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인 원자의 램프에서 나온 거인은 은하수를 먹고 산다 뭐 생긴대로 어느 작가들의 대화에는 가장 추상적으로 요약한 것을 ?과 !의 대화였다는 것인데 무식한 나로서야 몽둥이로 밖에 안 보이는데 그리어 너무 생긴대로 봐도 그런가 뷔여 그런데 말이여 어느 외국인에게 <들다>를 약자로 <듦>으로 우겨 넣을 소핑 백처럼 간결히 할 수 ..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3.12
생명의 기원 미토콘드리아 생명의 기원 미토콘드리아 -지금부터 약 20억년 전 아주 단순한 생명체가 박테리아를 삼켯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소화를 시키지 못했고 생명체 속의 박테리아 는 살아남아 번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세포는 박테리아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대신에 박테리아는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 지식정보 2014.03.09
피카소적 입체성의 천체와 인체 간의 투출성 무게라는 낱말 흥미 있는 진전이라고 게 맛살과 같은 것이 있어 게에도 無가 있어 맛게라는 것이 될까 無도 말이죠 움직이기에 무게를 모르는 것이지요 게처럼 앞으로 가는 수치로는 모르다가 옆으로만 갈 때 그 때서야 無가 게에 올려인 무게감을 아는 것이지요 人中! 그 天과 地의 중간..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