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주안점을 위한

소금쟁이 세대가 글로벌 지식이라...

narrae 2015. 12. 26. 02:56

 

DNA의 한 라인만 떨어짐이 地支 空亡에 의해서

 

地支性이 空亡이 되면 DNA 중 한 라인만이 떨어지게 되어 있는 離虛中이 불의 지짐과 같은 것인가 

즏 RNA로 화할 때 干은 10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면 12 중에 2 개는 공망이 되니

이를 干地 두 라인의 병행으로 해도 공망인 라인만 떨어지는 기능성인가 하는 것과 

소의 위장이 4 개일 때 핼륨의 원소 4 개 중에 중성자적 기능성의 함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네 위장의 연동성과 말은 네 다리 스탭이 핼륨성 원소 4 개로서의 흡수력으로

다시 되새김질할 수 있는 기능성의 포만감 찾기 등

즉 60 갑자 납갑이 해중금이라면 소의 핼륨성 연동운동이 위장인 기능성과의 함수

납음의 사물적 형태가 드러나는 것이 마치 주기율의 파장 안에 들면 띨 수 있는 일률성 

즉 수리의 상수성 뿐 아니라 사물성마져 그 틀에 들면 그러한 사물성의 형태 

즉 상수가 수리로서 맛이나 성질을 보여도 형태성으로 보이는 것이 納甲이 유일하다 

즉 맛이나 색이 각기 다른 파트이나 오행성은 같은 것이듯 형태도 오행성으로 같은 것에 

유동성의 함수로 드러남에 일방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것일 것이다

이는 DNA의 4 개의 염기가 干 쪽으로 두 개인 것과 支 쪽으로 두 개인 것으로서

짝을 이루는 방식도 곁들여 봐야 하는 것이 있다 

이는 곧 공망성 2 개가 공간적으로는 실감이 안 나는 것이지만 

시간성으로는 연쇄적이고 연속적인 것이니 무한해 보일 수 있는 것

즉 RNA에서 단백질 정도의 우주인 것인데 떨어져 나와 무한 공간과의 접속이 되는 것이고

이 燐酸機가 공망 정도의 공간상으로 다른 시공성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 공망성이면 

이는 干으로는 한 라인은 떨어지지 않는 것이나 간지가 60 갑자가 되어야 서로 환갑이니

이 것이 마치 23 염기쌍과 일치를 이룬다면 이는 실제 4와 6을 곱한 24 라는 것에서 한 쌍이 빠진 것과 같다 

이는 곧 DNA의 네 개의 염기가 두 개씩 작을 이루는 것에서 48 수가 나오는 것에서 원소 1 주기율 2를 뺀 

48인 것으로 염색체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 우주는 크게 보여도 공망성에 기인한 필름과 같이 간지를 맞물리게 하면 육십갑자 납음의 사물성이

만화경처럼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피부과라는 것이 작은 방향성이 나의 전체를 알게 하는 모뎀인 것이

핾륨의 번복성에서 반향성으로 모래알과 같이 일어난 것이 세포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세포가 만든어진다는 개념보다  마치 한  주기율의 주파수에 배경성으로 

모래알이 찍혀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이 핼륨을 넘은 허공성에 부딪쳐 된 것이냐 

아니면 다음 주기율에 부딪쳐 수소족이 보이는 것인가

즉 로켙의 추진력이 스스로 처진 연소성을 딛고 나아가듯

그 처진 다음 주기율을 딛고 나타난 연료성의 알맹이가 피부성인가 하는 것이다

즉 어머니 뱃 속에서 태아가 세포 증식을 할 때 養水에 부딪치는 것이 곧 

양수가 수소성 우주이니 식히는 형태로 피부성을 이루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또한 아니면 핼륨성 너머 허공성이 상대적 모래알같은 것이냐

마치 맨 떡의 살인가 고물을 묻힌 살인가 하는 것인데

그 스스로 이루는 형태에 있어 우주성이 상대적으로 복사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하드웨어 바코드가 춤을 추는 것을 원소 6 주기율로 하는 것

 

하드웨어 바코드가 춤을 추는 것을 원소 6 주기율로 하는 것

그럼 원소 7 주기율성을 실상으로 하여 주파수로 올리는 것의 파장의 본질을 水로 함에 수소를 먼저 1로 하는 것

그럼 원소 6 주기율을 수소성으로 한다면 이 것은 주기율 상으로 처진 수소성이라는 것인데 

그럼 이 것을 원소 1 주기율 상으로 올리는 데 있어 궤도성 위성을 띄운 것으로 먼저 파장성으로 6 주기율로 해 

우주의 모든 원소가 수소로 해서 파장성으로 하는 것에서 좀 더 섬세성으로 원소 4 주기율인 바람으로 해서 

원소 4 주기율에 미쳤을 때 전기와 전자파로 하는 신경로 하고 뉴런으로 하는 것 

즉 전이원소에서부터 전파의 파장성을 탔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4 주기율이면 원소 7 주기율의 사물도 전파 상에 올려진 상태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것을 주파수를 가진 파장성으로 할 때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 畵像으로 실리는 부분성

우리가 원소 8족의 치아성에 겉잎 건곤 두 개를 뺀 六爻性으로 할 때 

이빨은 갯수마다 나이테의 회전성으로 선 것으로 할 때

이는 원소 3 주기율적 회전성 입체를 나타내기 전에 이빨의 신경 그래프성이 일어선 듯이  

원소 2 주기율성의 상대성적 스텝의 바운드성 왕복만으로 휫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심장의 박동처럼 하는 것 

즉 피의 순환성을 전기를 박자로 횟수를 정한 듯이 양극성으로 감내하는 것에서 

얼굴로 하는 것에서의 얼굴 구멍이 양쪽 두 개씩인 것에서 하나의 조합체로 하는 초점체로서  

두뇌의 자아적 상대성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에서 하나로 하는 것

즉  60조 개의 세포가 하드웨어로서 기능성을 발할  때 

그리고 60억 인구가 스프트웨어로서 발할 때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해당됨에 있어 하드디스크적 위치의 세포가 

소프트 화상인 화소성으로 영상미를 남길 수 있는 것 

그리고 전형원소 8족으로 52만 개 유형의 四柱를 심을 수 있는 것 

즉 이 것을 기억소자로서 맛이 맛으로서의 위치에서 볼 수 있는 재생력

우리가 이빨 30 개를 60조 개의 세포성을 대표하는 막대 그래프 바코드에서 율동을 한다면 

스피크의 소리 그래프와 같은 율동일 것인데 

이는 萬에 萬이 億인 것에 億에 萬이 兆인 것에 일으킬 수 있는 60兆 개에 있어서의 함축성 

그리고 周易의 爻가 小天 三千으로 이뤄진 것이라면 이 爻가 세 개모여 小成卦는  中千이 되는 것이고

어기에다 大成卦에 變卦는 大千이 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이빨이  십 단위의 키로 일정하게 바코드를 만든 것이라면

이는 그 순도성이 10에 12을 승한 것으로 兆 단위로 하는 것과 같을 때 이는 진공성 바코드와 흡사한 것이다

이빨이 세포 60조 개로 할 때 이 것이 바코드의 춤인 냥 솟구쳐

이빨처럼 가지런히 진공관처럼 세워 놓은 것이라고 할 때

 이 것을 맛을 본다는 것은 52만 개의 四柱 유형으로 담겨져 감상을 한다는 것이 개인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빨이 상하 30조 개씩으로 해서 농도의 차이를 삼단계로 할 때   바코더의 그래프적 춤이 진공성에 

있음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아교질린 맥기가 벗겨져 진공관이 사라지면 바로 신경이 드러난 불꽃이 튀듯 

통증을 느낀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은 곧 전이 원소 10 개가 얼굴로서 六根인 이목구비를 뇌 신경으로 함유함에 전이원소가 신경 뭉치로서 

十方性을 말함으로서 망을 이루는 형태를 것에서 전형원소는 六根으로 六境을 느끼게 함으로서 

六爻의 十干 씩으로 하는 것에서 60 甲子를 나타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인간의 단백성이 원소 주기율을 넘은 것을 세포화한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결국 60조 개 정도로 뭉쳐쥔 것이 세포성 숫자와 같은 것으로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이는 곧 달의 공전율이 우주의 근저를 올릴 수 있는 힘으로 기초성으로 할 때 

태양이 낚시를 드리운 것이 달인 것으로 찌를 올린 것과 같다는 것이다 

뭐 물결같은 보드래한 피부성 위에 찌찌를 내민듯이 보라는 것이듯 

그 것을 이 이승의 물질적 물을 은하수처럼 한 것에서 담근 것으로 할 때 

이는 60 조 개의 향연이 해저동물처럼 일어남이 무한경계의 흐름속에 있는 것이나 

실제 세포성 안에 있는 은하수의 결과 같다는 것으로 한다면 

이를 그래도 이빨이라는 벼리로 쥔 그물로서의 그릇으로 할 때 이를 얼굴의 형태로 한다는 것에서 

이를 평면성으로 한다는 것에서 面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신경망으로 뻗혀 있으니 이를 전이원소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원소 세 개의 족에 해당이 되는 것이나 

또한 주기율로는 원소 4 주기율에 해당이 된다는 것에서 그 함수관계가 되기엔 차이가 큰 것으로 포개는 것인데 

이 것이 주기율적으로 접어야 하는 단계도 있을 것이다

즉 전형원소만의 3족이 심장과  그기에 전극으로서의 양극성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를 심령적이 선인 텔레파시에 해당이 된다면   

욱감적 신경과 심리라는 것은 좀 더 굵은 선의 맥락에서 드러나는 농도의 굵기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전체성이 없는 인식의 철학성 모태가 결여된 것으로  전문성으로만 따진다면

이는 곧 우리가 인문학성이 기계보다 탁월한 육질성의 과학적 유연성 함유한 가장 인간적인 섬세성을 외면한 채

무리라는 경직성의 득세만으로

스스로를 기만하는 꼴의 노출 감추기에 급급한 무리수에나 정한 이치인 듯이 하는 것으로  

도리어 남을 시기하는 장단의 무리나 방패삼아 세력몰이나 하는 고도의 전문성 집단의 지성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자화상의 문제점 

 

사진이 과학성이냐

자화상이 과학성이냐고 할 때 

우리가 일생 100 세로 해서 원자 번호를 대략 100을 칠 때 

26 번이 철분에 드는 것이니 인간이 26 세에 철이 드는 나이와 같다면 

이는 곧 젊을 때는 사진이 과학성이나 

자화상이 과학적이라는 것을 느겼을 때 늙었다는 것이 된다 

즉 자화상은 똑같은 그림이 나오질 않으니 자연 비과학적으로 할 수 있으나 

이 것이 과학적으로 보일 때 늙은이의 철이 든 것이라는 것이다

논리는 대증이 중요하다 그러니 우리가 사진은 변함이 없고 자화상은 순간적인 것이니

사진보다 비과학적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이 과학적이고 수학적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인류의 발전에 한계를 드러낸다 

즉 우리가 어떤 자화상을 그려 전과 다른 그림을 그렸다고 할 때

그 존재의 가치가 사진보다 과학적 가치는 떨어진다고 하면

이는 만일에 어느 무속인이 순간적으로 사라진 그 자화상을 지난 세월에도 그대로 떠올려 준다면

그 것이 과학적 메카니즘으로 연결되는 지식의 수준이 올려진 세대가 된다면

이는 곧 그 무속인에게는 토끼가 전해 주었든 거북이가 전해 주었던

달리는 순간에는 토끼가 거북이를 보고 비웃을 수  있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이 과거와 미래가 없는 입장에서는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자화상이 과학적이라는 것이

도리어 짤막한 단위의 관절에 해당이 되나 한층 사고의 유연성이 더 낫다는 것이 된다

 

 

 

눈! 그 육방체의 선물

 

눈이 내리면

눈은 허공 중에 方이 아니라고 하나

또한 方이라고 인간에 살포시 녹으라는 듯

그 냥 空으로 사라지는 육방체이나 또한 空이 곧 色이라고 

또한 간 길을 묻는다

구름이 떴다하면 이미 글로벌 유람

누구의 실도 아니요 공도 아니니 

그냥 六方으로 六根의 촉수를 내밀어 보아 그 맛의 형태로 스며들고 사라지는 듯

六根 또한 눈의 六方에 잠시 머문 듯이 

모든 맛도 순간적으로 맛이지 오래 머물면 맛을 모르듯    

우리는 팔방체에 올려 또 다른 궤도를 이야기 하고 사방성을 돋우고 

그보다 周易은 六方體를 이야기하는 八이 六인 눈의 六方으로 녹아 스며든 이야기인 듯이 

대지는 봄의 분류에 날개가 돋친다 

이 활기는 긴 역사의 굴레로 돋아   

이는 곧 과거든 미래든 666이라는 숫자는 논쟁의 대상을 못 벗어나는 것이듯  

현재 학문적으로나 기하학적으로나 이미지화되는 과학적 數理는

이 六爻가 변하여 다시 變爻 육효가 되는 것에서 육효괘를 잇는 것에서

이 動爻 하나가 갖는 三爻性 또한 變爻의 三爻性으로 六爻를 띤 것으로 할 때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족이나 주기율이 범주를 달리해도 같은 특성의 성분성이듯  666의 진화성이라는 것이다 

즉 바코드가 굵기는 달라도 하나의 선이면 하나인 것의 수리 상수적 성질을 벗어나지 않는 것에서 

크기와 상관 없는 수리성으로 666이 되는 것인데 이는 결국 과학성이 周易에 접근함으로서 

겨우 학문적 입증의 과학성으로 영적 상태까지 알 수 있는 것에서

결국 원칙은 원칙이고 학문은 학문일 뿐인 것을 선과 악인 양분성으로 마음대로 취용하는 것이니

결국 인간이 아무리 문명성에 걸렸다고 코 건 듯이 하면서 인간 수명이 천 년 만 년 늘어나도

결국 인간이 사바세계의  한계를 극복하기보다

서로 결여된 정체성의 위안을 고착화 시키는 신적 기둥에 매달리게 하는 것은 벗어나기 어렵다는 뚯이다 

즉 우리가 이야기 하는 참된 법이란 것도 그냥 법칙에 있을 뿐인 것을 임의대로 편한대로 옹이지고서는 

내외함으로서 서로 선과 악으로 등급을 매기는 것은

다 그 불완전성으로 메우는 위안이 무지에 가까워야 경직성이나마 기둥같이 할 수 있다는데 있을 것이다

이는 결국 영혼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인간이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글이나 언어로서만이 집합성 지성의 살세적 패턴인 이상 周易을 능가하기는 힘드니

결국 이 육효의 미래는 아주 첨예화된 선악몰이에 가장 실사구시적일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 주역을 공부하다보면

이는 학문성이라기보다 생물성과 같은 것이니 그래서 세상이 주역 아닌 것이 없다는 말은 그래서 나오는 것인데

이는 주역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게놈이라는 지도를 보다보면 이미 그 지도에 들일 수 있는 것이 마치 피임약처럼 금기시하는 인격을 외치나 

그 주체가 만들어 내는 피임약은 도리어 과학성을 가장 찬양하는 모순성의 묘한 미로 행각을 하는 것이 곧 

우리가 변증을 말로서 하는 것이  마치 데카르트의 철학이 말로서 끝났다면 

위치세포를 발견한 생체 학자는 몸으로 증명을 하는 것과 같이 진화를 하는 것의 진화성이고 윤곽성이라는 것이니

결국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만일에 어제 본 영화가 뇌에서 따로 기억하는 위치세포를 게놈으로 그릴 수 있을 때 

결국 머리로, 마음으로 떠올리기만 해도 장님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듯이 눈감고도 볼 수 있는 것인데

이런 인간의 차이는 갈수록 커지니 결국 나는 아니더라도 자식만큼은 열성을 못 보는 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결국 성형 수술도 하고도 안 했다고 버티는 자가 불문율이요 입이라도 때면 눈 밖이요 시대 착오자인 것이듯이   

결국 게놈에 맞추어 태어나게 하고도 안 했다고 하면 이는 말릴 재간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 말리면 그는 독재자라고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늘 세대가 바뀔 때마다 남 다 하는데 조상은 무얼 했느냐 식으로

언제나 쇄국 망령처럼 시도 때도 없이 탓만 대물림할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 역사의 수레바퀴가 뻔한 것갖고 늘 남탓의 희생양에 몰리다 마는 것이다

 

 

왜 DNA가 꼬였는가 

 

왜 DNA가 꾜였는가 하면 바로 나처럼 절름발이 걸음이어서 그렇다 

어쩌면 DNA도 완벽한 것같아도 비쥬얼인지 모른다 

즉 干支의 차이가 10와 12의 차이인 것에 두 개를 공망시켜 더하고 뺄려니 

그래도 가야만하기에 절름발이 스텝이 달리는 것인데 

이는 동양철학으로나 보일 비결인 것이니 

꼭 야경의 도로가 선으로 이어진 것이듯 이어 붙은 것이 DNA라는 것이다 

이는 동양철학만의 고유성이 듯이 

마치 DNA의 한 줄은 12 地支의 두 개가 없어지면서 끼워 드니 

이는 RNA의 작용으로 단백질을 삼키는 법칙이요 

또 쪽어지지 않는 쪽은 10 干이므로 길이가 짧으니 휘는 것인데

12 지지가 두 개의 공망으로 채웠다 비웠다 하면 기우는 형태이나 다시 또 본래의 선을 따라가니

스스로 꼬이는 인생이듯이 휘면서도 바로잡아 간다는 것이다 

또 한 선은 갈라지지 않아 떨어지지 않아도 

그 내부적으로 절로 공망이라는 것어 떨어져 간 DNA을 RNA올 받아들일 때 

그 상호성으로 DNA의 내적 순환성을 가진 공간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DNA처럼 떨어지지 않아도 자체적 공망으로 갈이를 한다는 것이 되어 

DNA에 든 RNA을 DNA만의 상호성으로 순환하는 공간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즉  12 地支는 RNA와 단백질 간의 입질 놀음의 순환이요 

10 干의 截路空亡은 DNA의 외줄과  RNA가 DNA화된 줄과의 두 라인으로서 상호 순화하는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즉 DNA의 두 라인 중 한 라인이 떨어져 나간 것이 다시 붙었을 때 서로 순환하게 하는 것이 절로 공망이라는 것이다 

본래 절로 공만이란 것이 제갈공명이 전술적으로 써 먹을 때 奇門의 包陣에 써먹는 것이니 

그 우주성의 광범위함은 이런 논리나마 감을 잡는 것만으로 행운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핼륨으로서의 10의 乘과 六合으로서 化한 五行의 성질과의 동질성

 

五行의 六合은 龍의 등에 나타나는데 이는 곧 카멜레온의 등 빛깔처럼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두 개로서 병행해서 하나로 할 때  

이는 또한 후천수를 半으로 陰陽으로 할 때 5과 10이 피부성인 土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보통 日辰의 수리는

나날이 유연히 흐르듯 원소 주기율에 있어 원자 번호 순서 대로의 수리를 취하듯 地支로 하는 것에서  

이 지지르 우리의 몸으로 할 때 카멜레온의 피부성에 색이 변화하며 올리는 것이 곧

오행의 끝 즉 10 간이 쌍으로 다섯으로 하는 干合이 地支의 다섯 번째인 辰 土에 얹혀져 피부색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이는 곧 원자가 주기율과 상관없이 번호로만 가는데 과연 그 원자 번호의 수리만으로 갖는 常數性이 있으냐와  

그 위의 干合的 化身과 합해 상수성을 띨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올려

그러면 干合이 피부성이면 地支 六合은 五臟인 內藏性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또한 경이롭다는 것이다 

즉 化한 六合性은 곧 五臟의 세포질으로 化하는 에너지원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단맛을 느끼는데 있어 그 음식이 단맛이라는 것이 되지만 

혀의 단맛 위치가 있다는 것은 그 영양분이 혀의 맛세포를 돋구는 원소성이라는 것과 같다   

이를 잘 보면 왜 日을 辰이라고 했는가를 잘 나타낸다 

즉 日의 辰은 그냥 순서 상으로 진행하는 수리의 오행에 불과한데

그 日의 天干性은 마치 天干의 合이 辰의 등에 물 오른 듯이 드러날 것이라는 것이다

 

 

爻와 원소의 실질성과 干支의 엄밀한 적용성

 

卦는 本宮에 의해서 上下卦로 大成卦라 하지만 또한 上下卦로서 本宮을 맞춘다 

이는 곧 六合이 곧 하나의 化인 本性으로 하는 것의 객관화로 볼 수 있다 

이는 곧 주기율의 하나를 本宮으로 할 때 

이는 2 兌宮을 본궁으로 하는 8 개의 上下卦 

3 離火宮을 本宮으로 하는 8 개의 上下卦로 나뉘는데

그러면 甲己化土라고 할 때 이는 곧 원소 7 주기울이 本宮이 되는 것이고 

乙庚化金이라고 할 때 이는 원소 2 주기율을 本宮으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것이 地支 六合이어야 짝이 맞는 것인데

6 개의 주기율에 干合 5 개로는 어떻게 맞는가 하는 과제가 있다

地支도 여섯 개의 合化 중에 午와 未의 합은 化하지 않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전이원소만이 天干 合化으로 보는 것이고 

주기율 전체성은 地支 六合인 것 

즉 원소 1 주기율을 뺀 여섯 개의 주기율로 化身으로 한다는 것이 地支 六合이 된다는 것이다

 

 

十干과 전이원소의 함수관계

 

우리가 5와 5인 生數과 成數로 後天水로 하는데 

이 것이 干合으로 접히는 것에서 음양이 합하는 것으로 한다 

이는 곧 십진법의 모태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곧 성수 5가 자궁의 태반이 된다면 생수 5는 태아가 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다른 이론보다 줄기 세포를 약산성에 담그면 원하는 주릭세포는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런 황당성에서 유전성을 발견하는 이음새가 곧 업연과 같이 물린다는 것으로  

이는 酸性 쪽이 成數로서 酸하다고 하는 것은 

알카리성이고 미네랄성인 生數인 태아가 극복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한다

이러한 干合性이 지구 위의 인간 쌍이라고 할 때 스치는 바람이듯 풍류에 비유하지만 

인간 상이 干合性과 같이 짜여진 것이라면 

이는 곧 다섯 발자국에서 化한 물질성으로 드러나는 것이 곧 카멜레온의 피부색처럼 변하는 것이 

마치 흑백 동영상의 그림자처럼 지나는 구름의 그림자를 보듯이

그 풍류의 구름성이 칼라성으로 카멜레온의 피부색만큼 지나듯이 박힌 삶과 같다는 것이 된다

 

 

四柱 大運의 과학성

 

우리가 六壬에 800 개에 가까운 課과 나오는 것에서 

이를 人事에 발 맞춰 알다보면 

이도 결국 변덕 많은 마음에 맞추어도 쪽집게이다보면 

무슨 敦悟漸修와 같은 듯이 할 수 있는 것인데 

막상 漸修로 놓이고 보면 敦悟도 매우 황량한 구석이고 허무한 것으로서 

뭐 그로 仙客이나 된 듯이 살 수 있는 모티브는 되는 것이고 보면 

우리가 염력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도 다 같은 공간성의 부분성으로 볼 수 있다 

어차피 인연으로 맞을려면 10 가지만 갖고 집요하게 늘 재방송이어도 

낯선 자들이야 껌뻑 넘어가는 것도

그 것이 단순성에 적중력으로 모이는 인연의 뭉치를 말할 수 박에 없는데 

이런 에너지성을 거역하면서 무엇을 할 수 없는 한계의 인생에 있어 자기 기만성이 많을 수 있는 중에  

우리는 六壬의 4 課와 3 傳을 잘 풀어 기인이 될 수 있는 범주는 되는 것이다 

실제 六神의 性質과 天盤과 地盤과의 관계 그리고 天將 等

이 세 가지가 어울려서 드러낼 수 있는 있는 사물성이나 형상이

奇問이 주는 卦의 형태로부터하는 것과는 다른 접근인 것으로서  

즉 원소 주기율이 주는 주기율의 형상성인 奇門이라기보다

원소 하나 하나가 갖는 것이 주기율의 전체의 화합성으로 집적한 것으로서의 物象

즉 卦象이 爻象으로 집적이 된 듯이 원소 하나만의 내적 구성의 유동성  

즉 구름이나 바람이나 강이나 다리나 이 것을 원소 한 알의 성질로 알 수 있는 패턴

즉 爻辭의 일을 卦辭로 일으켜 푼다는 공간성을 말하게 되는데

이렇게 푸는 메카니즘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四柱 大運의 계절성에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인데 

그 것을 나타낸다기보다 그 거푸성 大運으로 살아가는 현재성이 실제의 존재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즉 비유로 거쳐야 하는 중계성이 아니더라도 직접적으로 부딪치면 인지가 되는가 하는 것에서

내 행위가 분명한 위치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는 원소 주기율에 六壬을 통채로 앉히다 보면 

원소 6과 7 주기율의 상하로 맞물리는 이빨이 한 달로서

六壬의 月將 加時에 있어 月建의 合이 月將인 것인데 

결국은 月建이 윗니이고 月將이 아랫니 악티늄으로서 서로 합하며 맞물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신경인 원소 4 주기율이 운동 신경으로서 震雷 4인 아랫턱의 운동을 말하는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인 방석같음이 윗니에 있는 艮山인 것인데

여기에 박힌 서른 개의 이빨이 곧 란탄족 15 개가 月建인 윗니가 되고 아랫니 15 개가 月將인 15 개가 되어

서로가 상하 合으로 교차합으로 당기는 것에서

이는 月將 加時가 12 地支와 15 개의 원소성과 사개가 맞는 것아야 하는 차출성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한 달의 자전율로 할 때 이를 지구의 지구 자전의 30 번을 하나로 하는 기준성을 말하는 것으로

대운의 계절성이 현재 딛고 있는 대지의 계절성에 120 배율로 따진다고 할 때

이는 곧 한 달을 120으로 나누면 하루를 네 등분하여 하나로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것이 하루가 4 계절이 든 것이니  

정확하게 한 달의 자전율 즉 지구의 자전율을 달의 자전율과 맞물려 120 배라는 것이다  

결국 지구 하루의 사계절이 달의 30 일로서 정확하게 120 배율로서

속도는 다르나 같은 1 회전 내의 공유하는 부피성이라는 것이고

이 부피성이 그대로 배율로 하는 것이면 달이 120 배율로하는 공간성이 되는데  

이는 곧 한 달이 大運 10 년으로 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더더욱 치밀한 것은 하루가 사계성일 때 六壬은 분명 4課를 낸다는 것이다 

4 課는 干支 두 개씩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핼륨이 중성자성의 차이로 干支를 이룰 수 있는 것 

또한 日辰이라고 할 때 日辰의 六神이 각기 다른 성질인 것에도 어느 날이든 辰이라고 하는 것

즉 子 日도 日辰이요 寅 日도 日辰이라고 하는 것은  

같은 핼륨성의 土인 것으로 辰으로 할 수 있으나

주기율마다 그 핼륨족의 레벨이 다르 듯이 주기율의 六神 위에 天干星을 부여하는 것에서

그럼 그 것은 핼륨족이되 각기 시공성이 다른 주기율의 특성에 辰을 부여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전형원소 3 개의 전이원소로의 흡수율 

 

우리가 전형원소 3 개로 이미  六壬의 三傳이 구성된 것으로 기본으로 할 때

그럼 이 전이원소는 三傳이 생성된 4課로 역류성으로 흡수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日辰의 干支가 干 10 개가 達할 때까지의 흡수율을 말하는 것으로 전이원소 10 개라는 것이 되고  

이는 전적으로 地支와 天干 間의 10으로 맞춰 空亡으로서 두 마디가 끊긴 것으로 건너야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전이원소의 신경 효율성이라는 것의 마디와 같다

이러한 天干 地支성이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로 화석처럼 된 것

즉 7은 마치 땅에 묻힌 화석의 반감기와 같은 것

6은 도리어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반감적 행위로서의 화석층 내의 유기성과 같은 것으로  

마지막 흡수가 된 것이라는 것이 된다  

 

 

위치 세포의 우주성

 

뇌의 구조를 보면 구름을 농축해 놓은 것과 같다

그리고 혹성이 되다보니 의심이 많은 동물에다 골짝이진 대자연이다

어째서 이러한 모형일까

이는 곧 한 달의 공전이 달의 자전과 같은 하나로 묶을 이를 월장이라고 할 때

보통 달과 지구 간의 합이 줠장인 것이냐

달이 지구 자전을 싼 30 일에 대한 달 자신의 자전율이냐에서 보면

우리가 월장이라는 것이 지구와의 합으로 염두하기 쉬운 것이나

실제 달의 자전율이 그대로 원심력의 얼레로 감은 객체성으로 독립적이라고 하는 것에서

몸에 대한 머리 하나가 독립적으로 달린 것으로서의 쌍 

즉 몸과 머리가 각기 지구와 달의 독립적 개체로서의 쌍인 것에서 

이렇게 되기 전에 계란의 노른자와 흰자성에서 우리 몸이 떨어진 듯 붙은 듯이 하는데 

이 달의 자전율 한 바퀴가 한 달인 경우 

이를 신경계의 그물망으로 전이원소 12 달 

즉 12 달에서 2 개를 뺀 공망성과 함께 10 배율이 10 년으로서 대운으로 치는 것에서

이 공망이라는 것이 곧 그 공간성에서 마치 어두운 항해에 레이더망의 침이 닿아 있는 위치성의 총괄

즉 망위의 시공성을 실감하게 하는 듯이

그 한 旬이 마치 시계가 하루의 얼굴을 다 벗어나지 못한 판박이이 듯이  

이를 구심력인 지구 자전의 하루로서 이 달의 공전율을 그대로 함축하는 것이면 

곧 하루 6 시간 씩의 24 시가 되는 것이니 이 것이 곧 뇌의 구름과 대운을 뇌와 같은 대지성으로 

응축인 된 것에서 몸과 머리가 붙은 것이나 또한 120 배율의 공간성이 있는 것으로 

모든 기하학성이나 물리학성 수학성이 차 있다면 이 것이 가장 원칙적 위치세포성이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