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눈 봐라 ! 저 고라니 눈 좀 봐라! 저 눈 봐라 ! 저 고라니 눈 좀 봐라! 저 눈 좀 봐라 저 고라니 눈 좀 봐라! 어찌 할까 어찔 할까 저 고라니 눈 좀 봐라 어쩌다 들어선 여의나루라 밤에다 빗줄기 내린 후라 찬데 여의도가 너냐고 하니 그래 나다 한다만 그래서 마포 다리가 왔는가보다 했는데 나도 다리라고 중간에서 오줌을..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8.22
출산 장려 운동 출산 장려 운동 사회 심리학! 2+1 두 개를 사면 한 개는 공짜 정권 교체 과거형! 한 애와 노인이 앉은 노인석에서 이 날 무슨 서예 대전 행사가 있었는지 카탈로그 책이 전시 작품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데 누군가 곁에 다가 앉아서는 무슨 장황설이라는 것이 한문은 말이죠 그 것 알아..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7.27
코와 양 눈이 눈 떠면 000인 03, 눈 감으면 HOH인 H2O 코와 양 눈이 눈 떠면 000인 03, 눈 감으면 HOH인 H2O 눈이 오존층이라우 왜냐하면 얼굴 둘레가 달 공전(公轉)이니 말이유 03가 눈 수정체처험 오존으로 눈 뜬 것 H2O가 눈 감아 내려온 것 구름 人中까지 내려와 안개인 것 입 또한 늪과 같음에 그 탐욕에 조심할지어다 000인 03 오존은 눈 떠 있는 ..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7.09
파스텔화 연인이여! 파스텔화 연인이여! 누군 눈물 한 방울 두 방울이라고 해도 그댄 눈망울로 한 방울 두 방울 머리가 하늘통만하게 바다를 들이킨 수박 눈망울 비행선이 물방울로 불시착한 바다 파문이 인다 파문이 인다 오! 그대 눈의 쌍꺼풀 파스텔화처럼 일어난 그대의 삶 지구는 신공위성(神工衛星)이 ..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6.17
光子의 정체 혼(魂)과 백(魄)과 넋 전에도 말 했듯이 사천왕천의 딸이 5 살이라고 할 때 지구 나이 오백만 년이라면 곧 지구 나이는 넋이라는 것이 되고 사천왕천 나이가 魄이고 그 시공을 하루처럼 들 수 있는 것이 魂이라는 것이면 이는 곧 넋은 전자이고 백은 중성자이고 혼은 양성자와 같음의 거시..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6.03
왜 DNA는 이중 나선형인가 원소성 원소 4 주기율이 도솔천이요 원소 5 주기율이 도리천이 되는데 이는 원소 4 주기율부터 원소 10 개가 늘어나 것으로 도솔천의 하늘에서 태어날 때의 옷을 입은 채 탄생이 이 10 개가 더해진 원소의 옷을 입은 원소인 것이고 도리천에도 이 10 개의 원소로 의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4.30
1 호선 DNA 1 호선 DNA 곧 서울은 두뇌다 이 것은 서울역은 두뇌인 영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옷에도 이가 쓿 듯이 이 정신에도 이가 쓿어 서울역에 다달으면 그 다음으로는 정신으로 육체로 교차되듯 넘어간다 이는 곧 이 대기인 이불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것이고 지하의 미생물이 대기권으로 이라고..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4.04
수소인 원자의 램프에서 나온 거인은 은하수를 먹고 산다 뭐 생긴대로 어느 작가들의 대화에는 가장 추상적으로 요약한 것을 ?과 !의 대화였다는 것인데 무식한 나로서야 몽둥이로 밖에 안 보이는데 그리어 너무 생긴대로 봐도 그런가 뷔여 그런데 말이여 어느 외국인에게 <들다>를 약자로 <듦>으로 우겨 넣을 소핑 백처럼 간결히 할 수 ..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3.12
피카소적 입체성의 천체와 인체 간의 투출성 무게라는 낱말 흥미 있는 진전이라고 게 맛살과 같은 것이 있어 게에도 無가 있어 맛게라는 것이 될까 無도 말이죠 움직이기에 무게를 모르는 것이지요 게처럼 앞으로 가는 수치로는 모르다가 옆으로만 갈 때 그 때서야 無가 게에 올려인 무게감을 아는 것이지요 人中! 그 天과 地의 중간..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2.28
몸의 피카소적 입체 부위 소라가 잘린 포자가 소리 소라가 잘리면 소리임을 내 잘 알지 즉 기호적 글자의 모양만 잘라도 그 뜻하는 내용도 함깨 잘린 듯 마치 버섯 포자가 잘리면 사방으로 흩어지듯 함이 소리인 것이지 소리이기 전에 소라는 혀 한 치만 한 것 다슬기야! 넌 온 몸으로 슬기롭구나 듣는 귀만으로 족..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014.02.05