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주안점을 위한

河圖 洛書

narrae 2016. 10. 10. 03:20

河圖 洛書

 

우리가 하도와 낙서를 현실성 있는 논리로 본다면

보통 우리가 태풍의 눈이라는데 있어

이 고요의 바다는 수소와 핼륨으로 된 우주 본 바탕인 은하수로 할 때

이 평이함의 우주가 태풍의 눈에 들어 상대적일 수 있다는 것으로

즉 이 태풍의 눈을 제로성인 기준으로 했을 때

이 하도 낙서가 태풍으로서의 두께로 조리개적 유동성으로서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지금까지 써온 글 내용들이 이렇게 견주어 보면

이 하도 락도만을 보아도 원소 주기율로서의 물질성이나

팔괘로서의 정신성이나 팔식으로서의 영혼성이나

마치 전기에 있어 정전기 위치를 정확하게 볼 수 있듯

생물이나 귀신이나 그 처신을 간단히 볼 수 있는 것이 된다

즉 어렵고 터무니 없다 싶어도 실제 풍륜에 있어

그 회전성이 어떻게 와 있는가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래 낙서가 선천수에 해당이 되고 하도가 후천수에 해당되는 배치도인데 

이는 무엇을 먼저로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즉 하도는 사방이 골고루 살찌니 나무 기둥이 둥글게 크는 것과 같다 

그리고 낙서는 옹심과 같은 것 

즉 나무가 가지를 내려면 옹심이 따로 이합집산을 하는 것으로 가지를 낼 수 있어야 싹을 내는데 

여기에는 씨앗성과 접목성이 있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환경에 따라 중심축이 기우는 옹심이니

지구 자전축이 기우는 형테가 태양과의 관계로 나이테에 옹심의 축을 기우려가며 맞춘 형태와 같다

그러니 태양에 공전성으로서 후천수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하도로 하는 것이면 

락도는 지구 자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된다

 

 

우주성으로서의 하도락서

 

궁극적으로 태풍의 회전성이 주기율의 두께와 같다면 

이는 DNA의 두께와 같다 

즉 DNA의 중앙에 수소가 있는 것은 바로 태풍의 눈이 중앙에 있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결국 DNA도 다 흩어지면 태풍의 눈은 남는다는 것이니 

결국 우리가 눈이라는 것의 안식도 성운이 만들어낸 신경성 의식으로 

자각성이 형성이 된 인식성의 맛으로 기준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이 태풍의 눈이 흩어져도 결국 60조 개의 빅빙 상수에 드는 기준성에 드는 것이지만 

우리가 태양의 눈이라는 것으로 난 것 

즉 갤럭시의 눈으로 몸인 빅뱅성 몸에 뾰두락지처럼 일어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회전성이 어느 정도까지 응축이 되면 알카리 4족 선에서 둥쳐져 가라앉는 반환점이 되는 것이고

팽창이 되면 산성인 핼륨 쪽 외곽이어도 원심적 껍질로서 갖춘 기준성과 상대적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우리가 망원경적으로 확대된 이 우주를 가르는 것이어도

상대적인 이 우주가 정확하게 이치성에 맞추어 드는 궁극성으로 향하는 유기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가라앉는 시점으로 중력성이 되고 응축성이 되는 유동성 에너지를 갖는 것이고 

떠오르는 시점으로 분산력을 갖춘 것에서

원심적으로 이룬 자기장으로 향하는 에너지성과 맞춘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인 서로 응집을 하면 강하게 달아붙는 것이고 

서로 분산을 하면

자기장이 양쪽 궁극성까지 함께 감싼 것으로 球型으로 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전자성의 하나로 하는 것과 중성자와 양성자가 서로의 핵을 고수하는 면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면 중성자는 전지의 양극을 전도체가 아닌 듯이 중간자적 심이 될 수 있음으로 지구의 축이 됨을 말한다 

이는 마치 원자의 오비탈이 회전체인 두께라고 할 때

그 회전체 극의 실날 끝이 심으로 드는 응축력으로 원자 껍질이 단단한 것으로 

알카리족 사 족에 해당되는 것과 같아 다이아몬드와 같은 결로 섬유성즉 실날로 감긴 오비탈이라면

이 것이 원동기라고 할 때 원자나 분자의 물질성은 이미 

변압기적 복사성의 확대성으로 이온 속 에너지의 메카니즘을 빨아 들일 수 있다는 것으로 

그 것이 양자 물리의 세계까지 번역이 되는 것으로 하면 

이는 배율이 천만 배 일억 배라고 해도 정확하게 분자, 나노급으로 온 것은 분명한 것으로 

물질에 심령적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는 곧 분자가 세포성으로 움직이는 내용이 소설같은 영상을 보이고  

그 화면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재생력이라고 해도 

그 물질 속에서 양자 단위의 내용이 멀티적으로 각기 다른 시공성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주기율로서의 하도락서 

 

물리 화학이 주기율적으로 확장을 할 때 

원소 3 족이 눈이 되는 경우와 

원소 3 주기율이 눈이 되는 경우의 수르 보는 것은

마치 바둑과 같은 수리의 수리상수의 불변성 알로 계산하는 것과 같다 

궁극적으로 광자와 전자의 영역 게임과 같은 흑백으로

우리가 태풍인 눈이 신경망적이 회전으로 솜처럼 뭉쳐진 몸으로 해 

원소 3 족인 하나의 눈에 주기율이 다 함께 보는 시스템인 것에서 

원소 3 주기율로서 뱀의 혀처럼 하는 것으로서 

마치 원소 7주시율에 박히면 공작새 날개에 눈으로 박히는 유전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 등 

우리가 마치 수소가 

태풍의 눈으로 원소 2 족으로 눈을 뜬 것으로 하여 DNA 두 라인으로 하면 

그 사이 1인 수소는 눈에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그러면 원소 3 주기율은 두 선이 갈라지며 눈뜨는 그 양극성으로 하는 면으로 할 때

렌저성 막으로 쌓이는 높이로의 복사성으로 찍히는 것에서 

여기서 부터 콩깍지가 끼는 것과 같은데 

주기율이 더할 수 형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1 주기율로는 선일 수 있으나

2 주기율로서는 병행으로 하는 것에서 면으로 하는데

삼주기율은 놀이까지로 입체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니 

여기서는 곧 족도 3 족이면 무한 복사성이 있에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4인 신경으로 굵어지면 알알이 개체성이 되는 것인데 

이로 알카리적 영역이 산성으로 복사가 된다는 것은 곧 입체적으로 복사가 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 것이 다음 주기율로 진화를 하면 곧 

3족으로만 진행이 되어도 바로 입체성도 면으로 찍힌 것에서 

무한 높이로 복사가 쌓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양극인 정류자까지로 몰린 시공성이 2 족인 것으로 DNA로 할 깨 

그 사이에 있는 수소가 눈삧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해서 이 것을 호수라고 할 때 

그 원소성이 눈의 자강자리로 몰림에 와잠이라는 것이니 

실제 DNA 눈에 있어 와잠인 것에 수소가 누워 잠을 말하는 것이다 

즉 궁극적으로 원소 2 족으로 남녀가 만나야 하는 극점에 

수소를 DNA 하도락도에 들게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乾의 여성화, 坤의 남성화 

 

기막힌 섭리 중에 하나가 

여자는 원소 주기율의 순서대로 늙어가면서 

坤의 주름으로 가까워질수록  5 손풍, 6 감수, 7 간산으로 늙어가는데 

이는 곧 남성화로 곤으로 간다는 것이고 

남자는 핼륨에서 역으로 수소쪽으로 행하면

4 진뇌, 3 이화, 2 태택으로 여성화되면서 늙어간다는 것이다 

이는 관상도 人中에서 人堂으로 올려주는 것이 모성의 역할이고 보니 

人間 무리에서 人堂으로 올림이 강해졌다는 것이 되고 

남자는 도리어 인당에서 대접을 받으나 여성적으로 인중으로 돌아감이 

인간 무리와 여성적으로 어울린다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핼륨이 모래알과 같은 한 세포의 유전성과 같은 것을 모래 밭의 무리라고 人中이라하니

이는 모래 밭에서 사금을 캐는 것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곧 핼륨성은 흙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의 산성 쪽으로의 끝으로 할 때 

알카리 쪽은 금속성으로 보물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여성은 모래 중에 하나를 끌어올림이 여러 차원의 과정으로 순도를 높게 올림으로

천정에 거는 것과 같은 노력이 있는 보람을 느껴야 하는 것이고  

남자는 또한 인당에서 인중으로 흩어짐에 蟲으로 돌아감에 경계를 해야함과 같은 것인데 

이러한 상호 번복성이 인생이라는 것은

스스로 천정에 거느냐 미물로 돌아가는냐의 확대경적 섬유성을 쥘 수 있는 것과 같다

 

 

전삼삼 후삼삼

 

원소 주기율도 수리에서 결정이 되듯이 하도락수도 수리에서 결정이 된다 

이는 물질성이나 정신성이 같은 작용성으로 좀 탁해진 듯이 복사성이든가 

다른 형태로 전이된 

즉 이목구비로 중간자적으로 전이된 자각성으로 참조를 하고 마음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인데 

이 마음이라는 것이 전삼삼 후삼삼으로 따지면 과거에 있는 것이냐 현재에 있는 것이냐가 모호하다 

다만 마음이 있는 것으로 결정을 하나 결정적일 때 이미 마음도 마음 밖인 것이니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그러니 마음의 위치성을 잘 이해하면 다 물질적으로 스로우 비디오화하면 곧 타임머신이 되는 것이다

즉 몸은 못 따라도 이미 마음은 정신적으로 타임머신을 탄 것으로 시공이 없는 것인데 

그러면 마음이나 정신은 과거세, 미래세에 직접 있을 수 있는 것이 된다

그러면 결국 역설적으로 마음은 가만히 있는데

내가 와 있는 현재와 報身과 化身이 격리됨을 아는 것과 같다

 

 

괘의 양극성 대칭과 이중수소로서의 하나

 

우리가 수소 1족을 乾으로 함에는 이중수소라도 乾 1로 하는 것에서

그 속의 씨앗이 몇 개이든 전자 하나의 것으로 乾 1로 하는 것이 있다

또한 八卦의 주기율을 하나로 해 수소족이 될 때 또한 이를 건으로 함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두 개체가 응축이 되는 장력으로 서로를 끌어 당기는 힘이 있을 때

원소는 줄어들이 마련인 것이지만 중력은 세지는데

이렇게 붙다보면 결국에는 서로 만나면 희석에 되는 듯이 하지만 그렇지 않고 두 격리로 있는 것인데

그 것을 국극적으로 하나로 묶은 것이 전자인 것이다

이는 전자의 끈이 강하다는 것인데이 전자를 中宮에 올려놓고 본다면

이 중궁 5에서 6으로 먼저 나오는 쪽이 乾으로서 1인 것인데

또한 坤이 중궁인 5인 것으로 하면 6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이중수소가 되는 것에서 에너지를 괴롭혀 光子를 내는 것이

9 離火宮까지로 껍질을 내는 언저리로 하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중수소가 하나의 건으로 묶인 것에서

2인 것으로 갈라지면서 2를 찾아가는 것으로 곤인 핼륨성으로 가는 것에서

진인 뇌가 중간에 한 스텝이 있다는 것으로 두 발 자국으로 하는 것이 8족이 된다

이 것에 서북에서 동방으로 돌아 서남인 坤으로 끝이 되는데 그러면 사이 태가 양쪽을 다는 저울로서

간산으로 당겨간 진공성으로 곤인 모래를 채움으로서 건으로 원만하게 수평으로 돌아옮과 같다

곧 兌가 서남방 坤인 모래알의 량과 서북인 乾의 모래 이전의 바위의 무게와

상호 같이 하는 순환성으르  균형이 접히는 중궁성으로 해서

서방 兌가 접시저울과 같은 것으로  澤上絶로서 양극의 에너지 량을 다리는 자동성과 같다는 것이다

 

 

음정으로서의 오행성으로 생체학

 

과연 도레미에서 네 번때 파로 할 때 탄소족이 4에서 반으로 접히는 반음성이 되는 것이고 

다시 복사됨이 체세포 분열성으로 산성적으로 분열하는가 하는 것과 

한 주기율 내 8 개로 네 개씩으로 감수분욜을 하고 

다음 주기율과의 병행으로 체세포 분열의 복사가 되는 것인가는 것도 있다

즉 화학적으로 반응함에 卦象이 함게 변하고 爻가 함게 변하는 것을 보면 

결국 물질의 성질이 인간의 성격으로 어떻게 결부되어 나타나는가 아는 것이다                      

 

 

참으로 지구는 똑똑해요

 

一 秒에 빛이 지구를 일곱 바퀴 반

일 초에 물 한 모금 꿀꺽 삼키는데 한 달이 꿀꺽

일 초에 달이 한 바퀴

일 초에 달 한 바퀴 도는 데 빛이 지구를 도는 것과 네 배

그러니 일곱 바퀴 반 곱하기 4하니 30이니 이빨이 30 개라

참으로 지구는 똑똑해요

그래서 DNA도 네 개의 염기를 달고 스텝을 밟으니

혹시 말 발굽은 아닐런지

그래서 5 탄당에 달콤하게 하고

6 인간기 도깨불에서 나오게 함인지

어찌 도리어 귀신이 사람을 보면 도깨비불같으니

애들아! 말 대령했다 빨리 올아타거라! 하는지도

세상은 구슬 하나의 꿈으로 올라가는 것

그래도 한 번 스치면 2억 년은 되는 구슬을 타야 영생이라고 하지

어데 그 거 천 년, 만 년 육신인들 불에 타지 않는 것이든가

세상이 연옥인 것을 무얼 믿고 장수라 하랴

물을  두 손으로 떠 올리니 6인 인산기를 뎌해 8이라하니

곧 바로 動해 陽九라 광휘가 찬란하구나

DNA 양손이 도깨비불을 감싸니 6을 비워 3이니 離虛中이 밝다

 

 

코 속이 구곡양장이라

 

양 귀 사이가 12라

이를 兩分으로 하면 6이 두 개라

6 水가 2 등분으로 3과 3으로 분열하면 빛이 됨이니

다 코와 귀 사이로 눈이 남이 3과 3인 아니든가

기막히게도 3은 가볍다고 둘이 함께 코 쪽으로 몰렸네

본래 6도 1인 코를 더해 7이라 함이 양귀요

그 1 속에 건곤이 고갱이처럼 꽉 잡고 있다고 콧구멍이 두 개

애초에 이마 정수리 15 세 이전에

12 사이에 두 콧구멍을 더해 14였던 것 15 부터는 성인이라

제 콧구멍을 정검하며 좌우 보필이니

한 달 한 몸금인 것이 이마의 해로 맞추니 한 바퀴가 10 년이라

그러니 바쁘다 바빠

숨은 일 분만 안 쉬어도 요절하는 것이거늘

무슨 며칠 굶는 것같고 도라하랴 당장 숨 안 쉬는 죽는 길같고...

인생사 8字에 달린 듯

陽九에 역행으로 陰六이 다달으면 뭐여? 3이 남는데

그러니 3족으로 홀라당 속이 비는 것에

자기장처럼 차서 올라와서는 온갖 구곡양장을 노래하는구나

 

 

오! 위대한 인간 새끼

 

산소가 6인 것은

한 쪽 귀를 人中인 1로 당겨 7로 하는 것

양쪽 으로 당겨 14로 하는 것

그래서 人中인 1이 콧대 1과 같으니 

코는 6인 귀와의 관계로 7 艮山이라 함이요 

그로 人中을 2 兌澤이라 함이라 

그래서 입술 한 바퀴가 60 甲子인 공망성으로 돌아 

인간의 중심이 되니 

人中은 정류자처럼 몰렸음이라 

즉 이마가 머리를 절로 감아 돌아도

양쪽 눈 3과 3을 배로 함이 또한 귀와의 6과 6이라 12인 것

콧구멍이 둘이라 14가 됨이니 

애초 양 귀가 모아진 씨앗이었을 때 

이미 숨구멍이 있어 숨을 쉬었던 것 

태어나서도 14로서 콧구멍으로 숨을 쉼이라 

고로 코가 12에 네 개씩 삼등분으로 블랙홀인 반죽을 떼어 올리니 

人中은 양극성으로 변압기적으로 돌아 전달받는 것이라고 

뭐 원심 분심분리기 정도에서 미세성정도로 침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니

분해를 찍어 발라  네 개의 염기로 올림에 양 콧구멍인 DNA라인에 붙었음이라 

15 세부터 이마 정수리 중앙이 1이라 하는데 

이는 곧 DNA두 라인이 콧구멍으로 14인 것 1인 수소를 더해 15라

곧 수소가 정수리 1의 자리란 이마의 양 부모가 덮히듯이 뼈와 같은 것 이중수소라 

오! 위대한 인간 새끼 

산소 6 귀 언저리를 돌아오는 고갱이 쪽 태풍의 눈처럼 숨결로 새끼를 꼬아 올린다

 

 

아라한과와 원소 주기율

 

본래 乾이 坤으로 양 끝으로 해 

곤인 핼륨 8에서 건으로 윤기나게 구슬인 구심으로 뭉쳐

다음 주기율의 사이의 막간을 잇는 것으로 건곤 합으로 할 때

가장 투명하고 맑은 것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다른 주기율은 이 결집성을 투과하지 못 하는 것 

즉 빛도 구슬 속에 들면 스스로 밝아 구슬이나 유리가 밝은 것이지

실제 건곤이 함합 중력성에 반사적으로 산란한 것 

즉 구솔 속에서도 광자는 스스로 놀아 밝은 것으로 

구슬의 본질에 든 것이 아닌 것이으로 하는 것인데   

빛마져 구슬 속에서 반사적이니 

구슬 속마져 투명한 것이 공간과 같으나 

가장 웅축된 구슬인 것으로 陽九인 것으로 하는 것인데

그래서 양성자적 구슬은 구슬 안의 광자성이고

결국 그 구슬 안은 밤톨과 같이 하얀 것인데 

우리 눈으로 보이는 빛이라는 것은 구슬 밖의 빛이 

안에서 서서로 산란을 하니 투명해 보인다는 것으로 

이도 스스로 투맹해 보인다는 것으로 

구슬을 투과할 정도라는 것이다  

밖인 우리 시선의 눈에는 빛이나

실제 밤송이의 침과 같은 것이고 껍질인 것으로

그 안이 하얀 밤톨인 것은

밖인 우리를 보면 어둠에 있는 존재라라는 것인데

즉 우리 눈에서의 빛도 

밤톨 안에서 보면 밤송이 껍질은 어둠의 광선인 지층과 같은 것이 된다  

이 것이 스스로 밝은 것으로 나오면 자등명인 것으로 

마치 심해저 물고기가 스스로 밝히는 불과 같이 섭리적으로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구슬 밖에서 보아 빛이 보이니 구슬도 맑은 듯이 보이나 

구슬 안에서 밖을 보면 어둠과 같다는 것이다 

왜 그런 현상이 보이는가 

그 것은 원소 8족에서 다음 주기율로 바로 연결이 되는 것은 

물질적으로로는 더 단단하고 중량이 더 나가는 것이나 

빛이 반사성이 더 강하니 결국 구슬이 더 투명하게 보이니 

공간같음에도 더 강한 구슬의 성질을 취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은 원소 족의 순서대로 진행을 하면 

이는 응집을 이완하는 것에서 응집에 상반되는 길이니

원소가 진행할수록 더 어두워지는 것이고 

그 원소가 짗에 가로막으면 그림자가 더 늘어나고 어둠이 농도짙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핼룸에서 수소로 陽九가 될 때 가장 양성자적인 것이고 

수소에서 핼륨으로 원소 족으로 이어지면 그로 어둠이 진해지는 것인데 

실제 원소는 어둠의 질량과 같은 것이다

즉 핼륨에서 수소로 바로 융합적인 구슬이 양성자인 것으로 밝은 것이고

천천히 족의 진행으로 늘어지는 것이 자기장의 무지개 단층을 말하는 것으로 

핼륨 쪽으로 진행을 하면서 어둠의 뭉치가 된다는 것이다 

즉 수소 1에서 핼륨 8까지는 어둠의 인자로서 물질인 것이고 

진행할수록 원소가 무거우면서 작아지는 것으로 어둔의 중력셩을 키우는 것인데 

이 것이 결국 원소 6 주기율인 감수의 어둠이 원소 7 족인 간산인 원소성으로 알알이가 되는데 

坤으로 찰흙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이 찰흙이 坤土 8로서 數理로서 常數性인데 

이 수리성은 곧 핵융합으로 빛을 내

바로 광자를 내면서 양성자를 이루는 중력성으로 서서히 뭉쳐지는 것에서

이 것이 다시 원소 족으로 뭉쳐지며 이어지면 다시 어둠의 인자가 된다는 것이다 

즉 이는 九宮圖에 있어

中宮에서 乾宮으로 빠지는 순행은 바로 핼륨에서 구슬을 뭉치는 것으로 공전율에 있어 자전적인 것 

즉 혹성에 있어 달과 같은 위성의 상태를 중궁에 건궁으로 하는 것이고 

중궁인 坤에서 坎水宮으로 빠지는 것은 우주 은하수로 바로 빠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곧 핼륨인 중궁 5에서 건궁 6인 쪽으로 해서  

감수궁인 1 수소 족으로 빠지며 하나가 되는 것으로 회전성과 중력성이 함께 가는 것으로

2를 곤궁으로 해 8족인 핼륨으로 늘어나는 것이고 또한 원자 번호를 2로 하는 것이다

나자마자 한 살인 것과 같은 것이고 

핼륨이 중력적 양성자를 가지면 곧 乾坤이 하나라는 것이 되고

이는 지구 중력린 구심과 달 공전인 원심의 하나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수소 1은 곧 지구와 달 공전으로 벗어난 은하수의 水를 말하는 것으로

족의 진행을 구심의 단층성으로 보이는 것과 같다 

즉 핼륨이 바로 수소족 1이 되었을 때 

이미 핼륨성인 달이 달의 공전으로 지구에서 상호 영향을 미치는 것에서 

여자가 배란을 하듯이 하면서 족으로 자식인 卦로 하는 것이다

그런게 이 것이 건곤이 합했을 때는 빛보다 더 순수한 물질성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이 것이 수소족에서부터 투명 영롱하다가 족이 늘어나면서 어둠의 인자가 되는 것인데

 이 것은 반물질성이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즉 반 물질성이 감겨진 방향성에 따라 

풀리는 듯이 되면 빛이 나고 감는 듯이 돌면 어둠의 인자가 된다는 것이다

빛도 선인 것이니 

자연 선이 줄어들면 어둡다는 것과 같다 

이는 폭발성이나 융합성을 넘은

물질적 질서 상태가 빛과 어둠이 반비례적인 것이 있다는 것과 정비례적인 것이 함께 있다는 것으로 

정비례적 양 손의 저울질과 같아도 

실제 우리가 보고 느끼는 인식은 반쪽인 것이니 반비례적으로 보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수소족이 양성자로 보이는 것은 

수소족에서 이 후의 족 

즉 족이 핼륨 쪽으로 진행할수록 수소에 밖과 같은 시선으로 보는 것이니 

자연 양성자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 주기율의 핼륨으로 보면

자꾸 어둠의 인자가 무거워지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 된다 

즉 이 쪽의 시선으로는 태양이 빛을 내는 듯이 보이는 것이나 

전의 핼륨적으로서는 더욱 어둠이 밀도성를 더하며 작아진다는 것이니

결국 전 주기율의 핼륨에서 보면 설탕같은 시각이 

현재 쪽 주기율의 시공을 보면 크다란 솜사탕과 같이 보이는 것이고 

또한 설탕 입자마져 알알이 별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갇는 원소 3족의 눈은 솜사탕과 같은 시각성이기 때문에 

이 솜사탕보다 더 작은 것은 시각에 잡히질 앉는다는 면이 있다 

그러니 무지개색의 두께만으로 보이고 안 보이고 하는 것인데 

그 부피 차이가 엄청나면 

마치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음색이 잡히지 않는 것과 같다

본래 이 것을 아라한이라고 하는데 

즉 그림자 업는 나무를 아라한에게 물어보란 것은 

그 사이클링 안에서는 곧 자신이라는 것이다 

즉 이 허공 중에서 각기 아라한마다 주파수가 있는 사이클링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누군가 잡아주지 앟으면 그 존재를 모르는 것이나 

잡히면 인간으로도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그 것은 인간족으로 태어난다기보다 

인간이어도 구애받지 않는 영혼체인 것만은 분명하다

우리가 태양까지를 수소족 갤럭시에서 수소 1로 했을 때의 순서로 3족으로 했을 때 

실제 4족으로 혹성인 별이 되는 것이고

달을 그 원심의 굴레로서 핼륨으로 하는 것에서 

질소에서부터 핼륨까지의 산성쪽은 대기권으로 중력에 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갈수록 원심성이 약하니 자꾸 구심에 몰리는 것이니 

자연 핵 쪽으로 무게가 실리면 7 대 3 정도의 비율이 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자연 양성자, 중성자 , 전자로 삼등분이 되어 

결국 지층의 피질이 흙인 것으로 쌓여 중성자적으로 비전도체가 되는 것과 같다                                  

 

 

분자 물리학과 줄기 세포

 

우리가 줄기세포란 것이 약산성에 담그면 원하는 줄기 세포를 얻는다는 것은

이는 원소 4족이 알카리성인 것에서 5 족인 것으로 약 산성적으로 접합이 되는 것

즉 원소 4족과 5족의 대칭 합은 다른 대칭성보다 나무가 접붙을 수 있는 관계 

즉 기둥과 줄기 줄기와 잎으로 직접적으로 붙을 수 있다고 전에 설명한 대로 

상호 약 알카리성과 약 산성이 붙어 줄기가 펴지는 것으로 작용이 일어나는 것인데

이는 원고 5족에 4족을 담그면 바로 줄기세포가 작용을 하는데

이는 원소 5 손풍이 4 진뇌와 접목을 하면 바로 접붙어 가지가 나는 것으로 또한 잎맥으로까지 뻗으니

왜 인간이 귀에 이어폰을 꽃고 음악을 들어가면서 다른 일을 멀티적으로 좋아하는가는 

그 멀티성이 상호 호환성으로 증폭하는 것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생체학보다 더 나노급으로 보자면

신경인 전파성이 일 초에 30만 킬로 가는 날카로운 섬유성이라고 할 때

이 것을 소리인 것으로 바람인 巽風의 진동으로 하는 것이면

소리가 일 초에 340 M로 이완된 공간성으로 가는 리듬으로 풀잎도 난다는 것으로

이는 전파성이 음파성으로 전환이 되는 것이고

그러면 전파가 아무리 빠른 4족이어도 3족보다 느린 것이니 

상대적으로 광자성의 집접도가 머문 상태의 도면성을 보이듯 정적 섬유성으로 보일 수 있다 

이는 곧 巽風이 달 공전과 같은 것이면 

震雷는 지구 자전과 같은 것을 줄기세ㅐ포처럼 연역을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섬유성이 광년으로 늘어난 것도 잎맥으로 해서 손가락처럼 움직일 수 있음과 같다    

실제 플잎은 바람의 리듬인 것이다  

이는 약 알카리성로 약산성으로 전환되어 접붙은 상태로 한다는 것이니 

이러한 변속의 상태로도 줄기세포성으로 이어 나온다는 것으로 

이는 세포성보다 훨씬 분자물리적인 것이나 

그 드러나는 형상은 그냥 렌즈의 확대성에 섬유성으로 두터워진 상태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DNA가 전파성 나무와 같다고 할 때 이를 震雷로 하는 것이면 

巽楓은 RNA와 같은 작용으로 8인 坤土인 세포의 육질성에 미치는 것이니 

결국 분자의 나노급이면 줄기세포를 이루는 구성요소를 채울 있는 것으로 

이는 周易의 爻辭를 띤 인문성이나 물질성이나

그 파생되어 번지는 것이 줄기세포의 구조로 같은 성질로 드러낸다는 것이 된다 

즉 周易이 辭로서 드러내는 양상이 곧 물질성으로 드러냄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물질성 세포화도 심인성을 넘어 심령성으로 함께 유기적이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영생이라는 것도 질이 다른 것이듯 

세포성으로서의 영생, 

그리고 세포성은 사라져도 인간적의 의식이 유지되는 시공성으로의 영생, 

그리고 생사 불문하고 영생을 말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곧 인간 수명을 세포성에 맞추나 

그 것도 인간 잔악성에 버티지 못하면 결국 물질의 반감기로 맞춘 영생성으로 하는데 

아마 가장 반감기가 긴 뇌의 재생성으로 육신을 갈아기우듯이 영생성으로 하는 것과

아에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상태의 영생성으로 지상의 물질계는 초월한 영채를 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양자물리까지 영생성의 논리가 미치는 정도며는 그래도

인간적이고 인격적 진취성을 그나마 학자로서의 겸허를 얻을 수 있지만

마냥 분자나 세포성에 머물러 그 정밀성만으로 소금쟁이가 되다면 

그로는 쇼윈도우의 마케킹처럼 윤깔나게 깔끔을 떠나 

이미 내면적으로는 관념화만 강해진 영생성의 혜택을 어지간히 보는 섭리성으로 

천재라는 미명의 꼭두각시나 되어  반 기계성으로 되어 있을 것이란 것이다  

 

 

南陽訣 교련수와 RNA  

 

우리가 명리를 보는 데 

남양결 교련수를 곁들여 보는데 

굳이 명리에 비추어 곁들이지 않아도 

독자적으로 겸하는 것이 인연법의 활용으로 더 낫다

본래 교련수 총수가 215 문구가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기막힌 상수성을 띤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마치 수리의 더할 나위 없는 궁극성을 망라한 것과 같은데 

이 수리가 갖는 상수적 성질의 물질성과 사물성을 이야기할까 한다 

정말 발가락이 닮았을 뉘앙스의 문학과 물리의 차원이 어띻게 다른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인데

이는 빅뱅이 터질 때

이를 DNA에서 떨어진 것으로 하면 

곧 삼등분의 RNA가 모여 215 개가 되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먼저 빅뱅이 터질 때 

乾坤이 먼저 양분이 되고 후속적으로

족의 대칭성이 내면성으로 주기율의 족처럼 열리게 되어 있는데

곧 건곤 1과 8의 대칭이 먼저 갈라지면 

나중에 고갱이성으로 벌어지듯 2와 7, 3과 6, 4와5로 대칭적으로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1인 수소가 乾이면 坤인 8이 핼륨인 것이니 이는 곧 세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세포와 수소 사이에는 상호 연결하는 망이 있기 마견이고 

이는 곧 수소가 중심으로 DNA의 두께로 한다고 할 때 

이 DNA에서 RNA로 해서 세포에까지 미쳐 영역인 것이면 

3 단계성이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곧 세 개의 수리성이 합해 215 문구가 된 것과 같다는 것으로 교련수는 RNA라는 것과 같다

그럼 물질계와 맞추어 보면 

물질의 절대 온도는 274라 해도 275인 것인데 그러면 215을 빼면 60이 남는다

그러니 -275에서- 215도를 들어내도 -60은 남으니 결국 이 천기가 누설될 것이 아닌 것이다

즉 그래도 얼음에 묻힌 상태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이 -60은 육십갑자 납음의 사물성인데 

결국 이 사물성에 갇혀 있는 것이 215 교련수 RNA라는 것이고 

60갑자는 세포성 영역으로 굳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드러나는가 

즉 인간의 관상이 달 공전율 30 일이 껍질이라고 했듯 

얼굴 100 세 중에 30을 빼면 70 세 까지가 알맹이와 같은 것인데

그래도 30이 껍질성이나 달빛처럼 화색이 도는 것이니

결국 천기도 인간 탈 앞에서는 도리없는 것과 같고 

또한 3인 공간을 당기듯 비추어 주는 것이니 

이 화색성 상수만을 더해도 70 곱하기 3이니 210인 것이고 

또한 육십갑자 납음이 30 개이니 육십 숫자를 접은 쌍인 것인데

이는 곧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하는 것에서  두 개의 전자로 싸는 것을 기본으로 

세포성 원심의 핼륨을 바탕으로 번복하게 하는 것에서 전자가 2로 싸는 것과 같다

또한 우리가 세포성을 원소 7주기율 너머의 보이지 않는 8주기율로 할 때

그에 미치는 것이 RNA인 것이니 

RNA는 삼단논법성처럼 삼단의 침전이 있는 것의 활용인데 

이는 전형, 전이, 란탄과 악티늄족이 합하는 것으로 해

세 쌍을 전자의 쌍으로 맞추어 올리는 것과 같다

결국 원소 주기율 밖의 세포성에 줄기성으로 뻗는 것으로

그 입구로서 잎맥 정도는 보이는 것이 7주기율인 것으로 해서 RNA적 화학상태로 하는 것이다

 

 

언어의 에너지성으로서의 원소 주기율적 스텝

 

언어 심리학을 원소 주기율로 보면

먼저 말하고져 하는 전체를 뇌리에 일으키는 것을 陽九로 하는 것이고 

이는 1이 주어가 되면 8이 목적어가 되는 것인데

이는 나자마자 한 살이 곧 전의 핼륨을 포함한 것으로 9인 것이니

수소 건 1도 곧 8까지는 하나와 같다는 의미가 있다

이는 마치 콘크리트 구조물을 乾으로 할 때 

이 것이 분쇄되어 모래가 다시 되면 곧 목적에 도달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수인 1을 더해 양구인 콘크리크와 같은 것이

수인 물기와 함게 뭉쳐준 응집력이 빠지면

그 흠어지는 과정이 술어와 같이 하다가 결국 모래밭으로 모인다는 것에서

坤은 方이라고 하는 에너지성이 있고

건은 중력과 회전성이라는 에너지성을 갖는 것이다

거러니 궁으로서 에너지성이 빠지는 것을 봐도

궁극적으로는 화석의 바래진 년도까지 추정을 하는 것이니

그러니 주역을 많이 공부한 사람은 사물이나 형태에 괘의 기미를 잘 파악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모래가 한 알이어도 坤은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술어는 동사와 형용사로서 4에서 일어나 5인 것으로 부드러워지면서

전파에서 음파로 부드럽게 전달되는 과정과 같은 주기율의 물질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전파인 4로서 진동이 일어나면 음파인 것으로 서술성이 되는 것으로 

坤인 세포성 목적어에 이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광자성인 양자물리적 시공성마져 일어난 것에서 고개를 내밀어 

 의지가 의지가 발동을 하는 것보다 

진뇌인 4가 발동을 하니 광자도 덩달아 전자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지만 

이는 이미 전기 이 전은 신경의 의식의 출발 이 전인 것이니 

실제 빛은 고정적이고 빳빳한 상태이나 바람과 함께하면 마치 촛불이 휘날리듯 보이듯

또한 천둥과 함께 놀아도 천둥에 노는 듯이 곁들인 현상이고  

즉 빛이 바람에도 놀 듯이 천둥에도 노는 것이지 

실제 빛은 훨씬 더 천둥 속에 있으면서

천둥에 잠겨 있는 것 

천둥이 간 자리는 빛도 함께 가는 중으로 

신경이 가는 중에는 빛도 함게 하는 중인 것으로 

실제 그 진행형이어도 섬광처럼 보인 것만 볼 뿐 

전파가 자기장처럼 잠긴 것에 빛도 

바치 바람에 촛불처럼 살아 있듯 

전기에 살아 있는 진행 중 

즉 존래 전기가 사라져도 빛은 남는 영역 

즉 전자가 전기를 벗기면 마치 광자거 더 밝은 순수성이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빛이 공기에 불처럼 잠기어 휘날리듯 

빛이 천둥이 일으키는 섬유성을 따라 잠기는 것으로 

빛이 허공으로 날아간 것이 아니라 

전기의 전자성인 허공을 따라 허공 중으로 뻗은 것이다  

즉 전파가 없어지면 전차가 벗겨지는 것이지 

빝이 전파와 함게 소멸하는 허공성 아니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坤이 언어의 목적어로 뭉치는 속성이면

이는 영어와 한문이

목적어를 족의 순서대로 해서 4과 5족인 술어로 활용이 되고

그 원심성적 목적어를 핼륨의 자리로 하는 것

즉 陽九이 뜻을 1수로로 해서 핼륨까지로 순소대로 하면

목적어가 핼륨인 坤土로서 적합한 정체성을 갖는다는 것이고

또한 우리나라 말처럼 술어가 나중 끌으로 나풀거리게 하는 것은

이 것은 산성족과 알카리리족이 서로 마주한 것으로

충돌보다는 완만한으로 상호 변압기적 흡수력을 가지는 대화성으로는

술어가 뒤로 오는 것이 났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전자는 목적어가 족의 순서 끝처럼 맞물리는 것은

마치 팔족 내에서 감수분열처럼 맞춘 것을

다음 주기율에서는 체세포 분열로 늘 목적어가 끝인 마디 마디로 야물어지면서 이어간다는 것이고

끝이 술어인 것은

한 주기율에서의 족의  역류성으로서 4와 5인 공간으로 부드럽게 풀어가며 이어받아

주어과 목적어가 함께 있는

즉 양성자와 중성자가 함께 있는 곳인

핼륨과 수소가 함께 있는 곳으로 행한다는 것과 같다

 

 

사주와 三千大千의 메카니즘 

 

우리가 삼세제불 실전조죄로 보면 

時가 십 원짜리 

日이 백 원짜리 

月이 천 원짜리 

年이 만 원짜리인데 

왜 삼천대천이라고 하느냐 하면 

月이 곧 사주의 大運으로 커진 것이기 때문이다

즉 大運이 月인 千 원짜리로 셈법이 나오기 때문과 같다 

그러면 왜 시에서부터 십 원으로 하느냐는

時가 기본적으로 九宮으로서 十方性을 갖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分에서부터 분자량으로 보는 것이고 

秒에서부터 원자량으로 보는 것인데 

이는 주기율로는 X와 Y선이 뚜렸한 선상에 올려놓는 것이라는 것으로 

時의 맥으로 불거지게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의 의식으로서의 시간은 대기권에서의 움직임인 것이니

나무의 잎새의 잎맥이 돋는 순간을 기점으로 하는 것에서 

震雷성인 생명체가 스치는 것같음에도

궁극적으로 행위로 하는 것은 손풍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전파가 그 사이클로 흩어짐 없이 음향인 巽風에 올려지는 것인데

도리어 전파가 모둠의 의지가 있어 바람에 얹으니

우리가 바람으로 듣는 것이 곧 잎새와 같은 것으로 하면

곧 바다는 바람의 흔들림마져 받아 적었다는 것이 소라 귀인 것과 같고

결국에는 바위와 모래 알로 알아들어도

이미 전파의 주파수가 음파로 정학하게 전달을 한 듯이 했다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팔을 震雷라고 할 때 

이는 팔족을 꺽을 수 있는 힘의 있는 것으로 팔굽이 있는 것으로  

또한 손이 巽風인 것인데

이는 지구가 진뇌인 것으로 대양의 중력파를 받았다면

달은 공전인 손풍으로 팔과 접붙어 손목인 것과 같이 받았다는 것으로

전파의 사이클을 정확하게 음파의 사이클로 맞췄다는 것과 같다

 

 

爻가 卦를 끄는 경우

 

우리가 점술에서 같은 爻가 나오는 경우 

즉 風地觀이나 地風升처럼 나오는 경우 

보통 소리는 같으나 의미가 다른 것 

이는 곧 震雷宮에서 乾卦가 같은 爻로 있으나 動하면 의미는 다른 것이 된다 

이는 爻가 乾卦을 몰아가는 것에서 인데 

실제 활용은 않더라도 이론은 맞는 것이다 

특히나 九宮圖으로는 활용도가 더 탁월하다 

이는 결국 글자의 철자나 모양은 같은 것이나 색이 다른 것은

보통 艮山인 7이면 형태는 변함이 없는 宮인 것이고 

離火卦가 動하면 네온이 빛을 발하는 것이나 

실제 7족인 할로겐 원소성인 것은 火山과 같은 것이니 

불빛이 솟는 네온과 같은 것이 있고 

또한 불빛이 꺼진 상태여도 형상은 있는 것이기도 하다 

보통 乾은 주체적 뜻을 나타내고 

坤은 거기에 필요한 소재를 구비한 것을 말하는 것인데 

즉 움직이는 것은 동적인 진뢰에 속하는 것이나 

물질의 재질 즉 세포나 분자나 원자나 양자나 

즉 바위에서 모래 한 알까지 총망라하여 坤으로 하는 것이고 

여기에 진뇌가 발동을 하면 그 물질을 예리하게 벼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피동체이면 더 정밀하게 가루가 되는 형상인 것이다 

그러니 乾이 공망성이면 주제 의식이 약한 것으로 출발인 것이고 

결집성과 접착력이 약하니 자연 윤택함이 없다 

그리고 坤이 공망이면 마치 건축에 모래의 부족한 것과 같으니

또한 콘크리트 타설에 있어 모래가 도착을 안한 것으로 본다                            

 

 

지하에도 인류가 산다면

 

지하에도 인류가 산다는 것은 

무엇보다 어떻게 태양을 떠올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간단히 얘기해

지상에서 지구 중력은 땅인 구심에 있는 듯이 하나

지하에서의 지구 중력은 원심에 있는 것

즉 원심 둘레가 땅이고 중심이 허공인 것으로

해가 구심으로 뜨는 것이고

또한 한 중심으로 뜨면 공전으로 돌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만 지상의 우리 인류는 

天動이든 地動이든 태양은 원심성으로 돌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지하란  중력 자체가 거대한 프라즈마 상태와 같으니 

굳이 인간이 프라즈마 상태로 만들지 않아도 태양을 만드니

 이야말로 태양빛을 

현재 인간이 갖고 다니는 휴대폰만으로 마음대로 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에너지를 휴대폰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그 것은 휴대폰이라는 것도 비유일 뿐이고 

실제 프라즈마 상태에서의 조작은 투명인간도 만든다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영혼성마져 만들 수 있는 

인간으로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문명인과 같을 수 있는 것으로 

인간이라면 영혼급 인간계와 같은 외계인과 같을 것이다 

그러면 곧 인류가 이 우주를 정복하는 것보다 

지구 하나 뒤집어도 

꼭 망원적이어야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것이 아니라 

현미경적인 것이 도리어 우주 정복과 같은 꼴이 되는 것이고 

또한 아마 지하 인류가 지상 인류를 보면 

최고의 대상(大賞)을 주어야 한다면 아마 언어도단상이라도 제졍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 아니라 땅 밑이 어두운 것이니  

어쩜 도리어 천기(天機)를 지켜주어 고맙다고... 

우리가 자등명(自燈明)이라는 것은 프라즈마 상태며는 가능한 肉身性인데 

이는 중력이 원심에 있으면 자연적으로 태양이 태풍의 눈 쪽인 중앙 허공으로 떠오르는 것인데 

그러면 지구 핵 쪽으로 태양이 풍선처럼 떠오른다는 것이고 

또한 태양이 떠오르지 않더라도 

지상의 불은 陽九에서 불이 수소1로서 주기율 대기권 공간으로 합하며 타는 것으로 1로 하는 것이면 

지하는 陽九인 불은 1을 뺀 핼륨인 8만으로 은은한 내재적 빛을 원심 굴레인  중력성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8은 地殼으로 해 중력성이 陽九인 것으로 할 때 이 陽九는 핵으로만 해가 떠오르는 듯이 하니 

자연 밖에 사는 電子性의 인간으로는 양성자로 보일 수 밖에 없고 

그 사이 地殼性이 중성자라는 것이고 

그 은은한 지각성의 빛이 모래처럼 일어나며 地上의 모래같은 인간이 인광(燐光)을 각기 낸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지하셰계의 문명인은 외계적이지 않더라도 

중력성에 의해 영혼성과 육질성이 실제 같은 것으로서 조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되니 

실제 지상의 달 궤도조차 마치 삼신 할망이 후손을 점지하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마치 중력이 필름과 같은 데의 형체가 球型인 풍선과 같은 것에서 

중력이 원심인 풍선의 피질에 있을 때 

풍선으로 안으로 뜨는 해는 프라즈마 상태를 만드니 

마음 내키는대로 손보다 더 가볍게 활용한다는 것이고 

이 것은 진상의 인간 체온을 다 합하면 태양을 三萬 개를 만들어 띄워 

태양계가 아니라 갤러시적 별의 수로 만든 풍선

즉 옛날 수퍼컴퓨터를 하나 만들어 온 지상 인류에서 쓰게 했듯 

3만 개를 만들어 갤럭시로 띄워도 커기는 슈퍼컴퓨터 크기이나 

정밀도와 스마트한 것은 지하 인류의 한 손에 쥔 스마트폰만 못하다는 것과 같다 

이는 물리학적 기능성의 자연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외계인적 접근으로 우주를 다 정복을 해도 

지구 하나 뒤집은 것보다 못하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다 

즉 인간의 얼굴도 

관상상학적으로 지하의 원심적 형태를 뒤집어 

구심에 쉬운 형태를 땐 것으로 표피적으로 드러낸 것이니 

머리칼인 뒤통수는 도리어 지상의 구심성으로 휘날리는 불과 같은 것이다 

즉 거기에는 두뇌가 접힌 듯이 잠재 의식인 채로 지하인이 지상적 머리칼을 휘날린다는 것으로 

마치 핼륨인 태양 온도가 코로나처럼 머리칼을 휘날리게 바쁘게 머리를 굴리는 것과 같다 

이는 그 경계가 더껑이같이 낀 지각(地殼)과 같다고 할 때 

그 경계성의 형태를 보자면         

이는 뫼비우스의 띠가 아니어도 상호 벽을 넘나들 수 있는 것이 

서로가 같을 수 있는 것 

이는 영혼과 육체가 같은 크기로서 존재일 수 있는 것에서 

서로 상호적일 수 있는 것으로 차이점을 보일 수 있는 것 등인데 

즉 하나는 부피는 같으나 질량은 다른 듯이 할 수 있는 여과와 같은 것으로 통과할 수 있는 것 

또 하나는 뫼비우스의 때처럼 방향성은 달라도 지상 인간이 그대로 지하로 갈 수 있는 것  

또한 하나는 질량성 그대로 통과를 하나 부피는 다를 수 있는 것 등이 있는데 

즉 물에 삼투압처럼 통과하는 것에서 

陰이 絶로서 중연을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坎中連일 수 있는 것  

陽이 連으로서 兩 陰으로 퍼질 수 있는 감중연인 것

 

 

원소 주기율의 지하 인류성 

 

원소 주기율을 보더라도 4 주기율부터 3 족이 전이원소가 10 개가 늘어나는 것인데

이는 洛書로 보면 3 震宮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본래 天祿, 眼損도 이 震宮의 유기성으로 출발을 하고

여자는 그래도 자궁성을 가진 것으로 坤宮에서 출발을 하는데

이는 지하 공간이 프라즈마 상태

본래 宮으로는 坤宮이 프라즈마 상태의 성질이라고 하는데 胃腸이 감각이 없는 것과 같다

우리가 6을 은하수적 허공성이라고 하는데

이 것이 3과 3으로 나뉘면 프라즈마 상태

즉 후천수적으로 오행은 같으나 대칭성으로 나눠진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중간이 중성자적인 것이 있고

어느 쪽이 陽이면 꼭 반대 면에는 陰인 그림자가 있게 되어 있다

이는 곧 물이 지상에는 6인 것으로 바다를 이루어 지상적 수평을 맞추지만

이 3과 3은 프라즈마 형상으로 사방을 골고루 팽창성으로 미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원심성에 대한 허중성의 최소공배수와 상수적(常數的) 역할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곧 3과 3의 마찰성은

좀 더 빛을 물질처럼 다룰 수 있는 느긋함으로 핼륨인 8인 은은함이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원소 3족인 이허중성으로 들면 전이원소로서 4족과 5족이 접히는 부분을 통과하는 것과 같은데

이로서 지하문명으로 들어갈 수 있음과 같은 것으로 

어쩜 그 속에서 나왔으니 오장(五臟)을 끼고 탄생을 하는 것과 같다

또한 전이원소 4와 5 주기율에서 다시 란탄족, 악티늄족으로 가게 되는 것은

지하 문명만이 더 정밀하고 무거운 미세성으로 중력의 핵심을 다룬다는 것이니 

이는 三千大千을 쥘 수 있는 것과 같다  

이러한 절차성에는 곧 핼륨이 태양과 같이 뜨거워도 혹성처럼 식혀서라도 다룰 수 있는 것이나

이는 지상의 인간보다 훨씬 자의적인 것이고 스마트하다는 것이

옛날 수퍼컴퓨터과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만큼   

중력에 원심성이냐 구심성이냐에 따른다는 것이 된다

즉 분명 한 쪽  경계로는 물짛성이 시간성과 함께 뭉쳐지는 것이니

풀리는 것이든 감는 것이든 음양성이 같이 진행하는,

즉 같이 늙어가는 것인데

어느 쪽이든 시간으로 섬유성으로 굵어가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이다

즉 물질성으로 시간의 선에 먹혀 들어간 것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그림자 없는 나무는 상호 반대되는 것으로 시간이 가니

선후가 실제 후천적 밖으로 봐서는 없는 것이고

또 한 밖으로 봐 진행형이라고 해도 반물질성과는 시감이 제로성으로 섬을 키운 것

즉 채바퀴를 볼린 것인데 뢰전율을 따른 것은 어지 간이 온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후천수 안으로 봐서는 또 선후의 점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이 빠르냐 빛이 빠르냐 

 

이는 파장성과 주파수의 문제이기 때문에다가 그 속도성이 순간이니 

실제 전자성의 속도를 넘으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다

다만 우리나라 말로서의 뜻으로 풀면 

보통 마찰라는 것은 震雷에 속하는 자극성으로 하는 것 

즉 마찰로서 일어나는 운동성의 자각이 震雷로 하는 것이면 

실제 빛보다 빠른 마음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그 것은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흡수된 빛보다 빠른 한 주기율  내의 일인데 

이 것을 두 주기율 간의 폭이 병행하는 것으로 DNA가 RNA화 하여 

다시 DNA로 붙어야 상호 이해하는 번역성으로 하기에는 시공 차이로 어려운 것이 있고 

그래도 현실적으로 마음이란 선후로서의 낌새를 느끼는 것이니 

결국 원소 4족인 震雷에서 마찰성의 진동이 5 巽風 것으로 변속이 되는 것이든가 

반사되는 것이든가 하는 것 

즉 진뇌가 일 초에 전자성으로 30만 키로로 움직였다고 하면

巽風이 一 秒에 340 m로 변속을 하여야 알아 듣는다는 것에서 

이는 귀가 地上性과 관계되어 일어나는 것이 되고 

다만 오장성으로 하는 地下의 이목구비성은

훨씬 소리보다 더 빨리 인지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 있다

 

 

庫의 특징 

 

庫의 특징을 볼 때 

왜 土性을 白虎煞로 하는가는 나름의 坤土의 힘인 것에서 인데 

즉 丑인 庫를 보자면 

丑을 창고 속의 乾燥性라는 것으로 

즉 地殼이나 창고 안이 건조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씨앗이 눈을 못 뜨게 하는 것으로 

占도 伏爻까지 空亡이면 도리어 飛神에 剋이 되어도 손실이 안 되는 현상이다

그래서 水가 木을 생하지 못 하게

겨울에 보리가 웃 자라지 못 하도록 밟는 것이다

즉 풀리는 물조차 얼음처럼 건조하게 얼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丑의 星宿은 斗牛인데

이는 곧 斗는 되를 갖고 되질로 수리가 늘어나는 수치인 것이고

또한 소의 인고로 한 해를 넘기는 것인데

또한 한 해를 낳는 것과 같은데

이는 자궁인 金을 庫로 갖고 있어 봄을 낳을 수 있다는 참을성인 모성을 말한다

그러면 未인 庫는 온상과 같은데

그래서 星宿으로는 井鬼에 속하는 것은

우물물을 퍼서 기르는 것과 같은데

이는 염소가 산등을 타고 올라 젓을 먹이는 것과 같다

 

 

起甲에 있어서의 자궁성

 

보통 丑이 子宮인 것이니 子가 合이 되어 化土로 무한 분열을 하는데

이는 丑土가 金庫이니

金을 눈으로 복사를 하는 것과 같다

일반적으로 4 진목에서 3 이화로 꽃의 눈이 나고 

坎水에서 養水栽培처럼 木의 눈이 나는 것이고

원소 2 주기율인 金은 火인 3인 것으로 눈이 하는 것으로 

보통 3은 내화벽돌과 같은 것으로 건의 장생이 되는데 

그 내화성에 눈이 나는 것이 금이 라는 것으로 윤택하다는 것이다

이는 곧 마른 볍씨 속에 눈은 내화벽돌처럼 영구적인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오래가는 내화도 물을 먹으면 풀이 나는 것이다

그러니 틍하나 없는 궁벽도 뿌리가 나는 것은 곧 정전기가 전기를 일으키는 것과 

속도성의 리듬이 다르다는 것인데 

결국 구분이 잘 되면 시간성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木은 죽으나 金은 얼음에도 죽지 않으니

생물성같으나 또한 생물성이 아닌 얼음의 눈금 상태 사이클과 같다

또한 子丑合土는 胃腸인 줄기세포를 만든다

또한 天干인 甲己 合土는

子의 天干이 甲이나 己인 경우 

龍인 辰인 子宮에 체세포 분열을 하면 위장 줄기 세포를 만들 수 있다 

허나 甲은 己나 어느 쪽의 하나이든

이미  먼저 감수 분열을 하는 성체 세포성의 전신성으로 하는 줄기세포성으로 하고  

辰에 와서는 착상이 되는 것으로 어느 정도 몸의 오장의 줄기가 되어 

가닥이 잡혀 있을 것이란 것이 된다 

그 것을 잘 잡으면 세포 증식의 과정을 묵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辰은 곧 난자 알과 같은 여러 변화성을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天干 합은 감수분열로 성체 세포성으로 辰宮에 착상이 될 때 

이 것이 열 달 후에 丑宮으로 낳는데 

정확하게 陽土에서 임신해 길러 陰土로 낳는 것과 같다

여기에는 체세포 분열과 같은 것으로 소덩치만하게 세포 량이 되는데 

이는 곧 辰이 하나의 몸인 것이면

이를 龍과 같은 유전성의 총체와 같다고 해 하나의 유전성으로 증식이 되면 

마치 모래 한 알에서 태아가 성장한 것과 같으니

자연 龍은 点이기도 하고 하늘을 날으는 구름과 같은 것이 된다

그리고 태어나서 세포가 늘어나는 것은 地支인 子丑 합으로 하는 것이니 

그로 늘어남은 龍처럼 늘씬하지 않으니

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소덩치같은 똥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卦象으로는 상하괘가 상호 줄기세포성이고 本宮이 내가 원하는 五臟性이다

즉 내가 원하는 오장의 本宮에서 여덟 개의 上下卦가 일어나는데 

그 과정이 줄기 세포의 周易 爻辭的 사건들이라는 것이다  

 

 

주기율적 허물 벗기 RNA 

 

보통 원소 2주기율의 3족인 눈이 

원소 3 주기율의 3족인 눈과 같은 족에서 깨어 나올 때 

이는 꽃인 3 주기율에서 꽃인 3 주기율이 떨어지고 

열매인 2 주기율은 3족으로서 씨눈으로 지속이 되는데

이는 한 주기율 차이가 병행을 하면 

한 족의 두 주기율 차이는 하나는 RNA에서 있어 끊어지지 않는 한 라인이고 

하나는 허물을 가는 DNA에서 떨어진 라인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로 나비가 허물을 벗고 머리가 알카리성의 농도가 있는 것으로 크는데 

이는 곧 한 주기율을 반으로

상호 허물을 벗는 것은 알카리쪽인 머리 쪽으로 발달한 해탈성을 하는 것이고 

날개까지 곁들여 허물을 벗는 것은

두 주기율 사이의 허물을 벗는 것과 같은 것이니 

원소 5주기율의  5족이 애벌레와 같다면 

원소 4 주기율의 5족은 날개가 달린 쪽으로 갈이를 하는 것과 같다 

 

         

구곡양장 殺星

 

우리가 文星인 별과 商星인 별은 본래 서로 만날 수 없는 별이라 한다

그런데 인간은 이 두 殺을 끼고 태어날 수 있다

이는 곧 商星이 난발하는 것을 가두는 것이 庫인 것인데

또한 文星이 난발하는 것을 가두는 것도 庫인 것으로

庫끼리의 相衝性이 있는 肉身이면

구곡양장 길에 산적처럼 나타나 곤혹을 치르게 하는 것으로

만일에 商으로 돈을 벌어 배가 좀 찬다 싶으면

文이 속을 뒤집어 배탈이 나게 되는 것이고

文으로 돈을 벌어 속이 찰성싶으면 귀신같이 商聲이 속을 뒤집는데

우리가 길에서 산적이나 무뢰한을 만나는 것이나

음식이 창자를 통과하다 속을 뒤집는 것이다

소우주와 대우주의 차이일 뿐 기막히게 같다는 것이다

 

 

염기와 괘상

 

염기의 아데닌을 A, 구아닌을 G,시토신을 C, 티민을 T라고 하면 예를 들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트랜드
T A T A C G G T G C C A T ..................................염기....
A T A T G C C A C G G T A ..................................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트랜드

 

괘상은 보통

DNA를 두 라인으로 했을 때

삼 등분 식으로 나뉜 것 

위 예처럼 上 TAT로 3족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下 ATA 3족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상괘 하괘의 상호성으로 DNA 두 라인으로 大成卦로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한 라인으로만 보면 小成卦인 것으로 RNA로 하는 것

그리고 우라실이 관여하여 變卦가 되었을 때 이를 단백질성으로 하는데 

이는 곧 동효괘가 용이고 동하지 않는 것이 체가 되는 것으로 

DNA 두 라인 중에 하나는 그대로 보존을 하는 것에서 

변괘도 한 괘는 그대로인 채 변하는 것으로 64괘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전형원소가 전이원소로 10 개 늘어 났을 때 

이는 단백질로 전사되는 것으로 하는데 

이 것이 육체적이고 생물학적으로 변하는 물리 화학성으로 할 때 

괘상으로 해석을 하면 모든 인문학성이 일어나는 성질을 말하는데

이는 곧 

몸으로서야 위장을 땅으로 온 몸으로 보내는 작용이 생물이 살아나는 형상인 것이

현미겅적으로는 DNA가 단백질로 전사되는 것이 되고

이 또한 몸으로서의 행위선으로  망원경적 거시성으로 보면

이는 곧 온 우주에 닿는 행위가 단백절적 구성요소로 접근을 한다는 것과 같다 

그리고 란탄족 악티늄족으로 할 때는 

실제 우리의 느낌이나 감각에 맞는 구성요소는

상대적으로 인식이 같이 맞아들어간다는 것과 같다          

 

 

 

수수께끼

 

우리가 빛의 속도로 1.2 초 정도에 확 던진 것이 

지구가 달 거리만큼 펴진 것에서 

그러면 곧 지구가 10 바퀴는 감은 것으로 풀어야 하는데

실제 7곱 바퀴 반을 감았다가 확 얼레가 풀린 사이에

두 바퀴 정도 거푸성으로 묻인 상태라는 것인데 

그러면 과연 그 구심인 지구와 달인 원심 사이에는

길이가 일곱 바퀴 반인 실이 무한히 잘린 듯 균일하게 

일시적으로 날아갔다는 것인데 

이는 곧 한 에너지의 힘이 마치 원동기의 절단된 정류자에 머물다 

이어 지는 동시에 한꺼번에 나아가는 춍량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왜 원소 주기율이 8족인가도 나름이 섭리성이 이렇게 있다는 것도 된다 

즉 이 반이라는 것이 묘한데 

본래 8에 있어 반이 충족이 안 되는 것은 

곧 乾에도 納甲이 半인 것으로 물이 차 甲과 壬이 있는 것이고 

坤에도 半인 것으로 물이 차 乙과 癸라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곧 7족은 넘은 핼륨 쪽 반이 乙과 癸라고 할 때 

8에 모자라는 반은 甲과 壬인 것으로 다시 수소족인 1로 치게 되는 쪽으로 한다는 것이다

 

 

4와 5의 상수성과 두뇌의 甲과 乙인 신경성  

 

우리가 인체학적 구성분으로만 보면  

甲乙을 머리로 하는 것은 

머리가 곧 신경의 집합체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곧 원자를 평균율로 하는 것에서

주기율이 원소적 성질을 이루는 구성이라고 해

이 것이 우리의 몸 우주라고 할 때 

이 것이 음악의 한 옥타브 상에 있는 것이라고 해도 

그 반으로 접힌 부분은 4족과 5족이 접힌 부분으로 

마치 복령처럼 진이 모인 것이 신경인 것으로 양쪽의 주관하는 것이 

결국 주기율 밖

즉 7주기율 너머서도 1주기율 이 전의 양자 물리성이어도 

결국 양쪽에서 당겨 올릴 때는 양쪽 밖의 반반씩도 

당겨 오르는 것에서 다루어지는 균형감각이라는 것인데 

그러니 밖이든 안이든 4와 5의 손 안에 있는 것이 되니 

결국 이 것이 갑과 을로 하는 두뇌성으로서 진뇌목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온의 합도 결국 이 갑을인 같은 목의 전도성으로서 음양으로 잡는 것과 같다

 

 

반월이 달월이 되기까지 

 

계절을 반은 비우지 않아야 상록수이듯 

반달이 상록에 영랑하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은 것인가? 

한양이 열나게 불야성을 이루어

달빛 하나 피워 올리는 마스게임과 같다 

하루살이가 등불에 위안인 냥 모자이크를 영웅인 냥 덮어주다 간다 

고잔에 아련한 달빛이 수심에서 피어오르니 

안산이라 더 편히 정각을 세우니 

신길이 속 바로 간다는 것이니

정왕이 자로 잰 듯이 곧 바로 지어주는 것

공단은 딴청처럼 내리깔고 본다 

까마귀 귀라고 못 알아 듣는 것에 

달월에 이르러 

이태백이 천년 만년할 허리 춤에 

월곳이라니?

선녀가 치맛 자락이 걸려 바람결같구나

 

 

현대 미술의 기하학적 원근법 

 

수신하니 한 사람만이라고 거대한 거인과 같다 

제가 하니 

아이쿠나! 

마치 암자승이 사찰승으로 내려오고 보니 

수행은 영 먼 듯이 하는데 

그래도 다 도반 중생이 도라 하니 한 가문하는데

뭐 전국구 아니면 자치구 재가가 국가와 같다  

치국이라 

이 거야 

지구국과 같은 것이지

70억 인구가 하나라고 하나 

하늘만 보아도 평천하지 

60 조 개의 별들이 각기 한 소식 하는 모양새는 것이니 

그리 늙어도 

휘황한 달빛 아래 

왠 걸

무얼 놓친 것이여?

이 금도끼? 

이 쇠도끼?

헉? 

그 것 탐내면 나뭇꾼!              

 

 

빅뱅의 무게

 

광자와 전자 사이가 얼만지 아십니까? 

우리가 광자가 전자의 속도이고 전자가 곧 광자의 속도라하나 

이는 곧 광자와 전자가 되는 거리 

즉 전자가 광자가 되는 거리는 얼마일까요

광자가 곧 전자인 것이니 

곧 광자 낯에 전자 밤이 한 알인 지구인 것으로 동시성인 걸이가 나온다고 하나

그 사이가 광자성과 전자성으로 차이로 일 초에 30 만 키로의 거리를 갖고 

오가는 패턴 

즉 一 秒로서 30만 키로로 감는 것을 

지구 하루로서 30만 키로를 감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마치 지구가 전자에 유약을 광자로서 빨아들여 바르는 것과 같은 것으로 

곧 대기권을 말하는 것과 같다

이런 시간적 안목으로는 그만한 거리의 폭도   

엄연히 그 한 바퀴 안에 하나로 보이는 것의 폭이란 것으로  

일 초에 30만 키로로 벌어진 폭이요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돈 것으로 

7까지는 한 덩어리요 8까지는 모자라는 접착력이듯 

모래밭과 같음에서 坤土로 함과 같을 때 1인 중력에 전부 맡긴,

즉 중력의 순수성으로 1이 된다는 것과 모래알과의 함수 관계 폭과 같으니 

모든 족은 그에 탁도와 같은 상대성인 것으로 합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빅뱅의 상수까지 수리로서 잴 수 있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는 속도라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의 빛의 속도로 1초에 30키로 폭이라고 할 때

원소 2 주기율은 양극 사이를 말하는 30만 이라고 해도 

그 배율은 다르다는 것이 된다  

즉 양 눈이나 양 귀나

즉 실제 양쪽 귀나 눈으로 뒤통수를 돌아 오는 거리는 정확히 같은 것이나

원체 빠른 속도이면서 이목구비에만 모인 것으로 섬을 이루는 것과 같다면

이목구비의 구성원으로서 센스가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분명 한 바퀴를 돌아 건너 편에서 쌍으로 선 것 

즉 왼쪽 눈에서 돌아 오른 쪽 눈으로 간 것이 30 키로 거리인데 

하나도 안 움직인 듯 그 자리로 보인 다는 것 

즉 3족 눈 하나에서 3족을 더해 쌍으로 보이게 만나는 것이  

왼쪽 눈 3이 오른 쪽 눈 3과 햡해 6으로 쌓였는데

결국 이 것은 눈물 샘을 이루는 쪽으로 고이는 것과 같아 6이 되는 상수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코인 空亡線을 타고 人中線으로 흘러내림과 같은 것이고 

그 마을 아래 지하수가 목을 타고 내려감과 같은 것이다  

실제로는 양쪽 눈이 고정되어 그대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족으로는 양쪽 눈인 것이나

이미 주기율로는 한 바퀴를 돌았는데도 늘 그 자리로 보인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전자와 광자가 그 속도가 같은 것으로 쌍인 눈인 것으로 하는 것은 

현 시공의 속도성으로 보이는 것이 그렇다는 관점이 되고  

실제 이는 광자와 전자 사이인 관계로 30만 키로를

뒤통수를 돌아와 건너 편 눈에 있다는 것과 같다 

또한 그 사이가 공망이 있으니 코 두 구멍이 숨을 쉬게 되는 것으로 

이는 2가 전형원소성으로 갤럭시성과 맞물린 것으로 3인 태양계를 드러낸 것이라면 

전형원소 두 라인이 꼬는 것만으로

갤럭시와 태양의 메카니즘적 기하학은

정확히 짝을 이룬 듯이 사개가 맞는 것으로 흐른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1 주기율성으로 할 때는

이도 쌍으로 잡을 때는 빅뱅인 실끝을 잡은 것과 같으니 

빅뱅을 잡지는 못 해도 빅뱅성 시공성의 잣대는 보는 것이니 

콩 서말이 빅뱅이라고 해도 

한 알만 잡아도 콩은 콩인 것을 인지하는 상수성을 보인다는 것과 같다

코 두 개같고

눈 두 개같고

귀 두 개같은 것의

돌아온 거리가 그만한 사이라고 하니

그래도 우리 눈에는 전자가 곧 광자로 한 머리 굴레와 같음이라

이 것이 兌澤이 澤上絶로 양쪽 사이를 벌려 대칭인 듯이 하나

튀통수를 돌아오면 빅뱅성의 심지를 뽑아 걸어서 오는 것과 같으니 

이도 다 눈금이 원소성인 것으로 다려가며

그 수리성을 지나는 점층을 모아 분자라고 하니 

이는 4 족이 빛보다 느린 신경망으로 하는 것에서

세포는 빛을 동화작용으로 빨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는 또 이보다 빠른 3족인 빛이 2족에 감기는 것으로서야

양쪽 눈으로 보여도 간 것을 아랴 온 것을 아랴

그냥 이목구비의 섬으로 쌓이는 것으로 대변적이고 방편적이라는 것이다

 

 

우주 팽창에 있어 적색편의 우주상수 

 

우주가 붉은 색으로 변해가는 것으로

우주가 마치 무지개가 적색이 언저리에 있듯

별도 언저리로 행함에 붉게 보인다는 것인데

이는 우주 자체가 거대한 무지개 울타리와 같은 것인데

이 것이 결국 원소주기율로는 3주기율이 울타리라면

2 주기율이 빅뱅으로 벌어진 직경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는 전동기의 회전체가 감싼 자석으로 이동하는 것도 이와같은 것으로

즉 원동기가 1이라고 할 때

그 껍질로 바이스처럼 갈라진 자석이 2 태택에 속하는 것이 된다

이는 변압기를 보자면 매우 자의적인 것이 수 있다는 부분이 있다

이는 물을 두 손으로 모아 올린 것이 구슬처럼 광채를 피어올림과 같다

이는 감수 6을 순산적으로 이분하여 3과 3인 것으로

빛이 빛으로 돌아가에 함이 곧 빛을 발산하듯이 보이는 것으로

이는 진뇌선은 이화성이 따라감에 마치 빛이 가는 듯이 하지만

3 이화는 4 진뇌에 비해 매우 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빛의 무지개층처럼

전류도 무지개층이 있는 것으로 마치 바닷가에 물 무늬 테두리처럼

전자장을 이루는 것으로 할 때

그 자장의 언저리부분에 닿을 때 붉게 보이는 것이니

어쩜 빛이 백색일 뿐인데

그 자기장의 단층에 풀림으로 해서 색으로 보이면

색은 훨씬 물질의 중량 쪽으로 상수성으로 할 수 있음과 같다

이는 원소 8족 안에서 핼륨쪽으로 나아감에 붉은 색을 띤다는 것으로

여기서부터 화생도다 되면 부피는 주는 것

마치 코로나에서 핼륨으로 줄어들면서 화생토가 되어 붉은색이 누른 색으로

다시 부피성이 후퇴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이 것도 구궁에 있어 중궁성이 핵으로서 중궁성을 띤다는 것이 있고

이는 홍국으로는

즉 상수성으로는 중궁을 지나는 것으로 핵심적 구심에 맺히는 것이고

연국은 연기처럼 그 중력과 상관 없이 감수궁으로 바로 빠지는 것으로

그러면 우주의 성운은 중궁의 중력에는 휘말리지 않으나

그런데 중궁인 핵에 위치성인 감궁으로 은하수 편으로 하는 것에서

상대적 위치성은 상호성으로 띠는 것으로 부분성을 띠기도 한다는 것에서

이는 아라한 성으로 할 수 있다

즉 스스로 잡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닌 성운의 영채성은

그래도 어떤 중궁성에 위치성으로 잡힐 때는 자신의 존재성은 분명이 있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구궁에 있어 납갑성으로 보자면

구궁이 팽창성으로 숨을 이화궁까지 치밀다

깁빠지는 것으로 할 때

우리가 태두리로 도는 회전력으로 볼 때는

푸른 색 잎이 붉은 색 꽃을 토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나

구궁인 부피성으로서 일어나는 것은

그 궁의 납갑성이

兌 丁, 艮 丙, 離 乙이 되는 것으로 분출이 된다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