을 만드는 멋이다

즉 인생은 忌神의 멋으로 사는 것이다

인생은 기신에 안 찌려 애쓰다 결국 기신에 매몰되는 것과 같다

허나 삶이란 인생이 그렇듯 찌는 것이다

살도 찌는 것이다 익힌 것 먹고 또 찌는 것이다

 

 

소승의 결과인가  대승의 결과인가

 

내가 마음을 내어 괘를 내는 것과

은연 중에 괘가 나오는 것이 있는데

후자가 탁월할 때가 많다

이는 곧 常數를 내어도 그 실질성이

이지함 선생님의 수용이 나으냐

아인쉬타인처럼 철저한 산술성이어야 常數랄 것이냐는

학문과 논리성으로는 소강절 식 상수가 딸리지만

실제 경험 상으로는

은연 중에 괘가 되는 것이

마음을 내 괘를 낼 때보다 좀 미흡고 불충분한 여유성이다 싶은데도

놀라게 하는 사건의 발생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확실히 순간적인 것은 순간성으로 잘 드러내더란 것이다

그러나 아인쉬타인과 같은 치밀성의 실질성도 맞다는 것이다

즉 마음을 내어 그 도표 상으로 얹어지는 것은

그 치밀성만큼 치밀하게 들어오더란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이다

내 행위에 대한 결과는 따르더란 것이다

즉 마윰을 내키지 않았는 데서도 실질성은 흐른다는 것이고

다만 어느 족으로든 법식 상으로 올려 놓아야 하는 것

어떤 체계의 취용에 따라 올려진다는 것도

마음이 순간이든  정해진 마음이든  법식에는 따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僧보다 法이 위에 있는 것이고

化身보다 報身이 먼저 있다는 것인데

이는 내가 화신에 있어도 보신도 내가 정할 나름이라는 것

즉 인간이 인공위성을 올리지

신이 위성을 만들어주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이 小僧도 극복을 못 하면서 大僧 운운하는 것도 우습거니와

소승보다고 못 한 사바세계에 소승이 녹아도

그 것 하나 건져 올리지 못하는 대승인 것이니 속물 타고 대승이로다

인공위성 하나 타지 못하는 업적이 넝쿨 줄로나 기면서 대성이로구나         

 

 

은유법의 극치

 

귀머거리 인생

눈봉사 인생이 그렇지 뭐

뭐? 잘 안 들려!

봉 잡았다고?

아니 그러니까

뽕 잡았다고?

오디?

오디?

누가 뿡나무를 방귀 귀었다고 분위기 망친 것이여!

완전 능청 아니여?

그래도

어데?

어데? 라고는 못 하고 입 비둘어진 소리는

 

 

독성

 

우리가 星雲 上으로 이미 구성이 된 형태

이 것이 천상계의 시발점이라면

이러한 구름이 지구에 바다를 이루었을 때

생명체가 시작된 것

실제 인간은 시작은 안 된

허나 이 물을 마셔야 했던 연유로 해서 인간인 것

이는 마치 인간은 지름길로 왔지만

짐승은 돌고 돌아서 온 것이듯 만난 자리같은 것

 

 

 ⑤ 인간(人間) : 인간이란 바로 우리와 같은 사람을 뜻합니다. 최초의 인간에 관하 여는 장아함경중 소연경(所緣經), 세기경 본연품, 중아 함경 범지품 등에서 보이 며 내용도 같습니다.
그 대강을 살피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의 인간은 색계 제2선천중 제2천인 광음천(光音天=)에서 복이 다하고 수명이 다한 天人이 내려 왔다고 합니다.
즉 불교의 경전에 의하면 인간은 天人이 이 세상에 化生한 것 입니다. 이 天人은 몸이 스스로 광명을 발하고 말 할 때 입으로부터 맑은 빛 을 내어 그 빛이 말이 되어서 의사를 소통한다고 하며, 신통력이 있어서 자유로 날아 다녔다고 합니다.
또한 음식은 생각만으로 포만감을 느꼈다고 하며 서로 들 중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오랜 세월이 지나 땅에서 샘이 솟아났는데 이를 감천(甘泉)이라 했는데, 天人들은 호기심에서 먹어보고 달고 맛이 있자 감 천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자 몸이 거칠어지고 살이 찌게 되어 자연 天人 의 아름답고 미묘한 형색을 잃었으며 몸에서 나는 광명도 줄어들고 날아다니는 힘도 잃어서 땅을 걸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감천을 많이 먹은 사람은 적게 먹은 사람보다 몸이 더 거칠어지고 추해지기 시작하자 서 로 시기하고 미 워하여 투쟁심을 일으키는 사이에 감천은 사라지고 지미(地味)가 자연 생기게 되었고, 천인들은 이 지미를 먹고 살다가 많 이 먹은 사람은 또 몸이 거칠어지 고 추해지기 시작했으며 덜한 천인들과 서로 시기, 질투, 투쟁하게 되자 지미는 자연 사라지고 지비(地肥)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지비를 주식으로 하 다가 또 많이 먹은 사람은 적게 먹은 사람보다 더 추해지고 서로간에 반목, 투 쟁하게 되자 지비는 사라지고 파라(婆羅)가 나오게 되었으며 파라도 같은 과정 을 거쳐 없어지게 되자 자연경미(自然粳米)가 생겨났는데 이것은 쌀 종류의 모 양으로 아 침에 베면 저녁에 나고 저녁에 베면 아침에 돋아났으며 간이 맞고 거 칠은 겨도 없어서 먹을만 했다합니다.
중생들은 자연경미를 먹으면 서부터 차차 형색이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어떤 중생은 남자의 형상이 되고 어 떤 중생은 여자의 형상이 되 어 서로가 호기심으로 쳐다보고 살피는 동안에 애 착심을 갖게 되어 성욕이 생겨 더욱 친근하게 되었고 여기에서 부부가 생기고 복과 수 명이 다한 중생이 이 세간에 올 때 어머니의 태중에 드니 이것이 여러 경전에서 보이는 이 세상 최초의 인간에 관한 기록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불교의 경전에서는 인간은 색계 제2선천중 제2천인 광음 천의 천인(天人)이 화생(化生)했다는 점인데 이 는 중생의 본성은 원래 청정하고 동요가 없지만 미혹하여 번뇌를 일으키고 마음이 동요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중생들의 차별경계가 생기 게 되는 것이고, 또한 광음천 중생이 번뇌를 일으키 자 더 이상 광음천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이 땅에 화생하게 되었으며 이들도 번뇌를 일으키고 음식을 탐하게 되자 점점 거친 음식을 먹게 되었으며 급기야 는 자연경미를 먹게 되면서부터는 남녀상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점 입니다.
따라서 중생들이 경계에 빠져들어 감각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또 대립을 일삼을 때 중생들의 생활상은 점차 타락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돌 이켜 생각해 볼 때 최초의 인간 설에 관한 경전의 말씀을 되새겨 보면 보다 강 한 자극과 욕망을 추구하는 현대의 물 질문명이 결코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의 상 태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곳은 다음과 같은 사주의 구별이 있다고 합니 다. 

 

 

인간이란

 

흙소가 바다 밑으로 간다는 것은

이치가 수소에서 양자 단위로 간다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을 투과성으로 보는 것이고  

반사와 굴절성으로 보면 흙소가 물에 풀리지 어찌 건너겠는가 이다

즉 흙소는 물에 풀리면 천상수보다 감로수 맛이 나는데 

이는 모든 화학물질의 독소성을 다 구비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흙소는 중성자적 성격의 의미이니 감로를 낳는다

즉 물은 토질이 좋아야 단맛이 난다

양성자와 전자의 개념은 이성적이이기에는 종류와 파트가 다르다

즉 중성자 이기에 업이 재연되는 것이고

거기에의 오염성이 이미 업혀 있는 것과 같다

이 중성자가 음양을 끼면 같은 종류면서 음양의 형테가 다르게 된다는 것도 된다

 

 

어머나 혹시 내 등짝이 머리를 뺀 것 아니여? 

 

등이 33 天이라 

개가 33천을 오므리고 잔다 

뭐 편 것 굳이 오므릴 이유가 있으랴 

종이 울리면 체석천이 또아리는 편다

한 띠 

한 벨트 

와~!  한 벼슬하네 

그래도 양 손으로 잡을 띠일 때 원소 2 주기율인 것 

어찌 띠가 가는데 핵이 머리로 달고 빠클이란 말인가 

종이 울리니 33 천이 울리는 것을 좋은 데 

왜 또 원심의 띠가 허리띠를 클리듯이 풀리기도 하니 

어머나! 

벌써 한 주기율이 풀려 다음 주기율의 재료가 되는 것인지 

오! 33 천의 울림이 養水에서 펴지니 

난 아직도 걸어다니는 여음인 納音

 

 

甲戌 循의 이 내 몸인 譽讚歌

 

본래 갑자 순은 무리 중에 모인 형대, 갇힌 형태를 말하는 것인데 

劍峰金이 가장 첨예하게 모였다는 것이 된다 

山頭火를 보니 닭의 벼슬을 알뎄거니 

인간의 몸이란 것이 그 욕망의 뒤 끝

산여울을 끼고는 사는 것이 내 몸이라

그리 맑지 않으면 내 몸도 견디기는 하든가 

城頭土 이지 않으면 누ㅏ 내 몸을 지켜 줄 것인가

거기다 白蠟金이 여름날 머드를 바르게 한다

거기다 수양버들처럼 늘어져

천안 삼거리라도 흥얼거리지 않으면 숨 막혀 이찌 살 것인가

 

 

외유내강(外柔內强)이 있는

 

그리고 甲申 순(循)은 가장 오래되고 숙성된 것이나 제도와 같은 것

허나 그 것이 문명으로서 지배적이고 정복한 흔적을 남기는 것이란 것이다

그리고 甲午 循은 가장 오래 삭은 맛을 나타낸다

즉 우리가 삭힌 음식을 酉金으로하는데

사중금이 그러하다

즉 이미 풀 맛은 갔으나 그래도 배추가 다 죽지 않는 것이

모래 속에 금과 같다는 것이 된다

다만 알콜로 삭아 나오는 것이 술이니 속에서 불타 나온다

 

 

불 탄 것과 물 탄 것

 

불은 타는 것으로 다이면 얼마나 좋으리

그러면 그로 대답이 없으니

그런제 불이 굳이 이산화탄소로 합했다고 물 탄 듯이 하니

결국 물 탄 것이 아니유?

 우리 선조님들 다시 보게 하네요

그러니까 산소를 캈다는 것인데 산소는 木科이니

결국 배를 탄 형국인데 말이쥬

아마 그 것도 없어지며 벗겨겨 버리면

그로 꿈을 깰까요?

아니뷰 인간이 얼마나 독한데 그 것으로 스톱이겠어요

결국 자기장에 탄 것이라 할 것인데유

아마 우주 항해를 떠나도 땅같은 引力을 심을지 누가 아는 감유?

 

 

山龍脈과 원소 8 주기율의 脈

 

영통문이라고 해야 하나

마치 원소 주기율에 있어 8 족에 다 머물러

그 비축성으로 배분니 되는가

정류장처럼 잠시 머물러 지체성으로 넘어가는가

아니면 乾坤인 1 족과 8 족을 뺀 여섯 족으로만 이어 갈 수 있는 것인가

우리가 우주 중에 달이 모양을 바꾸는데

예를 들어 붕소족이 2 주기율인데

7 주기율에서 5 를 더해서 5 스탭 앞에 伏이 된 것이라면

그 것은 혈이 7인 艮山에  있다는 것이다

즉 山의 穴로 원소 2 주기율인 캐릭터의 구성력이 들었다는 것이다

 

 

과연 원소  8 族은 캅셀인가  

 

또한  納音의 성질을 원자 번호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그리고 원소 2 주기율부터 旬으로 나눠 6  旬이 되듯

원소 주기율이 6 주기율로 하는 것인가 하는 하는 것이다

 

 

중량과 방사능  

 

甲子 循中은 내장형이기 때문에 戊가 되는데

戊는 山이다

즉 쌓인 量이라는 것이다

이로 生氣라는 것이고 生門이라는 것이다

허나 이 戊는 地氣나 物質의 氣와는 天機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즉 戊가 생문을 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원소 7 주기율성이라면

이는 하루 아침에 바람이 든 무우이듯 쓸모가 없어져 버린 성질이 되는 것인데

이는 원소의 휘발성과 붕괴성은 다르다고 봐야 한다

즉 휘발성은 수리가 작아지 듯이 소멸하니

결국 악티늄족도 열을 내는 쪽으로 반감기가 되는 것인데

방사능은 스스로의 붕괴성으로 원소성이 머물기 어렵다는 것이다

즉 산이 붕괴됨이  스스로 이지 증발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맛은 보이지 않더라도 意는 인지를 할 수 있는 무궁성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는 것이 된다

곧 8 주기율이 있어도 이는 모래알과 같으니

물에만 젓어도 다 풀려버리는 것인데 어찌 알 바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붕괴성이 방사능이라는 특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대성괘와 DNA의 두 줄의 레일

 

소성괘가 모여 두 개로 대성괘가 되면

원소 2 주기율로서의 수리적 역량을 발하는 것인데

이 것이 8 개가 되니 8 족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DNA는 원소 2 주기율이라는 것이고

이 것이 철도에 침목처럼 붙은 것이 상하 대성괘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레일의 연결은 곧 인산이 연결 시킨 부위라고 할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로서이 용접 부위와 같다는 것이다

이미 이 것이 오천 년이 넘는 상고 시대에 알고 있있다면

이는 우주인의 차원의 두뇌인 것이지

다윈의 진화론으로는 격이 맞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곧 단백질이 원심 불리기와 농도의 차이로 침착이 될 때

결국 삼단의 농도로 구분하여 RNA로 연결해 가도록 한 것이니

만물이 소성괘를 이루너 대성괘로 함께 평행하는 사다리 골로

DNA가 평행성으로 간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열차 안의 모든 센스는

어느 침목에 기억한 소재인가를 전자 계산보다 빨라도 인지를 하고

선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실제 천상계를 깨닫는 것은 간단하다

즉 인식이라는 것은 물질과 반물질이듯

하나며는 반도체로서 서로 반하는 감각을 의미한다

이는 중성자적 것에  센스를 심는 것을  말하는 것이디

즉 부전도체가 전도체에 의한 형상학적인 것이니 말이다

그럼 우주도 의식에 잡히는 감각이여야 하는 것이다

그럴려면 간단하도 CD 판 안에 있는 주인공이 스스로

그 스위치를 끄는 모뎀이라는 것이 될 수 없는가 이다

즉 우리가 그 CD를 그 밖에서 심고 보는 객광성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자가 자신의 CD를 끄면 그로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실제 존재하는 이 시공성도 복사된 시공품이라 할 때

우린 이 시공을 켜고 끄고 하질 못하지 않은가

그런데 실제 죽엄이라는 것은 이 사뮬을 끄는 것이다

그래도 산 자는 이 사물을 켜 놓았을 것이다

즉 인생이란 누가 켜 놀은 무대가 아니라

물방울들이 무지개를 만들 듯

인간이 지구를 만든 것과 같다

즉 무지개 화소 하나 모여 무지개는 만든 요인이 되는 것이고

사라져도 무지개 내에서 사라지지 밖에서는 물방울은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즉 성운이 혹성을 만들지

혹성이 성운을 먼저 만들다고 억지를 부릴 수 없음과 같다

이는 성운 이전에 영혼은 존재한 것이고

혹성이 구운 형태로 가둔 것이되면

결국 존재의 사물은 그 디스크의 안의 주인공이 스위치를 갖고 있는데

우리가 모인 것은 무지개 색으로만 모인 것이 아니라

안이비설신설로 갈라질 정도로 원소 주기율도 많이 그 질성을 달리하는 것이다

그러니 생은 짜니 맵니 하는 까탈로 아웅대다 가는 것인데

이는 무지개가 좀 더 지속적으로 유지 되었다는 것 뿐이다

 

 

허공 자체의 건곤

 

이 것이 乾坤이 감싼 것을 外로 하고

나머지 6이란 것으로 괘의 변화를 보는 것인지 모른다

즉 6효에 건곤을 더하면 팔괘가 된다는 것도 된다

그려면 곤은 자외선 부분이고 건은 적외선 부분이 되는데

우리가 원동기의 회전 축이 乾이면

그를 둘러싸고 간싼 죄석이 坤인 것인데

이는 괘로는 취급을 하지

그 상태에 자기장이 부푼 것은 6 괘로 하고 6 爻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선 陽은 連이요 陰은 絶이라는 것이고

말은 통발이지만

소는 발가락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고 한다

 

 

나무는 본래 개구리같은 식물 양서류

 

본래 甲申 循 중이 陽의 극치를 말하는 공이 형태이고

甲午 循 중이 가장 잘 익고 삭은 형태의 완충성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곧 관절의 형태인 것이고

나무는 씨았으로 나는 동시에 가지로도 나니

동물의 개구리처럼 식물로서 양서류라고 봐야 한다

 결국 천상에는 이러한 관절의 사이로 애가 태어난다고 한다

즉 진손이 접히는 부분에 자삭이 난다는 것인데

결국 포유류의 진화란 것이 나무의 가지 순이 돋는 인내력

즉 씨앗을 뿌려서 낳지 않는다는 것이 있다

천상계가 무릎으로 애를 낳울 수 있는 물리학적 특성

무지개 虹은 蟲이다

즉 적외선으로 좀 긴 편에 속하고

자외선은  짧은 편에 속한다

그런데 에너지의 축적양은 같은 것이고

좀 더 고밀도화된 것이라는 것이다

 

 

무게와 속도성

 

그리고 쥬지율이 많을수록 무겁다는 것은

그만큼 궤도가 많을수록 상호간에 회전의 속도성을 간섭하는 것이니

자연 속도는 처지는 것이니 속도가 처지는 만큼 핵에 샇이니

양성자와 전자가 같아지는  것은 속도의 수치가 무게로 비례함과 같다

 

 

등뼈 33 층

 

우리가 몸을 지반성으로 하며 천반성은 머리인 것이어도

등의 척추를 동물처럼 네 발로 선 형태로 보면 하늘과 같이

대들보처럼 올려져 있는 것인데

이르 도리천인 33 으로 할 수 있느냐와

천상 28 층에 6 도는 더한 33 층으로 하느냐인데

이는 한 수는 겹쳐진 것으로 하나로 할 때 34가 33인 숫자가 되는 것이다

다만 이 지반성이 천상성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등뼈가 도리천이라면 머리는 도솔천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28 宿이란 별을 6이란 단위로 캐는 현상과 같다

허나 이 건 배우면서 캐는 것이지 채우면서 캐는 것인가?

 

 

왜 천상은 고도의 감응 부위가 위보다 아래로 몰려 관절인가

 

애벌레가 땅에 길 때는 땅과의 교감이 전신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네 다리로 일어설 때는 발바닥이 교감이 먼저 일어난다

즉 관절은 인간으로서는 허벌나게 뛰어야 사는 곳이다

말하자면 성감의 출산처가 거기에 붙어야 할 것이

삶의 무게로 고밀도화 되어 있어서 직접적인 다리 관절의 취용이 어럽다는 것이다

즉 원동기의 바깥 좌석이 갈라진 상태로 자기장을 포용하는 것으로

배가 불러 덩치가 된 것이 소인데

그래서 소의 발은 정류자처럼 갈라져

발바닥의 자극을 최대한 충격보다는

그 충격마져도 축적하면 미각적으로 써먹은 위장적 되새김질이

종아리가 鐘이 아리듯 음미가 나는 것인데

이 강동이 철분이 날라주어 머리에 다달아야 하는 멋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철분이 울려 소리의 감성을 만드는 것이라기 보다

어떤 충동을 철분이 함유하고 가야 하는 센스가 있다는 것에서

종이 아리는 것에서 종아리라고 하는 것인다

어나 짐승이나 인간은 너무 누적되도록 늘어 붙은 것으로 해서

관절이 염증을 일으키니 그 불길에서 꺼집어 내 준 것이 사타구니 위라는 것이다

그래도 그 불이라도 끄주면

가장 민감한 부분이 관골보다 무릎이라는 것이다

실제 사람이 제일 감한 부분이 발바닥이라

누구나 거기를 간지리면 간이 뒤집어 지는 것이 아닌가  

 

 

원소의 오행성의 적소(適所)

 

원소 1 족인 수소가 乾이라면

수소족은 머리인 것이니 이목구비가 된다

그래서 3 주기율에 1 족은 눈인 것이고

안식(眼識)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여타 방차(餘他 放此)라

원소 8 족인 핼륨족은 소화기 인 내장(內腸)에 해당하니

원소 3 주기율에 8 족은 小腸에 해당하며

餘他 放此라

 

 

선천수적 역류성

 

원소 2족이

주기율 7 인 육부(六腑) 되고

원소 7 족이 주기율 2인 오장(五臟)이 되고

원소 4  족이 주기율 5인 비타민이 되고

원소 5 족이 주기율 4인 신경선이 되고

주기율 3 화가 원소 6족에서 칼로리가 되고 

원소 6 주기율이 전해질이나  침액,

소화액이나 오줌 검사 등이 원소 3 족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허나 이 것이 역류성이라는 것에서

주기율과의 머찰성으로 에너지가 됨에

그 교차점의 원소가 자장 반물질적 위치에서의 쟉용과 같은 것이다

 

 

산소족의 특성과 6 이라는 숫자의 水性

 

수소를 핵이라고 할 때

이 핵을 제외한 2 부터 初爻가 시작이 되면  

원소 6 족을 卦爻로는 5 爻에 해당된다

그러니까 산소족인 것인데

어찌 한결같이 爻로서는 가벼운 족에 해당하니 맞다고 하지만

괘의 순서로는 6 坎水로 하는데

이 것이 과연 산소족의 레벨과 맞느냐 하는 것이다

上卦와 下卦의 사이를 캅셀과 같은 전형 원소와 외피성으로 둔다고 할 때

란탄족의 프로토눔이 산소족인 것에서

본래 원소 三陽에서 출발해서 陽氣가 떨어지면

그래도  坎水는 중심을 잡은 상태의 살이 벗겨져 남은 陽이라는 것으로

원소가 거의 심으로 몰린 경향인 것는데

그래서 상대적으로는  호환성으로 잘 풀리지 않는다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 족은 숫자적은 성격이라기 보다

역류적 진행의 성격이 부분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6坎水가 대칭성인 3 離火라는 성질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만일 6의 공제 왜에 다른 법칙에 물성이라면

 

모든 물질은 원자 단위로 나누면 다 수리적 알맹이로 하는 것에서

6으로 공제를 하는 물질과의 반물질적 작용이라면

이 6이라는 후천수 음슈인 것이니

모든 물질은 이  수로 공제하는 안에 있고 밖에 있다는 것이다

즉 어머니의 양수도 6이다

즉 전곤이 임신을 하니 2 을 빼면 나머지 6으로 채우니

곧 자귱의 양수가 되니 모든 생물은 물이 아니면 갈지 못하는 것에다

만일 인간이나 생명이 유기성 밖이면

다른 감각의 센스를 가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6이라는 공제는 인간계의 감선의 감성인 것의 느낌인 것이지

수의 갈퀴로 공제되지 않았다면

즉 생물이 유황을 먹고 사는 것은 산소 게열이니 가능한 것이다만

만일에 탄소를 먹고 사는 것이 생명체라면 

이는 다른 시공성의 연결이 되어 이 시공성으로 보이질 않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상하괘가 2 이니

이를 원소 1 주기율의 산소와 핼륨으로 된 것으로 건곤으로 하는 것인데

즉 괘가 건곤이 아니어도 괘가 난 것만으로 건곤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실제 건곤이 나면 이는 동하여 반대의 괘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효가 나는 것이 육효이니

이는 모든 6이라는 후천수의 바다에 안에 동효처럼 유기적 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래너 원자 단위의 바다를 수소라고 하는 것이고

혹성이하는 잔위를 수성이라는 것으로 먼저 출발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이란 존재도 이 유기성과 관련이 없는 생명체라면

이는 신도 인간의 신이 아닌 외계인의 신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인간들 간에 어떠한 신을 갖고 다투든 그들과는 다른 신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기하학과 추상학

 

기하학과 추상학의 구분은 어덯게 할 것인가

이는 실뽑기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즉 그 실이 팽창력을 갖고 이룰 수 있는 모형은

법칙상의 한계로서 이룰 수 있는 것을 기하학이라는 것으로

이 실뽑기는

먼저 실을 양 쏜으로 걸어 탱탱하게 당겼을 때

이를 9괘 중에 먼서 두 개가 건곤으로 나뉘어 졌다는 것으로

나머지 6 개가 사이의 모형을 이룬다고 볼 때

모든 만물을 6 으로 공제를 하는 것이고

그 불변의 버팀목은 양 손인 건곤이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양 손의 종지로 실을 걸어 출발을 하니

이는 곧 손의 양 변에 중지를 합해 천지인이 되는 것이고 한 효가 된다

이 것이 양 손이니 결국 상하괘가 되어야 하니 6 효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양 손의 당김이  

구심력과 원심력이 서로 당겨 펴는 것과 같이

양 손으로 서로 당긴다고 봐야 한다

여기서 나오는 한도 내의 모형이 기하학인 것이고

그리고 이 것을 벗기고

중력성과 팽창성이 없이 마음대로 그릴 수 있는 똬리라면

이는 추상학이라고 봐야 한다

 

 

신의 유전공학

 

우리가 코 밑 八字 주름을 관상학적으로 볍령이라고 하는데

달이 만월이요 삭월이듯

법령은 반달이다가 만월이 된다

그래도 기쁨인 모양이다

웃을 때 둥글어지는 팔자 주름이니

본래 볍령과 무지개를 합해 八이니

그 법령의 시발을 팔자 주름이라고 하는 것이고

또란 입술이 지평선이니

무지개가 반달 모양으로 보이니

우린 거의 반달인 법령을 보는 것이고

허공 중으로 보면 온달인 것이니

입이 허공을 여니 웃음이 자연 허궁 중에 그대였네

우리가 그 무지개로서 어머니의 뱃 속에 든 것이 난자라고 봐야 한다

즉 법령은 무지개인 동시에 난자의 굴레라는 것이다

그러면 무지개가 난자라고 할 때

콧구멍 두 개는 그 난제에 핀셋인 젓가락을 낸 것과 같다

우린 숨을 쉰다

마치 젓가락인 냥

젓지 않아도 절로 집어 빨아올리듯

아니 빨아들여 집 듯

코가 젓을 을 빤다 무지개 난자인 젓을 뻔다

그리고 난자가 정말 더 크고 싶을 때

그 젓은 젓통에 쌓고 잉태를 한다

고로 무지개는 곧 달이다

 

 

인중(人中)에 60억 인구가 산다

 

새튼!

크로노스!

무지개 문을 열어 삼킨 시간이라는 문

십조 개가 넘는다는 내 복사품 세포

인중에 60억이라

별 거 아니네

귀가 블랙홀이요

눈이 항성이라

인간의 머리가 대 우주 은하수

얼굴은 면이라

눈이 오존층이요

코가 성층권이라

안개 코는 킁킁거리며 내려오다

코맛을 쫓았는디

바깥 개가 개 코

자!

여기서부터 새튼이 삼키는 시간의 문

무지개 문

 

 

우리의 주식(主食)과 원소 주기율과의 관계

 

우리가 원자 껍질을 오비탈이라고 할 대

그 것이 마치 볍씨가 물에 담궈져 불은 상태이기에 수소라고 할 수 있는 것

살은 단음이요

모든 물질도 원자로 나뉘면 뒤주의 쌀과 같이 샇였을 뿐에

전자가 양성자를 쌌다는 의미에서 쌀이 되는 것인데

실제 논에 볍씨가 물에 싸여 샀다고 봐야한다

즉 볍씨는 원자라는 것인데

논에 물을 대어야 원자도 볍씨처럼 자라니 쌀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쌀은 벼에 싸일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쌀은 정미가 되어도 쌀 것이라는 맨몸과 같은 것은 것이요

핼륨과 같은 것이 보리라는 것이다

즉 말 발굽은 하나로 통굽으로 싸는 것이고

소의 발굽은 보리처럼 가랴졌다는 것에서 핼륨이 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주식에도 엄연히 철학성이 있다는 것이다

 

 

존재의 시간

 

우리가 무지개 문으로 들어갈 때  그 순간은 찰나적일 수 있지만

그 것이 사진 굽기듯 굽겨버리면

이는 곧 인간에 태중에 든 순간으로 삶긴 것으로

은하수가 양수로 드러내는 것과 같은 것에 삶기는 것이고

그리고 인간으로 태어날 때 굽긴 것으로 봐야하니

영혼은 삶긴 것이요 육신은 굽긴 것이 된다  

그러니 삼긴 영혼이 굽긴 육체에 들어 살고 있으니 삶이란 듯인데

이는 곧 굽긴 것보다 함긴 것이 확실히 고차원이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곧 크로노스의 시간이라는 것이 된다

 

 

핼륨과 소의 위장

 

흥미 있는 것은

수소에 비해 핼륨의 질량이 네 배라는 것이다

즉 이는 소의 위장이 네 개가 있다는 것은 흥미로룬 일치라는 것이다

즉 핼륨은 원자 번호 2로서 발굽이 갈라진 바닥에서 부터이지만

위장을 중심으로 할 때 위가 네 개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은 곧 네 개의 다리를 각각의 위장으로 소화성을 가진 것으로 합하여

생물학적으로 나타낸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내 게의 다리에 발굽이 갈라지니 8이라는 것으로 坤卦로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