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이론과 DNA 원소성과 인간성의 함수 우리가 수소가 뜨겁게 융합하는 사랑을 표할 때 이 것이 수소가 네 개이나 이중수소로서 電子가 임신을 했으니 결국 양성자를 빛으로 낳은 것은 중성자가 된다 중성자를 둠에 天地人에 人으로 하는 것이면 이 것이 흙인 것이나 숯이니 결국 중성자도 전자가 없으.. 나의 작품실 2 2015.04.10
인생은 전생 이미지의 네비게이션이다 인생은 전생 이미지의 네비게이션이다 六壬에는 탄사격(彈射格) 과 효시격(효矢格)이 있는데 마치 연역법과 귀납법같은 語意와 같다 이는 보편적 천체성으로 보아 태초성을 띤 것으로 보자면 현생이 세포로 이미지를 심고 세포가 수소로 이미지를 심으면 수소는 태양의 나이보다 많으니.. 나의 작품실 2 2015.03.06
그대 미소는 별이 이만 개 그대 미소는 별이 이만 개 인간 체온을 다 합하면 별을 이만 개나 만든다 그러니 지구는 엉큼쟁이 살짝 웃어만 보이는 빛이란 것이 휘영청 뭐 빛이랄 것이 있나요 겸손인지 새침인지 여우인지 별을 이만 개나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세포처럼 저장하고서는 이 거 완전히 심장이 핏줄을 내리.. 나의 작품실 2 2015.01.29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림이라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림이라 우리가 흔들리는 깃발을 보고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라면 황당하기도 하고 스님들의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로 제 무식이나 카바하는 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으니 옛날에는 무식이 스님도 많았지만 요즘은 대.. 나의 작품실 2 2015.01.14
원소 주기율과 사주(四柱)의 납음오행성 주역의 인문성과 원소 주기율의 물질성 우리가 호환성 교차성을 어떻게 화학성으로 규정할 것이며 또한 성분이 어떻게 띤 채로 와 지는가도 그 길의 정의에 따라 성격으로 볼 수 있다 즉 원소 4 주기율이 도로명이라고 할 때 이는 도로명으로 지번을 찾아 드는 것으로 이는 몸의 신경선과.. 나의 작품실 2 2014.12.27
왜 태양을 해라고 했는가 고욤나무의 변압기 감나무의 감수성 왜 나무는 비전도성인데 전기라고 했을까요? 우리는 많은 지식에 문명이라고 인간성 알기를 우습게 하는 시대성을 앓고 삶은 다 기본성조차 모르는 데서 無明이라고 하는 것이다 고작 부패는 했을지언정 그래도 명문은 품격이 다르다는, 가문나 동문.. 나의 작품실 2 2014.12.03
순덕아! 잘 가 순덕아! 잘 가 순덕아! 갈 가 하는 다정어린 소리에 창가를 보니 애들이 아니라 노파 代의 초반으로 보이는 할머니인 것이라 사뭇 놀라게 하는 동시에 가슴이 뭉클해 지는 것이다 즉 두 초반 늙은이가 버스를 타는데 배웅하는 소리가 애들 시절처럼 오가는 것을 보고 신기하기까지 했는데.. 나의 작품실 2 2014.11.02
생명체와 주역(周易)은 영원하다 물 속에 흙소가 달리는구나 우리가 얼굴이 四인 시발로 이마인 八로 坤土라고 할 때 얼굴 전체가 결국 핼륨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는 곤토이다 이는 곧 뒤통수를 기준으로 주사 되어 화면으로 큰 것이 얼굴인 것이라면 이는 수소가 핼륨에 주사되어 닿은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인 전형.. 나의 작품실 2 2014.10.12
그대는 어느 물방울이 좋은가 그대는 어느 물방울이 좋은가 은하수에 저 별들이라는 것인데 얼굴 둘레 O와 H인 양 귀를 더해 H2O 눈물이 곧 빗물이라는데 그로 성층권이지 산근(山根) 구멍인 O와 양 눈의 눈감은 상이 합하니 H2O 수소 7 곱하기 산소 8이 56이라 1 에서 10 까지 더히니 55라 나머지 하나로 중심으로 두는 것에 .. 나의 작품실 2 2014.09.22
숟가락의 노래 얼굴의 물리적 수한의 해탈성 귀가 수소 H 두 개니 H2 얼굴이 O이니 얼굴 전체가 H2O라 고로 물방울 하나 이로 그대를 해탈 시켰구나 인생은 감로수의 꿈 구름 방울의 무지개 꿈이라 무지개가 자신의 것이라고 하니 정말 무지개 것으로 알겠네 무지개는 사라져도 물방울은 남는 것 물방울에.. 나의 작품실 2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