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주안점을 위한

한글과 원소 주기율의 DNA 라인

narrae 2016. 2. 6. 04:26

 

다른 별에 태어나도 사주팔자는 기하학적 형태가 달라도 팔괘성은 그대로 함이 있다

 

별은 恒星이다 

이는 곧 항성을 중심으로 年柱로 하는 것인데 

거기에 惑星의 자전율은 곧 日柱를 의미한다

이는 곧 항성의 원소 8족 常數 내의 것으로 八卦가 형성되는 것에서

그 혹성의 공전과 위성의 공전율과의 톱니가 맞아들어가게 하는 구도는 달라도 

결국 항성의 중력 내에서의 물질을 낼 수 있는 생산성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奇門이나 六壬의 配設이 다를 수 있고 물질의 성질도 상수와 함수가 차이를 내면 

맛이 다를 수 있는 생경한 것도 있을 수 있는 것이지만 

결극 기문이나 육임처럼 격을 갖춘 地理나 人文의 구도성의 운명이라는 틀을 만들 것이다 

그래서 구조를 잘 모르는 사람은 四柱와 周易이 각기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근본적인 것은 주역에 든 방편이라는 것이다 

즉 팔괘의 근본이 주역이고 

이 것이 항성의 원소 주기율 8족인 핼륨까지에서의 포개는 것이요 쌓는 것에서이니 

이러한 포갠 중량이 중력성인 량이니 

이는 곧 태양의 중력성 안에 있는 혹성은 그 팔족 안에 있는 것이다 

이는 혹성이 20 개가 되든 3 개 밖에 안 되든

먼서 이 8이라는 숫자는 혹성의 숫자가 아니라

그 중력의 항상성에서 기인하는 것이 팔족을 벗어지 못하는 원자의 핵성에서 비롯된 데서

그 중력성이 곧 8 족으로 포갠 질량성으로 이룬 것으로 하기 때문이다

즉 원자라는 것이 항성의 숫자나 법칙 하에 생성된 것이 아니라 

수소인 원자로 물질성으로 하는 것에서그 물질의 성질은 수리의 상수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이는 곧 항성이 만들어내는 주기성과 함께 맞물린 것에서의 상수성을 메우는 것에서 

원자의 숫자와 함께 맞물린 숫자로서 같은 것으로 엮으니 이를 DNA로 함에

그 끈으로 끈끈하게 섬유성으로 굵게 하면 곧 이 몸과 같이 탄생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즉 다른 별에도 인류가 살 것이냐와

다른 별에도 생물이 살 것이냐도 매우 다른 패턴으로서의 확율인 것인데

이런 메카니즘의 함수를 찾는 것도 절차를 잘 맞추어야 하는 것이 있다 

이는 卦를 형성하는 것도 八卦로서 恒星에 맞춘 것인데 

주역은 이 항성에 10 진법적 구도의 10으로서 승하는,

즉 곱셈의 10 곱하기 10인 100 내에서의 구성원이

곧 六爻의 한 爻가 한 旬인 10 日으로 하는 것에서의 六을 곱해 60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또한 六爻의 그 별의 혹성으로서의 원소 주기율과의 톱니를 어떻게 맞춘 혹성과 위성인가도 

결국 주역의 구도 내에서의 혹성과 항성이 어떻게 맞물리는가와 같은 것인데  

만일에 그 혹성이 항성에 한 바퀴가 위성의 혹성을 도는 바퀴가 몇 바퀴와의 함수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마치 그 바퀴가 20 바퀴인 것이라 할 때

달이 지구를 20 바퀴를 돌아야 태양 한 바퀴라는 함수관계의 변형된 기문이나 육임으로 맞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달의 공전 한 바퀴가 자전 한 바퀴와 같은 것에서

우리 몸이 달의 공전성이 지구 중력을 담은 것이라면 

달의 자전성 하나로 같은 한 바퀴로 하는 것에서 얼굴로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신경망일 수 있다

이는 곧 몸의 현상이 그대로 수리상수적으로 변화를 주지않고 통역이 되지 않아도

바로 그 경락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도 常數的으로 맞물린 성질이라는 것이다

이 것에 맞춰 작위성이 있든 없든 맞물린 것으로서의 중력성으로 地理의 기운에 맞춘 것이고 

달이 함께 거듦으로서 인문학으로 하는 것에서

마치 눈 덩어리 두 개가 얹혀진 天盤과 地盤性으로서 하는 것에서

 찰색이나 경락성으로 천문성이 지하 어느 곳에도 박혀도 드러나는 것을 행운성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어느 별에 태어나도 周易을 벗어나지 못 하니 이 원소 주기율이 물질성으로 八卦를 드러나는 것인데

 이 것이 주역의 해석성으로 해서 인문성이 되고 천문성이 되는 것이니 

四柱는 衛星까지 있으면 어느 별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인데 

설령 그 공전과 자전이 맞지 않아 사주의 구성이 다르더라도 

주역의 팔괘의 구도성에는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이는 별 이 전의 구성력이기 때문이다

이 것이 가장 적절히 만들어진 항성이

곧 태양계인 지구와 달의 관계로 이루어진 최고의 유기성

인간과 중력 궤도의 천상이 그대로 이어지는 육신이 영혼으로 벗겨져도

이러한 법칙성의 허물벗기와 같은 것으로 영생성을 구가할 수 있는 것 

즉 굳이 방편적이고 번역성인 톱니가 많은 류가 아닌 것이어서 인류는 고도의 자연스러윰으로 

수리 상수와 맞물린 물질성으로서의 정신적 자각성을 갖춘 것으로서 모든 별들의 근본성에 가장 적손으로서

순수하게 감각성을 갖춘 것으로서의 발달성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에서

아직 자각성으로서의 자신의 해탈성이 남은 과제에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은 죽어도 수소성으로 기록이 되는 것이면 

이는 어느 별에 태어나도 원소 주기율로 태어나 수리의 상수를 부여받아 

그 상수의 물질성으로 살다가 그 상수를 벗어나면 이는 곧 다시 수소로 기록되어 흩어짐과 같다 

그러내 내가 어느 별에서 태어나더라도 이 세상의 시공과 사주성으로 맞지 않더라도 

최소한 주역 팔괘와는 같게 태어나는데

사주성이 다르면 그 세계에서의 좀 다른 기하학성의 몸이 되어 있기도 할 것인데 

그 함수관계와 부산물은 좀 더 연구할 과제인 것이다

 

 

우주의 법칙과 인체의 기하학적 효율성으로서의 진화론

 

이는 좀 기이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형태가 상황에 따라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만일에 몸이 혹성의 중력성과 맞춘 것이고 머리를 위성의 공전과 맞춘 것이라고 할 때

만일 위성이 다섯 개라면 그 위성과 행성의 간의 상호성으로 만물이 일어나는 것이라면

그 복합성이어도 함께 복합성으로 필 수 밖에 없는 사물성이라면

그 순행성이 순리인 것으로 매우 효율성을 나타내는 것은 복합성과 함께 피어야 하는 것은

즉 그런 행성에서는 머리가 다섯 갈린 메두사의 얼굴형이 더 효율적으로 자연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지구처럼 위성이 하나인 것은 머리도 하나인 것이 전반적으로 효율적인 것이나 

만일에 다섯의 위성이 효율적으로 하나로 적응될 수 있는 것은 

도리어 머리를 다섯 개로 하여 다 나름의 위성의 독립체로서 원심력을 갖춘 대로 해주고

그로해서 산만해지는 것은

도리어 가슴이 마음의 터로서 하나인 것에서 양 팔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머리의 산만함을 몸인 하나로 붙들어주는 것이 진화하여

지금의 우리가 마음이 가슴에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아닐까?

 

 

나의 사랑은 그대에 어떤 열정일까

 

이는 60 억의 인구가 하나의 왕 아래 산다고 해도

60억의 인구가 하나의 신을 믿는다고 해도

내 살아 60조 개의 내가 하나라도 줄어지지 않는 한

내 60조 중에 만분의 일이 60억 인구 중에 하나로 태어난 것이요

이런 만난 인연도 소중하지 않다면 뭐 만에 하나 놓친 것으로

60조의 내 새포로 흩어져도 잠시만의 인연의 업과는 세포에 맺히는 것이요

그 병도 세포 하나의 점인데 무시할 수 있으랴

뭐 그래도 싫다면 어데 60兆 개도 픝어져 원자 한 알로 맺혀 60 境을 넘어 60 垓가 될 때

그 垓로 흩어져 하나의 태양이 해로 모여 핵융합을 할 때 우리의 심장과 같을 진데

오늘의 마음의 열정이라는 것이 해라는 숫자로 흩어져 해라는 숫자성이 모이니

다 한 마음을 이끌어와 대대손손으로 DNA가 훑는 다음에야 그 중에 어느 숫자에 다시 안 만날 자신이 있는가?

          

 

 

생와 사 사이의 타임머신이 곧 우주복사의 소멸성과 복구성   

 

우리가 한 셍이 세포와 그에 원자 단위로의 저장성이 해의 단위를 넘는다고 할 때 

이 것이 우주로 흩어져 수소의 은하수로 흐른다고 할 때 

우주는 작게는 인간 복사로 탄생하는 것이지만 

이 것이 해만큼의 복사된 세계가 인간보다 작을 수 있는 영역도 무한하다는 것이고 

이 우주의 항성이나 혹성에도 무한히 드러낸다는 것에서 

우리가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인연이 원자가 원자를 만나는 인연이라는 것인데 

그 백천만겁의 수량 중에 만나도 양자학적 기억성은 전생의 인연 냄새를 맡고 반응을 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무색계의 최상층에서 마치 해마처럼 광장하고 생성하는 자유자재가 

이승을 과거 천 년이든 미래 천년이든  굳이 타임머신의 기능성과 메카니즘을 빌리지 않더라도 

더 큰 우주의 범주로서의 생과 사에는

그런 틀의 허물을 벗음에서 바로 통하는 것에서의 탄생과 같다는 것이다

즉 마치 어느 영화 한 편의 시공간을 관람자의 입장에서 들 수 있는 통로성이 있다는 것이고 

그 사이의 막이 반사성으로 조형이 된 것이니

투과된 선의 그대로 쭉쭉 편 원자번호처럼 종이의 섬유성처럼 받칠 때 

이를 원소 주기율의 굴절과 반사성으로 입체적 복원이 가능한 것이 물질계라는 것이다  

곧 세포의 증식과 같다는 것이 뇌 속 해마의 뉴런 본사성같이 우주가 복사성인 인류가 형성이 되는데 

이도 다 내가 해의 단위가 넘는 원자성에서 상대 또한 그 단위 원자성으로 우연적으로 만난 것이라 해도 

그 입자의 인연성은 서로 알아보는 것이니 

이는 몇 겁만에 부부의 인연이고 몇 겁만에 형제의 인연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생에 상대적으로서의 업과가 양자 단위의 끈으로도 서로 반응하는 길에서의 업과가 중요하다는 것이 된다   

 

 

불생불멸

 

우리가 영혼은 불멸한다는 전제하에  생사가 있다 

즉 그 사이에 생과 사가 있고 불생불멸이 있는 것인데 

이는 다 같은 맥락에 있어 생각의 위치성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의식에도 두께가 있다고 할 때

원조 1 주기율의 핼륨까지가 초고의 전도성을 갖는 영혼성이라고 할 때

거기에 더께가 겹겹으로 낀 것이  원소 주기율이다

그럼 이 주기율의 육신을 벗는다는 것은 허물을 벗는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불생불멸인 것이다

즉 원자 번호대로 가는 것이 영혼의 기본으로 하는 것에서

상이 32 강으로 하는 것은 드러날 수 있는 물질성의 구성력을 말하는 것에서

이를 원소 7 주기율까지로 하면 원자가 100 수에 미치는 것인데

그래서 얼굴의 관상이나 주기율이 100 세에 맞춰인 것이다

 

 

원자성을 넘은 영혼의 굴레에 대해

 

우리가 인간의 굴레를 원소 주기율로 할 때 

이는 태양의 굴레의 범주인 것인데 

그로서 얼굴의 굴레를 나타내는 것이면

인간의 32相은 대양계로서 구운 형태의 보존을 말한다 

그래서 그 보존을 위해서 심장은 멈추지 않는 것이 된다 

그럼 영혼의 근저가 부처인 것이고 신인 것으로 맞물린 것이라면 

이는 곧 恒星의 몸이 곧 우리의 일상이 항상성인 것이요

그런 우리가 가장 빠른 안목읜 인식을 眼識이라고 할 때

이는 우주 굴레 상으로는 태양이 안목인 것인데

이는 곧 태양의 일상성의 눈으로 갤럭시의 공간에 자유자재하는 몸인 것이

영이 굽긴 형태와 같다면

이에 비해 인간이 신과의 갤럭시적 차이를 보인다는 것은

이는 물 속에 해가 비추어진 상이 입체성으로 일어난 것으로 할 때

이는 물에 풀리는 형상으로서 심장이 그 象을 유지라기 위한 맥박일 수 있고

그대로 태양은 가만히 있는데

파도가 고갱이를 싸듯이 싸는 번복성이 곧 맥박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로서 몸을 구운 형태의 신격이 인간의 영혼성이라면

이는 곧 태양의 눈으로 보는 갤럭시의 공간이

유동성의 있으나 태양으로 구운 소재성으로 엮은 풀림의 유지성이니

그로 섬유성이 원소주기율의 굵기로 하는 것에서

즉 광자의 라인이 원소 3주기율일 때

좀 더 굵어지고 무디어진 라인이 전기의 성질로 하는 것에서

몸으로는 신경계인 뉴런을 한다는 것이 된다

 

 

 

 

한글과 원소 주기율의 DNA 라인

 

ㄱ을 원소 4 주기율로 하는 것 

원소 4 진목은 가장 섬유질적으로 강한 직결성이어서 다이아몬드의 강인성을 나타내듯 

이를 ㄱ 자형의 예각성의 화살성과 같은 것 

또한 0를 핼륨이라고 할 때 원소 7 주기율이 토인 것으로 하면 원소 6 주기율은 수이니 

ㅁ에 이이 되는 것 

자음 0를 사이로 빙점으로 해 영하 영상으로 할 때 

역순으로 ㅅ과 ㅂ으로 향하면 零上의 공기성으로 내는 것  

순행으로 ㅈ과 ㅊ과 ㅋ으로 행하면 零下의 빙설로서 내는 것 

또한 원소 두 주기율의 병행으로서 자음 0인 것이 핼륨을 기준으로 영점으로 할 때 

이 몸인 중심에서 양날개와 같은 것으로 양쪽으로 삼투압성과 같이 하여 평균율로 같아지는 것

거기에는 ㅅ이 ㅈ, ㄱ과 ㅋ, ㅁ과 ㅍ의 차이점의 수용성은 있는 것으로서 병행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족과 주기율

1 족

2 족

3 족

4 족

5족

6족

7 족

8족

1주기율

 

 

 

 

 

 

2주기율

ㄴ,ㄷ,ㄹ

3주기율

4주기율

 

 

 

 

 

 

 

 

5주기율

 

 

 

 

 

 

 

 

6주기율

 

 

 

 

 

 

 

 

7주기율

 

 

 

 

 

 

 

 

 

이 원소 2 주기율과 3 주기율의 병행선이 곧 DNA 두 라인인 것에

한 라인이 DNA로서 떨어져 나가 다시 붙음에 다시 DNA라인 되는데

이는 이미 떨어져 원자번호의 시공성으로 들었으니 자연 자음 ㅇ을 넘은 것이라

이 것이 다시 병행하니 자연 ㅋ, ㅌ,ㅊ,ㅍ,ㅎ이 된다는 의미이다

또한 2 주기율과 4 주기율은 다르지만 

2주기율이 4주기율과 같은 것으로 했을 때 4주기율과 5 주기율의 병행관계는

이런 자음의 차이로 맞물려 간다는 것으로 RNA를 위한 세등분의 단백질 분해 용기엔 

이런 자음의 요소가 어우려져 화학적 물질성을 이룬다는 것과 같다  

즉 이런 자음의 위치성에서 어떤 모음의 어머니의 구성체로 태어난 것이냐가 곧 언어라는 말이다

 

        

위치 세포의 우주성

 

뇌의 구조를 보면 구름을 농축해 놓은 것과 같다

그리고 혹성이 되다보니 의심이 많은 동물에다 골짝이진 대자연이다

어째서 이러한 모형일까

이는 곧 한 달의 공전이 달의 자전과 같은 하나로 묶을 이를 月將(月建의 合)이라고 할 때

보통 달과 지구 間의 合이 月將인 것이냐

달이 지구 자전을 싼 30 日에 대한 달 자신의 자전율이냐에서 보면

우리가 月將이라는 것이 지구와의 합으로 염두하기 쉬운 것이나

실제 달의 자전율이 그대로 원심력의 얼레로 감은 객체성으로 독립적이라고 하는 것에서

몸에 대한 머리 하나가 독립적으로 달린 것으로서의 쌍 

즉 몸과 머리가 각기 지구와 달의 독립적 개체로서의 쌍인 것에서 

이렇게 되기 전에 계란의 노른자와 흰자성에서 우리 몸이 떨어진 듯 붙은 듯이 하는데 

이 달의 자전율 한 바퀴가 한 달인 경우 이를 신경계의 그물망으로 전이원소 12 달까지로 1 년인 것에  

즉 12 달에서 2 개를 뺀 공망성과 함께 10 배율이 10 년으로서 120 배율의 大運으로 치는 것에서

이 空亡이라는 것이 곧 그 공간성에서 마치 어두운 항해에 레이더망의 침이 닿아 있는 위치성의 총괄

즉 망 위의 시공성을 실감하게 하는 듯이

한 旬이 마치 시계가 하루의 얼굴을 다 벗어나지 못한 판박이이 듯이  

구심력인 지구 자전의 하루로서 이 달의 공전율을 그대로 함축하는 것이면 

이는 곧 하루 6 시간 씩의 24 時가 되는 것이니

이 것이 곧 뇌의 구름과 대운을 뇌와 같은 대지성으로 응축인 된 것에서 몸과 머리가 붙은 것이나 

또한 120 배율의 공간성이 있는 것으로 

그 안에 모든 기하학성이나 물리학성 수학성이 차 있다면 이 것이 가장 원칙적 위치세포성이 된다는 것이다

 

 

일률성의 원자번호와 중복성의 주기율 병행으로서의  DNA

 

DNA의 병행선은 원소 주기율의 병행선과 같다

즉 원소주기율에 기인한 것으로서 원자 번호 순서대로 줄을 잇는 것에

원소 8족으로 접어 재차 진행하는 것이 수소족으로 나아갈 때

다시 수소족으로서 출발해 두 주기율의 병행으로 2와 3 주기율의 병행

4와 5 주기율의 병행,   6과 7 주기율의 병행선으로 DNA병행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다시 중복적으로 출발선인 수소족의 재시작으로 겹켜지는 상호성의 침목을 양쪽에 대는 것과

원자 번호 그대로 나아감이 있는  길에

반환되게 하는 굴레의 벽이 파고를 이루는 것에서 

다시 수소족인 구심성으로서 나아가는 것으로서의 병행과 

번복되지 않고 원자 번호 그대로 진행하는 외선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또한 외선의 원자번호는 DNA의 한 라인은 떨어지지 않는 진행이요 

원소 주기율 두 라인의 병행은 RNA적 교체와 같이 번복성 내의 변화를 

본래의 라인과 맟추는 것으로 이를 세 개의 병행선으로 할 때 

이는 단백질을 원심분리해 세 등분을 이루게 한 그릇으로 DNA를 통과하게 하는데 있어 

RNA적 편집성이 들어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문학의 기초성  

 

우리가 12 달의 달의 공전율과

지구 자전으로서의 12 시간으로 맞물리는 톱니로 할 때

그 공간 사이에 사람이 10 달만에 태어나니 자연 2 달이 비어 숨을 쉬는 것인데

여기에는 반이 공인 것과 같다는 것에서 원소 8 족에 원소 6 족인 물은 원자 번호 8 번으로서

수리상수의 핼륨에 해당이 되는 것에서 6이니 반투명성으로서 비추는데

그 반의 공간성 자체로 부풀릴 수 있는 것이니 실물에 미치는것은 아니나 

물질처럼 보이는 것은 영상성으로 드러난 확대율을 말하는 것이니 

이 것이 곧 실이요 허인 것으로서의 존재아 렌즈 안에서 늘어나 우주성이 된다는 것이다 

실물상이 반이 빈 상태의 실물에서 일어난 상호성의 확장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 사이의 공간 안에 독자적 팽창으로 늘어나니 자연 상도 확대상으로 보인다는 것인데

이 확대상은 결국 반이 空인 쪽은 空인 것이지만

半이 실물인 쪽은 섬유성으로 이루어진 물질성을 갖고 있는데

다만 온 것을 채우지 못한 것이라 온 걸음이 못 된 실물이니 실물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못 되고

물이나 유리처럼 거울성으로서의 허공성을 드러낼 때 그에 채우는 신장력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정수 1이 되기 전의 자연수라고 할 때  

즉 원자 단위의 1인 수소가 못 돼 원자의 스탭성 화학성이 아니라

그냥 렌즈에 상으로 커지듯이 공간성으로 채우는 것으로 

그 공간 내의 확대성으로 이룬 것으로 하는데 있어  그 공간만의 반쪽으로 채우는 위치성으로는

자체적 이온합의 물질로 하는 화학성을 분자 물리의 구조성과 같이 맞물린다는 것이다

 

 

관상은 곧 양자물리적 도면

 

우리가 역설적으로 산소 0가 6배율의 허공성을 늘린 것이라 할 때

이를 六門으로서 六識을 연 것이라고 할 때

6 등분으로 허공을 열어 이목구비가 된 것이 되는데

이 것이 결국 수고 1을 6 배율로 늘린 풍선과 같은 것에서

허공성을 수리적으로 맞춘 이목구비라고 할 때

이는 곧 원자의 깔데기 구멍 기준으로 병 속에서 여섯 잎의 꽃이

병 밖으로 내민 것으로 이는 곧

양자물리의 요소와 우주성 그대로 나온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에서

우리의 얼굴이 양자물리적 구도를 가진 관상학이 되는 것이다

 

 

 

DNA의 한 라인만 떨어짐이 地支 空亡에 의해서

 

地支性이 空亡이 되면 DNA 중 한 라인만이 떨어지게 되어 있는 離虛中이 불의 지짐과 같은 것인가 

즏 RNA로 화할 때 干은 10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면 12 중에 2 개는 공망이 되니

이를 干地 두 라인의 병행으로 해도 공망인 라인만 떨어지는 기능성인가 하는 것과 

소의 위장이 4 개일 때 핼륨의 원소 4 개 중에 중성자적 기능성의 함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네 위장의 연동성과 말은 네 다리 스탭이 핼륨성 원소 4 개로서의 흡수력으로

다시 되새김질할 수 있는 기능성의 포만감 찾기 등

즉 60 갑자 납갑이 해중금이라면 소의 핼륨성 연동운동이 위장인 기능성과의 함수

납음의 사물적 형태가 드러나는 것이 마치 주기율의 파장 안에 들면 띨 수 있는 일률성 

즉 수리의 상수성 뿐 아니라 사물성마져 그 틀에 들면 그러한 사물성의 형태 

즉 상수가 수리로서 맛이나 성질을 보여도 형태성으로 보이는 것이 納甲이 유일하다 

즉 맛이나 색이 각기 다른 파트이나 오행성은 같은 것이듯 형태도 오행성으로 같은 것에 

유동성의 함수로 드러남에 일방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것일 것이다

이는 DNA의 4 개의 염기가 干 쪽으로 두 개인 것과 支 쪽으로 두 개인 것으로서

짝을 이루는 방식도 곁들여 봐야 하는 것이 있다 

이는 곧 공망성 2 개가 공간적으로는 실감이 안 나는 것이지만 

시간성으로는 연쇄적이고 연속적인 것이니 무한해 보일 수 있는 것

즉 RNA에서 단백질 정도의 우주인 것인데 떨어져 나와 무한 공간과의 접속이 되는 것이고

이 燐酸機가 공망 정도의 공간상으로 다른 시공성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 공망성이면 

이는 干으로는 한 라인은 떨어지지 않는 것이나 간지가 60 갑자가 되어야 서로 환갑이니

이 것이 마치 23 염기쌍과 일치를 이룬다면 이는 실제 4와 6을 곱한 24 라는 것에서 한 쌍이 빠진 것과 같다 

이는 곧 DNA의 네 개의 염기가 두 개씩 작을 이루는 것에서 48 수가 나오는 것에서 원소 1 주기율 2를 뺀 

48인 것으로 염색체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 우주는 크게 보여도 공망성에 기인한 필름과 같이 간지를 맞물리게 하면 육십갑자 납음의 사물성이

만화경처럼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피부과라는 것이 작은 방향성이 나의 전체를 알게 하는 모뎀인 것이

핾륨의 번복성에서 반향성으로 모래알과 같이 일어난 것이 세포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세포가 만든어진다는 개념보다  마치 한  주기율의 주파수에 배경성으로 

모래알이 찍혀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이 핼륨을 넘은 허공성에 부딪쳐 된 것이냐 

아니면 다음 주기율에 부딪쳐 수소족이 보이는 것인가

즉 로켙의 추진력이 스스로 처진 연소성을 딛고 나아가듯

그 처진 다음 주기율을 딛고 나타난 연료성의 알맹이가 피부성인가 하는 것이다

즉 어머니 뱃 속에서 태아가 세포 증식을 할 때 養水에 부딪치는 것이 곧 

양수가 수소성 우주이니 식히는 형태로 피부성을 이루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또한 아니면 핼륨성 너머 허공성이 상대적 모래알같은 것이냐

마치 맨 떡의 살인가 고물을 묻힌 살인가 하는 것인데

그 스스로 이루는 형태에 있어 우주성이 상대적으로 복사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하드웨어 바코드가 춤을 추는 것을 원소 6 주기율로 하는 것

 

하드웨어 바코드가 춤을 추는 것을 원소 6 주기율로 하는 것

그럼 원소 7 주기율성을 실상으로 하여 주파수로 올리는 것의 파장의 본질을 水로 함에 수소를 먼저 1로 하는 것

그럼 원소 6 주기율을 수소성으로 한다면 이 것은 주기율 상으로 처진 수소성이라는 것인데 

그럼 이 것을 원소 1 주기율 상으로 올리는 데 있어 궤도성 위성을 띄운 것으로 먼저 파장성으로 6 주기율로 해 

우주의 모든 원소가 수소로 해서 파장성으로 하는 것에서 좀 더 섬세성으로 원소 4 주기율인 바람으로 해서 

원소 4 주기율에 미쳤을 때 전기와 전자파로 하는 신경로 하고 뉴런으로 하는 것 

즉 전이원소에서부터 전파의 파장성을 탔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4 주기율이면 원소 7 주기율의 사물도 전파 상에 올려진 상태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것을 주파수를 가진 파장성으로 할 때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 畵像으로 실리는 부분성

우리가 원소 8족의 치아성에 겉잎 건곤 두 개를 뺀 六爻性으로 할 때 

이빨은 갯수마다 나이테의 회전성으로 선 것으로 할 때

이는 원소 3 주기율적 회전성 입체를 나타내기 전에 이빨의 신경 그래프성이 일어선 듯이  

원소 2 주기율성의 상대성적 스텝의 바운드성 왕복만으로 휫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심장의 박동처럼 하는 것 

즉 피의 순환성을 전기를 박자로 횟수를 정한 듯이 양극성으로 감내하는 것에서 

얼굴로 하는 것에서의 얼굴 구멍이 양쪽 두 개씩인 것에서 하나의 조합체로 하는 초점체로서  

두뇌의 자아적 상대성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에서 하나로 하는 것

즉  60조 개의 세포가 하드웨어로서 기능성을 발할  때 

그리고 60억 인구가 스프트웨어로서 발할 때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해당됨에 있어 하드디스크적 위치의 세포가 

소프트 화상인 화소성으로 영상미를 남길 수 있는 것 

그리고 전형원소 8족으로 52만 개 유형의 四柱를 심을 수 있는 것 

즉 이 것을 기억소자로서 맛이 맛으로서의 위치에서 볼 수 있는 재생력

우리가 이빨 30 개를 60조 개의 세포성을 대표하는 막대 그래프 바코드에서 율동을 한다면 

스피크의 소리 그래프와 같은 율동일 것인데 

이는 萬에 萬이 億인 것에 億에 萬이 兆인 것에 일으킬 수 있는 60兆 개에 있어서의 함축성 

그리고 周易의 爻가 小天 三千으로 이뤄진 것이라면 이 爻가 세 개모여 小成卦는  中千이 되는 것이고

어기에다 大成卦에 變卦는 大千이 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이빨이  십 단위의 키로 일정하게 바코드를 만든 것이라면

이는 그 순도성이 10에 12을 승한 것으로 兆 단위로 하는 것과 같을 때 이는 진공성 바코드와 흡사한 것이다

이빨이 세포 60조 개로 할 때 이 것이 바코드의 춤인 냥 솟구쳐

이빨처럼 가지런히 진공관처럼 세워 놓은 것이라고 할 때

 이 것을 맛을 본다는 것은 52만 개의 四柱 유형으로 담겨져 감상을 한다는 것이 개인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빨이 상하 30조 개씩으로 해서 농도의 차이를 삼단계로 할 때   바코더의 그래프적 춤이 진공성에 

있음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아교질린 맥기가 벗겨져 진공관이 사라지면 바로 신경이 드러난 불꽃이 튀듯 

통증을 느낀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은 곧 전이 원소 10 개가 얼굴로서 六根인 이목구비를 뇌 신경으로 함유함에 전이원소가 신경 뭉치로서 

十方性을 말함으로서 망을 이루는 형태를 것에서 전형원소는 六根으로 六境을 느끼게 함으로서 

六爻의 十干 씩으로 하는 것에서 60 甲子를 나타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인간의 단백성이 원소 주기율을 넘은 것을 세포화한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결국 60조 개 정도로 뭉쳐쥔 것이 세포성 숫자와 같은 것으로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이는 곧 달의 공전율이 우주의 근저를 올릴 수 있는 힘으로 기초성으로 할 때 

태양이 낚시를 드리운 것이 달인 것으로 찌를 올린 것과 같다는 것이다 

뭐 물결같은 보드래한 피부성 위에 찌찌를 내민듯이 보라는 것이듯 

그 것을 이 이승의 물질적 물을 은하수처럼 한 것에서 담근 것으로 할 때 

이는 60 조 개의 향연이 해저동물처럼 일어남이 무한경계의 흐름속에 있는 것이나 

실제 세포성 안에 있는 은하수의 결과 같다는 것으로 한다면 

이를 그래도 이빨이라는 벼리로 쥔 그물로서의 그릇으로 할 때 이를 얼굴의 형태로 한다는 것에서 

이를 평면성으로 한다는 것에서 面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신경망으로 뻗혀 있으니 이를 전이원소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원소 세 개의 족에 해당이 되는 것이나 

또한 주기율로는 원소 4 주기율에 해당이 된다는 것에서 그 함수관계가 되기엔 차이가 큰 것으로 포개는 것인데 

이 것이 주기율적으로 접어야 하는 단계도 있을 것이다

즉 전형원소만의 3족이 심장과  그기에 전극으로서의 양극성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를 심령적이 선인 텔레파시에 해당이 된다면   

욱감적 신경과 심리라는 것은 좀 더 굵은 선의 맥락에서 드러나는 농도의 굵기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전체성이 없는 인식의 철학성 모태가 결여된 것으로  전문성으로만 따진다면

이는 곧 우리가 인문학성이 기계보다 탁월한 육질성의 과학적 유연성 함유한 가장 인간적인 섬세성을 외면한 채

무리라는 경직성의 득세만으로

스스로를 기만하는 꼴의 노출 감추기에 급급한 무리수에나 정한 이치인 듯이 하는 것으로  

도리어 남을 시기하는 장단의 무리나 방패삼아 세력몰이나 하는 고도의 전문성 집단의 지성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자화상의 문제점 

 

사진이 과학성이냐

자화상이 과학성이냐고 할 때 

우리가 일생 100 세로 해서 원자 번호를 대략 100을 칠 때 

26 번이 철분에 드는 것이니 인간이 26 세에 철이 드는 나이와 같다면 

이는 곧 젊을 때는 사진이 과학성이나 

자화상이 과학적이라는 것을 느겼을 때 늙었다는 것이 된다 

즉 자화상은 똑같은 그림이 나오질 않으니 자연 비과학적으로 할 수 있으나 

이 것이 과학적으로 보일 때 늙은이의 철이 든 것이라는 것이다

논리는 대증이 중요하다 그러니 우리가 사진은 변함이 없고 자화상은 순간적인 것이니

사진보다 비과학적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이 과학적이고 수학적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인류의 발전에 한계를 드러낸다 

즉 우리가 어떤 자화상을 그려 전과 다른 그림을 그렸다고 할 때

그 존재의 가치가 사진보다 과학적 가치는 떨어진다고 하면

이는 만일에 어느 무속인이 순간적으로 사라진 그 자화상을 지난 세월에도 그대로 떠올려 준다면

그 것이 과학적 메카니즘으로 연결되는 지식의 수준이 올려진 세대가 된다면

이는 곧 그 무속인에게는 토끼가 전해 주었든 거북이가 전해 주었던

달리는 순간에는 토끼가 거북이를 보고 비웃을 수  있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이 과거와 미래가 없는 입장에서는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자화상이 과학적이라는 것이

도리어 짤막한 단위의 관절에 해당이 되나 한층 사고의 유연성이 더 낫다는 것이 된다

 

 

 

눈! 그 육방체의 선물

 

눈이 내리면

눈은 허공 중에 方이 아니라고 하나

또한 方이라고 인간에 살포시 녹으라는 듯

그 냥 空으로 사라지는 육방체이나 또한 空이 곧 色이라고 

또한 간 길을 묻는다

구름이 떴다하면 이미 글로벌 유람

누구의 실도 아니요 공도 아니니 

그냥 六方으로 六根의 촉수를 내밀어 보아 그 맛의 형태로 스며들고 사라지는 듯

六根 또한 눈의 六方에 잠시 머문 듯이 

모든 맛도 순간적으로 맛이지 오래 머물면 맛을 모르듯    

우리는 팔방체에 올려 또 다른 궤도를 이야기 하고 사방성을 돋우고 

그보다 周易은 六方體를 이야기하는 八이 六인 눈의 六方으로 녹아 스며든 이야기인 듯이 

대지는 봄의 분류에 날개가 돋친다 

이 활기는 긴 역사의 굴레로 돋아   

이는 곧 과거든 미래든 666이라는 숫자는 논쟁의 대상을 못 벗어나는 것이듯  

현재 학문적으로나 기하학적으로나 이미지화되는 과학적 數理는

이 六爻가 변하여 다시 變爻 육효가 되는 것에서 육효괘를 잇는 것에서

이 動爻 하나가 갖는 三爻性 또한 變爻의 三爻性으로 六爻를 띤 것으로 할 때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족이나 주기율이 범주를 달리해도 같은 특성의 성분성이듯  666의 진화성이라는 것이다 

즉 바코드가 굵기는 달라도 하나의 선이면 하나인 것의 수리 상수적 성질을 벗어나지 않는 것에서 

크기와 상관 없는 수리성으로 666이 되는 것인데 이는 결국 과학성이 周易에 접근함으로서 

겨우 학문적 입증의 과학성으로 영적 상태까지 알 수 있는 것에서

결국 원칙은 원칙이고 학문은 학문일 뿐인 것을 선과 악인 양분성으로 마음대로 취용하는 것이니

결국 인간이 아무리 문명성에 걸렸다고 코 건 듯이 하면서 인간 수명이 천 년 만 년 늘어나도

결국 인간이 사바세계의  한계를 극복하기보다

서로 결여된 정체성의 위안을 고착화 시키는 신적 기둥에 매달리게 하는 것은 벗어나기 어렵다는 뚯이다 

즉 우리가 이야기 하는 참된 법이란 것도 그냥 법칙에 있을 뿐인 것을 임의대로 편한대로 옹이지고서는 

내외함으로서 서로 선과 악으로 등급을 매기는 것은

다 그 불완전성으로 메우는 위안이 무지에 가까워야 경직성이나마 기둥같이 할 수 있다는데 있을 것이다

이는 결국 영혼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인간이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글이나 언어로서만이 집합성 지성의 살세적 패턴인 이상 周易을 능가하기는 힘드니

결국 이 육효의 미래는 아주 첨예화된 선악몰이에 가장 실사구시적일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 주역을 공부하다보면

이는 학문성이라기보다 생물성과 같은 것이니 그래서 세상이 주역 아닌 것이 없다는 말은 그래서 나오는 것인데

이는 주역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게놈이라는 지도를 보다보면 이미 그 지도에 들일 수 있는 것이 마치 피임약처럼 금기시하는 인격을 외치나 

그 주체가 만들어 내는 피임약은 도리어 과학성을 가장 찬양하는 모순성의 묘한 미로 행각을 하는 것이 곧 

우리가 변증을 말로서 하는 것이  마치 데카르트의 철학이 말로서 끝났다면 

위치세포를 발견한 생체 학자는 몸으로 증명을 하는 것과 같이 진화를 하는 것의 진화성이고 윤곽성이라는 것이니

결국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만일에 어제 본 영화가 뇌에서 따로 기억하는 위치세포를 게놈으로 그릴 수 있을 때 

결국 머리로, 마음으로 떠올리기만 해도 장님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듯이 눈감고도 볼 수 있는 것인데

이런 인간의 차이는 갈수록 커지니 결국 나는 아니더라도 자식만큼은 열성을 못 보는 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결국 성형 수술도 하고도 안 했다고 버티는 자가 불문율이요 입이라도 때면 눈 밖이요 시대 착오자인 것이듯이   

결국 게놈에 맞추어 태어나게 하고도 안 했다고 하면 이는 말릴 재간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 말리면 그는 독재자라고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늘 세대가 바뀔 때마다 남 다 하는데 조상은 무얼 했느냐 식으로

언제나 쇄국 망령처럼 시도 때도 없이 탓만 대물림할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 역사의 수레바퀴가 뻔한 것갖고 늘 남탓의 희생양에 몰리다 마는 것이다

 

 

왜 DNA가 꼬였는가 

 

왜 DNA가 꾜였는가 하면 바로 나처럼 절름발이 걸음이어서 그렇다 

어쩌면 DNA도 완벽한 것같아도 비쥬얼인지 모른다 

즉 干支의 차이가 10와 12의 차이인 것에 두 개를 공망시켜 더하고 뺄려니 

그래도 가야만하기에 절름발이 스텝이 달리는 것인데 

이는 동양철학으로나 보일 비결인 것이니 

꼭 야경의 도로가 선으로 이어진 것이듯 이어 붙은 것이 DNA라는 것이다 

이는 동양철학만의 고유성이 듯이 

마치 DNA의 한 줄은 12 地支의 두 개가 없어지면서 끼워 드니 

이는 RNA의 작용으로 단백질을 삼키는 법칙이요 

또 쪽어지지 않는 쪽은 10 干이므로 길이가 짧으니 휘는 것인데

12 지지가 두 개의 공망으로 채웠다 비웠다 하면 기우는 형태이나 다시 또 본래의 선을 따라가니

스스로 꼬이는 인생이듯이 휘면서도 바로잡아 간다는 것이다 

또 한 선은 갈라지지 않아 떨어지지 않아도 

그 내부적으로 절로 공망이라는 것어 떨어져 간 DNA을 RNA올 받아들일 때 

그 상호성으로 DNA의 내적 순환성을 가진 공간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DNA처럼 떨어지지 않아도 자체적 공망으로 갈이를 한다는 것이 되어 

DNA에 든 RNA을 DNA만의 상호성으로 순환하는 공간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즉  12 地支는 RNA와 단백질 간의 입질 놀음의 순환이요 

10 干의 截路空亡은 DNA의 외줄과  RNA가 DNA화된 줄과의 두 라인으로서 상호 순화하는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즉 DNA의 두 라인 중 한 라인이 떨어져 나간 것이 다시 붙었을 때 서로 순환하게 하는 것이 절로 공망이라는 것이다 

본래 절로 공만이란 것이 제갈공명이 전술적으로 써 먹을 때 奇門의 包陣에 써먹는 것이니 

그 우주성의 광범위함은 이런 논리나마 감을 잡는 것만으로 행운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핼륨으로서의 10의 乘과 六合으로서 化한 五行의 성질과의 동질성

 

五行의 六合은 龍의 등에 나타나는데 이는 곧 카멜레온의 등 빛깔처럼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두 개로서 병행해서 하나로 할 때  

이는 또한 후천수를 半으로 陰陽으로 할 때 5과 10이 피부성인 土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보통 日辰의 수리는

나날이 유연히 흐르듯 원소 주기율에 있어 원자 번호 순서 대로의 수리를 취하듯 地支로 하는 것에서  

이 지지르 우리의 몸으로 할 때 카멜레온의 피부성에 색이 변화하며 올리는 것이 곧

오행의 끝 즉 10 간이 쌍으로 다섯으로 하는 干合이 地支의 다섯 번째인 辰 土에 얹혀져 피부색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이는 곧 원자가 주기율과 상관없이 번호로만 가는데 과연 그 원자 번호의 수리만으로 갖는 常數性이 있으냐와  

그 위의 干合的 化身과 합해 상수성을 띨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올려

그러면 干合이 피부성이면 地支 六合은 五臟인 內藏性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또한 경이롭다는 것이다 

즉 化한 六合性은 곧 五臟의 세포질으로 化하는 에너지원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단맛을 느끼는데 있어 그 음식이 단맛이라는 것이 되지만 

혀의 단맛 위치가 있다는 것은 그 영양분이 혀의 맛세포를 돋구는 원소성이라는 것과 같다   

이를 잘 보면 왜 日을 辰이라고 했는가를 잘 나타낸다 

즉 日의 辰은 그냥 순서 상으로 진행하는 수리의 오행에 불과한데

그 日의 天干性은 마치 天干의 合이 辰의 등에 물 오른 듯이 드러날 것이라는 것이다

 

 

爻와 원소의 실질성과 干支의 엄밀한 적용성

 

卦는 本宮에 의해서 上下卦로 大成卦라 하지만 또한 上下卦로서 本宮을 맞춘다 

이는 곧 六合이 곧 하나의 化인 本性으로 하는 것의 객관화로 볼 수 있다 

이는 곧 주기율의 하나를 本宮으로 할 때 

이는 2 兌宮을 본궁으로 하는 8 개의 上下卦 

3 離火宮을 本宮으로 하는 8 개의 上下卦로 나뉘는데

그러면 甲己化土라고 할 때 이는 곧 원소 7 주기울이 本宮이 되는 것이고 

乙庚化金이라고 할 때 이는 원소 2 주기율을 本宮으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것이 地支 六合이어야 짝이 맞는 것인데

6 개의 주기율에 干合 5 개로는 어떻게 맞는가 하는 과제가 있다

地支도 여섯 개의 合化 중에 午와 未의 합은 化하지 않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전이원소만이 天干 合化으로 보는 것이고 

주기율 전체성은 地支 六合인 것 

즉 원소 1 주기율을 뺀 여섯 개의 주기율로 化身으로 한다는 것이 地支 六合이 된다는 것이다

 

 

十干과 전이원소의 함수관계

 

우리가 5와 5인 生數과 成數로 後天水로 하는데 

이 것이 干合으로 접히는 것에서 음양이 합하는 것으로 한다 

이는 곧 십진법의 모태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곧 성수 5가 자궁의 태반이 된다면 생수 5는 태아가 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다른 이론보다 줄기 세포를 약산성에 담그면 원하는 주릭세포는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런 황당성에서 유전성을 발견하는 이음새가 곧 업연과 같이 물린다는 것으로  

이는 酸性 쪽이 成數로서 酸하다고 하는 것은 

알카리성이고 미네랄성인 生數인 태아가 극복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한다

이러한 干合性이 지구 위의 인간 쌍이라고 할 때 스치는 바람이듯 풍류에 비유하지만 

인간 상이 干合性과 같이 짜여진 것이라면 

이는 곧 다섯 발자국에서 化한 물질성으로 드러나는 것이 곧 카멜레온의 피부색처럼 변하는 것이 

마치 흑백 동영상의 그림자처럼 지나는 구름의 그림자를 보듯이

그 풍류의 구름성이 칼라성으로 카멜레온의 피부색만큼 지나듯이 박힌 삶과 같다는 것이 된다

 

 

四柱 大運의 과학성

 

우리가 六壬에 800 개에 가까운 課과 나오는 것에서 

이를 人事에 발 맞춰 알다보면 

이도 결국 변덕 많은 마음에 맞추어도 쪽집게이다보면 

무슨 敦悟漸修와 같은 듯이 할 수 있는 것인데 

막상 漸修로 놓이고 보면 敦悟도 매우 황량한 구석이고 허무한 것으로서 

뭐 그로 仙客이나 된 듯이 살 수 있는 모티브는 되는 것이고 보면 

우리가 염력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도 다 같은 공간성의 부분성으로 볼 수 있다 

어차피 인연으로 맞을려면 10 가지만 갖고 집요하게 늘 재방송이어도 

낯선 자들이야 껌뻑 넘어가는 것도

그 것이 단순성에 적중력으로 모이는 인연의 뭉치를 말할 수 박에 없는데 

이런 에너지성을 거역하면서 무엇을 할 수 없는 한계의 인생에 있어 자기 기만성이 많을 수 있는 중에  

우리는 六壬의 4 課와 3 傳을 잘 풀어 기인이 될 수 있는 범주는 되는 것이다 

실제 六神의 性質과 天盤과 地盤과의 관계 그리고 天將 等

이 세 가지가 어울려서 드러낼 수 있는 있는 사물성이나 형상이

奇問이 주는 卦의 형태로부터하는 것과는 다른 접근인 것으로서  

즉 원소 주기율이 주는 주기율의 형상성인 奇門이라기보다

원소 하나 하나가 갖는 것이 주기율의 전체의 화합성으로 집적한 것으로서의 物象

즉 卦象이 爻象으로 집적이 된 듯이 원소 하나만의 내적 구성의 유동성  

즉 구름이나 바람이나 강이나 다리나 이 것을 원소 한 알의 성질로 알 수 있는 패턴

즉 爻辭의 일을 卦辭로 일으켜 푼다는 공간성을 말하게 되는데

이렇게 푸는 메카니즘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四柱 大運의 계절성에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인데 

그 것을 나타낸다기보다 그 거푸성 大運으로 살아가는 현재성이 실제의 존재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즉 비유로 거쳐야 하는 중계성이 아니더라도 직접적으로 부딪치면 인지가 되는가 하는 것에서

내 행위가 분명한 위치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는 원소 주기율에 六壬을 통채로 앉히다 보면 

원소 6과 7 주기율의 상하로 맞물리는 이빨이 한 달로서

六壬의 月將 加時에 있어 月建의 合이 月將인 것인데 

결국은 月建이 윗니이고 月將이 아랫니 악티늄으로서 서로 합하며 맞물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신경인 원소 4 주기율이 운동 신경으로서 震雷 4인 아랫턱의 운동을 말하는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인 방석같음이 윗니에 있는 艮山인 것인데

여기에 박힌 서른 개의 이빨이 곧 란탄족 15 개가 月建인 윗니가 되고 아랫니 15 개가 月將인 15 개가 되어

서로가 상하 合으로 교차합으로 당기는 것에서

이는 月將 加時가 12 地支와 15 개의 원소성과 사개가 맞는 것아야 하는 차출성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한 달의 자전율로 할 때 이를 지구의 지구 자전의 30 번을 하나로 하는 기준성을 말하는 것으로

대운의 계절성이 현재 딛고 있는 대지의 계절성에 120 배율로 따진다고 할 때

이는 곧 한 달을 120으로 나누면 하루를 네 등분하여 하나로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것이 하루가 4 계절이 든 것이니  

정확하게 한 달의 자전율 즉 지구의 자전율을 달의 자전율과 맞물려 120 배라는 것이다  

결국 지구 하루의 사계절이 달의 30 일로서 정확하게 120 배율로서

속도는 다르나 같은 1 회전 내의 공유하는 부피성이라는 것이고

이 부피성이 그대로 배율로 하는 것이면 달이 120 배율로하는 공간성이 되는데  

이는 곧 한 달이 大運 10 년으로 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더더욱 치밀한 것은 하루가 사계성일 때 六壬은 분명 4課를 낸다는 것이다 

4 課는 干支 두 개씩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핼륨이 중성자성의 차이로 干支를 이룰 수 있는 것 

또한 日辰이라고 할 때 日辰의 六神이 각기 다른 성질인 것에도 어느 날이든 辰이라고 하는 것

즉 子 日도 日辰이요 寅 日도 日辰이라고 하는 것은  

같은 핼륨성의 土인 것으로 辰으로 할 수 있으나

주기율마다 그 핼륨족의 레벨이 다르 듯이 주기율의 六神 위에 天干星을 부여하는 것에서

그럼 그 것은 핼륨족이되 각기 시공성이 다른 주기율의 특성에 辰을 부여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전형원소 3 개의 전이원소로의 흡수율 

 

우리가 전형원소 3 개로 이미  六壬의 三傳이 구성된 것으로 기본으로 할 때

그럼 이 전이원소는 三傳이 생성된 4課로 역류성으로 흡수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日辰의 干支가 干 10 개가 達할 때까지의 흡수율을 말하는 것으로 전이원소 10 개라는 것이 되고  

이는 전적으로 地支와 天干 間의 10으로 맞춰 空亡으로서 두 마디가 끊긴 것으로 건너야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전이원소의 신경 효율성이라는 것의 마디와 같다

이러한 天干 地支성이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로 화석처럼 된 것

즉 7은 마치 땅에 묻힌 화석의 반감기와 같은 것

6은 도리어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반감적 행위로서의 화석층 내의 유기성과 같은 것으로  

마지막 흡수가 된 것이라는 것이 된다

 

 

 

세상에서 최고 빠른 속도

 

우리가 달이 지구를 도는 것이 30 日이라는 정확한 치수의 과학성이

옛날 수퍼 컴퓨터의 전산 속도와 같다면

여자가 루즈를 입술 한 바퀴 돌리는 것과 같다면

이는 현재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기가급 정도는 속도도 되는 것일까?

이는 곧 원자의 전자 속도

즉 오비탈의 속도급이 아닌가?

즉 1 초에 달이 지구를 7 바퀴 반을 돈다고 할 때

달이 지구를 30 일을 도는 것인데

이는 하루 8840×30× 7.5= 답이 되는 것이니

그러면 그러면 여자가 입술을 1 초만에 그릴 수 있다면

이만한 숫자의 회전수 안에 있는 것인데

그럼 우리는 이 오비탈 안의 블랙홀에 살아도 사는 것을 느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블랙홀의 중력이 전자파가 덩어리로 뭉쳐지는 것이라면

이는 곧 핵이 원소 7 주기율 급이라고 할 때

상대적인 병행이 원소 6 주기율인 것이면 이는 원심에 있는 위성성이다

그럼 우주풍과 그 사이를 섬유질처럼 잇는 전파들이 원소 5와 4 주기율의 공존

즉 정전기처럼 살아 마치 나무가 떡잎을 돋게 하는 것으로 서로 다른 방향성의 성질이나

붙어 일어나는 현상이 곧 인간의 등뼈의 신경을 배분하는 교차로와 같은 것이

전이원소의 등뼈 즉 이 우주  공간이 등뼈의 공간과 같은 것으로 피를 생산한다는 것는

곧 이 갤럭시 내에서 항성들이 별자리를 이루는 것이 우주의 줄기세포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블랙홀이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물질성의 원소 주기율 내의 차이로 보면

원소 6 주기율의 중력이 전이원소의 공간의 삼키는 것인데

그러면 원소 3 주기율인 빛은 타면서 흡수가 된다는 것이다

즉 블랙홀과 빛이라는 것에서 원소 7 주기율이 빛까지 빨아들이는 것으로 火生土가 되지만

이 火生土는 결국 모든 유기성의 땅이 되고 바탕이 되는 것으로의 기반성이니

전자가 핵과 같은 부분을 안은 오비탈성을 낳지만

이는 水가 火와 대칭성은 물에 빛이 반사되듯이 구름알이 블랙홀에 빨려들 때 빛을 내는 것이지만

이 빛도 결국 원소 7 주기율성에 몰리게 되면 이 7 艮山의 대칭성이 2 주기율인 兌澤인 것이니

이 것이 곧 홀의 은하수를 담은 양동이 같은 그릇이 되는 것이다

그럼 과연 원소 2 주기율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인데 어찌 더 무거운 블핵홀로 할 수 있느냐인데

과연 여기서 물질과 반물질성이 상호적으로 일어나는 것인가

즉 가장 무거운 무게성이 가장 가벼운 무게성을 일으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무게성이 배추의 고갱이처럼 일으키면 이는 핵으로 무게의 중심을 둔 무게성이라는 것이고

블랙홀에서 얼레의 실처럼 가장자리에서 풀리는 것이면

이는 블랙홀의 그릇에 입 언저리를 훔치며 일어나는 안개

즉 보푸라기같은 것이 곧 成雲을 형성함에 다시 별을 이루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23 염기쌍과 DNA 그리고 남,북회귀선 23.5

 

온도와 물질의 수리 상수적 동질적 협궤선

지구 얼레가 감는 회전을 따라 

눈이 감겨 눈사람이 되듯 

남북 쌍으로 회귀선으로 맞물리며 감기는 법칙

지구 자전 염기쌍이 얼레를 풀면 달 뜬다

어째서?

로켙풍이 그렇게 세개 불어주는 것도

달 띄우기 위한 연줄 잡아 당기기

너! 빽 있어?

이 연줄 잘 잡아야혀

어떻게 인연줄이란 것이 삼신 할망에게 가 있는 것이여?

기차네

23 쌍을 넘지 못하고 감기면 고루 감겨진 것인가

23 쌍을 푸는 DNA의 남북 쌍이라

 

 

철의 시대와 빅뱅의 일차 범위

 

금의 시대와 잠수성 시대

우라노스와 크로노스의 시대가

마치 우랴늄이 납이 되듯이

우라노스의 반감기에 든 

예언적 수치의 반감기같은

그러나 석과불식 방사능인 것

우라노스의 세상의 멀어진 우라질 놈된 것    

금의 시대가 철의 시대로 반감기적으로 감에 

인간의 수명이 생과 사가 극명해지는 관계로서의 

시간의 신 크로노스의 철과 같은 산화

그대보다 먼저 가 있는 점은 금이요 

우라노스요 또한 먼저도 후도 아닌 듯이 평화로이 사는 세상이 

크로노스를 넘어 제우스을 넘으니

납이 찌 풍선을 타고 입질하게 하는, 

금이 철로 화하여 활성 산소로 늙음을 극복하기 어려운 세상

 

 

원소 주기율의 윷판적 해탈성

 

우리가 빅뱅 이 전을 아라한果 즉 그림자 없는 물질성이라면

도리어 빅뱅 이 후는 해탈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물질계에 굳이 태어나 해탈성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역순으로 풀리는 수명성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곧 아라한은 빅뱅 이 전의 허공적 순도의 초탈성을 말하면 

佛陀는 곧 블랙홀 너머의 지경이 自燈明的이라는 것이다 

즉 自燈明性은 빛이 스스로 미치는 세계인데

이는 빛에 의존하는 공간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즉 이미 우리의 현존과 맞물린 빛이란 것이 원소 3 주기율성이라면

원소 2 주기율이면 이미 빛보다 더 빠른 섬유성인데

그 위에 빛을 흰 물감처럼 대도

결국은 그 빛깔이 나타나기도 전에 흡수되어 배버리는 것이니

아예 섬광조차도 매밀지 못 하는 것에서 빛이 드러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금,은,동,철의 시대를 비유한 듯이 한 것은 

실제 우리가 인간의 수명이 금속의 반감기와 맞물린 수치로서의 계산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의 영혼이 풍선처럼 너율너울 자유스러울 것이라는 것에서의 해방은 

결국 세상에 비가 되듯이, 비유성으로 온다는 것이 된다 

즉 생의 밀도가 좀 더 풍선화된 데서의 제 정립인 것인 것의 구름세계와 같은 것이지 

자신의 빛으로 해탈한 기능성은 해저 동물보다 더 못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말하자면 금의 전성(展性)이 반감기적 세월로 펴진 공간성에는 여유로울 수 밖에 없다 

즉 모든 세포성이 금과 같아 철처럼 녹쓸지 않는데 굳이 아귀다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빅뱅을 넘어서는 것이 일초 초탈인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실제 블랙홀을 자등명성으로만 해탈을 해도 불생불멸성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윷놀이와 같다 

즉 아라한 너머서야 해탈자인 순서인 것이나  

그 사이가 뒤집어진 형상 

즉 윷과 모 사이가 종이 한 장 뒤집어진 것처럼 

우리가 원소 주기율의 역행성으로 뒤집어진 쪽의 빛을 쫓아가는 너머가 아라한과 윷이면  

실제 부처의 해탈성은 모로 다 싼 형태의 물질계를 품은 블랙홀의 임신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마치 전형원소는 반으로 갈라 두 개의 쌍으로 2와 3 주기율의 병행으로 하는 것이고 

이를 또 반 열리고 반 닫힌 것으로 개로하는 것에서 과반수를 넘었다는 것으로 열렸다는 신경

즉 신경을 전이원소로 하는 것에서 등뼈의 신경 배분과 같은 것에서 뭉쳐진 것에  

그리고 윷이 란탄족으로 윗니로 하는 것, 모가 악티늄족으로 아랫니로 하는 것 등이다

 

 

요점화

 

우리가 노른자를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하고 

흰자를 전형원소로 하면 

과연 태(胎)는 전이원소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아니면 바로 흰자가 전이원소로서 전형원소가 胎일 수 있는가 하는 것 

오히려 후자가 근저에서의 胎가 될 수 있음에 더 넓은 범주의 우주성이에서 나온 것일 수 있는 것

산셩과 알카리성이 족 사이에 상대성으로 할 때

주기율 간의 쌍으로 같은 병행은 같은 족 그룹으로 합이된 것의 상대성의 우주 병렬인 것으로  

이렇듯 초정밀적으로 동질성을 하나의 같은 족으로 할 수 잇음은  

그만큼 한 주기율의 음양 관계의 여러 이온 합보다 

주기율 사이는 램프 밖 거인처럼 희석된 것에서의 인연성에 놓여 있음에도 

동질성으로 끌어들이는 견인성이라는 것으로 모인 듯이 씨족과 부족의 형태를 띤다는 것이다 

이를 쾌로 전모를 유추하더라도  

이는 괘 전체로 나로 하는 기준으로서의 卦象과의 爻象

여기에 爻만으로 用神이 쪽집게처럼 맞취지는 것이 다르듯

주기율의 적확성과 족의 이온적 적확성과는 같은 유기성의 발로라는 것

즉 자신이 자신의 질병을 볼 때는 괘 전체의 조합성을 맞춰야 하지만

用神의 질병

즉 만일 妻가 病 中이라면 水財가 回頭剋을 받은 爻였는데 신장병을 갖고 있었다는 것

이 것이 용신에는 적용이 되지만 자신의 병에는 바로 신장병이라고 직설적이지 못한 요소가 되는 것은

자신의 병은 卦 전체의 상호성을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요점보다 유기성의 도면과 같은 것이다  

이 것이 신장(腎臟)이하고 결론적으로 하고 들어가면 이는 무지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렇듯 원소 족 사이에 산성과 알카리는 정확하게 드러나지만

이온이 합하여 끌어들이는 정확성은 여러 갈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주기율 간의 차이에 그 족의 그룹에 속한다는 것은 일시적으로 그 원소성만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요점화된 爻와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뇌의 우주와 데카르트 방법설의 위치세포

 

舟라는 의미가 母라는 의미

즉 자궁이 열리면 舟요 닫히면 母라는 것인데 

이를 잘 이해하면 

각주구검이라 배에 새겨 배를 여니 보석이 가득하다?

우리가 甲板이라는 의미를 잘 이해하면

이는 곧 갑판 위가 이 세상이요

納甲이 旬中마다 공망을 너머 요지경을 내놓는다

우리가 시공성을 원소 주기율로 나눌 때 

원소 7 주기율이 인간계보다 더 冥界에 가까운 무게로 할 때 

원소 6 주기율이 물인 것이요 아케론의 강이라고 할 때

에우로뒤테처럼 나올 때같음이 반야용선인 듯이  

이를 건느는 것이 나룻배와 같으면 원소 5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곧 몸의 腹部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서 

열리면 舟요 닫히면 母인 것인데

우리가 甲 밑에 子, 寅. 辰의 순이 바뀌는 것은 

바로 갑판 밑에 있는 세상이 다른 旬中이 들어있는 보석성이라는 것인데

그러니 우리가 배를 타고 갑판 밑으로 내려간 꿈을 꾸었는데 

그 것이 해저가 아니고 바로 다른 전경의 세상에 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과연 六十 甲子를 뇌가 굴리는 패턴이 있는 것이든가 

그로해서 이 우주가 그 회전하는 만화경에 의해 이해되는 상호성이든가 

이 것이 이미지 대로의 형상이라면 이는 곧 데카르트 방식의 우주성이 되는 것이다

 

 

舟! 그 腹의 항해

 

舟라는 의미가 지구가 태양을 도는 배라는 것 

곧 舟를 내 배로 의미하고 채우는 갑판의 항해라는 것 

내 배 舟를 애찬하라 

舟가 곧 母인 것이니 

이는 곧 지구가 舟로 분사하며 가는 우주선의 항진 

달이 이 뒤 트인 문을 봉하니 母인 것이라 

母가 아니면 毋인 피임인가 유산인가 

달 공전이 지구 공전인 舟를 母로 봉함이라

舟가 放射를 하며 갤럭시를 지남에

마냥 무심히 지날 수만은 없는 것이니  

나간 방사 중 하나를 끌어 담아 살피니   

인간이 갤럭시의 영혼으로 恒星의 심장으로 태어난다

 

 

배와 자궁의 DNA적 우주 항해

 

舟가 RNA가 되는 것

이는 유전자로 저장이 안 된 상태의 지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母가 DNA가 되는 것

이는 곧 음양 합의 저장성이라  

日이 RNA적인 것

지구가 태양을 돎에 있어 갤럭시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태양 자체의 굴레로 사주의 기본으로하는 年柱  

月이 DNA적인 것

그 년주의 달이 받은 거울성 月柱 

이 달이 갖는 설탕을 백 배율로 부풀기로 원심 분리기  

달의 방패연적(防敗鳶的) 꼬리 일으키기 

달의 반사인 해 거울에서의 꼬리표  일으키기

 

 

三世와 六十甲子

 

우리가 과거세 미래세가 없다고 하는 것은 

旬마다의 공망성을 지나야 하는 것에서의 공간에 있어 오는 納甲이

기존의 형태 그대로의 納音五行的 사물이 오는 것이라면 

이는 곧 필름적 요지경이 되는 것이고 이미지가 반추적이어야 이미지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면

이는 원소의 핼륨을 지나 끝난 것같으나 다시 주기율의 시작이듯

이는 곧 주기율이 달라도 족의 그룹은 같다는 것에서 반추에서의 동질성이라는 것이다

즉 숯으로서의 빛이 물질성의 차이로도 같은 빛이 듯이

반추의 횟수는 다른 것이나

침샘이나 소화액은 같은 것으로 저린 식혜가 되듯

새로운 주기율의 음식을 물고 되새김한다는 것으로

그러니 旬이 오고 또 오고 하는 회전이라는 것이 

 문명 이 전의 원시성이 미래요 

원시 시대에의 문명성이 현재를 뛰어 넘은 直下性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범주의 영생

 

우리가 백 120 배율에서 20을 뺀 100으로 얼굴로 할 때

결국 인간의 두뇌가 영감일 수 있는 범위를 120 년으로 할 때

이 것으로 인간의 두뇌 회전만으로 초공간인 시간성을 갖는 것이라면

우리의 생각하는 動線이 본래의 평면적 면에 닿은 달의 크기가 1이라고 할 때

大運이 달 거울이라면 이미 인간이 태어났을 때

120 년의 관상은 시공을 초월하는 조합력의 신축성을 갖췄다는 것에서

六根의 근육력으로 객관성으로 말아 넣었다는 것에서 六識이 일어나는 것에서

이는 120 배율의 거울이 얼굴을 내미며 나온 것으로서 탄생이 되니  

이는 우리가 한 달에 한 바퀴 도는 눈 앞의 달이 거울인 것에서  

그 달거울 내에서 120 배율로 크는 빅뱅의 동선이 보푸라기처럼 일어 드러내는 이벌레와 같이 드러난 것이 

이 세상에는 섬유성으로 얽힌 사물과 같은 것이듯 일어난 듯이 하기도 하거니와

이미 빅뱅이 절정적으로 된 상태로 H2O가 세겨져 나온 것에서 

이는 나자마자 120 배율의 두뇌의 행사가 무의식으로 들어

의식과 함께 웃실과 아랫실의 관계의 靈肉이 같은 듯 다른 듯이 보일 수 있는 것에서   

즉 우리가 10 × 10= 100이라는  영역 안에서 온갖 기하학적 형태를 드러내는 것이 별자리같다고 할 때

이는 곧 100 歲의 통 안에서의 우주인 거울로서

120 배율로 뻗는 확대성을 따라 動線이 마치 미로에 실이 풀리듯 섬유성이 된다면

이는 거울 내의 확대력에 따른 것으로서의 에너지적 결빙성으로서 드러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속도에 의한 질감성은

그 결빙성을 느끼게 하는 벽으로해서 섬유질감인 촉감으로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100 년이라는 大運의 거울이 먼저 있는 상태의 구조가 두뇌라는 것이라고 할 때

우린 이 두뇌를 굴리는 현존으로서 이미 백 년을 과거세 미래세 없이 굴리는 막역성과 같은 것에 

만일 수 억 년의 미래를 알 수 있다든다 인연을 알 수 있다든가 하는 것은 

바로 백 년이 든 거울의 범주 안에 수 억 광년이 넘는 별들의 이합집산을 다 짚는 것과 같다는 것이고 

이 100 안의 두뇌에 온갖 위치세포성의 이미지가 이 우주의 공간만큼이나 램프의 거인일 수 잇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달이라는 거울의 실질상에서 120 배율로서 10 년으로 할 때의 확장력에서

동선을 내는 것이 수 억 년일 수 있는 척도의 정확성이 있는 과학성에는

120 배율 안에서의 삼세 일체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두뇌의 셈법 구조 안에 형성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고

인간은 이 것만으로 영생법을 쥐고 산다고 할 수 있는데 있어 

120 배율의 축소로서 대운에서  현제 눈 앞의 한 달을 볼 때는

우리가 눈 앞의 이익에 얼마나 근시안적으로 붙어 있는지 실감할 정도로서 

인간의 그 안목으로 윤회를 한다고 볼 때 

내가 우주의 불생불멸을 120 년의 굴레로서 갖고 있는 것인데 

120 년의 거울 얼굴이 결국 스스로 렘프에 드는 것으로 한 달의 위치성으로 태어나려고 하니 

한 달이 램프가 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의 120이 기본적으로 두뇌인 것의 거인성조차 모르니

스스로의 삼세 우주성을 상실한 사고성에 혼탁하다는 것이 된다  

이 또한 거인족이 망하고 제우스의 세계가 된 듯이 

은의 세계와 동의 세계마져 철의 산성화로 두뇌의 노후화가 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줄기세포가 八卦의 양극성이 조화하는 데서 이루는 상태가   

결국 神話의 시대 공간 유기성과 어떤 動線으로 병행하는가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전이원소가 코로 숨쉬는 10진법

 

코는 본래 전이 원소 12인 것이나 공망이 두 개 열랜 것으로 콧구멍 두 개로 하고

콧대를 天干인 10으로 함에 전이원소가 10개 됨과 같다 

이는 곧 호홉이라는 것이 공멍 2 개를 열어놓은 공기

즉 산소를 들여 전형원소 간으로 잡아주어 무너지지 않게 함으로서,

즉 원소 3족인 붕소가 전이원소로 넘어가기 전에 3을 더해 6산소족이 됨으로서

3인 붕소가 붕괴되지 않게 하고 붕우로서 3을 더해 산소족으로 하는 것에서

인간이 숨을 쉬어가면서 대기에 붙들려야 살게 한 것과 같다 

이는 결국 肺가 갈라진 틈을 메우는 것에 있어

산소를 빨아들여 두뇌 1인 동위 원소성 양두엽을 

2인 폐로서 전자 두 개 중성자 두 개 양성자 두 개로 분할된 틈을 메우는 것으로

산소 6을 들여 한 머리에 묶은 것이 두뇌의 사고력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공망 두 개가 틈을 채우며 갈라진 肺에서

동위원소 안에 넣는 작용으로 두뇌가 회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몸신과 강신

 

주역은 몸신으로 理의 구성력으로 상태를 이룬 바로서 드러나는 것이니 

실물과 실제를 보게 하는 것이 

이는 프랙탈적 반사성으로 온전한 사물성이 理만으로 유기성을 갖는 것으로 

어쩜 추상적이라 보는 것은 몰라서 그런 것이고 추상성을 배제한 만물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도면을 보면 그 건물의 형태가 바로 드러나듯이 유기적인 구조 그대로라는 것이다 

즉 몸신과 강신은 서로 상반됨을 말하는 것인데 

즉 理가 몸신으로 物에 흡수되듯이 통과할 수 있는 것 

즉 몸이 프라즈마 상태로 물질을 통과할 수 있는 투과성이라면 

강신은 理的리고 추성적인 것을 담는 그릇과 같는 것을 빌려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몸신은 마치 내가 타임머신을 만드는 구성체를 만드는 것이든다 

몸을 프라즈마 상태로 만들어 흡수되어 그대로 다시 복원되는 것이든가

즉 과학적 기능으로 스스로 물질을 투과할 수 있는 것의 몸신이 周易인 것이고

강신은 신이 내 몸에 몸의 물질성을 빌림에

반대로 나를 투과하기도 담길 수도 있음에 몸신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것인데

이런 것이 서로 神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하면서 서로 상이하게 이해를 하는 면면이라는 것이다

또한 서로 신뢰를 하지 않는 자기가 최고라는 것은 독선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즉 신에 집접적인 자는 학문으로 접근을 하는 것을 매우 둔하고 우회적이 추상성을 낳는다고 하지만

그 들의 향유는 도리어 명품옷 못 입어 폼 못 답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새대와 상관 없는 듯이 하면서 세족적 욕망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졸직히 그 정도면 걸어다니지 자가용은 왜 끌고 다니면서 속인보다 으시대기 바쁘냐이다

우리가 비행기나 고속버스 등의 편의성은 그 돈으로 으시대면서 축지법과 상관없다는 식이지만

실제 다 축지법의 理가 이룩해 놓은 몸신이니 그 몸을 빌려 갈 수 있는 시스템을 모두 공유하는 것이지

실제 초 고속이 축지법이 아니고 신이 들어 주어야 축지법으로 더 낫다는 것은

우리가 신화나 전설에나 있을 이해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실제 강신이라지만 물질욕이나 실물성만 쫓는 것으로

온갖 것으로 돈을 별어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자 하는 자들이

이런 과학적 축지인 몸신을 축지가 아니라고 우섭게 여기는 더 우스운 노릇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오히려 광내는 자들이 차입적 신으로 축지하고 하는 몸신이지조차 않다는 것으로

문명의 이기적 발전품을 누린다는 것도 자가당착을 눈뭉치듯 뭉쳐 휘두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실제 몸신이라면 理 자체로 몸이 되어 투과체가 되어야 실제인 과학성의 문명화를 말하는 것으로

매우 모순되게 편협성의 안목이 좀 깊다고 독창성으로 우쭐해서는

무슨 구슬치기 대장인 냥 구슬만 한 주머니면 최고라고 하는 주제에

어른 중에 더 어른이라는 하는 것은 스스로 소인배라고 선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온의 원리

 

우리가 이온의 원리를 보자면

즉 1 乾이 구슬처럼 원만한 것이라고 할 때

이 것이 금이 간 것이 2兌인 것인데

즉 이 것이 곧 틈이 난 것이라는 것으로

12 地支 중에 空亡 2 개라는 것이다

즉 코가 전이원소 12 달을 의미하는데 공망 두 개로 콧구명을 나타내고

나머지 콧대가 天干 10이라는 이야기이다

즉 이 공망을 채우는 것이 바로 양쪽 肺로서

두뇌의 양두엽인 동위원소를  핼륨성으로 두 개로 분화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네 개의 원자를 삼등분으로 해서

중성자 두 개를 싼 것이 바로 우리의 오장이라는 것이고

소화기 내장의 오행성은 양성자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해서 결국 머리가 전자요 오장이 중성자요

소화기 오행성이 양성자로서 핼륨화된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몸은 핼륨성의 주기율적 번복으로 시공을 달리는 것으로

각각의 神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면서 서로 의식을 못하는 공간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이 천체의 공간만큼이나 큰 것이기도 하거니와 필름성의 공간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3이 붕소로서 짝이 되어 3의 짝으로 붇들면 붕괴되지 않는 붕우로서 6족인 산소로

실제 줄을 물은 것이 호홉으로 매달린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도 산소 배출기에 매달린 다급성과도 같다는 것이다

결국 이 3과 3이 더하여 6인 六爻性으로 생존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숨이 멈추면 사라지는 것이듯

3의 합체가 되지 못하면 붕괴는 이치가 곧 숨을 쉬어 6이라는 것을 채우지 못하면

붕괴되는 것이라기보다 사라지는 것에서 원소 3 족에서 전형윈소의 진행이 사라지는 듯해도

전이원소가 받아주는 실물성이라고 할 때

전이원소 10 개는 풍선과 같은 프라즈마 상태로 돌아간 대기권과 같은 것이고

이 상태로 악티늄족까지는 한 굴레의 변으로 이 대기권의 끝과 같다고 할 때

이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이 우주가 매우 큰 우주로 팽창한 듯이 보이지만

실제는 응축된 램프 안의 거인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안의 거인성 우주라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을 보는 시각의 위치에 따라 팽창일 수 있고 응축일 수 있는 것인데

다만 몸의 肺가 공망성 두 개의 틈으로 산소를 채워 3에 3인 6으로서 허공성의 대기권에 살게 한 것으로

마치 우주 혹성에 비상 착륙한 고도의 우주인이 묶어 놓은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六이 또한 3 두 개로 동위원소성으로 할 때

이 산소 6족 세 개가 곧 03인 오존층의 두께로 한다는 것이니

이 것이 전형원소의 기본성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이목구비로서 받아들이는 것을 목인 震雷와 巽風이 접히는 목의 경계로 할 때

머리를 전자성으로 하여 지구 대기권으로 하면

그 대기권이 받아들이는 것이 중정자성으로 오장(五臟)으로 하는 것이 되고

소화기를 양성자성으로 할 수도 있는 기능성이 맞다는 것이다

이는 대증성이 드러날 수 있으니 문제될 것은 없는데

우리의 두뇌가 폐의 갈라진 틈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것에서

이 두뇌가 전자이기 때문에 양극성,

즉 2 兌澤인 양극성을 1인 乾인 것으로 하나로 함에

궁극적으로 3이 3으로 합해 6이 됨에 이온의 합을 요구하게 되는데

지구 자천축이 기울 듯 이온의 합도 기울 듯 합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어떻게 인간의 굴레를 굴리는가

 

인간의 코는 본래 12 달에 맞춰진 길이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코의 길이 10에다 人中의 길이 2까지 합해 12 달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보자면 코끼리 코가 왜 긴지 아세요?

그야 인간은 10 달만에 낳지만

코끼리는 12 달만에 낳으니 코가 人中을 넘은 것이지요

즉 12 달에 맞춰진 것 10 달만에 낳으니 2개가 비니 자연 숨을 쉬는 것이라

곧 인간은 두 개의 공망이 出空하는 것으로 旬이 여섯 번 돌아오니

곧 여섯 마디의 수레바퀴와 같은 것

즉 6爻의 물레방아를 딛고 돌리는 물대기 같은 것  

이 것이 곧 사람은 어떻게 인간의 굴레를 굴리는가이다

 

 

사대각리 여몽중(四大各離 如夢中)

 

인간은 地水火風 四大로 흩어진다 

그런데 참 묘하게 金이 빠져 있다

즉 이는 金은 중력성을 말하는 것이고 

모든 접착력을 말하는 것이고 

굳은 엿도 녹아 붙는 것으로 밀가루를 묻혀 떨어지게 하는 것인데

이는 또한 껍질만으로 볼 때 

할로겐 원소의 활성적 접착력이 모래처럼 성질이 흩어지는 밀가루성 물질과의 이합집산이 

따로 위성적으로 놀 수 있기도 한 것에서  

이는 곧 乾인 중력성이 풀리며 坤인 모래알로 흩어지는 것이 

위성 자채의 두 라인 병행으로 자전성을 확보한 상태도 坤으로 하는 것이고 

이 핼륨성이 다시 수소족으로 출발하는 自轉性 위성이 될 때

이를 다음 주기율의 위성이나 혹성으로 상대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木星이니 金星이니 하는 惑星이 곧 木卦니 金卦니 하는 것으로 本宮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구심과 원심의 관계의 공전성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한 것인데 

무엇보다 火인 태양에도 타지 않는 수소와 핼륨이라는 것이 

불에도 타지 않으니 블로 흩어져도 수소로 남아 있는 존재요

물로 흩어져도 H2O로 남아있다는 것이 된다

즉 얼굴이 H2O라고 할 때 이 H2O로서 흩어져 온천지의 물로 함께 흘러도

내 두뇌가 기억한 함축적 프랙탈 원리의 소재 그대로라는 것이 된다

즉 이중 수소 H 두 개가 量子物理的 견인력으로 극초단파적 접찹력이 있는 것인데 

이는 곧 관상 동맥이 막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풍선을 넣어 관을 넓히는 것이 곧 두 H사이에 0 산소가 들어가서 분자 상태로 벌리니 

이 것이 곧 H2O인 것이요

또한 숨쉬기로 그 풍선을 벌려주는 두 개의 공망으로 六識의 뿌리가 난 것이 곧 얼굴이라는 것이다  

즉 현재의 내 얼굴로서 기억한 최소단위의 분자형태의 저장성이나  

수소가 기억하여 온 우주의 은하수의 기본 저장성이 되면 히는 불의 저장성 

즉 태양이 핵융합으로 저장하는 형태가 되는 것이나 

이는 곧 보통  사람이 죽으면 혼과 백과 넋이라는 세 가지로 흩어진다는 것으로

마치 원심분리로 흩어진 상태의 RNA가 다른 성질의 단백질로 화하는 것에서의 DNA화라는 것이다

흩어져도 각기 다른 기억소재로서 흩어진다는 것인데 

즉 불로 흩어진 기억 용량인 수소며는 혼불이라는 것이 되고 

물로 흩어진 기억용량인 H2O인 물이면 백이라는 것이 되는데 

여기에 땅인 地에 해당이 되는 것이 넋이고 보면 

이는 곧 흩어져도 혼백에 넋으로 다 그 자리로 있다는 것이다

 

 

숨쉬는 수축력과 팽창력 

 

산소족이 원자 번호는 8인데 주기율은 6이니

원소 2 주기율 내로서 보면 2 개가 빈다 

즉 원소 주기율이 무거운 블랙홀적 접착력의 반죽성에서 떼어내어 

원소 주기율이 가벼운 쪽으로 굽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원소 1 주기율이 원소 두 개이나 8족을 의미하니

이는 곧 허공성을 채워 늘렸다는 것과 같다  

결국 원소 2 주기율에서는

원소 두 개를 1 주기율에 앞 머리로 주었으니

자연적으로 산소가 원자 번호 순서가 8인 것에서 원소 6족까지 짧게 미친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두 족을 8 족으로 늘린 형태의 원소 1 주기율이

원소 2 주기율에 있응 2 개의 족로서 펼쳐 늘린 것에 원인이 있는데

그로 하여 원소 2 주기율에서는 원소 두 개가 빈 원소 6족인 산소가 원자 번호 8 번으로서 두 개의 진이 빠진 것 

즉 원자 번호 8 번인 흙의 진이 2 개의 진이 빠진 물질성이 투명성 空亡으로서 水 6인 산소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산소 0가 두 개의 수소성이 분자형, 

즉 동위원소로서 하나인 이중수소가 각기 산소 0인 얼굴에 귀 H처럼 불리되어 분자형을 이룬 것으로서

원자번호의 수리 상수성으로서 8이 되어 핼륨성인 것이나 또한 원소 2 주기율로서는 두 개의 진이 빠진 것이니 

원소 6 족인 산소족으로서 투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 두 개의 진이 빠진 것으로 채우는 두  개의 구멍이 콧구멍으로서 그로 숨을 쉰다는 것이다   

이는 핼륨성으로서 두 겹으로 함에 원소 1 주기율로 한 것이고  

즉 원소 1 주기율이 팽창으로 8까지 늘린 것이 2 주기율의 족으로서하면 

이는 원소 2 주기율의 두 개의 족이 1 주기율에서는 8 족으로 늘렸다고 할 때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의 반죽을 원소 1 주기율에서는 마치 송편피로서 8족까지 늘린 것으로 해서 

전이 원소 10를 싼 형태가 원소 4 주기율의 형태가 되어 신경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원소 2주기율은 원소 2 개가 빈 것 

즉 원소 6족인 산소족까지가 원자 번호 8번인 것으로서

여덟 개의 족에서 두 개가 원조 1주기율적으로 활짝 펴진 형태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乾과 坤으로서 시작과 끝이라는 것이라기 보다 

고갱이 쪽의 시작도 건곤으로서 시작이요 겉 잎사귀도 건곤으로서 흩어진 시래기라는 것이다

이는 어떤 주기율에 있든 산성족과 알카리족의 이온 합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한 주기율에 건곤이 있고 나머지 괘가 곧 6 개로서 1 주기율의 건곤을 뺀 6 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8 주기율은 없어도 산성족의 4 개로 四象으로 뭉치는 내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또한 眞과 假의 성질을 논함에 있어

원소 6 주기율까지가 眞인 것이고 나머지 두 개의 공망성이 껍질성으로서 건곤이 함깨 물려 벗겨지는 것인데 

乾坤이 바로 動爻가 되는 것은 할로겐 원소인 7 족이 매우 활성적인 것으로 無性인 핼륨족과의 합이 

두 족이 빈 공망 자체로서 이룬 것을 말하는 것으로

즉 이 두 족이 공망이라고 할 때 이 공망을 들이켜 채우는 몸 또한 

이 공망성 안에서 다시 乾坤으로서 이미 衛星이 되어  독자적으로 돌고 걷는 형태가 되는 것으로

이는 코 밑이 人中으로서 공망성 두 개의 자리가 골이 나면서 그 주변에 모여 살아가는 숲과 벌판이라는 것

즉 콧대 10 아래 2 개의 공망성이 旬으로 도는 법령 아래의 숨쉬기로 12 달의 공망을 채우며 산다는 것이 

달로서의 두뇌성에 산소를 무한 밀어넣는 것이 되는 것으로 달과의 사이를 말하는 것이 된다

 

 

이목구비의 양자학성 노출

 

우리가 이 우주 천체와 극미립자를 프랙탈 원리로서 적용을 할 때

먼저 달이 지구를 도는 위성이 열두 달로 해서 전자의 궤도로 할 때 

이는 12 달이니 12 등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12 등분이 十方 세계로서 上下를 먼저 두고 팔방으로 하는 것에서 

두 개가 비는 공간성으로서 가르는 것이 인간의 호홉이라고 할 때 

우리가 빅뱅성 寅申巳亥와 子午卯酉와 辰戌丑未로서 放射된 입자 단위의 기본성으로서

주양자수(主量子數, principal quantum number) 로 하는 것에서 方合 3 개씩 묶어 네 개를 곱해 12가 되는 것이고

이 공전율에 亥卯未나 巳酉丑 등으로 

이 것은 합으로 균형축을 이루는 것이 방위양자수(方位量子數, azimuth quantum number)를 갖는 것이다 

이로해서 三合이 네 개가 되면 자기장이 되는 구심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자기양자수(磁氣量子數, magnetic quantum number)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스핀을 줄 수 있는가 인데 

본래 奇門遁甲의 九宮星이 곧 자기장의 양자수로 귀신을 모는 것인데 

여기에는 天盤과 地盤이 스핀양자수(─量子數, spin quantum number)로 옯겨가는 것인데

결국 12 地支의 순환 

즉 열두 달인 달의 공전율에 얹혀 흡수된 지수가 나오는 것이다

더욱 신기한 것은 산소 0가 6족인 것에서 쿼크를 六識으로 나뉜 이목구비로 드러낸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六爻의 上爻와 初爻 사이의 작용에 있어 맵시와 바닥의 世와 應으로서의 상대성도 볼 필요가 있다

즉    up [*] strange 스트레인지[* 와의 세응 관계를 잘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곧 업은 오존층을 발하는 것이고 달을 말할 때  그 아래 대기권이 다운인 것이다

거기에 상대적으로 스트레인지는 지구 중력성을 말하는 것이고 톱은 산인 실물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맵시는 지상의 생물이 온갖 상을 나타내도 같지 않은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 또한 바닥의 핵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 쿼크는 총 6가지의 맛깔(Flavour)이 있으며, 다음과 같다.

이름 영명 기호 전하량 정지 질량 (MeV/c2)
up [*] u +⅔ 1.5 - 5
아래 down 다운[*] d −⅓ 17 - 25
맵시 charm [*] c +⅔ 1100 - 1400
기묘 strange 스트레인지[*] s −⅓ 60 - 170
꼭대기 top [*] t +⅔ 165000 - 180000
바닥 bottom 보텀[*] b −⅓ 4100 - 4400

1. 주양자수(主量子數, principal quantum number)

2. 방위양자수(方位量子數, azimuth quantum number)

3. 자기양자수(磁氣量子數, magnetic quantum number)

4. 스핀양자수(─量子數, spin quantum number)

 

 

 

전하의 괘상성

 

우리가 양자학의 전하의 상대적 병행은 양자의 입자성으로 할 때 

DNA의 병행은 파장형 섬유성의 연결과 같다고 봐야할 것이다

또한 지구의 남, 북회귀선의 기울기나 

괘상의 모양은 두 개의 음이나 양이 하나의 음과 양이 합해 하나의 小成卦가 되는데

이 것이 반 입자성과의 대칭성으로 합한 것이듯 大成卦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初爻와 二爻 間의 바로 근접한 위 아래 爻라는 것은 전이원소처럼 바로 붙어가는 사이를 말하는 것이고

이는 원소 4 주기울과 5 주기율이 맞붙어 가는 심지성으로 하는 것이고 

물과 빛을 물관과 체관으로 함께 섞으며 성장하는 나무와 같음을 말하는 것이고

마치 전기와 전자가 상대적으로 교환하는 숨통과 같다

이는 上卦 爻와 下卦 爻가 대칭적인 世와 應 間으로 해서 이온적 합을 이룸에

이를 반물질성과의 상호성으로 이루는 진행으로도 볼 수 있다고 봐야 한다

이는 곧 12지지에 공망성으로서 반물질성으로 하는 것이냐

그 자신의 그림자와의 소멸

즉 실상이 사라지면 그림자도 사라지는 듯이 반물질성이 거울에 그림자처럼 화석적일 수 있는 것으로

그림자의 공간성에 마주한 실질성이면 화석처럼 드러나는 것인데

이는 곧 실물이 사라진 현상을 보는 것이 아니고 그림자도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림자나 실물은 같은 것인데 다만 거울이 사라지니 그림자는 사라지고 실물로 돌아간 것은 영혼인 것이고

이 영혼도 거울이 六根을 박은,

즉 거울에 박힌 남은 뿌리인 것인 화석과 같은 것이니 이도 박으로 드러나면 이미 실상은 사라진 뒤의 시차성에서

헛되이 사라진다는 것인데 이는 마치 혀의 맛 부위가 쓰지 않으므로서 사라지는 것으로

이목구비의 용도가 사라지는 것으로 반물질성과의 대칭성으로 낫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를 프랙탈 원리의 인문학적 성질로 본다면 

우리가 갖고 있는 관상은 하관이 바닥이고 이마가 꼭대기라는 의미와 같이

쿼크의 형태를 요약할 수 있음이

세 둥븐으로 비율을 맞출 수 있는 것으로 해서 세 효의 변화로 보는 괘와 같음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느 마치 사주팔자의 격국보다 반물질적이고 반 계절적으로 저 멀리 120 배율의 직경인 깊이로 박힌

반물질성을 만나 소진하면 살아가는 운명이

곧 대운과의 반물질적 에너지의 소진으로서 실존의 현행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없는 듯 있는 것이고,

실제는 계절이 한 달인 지구 공전에 실려 가는 지금에도

실제 나의 운명은 반물질적으로 화석처럼 박혀 있는 대운과의 반물질적 연소성으로 태우며 나아가진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 자전율에 기울기와도 삼 등분의 치우친 정도를 맞춘 것이 쿼트의 형태를 띤다는 것이고

이도 쿼크가 지구 축의 따르든가 본뜬 것이 되는데 

이는 그 상호성이 그대로 그림자처럼 띤다는 것이다 

즉 이 지구가 내 몸이라고 할 때 

세포의 숫자만큼이나 지구의 복사성이 아니라 쿼크의 단위까지 이 지구 자전까지 유전적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어떤 형태의 貴賤인 삶이든 쿼크도 기억하는 내생일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실제 똥물을 퍼도 운수는 잘 통하는 사람은 이미 쿼크에서부터 나오는 조정력인 것인데

 이 것이 곧 주역의 괘로 도면을 내놓은 것과 같으니

이 괘의 형상이 쿼크의 아래 두 개의 爻 라인과  

大運의 위 두 개의 爻 라인이 世와 應의 관계로 만나 병행함과 같으니 

이는 두 개 씩의 원소주기율 묶음에 세 개의 병행선이 나오면

이도 삼등분성의 전형원소나 전이원소나 희토류의 농도 차이를 취합해 

DNA 병행선으로 올려 놓음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쿼크와 지구 기울기와도 유전적인 바란스라면

어느 입자의 부활이든 그 세대 인연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이 되는데 

이도 다 전생의 업연이 서로 반응하는 인자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데 

즉 쿼크에 이미 주연으로 배우가 되어 연극으로 박힌 것이 확대된 화면으로 찾아먹기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양성자성이라는 것은 爻가 陽이어서 陽이라는 것은 卦에 해당이 될 때를 말하는 것인데 

두 개의 陰이나 陽 중에 나머지 하나의 음이나 양이 전자가 모자라는 것이니

중성성이 아니 된 양이온을 띤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그 양성자의 음양적 성질을 중성자로 상쇄하는 복마전으로 하고

그 건 마치 전선이 전기가 전자와 상쇄하는 에너지성을 겉으로는 고요하기만 하듯 

이는 두 개의 음과 양이 전선 밖의 시각성으로 음과 양이 되는 것이니

그 안은 음도 양도 아닌 희석성 안의 문제라는 것 

즉 물 밑의 일이라는 것에서 드러나는 대기권적 잠수성이 곧 남은 하나의 양성자성이라는 것이다

대기권과 수중이 맞물린 사이를 띈다는 것이 된다   

즉 震下連이면 아래의 陽 하나가 곧 陽性子가 된다는 것에 陰이 두 개가 같은 것은
이런 잠긴 중성자성을 말하는 것이고 

巽下絶이면 陰이 아래 하나인 것이니 이 것도 양성자인 것이나 음이 두 개인 것은 중성입자가 된 것에 이다 

즉  사이드에서 보는 위치의 방향성에 따라 음이기도 양이기도 한 것이지

기준의 중심에서 보면 양성자성이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이지만 남자로 한다는 것이 되는 것은

바다는 물고기와 물과 함께 하는 같은 음이든가 양이든가 하는 것으로 하고

그 위의 배나 사람은 하나의 양이든가 음이든가 하여 삼분의 일이나 삼분의 이가 되는 비율이 되는 것이고

또한 배와 사람이 두 개의 같은 음이든가 같은 양으로 하고

물 속의 물이나 고기를 하나의 양이나 하나의 음으로서 할 수 있는 있는 것으로

삼분의 일이나 삼분의 이가 되는 비율이 되는 것으로

이를 쿼크의 프랙탈적 확장성과 같다할 공간성을 말하는 것이다

리응 사람의 위치로 보면 물 속은 중성자성으로 잠긴 형태에서 보는 공간이나  

즉 중성자가 바다와 같은 바다의 생물과 같은 것에 있으나

따로 하나의 개체성으로 붙여 세 개의 효가 되면 그 하나의 주체로 음이나 양으로 하는 것은

靜中動에 해당하는 기운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지상성의 사람과 함께 하나의 공유성으로 기운의 주체로 양쪽이 한 괘로 심어진 데서의 하나와 같은 것이듯이 소성괘에는 같은 것을 뺀 하나의 효가 독자성을 발하는 것이고 양이온이나 음이온의 요구성에 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상대적으로 경계 안팎이 아니라

방향성에 없는 중심에서 보면 음으로든 양으로든 오직 나아감만이 있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 중심성으로 해서 사방팔방으로 나아감만이 있다는 것에서 음과 양이 생기기 때문이다

즉 태풍의 눈도 그 눈의 폭이 깊어지는 진행성만큼이나 들고 나오는 음양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것이 아직 나아가야할 양성자성으로 할 수 있는데 

卦의 상대성으로 보면 上下卦로 맞물린 大成卦의 형태에서 기복을 보임이나

그 안에서의 비고 차는 것이 음양성을 나타낸다는 것과 같다

이를 양자학적 定水 1의 半에서 서로 맞물려서 일으키는 역동의 上下로 함에

상하괘와 같은 축으로 눈을 낸 것과 같은 것으로

지구의 자전축이 삼분의 일이나 삼분의 이로 기우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눈을 굴리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 大成卦가 變卦로 움직일 때는 태풍의 이동과 같음에 스핀성이 있다는 것인데

이도 일종을 환경에 올라탄 형태를 말하는 변화의 잠적성과 같다

이를 動爻로서의 에너지 변화를 말할 때

소성괘의 삼효 자체의 하나의 독자적 음양이 靜中動의 에너지로 할 때

그 小成卦만의 양성자성인 두 개의 음과 양은 이미 서로 상쇄된 것으로

두 개의 희석된 전하를 갖고 있는 물질성이라는 것이 되고

이는 또 스핀성을 갖는다고 해도 두 개의 음이나 양으로 희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

화학방성식의 이완성이라는 것과 같다

즉 원소의 독자성보다 화합성이 훨씬 부드럽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다시 독자적으로 발할 때

한 층 더 발현하는 爻가 動했을 때 스핀으로 하는 것의 관계도 중요하다

우리가 전하의 요구성이 한 효가 아닌 정효의 두 개도 함께 되어 있는 괘상의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니

이가 천지인이함깨 움직여 천지인이 함게 변화된 것으로 함에는 괘사가 되는 것이고

그 하나의 원인성은 효사로 하는 것인데 그 효사도 천지인의 원인 요소가 함께 발현하는 것이니

이 것이 삼생이 함께 하는 것으로 삼생 인연의 함께 푸는 것이 괘인 것만큼

그 괘가 생기나 복덕이 되게 하면 좋고 절체와 절명이 되게 함은 좋지를 않다

만일 辰下連의 양성자가 양이온으로, 巽下絶의 양성자가 음이온으로 보이는 것은

4 震이 5 巽과 접힌 부분으로서 서로 맞교류하는 상대적인 것이나

실제 巽은 반한점을 돌아서게 잎사귀로 광장을 돌게 하는 것만큼 잎맥을 거미줄처럼 치다가

돌아가게 하는 것으로 

이는 RNA가 DNA로 돌아가게 함과 같다 즉 신경니아 전기나 DNA나 역동성은 震雷로 하는 것에서

즉 양성자가 아니 음성자라고 하면 

반환점이라해도 반사적으로 행하지 않고 무한이 빨아들이듯인 깊이로 가야 하는데 

모든 법칙은 밑 구멍이 빠지지 않고 물이 빠질 수 없듯 하는 순환성의 출구이기도 한데

결국 반환점을 돌아서의 반사적 행차는 상하로 두 입술을 벌려서 오며

상대성을 삼키는 진행과 같은 것이 전자가 역행을 하는 것과 같다

이는 光子가 원소 3 주기율인 양자학성의 물질로 하는 것에서

그 너머의 역류성으로 원소 2 주기율은 광자보다 빠르고 더 섬세하다는 것으로서 더 투명하고 얇다는 것이 된다

2와 7 주기율의 兌艮의 상쇄적 대칭은 상호 삼효가 전부 상쇄는 것이나

원소의 쿼크적 비중의 차이는 시작이 그러한 것에서 희석이 됨과 같이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삼 등분의 농도 차이로 RNA로 축여 감과 같다

−⅓이나 +⅔로서 드러나는 것과 같다       

이 것은 卦가 靜爻가 되어도 

上卦의 전하가  +⅔ 라는 것은 間卦와 上卦와 ⅔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下卦 전하가  −⅓인 것은 下卦에 間卦가 들린 것을 뺀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들린 것이 上卦에서 보면 플러스적이라면

이는 하괘로서 보면 間卦가 들린 공간으로서 −⅓이 됨과 같은 것이다

 

 

영혼과 유전자와의 관계

 

 

우리가 게놈으로 유전자를 다 발견했다고 할 때

 

그럼 과연 그 유전자와 영혼의 관계에서 늘 미로 놀음을 할 것인데

 

우리가 조상님이나 부모님의 유전자가 게놈으로 버젓히 세울 수 있는 것이면 

 

이 또한 영적인 세계의 물질성 도면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인간의 육신과 영혼이 같다는 개념에서 영적 구성이 있는 공간성이 있다면 

 

게놈의 유전성처럼 속 껍질로 있을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삼생의 인연으로 산다고 할 때의 과거성은

 

나의 과거성이야 곧 현재의 나인 것이기도 하니 함께 묶을 수 있는 논리는 되는 것이니  

 

이는 미래와 과거를 함께 병행적 삶의 모티브가 되는 것인 현재로 걷는 일체라고 하더라도

 

분명 과거의 형태가 입지는 내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으로 이미 추상성 공간이 생기는 것보다

 

내가 현재 있는 것에 돌아가신 조상이 병행하는 것에서 과거형이 실려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래야 과거형이 되는 것 

 

즉 공간이 달리 동시적인 개념 속에 과거형이 시차를 갖고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가 나르 끄집어 낼 수 없지만 내가 나인 조상이 속껍질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배추가 겉껍질은 시래기처럼 육신이 사라져도 속에서 나오는 것은 조상인 동시에 나라는 것이다

 

즉 과거형은 두 겹으로서의 병행으로 하는 공간성에서의 재인식이 

 

이미지로 심어지는 번복성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런 유전적 조상의 흔적은 다른 시공성으로 있는 것에서 시차성 또한 있는 것에서

 

DNA의 두 라인처럼 드러낼 수 있는 것으로 과거형의 인과가 현재에 풀리며 현상을 보인다는 것과 같다

 

즉 원소 주기율의 도면으로 물질성으로 드러내 각각 성질로 나누고

 

그 물질성마다 한 공간성의 중력성으로 할 때 

 

이는 게놈의 도면에서도 그 유전의 전이와 절차마다에도 객체적 굴레와 집합성 굴레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오감의 집합성처럼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현생의 나는 씨앗과 함께 훝어 낼 수 있지만 쫄가지는 남 듯이 하는 것은 곧 조상일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게놈의 영역을 진화한 순서대로 매기는 것에서의 공간성 부여하는 것과 같다 

 

즉 그런 그 것은 영역일 뿐으로 줄기가 있는 물질과 시공성과는 멀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60조 개라는 세포의 유전성으로 내 몸이 하나인 것으로 

 

그 유전성의 절차 중에 내 세대가 빠진 것이라면 

 

즉 내가 사라지면 그 유전성의 영혼성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그 宮星으로 돌아가든가 떨어져 나가든가 하는 것인데

 

살아서는 반반씩 공유성을 띤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배추통같이 유지되려면 나름의 조상궁이 되는 영역이 나름의 속겹으로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인간의 생사가 불생불멸이라는 것은 바로 내가 벗겨져도 조상의 속껍질은 남아 있다는 것도 된다

 

이는 섭리의 과학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그 비는 사이에 상대적으로서 빙의가 되든가 아니면 자체 내에 이미 속껍질로 나오든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도 반인반신으로서 살아가는 공간성에 있다는 것에서 

 

그 반이 空인 것에서 내 의지가 아니어도 조상의 의지가 유전적인 것만큼이나 불가항력적으로 메워든다 것에서 

 

임의적으로 끼워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공교롭게도 오늘 발견한 중력파라는 것과의 공간성으로 범주를 맞추더라도

 

참 심도 있는 우주와의 관계라는 것인데 

 

주사된 레이저가 반사되어 오는 레이저와의 상관관계로 중력파를 알 수 있는 현상을 본다는데 

 

이는 우리가 핵융합이 원소 8 족으로 할 때 

 

그 8 족 내에서 반사되어 오는 선으로 족마다의 파고성을 중력파라 할 때 

 

이는 중력파도 8 등분으로 맺히는 이슬과 같다면 원소 주기율의 원소성 하나마다의 심저와 같다는 것이다 

 

이 또한 우주의 궁극치로서의 깊이와의 적용성과 물려오는 흥미진진한 발견임에는 틀림이 없다

 

우리가 좀 더 프랙탈의 원리로 공간성의 닮은 꼴을 보더라도

 

이는 곧 한 용량을 옛날의 수퍼컴퓨터- 스마트폰- 세포- 원자 순으로 심을 수 있다면 

 

이는 결국 원자 한 알의 기억성의 우주에서 발견되는 집합체를 두는 것인데 

 

이는 마치 장님이 세상을 볼 수 있듯 

 

또한 역설적으로 정상인이 눈을 감고도 지난 모든 영화를 떠올려 볼 수 있는 것이라면 

 

이런 과학성의 섬유성은 인간의 수명이 8만 년을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이란 것이 된다 

 

그렇게 되면 영혼의 비밀도 굉장이 많이 밝혀질 것인데 

 

여기에는 인간으로 윤회하는 영역까지는 과학적으로 알 것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이 지구의 나이만큼 더 살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곧 무색계의 최고위가 곧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영역 

 

즉 내가 내키면 세상을 녹화와 재생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이

 

영상성이 아니라 실제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마치 필름의 공간성 확보를 이야기한 것이다 

 

이 것이 갤럭시 정도는 함축이 된 뇌의 공간성에서 이미지를 일으키는 위치성 

 

즉 우리가 뇌세포의 기억 위치를 끄집어내도 지구 혹성 정도의 위치를 잡고 가는 것 

 

즉 우리의 두뇌로서는 상상일 수 있는 것이지만 

 

이 우주의 공간성은 실행성과 같으니 자연 언제 부처가 될 것이라는 수치도 나오는 것이다  

 

즉 거기까지는 반사선으로 주사한 선을 보는데 있어 중력파의 속성도 결부되듯 우리 몸의 일부로 얼마나 

 

영향력을 줄 수 있는가와도 이분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도 일종의 인문학적으로 보면 자신이 상대적으로 맞아 보는 반사적 대칭성으로서

 

공간적 날씨에 영향을 받듯이 씨 하나의 날과 같을 수는 있다는 것에서

 

자신의 공간과의 흔들림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종합적 영상성인 입체로서 波를 감지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六爻의 小成卦 爻 세 개 중에 하나가 線으로서 전기로 나간다고 할 때 

 

전자처럼 반사되어 역류성으로서 오는 레이저일 때는 중력파라는 것도

 

창자가 구부러지듯 이그러진 형태로서 전기를 먹듯 레이저를 먹으며 오는 형상성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즉 쿼크의 6 형태의 종합성처럼 하나의 주사선 레이저 효가 반사되어 올 때는 전자처럼  

 

두 개의 효로 먹는 듯이 하는 것에서 섭생을 띠는 것에서 흡수를 하는 것에서 단순한 긴 벌레일 수 있으나

 

몸을 살찌우듯  중력파로 모자이크 성이 다양한 형태를 이루는 환경이 되는 것이면

 

이 것이 곧 중력파적 세포성으로 살집을 이룬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우주와의 상관성보다 극미립자와 극미립자 간의 상호성을 말하는 것으로  

 

즉 레이저가 곧은 창자와 같다면 중력파도 세포성을 이루는데 하나의 막을 형성할 수 있는가와도 같다

 

이를 참으로 허구한 구성력이라고 한다면

 

실제 우리가 기계의 그 정밀성으로 접근하는 우주가 대단한 개가로 하는 업적으로 치부해도

 

영적으로 보면 실질성이 더 허무하다는데 있어 인간의 본질성과 맞는가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꿈을 먹고 미래 지향적으로 산다지만

 

마치 오늘 당장 생계의 문제와 글로벌적 불균형의 과제는 수 천 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것에서  

 

10 년 후의 성장이 치수가 어떻고 20 연 후의 성장 치수가 어떻고 하는 것보다 더 허무맹랑한 기대치라는 것이다

 

우리가 기계의 정밀성으로 인문성과 다른 듯이 하면서 또한 인문적 우월성을 치부하는 이중의 인간들이  

 

이 것이 우연잖게 레어저가 반사되어 되오는 시선 중에 중력파를 감지했다고 하더라고 심감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막상 일반적 영역으로서 원소 주기율로 대체하더라도  

 

원소 8 족으로 나눠서 그 원소성만으로 영상을 원자의 기억이 뱉는 냥 할 것인가 하는 것으로 

 

현미경적 입장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게놈의 유전성을 조작해 물질의 반감기로 부속끼우듯이 하면

 

죽자사자 자기 얼굴 뜯어 고치는 정체성도, 원칙도 없는 인정머리들에게

 

 적자생존이 도리어 자식도 안 낳는 판에 자식 낳아 남에게 안 뒤진다는데 무슨 수단인들 강구 않으랴

 

그러니 우리가  겁의 시공성으로 볼 때

 

이런 밀집성의 맛은 마치 혀의 맛의 부위처럼 위치성으로서는 최고도성의 무색계의 최고 충인 것이

 

곧 녹화 필름보듯이 생을 맛보는 영역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보이는 게 이승인데 과히 다시 안 태어나고 배길 제간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게놈의 지도만으로 해석을 하더라도

 

영역과 공간을 매김해야 하는 영혼성의 지도이기도 하다는 것은

 

마치 원소 주기율이 옛 도인들의 신을 출몰하게 하는 도면과 같은 것에서

 

조상신이나 나라의 신이나 나름 유전자의 몫이 한 맛깔을 맛보는 宮을 이루고 있다는 것으로

 

다시 오행성을 구사하고 나오는 연출성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런 뿌리도 결국 부모 없이 태어나지도 않는 것이듯

 

결국 게놈의 조상성도 도면은 쫄가지로 말만 많고 씨알을 훑듯  육질은 사라지면 그만이 것으로

 

영혼만의 잔치를 하다 사라지는 것이라는 메카니즘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즉 배추에 고갱이를 자른다고 불가항력성을 없앨 수는 없는 것이고

 

또한 神이니 鬼이니 가를 이유도 없거니와 또한 善이 惡이니 손가질해가며 저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닌 것이다

 

 

 

 

 

배추를 背追

 

 

 

우리가 배추의 역류성을 상상해 볼 때 

 

만일에 배추가 외적으로 자랄 수 없는 벽으로 포화상태라는 것은 

 

결국 배추를 궁극적으로 고갱이를 삼키는 것인데 

 

즉 고갱이는 늘 자라니 스스로의 소멸성으로 즉 창자와 같는 소화력으로 

 

고갱이를 먹어야 하는 것에서 고갱이와 몸통은 같은 것인데

 

결국 이 것은 六根과 六境이 같다는 것이고 

 

그 맛이나 그 맛을 느끼는 부위나 같다는 것이다 

 

즉 같이 유지하려는 것에서 상대적이나 하나의 유지를 위한 것이다

 

이는 마치 어떤 파장이 사방이 막혀 표고가 오른 것이 고갱이인 것이고

 

이렇게 오른 것은 수압성의 에너지로 돌며 스스로 소화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십중 팔구라는 것이

왜 空亡 두 개에 인생이 다 드는가 

이는 곧 이마의 불거짐과 山根이 들어간 사이의 폭 정도가 山河를 의미하니 

관상만으로 좁은 폭의 동물이 아니라 한 자연하는 지구에 태어나서 떠나는 지도인 것이다 

이 것을 乾坤이 사라진.

즉 애초에 全面이 평원이던 것이 이마와 코만 남은 것으로 사라진 태초의 형태에서 

그래도 지구 중력의 구슬은 환원이 되는 그 자리인 것이니

사이에 바람이 있듯 숨을 채우는 것으로  

원소 八族에서 乾坤이 빠지는 6爻로 함에 얼굴도  上觀과 下觀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다시 코를 10 干으로 하고 

산근에서 입술까지로 12 달로 하면 그로 두 개의 공망은 곧 人中線이 되는 것이다 

또한 10에서 8로 주는 截路空亡성이라는 것은 

마치 자율신경으로 돌아간 것이 꿈처럼 건너간 공간성으로 띤다는 것이다 

즉 壬癸를 지나 甲 머리로서 順이 바뀔 때마다 壬癸 水는 공망이 되는데 

이 것이 곧 바다요 강으로서 바뀐 순의 공간이나 주기 궤도로서는

강이나 바다를 건너야 저승이듯이 하는 것이 있는 것인데

우리의 얼굴에도 그런 기능성이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실질성과 합리성 그리고 이미지성  

 

세잔은 우주는 원통과 원추와 구형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 

이 것이 사물을 보는 구도인 것인데

일례로 네모 화선지에 모서리 간에 사선을 그어면 네 개의 삼각형이 생기는데 

이 네 개는 중앙점을 꼭지점으로 해서 곧은 길이 사방으로 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실감이 나지 않으면 거기에 다시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감아 원추형으로 크져오면

결국 네 개가 삼각형도 네 개의 길로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팽창성 시간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좌우로 평면으로 두 라인을 그으면 이는 원통형으로 그어지는데 

이는 먼저 크기의  변화된 상태는 아니니 이느 평행적 시간성의 공간이 되는 것이고

구형은 양 쪽 모서리를 접은 형태에 또 모서리를 없앤 구도로 하나의 구심성의 중력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곧 그림으로서 이미지를 갖출 수 있는 것도 경험적인 이미지에 의해서 나오는 판단이라면

우리가 설명하는 논리의 각과 방향성은 결국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화두에 

생각이 어떻게 와지는가의 기변형으로 미술에 적용되는 구도인 것이다 

이 구도가 곧 뇌의 위치세포의 구도와 같은 것에서 방향성과 입각성이 있기에 데카르트를 인용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물의 실질성도 거기에 선이 따라왔다는 것은 DNA 두 라인을 따라 왔다는 것인데 

이는 점 하나에서 미로처럼 화면으로 확대되어 따라왔다는 것이고 

그리고 원추형은 3이와 6 감수의 대칭으로 피어난 것이고 

球型은 乾坤이 한 몸으로서 하나의 나와 세포수를 합해도 나인 경우를 낳는 것이고 

원통형은 동서 간에 서로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주어 맞추는 평행선이다

즉 상하의 높이와 깊이의 차이는 2兌와 7艮의 대칭인 것인데

이 것은 호홉에 있어 횡경막의 수평에 들숨과 날숨으로서의 대칭이 된다

이렇게 되면 그 대칭성에 작용으로 채우는 폐에 있어서의 공기라는 물질은 다른 것이고 

또한 심장의 팽창에 있어서의 온도에 의해서 녹아간 철분성의 물질성은 

영양가로 분석된 원소적 개체성인 입자로서의 물질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그 주기율의 영역에 따라 물질성이 달리 인식을 하는 것에서 이목구비가 다른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또 음양 간의 대칭성으로 보면 후천수 6으로 상대적으로 물을 보면 1인 양수인 물로 보이고 

또한 1인 양수가 상대적으로 자신을 보면 음소인 6으로 보이는 것인데 

서로 보이기도 안 보이기도 하는 것은 같은 병행선에서의 갈라짐이 꼭 DNA가 갈라져 RNA로 되었다가 

다시 DNA로 환원하는 공간 차이가 프랙탈원리처럼 크기가 다를 뿐 같은 것인데 

내외로서 상대적으로 넘나드니 결국 이 것은 같은 물질성이면서 음과 양수로 

즉 영혼과 육신 물질성과 理機性이 같은 것이 물질과 반물질성으로 공존하는 것에서이다  

맛도 맛의 부위로 동질성으로서만 느끼는 유전성과 같은 것 

이 모든 것이 실제 뇌의 관념적 이미지로 나오는 허상이라고 해도 

이 허상적 팽창과 확대성은 원소 주기율을 채우고 왔으니 

이 것을 實로 할 것인가 虛로 할 것인가

이 것이 곧 색즉시공이요 공즉시색이라는 것이 된다

 

 

코끼리 코과 왜 기냐고 하면 

 

원소 8족 7주기율 전체를 코 하나로 칠 때 

그 코로 공기를 들이키는 것은 일곱 단계의 코일을 거쳐 감의 변압기와 같다  

즉 코가 주기율 마다의 센스를 따로 가지면서도 하나같이 많은 세포를 자랑하는 것은 

원소 7 주기율까지의 무게와 크기의 세포성과 밀집한 관계와 같으니 말이다 

카멜레온은 피부성만으로 색의 무지개 단계를 보이지만

뱀의 혀만으로 뱀처럼 기어다니는 누에라고 하면

이는 누에의 주름만으로 빛의 신호를 다 이해하고 터득하는 것이  

결국 우리가 방송으로 보고 인식하는 것과 같이 사물을 온 몸으로 이해하는 것이 되고 

이를 곧 원소 3족의 전신만으로 전자나 신경을 다 아해하는 것이고 

그래서 두뇌보다 심장이 더 상위에 속하는 센스이니 심애 신경이 몰린 듯이 하는 것이고 

심장이 사라지면 뇌의 기능도 사라지는 것이지 

뇌의 기능이 사라졌다고 해서 심장의 기능이 사람진 것이 아닌 것이다 

우리가 빛을광섬유처럼 먹고 인식을 마치 화면처럼 볼 수 있다면 아마 이 것은 원소 2 주기율성이라는 것일 것인데 

여기는 택상절이라는 것으로 마치 쌍둥이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텔레파시가 통하듯이 하는 

파장의 피부성 비단폭으로 빛을 솜처럼 아예 잡을 수 있는 촉감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본래 원소 7 주기율로 내려 앉아야 촉감성으로 하는 것에서 섬세성 코로 하는데 

만일에 빛과 같이 단조로운 주기율의 것이 

실제 주기율을 벗기면 더 민첩한 속도성에다 코보다 더한 민감성으로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손가락만 마주대도 음양교감으로 자식을 낳는 천상층의 촉감과 같은 것이다 

그러면 이 순간성인데도 시공성은 엄청난  크기의 공간을 속도성으로 메우는 전신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 설명이 실감이 안나면 이련 비유와 같음이 곧 극락 이라는 것과 같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고 할 때

그럼 예술은 얼마나 긴가하는 것이 원소 7주기율의 개 코 신경이어도 한 치를 내지 못하지만

인간의 전신성으로 잘 찾으면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달이 지구를 도는데 30 일 도는 전산적 접촉성으로 뉴런인 신경의 연결 고리를 다 알 수 없 듯

여자의 입술에 바르는 루즈 한 바퀴가 한 달이라면 

이 축지볍은 광자를 넘는 속도성의 축지법이어야 미치는 위치 세포 구석구석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눈 깜빡할 사이 이미 교감은 안드로메다의 별에 미쳐 느끼고 있는 전신성이 될 거라는 것이다

 

 

뼈가 왜 무채색으로 하얀가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이 무지개를 막대 풍선으로 불어 둥글게 휜 것과 같이 할 때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일곱 층의 공간이 나게 잡아 당긴 듯이 한다는 것으로 무지개 층인데 

이는 마치 한 주기율의 차이로 무채색에 있는 것이나

두 개의 공망을 열어줌으로서 색을 띠게 한 것인데 그럼 공망 자체가 색을 띠는 것이니 

공이라는 것인데 또한 그 것만으로 육근을 갖추니 인식이 없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지개 그 자체는 물방울일 뿐인 것이니

이 색계가 다양하다 해도 물방울일 뿐이라는 것이나 

그 알맹이에 영상이  곧 디스플레이의 영상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우리가 내가 영상의 주인공으로서 쥐고 있는 디스플레이적이고 하드웨어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 

도리어 자각하지 못하는 영상성으로 쫓아가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서 인과율에 얹혀 있음을 본다는 것이다 

이 것은 결국 환생하느냐 마느냐의 무색계의 끝에서 이러한 경계를 본다면

이는 인간의 탄생은 그 영상의 내용에 영상일 뿐으로 감상을 하지만 또한 본인이 들어갈 수 있는 

상대적 거울성으로 있는 것이니 다만 들 수 있다는 경계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은 옇화에 들 수 없지만 무색계의 끝머리 

즉 마치 계란의 태와 눈이 흰자와 껍질 사이의 아웃사이더에 있듯

다시 노른자인 이 지구를 먹고 싶은 욕망으로 채우면 다시 이 지구에 태어난다는 것과 같다   

즉 해탈의 경지와 윤회의 경지의 경계가 계란으로 잘 보이는 것인데 

결국 그 유정란의 태가 이승을 취하며 흰자와 노른자는 먹음에 天地를 취한 것으로 이승에 태어났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논리를 추상성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로서 보여주니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지개가 엄청 크보이는 것이 반사하는 공간과의 굴절각이다

그런데 그 물방울일 뿐인 것이 색을 띠고 있다는 것은

보는 자에 딸린 시각에 있는 것이니 이 것이 곧 나의 영상인 소프트웨어인 것이지

보는 자가 하드웨어일 수 없다는 것이 색상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 거푸성 색상이 섬유성으로서 그대로 본뜰 수 있는가에 의해

신경인 뉴런이 온갓 상을 이룬 영상으로 떠올리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촉각을 띠는 것일까

이는 곧 상은 상으로서 내용을 갖추는 상대성이 있는 것이니  

이는 곧 마치 짠맛의 무위가 짠맛을 알 듯 위치성이라는 것이 

또 스스로 짠맛을 검증하듯 유전성이란 것으로 닮은 정도의 형태라는 것이다  

즉 가장 완벽한 유전성은 복사와 같은 사진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소 6 주기율이 짠맛의 부위라면 

이 짠맛의 주기율 안에서도 六十甲子의 센스가 그래로 있으면 

짠맛의 전체성으로 맞추고 보면 육질로서  이뤄가는 형태는 귀인 형태로 

공간의 소리를 저리듯이 숨죽게 해 

귀인 깔데기 나선형으로 줄어들게함과 같이 점적으로 듣는다는 것이다      

 

 

허허하니 실실이라

 

어차피 인간은 늙을수록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있다 

어차피 새 것으로 쫓는 습성의 관성으로 급강력일 수 있지만 

나이들수록 자리를 비울 때

혹시 잊어먹은 것 없나 서서히 챙기지 말래도 챙기다 보면

서서히 자신의 자릴 돌아보는데 도리어 익숙해 지는데 

나같은 자야 금새 눔을 감고 뜨지 않아 짚을 게 더 많다 

그러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야 할 것이 있으면

그로 내 모습이 어떠했을 때지?가 되는 것이고 

결국 다시 거울에 내 상을 짚듯이 일어나면 

지금의 나와 거울 속의 나는 같은 것인가의 차이를 보는 것이고 

그 거울에는 내가 있는 것이 지금의 내가 아니지 않는가 하는 것에서 

과연 그러면 그 존재는 존재하는 것인가

나무처럼 접붙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는가 하는 것 

그럼 접붙어서 일어나는 나무는 고욤나무가 감을 피우듯이 하는가 하는 것  

또한 타임머신이 중간에 개제할 것이 없는가 하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을 원소 주기율 판에 올려놓은 것으로 사물성을 가진 것에서 

지필묵이 다른 기하학형으로 일어난 것이

사람 몸의 행위로 함에 그 오행성이 물질성으로 들춰 이야기함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데카르트 방식의 타임머신인 것인데 

마치 이론 물리가 먼저이고 나서 실험적으로 문명의 이기성으로 옮겨지듯

데타르트적 타임머신이라는 것도 

뇌에서 미네르바를 낳는 것이 훨씬 과학적인 입증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머리로 구성하는 상상은 허에 속하는 것으로 물질성으로 입증이 안 되는 것에서 

입증이 되는 것에서는 사고적 인문성과 유기적 사물성은 분리되어 상호 간 모호하게나 하여 

양수 겹장이나 두려는 듯이 이기심으로서의 위기감만 감출 뿐인, 

겉으로는 자기 자신과 가까워라 하면서 등거리로 만드는 사회 심리의 분모성만 모성처럼 하는 것에 

그 것이 모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뇌의 위치세포 기능을 정복함에 머리에서 미네르바가 탄생함으로서

그 격리성의 모호한 접착과 유도성으로서의 합리적 안이를 추구하는 작태를  비웃 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머리에 태어날 미네르바가 원소 1과 2의 지능의 속도와 민감성의 구성으로서 탄생이라고 할 때

그 구성요소를 어떻게 어머니의 자궁에서 복사하도록 달리 둘 수 있느냐인데

이는 원소 6 주기율인 養水에 원소 7주기율적 배양으로 山처럼 부풀게 하는 것에

어떻게 이중수소가 갈라지듯 낳은 두뇌성을  DNA로서 복사할 수 있느냐의 과제만 남을 것이다

 

 

 

눈은 핵융합 상태의 光子

 

우리가 빅뱅에서 먼저 兩分性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할 때

이마를 양분성으로 하는 것에서 실제 빛인 순간은

빛이 나오는 순간이 두 개의 양쪽의 光子性으로서 눈으로 하는 것이고

눈썹 선이 팔자인 것이니 이를 태양이 팔족인 것에서 눈으로 발하는 것이

이는 곧 눈을 팔방성으로 한다는 것도 자전성에 의한 촉면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혹성을 전자성인 위성으로 들어줌이 코로 하는 것이면

지구의 중력성이 중정자성이 되는 것이고 태양이 양성자성이 되는 것이다    

그로 전자 두 개가 됨이 코인 것으로 구멍 두 개를 둘러싼다 

그리고 얼굴을 두른 것으로 後天的 水인 6으로 하고 

귀 하나인 1을 더함은 이중수소 중에 하나로서 합해 7로 함에

이는 양귀를 수평으로 함에 6인 것이고 코가 오름에 7로 하는 것인데 

이는 귀도 돌출성으로 산 7로 할 수 있다 

즉 귀도 직경이지만 또한 圓인 얼굴에서의 돌출성으로 볼 수 있다  

전자 두 개가 됨은 양쪽 귀로 함에서이다   

이는 양쪽 귀가 이중수소라 했으니 

자연적으로 얼굴은 빅뱅인 상태인데

 이 것이 중력장이라는 바다라는 것이면 이마를 나타내고  

그로 핵융합에 있어 먼저 나오는 것이 빛이니 

이 것이 곧 눈이 두 개인 것으로 광자가 나오는 상태이고 

왜 이목구비가 양쪽으로 갖췄느냐 하면 

이는 얼굴이 양자물리성으로  빅뱅으로서 원자를 갈라나오면 

결국 원소로서 드러나는 것은 원소 2 주기율에서의 윤곽 인데

이 것이 얼굴인 2 兌澤인 澤上絶로서의 갈라진 양분성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이중수소성은 이마 중앙에 양쪽으로 볼그라지는 부모궁으로 할 수 있는데 

이 것이 이마 안이라는 것에서 이중수소로하면 人堂이 山根와 높이를 같이 하는 것에서 

태초의 평원이 고원으로 산맥성으로  乾으로 하는 것에서 마치 陽이 절로 물흐듯이 흘러감을 말한다

이는 곧 물이 陽坎水로 하면 陰離火는 부푸면서 흡수하는 陰의 형상을 띤다

이러한 遠近에  평원이 침식되어 바닥인 볼타귀 사이를 澤으로하니 원소 2 주기율로 함이다

즉 원자는 둥근 형태의 평원인 것인데 

핵융합으로 방출되는 눈의 광자성으로 해서 쭈그러든 상이 얼굴인 것이고

그 형태가 마구 우그러지는 것이 아니라 격이 있게 모형을 기하학적으로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 것은 원자의 내면이 줄어드니 자연 양자학적 내면성이 천지인이 되니

자연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자연히 갖추어진 것에서 달 공전율이나 전자의 공전율이나

인간의 유기적 진법이 12 달의 눈금으로 맞춘 것이

지구 중력을 12 구분성으로 달의 공전율로 암산을 하는 것이 두뇌라고 봐야 하는 것에서

두 달이 모자라는 보충성이 곧 호홉이라는 것이다

그럼 바로 핼륨이 그 구슬같은 중력을 벗어지 않는 것에서 이 천지인을 구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코가 대칭성의 균형인 중성자로서 山根이 되는 것이고

결국 2 개의 구멍이 되는 澤에서 지붕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하나일 때를 중성성이고 숯의 상태와 같은 것이다

 

 

왜 소의 위장은 네 개인가

 

이는 곧 DNA의 기본이 4 개의 염기쌍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럼 위장을 4 개의 기본 염기체로 할 때

나머지 소화관은 23 염기쌍이라 할 수 있다

즉 우리의 섭생이 DNA 염기 23쌍을 지나는 끝이 항문이다 

이는 곧 여자가 입술에 루즈를 한 번 바르는 사이가 1초라고 할 때 

빛은 지구를 입곱 바퀴 반을 도니

결국 한 달은 빛이 7일 반 씩 네 개를 싼 것을 하나에 묶어 배달된 것과 같다

즉 생각의 속도가 얼마인가를 물을 때 이는 빛의 속도 네 배라는 것으로

일 초에 입술 한 바퀴 도는 루즈가 한 달인 것이니

빛이 지구를 일 초에 일곱 바퀴 반을 도는데 있어

서른 바퀴를 돈 스로우 비디오를 찬찬히 보여줌과 같은 것이 된다    

즉 인간이 행위하는 속도는 빛의 네 배 빠르기로 광자성을 넘는 물리학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인간의 행위는 쿼크의 단위가 여섯 구분성 마디로 움직이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이 빛의 영역인 것으로

이 빛이 주체인 것으로 싼 것이 네 개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신경인 등뼈인 깃으로 원소 4 주기율이 접힌 것에 중앙선과 같은 것인데 

이에 수소를 乾으로하고 핼륨을 坤으로 할 때 坤이 곧 위장인 것인데

특히 소는 坤인 것으로 胃腸이니 네 개인데

이는 8족이 접힌 것으로 4 쌍이 소화하는 것과 같다

즉 이렇게 접어 DNA라인으로 소화하는 창자가 곧 23쌍 염기로 소화를 하는 선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접혀 중앙인 선으로 하는 등뼈가 곧 신경의 중추가 되는 것이고

이는 곧 8인 영역을 반으로 접어 4인 것으로 끝이 말물리게 된 것이 등뼈 라인인 것이니 

이를 곧 4주기율인 신경성으로 하는 신경망의 충주가 되는 것이고 

몸도 원통형으로 구성을 이룬 것과 같은 것이니  

이는 소화기 선이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함께 맞물려 연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의 DNA라는 것이고

이를 뉴런의 선 즉 전이원소인 원소 4와 5 주기율인 두 라인인 것으로 올려 놓은 것으로

이는 전하와 오옴으로 인한 누적성과 적체성으로 여러 기하학적 함수의 형상을 만들 수 있는 것에

신경망을 갖춘 것을 말하는 것으로 유기성을 이룸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을 달의 공전율 빛인 만두피로 싸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이라는 것으로 전형원소에 있음을 말하는 것이니

이 것이 기본적으로 얼굴이 쿼크의 윗부분인 것에서 6 단계로 온 몸인 발까지로 하면

이는 쿼크 자체가 걸어다니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된다

즉 머리와 몸이 乾坤인 것이 되고 그 안의 6 단계인 六爻가 곧 나머지 6卦가 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법령을 DNA의 변함 없는 한 라인으로 할 때

이는 법령은 거울 벽이 되는 것이 입술은 상이 일어남과 같은데

이는 실제 필름의 두께와 같은 것이 머리인 것에의 관상이

그대로 오장이 내포한 몸으로 부각되어 자람이 곧 생물의 성장인 것이니

이는 곧 필름이 상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상이 입체성으로 필름을 중추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봐야한다

즉 상이 입체성을 몸에서 머리로 부여받은 것에서 필름을 안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으로 하는데서

볍령에 입술은 DNA의 쌍으로서 행하는 것이다가 RNA로서 떨어져 나와

입술을 벌린 것처럼 광범위하면 이는 곳 단백질의 분해효소인 만물을 먹음으로서

다시 DNA 라인으로 통과함이 곧 창자가 된다는 것이다

곧 RNA가 효소 작용을 하듯 입이 절어진 것처럼 입 천정으로 보이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이 지구 자전을 단백질로 할 때

은하수로 풀어 삼단계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항성이나 혹성이나 위성인 삼단계성으로 자전율의 밀도성의 차이인 실타래로 할 때 

그 것을 하나씩 한 입에 넣어 삼키는 입으로 들어오는 물질성이 결국 단백질이라는 것으로

이 단백질을 상하 두 잇몸과 혀까지 합해 RNA로 작용하다 DNA 라인으로 삼킨다는 것이 된다

이는 블랙홀성이라는 최고 밀도로서 투명성으로 일 단계로 할 때 

그 것을 이 단계로 떼 눈에 보이는 물질성으로 하는 것과 

그 사이에 베아링적 열할성 등이 각각의 영역으로 삶을 구ㅜ가하는 유기성을 갖춘 것을 

선별적으로 모아 RNA에서 DNA로 심어진다고 봐야 하는 것에서    

이 상호 단계 간에는 마치 낚시에 있어 찌라는 것이 人堂으로 부풀려 있는 선상으로서

눈 높이를 맞춘 등선으로 콧 등 끝에 있는 것일 때   

바닥으로 내린 것이 人中이라는 것으로서 인간을 낚음과 같은 것이 있다  

  

 

DNA의 용접성

 

보통 DNA를 두 개의 원소 주기율이 상대적으로 마주 달리는 것으로 병행선으로하면

이 선을 인산기가 용접을 하여 붙여준다고 할 때

이를 정신과 영혼성에 비해 2차적인 레벨로 하고 육신성으로 할 때

먼저 그 일차성이란 것은

한 주기율 안의 알카리성과 산성의 병행을 일차적으로 본다고 봐야하는데

이로 봐 원소 8족 사이에 半이 알카리성인 4 족인 것으로 해서 끝단인 탄소족이고 보면

이에 맞물리는 산소쪽이 붙는 끝단으로서 질소족로 할 때

이는 곧 탄소 4에 빛이 동화작용으로 인산기 역할을 하는 것으로 5인 질소를 어어 붙이니

결국 탄소동화작용이란 것으로

알카리성 탄소를 햇빛같은 인산을 용접하여 잎새를 붙이듯 늘어나게 하는 것인데

이는 이미 잎새로 산만하기 전에 나이테의 굴레 안에서 DNA성으로서

이어나간 상태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4족 탄소의 최강도가 다이아몬드인만큼의

이 다이아몬드 4 족에 접붙은 듯이 풀이난 것이 5인 대칭성으로서 펴는 질소이니

이는 탄소를 험을 내 질소를 피게 한 것이니 板齒生毛인 것이다

이는 원소 족 간에 이미 다이아몬드에도 험 나면 털이난 듯이 풀이 나는 듯이 질소성의 순이라는 것으로

이렇게 이루는 것이

그 사이에 탄소동화작용같은 유기성으로 붙여나게 하는 하는 것으로 식물이 크는 형상으로

이를 주기 안의 족이 사이로 접붙는 해당사항과 같은 것으로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역순으로 봐야 그 상황이 이루는 구조에 의한 순서가 이해가 쉬운 것인데

이는 곧 원소 6과 7 주기율의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15 개씩은 한 달의 반인 것으로 하고

이 것을 24 절기와 12 달로 할 때

이를 두 라인으로 DNA性으로 봐 인산기를 취용하는 것

10년 大運의 기운으로 키운 것은 전이 원소 10 개인 것으로

이는 이미 인간 양 팔의 열 손가락이라는 것은

인체 내장으로서의 네 개의 염기인 위장의 세포로 확산되는 역동성을 말할 때

우리의 양 팔이 위장의 역동성만큼이나 우주를 소화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램프 안에서 그 거인일 수 있는 함수성과 밖에서의 그 거인일 수 있는 함수성

 

옛 기인들은 옥황상제의 팔자까지 안다는 경지를 말하기도 했는데

뭐 우라노스가 자기 아들 크로노스의 운명을 에언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듯이

이는 프랙탈성으로서의 우주와 인간이나 신의 결부성은 변함없는 섭리라는 것으로 견주면

도리어 이해가 과학적 측면으로 수긍이 빨라진다는 것이고 또한 명쾌한 일인데

도리어 추상적이고 주입식 쪽집게로 대답이 되어야 한다면 더 견강부회가 될 것이다

즉 첫 번째 단추가 중요하듯

먼저 어느 별에서든 恒星은 원소 8족 이상은 못 넘는 팔자성으로 굳는다는 것

두 번째로는 우주이고 유전적인 것

즉 통털어 인간 유전자는 60조 개의 세포여도 모두 인간 유전이지 않는가 하는 것인 복사성,

그러면 이 우주가 유전성의 함수와 같다면

이는 태양이 하나 달이 하나라는 것이 어느 시공에 태어나더라도 한결같은 유전적 복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곧 눈에 보이는 상이 상대적 태양이기 전에 내 이미적 태양이라면

그러면 어느 시공에 태어나더라도 하나인 것으로 보이는 인식선을 탄 결과론이라는 것이니

다른 시각성 루트의 관념이 있으면 무지개를 같이보지 않는 격리성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무지개도 그 각 안에서의 공유인 것에서 같다고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지 또한 같은 무지개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 각도 밖이면 이미 같이 보는 중에도 같은 무지개가 아니듯이

시각성의 이미지가 심어진 번복성의 인식이 유전선 인식의 루트만 따르는 각도 안의 선으로 따라 인식을 하는 선에서꽃이 핀 열매와 같다는 것으로

그 열매를 중성자적 숯으로 하는 것에서 수컷으로서의 행로로 번복됨으로서의 부처성을 다하는 것이니

이로 인간 본질을 부처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인간이 혀도 맛의 부위를 따르게 한 데서 단맛이란 것의 인식이 맞물린 것에서의 인식이듯

그 맛이 하나인 요소가 아니라 구조적 집합으로 인한 맛인 것에 구조적 입이 생긴 것으로서 입맛이라는 것이니

이는 다른 천상에도 같은 하나의 해와 하나의 달이라는 것도

이 처럼 내 하나의 몸이 하나의 해로 인식하는 구조성이라면

60조 개라는 세포도 하나의 해요 하나의 달이라는 인식이

이 인식마져 유전성으로 복사된 우주성으로 갖가지 단계와 층을 이루는 것이지

돌아서면 전부 아니라는 것에서 해탈성을 강조한 것이 된다

이는 세포의 눈을 갤럭시의 눈이라고 할 때

갤럭시를 단백질로 하는 것에서

이 허공이 묵으로서 맹물이 묵이 되듯 한천묵과 같을 때

이를 공간성 맹물이나 같은 단백질성으로 하는 것에서

태양을 인산기로 하고 지구와 달 위성을 오탄당으로 할 수 있는 것에서

지구는 반죽된 것에서 달이 皮로 얇게 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니

이는 곧 달 공전이 중요한 종이와 같다는 것으로

또한 젹혀진 도면성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곧 지구가 나무의 나이테로 펴는 것으로 그림을 보듯이 그리듯이 하는 것으로

한 바퀴마다 바로 펴 종이가 된 형태가 달 공전 굴레를 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원자 자체의 회전성과 같은 오비탈을 푸는 얼레와 같은 것으로

그 전자성을 양서자로 풀어 중성자로 굽긴 형태가 핼륨성으로서 반도체성을 띤다는 것이 된다

즉 인간은 전자 하나가 복사되어 중성자로 굽긴 사물성에 태어난 것이 인간으로서

이 것이 수소성이 인산기로 굽긴 마디 안으로서 오탄당인 혹성이 되는 것으로

4 개의 염기성 4계로서 도리어 정자에 대한 난자성으로 수소를 電子性으로 끌어붙인 그릇과 같음이 된다

이는 세포 하나에 三千인 다 든 것으로서

인산기를 二千으로 하고 지구를 오탄당인 반죽으로 해서 달인 피를 내는 것과 같다

이는 또한 위장이 네 개의 염기로 신체 안의 우주를 삼키듯

인간의 팔 다리는 땅이라는 土 위장성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천체적 이 우주를 이해는 것으로 소화를 하는 것과 같다

이는 DNA에 네 개의 염기로 23쌍으로 50 이라는 5의 10 배율의 土를 삼키는 것에서의

대소 간의 분별 속에서의 함수성 찾기와 같은 것으로 유기성을 마무리해야 함과 같다

관상을 기하학성으로 맞추기

우리가 이마를 원소 8 족인 것이라도

아래에 팔자 수염을 붙인 듯 八字 눈썹인 것

그 아래 두 개의 눈이 구멍이 있으니 이를 더 해 10으로 하는 것인데

이 두 개인 사이가 인당으로서 공을 채운 것이라

실제 콧구멍은 산근에 있음이라 눈을 양 쪽 사이로 숨을 쉼과 같음인데

어쨋든 人으로 붙은 것을 떨군 八로 해서 앙쪽의 날개를 단 형상인데

그로 공망이 두 개를 채운 것이 10이라

결국 콧등은 십인 것이라 어쩜 코도 공망 2를 뺀 것으로서 8인지도

그런데 人中 선 1을 뺀 것으로서 7인 것이니 이로 艮山인 것으로 콧등으로 할 수 있는 것

즉 8괘로서 하나를 뺀 人中에

나루같은 닿은 코가 7인 좌대와 같은 데서

10에 두 개의 공망을 빼는 것으로의 함수성도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콧망울울 젓무덤으로 해서 人中을 낚아 올림이

어미가 젓을 물게하는 것으로 낚아 올려진 것으로 해서 돌아온 곳이 人堂이니

이 것이 숨을 들이키는 쪽을 따라 혈로 혈로 빠진과 같다

실제 人格의 완성도에 堂號를 붙여줌에 人堂의 고지에 서는 것으로

여기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조상의 혈이 뭉쳐짐과 같은 곳이 됨이라

 

 

12 달이 스스로 되새김질 하는 것

 

12 달이 되새김질을 하면

자신의 그림자가 네 개가 나오는데

이 48 개가 되는 것으로

그림자 없는 중앙인 자신과 합해 60이니

이를 육십갑자가 십간인 자신의 콧 등으로

두 개를 비운 벌판으로 순으로 채우며

60 갑자를 공망으로 순화하게 하여 들이쉬는 숨이라

한 달 서른 개의 날로 씹어삼켜 넘어간 곳이 위라

여기서 네 개의 염기가 사계절성으로 나뉘 계절성으로 감상을 하는데

마치 원소 주기율의 믹서와 같으니

나오라는 진리가 뭔지

한 달 안에 네 개인 화투장이 나오고

어쭈구리! 윷가락이 망둥이처럼 뛰네

 

 

위가 윷놀이 하는 맛과 화투놀이하는 맛

 

윷판 위를 걷는 모는 인간 위로서

네 개를 하나로 몰아도 덮은 듯이 하나이니 하나인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

네 개의 기능이어도 하나인 위인 것이고

윷은 네 개가 까발셔졌으니 시차는 있으나

다 네 개가 드래진 모양이니 소의 위장과 같이

보이는 네 개의 위인 것이라

또한 도는 인간의 내장과 가장 닮은 것이 내장뿐이랴

산돼지 멧돼지 다 자연일 때의 하나로 도가 되는 것이고

그래도 먹을 것 좀 가린 것 먹는다고 도가 개인 것이고

그래도 코끼리이 왕에 걸 수 있는 도량이라고 걸인 것이나

소가 아예 까발셔 아예 소 한 발자국이 빛의 속도 네 배라고 하니

코끼리인들 그 그늘에 쉬는 속에 도가 있구나

위가 화투치는 맛?

위가 음식을 삼키면 인간이 화투를 치는 맛?

이도 한 달이 네 개의 염기로 소화하는 화투인 것이니

어찌 입술 한 바퀴의 달이 밀물로 포말을 일구며 키스를 할 때

네 개의 염기가 상현과 하현의 경도로 사계절의 위도도 핥아보다 가는구나

 

 

象形의 이미지 하나

 

父化財空이면

이미 인간은 생체학적인 父로서의 수명 환산이 되는 데 있어

이를 財인 반감기의 수명으로 갈아끼우는 象形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하나의 달 하나의 해가 연쇄적 복사성과 같은 시공성을 갖는 것도

법칙상의 커뮤니즘을 갖춘 이해의 통로가 있다는 설명도 되는 것으로

섭리와 법칙이 없는 것으로 법등명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보통 현시점을 기준으로 할 때

이 전의 앞뒤로 기미를 일으키는 것이 父인 것이니

이는 곧 조상의 연대기와도 연결이 된 전차와 같은 앞뒤인 것이고

또한 수리성일 수 있는 연대이기도 연호를 붙인 연대기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이 후의 앞뒤로의 흐름은 孫인 것으로 손으로서 연대기를 이룰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한 부가 재로 화공하는 것은 계산법이 탄소 측정의 연대기 잣대와 같은 것이다

이는 곧 財란 기존의 일반적 흐름에 변화된 고정된 척도로의 변화로 넘어가게 하는 것이고

官은 막을 넘어야 하는 것인데 官이 空亡이면 장애벽은 없으나 막간을 넘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인간 四柱와 물질적 행태

 

우리가 한문에 있어 狀況이라는 이 況이라는 字가 兄을 심은 것은

兄은 현재를 말하고 孫은 미래, 父는 과거인 것으로

여기에 다 생존해 있으면 현재 부분집합체인 것이고

이 상태에서도 孫은 좀 더 미래적인 부분

父는 좀 더 과거적으로 면으로 짚어가는 부분성으로 봐야 하는 것이고

날씨를 보는 경우처럼 형이 현재 바람이 미쳐 있는 곳을 말할 때

부는 이 바람의 발원지가 되는 온난전선이나 한냉전선이 되는 것이고

孫은 이 바람이 어느 화창한 해와 달의 발자국일 때 풀리는 것이면

나중에 다시 바람의 요깃감이 되는 것으로 노예화될 수 있는 숙맥의 자리가 財인 것으로 하면

이는 아마 素材로 만들든가 塊로 만들든가 하는 것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보관 관리하는 官이다가 다시 父에서 細工을 하면

人功이 든 형제를 기름과 같은 부모인 것이니

이로 인간 기호와 도리에 맞는 인기의 인간성으로 유행을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마음을 먹는다는 데 있어서의 객관성

 

우리가 태양에서 출발하는 년월일을 中千으로 했을 때

다시 時가 사람인 사는 집인 寺인 것이고

다시 각기 분리되어 흩어졌다 각기 오는 것이고

이 것이 分으로서 秒로 벼 한 포기 뽑아 먹는 것이니

이를 마음을 먹는 차원인 것으로

태양이 입으로 먹는 원소 8족인 지름이 인간인 입으로 대변되는 것이라면

日로서 다시 절 寺를 入口로 했을 때 時에서의 小千도 되는 것이다

 

 

腹對腹

 

복대복이란

배와 배가 마주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DNA 염기쌍 23 쌍과 네 개의 염기를 합해

복부를 50인 것으로 천지수로 할 때

이는 한 배인 우주성과 같은데

이 기본수가 알카리성으로서 유기성으로 갖춘 수이라고 해도

다시 짝으로 산성쪽 배로서 50을 더하여 서로 흡수하는 것이면

이는 곧 50과 50인 배가 만나 백 년은 채우고 살아라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