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주안점을 위한

무의식계 8 주기율의 막과 막창성

narrae 2016. 5. 15. 18:07

 

달걀을 보면 우린 어린왕자의 후손

 

우리가 전자 하나가 두르는 울이 

완전히 둘러진 것이 아니라 

사이가 벌어진 양극성으로 띠는 것이라면 

이는 곧 이중수소라는 것으로 양극성을 띨 것이란 것이다 

즉 이중수소라고 하나 아직 원자성으로 증식하는 주기율의 임신성에는 

잉태성과 같은 것으로 양자성의 수정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배아가 된 상태를 말한다 봐야할 것이다

즉 이중수소는 전자가 임신하는 것에서 있어서 양수성으로 

양성자와 중성자로 노른자와 흰자로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도 태반이 껍질 부위에서 일어나는 것은 곧 

전자 껍질의 회전성에서 결국 이중수소적 양극성으로 

껍질부분의 전자적 요소로 일어난 것이니 자연 껍질 쪽에서 눈이 난 것이고 

이 것이 결국 흰자와 노른자를 삼켜 지상에 태어났다는 것이니 

결국 지구 땅인 노른자까지 삼켜 태어났으니 

결국 땅이 탄생하게 한 것이 아니라 

즉 지구 자전축이 태어나게 한 것이 아니라 

달 공전율이 지구 자전을 삼킨 것의 날개라는 것인데 

결국 동화가 아니게 어린왕자가 달에서 왔다는 것은 실제 섭리성으로 맞다는 것이 된다

 

 

 

어떤 생명력도 무시하지 마라

 

어떤 생명력도 무시하지 마라

십 년 백 년이 달린 문제가 아니다

일 초 일 초 마다에 생명력이 달린 호홉인 것이다

이 우주를 받쳐들기 위하여

일 초도 흐트림 없이 바쁜 것이다

내가 예전에 사람을 찾아달라고 하기에

무심코 어데 있을 것이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정말 거기서 그 사람을 잡은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은 팔려간 술집 아가씨가 도망 것이었다

그 것이 그렇게까지 맞는가싶어 당황한 것은 그렇다치고

내 무심코 던진 말이

그 아가씨에겐 생명의 몸부림과 같을 것이란 것에 진저리가 나는 일이지만

신으로 봐서는 절대 용납을 못할 일인 것이다

그 후로 공부를 해도 써먹을 게 없는 것이고

돈 버는 모퉁이가 죽을 모퉁이라는 말이 늘 귀에 들어오는 것이다

즉 하잘 것 없어보여도 생명을 내놓지 않고는 손을 댈 수 없다는 것

난 이 공부를 하고서도 일찌감치 손을 떼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는데

내 은사님 말씀에 풍수가 명당자리를 잡으면 눈이 멀고

다음날 찾으면 보이지 않거니와 억지로 찾으면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다고 했다

그러니 부귀 영화 명당?

가당키다 한다든가

그래도 죽자사자 깨우치지 않으면 절대 용서 않을 듯이 하니 아이러니한 것이다

 

우리가 피부로 숨을 쉬는 것이 삼분의 일이라면 

좀 더 게놈으로서 개량하여 완전히 피부로만 숨을 쉬게하면 

굳이 코가 필요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이 있고 

거기에도 굳이 코가 필요하다면 

우주의 진공이든가 공기의 매연이든가 하여 하나의 통로로 지나게 함이 코인 것 

즉 산소배출기가 하나의 코라면 

모든 탄소가 질소 꼬리를 흔들며 장어처럼 모여들어 산소를 받아먹려는 것과 같다

즉 60조의 세포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보현보살님의 피부 세포처럼 부처님 세계가 펼쳐지면 

뭐 그로 세포 하나가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산소성이라면

굳이 코까지 매달릴 이유가 없는 것 

그로 매달릴 이유 없으면 코와 오장의 肺도 필요가 없는 것에서도 

완전한 인간상만이 신의 인상인가 하는 것 

그리고 인간상 내에서 부처상으로 하는 시공성과 우주성으로 하는 것

결국 이목구비한 부처상의 기본인 것으로 하는 것 

즉 60 조 개의 인간이 다 60 조 개의 부처라고 각각 든 보체인 다음에야 

다 자신이 부처가 되지 않는 다음에야

남이 부처가 된 들

부처 그냥 자신의 편안으로 부처되라고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래봐야 최소한 부모와 같은 것이면 부처인 성품을  

이리저리 남남으로 엮이는 것에서 업연을 선악으로 엮는 것을 

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미루고 짐되게 해서 부처되라고는 않을 것이 아닌가

그러니 만일 피부로만 숨을 쉬어 지상성이면 

굳이 깨진 독에 물을 부을 이유가 없다는 것과 같다 

그냥 바다에 던지면 피부가 숨을 쉬듯이 물이 찰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꼭 삼분의 일인 인간의 지분만이 피부로 하게 하고 

나머지 天과 地는 코로 들어가게 하니 완전히  코 꿴 바다 장어와 같다는 것이 된다 

넉넉한 바다의 산소라면 부레로 숨을 쉬면서 유영하면 되는 것이다 

이거야 원 완전히 코에 몰려야 사는 것에서 

일 초마다 한 달을 꿀꺽꿀꺽하는 리듬을 따라 

무슨 음악의 악보도 아니고 4 마디 형식이듯이 계단을 타고 

달과 지구와 해와 갤럭시로 밝고 올라야 부처라는 것으로 

절대 화두를 놓치지 말라는 듯이 

마치 피라미드의 미로에 석실에 미로라도 가는 줄을 잡은 듯이 

뭐 그러니 다 부처인 것 

누가 부처인가 하니 

보현보살님의 세포에서 내가 부처라고 다 일어날 수 있으나 

결국 人만 일어나고 天地가 함께 일어나지 않으니

완전 머리 배출구에 코 궨 것이라

 

우리가 이목구비가 각 오장육부가 내재된 세포성으로 자급이 되는 것으로 

피부만의 광합성으로 눈으로 볼 수 있는 眼識이 내재된 부처성

즉 카멜레온처럼 색으로 드러낼 수 있고 무채색으로 합해 세포성으로 할 수 있는 것 

이는 한 세포 안의 무늬가 

부분적 피부 위로로 구름처럼 같은 모양과 색을 낼 수 있는 모자이크성 점점으로 확대성으로 그릴 수 있는 것  

또한 혀로 느낄 수 있음이 세포성에서 더 섬세히 맛으로 하는 것 

그리고 귀로 듣는 것은 세포에 물기만 적셔저도 坎中連의 중앙 점적 눈들이 알처럼 엮어져 

들은 대로 중안 집중식으로 전할 수 있는 것 

 

본래 머리의 이목구비가 天이면 

오장이 人이 되는 것이고 

소화기 창자가 地가 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피부가 깨진 독으로 

코가 장독의 입 중에 네 등분 중에서 하나로 하는 것  

머리가 뚜껑으로 하는 것

 

피부가 광합성이 되지 못하니 

눈이 빛을 찾아가서 지하 어둠에도 빛을 일으키는 것으로 

눈이 필요한 것이듯 

산소 호홉기를 달아야 하는 것에서 소켙과 같아야 하는 코 

세포보다 점 더 유기적으로 가야 하는 것에서 

세포를 다 거느리고 가야하는 것 

인연과 업이 모이지 말래도 배출기에 모이게 되어 있는 듯 

두뇌의 양 날개 펴기에 있어 서로 조화한 것의 바란스 재기같은 것 

다 장어적 신경 집결체 

몇 초의 한숨에도 다 모여야 할 것  한 달의 굴레라 

산소를 타고 지하 탄소에 갔다가 다시 나오는 사이 

질소가 녹초처럼 꼬리를 흔들고 

서글픈 탄소의 꼬리에는 깊은 애증의 그림자가 있다 

肝이 나무처럼 인수분해하여 보낸다 

腎臟에 까지 미치니 원자의 바다 수소에 바닥을 치고 일어나는데 

거기에도 다 모래알과 같은 量子의 들 

간이 탄수화물과 질산화물을 끌어 올리기 바쁘다 

신장이 원자 단위의 기초로 오장을 균등하게 하니 

6이 H2O로 본향과 같은 것으로 오가는 것에서 

족의 균형으로 맞추어 원자를 주기율로 열어 펼친다

 

 

대마 불사라

 

입 높이라 

일 년 내내 밥 한 상 구경 못하고 해를 보낸 것이 

명절이야 더욱 굶는 날이 삶이라고 사는 것도 기괴하다만 

코 높이의 향기는 고등 동물이지 

식욕까지 승화 시킨다고 하는 것이 코 등급인 것이지

향기도 못 쫓으면 지옥일려나 

식후경에 한 술 더 떠 세상 구경도 많다만

늘 사는 것에 부대끼다 이젠 눈이 침침하니 

글쎄요 눈 높이를 어찌 맞출꼬 

그냥 가을 날씨처럼 후닥 걸러가는 듯이 눈감고 귀로나 들을려나

눈 뜨자 가을 전경로구나 

내 눈 감기기 전에  

먼저 감긴 것 잡아 먹는다고 잡는 것이

처음에야 하루만 했으니

그냥 누대에 오른 듯이 하루 하루 삶의 전경일까 하는 것에

날이 달이요 달이 해라 어쩌다 대마가 되었는지 

글쎄요 

애꾸눈도 보고 절름발이도 걷는다고는 하나

어데 한 집 눈이 났다고 안 잡아 먹힐까마는 

글쎄요 

내 두 눈 감을 새 대마가 두 눈깔이 나고 보니 

왠 죽었다고 복창할 것이 눈 뒤집힌 듯이 뜨고는 달아나는 것은 또 무엇인가

어찌 두 집 나고 달아나 버려서 그런지 

이러고서야 쥐구멍같은 집이나 태울 쥐불 채나 하나 장만하려는가 

내가 산 놈인지 卦가 산 놈인지 

오여름에 라면 하나 먹고 하루 버티는 판에 

눈조차 안 뜨여 겨우 벤치에 기대어 현기증을 눈뜨는데 

그 새에 그만 이 대마가 눈을 하나 떠 버렸는데 

그래도 애꾸눈도 보는 것이니 그래도 대마를 놓치면 안 되지는지라

뭐 눈 하나 뺏겼다고 하지요 뭐 

그런데 언제 또 눈 하나 빠진 것이여!

혼이 나간 것이여!  

대마가 두 눈이 났다고 달아나 버렸다

어머나! 그래서 산이 산이 아니요 물이 물이 아닌 것인지 

우리의 자화상이 사진이 사진인 것으로 갇히고 말았구나  

아이쿠! 

어쩌다 한 달이 물 한 모금 꿀꺽으로 넘어간 사이 눈이 나 버린 것이여? 

아니여! 잡아먹을 일 년 대마도 눈깜짝할 사이 두 눈이 나버린 것이여                

 

 

우주 상수와 지구 상수

 

원소도 팔족(八族)까지 진행을 하면

그 에너지의 추진력이 죽음으로서

다음 주기율로 접혀 다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추진력이 처지면 

본래의 끊임없는 분출력에서 밀리는 것으로 용암처럼 굳어지며 

본래의 용출은 그대로인 채로 고갱이 순이 죽지 않듯이

원소 주기율 순으로 잎이 펴지면서 고갱이로 큰다는 것이 된다

즉 잎으로 퍼지는 것은 족으로 늘어나는 잎새인 것이고

고갱이로 쑥쑥 꽃 봉오리를 볼 듯이 하는 것이 수소족만의 기둥이라는 것이 된다

즉 수소족만의 기둥에 반사적으로 잎새가 단계 단계 주기율 층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원소의 족으로 잎이 벌어지는 것과 주기율로 키가 크는 것의 다르기가

마치 지구의 상수가 달의 상수가 차고 있는 알통을 고갱이로서 중심을 차고 나오는 것이 수소 1족이라는 것으로 

이는 나무의 나이테 벽이 비좁아 분출하듯 일어나는 것이 분수만큼이나 나무가 난을 치듯 자란다는 것과 같다     

즉 빅뱅의 우주 상수가 자성적이면

갤럭시적으로 속도가 줄어들면 갤럭시적 상수로 자성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배추 잎처럼 겹겹으로 일어나는 족과 같은 것인데 

고갱이는 갤럭시의 상수가 아니고 빅뱅의 상수로 변함이 없이 

밀고 나온 것으로 뿌리는 같은 것이라 봐야하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이 접히는 波高로서 다시 힘을 가하는 것이라기 보다 

한 주기율이 처지는 중에도 

뒤에서는 영속적으로 밀고 나오는 형상을 띠는 것이다 

이는 곧 척추가 우주 상수적으로 지구의 공전까지로 온 것으로 하면 

이는 곧 달의 상수가 머리가 된다는 것인데

이는 또한 우주 상수가 남자라고 할 때 이는 수소인 고갱이 그룹인 것이고 

8족까지 잎새가 벌어져도 그 처진 에너지로 배추의 알통처럼 쌀 수 있음에 

서로 상대적인 것인 것같지만 같이 가는 중에 

8족까지 처진 중에 다시 일어나 원자 번호가 진행하는 중에 유전성을 복사하는 것에서  

곧 원소의 성질이라고 봐야한다는 것이 여자라는 것이 된다

즉 수소 1은 주기율적 번호로 수직으로 크는 고갱이 키인 것이나 

원자 족으로 번호가 심어진 것은 필름성으로 유전적으로 기록되는 것이니 

이 필름성이 입체성으로 그대로 탄생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경추가 우주 상수의 끝인 것으로 내재성인 것이면 

얼굴의 이목구비로 달의 상수로 전환한 기하학적 변환의 번역성 함수가 있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등뼈를 우주 상수의 기본으로 잡을 때

이 것을 핵융합처럼 모으면 五臟이 되는 것

그리고 핵융합처럼 잡으면

지구에 달이 舌識이 되는 것

또한 등뼈를 원소 7 주기율료 하는 것과

배를 원소 6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병행성적 논리

그리고 머리가 전형원소

목이 전이원소

몸이 악티늄, 란탄족

전형원소만으로 8識일 수 있는 것 

전이 원소만으로 8識일 수 었는 것 

란탄, 악티눔족만으로 8識일 수 있는 것 

 

위가 대장으로 끝으로 지나는 동안 

위가 핵인 노른자가 되고 대장이 그 노른자를 둘러싼 흰자로 하는 것  

즉 노른자가 위장이 되고 대장이 흰자로서 싼 형태가 되는 것 

이를 미각으로서 들이키는 관문 

生數와 成數의 음양 관계로 배치될 수 있는 것 

즉 3陽木에 5 중력성 중심에서 자라 다시 3을 더해 8인 成數로 하는 것

이는 4인 震雷 木과 5 巽風이 붙은 것으로 나무와 잎새와 같은 것으로 접히는 것이라고 할  때 

이는 광석 위에 땅이 붙은 것과 같이 하나로 할 수 있는 것 

즉 시루떡처럼 고물과 살이 하나로 할 수 있는 것

즉 4인 중력성과 자기장에 정전기가 먼치처럼 쌓여 고물과 같이 된 것 

즉 그로 5인 곤토로 하는 것에서 

실제 중력성을 빼면 모두 모래알처럼 흩어질 수 있는 것

 

탄소와 이산화탄소의 생수와 성수로 구분될 수 있는 것 

즉 산소가 알카리성인 5까지를 지나 6족인 것에서

탄소 4를 5와 함께 넘은 것으로 하니 

마치 3족이 대칭성 6으로 넘어간 것인데 

이는 괘가 대칭적으로 합한 것이니 괘상은 제로성인 乾이나 坤으로 되고 

이 乾坤 위에 생긴 건곤이 함께 음과 양극성을 띠고 이는 분리성이니

후천수적 대칭 

즉 3 양목에 건곤 합 5을 더해 8 음목으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H2O도 생수와 성수로 분리 할 수 었는데 

이는 또한 CO2와는 반대로 

산소보다 가벼운 수소 H2가 산소 0를 캐서 더 가벼워지려는 방향성이라는 것이다 

즉 CO2가 무게를 더하는 쪽으로 탄소를 끌어당기는 것이라면 

H2O는 두 개의 수소 귀 H2가 O하나인 굴레를 성운단처럼 망을 뼏쳐 

구석구석 세포마다에까지 신경이 뻗쳐 감각성을 끌어냄과 같다 

 H2O는 물이 호홉을 하는데 이는  H2가 O를 먹는 호홉성과 같다 

즉 인간은 탄소로서 산소를 먹어 이산화탄소화는 것이듯 

나무는 산소로서 탄소를 먹어 산소를 뱉는 것처럼 

 H2O도 H2가 0를 먹는 수소성 나무가 있는 것이고 

 O가 H2를 들이켜 H2O가 되듯 영혼성이 되듯 

이는 다만 CO2는 두 개의 무거운 산소가 보다

가벼운 탄소를 원자 번호 순으로  끌어들이는 귀를 낸 것으로

이는 산소를 점 더 가벼운 쪽으로 수소 쪽으로 역행적은 귀를 낸 것과는 사뭇 

반대인 것으로 행하니 

그 물질성이 보이지도 않거니와 선천수처럼 줄어드는 행차의 숫자성과 같은 것이니 

숫자가 드러나지 않는 역행성 유기성에 있는 것과 같다 

그러면  H2O인 몰 속에 영혼이 있다는 것이고 CO2는 영혼이 물질적으로 부각되는 

시선의 부각성이 원소 주기율의 물질성으로 그 섬유성이 강하니 자연 우리의 시각성에 

맞는 존재물이 되는 것이다

즉 후천수의 음양 관계는 5인 중성자에 귀를 낸 것으로 하는 것 

즉 이목구비가 다 두 개씩으로 음적으로 양쪽 날개롤 단 것으로 이는 

마치 3인 생숭에 5인 중성자를 달고 3을 붙여 양쪽  귀를 낸 것으로 

그로서 생수의 결정체인 5를 3인 생수가 얹혀 생수인 5를 캐는 광부와 같은 것으로 

같이 붙어 8인 음수가 되는 것에서 

이는 엄밀이 生數로만 계산을 하면 5인 중성자성 生數와 3인 生水가 합해 

成數 8인 것으로 陰數가 된 것인데  

이는 우리가 나자마자 한 살인 것에는 선천수 9인 것에 현재 드러난 숫자는 

선천수 9인 총체성에 있는 것 

즉 지금 드러난 숫자 이 전의 진행성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해서

탄생의 공간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나 

영혼성의 진행은 있는 것에서 다만 육신의 시작인 것에서

시간성도 영혼과 함께하는 것으로 영혼성에 붙인 뜻이 있는 것으로 

이는 곧 태어난 한 해를 그냥 치는 것이 아니라 선천수에 걸어두어도 

선천수가 어머니 뱃 속에 있을 때만이 적용되어 진행이 되는 것이도

태어나자마자 후천수적으로 진행이 되든가 선천수의 상대적 역행성이든가 간에

그 것은 그 해의 선천수적 상수로 할 수도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상수를 달리 둘 수도 있는 것이다

즉 꼭 무어라 입지성이나 입자성이 아니더라도

무궁성에서 어느 한 점을 시발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출발점에서의 수리란 선천수로는 줄어드는 진행성으로 하는 것이니

그는 곧 무궁성과 허공성에서 드러냄을 간접적이고 상대적으로 드러냄을

동시성으로 하는 것

즉 물질이나 반불질이나 병행하는 유기성의 쌍은 선펀수적 역행성이 맞물리는데 있다는 것이 된다

그 유기성적 상수가 드러나지 않는 영혼성의 유기성과 같은 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H2O인 물만으로 인간과 나무의 상호 호홉관계의 호환성이 있듯 

같은 영혼성의 호환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그럼 그 투명한 물질성 속에 인간계와 같은 사회성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선천수도 그 역행적 감수성이 숫자로 들어나면 순행으로 계산이 되듯 

 H2O가 수소쪽 즉 원소 주기율적 진행의 순서에 역행적으로 산소가 수소 쪽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도리어 물질이 두터워지는  원자번호순을 역행성으로 퍼가 

수소쪽으로 가벼지는 영혼성으로 원자의 기본 수평 단위인 수소로 돌아가면 

다시 순행성으로 계산이 되면 다시 수소에서 반사적이고 거울성으로 

원자 번호 순인 물질계로 돌아오는 것이냐 하는 것이 

 H2O에 있어  O를 역순으로  원자 단위의 시발점인 H2 쪽으로 

그 이상 양자 물리로 갈 필요 없이 다시 반사적으로 산소쪽으로 순화하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지구가 온존층이 O3를 산소의 구성원으로 기본으로 할 때 이를

대기권적 바다라고 할 때 우주에 흐르는 수소 H는

대개권 오존층인 산소 O가 바다와 같으니 이를 증발시키거나

아니면 수생식물처럼 녹조성과 같이 키워 유기성 영혼으로 오존층을 바다로 삼고 살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인간은 땅 위에 사는 CO2이지만 영혼은 오존층 위에 사는 H2O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계란의 노른자 위에 있는 것으로 흰자를 먹고 사는 것이고

영혼은 흰자를 먹으면서 좀 더 우주적으로 날으는 존재일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계란은 흰자 위에 몸이 생성이 되는 것이고

인간은 어머니 뱃 속에서 양수를 채우면서 노른자의 위치를 고수하여 원소 7 주기율까지의 닻 노릇을 하는 것이고

또한 원소 6 주기율인 것의 병행성으로 DNA인 두 라인이 되어야 하니

결국 수생성이 노른자와 흰자의 사이에 있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이온성은 주기율이 접히는 4와5인 사이의 접목에서 생기는 전기와 전자성이니

그 공간성 즉 4 진뇌와 5 손풍의 전기가 서로 접목되는 집착성이 개재된 것으로

즉 접착제인 동시에 강한 분리성으로 정류자적으로 이룬 부분성라는 것이다

 

 

광자! 광자도 그 자체만으로 순수한가?

 

생각해보자면 

원소 족의 4족과 5족 사이가 상호 전기의 음양성으로 당기는 사이로서 

그 사이로 전기와 전자가 교류하는 속도성인 전자의 속도성이라고 할 때 

그 전자만으로 순수성은 아닐 수 있는  순수성이 또한 원소 3 족과 6족 사이의 간격이 

더 빠르게 전개된 속도성이 반환선으로 오는 전자처럼 같은 속도성의 반환선으로 이루는 

것의 번복성 

즉 원소 3과 6이 4가 5로 확장하는 폭보다 훨씬 빠르고 넓은 비단폭을 깐 형태를 이룬 것으로 할 때 

이 3과 6의 폭보다 더 빠르게 2와 7의 대칭성으로 화장된 폭은 

그 속도성으로 훨힌 멀리 번져져 있는 비단폭과 같다는 것이 된다

물론 결과적으로 결국 중력과 모리알이 하나인 것으로

중력성도 아니고 모래알도 아닌 것 

또한 중력성이고 모래알성인 기초 단위로서 1과 8의 대칭이 되기까지의 속도성에 미치기까지의 

절차와 단계를 말하는 것으로 즉 1과 8의 속도성은 곧 

우주의 속도성과 오비탈의 솓고성은 그 에너지적 비율에 있어서는 같다는 것의 출발과 같은 것이다

즉 3족과 8 족의 대칭적 합은 핵융합과 같은 것으로 

이는 어둠의 인자와 광자가 합하는 것에서 빛을 내는 것으로 하는데 

그러면 빛은 어둠의 인자와  광자의 합으로 드러내는 것이니 

결국 빛은 순수 광자가 아닌 어둠과 합한 빛으로 새끼를 꼬은 듯이 

나아가는 것이 빛이라는 것이 되고 

이는 이미 빛도 음양으로 결혼한 자식으로 달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어쩜 이 것이 감수분열로 하나로 되어 

팔괘가 사상으로 산성 4개와 알카리 4 개로 접히는 것이면

그로 다시 두 개의 주기율로 계속  늘어나는 것이면 

이 것도 삼천으로 하는 세 쌍으로 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 있다 

즉 3족과 6족이 합한 새끼는 광자와 어둠의 인자와 혼혈인 것이니 반 투명성인 것으로 

우리는 100 프로 순도의 광자성으로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것은 시공성의 순도에 의해 드러나는 차이니

시공성을 동시에 경험하지 않는 한 보지기는 어렵다는 것이 되나 

다만 부처님 말씀처럼 같은 하나의 달 같은 하나의 해를 본다는 개넘과는 일치한다는 것이다

 

 

물질성과 속도성의 비례에 대하여

 

우리가 3족과 6족의 대칭성으로 퍼져나가는 것이면

이 속도성이 4족과 4족인 전기의 속도성으로 훨신 능가하는 앞선 속도성이라고 할 때

어쩜 3과 6이 접혀 나간 속도성이 다신 졉혀 4와 5 주기율으로로 덧씌운 것으로 하면

그럼 먼저 무엇이 물질성으로 먼저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물론 앞선 3광자와 6 어둠의 인자가 합한 속도성이 먼저 물질성을 이룬 것이라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전기를 띤 이온이라는 것은

주기율 손바닥에서 틈을 보인 것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참 묘하게 속도성이 빠른 것이 속도성이 물질성으로 전부 회전성 회절체가 된 것에

도리어 속도가 느린 것이 이온성으로 차고 나와

처진 속도성의 물질성을 이온으로 엮으니

도리어 신경성 감수성이 자연적이 냥 그 속도 이상이 없는 냥

감성에 따르면 되는 듯이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족과 7족의 대칭합이 곧 구심과 원심의 대칭성

 

즉 2와 4족의 대칭성은

곧 우리가 주먹을 펴면 수평적인 것이

주먹을 쥐면 손등은 간산 7이 되고

안의 손금은 2인 태택이 된다

여기에는 구심인 진공성의 취용이 있고

원심인 분출력의 취용이 있다

이는 곧 역설적으로 안의 진공성을 빼면

그 손바닥은 수평으로 펴진다는 것이다

즉 진공성이 빠지는 만큼

분출로 튀어나온 것으로 들어가기 마련이다

그러니 체적은 같으면서 모양은 펴지는 것이다

이는 곧 건곤이 조용한 공간이어도

한 몸이 세포성까지 미치는 정중동과 같은 것이나

이 2와 7인 대칭성은 그 회전성으로 최고조를 이루는 것인데

이는 음과 양이 극성을 이룬 데서

서로의 진공성을 메우는데 있어 회전성으로

등과 배를 보인다는 것으로 하다 사라진다

이는 회전성이 결국 가장자리에 더깨가 끼니 자연 등껍질이 되는 것이고

이 등겁질이 3화라고 할 때 6수인 어둠의 인자라 먹여 소멸하게 한다는 것이 된다해도

해저에는 동물이 흴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또한 이 껍질인 등이 울툴불퉁하니 산과 같이 반사적 반사성이 일어나는 것에서

배가 접히는 것에서는 창자의 태풍의 눈과 같은 유연제가 필요한 것과 같다

 

 

무엇보다 사물의 본질성을 이해하는 가치가 중요하다   

 

인간은 거울의 깊이가

마트폰의 인공위성까지 깊은 내면성으로도 반사이익을 얻는 듯이

거울성이 지구의 원심에까지 깊이 미쳐 반사적으로 찾아먹 듯이 하지만

그로 꽤나 문명의 이기를 텃새하고픈지는 모로겠지만

다 거울 위의 소금쟁이와 같은 것이니

그 거울성이 깨진 것으로 자화상을 그려야 한다면

좀 더 바탕적으로 안온한 밑거름을 발견해야하는 것이지

서정적 불안을 자꾸 그 모니터의 바다에만 솔린다고 약리적이지도 못한 것으로

마냥 사진만 뻔질나면 된다는 것으로 무슨 파리가 구두광에 미끄러지는 놀음인 것이지

좀 더 한 겁질을 벗을 자화상이고 보면   

우리가 초등학교 1 학년 부터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을 이해 시키려면 

회소한 달님 지구님 햇님 별님이 모여 

이목구비를 조화롭게 하여 없으면 안 되는 존재로 모였는가를 

왜 육친이  부모님이나 형제 부부 자식을 갖게 되었는가를

이처럼 얼굴 하나에 한쪽을 데어 놓을 수 없듯 함께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문과 사물성을 이분적으로 떨궈서 분해할 것이 아니라

하나임을 사물의 본질이 갖는 서정성 그대로 이해하면 되는 것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마치 사진같이 정확하고 정밀한 집적도가 거울성으로 선명해야 하는 듯이 맞추면

그 것은 천재적거울에나 맞추는 늘 후발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앞서는 것이 아니라 이해 정도로 빠라오는 간격을 좁히지 않는 상태로 행함에  

이는 과학과 상관없는 본능성으로 과학을 자연적으로 지배하는 것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는 거울을 보듯이 늘 봐야 하는 천재적인 두뇌에의 맹종성으로도 쫒아가도 줄이 있듯이

줄 대기 바쁜 인생 말들어가기 더 숨차는 일이지

늘 반사적 벽 앞에 반겨주는 것은 자신 것으로 자조적으로 저려지며 사는 듯이 

언어는 늘 짠 듯 저려진 듯 효소발인 잘 된 듯이 사는 교훈이라도 되는 듯이 

차별을 스스로의 반사성으로 스스로 찾아 먹는 듯이 한계성을 자득케 하는 것으로 저려지는 것으로 

이는 좀 더 자화상이 사진보다 과학성이라는 것을

좀 더 천체적 안목을 넓게 갖추지 못함에 원인이 많다는 것에서   

어떠한 벽도 자기 스스로 흡수할 수 있는 여유성이라야 실제 서정성의 인간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고호의 젊을 때 사진을 보면야 귀공자 아니랴만

자화상을 보고 왜 그렇게 망가졌는가 하는 듯이

이 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 자화상이 다 그렇게 망가진 자화상이라는 것인데

마치 차이라도 있는 듯이 하면서 그림만 위대하다 하는 것은 몰염치와 같은 자화상인 것이다

즉 우리가 좀 더 인간으로 나아질려면 자화상이 사진보다 나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 것은 사진적 반사성의 선명도보다 훨씬 초연한 삶의 질을 느길 수 있는 정신적 소양이 필요한 것이다

 

 

우주에 있어서의 무한적 상수의 탄생과 명멸성

 

머리통= 1

양 귀= 2

이로서 원소 1 주기율이라고 할 때

선천수 9에서 이 2를 빼면 7

그로부터 원소가 드러나듯 이 귀를 7로하고

선천수의 역행으로 줄어감이

도리어 나이는 순행으로  늘어가는 숫자로 계산이 맞물리는

즉 전자와 전기가 서로 제로섬으로 공제하는 것에서 수리가 남는.

그래서 양 귀이니 7+7= 14

그리고 산소 6족의 원자번호 8을 취용해

8×7= 56

56+14= 70

이 70인 알맹이로서 한 달 공젼의 껍질 30을 더해 100으로 하는 것

그래서 얼굴을 100이라는 것

그리고 입이 지구 자전축이요 

코가 12 마디를 人中인 두 마디로 쌍으로 6으로 하는 것으로 

달 공전율로 하는 것 

눈이 태양인 恒星으로하고 머리통을 갤럭시라고 할 때 

이 갤럭시르 받쳐 주는 것이 척추에 경추라는 것이면 

이는 머리통이니 갤럭시적 상수를 가진 것과 

척추인 빅뱅적 상수성에는 어떤 연결 고리로 통하는 것일까  

즉 다른 번역성의 구성형태가 없이 수리성만으로 같을 수 있는 것 

즉 一 秒를 목인 척추의 끝으로 넘기는 한 모금의 순간성으로 할 때 

이는 빅뱅의 관문으로 목구멍을 연 門으로 1 秒 의식으로 넘기는 것 

즉 원소 4 족까지인 八族의 반인 알카리성으로 삼키는 턱의 한 순간이 5 족과 접히는 선상에 있는 것으로

턱으로 삼키는 4 족인 것과 숨길인 기관지로 드나들게 하는 5족인 것이 

목이라는 한 병목 안에 있는 것으로 병행하는 듯이 하는 것에서   

4인 턱으로 삼키길 12 번으로  5 허파로 한 번 숨쉬는 것으로

즉 턱은 음식을 들고 나게 움직이는 것이 얼굴에서이나 

허파는 산소를 목 아래 있으면서 목 위로 들고 나오게 하는 것이 깊다 

이 것이 곧 원소 4 족인 탄소성인 이빨이라는 견고성과 

또한 5 질소성이라는 것으로 몸의 구성요소로 산소로 더 깊이 심는 것  

그래서 한 번 숨에 턱을 12 번을 놀릴 수 있는 것이듯 

미각이 10 배율성으로 후각성의 구성요소로 넘기면

이 것이 전이원소로 10 배율이면

이 전이원소는 전형원소로도 10 배율로 눈인 선상으로 올리면

이는 시각성의 구성으로서 100 배울로 하는 것 

그리고 또 10배율로 갤럭시라 할 때 1,000으로 하는 것에서 小天이라고 할 때 

이를 청각이라 할 때

이 한 굴레 안을 보는 기점을 겁 단위의 주시선인 것으로  기준이라고 할 때

그 수평의 렌즈에 현미경적으로 들여다 본다는 것이 

겔럭시 렌즈에,

항성의 렌즈에,

지구 위성의 렌즈로 맞춰 

확대성을 갖출 수 있는  것에서의 

즉 달의 공전인 입술까지로 온 한 모금이 1초 순간인 선상에 

태양으로서의  배율이나 갤럭시로서의 배율도 한꺼번에 들어온 것으로 

이는 또한 선천수적 減數順으로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즉 입술의 공전율이 1이면 

코로 숨쉬는 지구 공전율이 소숫점으로 0.1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젼형원소 눈으로 커지면 0.01이 되는 것이고 귀인 갤럭시까지는 

0.001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1인 달 공전울이 머리 감각의 최고 앞머리라고 할 때 

이 것을 턱인 4로 추스려 1초라고 느낄 때 

이미 등뼈인 빅뱅의 첫머리가  갤럭시인 머리에 붙은 첫 마디와의 일 초성 안에 다 있다는 것이 

실제 머리는 갤럭시를 달 공전율로 먼저 배변을 하는 앞머리로 한다는 말이다  

즉 빅뱅의 상수성이 척추의 앞머리로 경추 끝에 있을 때 

그로 한 번 꿀꺽하는 1 초에 한 달이 넘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 1 초가 일으킨 행위 사이에 모든 공전율도 하나로 포함되어 빅뱅의 상수성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니 

이는 아인쉬타인 선생의 상수학만이 과학적이라기보다 

소강절 선생의 상수학도 비과학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년월일시로 수리가 섬돌을 밟듯이 내래와도 

그 위치의 수리성은 근본적으로 한 뿌리인 수리성으로 같이 봐도 된다는 것으로 

매화역수(梅花易數)로 상수학을 전개하는 것에서 

단순히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인문학적이고 회화적으로 소통을 하는 수리성이라는 것으로 

이는 겁을 평균 속도로서 봐야 하는 인식성의 기본이 천상층을 넘나들 수 있다는 말이니

신묘한 해석의 영역이 신출 귀몰한 듯이 한다는 것은

신경이 느끼는 의식의 수준으로 미치고 또한 느낄 수 있는 셈법이 아니라는 것에서 비롯됨이다

     

 

 

 

위치 세포의 근본적 우주 구도

 

아폴로 신이 상징하는 새는 까마귀라한다

그런데 왜 하필 청청 대낯을 밝히는 태양이 또 까마귀는 뭐람 하며

흑점으로 겁 좀 주려는 위엄을 상징하는가도 생각해 보았는데

이 걸 나중에야 안 일이지만

정말 인류의 과학은 바빌론 시대 이전에 더 발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이 까마귀 날개가 바로 인간의 눈썹이 그 날개라는 것에서다

즉 태양계가 핵융합으로 분자물리의 구조물이 되는 것에서 육체성인데

이는 人堂을 중심으로 한 태양으로 해서 양 날개가 원소 8 주기라는 것인데

이를 까마귀의 날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팔 폭을 네 개로 나뉘니 이를 4 震雷의 역동성을 끌어올림이라 이는 휘젓는 날개인 것이다

즉 눈썹이 태양의 양 날개인데

이는 곧 태양은 붉게 타도 수소는 타지 않으니 검은 재인 것인데

이 것이 족의 양 날개로 주기율적 스탭으로 오는 것이니

첫째는 그 전설성이 매우 깊지 않는가 하는 것이고

이 눈썹이라는 것은 여자의 다리에 해당이 되는 것이니

이 다리는 태양의 혹성으로 보면 천왕성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이 천왕성은 신화로 우라노스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우라노스는 예언의 신이다

이는 남자의 팔인 八字에 여자의 우라노스적 예언성이 조합이 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 너머에 해왕성이라는 것은 포세이돈이라는 것인데

즉 양수가 은하수를 농축한 이승의 물로서 이승의 바다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신의 양수(量水)와 같은 세계다

이렇게 양수 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분별이 서는 듯이 하니

명왕성은 혹성과 위성이 어느 쪽일까 야바위꾼 놀음을 하는 것이다

이는 相學的으로도

여자는 혀를 태양으로 하는 것에서 해왕성 쪽으로 임신을 하면

이는 제우스 신이 우라노스 운명의 공간으로 낳는 것을 말한다

즉 제우스 신이 원자 단위 제로성이라고 할 때

그인 자식인 아폴론은 우라노스의 애언적 바다에 든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이 이승은 우라노스의 예언적 꿈 상태에 있다는 것과 같은 밀도성인 공간이라는 것고 같다

왜 이런 응용 아닌 응용성이 나오는가 하면

천상 33 층이라는 것인 원소 주기율의 7족까지로해서 한 주기율의 집합성을 말하는데

이 33 족이 원소 주기율이라면 이는 천상계를 이야기하는데

인간계는 이 밀도 밖이라는 것이니

이는 제우스의 신보다 더 뛰어난 신적 우라노스 위가 되려면 최소한 아폴론에 와서는

다 우라노스의 예언 디스크에 박힌 반도체적 위치성이라는 것으로

위치세포의 우주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젹혈구와 일차적 우주 철분성

 

우리가 33 마디의 나이테를 감은 연필이 땅에 박혀

그 자국이 공룡의 발자국처럼 남은 것이라면

이 또한 흔적으로 화석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러면 이 흔적이 33 천으로 이뤄진 것이면

그 늘려진 층으로 깨어나감은 곧 지층이 자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도리어 반전적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반전적일 수 있는 것에 서면

이는 곧 수소인 충격의 웅덩이를 넘어 양자인 질성으로 가 있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 자국의 층을 하나 하나 벗기다 보면

오히려 옥계인 하층이 도리천과 도솔천은 극락과 같은데

그 위에 마왕과 같은 능력의 하늘이 쥐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인간이 아무리 선으로 행하는일이라 해도

근존적으로 마왕적인 본성을 넘기는 어렵다는 것으로

무색계로 보면 매우 가식적이고 주울질이고 공짜일 정도의 헌신도 아니라는 것이다

뭐 좀 더 깨우쳐 줄 정도로 해봐야 사람 다루는 방식일 뿐이어도

또한 그래도 서로 좋게 어울려사는 천상계도 있으니 선택지가 많아 좋으나

그 또한 제한적이라는 것에는 다 무한 헌신적이지 못한 결과물일 것이다

버릴려면 홀딱 버리지않으면 다 생대적 이유가 살아 또 붙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또한 수소에서 부터 철분까지는 무색계로 하는 것에서 철분과 적혈구의 관계로 하는 것이고

이르 일차적 정화성으로 할 때

그 샘을 다시 돌려야 이차적으로 원소가 늘어나는 듯이

섹계와 욕계인 온 몸의 말초까지 미친다는 것이 7 주기율인 끝으로 한다는 것이다

 

 

날개

 

날개란 것이 그렇다

새가 자신을 비우면 날개도 같이 비워 날아주는 것이지만

집오리처럼 몸이 더 크면

뭐 그로 같이 팔자 늘어지는 것이지

집 오리 살아 생전 제 옷 벗으랴?

날개는 말한다

뭐 날지 않아도 팔자 늘어졌는데 뭘

 

 

 

인체의 원소주기율 구조성

 

주기율과 족

1 족 H, Li

2 족 Be

3 족 B

4 족 C

5 족 N

6 족 O

7 족 F

8 족 He,Ne

1 주기율

 

 

 

 

 

 

 

 

2 주기율

호홉의 들숨

 

 

전형원소

 

 

 

두 개씩 구멍

3 주기율

호홉의 날숨

 

위와 병행

전형원소

 

 

 

두 개의 눈

4 주기율

등뼈 라인

 

 

전이원소 포함

 

 

 

때, 뉴런

5 주기율

등뼈라인

 

위와 병행

전이원소 포한

 

 

 

털, 말초신경

6 주기율

소화기 오행

 

 

란탄족 포함

 

 

 

오줌, 요도

7 주기율

소화기 오행

 

위와 병행

악티늄족 포함

 

 

 

똥, 항문

인체의 2와 3주기율을 호홉성으로 볼 때

공기를 심장까지 감기게 빨아들이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이고

이를 내 뱉는 것이 원소 2 주기울인 폐인 것이나

또한 역행적으로 볼 빼

귀가 이중수소인 것에서 갈라지면 산소 0가 양자물리적으로 부풀 때

그러면 이를 이중수소의 밀로로의 원소성으로 함량하는 것이면

산소는 양자물리적 우주성이나 또한 원자를 늘리며 펴는 것과 같으니

자연 엷어져 구멍이 나는 것에서 사방성으로 당기니

이를 얼굴의 구멍으로 쌍으로 이목구비로 하는 것이고

다시 이를 메워 나오는 것이

양 귀와의 둘레를 수평인 것으로 할 때 그 귓 부분인 귀총수가 감수가 되고

앞으로 얼굴인 부분에 부푼 부분으로 해 눈이 담겨진 것으로 해

이를 유지하는 것이 목으로 공기를 주입하는 형태를 띠는 것이니

이같이 눈이라는 것으로 원소 3 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여기까지 전형원소 3 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이를 역설적으로 보면 신경계거 전이원소에 해당이 되면

이 진이원소보다 더 초감각적인 것이 전형원소하는 것이고

신경마져 塊와 같은 것이니

우리가 보는 卦도 실로 전형원소의 차원에서 보면 塊나 산으로 보일 수 있고

그래서 천지수 50은 百의 반이니

이는 곧 10×10=100으로 반인 것으로 이 천지수 또한 음양으로 반이라는 것과 같다

결국 50 개의 蓍草는 전이원소에서 나오는 것이나 이도 인간의 의식 속도로 해도

신경이 신경을 넘어야 하는 자기 해탈성이 있어야 하는 범위인 것이다

이는 곧 전이원소도 DNA선이라고 할 때

전형원소 시공성에도 DNA쌍으로 가는 헝상이니

결국 우리가 영혼이라는 차원도 DNA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형원소는 공간성을 들이키는 호홉성과 시선을 엮는 것으로

기는 곧 눈이 원소 3 주기율이고 눈 사이의 산근 속 구멍이 곧 원소 2 주기율적 차원인 것인데

즉 양 눈 사이에 구멍인 호홉성으로 엮는 선이 DNA 라인이 되는 영혼성이라는 것이다

이 전형원소 DNA 틀에 전이원소도 쌍으로 DNA적 기저가 물리는 현상으로

호홉이 멈추지 않는 것에서 신경의 뉴런이 이어져감과 맞추는 것이고

이 전이원소는 중추신셩에서 세포인 말초신경까찌의 연결이 가지와 잎새의 연결성인데

이를 신경이 말초신경까지 미치는 루트로 하는 것으로 전이원소그룹으로 한다는 것이다

결국 세포갈이가 신경의 맥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때인 것이고

그 라인과 같은 병행선으로 때가 똥처럼 떨어지는 털이 나는 것으로

또한 피부의 숨구멍이 곧 요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심제 철이란 정전기처럼 몯아나는 것을 피뢰침으로 전기모아 돋는 것과 같다

그리고 마지막 시공성으로 란찬족과 악티늄족의 병행성으로 보면

원소 6 주기율은 방광으로서 요도로 하는 것인데

그와 병행하는 원소 7 주기율은 항문으로서 배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결국 원소 주기율은 1 주기율을 뺀 여섯 개의 주기 라인으로 쌍을 이루어감에

결국 인체도 이 세 개의 병행으로 이뤄진 짝이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2 주기율의 날숨은 탄소요 들숨은 산소인데

이는 탄소는 지평선과 같을 강력한 다이아몬드와 같은 접창성의 떡돌과 같은 것의 부스러기라고 할 때

산소는 대기층으로 하는 것인데 그 사이 먼지가 질소성의 연화제와 같은 역할 공간을 말한다

즉 그 사이 질소가 있음으로서 미세먼지에 속하는 것으로

이 세 원소성을 지나야 상하의 순도과 밀도에 다달은 독자성과 같은 것으로

물이면 삼투압성과 같은 것이고

은하수적 공간이어도 이러한 개념을 통한다는 것도 된다

이는 곧 산소가 탄소을 꺼집어 내어 이산화탄소라는 것은

4 족인 대지성을 끄집어 냄으로서 5족이면 코를 컹컹대는 밀척성의 5 질소성이

떨어지기도 붙기도 하는 차원의 것이고 이를 6족까지 들어려야 하는 것에서

폴리오린 할로겐 원소가 도리어 부력을 유지한 상태로 타래둘을 내려야함이니

심장 바쁜 것이 이와 같음이다

이는 곧 나무는 걷고 싶어도 탄소로 족쇄를 채우니 못 다니는 원조성과 같고

인간은 머물고 싶어도 산소를 들어내니 가는 중에 내놓아야 하는 것이 맞다

정신 뿐만아니 아니라 육체성도 그렇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대기에 머물 수 있는 기본 키높이가 산소층의 레벨과의 날개가 아닌 스텝성이라는 것이다

즉 사고성은 나무도 같을 수 있다는 것에서 목신일 수 있는 것이고

오히려 심장을 달아 뿌리를 제 스스로 뽑을 수 있으면 더 난리일지 모르겠다

또한 우리가 족으로서 소화기 계통의 오행인 핼륨족 그룹으로 해서

주기율 마다의 끝인 핼륨족으로서의 배분는 세포나 정신까지 비뇨기적 기능성이 있음을 볼 수 있고

거기서부터 흡수되어 가는 행로가 한 주기율의 선으로 퍼지는 것으로 해서

이 것은 다음 주기율에 한 주기율이 통체로 음식이 되는 것과 같으니

결국 우리도 같은 생명체인 동물을 스스럼 없이 먹는 것이다

이는 괘상의 오행성이나 효상의 오행성이 같은 것인데

우리는 괘상의 속의 효상은 정밀한 편이나 이 효상의 오해인 사주는 그 정밀성이

원소에서 인문학적 정신성으로 신학적 측면으로 드는 양자물리적 초정밀인 것이니

이 정도의 과학적 논리면 그 윤곽은 어느 정도 이해되리라고 본다

이는 곧 분자가 분자물리로서 이루는 것이 복사성이 될 수 있음은 일종의 원자가

제로성 거울 때의 백지상태 종이 위의 그림이하는 것이고

또한 이 것이 반사적 그림이 아닌 흡수적 그림이어도 복사성은 같다는 것이면

이는 원자의수평 거울은 넘은 그림자성인데

이는 물 속의 고기는 그 것을 모르듯 밖인 자만이 자신의 그림자임을 아는 것인데

만일에 이 흡수된 그림자성이 물질성과 유기성을 갖고 있어난 것이 고기라면

이는 그 안으로서는 밖을 알 수 없는 것이고 봐야한다

즉 우리가 인식하는 우주는 원자 한 알의 인식의 번복성에서 상호 상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고

곧 양자물리적 공간에서 흡수된 그림자로 일어나야 자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자 한 알

즉 이중수소와 같은 양두엽의 사고력에 나온 것에서

핵융합성으로 빛을 냄으로서 결국 이 빛의 섬유성으로 육체를 이룬 것이니

최소한 태양계의 벌주인 팔자로 태어나나 이 팔자조차 극복을 해야하는 것에서

무조건 배제한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알아야 극복을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섭리와 섭생이 머리까지 영양소이나 인식계가 닿으면

이를 乾 1로 하는 것에서 산호 배출기에 모인 바다 장어의 원초적 본능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로 태어난 수소족으로 하는 시발점이 있는 발로로 해서

앙자물리적 우주의 흡수성 그림자가 일어나 다시 재연되는 것이 분자물리로서 확장된 면모인가 하는 것이

과학이 이론물리만으로도 긴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며 연구할 수 있는 과제를 낳는 것이다

어차피 육안으로 갖고 육안의 과학성에 맟려면 결국 확대성으로 규명할 수 밖에 없는데

설령 양자물리가 확대성이 아닌 전혀 다른 시공성으로 간다고 해도

그 것은 이승의 과학성과는 다른 과재라는 것으로 어차피 이기까지 도달해도

사진보다 자화상이 더 과학적이라는 것이 적용된다는 것일 뿐이다

 

 

다이아몬드성 골수와 중추성과 인체

 

주기율고 족

1

2

3

4 등뼈 신경라인

5

6

7

8

1

뇌하수체

 

 

 

 

 

 

 

2

 

 

 

폐 신경 라인

 

 

 

 

3

 

 

 

심장 신경라인

 

 

 

 

4

갑상선 호르몬

 

 

간 신경라인

 

 

 

 

5

 

 

 

담 신경라인

 

부신 호르몬

 

 

6

 

 

 

신장 신경라인

 

 

 

 

7

 

 

 

비장 신경라인

 

 

 

 

우리가 어느 한 부분성이 그 영역만 아는 기능성이라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멀티성의 일부로 할 때

그 멀티성으로 전체를 느끼는 것이 오장의 부위성이 전체성을 인지를 하는 안테나성을 보자면

위와 같은 설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니 무엇이든 일괄적으로 쪽집게인 교육과는 영 뒤로 물러서는 논리인 것이다

보통 점을 잘 치는 사람도 개차법이 있는데

이는 상황이나 질문에 열고 닫는 법을 잘 알면 모 아니면 또인 것으로 알아맞히는 것인데

이 것도 제 인연따라 귀신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나

다 열어놓아도 모자라는 것에는 차라리 허공에 빈털털이인 것이 낫지 폐단인 것이다

즉 제 능력대로 버는 것까지는 좋으나 좀 치받들어주면

무슨 대중을 위한다는 면목이 가벼운 축에 든다는 것이다

그 때부터가 개꼴에서 부터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이는 심한 말이 아니라 그렇데 산 밑천의 경혐성은 인간끼리의 인생에 접목 잘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요요헌상처럼 돌아가 어차피 자기가 붙여놓은 자기 명예가 달콤한 것이다

즉 이승의 마디는 이승의 개미탑이니 이승에 줄기로 찾아먹지 않으면 바보라는 이야기이다

그렇기로 요즘처럼 전문성으로 직위 하나 되면 전문직 때려치우고 대중몰이에 나가

평생 우려먹는 철면피를 좋아할 이유도 없다는 말이다

그들이 그렇게 되버리는 것 자체가 이미 살가운 요요 맛이

도리어 크게보면 백성의 인격을 무시한 것에 편중되 있다는 것이다

늘 들리는 함성이 위하여! 라는 외침은 마당발이니 말이다

그렇게 크게 천하를 누비는 이승의 천하라고 해도

오장성으로서 유통 창고인 원소 4 족으로 하는 것에서

아예 다이나몬드처럼 뭉쳐놓은 집결처럼

산성족 끝의 핼륨족에 묻힌 화석처럼 일어난 것이

다음 주기울에 태어나든가

다시 재가 되어 탄소로서 다시 일어나든가

이렇듯 핼륨인 떡돌의 인장력이

다이나몬드로까지의 자치를 인정받아 다시 재생력으로 발원으로 하는 원소 4 족으로 하듯이

수 백억 년 후에 와도 압축이 다이아몬드의 밀도와 같이 숨겨진 비밀과 같은 것으로 일어나는 복원성과 같은,

그래서 오장을 원소 4로하고 육부를 원소 5로 병행하는 음양성으로 하는 것을 움직이며 살아가는,

3 족이 혈소판 생산지가 되는 것

단백질이 질소 족으로 하는 것이면

이 대칭성이 재의 재활성으로 일어나는 지점인 4 족으로 하는 것에서

上下卦의 사이를 붙이듯 4 震 5 巽인 대칭성으로 붙은 것에서 다시 잎새를 피우는 것

DNA 라인이 되는 것에서 RNA로 잎새를 펴는 것

단백질인 질소 사이로 탄소와 산소가 오가는 길로 숨길을 따라 사는 것

 

 

무의식계 8 주기율의 막과 막창성

 

주기율과 족

1 족

2 족

3 족

4 족

5 족

6 족

7 족

8 족

1 주기율

 

 

 

 

 

 

 

 

2 주기율

 

 

시선의 교감성 빛의 전리

탄소와의 전리

나무 교감성

의식계적 교감성 전리

산소와 전리

인간계 교감성

 

 

3 주기율

뇌혈관

폐혈관

심혈관

간 혈관

담혈관

 

 

 

4 주기율

대장 뇌 신경

폐 신졍

심장 신경

간 신경

담 신경

신장 신경

비장 신경

위장 신경

5 주기율

 

 

가슴쪽 림프관

다리쪽 림프관

팔쪽 림프관

 

 

 

6 주기율

 

 

전해질

 

 

 

 

 

7 주기율

 

 

 

 

 

 

 

 

8 무의식계

 

대장막

소장막

십이지장막

 

 

 

위장막

없는 8 주기율이 무의식계라고 할 때

이는 다음 족을 위한 막과 같은 막의 창이라고 막창이라는것이다

즉 한 족의 그룹이 8 주기율 끝으로 와 막의 벽이라고 할 때

다음 족으로 넘어가는 창문인 것으로 막창이 되는 것과 같다

즉 소화기의 기능에 따라 막을 넘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풍수의 혈과 코의 신경망

 

우리가 2 태택을 영혼이 드나드는 것으로 할 때

산간으로부터 나오는 코를 7 간산으로 대칭성으로 마무리되는 것인데

이는 신경계의 자의식보다 훨씬 민감하고 신에 관련된 것으로

이는 3 눈과 6 귀의 앞뒤로 물린 두뇌의 위치성보다 훤씬 원초적이고

초에너지적인 영양소가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인체의 경락성을 보더라도 지리성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 서로 간접적 증명까지는 되는 것이다

 

 

그대는 타임머신을 타봤는가? 우주가 타임머신이라

 

우리가 시공의 차이에서 말라식으로 말고 풀고 하다보면 

아뢰야식은 멍석을 깔아 아뢰는 것이다 

이는 마치 원자의 오비탈을 풀어 멍석을 깔면 

양자물리적 멍석이 파장성 섬유성으로 서로 교감을 하겠다는데 

六根이 오비탈 멍석에 말리는 것이라 

아이쿠! 뿌리 말리기 전에 

육근이 말리기 전에 그냥 다시 말아 의식에료 돌려보시우 

그러면 또 원소 주기율 둘둘 말려 말라식을 넘는 것이니

말린 것

말라식으로 만 것을 다시 풀면 오비탈 고치를 실로 풀기같은,

널널히 늘린 것이 저 것이 내 과거여? 

저 곳에 다시 가고 싶어? 

다시 말라를 감아 돌리니 

아이고! 畵像도 저리 가라!  

이리 통채로 사는 재생이 아닌가

 

 

오비탈이 귀가 날 때의 수리 상수의 원소적 성질화  

 

오비탈의 속도가 풀린 것이

나무의 펄프와 같은 것으로 종이라고 하면

그 속도성의 섬유성으로 껍질적 누에 실과 같다는 것이면

그 속도성의 섬유성으로 종이를 편 것이라면

이 우주의 회전성으로 얹긴 것보다 더 맑은 농도성이라고 할 때

주기율의 속도를 마치 종이를 겹겹으로 막처럼 쌓은 것과 같다

즉 오비탈의 껍질이라는 것이 주기율 하나를 벗기는 속도성과 같다

이는 마치 무채식인 흰색이 하나의 실처럼 오비탈로 감겨있다고 할 때

이 정점에서 식어 꺼지는 속도에서 구멍이 생겨 

다섯 갈래의 이목구비로 다섯 갈래의 색으로 빠져

각기 오장마다에는 오색으로 또로 분리해 같은 괘상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공전율과 자전율이 오장의 회전율성 별들의 차이에 따라 나타내는 것인데 

정적으로 보면 점적이 위체에 각기 따로 있는 것이나 

하나의 물레에 도는 것이면 그 해당되는 별은 무지개처럼 띠를 이루는 것으로 

회전의 원심에 색이 둥글게 붙은 이허중의 상태를 나타낸다 

그래서 그 띠 안이라는 안목성의 시공에 사는 것이 이승인 울타리 안인 것에서 

이 궤도성의 속도성이 점을 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뒤늦은 인식선에서 그렇게 붙은 것인데 

그 것은 이승의 중심으로 보는 시각성에 있는 것이고 

삼자적으로 외적으로 보면 5가지 점적인 색을 돌려 오색 무지개 띠로 보이면 

멈춘 밖으로 보면 각기 떨어지고 산재힌 것 중에 어찌 무지개색의 별만 감겨즐어 

띠를 형성한 육체성으로 신경을 머리끝까지 일으치는 물레로 오장이 이목구비 

각기 또 볓자리처럼 감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흩어지면 

마치 혹성이 함 태양계로 무지개 띠에 있는 상호성이나 

실제 밤 하늘에 별을 보면 온갖 별들과 섞여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한 주기율 차이에도

한 입자을 느끼게 하는 주지성이 별자리만큼이나 공간성이 차이가 난다면 

한 주기율만으로 한 별의 혹성이 다 함유가 되는 공간적 위치성으로 갖는 것과 같다

이 주기율마다의 껍질의 촉성으로 열리는 단계가 오장의 특성처럼 다르게 일어난다면

이는 먼저  오비탈에 귀나 난 상태면 양극성이 일어난 것이요 

또한 神的 손이 미친 첫 부분이라는 것으로 

이는 구심보다 윈심적으로 촉각이 일어나 

자전적으로 구멍이 일어남이 이목구비인 것으로 

이 것이 다시 구심적으로 고갱이 쪽에서 나옴인 호홉성을 따라 따라 나온다는 것인데 

이 것이 곧 구궁도에 있어 중궁에서 손궁으로 역행성으로 나올 때 

겉잎 쪽의 풍륜적 회전성으로 진뇌의 알통을 올리는 섬유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속도성에 있어 부딪치는 첫 번째는 양극으로 귀가 먼저 스치는 자극성으로 일어나는 것이고  

약이 올라 잎새가 펴지듯이 열리는 것이고

이 것이 수리 2의 특성으로 갖는 것이고 

모든 자전의 양극성을 띠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양극성이 돌아도 저항성 같에는 

진공성으로 회오리를 여는 것이 되는데 

마치 물에 거품이나 공기 방울이 인다는 것이 된다 

즉 극인 상태를 윈심력으로 감는 것이 되니 

자연 중앙은 허공성이면서 껍질은 되는 것이니 

이를 3인 수의 특성으로 한다 

결국 것이 단단히 속을 채워 나아가는 것이니 

한쪽의 결은 강해도 잘 짜개지는 특성으로 다이아몬드와 같은 탄소성을 지닌다 

이 것이 4인 상수성의 성질이 있다

이 것이 양성적이고 생수적 수리를 나타내는것이면 

상대적으로 5 손풍은 로케풍과 같은데 스치기만 해도 

얼음처럼 다이아몬드처럼 언다는 것으로 서리가 낀 다는 것으로 

이 것이 곧 나무에 잎새가 붙은 형상인데 

이는 곧 서리는 나무와 같은 정기와 같은 것으로 4와 5의 대칭성으로 접붙은 것과 같다 

즉 4인 알카리성 몸이 끝인 것에서 팔 다리가 나 완충적으로 난 것이 풍이다 

즉 난 듯이 하지만 이는 대지와의 완충이 서리처럼 끼어 굳은 것과 같다 

즉 녹지 않고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은 그 건궁의 체온성으로 보존을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손이 5인 것에서 8인 대지까지 미칠 수 있는 성수적인 위치를 말하는 것이다 

즉 속도의 방향에서 역으로 끌 수는 없다 

즉 속도성이 못 미치는 거싱 앞서는 것을 어찌 잡아 끌겠는다 

이 것이 산성적 바닥인 헬륨까지로 대지성으로 뭉치면 

상대적으로 근과 경의 관계로 맞닿는 상대성에 있게 되는데 

또한 마주한 우기성이면서도 병행하는 한 쪽 방향으로 하는 것이 원자 원호와 같다는 것이다 

다만 팔과 다리가 반으로 굽으니 산성과 알카리의 보조요

그래도 둘 다리로 바로 서고 둗 팔로 나란히 내밀 수 있는 것이 주기율 간의 병행이다

과제는 주기율적 속도가 늦추는 것으로 솜처럼 부푼 공간성으로 하는 것

또한 오비탈의 도께가 원자 만한 굴레의 속도성 섬유성으로서

그나마 주기율적 속도성으로 늦어짐으로서  신경인 4 주기율로 현미경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그 덩어리는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아니면 量子의 감각성으로 이 주기율의 물질을 쥐는 감각성과의 차이 등인데

좀 더 전체적으로 초월적 논리로 보자면

원소 주기율 저변에 반물질적 바탕성이 있다고 할 때 

마치 바다에 섬이 일어난 듯 드러난 일각이 원소 주기율과 같은 것이면 

이는 곧 섬이 가라앉으면 곧 바다만 남은 것으로 수소성으로 한다는 한 알의 의미가 된다 

이는 우리가 레테의 강을 건널 수평면이 곧 말라식이 되는 것이면 

그 것은 본래 바다 밑에 있었던 것이 올라온 쥑율 섬인 것이니 

안팎이 같은 것으로 육근은 살아 있는 것이니 결국 아뢰야식이 된다는 것이다 

이 또한 육식을 육효로서 넘을 수 있는 계산이 서는 것인데 

이는 좀 더 고도의 시스템적 논단이 필요하다 

이는 곧 말라식을 사이에 두고 원소 주기율이 의식까지를 하는 것으로 육효로까지 올리더라도 

결국 팔괘의 건곤을 다 끌어 들여야 하는 것에서 건곤이 두 개 빠진 것이 결구 아뢰야식까지 

설정을 해야 하는 

즉 8 족은 있어도 3 주기율이 없는 것은 곧 말라식으로 비는 것과 같은 것이나 

어떠한 입자성의 세포 단위라고 하더라고 결국 유전성으로 같다는 것으로 

이목구비가 합께 의식하는 경계가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것이다 

여기에 형성이 원소 알카리성 4 족까지 부푼다고 할 때 

이 것이 곧 신경의 의식인 의식의 根에 해당이 되니 

이 것이 머리인 것으로 六爻로 움직이는 六根인 것인데

이는 신경조직의 의식과 사유를 포함하는 경계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두뇌를 浮上의 반환점으로 할 때 신경으로 두뇌에 가는 선을 生數로 하고

머리에서 사지로 전달하는 선으로 成數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四遲가 일어나는 시점으로 사지가 일어서는 선을 따라 신경이 오르는 것이요

결국 그 신경이 머리에 닿으면 4족인 알카리족의 정점을 말하는 것으로 

이 머리인 정점에서 다시 사지로 반환되어 전달되면 산성족 四族이 되는 것이다     

또한 거기에 입체성으로 배우가 되자면

빛이 가루이면 

그림자적 像만으로 상대적으로 있어야 상대면에서 알아지는 스크린성의 자각이라는 것인데 

그 것이 아니라 빛 가루 자체의 반죽성으로 조형을 이룬 것이 사물성이라는 것이다 

즉 양극성이 귀를 낸 것에 후차적으로 회전성이 올라 얼굴을 내민 것으로 

우리가 아는 얼굴이 귀를 냈다기 보다 양극성의 귀가 얼굴을 냈다는 것인데 

나지막으로 귀를 붙여줌은 귀를 잡고 있었음에 귀를 멈춘 굴레에 붙여주는 것과 같다

그러면 그 귀의 영역은 최종적 외곽의 시공성에서 잡은 것이니 이목구비 중에 최대가 이식(耳識)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2 주기율적 속도성은 결국 머리를 뿔처럼 내미는 상대성으로 나간 최대치로서 수소족이라고 할 때

다시 식어 가라앉음에 2 족인 것에서 구멍이 숭숭 날 때는 이목구비로 정돈이 됨과 같은데

이 것이 艮山이 7이 成數로서 다시 兌澤인 호수로 숨이 죽는 것으로 상대성을 가짐에 

이를 陰數와 陽數의 대칭성으로 하는 것이 있고

이 태택이어도 앞으로 나아가는 원소 1주기율을 타고 있기에

결국 이 태택이 양극성을 회전성으로 나아가니 항력을 줄이는 효율성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이처럼 회전성으로 火인 이허중이 도자기처럼 속을 비우면 꽃봉오리처럼 올라오는 상인데  

또 그 속을 물이 채워 나무 키로 자라니 

이는 수와 함께 바란스를 맞추니

크는 것에 맞춰지다 또한 주는 것에 맞춰지다 어쩜 줄지도 않는 상태의 남녀가 균형성을 가지고 자란다는 것이다  

음양적으로 상대성의 상쇄가 얼음처럼 남겨지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목구비의 천체학적 뿌리

 

입으로 느끼는 미각은 지구 자전축이요

코로 느끼는 후각은 달 공전율이다 

눈으로 느끼는 시각은 태양이 뿌리인데 

눈을 보면 형언이 어렵듯 

천안통은 우주선이 명왕성으로 넘어 핸리혜성처럼 돌아올 때이고

귀로 느끼는 이통은 갤럭시의 뿌리인데  

천이통은 천안통을 흔들어대어도 닻을 내릴 수 있다 

수평대 이 우주성의 크기에도 멀미는 추호도 없는,

이는 달 공전율이 지구 공전율로 맞춘 것이 코인 것이고 

그로 눈인 태양계 안으로 하는 것으로 山根이 박히는 것이면 

그러면 태양은 갤럭시에 눈금에 기댈 균형을 잡을 수 없을 만큼 

2억의 눈금을 돌아야 하는 것인데 

그러니 영원한 항해인 줄 알고 배를 늘 채워 가는 길에

북극성처럼 방향을 잡아주는 수평대가 귀에 있는 것이다

 

 

 

야구와 원소주기율적 함수 관계

 

야구의 구성으로 볼 때

펜스 너머 관중석을 란탄족과 악티늄족인 짝으로 부모의 자식으로 하는 라인

외야수를 전이원소가 두 주기율 쌍으로서 낳은 것으로 하는 라인 

그리고 투수와 포수을 중간에 둔 것으로 산성과 알카리성 이온으로 하는 것으로

전형원소가 내야수로서  두 주기율이 쌍인 폭으로 감싸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공이 어느 주기율, 어느 족에 떨어졌느냐 하는 것이 

두 주기율의 DNA를 RNA로 펴 단백질의 공간성까지 펴면 구장만한 것으로  

잔듸 위이듯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나도 부채살 타법으로 어느 위치든 점 찍을 수 있는 점

얼굴처럼 한 바퀴로 다 펴는 

뭐 한 관상에 백 개가 찍히는 점인 듯 

이로 양 귀의 솥 귀와 같은 것 

접으면 콧대 같이 곧은 것으로 

이리 오너라, 내캉 놀자! 

판소리 하나로 들이키는 듯이  

야구장을 접으면 곧 부채를 접는 것과 같으니  

수소를 점으로 해서 

애초에 이온이 점으로 캐쳐이길 바래 펴니

알카리성와 산성으로 거리를 둔 이온 상간으로

쳤다하면 족과 주기율로 야구장처럼 방사형으로 펴면

원의 사분의 일인 면을 부채살처럼 더 늘린 듯이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듯

두 받데리가 산성과 알카리족 사이의 이온으로 하는 것  

전형원소적 내야로서 이온이 마주하는 것 

외야인 전이원소를 더하여 야구공이 오가는 것으로 

안타의 자리로 실질적으로 하는 것 

또한 홈런을 쳐 관중석도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마음을 어떻게 임상학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가

 

그 것은 시차성이 갖는 공간성을 자유자재하면

마음을 낸  이 전의 상황과 마음을 낸 이 후의 상황을 비교할 수 있는데

실제 이런 경지는 시공을 초월한 신의 경지가 되어야 하는 것과 같다

즉  꿈을 꿨는데

그 꿈의 공간성과 그 것을 실제 보았다면 실제적 공간의 차이에는 

한 시공 안에 시간과 공간이 차이를 보이는 것인데 

문제는 잠재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대로 드러나는 산발성이 아나라 

꿈도 작위성과 비유성이라면 과연 그 주체는 어데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을 찾으려면 

마치 피라미드에 미로를 찾으려면 그 중심으로 역행적 줄을 끌어가며 접근해야함과 같다   

즉 일정하게 드러나지 않는 시간성으로 한 공간성의 자연성과 임의성을 본다는 것은

그 것을 어떻게 와지는 것인가를 알기 전에는 그 내면적 의도까지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만 내 스스로 몰라서 그렇지

내가 결정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와 닿은 메카니즘이 무엇인가로 마음을 내놓을 수 있어야하는 것에서

보통 점에 익숙한 생활은 

아침에 점을 쳐 내가 그 자리나 상황을 피했는데도 그 것을 나중에 보게 되면

처음에는 그 것이 대단한 도통으로 여겨 천하가 내 것처럼 쥔 듯이 하나

나중에는 어찌 또 여기에 왔는가 일반성으로 받아들여 

일상적이고 자연적으로 그렇다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편한 것으로   

이는 곧 내 마음의 결정이어도 그 占辭의 의지대로 와 있는 것에 

과연 마음의 자리를 어데 있는 것이라고 해 

생각이 결정적이라고 곧 마음의 결정과 같다고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별자리의 직선율과 곡선율 

 

뵤통 동효가 극을 하면 응기가 빠르고  

생하면 느린 것으로 하는데 

이는 어떤 기미의 차이점을 보는 관점성이다 

예를 들어 동효가 세를 생하면 

도로 상이면 산길에 벼랑길어도 넘어가게 잘 구비되어 구비 구비하는 것이요 

힘들다고 생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런데 만일에 생이 동하여 공망이 되면 이는 그 산길에 터널이 있을 수 있는데 

그로 세가 응을 극하면 그 공망을 통해 직선으로 관톨할 수 있다는 것으로 

직선율과 곡선율의 차이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걸 이야기하는 것인가 

그 것은 인간이 응용하고 깨우치는데 있어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에 있는 문제로 

우주에서 별이 보이는 현 시야성이 동효에 해당이 되면서 

그런 관통성이 있으면 분명 곡선율과 직선율이 같이 종재한다는 걸 알아야 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시공의 벽을 뚫을 수 있는 법과 

즁력성으로 휘어도 보일 수 있는 

즉 마치 비행기가 일정한 속도로 달리면 지구 상공만 돌아오듯이 보는 것으로 

곡선율만으로 우리의 시야성인 것에 직선율 관통성으로의 구조에 대한 

청진기와 같은 진맥이 될 수도 있다     

 

 

석재 마당을 지나며

 

석조상은 온갖 별자리가 모인 것같다 

밤이면 밤의 적막을 가르고 다 제 자리로 간 듯

인생이 물처럼 차가와 지니 

마치 별이 노는 물결 속에 석상 하나 드러난 듯이 한다 

간조와  만조 사이로 연인이 만나니

오! 저녁결에 낙조가 붉구나  

결국 햐얀 모래밭인 냥 낮이 검은 밤을 이루는 습기 찬 듯

인생사 바다와 같은 것이 배여 호머의  서사로 시인이 되었다 

영웅이랄 것 뭐 있어요 

다 군상의 조각들이 마른 강 모래 속에 드러난 것과 같은 것이죠 

호숫 가에는 달빛만 불어나니

뱀장어가 만조를 타고 바다에서 올라왔다 

큰 갤럭시 은하수에서 오른 듯 용문같은 것 

달이 호수같은 곳에 못 박혔다  

그래도 별님의 자식은 선녀의 날개를 六道 33천이 무색계까지 풀어 블랙홀이니 오장인 것

도리천만으로도 호수여도 33천이라 

그러고 보면 도솔천인들 33천이 아니랴 

대장이 33천을 두르고 물을 채우고 채우고 뙤리를 트니

왠 똬리 배꼽으로 배라

배와 머리 사이 연어가 목을 타고 전하니 

말을 잇고 잇고 해서 연어라 하리로다   

머리가 나이테를 찍고 일어나니 달님의 호수

갤럭시가 블랙홀이니 오장이 따로 잠긴 별자리요 

머리가 블랙홀이니 이목구비가 따로 갈 별자리라 하는듯이

그림자가 있을 듯 없을 듯, 아라한인 듯 여래인 듯

 

 

우주인 형 인간급 사이보그 시대가 오면

 

뭐여!

새끼도 안 낳으면 창조도 이해 못 한다?

그러면

한 몇 백 년 후에 사이보그 하나  인간급으로 창조되면 살아 볼만하다?

그런데 인간과 같다고 해도 사이보그인 것이니

어데 창조라 하나

아이쿠나! 어떻게 입력이 안 되었는데도

지들끼리 형제라면서 죽이니 살리니 한다?

아이고! 사이보그 인류 끝장 났네

그냥 싹 없애면 안 될까?

어렵다고?

할 수 없지

내 종자라도 심어야지

사이보그가 제 아무리 똑똑해도 인간 종자만 하랴

그리어!

사이보그에 인간 세포를 붙여도 같다해도 효과 없는 것이여

바로 씨종자 심는 것으로  별 하나에 어린왕자처럼 떨구고 시작하지 뭐 

그런데 뭐여?

이 것이 형이상학이 아니고 형이하학이라고?

아니 사이보그에 내 씨종자가?

아니 저 것이 날 어떻게 보고 형이하학이라는 것이여! 

 

 

할!

 

개울 가 징검다리가 자신은 세월의 여울을 밀어낸다고 한다 

그런데 흐르는 물은 징검다리는 꿈적도 않았다고 했다

할! 

칼로 물 베기

물결은

입 떼는 순간 자신을 따르는 서술이라고 했다 

베면 흐르는 것은 물결이라 할 것이요 

베지 못 하면

징검다리가 은하수는 하늘처럼 가만히 있는데도 자신이 간다고 할 것이다 

돌은 정적으로 자신이 머뭄을 알자 

一超直入的으로 자신의 공간을 안다 

갤럭시가 2억 년을 물 흐르듯이 돌린다

그런데 실제 징검다리처럼 넘어간 것을 

빅뱅적 상수성의 복사력으로 무한히 수리가 건너가는 다리를 가진 것과 같다 

그러니 갤럭시가 육십조 개의 돌무더기가 묻힌 듯 보인다     

 

  

인생과 인간

 

우리가 인생과 인간의 차이에 굳이 같다고 두루뭉시루나

또한 차이라고 복마전같은 시름판이다  

내면과 외면이 달라도 외적인 양상만으로 평하는 듯이  

문명과 문화의 차이처럼 격세지감과 같으면 서로 묻을 듯이 시름판 들배지기와 같다

우리가 개인적 단위의 생은 빅뱅적 세포성으로 할 때

실제 역사는 두뇌성의 결집으로 유지한다는 것만으로 命이 되는 것으로

사회성나 제도성으로 이미 운명적 환경이 구셩되게 되는 것인데

이는 人字의 두 획이 서로 기댐이 알카리성과 산성으로 양두엽으로 하는 것에서 

즉 乾과 坤의 마당인 피부성에까지의 흡수성이 빅뱅성 상수로 당겨 머문 것으로 우주 상수의 기틀로 하는 것에서  

공이어도 공이 아닌 것, 색이어도 색이 아닌 것이 된 것

이 것이 굗 상대적 卦의 合으로 흡수된 정점을 말하는 것으로

즉 상대적 양극성의 합이 건이든 곤이든 化하여 無性처럼 될 때  

건에 있는 듯 곤에 있는 듯

있되 없는 부각성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백뱅성 피부의 세포성은 건곤으로 이미 음양이 세포마다에서 스스로 모여 있는 것으로서

또한 세포 마다의 상대성으로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과 

그리고 상대적 접목이 된 부분이 4와 5의 대칭적 합이 곧 두뇌성의 합으로 전극의 양극성 합일페로 한다는 것이 된다   

 

생명성의 근본 요체

 

우리가 천당과 지옥의 관계로 볼 때 

한 때 도살장에서 어미의 살에 묻고 기다리는 새끼 돼지를 보았을 때 

가슴이 아픈 것이 순간 천당과 지옥을 떠올리는 것이었는데 

무엇보다 궁금증은 

과연 저 돼지는 그 상황을 아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쩜 보는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짐승이니 그리 민감할까 하는 것인데 

실제  생각보다 느낌으로 더 공감이 빠른 것이 생명적 본능인 모르겠느냐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부처를 벤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곧 갤럭시적 세포성으로 느끼는 전율성은 고도의 두뇌보다 앞설 수 있다는 것 

즉 개 코의 민감성이면 무잇인들 눈치 못 채갰는가 하듯이 

실제 뇌리가 앞서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앞서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데 인간은 더욱 고도화된 두뇌성인 것으로

마치 탐정처럼 고도화된 쪽집게라고 해도 

그 것이 마치 마음인 듯이하지만 실제 뇌리적 선입견의 결정성이고 무치 무색과 같은 것이고  

실제 우리가 마음으로 결정했다는 것은 싱각보다 본능성이 더 빠른 것에서 살았다는 것을 

꿈을 나중에 볼 수 있는 생각이 생각이 아닌 듯이 온 것을  세월이 지난 후에야 

내가  왜 그렇게 있었는가 하는 것으로 결정성을 되짚어 보듯이 하는 것으로 

실제 한 발짝도 뗀 것이 없는 것은 결국 무리 안에 이목구비로만 돌다 한 살아왔다는 것으로 

60조 개의 엽연의 종합성을 도리어 무지하게 대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있따  

즉 현시적으로 결정을 한다고 실제로 마음이라고 실체성의 정체일 수 없다는 것이 있다

즉 느낌이란 것도

인간이 뇌리성으로 갖는 고도성의 인지력이나 민감성이 굳이 고등동물이어서 다르다는 법도 없거니와

굳이 무심하게 넘겨야 할 당위성이나 합리성이나 과학성도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짐승과 다른 등급이고 인간은 신보다 다른 등급이니

그 것만으로 인간이 짐승에 냉정한 만큼

인간도 신의 냉담성에 순종을 해야한다는 자기 편의가 진리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는 다 제 위치성의 합리일 뿐이라 것으로 데카르트 철학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무슨 우수한 종족이나 종교과 관련지어 우수성일 수 있다는 논리도 아닌 것이다

즉 편견성을 맞추기 위한 가치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쉬은 듯 달리는 말에 붙어가기일 뿐인 것에 견강부회가 더 편한 듯이 느껴지는 것이 

결국 시대의 현실성에 동조하는 편이주의라는 것의 합리성에 눌어 붙은 삼겹살 맛과 같은 것이다  

즉 우리의 영감이나 직감성이 빅뱅으로서 세포성 자체만으로 길들여 진 것이 

다시 갤럭시적으로 떼어서 뇌리로 뭉쳐진 것으로 결정적 문명성으로 할 때  

마치 개코가 인간의 코보다 뛰어나듯 요점적으로 위성으로 모인 듯 민감한 것이듯이 하지만

인간은 도리어 이런 항성적 안목보다 갤럭시적 두뇌성으로 더 주인 듯이하나 

도리어 빅뱅적 민감성을 무시한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원소 4 주기율의 철분과 니켈 족으로 원소성이 浮沈하는 경계일 때

이는 곧 몸으로 보면 갤럭시에서 머리인 것으로 浮가 되고 

몸인 빅뱅성 沈潛性은 60조 개의 세포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唯識學에 있어서도 7識인 말라식이 목인 것의 차이에서 

의식의 세계인 것으로 위인 머리를 갤럭시 영역까지로 하는 6식까지로 하나는 것에서 

몸인 내장성이 7識인 아리야식으로 하는데

이는 아뢰야식은 이목구비의 識을 갖고 있으니 

이는 곧 얼굴의 미목구비의 識은 몸의 오장(五臟)으로서 이목구비의 識을 잠재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곧 몸이 음정으로 봐  도래미인 것으로 목이 파로서 숨결이 반으로 접혔다가 다시 뱉듯 

솔라시로 머리인 것으로 하는 것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은 세포 하나의 유전적 질의 교감성인 것으로 

갤럭시적 시공의 바닥을 훨씬 넘는 인식성 과학으로 접근되는 것으로

이 것만으로도 데카르트적 자기 내면의 깊이만큼 지성적 양심으로 볼 수 있는 철학적 가치부여가 있게 된다  

이는 곧 두뇌성의 차이가 갤럭시적 시야성의 공유로서 할 때의 문명적 까탈로움에

빅뱅적 원시성의 뛰어난 속도성과 직감성은 도리어 동물적 본능에서 더 낫다는 것에서 

실제 어쩜 안간만이 덤덤하고 무각적인 것이지 

막상 위험에 닥치는 짐승으로서야 지옥보다 더한 소름을 느낄지도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부처를 벤다는 말이 있듯  

즉 뇌리에만 부처인 고도성의 우수성이라는 빌미가 

인간 생명이 갖는 본질성을 다루려 하는 결직성도 돌부처와 같다는 것이니

부처 잧다 도리어 돌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실제 돌이 돌임을 아는 것도 부처다  

그러니 부처를 벤다는 말이 돌대가리에서도 나오는 것이다 

즉 소 돼지도 알아 들을 몰지각과 비인간성이 지성이라는 미명으로 행하여 지니 

도리어 무심코 행하는 사람보다

까다로운 지성이 더 지옥같은 센서성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사람이 부처라고 한들  

짐승이야 사람을 본다는 게 곧 지옥에서 부처를 봄만 같은 것이다

우리가 이목구비의 맛에 따라 쫓아온 생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해도 

실제 우리가 영혼을 논할 때는 같은 영적 차원으로 평등하게 보아할 것이 있고 

결국 짐승이 사람에게나 사람이 신에게나 달리 말이 통하고 산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에서 

인간도 전쟁과 질병엔 지옥이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즉 내만 아니면 되는 것으로 福이라고 아애 福가지 허세놀음에 끼워 넣고

한생 미꾸라지처럼 살며 나 몰라라 하는 것도 인간성이라고 역사적이고 보면

인간도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이듯 짐승도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인 것이니

마음은 몸인 가슴에서 나오는 것이니  

인간에 신이 둔감성이니 지옥이요  짐승에 인간이 둔감성이니 지옥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는 곧 우리가 영적으로 태어나기를 이목구비의 맛으로 길들여진 합리성으로

더욱 첨예화된 극락을 요구할 것이고

또한 그로 진화한 것으로 갤럭시 별자리에 꿈꾸듯이 잡고는 이목구비 항성과 행성으로 왔는데 

막상 오고보니 빅뱅성의 오장육부 센스도 따라왔더란 것이 된다 

즉 태양인 얼굴로 화이트홀로 피었는데 

막상 오고 보니 갤랙시 그루터기의 복령인 냥 블랙홀이 깔려 있는 것

즉 오장성으로 갖추고  그 것을 떼어서 메우듯 화이트홀에 오른 것과 같다는 것이

떼어낸다기보다 좀 더 분산성으로 보이며 미치게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정자가 어머니 양수 속에서 블랙홀적 복령을

난자인 달을 맞아 얼굴의 형태로 채워감에 있어 

좀 더 깊은 우주의 내면적 유전자성으로 복사됨을 말하는 것이다       

 

 

穀에 穀節의 곡식이 익으면 곡차라

 

큰 개와 작은 개 자리 

술 한 잔에 깨는 듯 

개가 주인의 술이 목구멍을 축일 시간에 

곁에 맴도는 주기성과 같은 울타리 시간이듯  

주인의 술술 넘어가는 시간을 지키는 듯이 경계를 오줌누는 시간대의 경비이듯  

戌이 火庫

고주망태로 먹어도 몸이 붉으랴 

낯빛이 낮으로 일어나나 

누른 피부살에 홍조빛은 목소리의 목젓 아래서 붉어 나온다  

한 점의 입으로 물결을 탄 것이

한 점 정물이 곡절으로 타고 생을 이야기하는 듯 

戌이 산책을 할 시간 

왜냐고 물을 시간이 없겠냐만 

술이 곡차와 같아 

속에서 무덤인 냥 戌火을 태우니 

눈에서는 도자기 그림 눈빛의 유약적 피부가 

골동품적으로 언제가 젊다 

실제 유약적 젊은 영생이 

유악 없는 옹기로 돌아가도 영생인 것으로 

그 것이 내가 나인 것으로 

내가 나의 주인인 것으로 

戌은 술술 자신이 주인임을 업의 울타리로서 안다   

여름 내 무더위도 탄소동화작용으로 누렇게 스미듯

곡물조차 업이 아닌 게 없듯  

땅을 먹은 뱃 속으로 붉기가 戌인 庫와 같아   

태양을 삼키며 목이 타는 사막을 이야기하는 것에도 

달은 중천으로 밝다

 

 

과연 과학적으로 고스트 라이더가 뒬 수 있는가?

 

착각성과 실질성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것이 

예전의 공상과학이 현실로 펼치듯이 언젠가는 다가오는 것이라면 

먼저 시각적 공상이 착각의 벽으로 우회적인 단계에 있는 것과 

실제 그 것이 실물적으로 닿을 수 있는 것 

이 것은 게놈의 지도 현실적을 복사를 한 수량으로 조립을 할  수 있는 것 

즉 화소량의 차이에 따라 선명서이 다르듯 

그 집합량만으로 실물화할 수 있는 것으로 사이보그성을 띠는 것은 

이미 半은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우수성으로의 발로도

인간의 판단성의 우위로 도리어 인간은 원시적 자연 DNA성 정도로 취급하는 것으로  

사이보그의 건강한 직감성을 위한 신경섬유성을 위한 고도의 센서성이 발달한 입맛에 맞추는 것으로 하면 

이는 곧 우리가 일종의 원소 2 주기율적 라인으로 3주기율을 보아 빛이 点的 가루로 보이면

이는 곧 그 것이 線으로는 섬유성으로 드러나는 것인 옷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것이 있고

이는 한 시공의 시선의 선일 뿐인 것이 

다름 주기율의 물질성과 결성이 더한 두터움에서는 물질성 섬유성이 강한 선으로 느낄 수 있다는 메카니즘인데 

이는 곧 우리 몸의 피부성은 원소 7주기율적 외광성으로 다 갖추어서 

어느 한 쪽만을 못 버리니 몸이 탈 수 밖에 없는 물질성 피부지만 

만일에 두 주기율만으로 엮인 DNA성 만으로 인체학적 윤곽성을 갖추고 느낄 수 있다면 

이는 한 주기율의 끝인 핼륨이 이미 피부성 물질로 싼 것에서 전신인 체로 불에 탈 수 있는 시공성이면 

이는 곧 어느 한 쪽은 시선에 속할 수 있으나 

어느 한 쪽은 불이 전신인 채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프랙탈적으로 우주적 시공성 차이를 보이면 

이 또한 게놈이 접근을 하면 이련 논리가 나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은 인간의 시선으로 보면 도깨불처럼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인데 

본래 인간의 DNA가 인산기로 한다면 이는 곧 도깨불인 인산인 것인데 

인간이 피곤하면 인산이 쌓이는 것은

실제 원소성으로 불기가 강하게 모여 타는 것으로 보일 수 시선이 있다는 것이 있고 

이는 또한 바람이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원소 4 주기율성의 안목으로만 봐도 옷이 펄럭이는 섬유성으로 보이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결국 바람인 5 주기율의 눈으로 보면 불도 도깨불과 같은 것인데 

문제는 온몸이 도깨불처럼 타는 듯이 하는 

즉 영화 고스트 라이드처럼 그렇게 보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실제 가능한 것으로는 주기율적 시공 차로 윤곽의 피부성이 다르면 드러낼 수 있는데 

이는 곧 천상계에서 옷을 입을 채 태어날 수 있듯 도깨비불의 전신인 채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된다

또한 수소 한 알의 빅뱅성으로 양자물리적 구조로 조작하여 유전적 분열성을 갖추게 된다면

그 복사성 살집이라는 것은 결국 수소가 태양에서 타지 않으면서 불타는 몸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것은 현재 생물학이 게놈의 구조성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천재성이라도 깨닫기는 훨씬 우회적이라는 것이다

 

 

삼세제불 실전조죄란 

 

본래 불 타는 집에 자식을 끄내기 위해 

세 개의 장남감을 주었는 것인데 

실제 그 것은 대지를 오곡백과처럼 익게 해 

천 서리처럼 냉정한 발상과 같은 것이었는데

그만 실전 조죄가 되게 누른 대지의 동전에 가두어 놓은 인물상과 같이 되었다 

모든 것은 동전의 얼굴처럼 귀거래사가 되었다 

이 땡엿과 같은 것이 달이 문풍지 밖으로 길게 빼내 

막대엿으로 늘리는 것인지 창백하다 

문풍지 두 구멍만 내어도 울음소리 낸다

핼륨인 땡였이 또 1이라는 선을 빼 문풍지를 가르면

다 한 때 씨알로서 모래처럼 모여 녹은 것으로 

핼륨이 또 빛으로 녹은 것으로 수소인 하나인 것으로 길게 뺀다 

인간의 두뇌란 것이 

백뱅으로서 흩어진 씨알들을 빛나게 해 물엿으로 만들어 

갤럭시로 굳게 하니 

아직 물렁한 물엿과 같은 것 

그래도 두뇌성으로 한 모타리하는 것이니 

그런데 너무 일찍 눌어붙은 땡엿은 

감이 땡댕하듯 겨울을마다않고 땡엿과 같이나 

다 겨울에 녹여 먹는 여름날 익은 이해의 정감의 사랑 

인생사! 

부처님이야 입질 정도면 나오는 것으로 

이 지구 땅 한 덩어리로 충분하고져 했으나

눌어 붙은 것으로 당뇨성에 런닝머신에 바쁜 노폐성으로

속도성 경쟁에 줄 세우기같은

인류는 한 입에 넣기는 맞이 떨어진 아비규환

그냥 말법이려니

동전에 부처얼굴이라 안타깝지 않으리

 

 

뼈의 윤곽성과 소진성

 

본래 인체의 골격을 이루는 뼈는 원소 4 주기율에 이르니 

원소 3 주기율인 불로는 산화시킬 수 있다 

이는 4 주기율의 형상성을 입고 탈 수 있는 것이니 

4 주기율이 초아 같이 형상성을 비우는 느림으로서 

동효가 생을 할 수 있고 극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공망성으로 관통을 하는 것은 이허중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 

또한 빛이 불로서 흔들리게 보이는 것은 

빛인 삼 주기율은 가만히 있는 점성이라고 할 때 

원소 5주기율성의 껍질을 입으면 빛이 불처럼 휘날리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바람만으로는 보이지 않고 휘날리는 것이나 

빛이 첨가되면 광빔도 흔들리는 꽃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시공성이 다르면 옷을 입은 채 태어나는 것은 

어차피 날짐승도 태어나자마 날개를 단 체로 태어나니 그 메카니즘이 없을 수 없는 것이고

다만 시굥 간의 벽을 입은 채로 태어날 수 있는 부여성이 간헐성 주입 증인데

결국 바람이 옷처럼 보이게 하는 공간성으로서 시간을 유동적으로 입는 것과 

시간성이 공간성을 입은 채로 하는 것에서 어느 한 쪽의 능동성으로서의 상대성올 설명될 수 있는 것

 

 

시공과의 불생불멸적 고리

  

리가 태양은 불타도 

그 형체는 있는 것으로 유지하는 것이 

곧ㄷ 원소 8족만으로 핼륨으로 뭉쳐지면 

그 속의 족으로는는 흑점이 

점토성으로 형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한 주기율안의 구성원만으로 한다고 할 때 

3 족만으로 형상을 이룬 것으로 햄륨성으로 얼굴로 할 때 

그러면 불이 아무리 타고 형상은 변하지 않는 체로 불탈 수 있는 형식 

즉 태택으로 양걱성이 갈라진 상태 안에서의 대칭성으로서 

돌아가는 구형으로서 핼륨성 8로서 하는 것으로 

다음 주기율인 3 족으로서 불이 타는 듯이 하는 것이 있고 

또한 원소 3 주기율이 불인 것으로서 

원소 4 주기율인 신경 섬유만으로 형체를 갖춘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니 도깨비불로서 보이게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원소 2 주기율 안의 원소성만으로 원소 3 주기율인 빛이 

가루와 성유성으로 이루진 것으로 다룰 수 있는 것으로 물징성으로만 보일 수 있을 때 

4 주기율 상으로는 형체도 안 보이는데 불길을 보일 수 있는 것과 

인간의 인산기만으로도 

피부성은 안 보이고 오직 빛으로서 

창호지에 가려진 은은하게 비치는 듯이 할 수 있는 것

또한 인간의 피부성은 원소 7주기율까지로 하는 종합성이니 불에 타는 것이나 

한 주기율만로서의 팔족만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면 

3 주기율적 시공성 불길만으로 보일 수 있는 것과 

한 주기율 안의 3 족만으로 불길이라고 할 때 

4족인 두뇌인 것이고 두개골인 것이니 다 탄다고 봐야 하는데 

초처럼 소멸될 수 있는 것으로 게속 뼈대로서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공급성 등  

마치 옷을 입은 채 태어날 수 있듯 

불길인 체 태어날 수 있는 것 

즉 다른 시공성을 입은 채 태어나면 그럴 수 있다는 것과 

임의적으로 걸쳐도 그렇게 보일 수 있는 시스템이 시공적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결국 과학이 이 정도까지 접근을 하면 

미륵하생경과 같은 용화세계의 가능성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곧 데카르트 철학의 나는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생각의 메카니즘이 

우주적 조합성으로 뇌의 위치세포성을 구가하는 것으로 갤럭싱과 맞물리는 것으로 할 때 

이는 곧 괘상이 접히는 것으로 빅뱅에서 언저리까지 반으로 접어

그  두뇌로 하여 접고 펴는 것으로 되씹을 때 

상대적 대칭성과 굴절성으로나 반사성으로나 자유자재하는 것에서 

相에도 머물 수 없는 설명에도 불과하고 논리성에 치우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날아다닌다는 도인도 자가용이 편한 것으로 사는 합리성이면 

다 더딘 우회성의 무지한 과학성이 좋은 걸 보면

논리적이지 못한 자들이 논리적 과학을 향유할 자격은 있는가 의심이 되지만 

그렇다고 인류가 가진 천재성도 그리 인류석이고 신적인 호응도 아닌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부처님 생존시의 비과학성 문명에서

현재 이렇게 설명이 되는 것으로 설명이 된다면 

그 새대야  더욱 미친 사람이 아니었겠느냐와 

56억 후의 재림이라는 것은 

인류가 삼천 년 후 쯤이면 

프랙탈적으로 볼 때 56 억 년이라는 것도 일 겁이 닿는 것인가 가는 것으로 

비단 폭이 물질의 반감기와 같은 것으로 제하고 보면 

지구 하나가 지워지는 듯 스쳐지는 겁도 반 겁만으로 해도  콧털과 같이 스쳐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지구가  56 년 짜리라고 하면 

코인 열 두 달로 하는 것으로 숨을 일율적으로 스치게 해도 150역 년은 된다는 것으로 태양이 중심인 것이고  

이 150 억 년에 세 등분성이 젼형원소 3 족이듯 

전이원소가 10 개로 늘어남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삼천 년 후가 되면 

용화세계가 갤럭시의 나이와 맞물리는 영생성 시공으로 합하는 과학성의 합치이니 

당연히 龍華 세계란 것도 

물 한 모금에 일 초인 것에 한 달이 꿀꺽 넘어가면 부처인 것과 같은 것이다

다만 인류의 과학성이 56억으로 점진적인 시공성을 보았어도 

그 것이 인류와 사개가 맞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도 있다

그 재림성의 시간이라는 것은 현재의 우리 시각만으로 맞출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먼저 56 억이라는 성격에 성격을 맞주어야 하는 것으로 하는 것 

즉 지구가 56 억 년이 흘러야 가고 오는 시공성에서

바로 통하는 56 년의 시스템이면 지구의 나이로만 점진적일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지구의 나이는 점짐적으로 가는 것이니 이 점진성으로 유지를 한 채 진행을 하면 

56억 년에 있어 하루 하루 이니

양 다리에 걸친 것 중에서 이승의 걸음걸이로 셈하는 것이면 불생불명이라는 것이니

이 것은 결국 세포 하나가 백 살을 산다고 해도 

2역 년의 갤럭시성 두뇌의 신경과 물린 것으로 그 두뇌성 공간으로 사는 것이면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